'2015/09'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5.09.30 파주운정 파파이스 10월 행사 및 매장정보 (1)
  2. 2015.09.30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 방법 없나? 아파트아이의 아파트캐쉬를 알아보다. (4)
  3. 2015.09.29 [그랜저의 대항마] 쉐보레 임팔라 가격표 및 디자인, 옵션
  4. 2015.09.29 [테니스레슨일지] 팔로 치는 스윙, 라켓헤드로 치는 스윙
  5. 2015.09.29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가(운정지구의 장단점)
  6. 2015.09.28 추석 전날 이마트 풍경(추석당일만 휴무) (2)
  7. 2015.09.28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추석명절음식 준비하기
  8. 2015.09.26 국민안전처의 존재감, 긴급재난문자에서 느끼다. (2)
  9. 2015.09.25 파주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평일 방문기 (5)
  10. 2015.09.25 [그랜져는 살아있다] 2015 그랜저 HG LPI LPG 가격표 (2)
  11. 2015.09.22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나이키, 아디다스 신발 매장 주말방문기
  12. 2015.09.22 그랜져(그랜저) HG 전체모델 가격표('11.10월)
  13. 2015.09.21 현대카드 할인 캐쉬백 적립내역 (4)
  14. 2015.09.20 아이리스웨딩홀 방문후기(광주광역시 상무대로)
  15. 2015.09.19 고속버스터미널 맛집-삼백집 콩나물국밥
  16. 2015.09.18 파주 DMZ 관광 투어 신청정보
  17. 2015.09.17 나주혁신도시 아파트 상가 원룸 상가주택의 모습 (6)
  18. 2015.09.16 '시사기획 창',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19. 2015.09.15 H&M, 자라(zara) 매장 방문기(광주 충파 인근) (1)
  20. 2015.09.14 셔틀콕 추천 쇼핑-엔터 블랙(지마켓에서 약 15,200원) (4)

파주운정 파파이스 10월 행사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연휴에 근무 때문에 고향에는 못가고, 그래서 명절음식 대식 파파이스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지나가다 몇번 봤던 파파이스인데 이참에 한번 먹어보자 하고 갔죠. 

 

 

 

  파파이스 외관 및 매장정보

파파이스 파주운정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합니다. 카페 드랍탑 옆 모서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946-8824, 영업시간은 10:00~22:00입니다.

 

 

 

  9월 행사 - 닭달버거 팩 (13,800원)

파파이스 메뉴판은 제게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조건 행사품목으로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른 것이 닭달버거팩입니다. 제가 고른게 아니죠. 이거 먹을 꺼냐고 물어봐서 무조건 그거 먹는다고 해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햄버거와 음료, 감자칩이 나왔습니다. 햄버거는 하나는 맵고, 나머지 하나는 안매웠는데 안매운 햄버거가 더 맛있더라구요. 감자칩은 맘스터치 감자칩과 비교해 덜 맛있고, 롯데리아 포테이토에 비해 맛있는 정도였습니다.

 

 

왼쪽 중장비 자동차 장난감으로 아들을 유인하여 조용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중장비는 다이소에서 4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햄버거만 먹었더니 배가 안차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니 치킨이 따뜻하게 튀겨 나왔습니다. 따뜻, 아니 뜨거운 치킨을 뜯으니 참 맛있더군요. 딱 두조각이 나와 아쉽긴 했지만요.

 

가격은 13,800원. 상품권, 할인카드 안됩니다.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유아용 식탁달린 의자 두어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0.01 10: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기는 바삭한 치킨이 거의 없어서 비비큐 치킨을 8년째 그리워 하고 있어요 -- ;; 한국갔을 때 엄청 먹었네요ㅋㄷㅋㄷ
    그래서 파파이스 좋아하는데, 미국에만 있어요. 미국 여행갔을 때만 먹구 ㅠㅠ
    오타와에 2곳이 입점했다는 소리 듣고 각각 다 갔는데 아직 오픈 미정이네요^^;; 낚시 광고 - -;;
    그래도 거즘 인테리어공사가 끝나서 희망이 있습니다ㅎㅎㅎ
    하..먹고싶어지네요.
    10월을 근무로 시작해서 피곤하셨겠네요. 힘내시고, 10월두 함께 파이팅하면서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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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 방법 없나? 아파트아이의 아파트캐쉬를 알아보다.

 

매달 20여만원을 내는 아파트 세대수는 대한민국 세대수의 60%가 넘습니다. 이 정도의 비용은 연간 240만원입니다. 크다면 큰 이 금액을 아무런 증빙 없이 납부하게 되면 연말 소득공제시 비용을 납부할 증빙자료가 없기 때문에 고스라니 공제받을 수 없게 됩니다. 카드결재라도 되면 실적이라도 쌓을 수 있는데 카드결제도 되지 않습니다.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아파트아이 캐쉬 적립되던 옛날

불가 2년 전쯤인가는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관리비를 납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단 홈플러스상품권을 할인받아 사고 그 상품권을 아파트아이 홈페이지에 가서 캐쉬로 전환하여 관리비를 내곤 했었죠. 근데 그마져도 없어졌습니다.

 

아파트관리비 결재카드는 이제 없음......그래도 혹시나....

저는 카드결재를 해본 적이 없지만 한때 아파트관리비 결재카드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해당카드로 결재하면 일정비율 할인해 주는 카드였죠. 그렇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종적을 감춰 버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포털사이트나 아파트아이를 검색해 봤습니다.


 

 

아파트아이는 완전 업체제휴사로 변모

아파트아이 홈페이지를 찾아 '아파트캐쉬'를 충전하는 방법을 살펴 봤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아파트캐쉬를 충전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로 결재한다든지, 아니면 상품권으로 결재한다든지.....일단 각종 포인트를 아파트캐쉬로 전환활 수 있더군요. 근데 이 포인트는 거의 현금처럼 쓰고 현금영수증도 할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아이로 전환하면 손해입니다. 그래서 패스~

두번째 방법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업체에 넘기고 캐쉬를 받는 것이죠. 대형마트 같은 곳 보면 자동차보험을 위해 자신의 정보(핸드폰번호 등)를 입력하고 화장지나 라면 받는 이벤트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 걸 온라인에서 하는 샘이죠. 내 정보는 소중하니까 패스~~

세번째 방법 또한 거의 이벤트와 흡사한 정보제공 후 캐쉬 받는 시스템입니다.

씨티카드 이벤트

아파트아이 홈페이지를 마구마구 파헤쳐 보던 중 웬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저는 씨티 클리어 카드 소지자로서 이런 이벤트를 참여할 충분한 자격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10만원 이상 결재하면 이벤트에 참여가 된다는 글에 이번달 관리비가 3만원 할인되는구나 했는데.....

 

항상 작은 글씨를 꼼꼼히 읽어 보세요

 

작은 글씨를 천천히 읽어 보니......본 이벤트를 통해 씨티카드 고객이 되신 분에 한함.........

저는 기존고객이니 참여불가......그래서 빚좋은 광고는 그 밑에 적혀 있는 작을 글씨, 유의사항을 잘 읽어야 합니다.

 

아파트관리비 카드는 없다!!! 

어떻게든 관리비를 저의 투명한 소비내역에 포함하고 싶었으나, 어떻게든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결국은 방법은 현재까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전화해 봤더니 현장 카드결재도 안된다고 하고 해서 포기하고 그냥 오늘, 방금 계좌이체 시켰습니다. 동네주민 여러분 혹시 저처럼 아파트관리비 카드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지금 포털사이트창에 나오는 카드정보는 다 낚시글이므로 믿지 마시길..... 그런 카드는 이제 없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0.01 10: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옹.....아파트관리비가 적지 않는데다 매달 나가는 비용이기에 좀 더 투명하고 지혜로운 대처 혹은 보조 방안이 있음 좋긴 하겠네요.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이군요. 10월두 파이팅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5.10.01 10: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20만원 곱하기 1000세대 기준으로 매달 2억 수금. 일년 24억....
      아파트가 한둘도 아니고,...시한폭탄과도 같아서 정부도 쉽사리 손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2. 아파트 관리비 2016.02.16 14: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생겼어요! 신한카드로 이제 아파트 관리비 납부할 수 있답니다! 신한카드가 문제를 풀었어요.. 지금은 줌마슬라이드라는 아파트 관리비 차감해주는 앱에서만 신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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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로를 타면서 새로운 차량의 뒷태를 보며, '어? 처음 보는 차인데 뭐지'라고 하고

보조석에 앉자 있는 사람에게 '저차 사진좀 찍어 주지? 블로그에 올리게...'라고 속으로만 말하고

앞모습이 궁금해 추월해서 보는 순간...........

'앗....임팔라다'

요즘 TV cf에 광고도 많이 내보내고 사람들 사이에 관심도 많고 해서

그 앞모습은 생생히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었죠.

한데...뒷모습의 생소함...그 생소함이 사실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배기가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폭스바겐의 제타 뒷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여하튼 제 스타일의 뒷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많기도 하였거니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시간이 좀 남아....ㅎ)

임팔라를 좀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쉐보레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처음 찾았는데 나름 짜임새는 있는 것 같은데

구성이 조금 낮설기도 했어요.

세단-임팔라를 클릭하면 작은 창이 더 생기면서 뭐 사진 동영상 위주로 나타나고....뭐....

대략 난감했죠.

 

난감한 김에 인터넷으로 임팔라 쇼핑이나 해볼까 해서

바로 가상구매(온라인 견적)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표를 알수 있죠.

 

트림을 보니 임팔라는 디젤모델은 없고 가솔린 모델만 있었습니다.

가솔린 모델 중 2.5 두개 모델, 3.6 한개 모델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일 싼 모델로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일명 깡통이라 불리우는...)

임팔라 2.5L 가솔린 LT A/T 모델인데 차량가만 33,630,0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 외장컬러를 선택하는 단계인데 외장은 블랙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홍보영상 보면 은색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저는 뭐 블랙~~~

색상에 따른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그랜저 같은 경우 화이트 색상 선택시 10만원 추가와 대비)

 

내장색상의 경우도 블랙톤이 무난했습니다.

황토색도 있는데 그건 너무 튀어서 잘 안어울리는 것도 같고...

너무 튀면 나중에 중고로 팔 때도 애로사항이 있죠.

 하위트림이라 그런지 옵션은 파노라마 선루프 뿐이었습니다.

가격은 83만원

선루프 크기가 일단 그랜저와 대비해 약간 작아 보이던데

이건 직접 못봐 아쉽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추정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일 상위 트림인 임팔라 3.6L 입니다.

나머지는 다 비슷하고

옵션이 어드밴스드 세이프티 팩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격은 무려 184만원

그 팩이 뭐길래 이렇게 비쌀까요? 

 

전체 모델 중 가장 비싸게 프리미엄화 해서 팔겠다는 심산이 보이는데요.

옵션 구성을 보니 가격에 비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특별한 그릴, 20인치 휠, 크루즈 컨트롤, 제동시스템

이렇게 4가지 구성입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 둘께요.

 

 

아래는 임팔라의 연비제원 및 모델별 기본사양/선택품목/가격표입니다.

 

 

 

 

 

아래부터는 임팔라의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는 카탈로그를 캡쳐한 모습입니다.

아직 도로에 흔히 볼수 없는 임팔라를 감상해 보시죠.

 

앞태는 참 자신감 있어 보이고 또렷한 것이 마음에 드는데...........

 

.....뒷태가...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선루프 사진입니다.

조금 좁게 보이지 않나요?

그랜저는 외관에서도, 실내에서도 선루프 단 모습은 단연 임팔라 대비 압승입니다.

 

헤드라이트 굿~~제동등 배드~~~

20인치 휠은 그냥 그럭저럭~~

 

임팔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후함도 느껴 지면서 나름 역동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인 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직접 보고도 싶고 공간의 깊이도 느끼고 싶은데....

조간만 쉐보레 매장을 한번 들여야 겠습니다.

 

황토색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오른쪽의 블랙톤의 시트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눈에 띄는 편의사항은 없고

거의 그랜저 급에 있는 사양입니다.

굳이 하나 든다면 20인치 휠 정도?

 

 

연비는 대형 가솔린 치고는 괜찮은 듯 합니다.

2.5가솔린이 10.5km/l, 3.6가솔린이 9.2km/l

 

쉐보레 홈페이지를 구경한 후 네이버자동차에 들어가 보니

역시 임팔라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임팔라가 3384만원 하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임팔라 Vs 그랜저 (디젤 또는 하이브리드)

 

조간만 임팔라 시승을 한번 해 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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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서울 나들이 겸 테니스를 치러 서울을 향했습니다.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거리는 40km... 기름 태우며 서울까지 가는 이유는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도 볼겸 겸사겸사해서 간거죠.

모처럼 코트에 갔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현직 코치하시는 분도 놀러를 오셨더라구요. 그분과 한게임 치고 난 후 코칭을 받았습니다.

 

코칭의 주요내용으로는

1. 테니스의 스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 팔로 치는 스윙입니다. 팔로 치는 스윙은 발리를 할 때 합니다. 라켓과 팔이 함께 나가며 볼을 임펙트해야 하는 그러한 스윙입니다.

두번째 라켓헤드로 치는 스윙입니다. 팔이 나가지 않고 도구, 즉 헤드가 나가야 공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헤드가 나가며 치는 동작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록, 서브, 스매싱 등입니다.

 

2. 저의 경우 스트록하는데 팔이 나갑니다. (수정 요망)

스트록의 경우 팔이 아닌 도구가 운동하여 공을 타격해야 하는데 저는 팔이 나가서 동작도 부자연스럽고 공이 자연스럽게 나가지 않고 억지로 나가는 것입니다. 테니스 친 지는 꽤 되었는데 동작이 엉성한 이유가 다 있었군요. 조금 창피하지만 제 폼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포스팅하는 것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코치와 게임 중 느낀 점

1. 그 코치님은 힘 하나 안들이고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묵직하게 스트록했습니다. 스핀으로 저를 농락하기 까지 했죠. 볼의 특성, 라켓면과 볼의 접촉에 따른 움직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2. 빠른 예측으로 빠른 대응이 가능한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전날 술을 많이 먹었다는 그분. 체중은 100kg에 육박한 거구...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기습적인 발리에도 로켓처럼 움직여 수비하는 모습은 '역시'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코치로 벌이하는 거겠죠. 그냥 한번씩 게임하는 걸 구경할 때는 몰랐는데 실제 상대로 게임을 함께 하니 완전 능력자로 보였습니다.

 

저는 간만에 테니스를 쳐 삽질만 하다가 집에 온것 같습니다. 전에 칠 때는 이 정도의 실력은 아니였는데 라켓이 많이 낮설더니만 역시나 공도 내 마음같이 나가질 않더군요.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동네에 테니스코트가 많은데 클럽 한번 알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인생은 길고 할일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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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구에 푸르지오가 들어섭니다.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아파트브랜드지요.

센트럴 푸르지오란 뜻은 운정지구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명명한듯 합니다.

사실 그게 해석하기 나름인데 여기 위치도만 보면 중심같지만 실제 운정지구 내에서는 중심은 아님니다.

교하지구 쪽에 있는 웰빙단지를 LH에서 용도변경하여 대우건설에 팔아 먹은 땅입니다.

처음의 장미빛 설계도가 현실에 부딪혀 이땅 저땅 많이 용도변경하고 있죠.

이런 아파트 단지로의 변경은 그런대로 수용할 만 한데....

공공용지를 교회부지(종교시설)로 변경하여 교회에 팔아 먹는 땅이 상당해서

운정지구 천지에 교회가 많습니다.

푸르지오에서는 '운정센트럴 푸르지오'를 4가지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1. 운정지구 정중앙에 위치 - 이것은 개발이 3지구까지 다 되어 교하지구까지 연결되었을 때의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2. 서울까지의 접근성 높은 교통 - 운정역/야당역 현재 버스와의 연결이 원활지 않아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파주시청 민원상담 게시글 보시면 압니다. 서울로 연결되는 엠버스는 그런대로 괜찮나요? 출퇴근시 한참 줄을 서야 하며 그것도 시점의 정류장에 서 있어야 합니다.

3. 교육환경 - 교육환경은 일산의 여느 동네 못지 않게 괜찮은 듯 합니다. 아이가 공부만 잘 하면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운정지구에 살면서도 푸르지오에서 내세우는 장점을 조금 비판적으로 적었는데요 사실 홍보글은 인터넷만 쳐 보면 여러 부동산에서 알려 주는데 소비자들이 조금 더 현실적인, 그 현실에 입각한 미래를 고려하여 판단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운정지구에 사는 이유는(불편한 교통, 불완전한 기반시설 등등)

1. 가격 대비 우수한 아파트 성능(한마디로 새 아파트를 싸게 살수 있음...물론 전세로...)

멋진 아파트에 싼  살수 있습니다. 최근 준공한 아파트는 다소 비싸지만 뭐 일산/서울북부 쪽 아파트 가격에 비하면 많이 싼 편이죠.

  * 단, 동네 분들 보면 한창 비쌀때 아파트를 구매한 분들은 평당 천만원이 넘는 돈으로 아파트를 구매하여 아직 구매가 대비 손해를 보고 계십니다.

2. 직장이 파주라 직주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교통 역방향으로 인한 정체 피할 수 있음.

일산/서울로 내려 갈수록 저는 직주거리가 길어 짐에 따른 피로도가 높아 집니다. 주말에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하죠. 서울 사람들이 파주로 나들이 갈 때 저는 서울로 나들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움직이는 반대차선의 자유로는 항상 차량이 많거나 정체가 되는 현상을 보곤 합니다.

3. 꼬마아이들 키우기 천혜의 환경

운정지구는 최신 도시설계 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운정지구 이후의 도시설계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꼬마 아이들이 도로에 접근할 수 없도록 도로가에는 가드 또는 차폐녹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시, 동네 곳곳에 놀이터가, 공원이 위치해 있어 동네에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습니다. 이런 동네에 살다가 서울 대방동 모 아파트 같은 곳에 가면 일상생활의 질이 확연히 떨어 집니다.

 

분양하시는 분들이 제가 느끼는 이러한 장점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다 아실텐데 부동산 실구매층의 어필을 위해 '교통 편리하다', '중심에 위치에 있다'. '입지가 좋다' 이런 홍보를 하는 거겠지요.

이런 저런 장단점을 다 고려하여 과연 분양가가 얼마나 책정이 될지 궁금합니다. 최근 운정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시세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이 정도 수준에서 분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정이마트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개관했는데 주말에 시간 내서 구경가볼 생각입니다.

모델하우스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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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운정점이 추석당일에 쉰다는 정보를 알고 몇일간 먹을 장을 보러 갔습니다. 추석날 당일은 거의 모든 대형마트, SSU 죄다 쉰다고 하네요. 심지어 백화점도 당일은 쉰다고 합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목을 맞이하여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희 둘째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정 뒤 이마트 분유코너를 들렸습니다. 큰아이때처럼 이마트에서 나온 분유를 선택했죠. 상표는 이마트여도 제조사는 분유제조 유제품 전문기업인 파스퇴르입니다. 그래서 믿고 사는거죠.



이마트 운정점은 계산대가 총 10개입니다. 그중 1번 계산대는 물건수 5개 이하의 소량구매자를 위한 계산대입니다.

 

이마트에는 유아를 위한 자동차카트도 있습니다. 물론 준비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사용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죠. 누군가가 이 자동차 카트를 밀며 주차장을 향하면 그를 미행(?)하며 카트에 짐이 빠지길 기다리는 작전이 필요하답니다.

 

추석맞이 행사제품들이 여기저기 매대에 가득입니다. 시식을 위해 준비된 맛보기음식도 많았습니다. 저는 저녁을 배불리 먹고 난 이후 가서 음식 한점 못먹었습니다.

 

늘 그대로일 것 같은 이런 이마트의 풍경도 언젠가는 달라 지겠죠. 블로그를 하면서 일상의 흔한 풍경들이 쉽게 안보이네요. 모든 풍경은 현재 이후로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Comments

  1. Bliss :) 2015.09.28 13: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한국갔을 때 강행군 하듯이 정말 이곳저곳 정말 많이 놀러다녔는데.....마트 구경이 제일 재미있었네요ㅋㅋ 마트 통째로 업고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네요. 토론토 한인거리에도 이마트가 있어요. 이름도 이마트, 간판도 이마트랑 똑같아요. 다만 사이즈는 동네 구멍가게보다 더 작다능~ㅋㅋㅋㅋ중간에 아드님샷!ㅋㅋ 엄마미소 지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29 10: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아들 자랑을 날마다 하고 싶은데~~~
      이 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말썽을 피워 속상하게 할 때도 있지만
      그냥 하루 하루 함께 하는 것 자체가 기쁨입니다^^

      우리 큰아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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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음식 잘 드시고 계시나요? 저는 당직이라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지인과 함께 그집에서 꽃게나 대하를 삶아 먹을까 하고 소래포구를 찾았습니다. 명절음식이라 생각하고 평소 먹못는 하지만 너무 먹고싶은 메뉴 중 선택한 것이 바로 수산물이었죠. 각종 TV프로그램에서 대하철이라고 연일 홍보하던 탓에 각인이 된 탓인지 몰라도 대하를 강력히 주장하여 쟁취하였습니다.ㅎㅎㅎ
여자분들은 마트에서 채소, 기타 먹거리 등을 사러 가고 남자분들은 소래포구로 수산물 장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인의 집에서 차로 오분 거리인 소래포구는 대목을 맞이하여 인근 도로 곳곳마다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주차하는 데만 몇십분이 걸리더군요. 저희는 시장 정문쪽 주차장 30분에 천원 하는 곳에 주차했습니다. 이렇게 혼잡한 날에는 생태습지쪽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오시는 것이 건강에 좋으실 듯 합니다.
어렵사리 주차까지 성공한 후 시장을 들어서니 예상했던 대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가만보니 입구 상점부터 물건 시세가 비싸 대목임을 실감했습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많고 물건은 그대로니 시세가 높을 수 밖에요 . 우리가 사려 했던 품목은 꽂게, 대하, 낙지, 광어였습니다.하지만 시세에 눌려 결국 꽃게는 포기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소래시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람 많죠?저희처럼 시세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 사는 사람은 잘 안보이고 구경만 많이 하더라구요. 거의 킬로당 만원이 더 비싸니 그럴 수 밖에요.



대하의 모습입니다. 큰놈은 많이 팔렸더라구요 .


저희는여기 보이는 집에서 광어 한마리, 낙지5마리를 사고 그 옆집에서 대하 죽은 놈을 샀습니다.여담이지만 회 뜨기 전의 광어는 처음 봤는데 그놈 꽤나 못생겼더라구요.





명절 성수기의 수산물 시세입니다.
평일이 제일 싸고 주말 비싸고 추석같은 명절 휠씬 비싸죠.
낙지 5마리 만원. 광어 한마리 삼만원(평일 2만원)
대하 키로당 2만(평일 15000)
꽃게 36000원(평일 26000)

회를 떠온 광어의 모습입니다


낙지 5마리를 칼로 조사 온 모습입니다.



회를 먹고 난후 대하를 구어 먹었습니다. 통통한 대하가 그렇게 맛날 수가 없더라구요. 이후 후식으로 새우튀김이 나왔는데 배가 가득 찼음에도 너무 맛있어 먹게 되었네요.

추석이 전과 같이 않고 이번에는 조용히 집에서 지냈어요. 명절음식이라고 전통음식 먹지 않고 평소 못먹었던 음식을 먹으니 좋더라구요. 이렇게 추석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음식 맛있다고 너무 과식하지 마셔요.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속이 비정상이네요.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하는 거라 포스팅하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1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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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 하는 오늘 눈을 떠 보니

아파트 앞이 하얀 소독차가 지난 마냥 뿌였습니다.

창문을  열고 다시 봐도 뿌였습니다.

'아차....안내가 짙구나...빨리 출근해야 겠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더 급해 지더라구요.

부랴부랴 10분만에 준비하고 출발~~

머리 속으로 통일로 OR 자유로를 고민하다가

통일로는 행여 신호등도 많아 추돌위험이 더 있을꺼란 생각에

자유로를 탔습니다.

자유로 안개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차량도 많이 없고 해서리....

그런 가운데

 

 

느닷없는 문자와 함께 핸드폰에서 경고음이.............. 

 

지난 여름에 즐겨 받던 그 문자, 긴급재난문자였습니다.

발신처는 국민안전처........

제 기억에 국민안전처는 긴급재난문자에 대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여름철 폭염시 난데없는 경보음과 함께 받는 안전유의문자....

 

세월호 이후 가장 대표적인 정부조직 개편 부처인 국민안전처!

해경과 기타 안전업무 조직을 국민안전처로 통폐합했다고 하는데

국민안전처 조직은 어떻게 편성되었을까요?

 

 

조직으로 보면 국가재난과 안전업무를 총괄하며

소방(119)과 해양안전을 주축으로 실무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라고 해서 처장 자리가 차관쯤 되는 줄 알았는데

수장자리는 장관직이었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해군 대장으로 예편하여

충남대 석좌교수로 있다가 장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역시 안전은 안보이며, 안전을 지키는 사람은 군출신이 적합합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역시 육사를 졸업한 인재입니다.

3군단장에서 국방대학교 총장까지 역임한 뼈 속까지 군인입니다.

 

안전이나 보안 분야는 사실 전문가 집단의 뿌리가 군 출신이기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체계가 정비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안전 관리, 안전 실무 등은 군대에서 잘 체계화 되어 있고

긴급 재난이나 사고 발생시 전장에서 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업무의 지휘를 군출신이 한다는 것이 수긍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군인이 정부조직에 진출하는 범위가 넓어져 걱정이기도 합니다.

군인/경찰 조직은 국인의 안전을 위한 조직인과 동시에

본분을 잃어버릴 때 국민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정권의 하수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는 과거 근현대사에서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현 정권의 수뢰부(청와대), 국방부, 국민안전처 등등의 국가 주요보직에 군출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군출신의 철두철미함과 긴급상황 대처능력의 장점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안전관련 업무를 총괄하고자 조직되었습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 매일 일어나는 안전관련 상황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기상과 관련 태풍 진행상황이나, AI 대처상황, 화재, 구조, 해양사고 등 업무에 대한 대응상황이나

현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국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을 실천하는

자세와 생활방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의 파일은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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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6 15: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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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는데 조금 기분이 꿀꿀하여

어디 기분 풀 곳 없을까 물색하다가

엊그제는 롯데아울렛을 다녀 왔으니

오늘을 신세계아울렛이나 가 보자 하고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아주 무작정은 아니고....

혹시나..진자 혹시나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겟 할수 있는

신세계 상품권을 30만원어치 챙겨 갔드랬죠.

평일 저녁 8시 쯤 도착했는데

한산해도 이렇게 한산할 수 있다니 놀랬어요.

주차장에 차들이 별로 없어서 금방 알아챌 수 있었죠.

 

위에 보이시는 건물이 신세계아울렛의 입구입니다.

같은 파주땅에 있는 롯데아울렛과 신세계 아울렛은 같은듯 하면서도

건물구조는 완전 다르죠.

롯데아울렛은 수평으로 펼쳐진 구조라면

신세계아울렛은 수직으로 펼쳐졌고, 큰 건물이 일자로 뻗어 있죠.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마주치는 매장이 락포트인데

평일 프로모션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락포트 매장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주치는 브랜드가

바로 아디다스!!!

아디다스, 나이키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늘 눈길이 가는 매장입니다. 

저는 축구를 그만 둔지 오래 되었지만

학생들과 젊은이들은 여전히 축구사랑에 관련 용품은 인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축구하는 40% 할인하고 있고

가격대는 5~9만원 선입니다.

런닝화도 5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 매장을 들린 이후

조금 걸어가니 롯데아울렛의 나이키 행사와 동일하게 여기서도 10만원당 1만원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디다스 매장 모습입니다.

여기는 나이키가 매장 규모면에서 더 큰것 같습니다. 


 

입점한 브랜드를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소니, 보스 같은 가전제품 회사도 입점해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내부 건물 모습입니다.

 

이것은 프라다, 지방시, 멀버리 등의 할인행사를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최대 55%입니다.

프라다가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등산복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의 행사품목입니다.

 

여기는 갭 베이비 매장의 모습입니다.

 

 

크록스 매장도 입점하였습니다.
2점 구매시 1점 공짜로 준다는 행사를 하고 있죠.

 

건물 중간에 있는 분수의 모습입니다.

가을정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분수를 보고 저희 아들이 한참이나 처다 보며 즐거워 했습니다. 

 

분수 옆에는 할로윈을 컨셉으로 세트장을 구성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라코스테 매장의 모습입니다.

2장 구매시 10% 할인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매장은 컬럼비아 매장입니다.

 건물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바닥분수의 모습입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3살배기 저희 아들은 이 분수를 보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재미있게 놀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나이키 매장의 모습입니다.


 


 

키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시간에 2만원이며, 기타도 타고, 회전목마도 타고, 레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 합니다. 


 

푸드코트에 입점한 매장입니다.




 



Comments

  1. 추천인 2015.09.24 23: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올리고 싶은 게시물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브로딩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이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브로딩을 치면
    브로딩 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필요한 것 알리고 싶은 것도 뭐든지 올리시면 됩니다

  2. Bliss :) 2015.09.25 13: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좋네요~ 규모도 꽤 큰 듯 합니다. 추석 대목인데 한적했나 보군요. 아디다스는 거의 미국과 똑같거나 더 싸네요. 캐나다는 운동화가 무지 비쌉니다ㅠㅠ 키즈놀이터 정보도 넘 좋구요. 여기는 자연, 축제 빼고 뭐든 다 시시해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도꺼미님^^

    • 레오나르토드 2015.09.25 1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집에서 차로 15분 이내에 롯데, 신세계 다 있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뭐 이 날도 쇼핑의 목적보다는 큰아이 야외놀이를 목적으로 갔기 때문에.....ㅎㅎㅎ

  3. 평강줌마 2015.09.25 2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와! 아울렛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저희는 아울렛이 멀리 있어서 여행처럼 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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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저의 명칭은 조금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그랜져, 그랜저, 그렌져...등등...

현대자동차의 현재 공식명칭은 '그랜저'입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고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때부터 대형승용의 자부심으로 불리울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랜저.....

저도 작년에 급을 조금 무리해서 올려 그랜저 차주가 되었습니다.

차주가 되었음에도 항상 가격정보는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2015년형은 옵션이 추가된 게 있는 것인지, 등등의 관심사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으로는

2015년 그랜저 가격표입니다. 그 중에서도 LPI 급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저 LPG차량은 크게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됩니다.

1. 장애인용,   2. 렌터카용

그 중 렌터카용은 모던과 익스클루시브로 트림이 나눠 지죠.

 

 

장애인 자격을 갖고 계신 분들이 LPG차량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

장애인이라고 장애인용을 구입하고, 렌터카 업체는 렌터카용으로 구매하는 것은 아님니다.

일반적으로 장애인 자격을 가지셨다 하더라도 렌터카용이 더 사양이 좋기 때문에

렌터카용으로 구매를 많이 하시죠.

장애인용은 그저 왼발이나 왼손 장애 같은 장애인이 운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특수설계한 차량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지장애인 말고 다른 부위의 장애등급을 가지신 분이라면 일반 렌터카 버전의 그랜저를

구매하셔도 가능한 것입니다.

가격은 장애인용이 차량가격만 2910만원 수준입니다.(옵션 별도)

렌터카 모던은 차값만 2645만원, 익스클루시브는 3086만원입니다.

가격으로만 봐도 익스클루시브 등급이 제일 사양도 좋고 중고차 매매시에도 인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랜저의 휠 사이즈가 익스 등급만 18인치로 적용되어 차별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옵션가격으로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브 102만원---->실용도 측면에서는 별도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8인치 내비 +엑튠 사운드 101만원 -> 내비 자체의 기능은 떨어지지만 후방카메라, 순정에 따른 정보전달 기능 측면에서는 활용가치는 있음, 엑듄사운드는 그냥 순정스피커와 비교를 못해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ㅠㅠ 

8인치 내비 +엑튠 사운드 + 하이패스 룸밀러+블루링크 157만원 ->블루링크 완전 비추입니다. 효용성이 떨어져요. 월사용료를 내야 할 뿐더러 잘 사용하지도 않아요. 하이패스 룸밀러도 그냥 하이패스 사시면 됩니다.

어드밴스드스마트크루즈컨트롤 142만원 -> 이것도 비추에요. 대한민국 어느 도로를 가도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할 만한 고속도로가 없다고 생각하고 제 차에도 크루즈 기능이 있는데 잘 안씁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8인치 내비+JBL사운드+블루링크 235만원 -> 익스클루시브 사양에 추가되는 옵션인데 돈 많으시면 이거 선택해서 현대차 도움 주셔도 되는데 알뜰형 소비자시라면 비추입니다.

 

차량 소비자가는 (차값 + 옵션값 + 취등록세 + 번호판등록비 + 배송료 등등)으로 구성됩니다.

취등록세가 차량가격 대비해서 책정되기 때문에

그랜저 모델 중 익스같은 차량가격이 높은 모델은 당연히 취등록비도 비싸서

익스클루시브 적정옵션을 한다 해도 총 결재금액이 3500만원이 넘습니다.

그 아래 등급인 모던 등급의 총 결재금액은 3100만원 수준이구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차량가격표를 첨부합니다.

 

201509_Grandeur.pdf

2015.9월 기준의 가격입니다.

 

 

참고로 알려 드리는 그랜저 연비입니다.

공식연비는 그랜저 3.0 LPi : 복합 8.2km/ℓ(도심 : 6.8km/ℓ, 고속도로 : 10.6km/ℓ)

제 차의 연비는 8.5km/ℓ 수준입니다.(도심 1 : 고속 9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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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5.09.25 20: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랜저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읽어보면서 정보를 얻고 가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26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보기엔 평강줌마님은 지금도 그랜저 충분히 타실 수 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껴 두시는 거니 뭐....

      나중에는 충분히 더 좋은 차 타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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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롯데아울렛 근처라

그냥 주말에 찌뿌둥하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슬리퍼 신고, 모자 머리에 쓰고 동네패션으로

롯데아울렛으로 마실 나갑니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저는 신세계 보다는 롯데가 더 마음에 들기도 하거니와

거리도 가깝고 득템했던 물건도 거의 롯데에서 했기 때문에 롯데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이번 주말 일요일에는 득템 타켓이 3세 아드님의 운동화였기에

(불쌍한 우리 큰아드님은 지금까지 크록스 샌들 하나로 지금까지 야외활동을 해서리....ㅠㅠ)

바깥날씨도 부쩍이나 쌀쌀해 지는 요즘 계절을 맞이하여

아드님의 운동화를 하나 구매하려고 마음 먹고 갔습니다.

방문매장은 딱 두 군데@!

아디다스와 나이키!!!

운동화의 질이야 리복이나, 카파나, 아디다스나, 나이키나 다 거기서 거기지만서도....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측면에서는

나이키가 첫번째, 그 다음 주자가 아디다스 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일단 롯데는 외지 사람들이 다니는 주말에 항상 막히고 복잡한 그 길 말고

동네에서 연결되는 뒷길(거의 개구멍 수준의 동네사람만 아는 길)로 조용히

롯데를 진입합니다. 주차는 안전한 주차공간에 하고

아디다스 매장부터 공략합니다.

주말 4시 경 방문했는데 사람이 넘쳐 났습니다.

아래와 같이.... 

아디다스는 통상 주말에는 주말행사로 1+1 아님 추가10% 세일 을 합니다.


아디다스 아동화를 보니 거의 50%하는 신발이 많습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신발이 요 아래 남색 운동화였습니다.

꼭 마음에 드는 신발은 다른 운동화보다 비싼 것이 흠이지요...

일단 점찍어 두고 다음 코스로 출발~~~


 

 

여기는 나이키 매장입니다.

주말만 하는 행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말은 기본으로 행사를 하니

저도 한가한 평일에 오지 않고 복잡하더라도 주말에 와서 행사의 혜택을 맛보려고

과소비한답니다.ㅎㅎㅎ


유아슈즈인데 가격이 참 착하죠? 만원입니다.

이런 상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단점은 싸이즈가 제한적이라는거....(작은 사이즈 밖에 없어요....) 


 

결국 같이 간 어른의 강력한 주장으로 30% 할인받은 그래서 유아용 운동화 치고는

조금 비싼 아래 운동화를 샀습니다.

이 신발이 엄마들 사이에서 편하다고 소문이 나서

이미 마음 속으로 점찍어 두고 온 모양입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여기 가격이 나아서 이걸로 샀고

10만원 이상, 만원 할인받기 위해 제 신발을 일부러 사는 과소비를 저질렀습니다.ㅎㅎㅎ

 

만 20개월 된 우리 아드님 착샷입니다.

동거동락한 일편단심 크록스 샌들은 처참이 버려져 울고 있네요.....ㅜㅜ

 

뒤축이 떨어져 버린 테니스화를 사 볼까 하고 둘러 봤는데

물건이 별로 없을 뿐더러 멋없는 제품인데 할인은 30%밖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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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_가격표(10월)(0).pdf

전에 그랜저를 그리도 갈망하던 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둔 그랜져 가격표입니다.

일명 가로그릴때의 디자인이고

지금은 세로그릴로 바뀌었죠.

저도 세로그릴 처음 나왔을 때는 가로그릴이 더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세로그릴이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가로그릴 초창기때 대표적인 결함으로는 엔진오일 줄어드는 현상이었는데

출시 4년이 지난 지금의 그랜져는 그런 결함을 완벽히 해결한 듯 합니다.

국산 대형의 선봉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랜져!

임팔라 등이 그 지위를 노리고 있지만

그건 지나봐야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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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할인 캐쉬백 적립내역입니다.

8월에 사용한 내역인데요... 

적립률은 기본적으로 0.5%입니다.

하지만 이번 명세서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SK 충전소 결재금액에 따른 적립률이 무려 5%!!!

3만원 결재에 1,500원이나 적립되었더라구요.

적립된 금액은 X캐쉬백으로 남는데요

이 X캐쉬백 금액은 나중에 본인의 통장으로도 입금 가능하니

5% 할인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SK주유소에서 5% 할인이면 대단한 거죠.

이걸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카드설명서에도 잘 안나와 있던데....

현대카드 콜센터에 오후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알려 드릴께요.

제가 왜 이 5%를 가지고 흥분하냐면요....

저는 상품권가게에서 SK상품권을 3% 할인율로 사서 주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금영수증 처리도 하지만...

현대카드를 쓰면서 실적도 채우고 5% 할인받으면,

상품권 사러 갈 일도 없고 좋죠 머~

 

현대오일뱅크에서 10,000원 결재한 기록을 보면 적립률이 0.5%입니다.

그래서 내린 추정은 SK주유소만 5%일 수도 있죠.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8.1일 결재한 애프엘알 결재금액입니다.

500원을 할인받았는데요. 이것은 유니클로에서 티한장 산 것입니다.

현대카드 플레티넘 멤버쉽서비스 중 하나로 유니클로, 자라 등에서 결재시

10% 청구할인되는 혜택이죠.

그리고 적립 안되는 내역도 있는데

한마디로 적립 안되는 곳은 하이패스(고속도로 통행료), 전철, 버스 등 교통 관련 결재금액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이상 현대카드 할인혜택을 청구서로 확인해 봤습니다.


 



Comments

  1. 2015.09.22 12: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5.09.22 13: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네이버에서 캐릭터 복사해서 중간 중간 넣어 봤는데...

      액박이 뜨는군요...ㅎㅎㅎ

      Bliss님의 블로그는 테마가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이런 잡블로그 잡포스팅은 어울리지 않아요..ㅎㅎㅎ

  2. 2015.09.22 13:5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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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결혼식을 참석하기 위해 상무지구에 있는 아이리스웨딩홀을 찾았습니다.

상무지구 내에 있는 웨딩홀은 다소 고급스러우나

여기 아이리스 웨딩홀은 상무지구에서 공항쪽으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여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상무지구 내 웨딩홀에 비해 수준이 약간 떨어지니 그만큼 가격메리트가 있다면

여기도 괜찮을 듯 합니다.

외관에 비해 내부는 고급스럽습니다.

금색/황토색 톤으로 고급스럽게 장식된 내부는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만큼이나 홀도 고급스러웠으면 좋았으련만....

조명을 조금 어둡게 했으면 나았으려나?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신부대기실의 샹들리에나 수수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드는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백색톤으로 장식했습니다.

 

홀에서 바라본 식장 모습입니다.


 

 

 

여기는 2층 연회장 모습입니다.

그냥 분위기도 보통, 뷰페맛도 보통입니다. 


여기는 1층 연회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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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센트럴씨티를 찾았습니다. 광주를 가기 위해서죠.

5년 전쯤에는 거의 매주 서울센트럴에서 광주까지 왔다 갔다 했었는데

간만에 그 고생을 하니 추억이 생각나더군요.

호남선 앞에는 잔치국수 집 같은 허름한 집들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오늘

소개해 드릴 '삼백집'이 들어서 있더군요.

삼백집은 어느 지역의 국밥집이 유래였는데 그 집은 하루에 딱 300그릇만 팔았다고

사람들이 300집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요즘은 프렌차이즈를 냈는지 수도권 여기저기에서 삼백집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도 그 중 하나죠 머.

마땅히 먹을 곳이 떠오르지도 않고 버스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서 여기 저기 찾아 해매기도 뭐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시간이 8시 쯤이라 한참 붐비는 시간은 지나서 테이블이 조금 남아 있더군요.

 

매뉴판을 보니 콩나물국밥이 메인인 듯 하고, 다른 테이블에서도 콩나물국밥을 제일 많이 먹고

있어 콩나물국밥 한그릇 먹기로 하였습니다. 


해온밥과 사장님국밥은 다음에 먹어 보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주방도 보여 깔끔하게 관리하는 듯 했습니다. 


자...이제부터 시식 시작.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그리고 김 8장짜리 한봉지

가만 보니 김은 가루로 만들어 국에 넣더라구요. 옆 테이블에서...

그래서 저도 따라 해 봤습니다.

국에다 밥을 말아 줍니다. 근데 바닥을 숟가락으로 훌터 보니 제 배고픔을

채울 수 없을 것만 같은 양으로 추정하여

밥 추가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한공기를 주시더군요. 그냥 주시는 듯 했습니다....(여하튼 계산할 때 보면 알겠죠...ㅎ) 


먹어 보니 조리료 맛도 진하지 않고 맛있더군요. 콩나물 맛이 진해요.

후후 불면서 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무슨 산삼을 먹은 것마냥 그때부터 온 몸에 땀이 흐르며 열이 달아 올랐습니다.

저는 산삼같은 건강식품을 먹어보지도 않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사람들은 산삼 같은 건강식품을 이런 효과가 나서 먹나 보내요.

배불리 맛있게 먹고 카운터에서 계산하며

점장님 혹은 사장님으로 보이는 중년의 아저씨께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니

"제가 이 맛에 장사합니다. 이런 말 들을 때가 기분 좋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해온밥을 먹어 볼 생각입니다.

또 찾고 싶은 밥집이 별로 많지는 않는데

그것도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찾고 싶은 집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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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시 신분보증을 하는 관광지를 보셨나요?

그곳은 첨예한 대립과 군사적 긴장 속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군사지역인 관계로 여러 가지로 서약을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곳이 어디냐구요?

바로 파주 DMZ 관광입니다.


서약서는 코레일이 DMZ 관광을 개척하면서 국방부와 협의한 결과물이라 느껴 집니다.

이런 서약서가 있어야 민간인 통제선인 DMZ 출입/관광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을까요?

 

 

출입신청서도 제출해야 합니다.

도라산역에서 내려 다시 도라전망대나 제3땅굴을 가는데 군부대에 신고하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파주/서울 등에서 기차가 아닌 버스로 하는 DMZ 관광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차를 타고 민통선을 넘는 재미가 더 있다고 봅니다.


주말 관광일정입니다.

서울역에서도 출발하고 문산역에서도 출발합니다. 

아침시간대에 출발합니다.

관광코스는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입니다. 반나절 코스입니다.

 

아래는 평일 일정입니다. 이 코스는 종일코스입니다.

주말관광하고는 다르게 중식을 민통선 내 통일촌 식당에서 하고

임진강역 근처 평화누리에서 자유시간을 갖는 일정이 있습니다. 


저는 여행상품으로는 안가 봤는데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가보려고

관심 가지고 자료를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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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혁신도시를 둘러본 소감과 느낌을 정리하였습니다.

위 건물은 서울 여느 도심에서 봐도 그 심미성과 자태에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건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신도시가 파주로부터 400km는 족히 떨어져 있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광주전남혁신도시입니다. 저번에 가봤을 때는 저녁에 가서 둘러 보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한번 둘러보자는 심산으로 시간을 넉넉히 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전KDN 사옥의 모습입니다. 한전 자회사의 사옥이 이만한데 옆에 있는 한전의 사옥은 얼마나 클까요?

 

 

 한전 본사입니다. 나주사옥이죠. 도대체 몇층이나 될까요?

 

둘러본 이후 뇌리에 박힌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전예정된 공공기관 입주는 거의 했습니다. 각 기관의 청사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큰 규모를, 멋진 디지인을 가진 채 나주의 등불이 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전력을 대표로 전력 관련 공공기관과 농어촌공사 등 농어촌 관련 공공기관, 우체국, 영화예술 등의 공공기관이 거의 다 입주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많은 청사의 몇프로가 채워져 있을까요? 무슨 구체적인 계획으로 사무실 공실율을 줄일수 있을까요? 본사이전은 했지만 이전 이후 서울사무실의 역할이 커져 비용부담이 이중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요? 공장이 아닌 공공기관 본사의 이전으로 배후의 주거단지가 여느 도시처럼 형성될까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둘째 아파트, 원룸 등 거주시설과 상가시설이 과잉공급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공공기관의 본사는 바쁜 일과가 저녁까지 이어 지건만, 행여 근린상가에서 식사하고,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한들 지금 준공되어 임대를 기다리는 상가, 또는 오픈하여 영업중인 상가를 배불릴 만큼의 수요는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도 당장 대박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합니다.


 

상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지만 공급과잉 상태입니다.

 

거리는 한산한 편입니다. 상주인구가 주말에는 서울 등 본가로 이동하는 상황입니다. 승객을 태운 대절버스가 금요일이면 혁신도시에서 출발하여 서울로 향합니다.

길도 넓고 상가도 많은데 차는 없고, 사람도 없는 모습입니다. 

 

나홀로족을 타켓으로 한 원룸건물의 모습입니다. 자녀가 어느 정도(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성장하였다면 가족 전체가 이주하지 못하고 혁신도시로 이전한 회사를 다니는 가장만 평일에 여기서 생활할 것입니다. 주말부부, 또는 기러기족이죠.


 

여기는 상가주택입니다. 망고식스도 입점하였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09.17 10: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궁금했는데....신도시의 느낌이 나는군요. 요 계기로 광주전남이 빛이 나는 진정한 빛고을이 되었음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2. Bliss :) 2015.09.17 20: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헤헤..그랬나요? bliss는 더없는 행복이란 뜻인데요. 하루하루 이미 내 삶에 있는 행복을 누리고 싶어서 정해본 거에요^^ 굿밤되세요!

  3. Bliss :) 2015.09.18 06: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밤새 피곤이 다 풀리셨길 바라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0^/

    • 레오나르토드 2015.09.18 17: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피로가 쉽사리 풀리지 않네용~~
      오늘 업무 끝나고 서울터미널 가서 버스 타고 광주 가면
      12시가 넘겠네용.....(힘듦....삶의 무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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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 특별기획 4부작, 한국 경제 미래 '추격'에서 '선도'로 를 보며 한국경제 전반과 산업에 대해 배워 갑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산업은 대기업 위주의 fast follower 전략으로 중진국 반열까지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은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경착륙할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first mover로서 행동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대기업 위주의 산업생태계에서 강소기업으로 재편하지 않으면 미래는 불투명해 지죠.


이 프로그램에서는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사례로 독일의 강소기업 육성책과 그로부터 성장하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차세대 선도기술인 IOT의 기반을 닦고 선도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 주죠. 반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한계에 대해서도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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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 옷을 사러 나섰습니다.

간만에 광주 시내 구경도 할겸 매장도 모여 있는 충파로 나가기로 했지요.

추억의 충파는 주말인파를 한껏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글을 읽는 분중에 '충파'란 뜻을 바로 알아차리신 분은

분명 고향이 광주광역시일 것입니다.

광주사람이라면 다 아는 최고의 번화가 '충파'

지금은 번화가가 상무지구, 첨단, 대학가, 봉선동 등등 다변화되었지만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 충파는 광주 최고의 거리였습니다.

조금 논다는 학생, 놀고 있는 학생, 놀고싶은 학생은 죄다 이곳으로

쏟아져 나온 그 거리, 추억의 그 거리 충파를 찾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사람들로 부적거리니 그 옛날의 추억이 새록새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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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의 뜻은 충장파출로랍니다.

여기를 중심으로 번화가가 뿌리뻗습니다.

제가 찾아볼 자라, H&M도 여기 충파로부터 50보 100보 사이에 있구요.


저기 왼쪽에 보이는 파출소(요즘은 지구대?)가 충장파출소랍니다.

덧붙여 정면에 있는 구조물에 대해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0여년 전인가 무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에서 저 구조물 세우는 것을

허락, 혹은 직접 세우는데 앞장섰을 수도 있음...

여튼 저 구조물을 세웠는데

어찌나 눈에 거슬리던지...

좁은 도로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거리에 왜 하필 저런

왕-큰 구조물을 설치하였을까요?

시각적으로 빡빡한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

저런 구조물이 근방에 군데군데 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의 모습입니다.

거리의 이름은 충장로로 알고 있습니다.

이 거리에는 안보이지만 자라, H&M이 이 거리에 있죠.

요즘 잘나가는 데상트나 게스 같은 매장도 보이죠. 


H&M부터 들렸습니다.

H&M은 자라보다 대체로 싸지만 이번에 드렸을 땐 그리 마땅한 옷들이 없더라구요.

가을인데, 결혼식 입을 옷을 사야 하는데

옷이 별로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H&M 건물은 전에는 이프유라는 이름의 건물이 있던 자리 1~3층을 매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1층~2층은 여성옷이구 기타 남성/유아옷은 기타층입니다. 




허탈한 마음으로 자라로 왔는데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좋은 원피스가 하나 있어서

바로 겟했습니당~

이후 아이 옷도 봤는데 아이 옷들은 그럭저럭한 옷들이 가격은 비싸고 해서....

다음에 파주 올라 가면 사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09.16 12: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앙ㅠ 추억의 충파...콧등이 시큰시큰해졌어요ㅠㅠㅠㅠ
    여기 H&M, 자라랑 크기도 디스플레이도 비슷비슷하네요.
    덕분에 고향의 그곳 잘 보았네요. 오늘두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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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치시나요? 그리고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셔틀콕에도 관심이 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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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클럽에서는 원래 다른 셔틀콕을 썼었는데

이 셔틀콕이 파주시연합회 공식 지정구로 선정되어

한번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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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꽤 괜찮더라구요.

급수 C조 이상 되시는 남성분들 같은 경우 경기중 스매싱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싼 셔틀콕을 사용하기 힘들죠. 금방 부서지거든요

그래서 대략 15000원 정도의 셔틀콕을 사서 써야 잘 안부서지고

게임 들어가면 두개 쓰고 두개 남아 승자가 나눠 갖는 구도가 되는 거죠.

엔터 블랙을 써 보니 내구성도 괜찮고 타구속도도 좋고 해서 즐겨 쓰고 있습니다.

어디 구장에서 게임을 해도 셔틀콕 안좋다는 말은 안들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구매는 네이버 경유해서 하시는 게 가장 쌉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 보시면 지마켓, 옥션이 15200원으로 최저가인데

저는 씨티카드 실적 쌓아야 해서, 그리고 지마켓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씨티카드로 결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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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중요한 팁!!!

배송비는 4만원 이상 무료~

그래서 3통을 사서 4만원을 넘겨 무료배송 혜택까지!!

3통이 배달되면 이걸로 2달은 버텨야 합니다!!


 

 



Comments

  1. 평강줌마 2015.09.14 20: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한 번 배우고 싶은 운동인데..... 시간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쉽답니다.

  2. Bliss :) 2015.09.15 12: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웅~ 셔틀콕을 승자가 하나씩 나눠갖는 것인줄 몰랐네요~ 저희는 2년째 산거 쓰고 있는데....저희 그냥 배트민턴 놀이를 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건강에 넘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내분도 하세요? 전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완전 못하지만,..하는거 대개 좋아하는데, 남편이 운동을 너무너무 싫어해요ㅠㅠㅠ 남편님 옆에 있어서, 눈치보면서 쓰고 있으욤- - ;ㅋ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15 1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학창시절 체육만 '수'
      나머지는 양가집 규수로 불리었던.....흑역사가....ㅎㅎㅎ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한때 체육과를 가려고 마음 잠깐 먹은 적도..ㅎ
      배드민턴은 정말 과격한 운동이에용~ 그래서 재밋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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