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토요일에는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아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겨울철이라는 기후적 약점으로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이 제한적인 것이 아쉽죠. 하지만 이런 쇼핑도 하고 아이도 볼수 있는 마트가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처음에는 메세나폴리스를 가봤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그곳이 지붕이 뚫려있긴 해도 사방이 막혀 있어 바람은 안불줄 알았는데 ㅠㅠ
바람이 위에서 안쪽으로 휘몰아 치면서 추위를 한껏 느낄수 있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메세나폴리스 지하에 있는 홈플러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거긴 서울도심에 위치한 것 치곤 상당히 넓고 괜찮은 물건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 장난감이 많고 시연도 하는 자리가 있어 아이가 구경도 하고 만져 보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CAT 건설 급행열차 세트입니다.

인터넷에서 7만원돈 하는거 반가격에 팔더라구요. 기차 돌아가는거 보니 그럴듯 하게 보이고 튼튼하기도 해서요. 때론 인터넷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싸게 팔 때가 있는데 바로 그 경우죠.

기차가 전동으로 레일을 따라 돌아가며 기차에 실린 중장비를 따로 가지고 놀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었습니다.

참고로 레일 가운데 있는 회색 자동차는 리모컨 조종할 수 있는 RC카입니다. 이건 별도판매에요.

이상 장난감 구매정보였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2.30 17: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가격이 좋은데요? 새 장난감에 대한 귀요미 아드님의 반응이 넘 궁금해지네요>.< 새해에 많은 복을 누리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31 15: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차를 좋아하다가
      요즘에는 블록놀이에 빠져 있네요

      블록놀이는 저도 재미를 느껴 함께 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공놀이도 좋아요~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를 소개하면 좋겠네요^^
      포스팅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2. Bliss :) 2015.12.30 17: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가격이 좋은데요? 새 장난감에 대한 귀요미 아드님의 반응이 넘 궁금해지네요>.< 새해에 많은 복을 누리길 바래요^^

  3. peterjun 2015.12.31 13: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를 키우다보면 장난감에 대한 고민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2015년 잘 마무리 하고 계시나요? 한해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엔 좀 더 멋지고,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니, 다른 목표한 것들도 다 잘 이뤄나갈 수 있길 바래요. ^^

    • 레오나르토드 2015.12.31 15: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피터준(형)님,덕담 감사합니다.
      회사 송년회 모임에서도 건강이야기는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요...

      15년 한해 피터준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요
      16년에는 더욱 우정을 돈독히 하게되길 바라고
      저희 블로그도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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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의 애마 그랜저와 함께 한지 10개월이 지나가네요.

그간 짧았지만 참 아끼며 살아 왔네요.

아직까지 디자인이 질린다거나 차가 말썽을 부리는 것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다만 엊그제 세차하다가 발견한 보닛 위 찍힘과 운전석 운짝에 문빵 당한 흔적, 그리고

뒷범퍼에 짐 내리다가 까여가지고 흰색도장이 벗겨진 거 말고는

큰 외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우연의 일치로 모든 사양이 딱 제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해 바로 집으로

입양해 왔습니다.

사양은 2014년 2월산, LPI, 누적킬로수 2만

 

 

그래서 10개월을 줄기차게 다녔습니다.

10개월 동안 1만5천 킬로 정도 탔네요.

보통 일년에 1만5천킬로가 평균인데 저도 평균으로 탄 셈이죠.

 

차를 인수하고 처음 충전소에서 가스를 충전할 때부터 연비측정 어플을 이용하여 기록해 둔 것이

벌써 40번은 더 기록한듯 합니다.

나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충전할 때마다 체크했습니다.

그리하여 누적연비는

8.36Km/l

두어달 전에는 더 나온듯 한데 이상하게 조금씩 연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상세리스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매 충전시마다 충전단가, 충전금액, 누적주행거리를 기입했습니다.

아...어플이름을 말씀 안드렸네요. 어플 이름은 '카스토리'입니다.

 

 

연비를 그래프로 보면 10월에 반짝 높게 나오고 거의 그럭저럭 8킬로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나오니

제 그랜저HG LPI 연비는 이정도가 실연비인듯 합니다.

주행스타일이 그리 밟는 스타일도 아니고 급가속/급정지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데...

그리고 고속:시내 비율이 거의 8:2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연비는 생각보다 안나오네요. 공인연비 대비해서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보면 그랜저 lpi의 공인연비는

복합 8.2km/ℓ(도심:6.8km/ℓ, 고속도로:10.6km/ℓ)이라고 나오는데.....

 고속도로를 많이 타는 우리차는 연비가 더 나와야 정상인데....

사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한데 이때 기준의 공인연비는 뻥연비라는 소문이 자자한데요...뭘....

근데 이런 변수는 있겠네요....저희 차는 성인 둘에 카시트 두개, 갓난아이 1, 25개월 1....

이 무게때문에 연비가 안나오는 건가?

 

 

다들 연비측정은 하고 다니시나요?

연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연비를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지그제그로 주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차를 연비좋은 차로 바꿀 수도 없고 더이상의 발 컨트럴을 할수도 없다면.....

차선변경을 줄여서 직선으로 주행해야 궁극에 가서는 미약하지만

연비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애마에 대해 포스팅하는 게 조금 쑥스럽기도 한데

앞으로 좀 신경써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뭘 살펴볼까요? 다가오는 보증기간 만료 전

점검항목에 대해 알아보죠.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2.27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차 내외부 블링블링하네요~>.< 저희도 만 5년 채웠는데..땅 덩어리 넓은 캐나다에서 출장도, 여행도 많이 다녀서 20만이 넘어섰네요. - -;; 아직까지 쌩쌩한데..그래도 바꿔보고 싶네요 -- ;
    지금 캐나다는 기름값이 최저라서 부담없이 넣고 있는데..고속도로상에서 속도를 10km/h만 낮춰도 훨씬 절약이 되더라구요. 독거미님의 꼼꼼함이 또한번 느껴지네요.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성공하셨나요?ㅎㅎㅎ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28 12: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고속도로 속도는 110km로 달리는데....쩝쩝.....

      속도가 낮으면 연비가 좋아지군요~~
      저는 어떤 속도건 정속으로 주행하면 연비가 괜찮을 꺼라 생각했는데요....
      이모님 댁이신가요? 몇일간 손님으로 기거하시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불편하시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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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북부 최대 핫플레이스 대화역으로 맛집을 찾아 떠난 게 지난 수요일

평일점심에는 당연 할인율이 높은, 정확히 말해 점심값이 싼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아 가서 먹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매뉴에 주말과 평일, 점심과 저녁의 구분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손님이 없는 요일/시간대에 싸게 팔아서 손님 유인책을 써야

매출이 유지되죠.

 

사실 집에서 출발하면서 정한 장소는 대화역 빕스......

하지만 빕스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으면서 2시방향(빕스 맞은편)에 떡 하니 자리잡은

자연별곡

신세계건설에서 대화역 사거리에 오피스텔 짓는다고 공사휀스 칠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준공해서 저층에는 이미 상점들이 슬비하게 들어서 성업중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게 바로

자연별곡

 

요즘 이런 한식뷔페가 유행입니다.

전에 자연별곡 김포점에 가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이날은 참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급변경하여 빕스 대신 자연별곡으로 향했습니다.

버스 다니는 큰길 뒤편에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보아하니 오피스텔 2층에 이랜드에서 전략적으로 준비한

음식점 자연별곡과 로운, 애슐리가 입점해 있더라구요.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CJ 계열 음식점인 빕스와 제일제면소

다른 한쪽에는 이랜드 계열의 음식점인 자연별곡, 애슐리, 로운

이랜드 많이 컸네요~~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자연별곡 홍보물입니다.

빕스같은 서양뷔페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한식뷔페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연 이런 곳은 파주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가기 때문에 주차요금에 대해 궁금하실 것입니다.

주차요금은 일단 자연별곡 이용자에 한해서 2시간 무료입니다.

하이투모로 오피스텔 입주자와 함께 쓰는 주차장이기 때문인지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일 오후2시 정도였는데 지하1층 주차장은 만석....

지하 2층 주차장은 만석........

지하 3층 주차장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지하2층에서 기다렸습니다.

빠지는 차량이 있어 주차하고 자연별곡이 있는 지상2층으로 올라 갑니다.

엘리베이터는 오피스텔 전용 엘리베이터와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가 구분되어 동선이 다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잘 보고 타시기 바랍니다.

 

자연별곡 입구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일런치가 13천원으로 제일 쌉니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길건너를 보니 미안하게도 빕스가 보입니다.

빕스는 오늘 저희 매출을 자연별곡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래도 빕스는 그간 저희가 많이 팔아 줬습니다.

나이가 한두살 늘어 나면서 웬만하면 뷔페같은 곳은 가기 부담스럽더라구요.

양보다는 질로 선회하고 싶거든요.

뷔페가면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으로..ㅎㅎㅎ

이 날도 뭐 옆사람이 가고 싶다 하여 나선 건데

다행히 양식 뷔페가 아닌 한식 뷔페로 왔네요.

 

오자마자 한상 차린 모습입니다.

2시에 들어 갔는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평일 점심에 자연별곡에 가시면 이런 전골요리가 제공됩니다.

이게 생각 이상으로 맛있어서 2개 먹었네요.

홍보물하고 실제 모습하고는 좀 다르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히트작이 바로 이 비빔밥입니다.

이건 또 제가 3그릇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입으로 물조차도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빔밥 참 맛있더군요.

한식이라 더 부담도 없고 물리지도 않고~

 

아래는 매장 사진인데요

사람 별로 없어 보이게 찍혔네요.

실제로는 사람들이 평일 치고는 많았습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돌잔치도 할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큰아이 돌잔치는 불고기브라더스에서 했는데 거기보다 더 괜찮은듯 합니다.

음식가격과 메뉴, 공간 등등에서요.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자연별곡 할인정보입니다.

인터넷 블로그 보면 방문자수 좀 끌어 보려구 낚시글이 많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께요.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 없습니다.

결재 가능한 카드는 이랜드외식상품권 뿐입니다.

이게 다에요.

제가 계산하면서 직접 점원에게 확인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금 자연별곡 대화점에서는

카톡 플러스친구를 맺으시면 현장에서 이런 잡곡선물을 줍니다.

한주먹 정도이긴 하지만

두명 가서 두개 받아 왔습니다.

 

말씀드렸듯 여기 자연별곡에서 할인받아 식사하시는 방법은

주엽역 근처 상품권뱅크에서 이랜드외식상품권을 할인받아 구매하여

그 상품권으로 결재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가격을 계산해 보니

빕스에서 생일쿠폰하고 티멤버쉽 할인받아 먹는 것보다 더 싸게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자연별곡 대화점의 가격과 위치, 전화번호를 안내해 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2.26 17: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이정도면 자연별곡은 마케팅에 성공한거네요..이랜드 계열에 에슐리가 있는지 몰랐다는..
    저번에 한국갈때도 이랜드 의류 브랜드 확장에 놀랬는데..오호..놀랍네요.
    야무진 영수증입니다. >.< 특히 3세 미만 수량 2개 0원처리 넘 맘에 들어요>.<
    얼마남지 않은 2015년 행복한 연말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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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서울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상황 기록

 



 

 크리스마스가 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목요일인 관계로 12.24일 저녁의 교통상황은 안봐도 비디오였습니다. 평소 금요일보다 더 막히는 서울, 수도권 교통상황입니다.

특히 서울 내부에서 움직이는 차량들이 많았고, 서해안고속도로나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는 지방에서 서울/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들로 수도권 인근부터 상행이 많이 막혔습니다.

이런 날 방법은 단하나, 전철/기차/지하철이 최고인거 아시죠? 빠르고 정확한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특히 이런 막히는 시간에는 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죠.

이런 날 이 시간에 도로의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여 차를 몰고 이 빨간 도로 위를 지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홍글씨를 새기는 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15.12.24일 8시 경 서울의 주요도로 모습입니다.

 

'15.12.24일 18시 경 경인지역(인천, 부천 등)의 주요도로 모습입니다.

 

'15.12.24일 18시 경 서울의 주요도로 모습입니다. 

 

 

'15.12.24일 18시 경 김포, 인천계양 주변의 주요도로 모습입니다. 

 

 

'15.12.24일 18시 경 서울 한강주변의 주요도로 모습입니다. 

막히는 도로 위에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전해야 할 일이 있다면 출발 전 지도를 보고 교통상황을 살펴 우회도로에 관한 경로를 그려보고 운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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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월곶 고속버스와 배드민턴 정보

 



 

시흥에는 옆사람 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는데 제가 지방으로 발령나면 언니 곁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더군요. 사실 집주인이 집을 비워 달라는 요청도 있어서 어디에서 살지 고민 중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시흥 월곶입니다.

저는 뭐 지방 내려갈 때 버스타고 가거나, 서울 나갈 적에 대중교통이 어떻게 되는지가 좀 관건이긴 합니다.

알아본 결과 파주도 시골인데 시흥은 완전 시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대중교통은 열악하더라구요. 월곶에서 시흥터미널을 가기에도 험난한 일정일 뿐더러 제 고향 광주광역시 가는 버스가 하루 3대 있네요...

아래는 시흥터미널 배차시간표입니다.

차라리 월곶에서 인천터미널로 가서 타면 어떨까 하고 검색해 봤습니다. 여기는 전철을 타니 나름 편한 경로입니다. 월곶역에서 인천터미널역까지 가면 되거든요.

한시간에 1~2대 있으니 배차간격은 괜찮더군요. 차라리 인천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광주 가는 것이 낫겠네요.

 

지금 사는 집의 위치와 시흥 월곶의 위치를 비교해 봤습니다. 서울시청 기준으로 거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주 가는 여의도는 시흥 월곶이 조금 더 가깝네요. 반대로 파주에 있는 직장과는 더욱 멀구요. 요즘에는 지도서비스가 너무 발달해서 이런 저런 생활요소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도착 예상시간/거리도 비교적 정확합니다.

 

이 자료는 인근에서 다니는 광역버스의 노선도입니다. 강남역을 종점으로 운행하는데 수도권 외곽에서는 이런 엠버스의 이용접근성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천논현-월곶-강남역을 오가는 m6410 버스입니다.

 

이건 광역버스 737의 노선도입니다. 월곶을 중심으로 하행은 수원터미널, 상행은 부평역을 오가는 버스입니다. 수원 갈 일은 그리 없으나 부평 갈일은 많을 듯 합니다.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월곶은 광역버스, 엠버스 외 수인선 월곶역이 있어 안산이나 인천을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취미생활 환경조사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천후 스포츠 배드민턴입니다. 월곶역사 하부에 배드민턴장이 있긴 하지만 조금 큰 물에서 놀고 싶다, 젊은 층하고 놀고 싶다 하면 인근 인천으로 진출해야 합니다. 위치는 인천 원인재역 연수체육공원 배드민턴장입니다. '스매쉬 아카데미'라는 동호회를 노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카페 스메쉬 아카데미)

 

시흥 내에서의 큰물, 월곶에서 최대로 가까운, 규모있는 배드민턴장은 바로 정왕배드민턴전용구장입니다. 월곶에서 7km, 17분 정도가 소요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A,B조 인원이 많습니다. 시설도 전용구장인 만큼 잘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블로그 상으로 봤을 때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흥 월곶으로 이사를 간다면 어찌 어찌 살아는 가겠는데....파주를 떠나기 싫은 마음이 먼저 들기는 합니다. 파주는 2007년부터 살아온 정든 곳이니 말이에요. 현재로서는 이곳으로 이사갈 확율이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월곶/배곧신도시 근처는 한번씩 들리는 곳이므로 그곳의 정보를 조금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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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도쿄팡야 운정점 행사와 빵 추천

 



 

도쿄팡야 운정점을 처음 들린 건 지난 10월,

드디어 우리동네도 도쿄팡야가 생겼구나 하고 좋아했죠.

이런 프리미엄 빵집은 가로수길에나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몇년 전에는 파주에서 신사동 가로수길까지 찾아갔던 도쿄팡야, 거기 가서 롤케익과 다른 빵을

먹었던 기억이 .....(오래 전 일이라 가물 가물)

 

여하튼 신사동 가로수길이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동네 파주에도

가로수길의 느낌 그대로 도쿄팡야가 입점해 성업중입니다.

 

인테리어, 간판디자인 등등 센스가 물씬 풍기네요~

외부에서 보이는 매장 모습입니다. 여름철에는 외부 테라스에 앉자 먹을 수 있도록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은 모던풍이며, 화이트 색상으로 정갈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도쿄팡야 운정점에서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했네요

예쁜 크리스마트 전구를 창가에 달았습니다.

퇴근 후 책 한권 들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테이블에 앉자 사랑을 속삭이며,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녹이는.............(앗....정신차라자......)

저의 크리스마스는 아들 둘과 함께 집에서 오붓하게 지내겠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여느 카페보다도 더 운치 있고 무드 있고 분위기 있습니다.

백열등 느낌의 테이블조명, 원목의 테이블/의자, 조적벽에 화이트톤을 가미한 인테리어는

벽변의 도쿄팡야 CI로 분위기를 완성시킵니다.

이런 거 하나 하나가 조합되어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데

도쿄팡야 운영자분들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운정지구에 아이엄마들이 많은거 아시죠?

그래서 이런 분위기 있는 카페,,,아니 빵집....아니 카페에서도 아이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구요. 운정 어느 카페 가 보면 아이의자가 없어

조금 있다가 금방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는 아이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와도 될듯 합니다.

하지만 분위기상 아이와 함께 있기에는 너무 아깝죠.

20대 후반 미혼여성의 감성이 어울립니다.

 

빵을 진열해 둔 매장의 모습입니다.

뭐랄까 수제빵집과 프렌차이즈 빵집의 경계에 있는 그정도의 느낌이랄까?

수제빵집의 서투른 듯한 느낌도 아닌

프렌차이즈 빵집(사실 도쿄팡야도 프랜차이즈일 수 있음....)의 정형화된 느낌도 아닌

그런 느낌의 매장입니다.

빵은 직접 만드는 걸 볼수 있도록 조리장소가 유리창으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이렇게 조리장소를 개방하는데

그만큼 위생상으로나 품질상으로나 자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도쿄팡야 하면 롤케익이 생각 납니다.

가로수길 가서 처음 먹었던 게 바로 롤케익이었기 때문이죠.

사진상으로 세로로 보이는 두줄에 만오천원이면 정말 좋을듯.....(행사하면 잘 팔릴듯^^)

하지만 역시나 맛있는 건 비싸요. 다소 짧게 느껴질수 있는 길이의 롤케익이 만오천원입니다.

제 큰손으로 한뼘도 안된다는 아쉬움이.....그래도 맛있으니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사먹을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빵은 다른 곳보다 다소 비싸지만 맛있으니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머...쩝....

음료가격은 그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블로그에 이런 후기를 올리면 빵 교환권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당첨되면 좋으련만.....뭐 크게 바라지는 않습니다.ㅋ.ㅋ

 

빵의 종류별로 나오는 시간을 안내하는 자료입니다.

매장에 게시되어 있어요.

이건 세트메뉴 행사하는 건데요

런치세트나 도쿄세트 다 괜찮아 보입니다~~

이날 사온 빵입니다.

개당 빵가격이 조금 비싸서 몇개 못사왔네요ㅠㅠ

귀여운 우리 아들은 호랑인지 고양인지 그 비슷하게 생긴 빵을 들고

먹지도 못하고.......

 

이쁘다고 뽀뽀한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조금 색다른 빵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고 있으시다면

이곳 한번 들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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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5.12.24 12: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머~ 넘 예쁜 빵집이네요^^ 유명한 곳인가봐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먹음직스러운 빵 보며 감탄하다가....
    맨 마지막 아드님 사진에 하트 뿅뿅ㅋㅋㅋㅋ어쩜....ㅎㅎㅎㅎㅎ 아깝다고 들고 뽀뽀하는 모습이란 >.< 엄청 사랑스럽네요ㅠㅠ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독거미님^^

    • 레오나르토드 2015.12.24 16: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동물빵을 처음 접해본 것에 대한 의식 차원에서 한듯 해요ㅋ친구라 여기는 동물을 먹는다는게 ㅋㅋ동심이란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참 흐뭇한 일인듯 해요~
      bliss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쿠리스마스 보내시길요^^

  2. 바로서자 2015.12.27 00: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동네에 있으시다니 정말 좋겠는데요.
    도쿄팡야는 예전에 찾아가봤는데, 빵사러 매번 찾아가기도 뭐해서
    결국 동네빵집을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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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들 이발하는 우리집 미용실

 



 

 저희 큰아들은 이제 막 25개월을 살아온 참 어린 녀석입니다. 이제 말을 시작해서인지 재잘재잘 시끄럽게 떠들곤 하죠. 그런 이 녀석이 싫어하는 게 몇가지 있죠. 바로 양치질과 이발입니다.

양치질은 아들이 혼자 이빨을 닦는 시융은 하는데 잘 안닦기기 때문에 제가 칫솔을 잡고 닦아 주려 하면 줄행랑을 칩니다. 이 녀석이 아빠처럼 어려서부터 어금이가 썩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은데 그토록 싫어하니 저도 지금은 포기했답니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켜 봐야죠.

두번 째로 싫어하는 것이 오늘의 주제인 이발입니다. 이발가위만 보면 멀리 도망치니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잘 때 이발하면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느끼며 곧장 일어나서 울음보를 터트리더라구요. 좋아하는 젤리, 좋아하는 카봇 애니매이션을 보여 줘도 머리카락 자르는 것이 그렇게 싫은가 봅니다. 목 부분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좋은 낌은 아닐 거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그런 느낌을 싫어했던 것 같아요.

이날도 뭐 젤리로 아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카봇으로 눈을 즐겁게 해서 간신히 의자에 앉히긴 했습니다. 여러번 이발을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이날 이렇게 성공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죠. 와잎이 옆에서 팔다리를 잡고 이발을 해야 할 정도로 아들의 머리는 이미 더벅머리었습니다.

 

<이발 전 아들의 머리모습>

근데 웬걸 식탁의자에 앉자 조용히 카봇을 시청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터넷으로 아들 이발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그집은 식탁의자를 욕실에 두고 자르던데 저는 욕실의 조명이 마음에 안들어 거실에서 자르려고 셋팅했습니다. 머리카락이야 청소기로 한번 밀면 끝이니깐요.

아들이 싫어하는 머리카락이 목에 닿는 그 느낌을 최소화 하려고 먼저 시장바구니로 쓰는 천을 목에 한번 감았습니다. 그리고 아랫 부분에 점토놀이 할때 쓰는 앞치마를 둘렀습니다. 이로서 이발준비 끝!!

'제발 아들아 이발에 협조해 주렴~~~"

 

<가만히 앉자 있는 아들, 이발 준비 끝>

드디어 이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처음으로 아들은 이발하면서 발버둥을 치지 않았습니다. 카봇에 집중하는 사이, 젤리를 하나씩 먹여 주면서 이발을 시작했죠. 옆머리부터 구렛나루 날리고, 왼쪽/오른쪽 균형을 맞추고, 귓바퀴 날리고 .......

드디어 난관인 앞머리......앞머리를 자르면 잘려진 머리카락이 아들이 보고있는 스마트폰 화면에 안착하여 아들의 심기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하.....어찌해야 하지.....방법은 정면돌파!!! 가위질 한번 하고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동시에 불어 최대한 폰화면에 머리카락을 떨어트리지 않기 전략을 구사한 것이 유효했습니다. 아들의 저항은 그리 크지 않아 비교적 무사히 앞머리까지 잘랐습니다.

사실 저의 이발경력은 군대시절 후임들을 마루타 삼아 쌓았습니다. 저는 잘 자르는 편이라 생각했지만 후임들은 제 동기한테 이발하려 하는 것을 보고 제가 그리 소질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아들 머리카락을 손수 디자인하고픈 마음에 가위를 댓는데 와잎의 호응이 의외로 좋아 지금 이발이 4번째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저는 비교적, 아니 아주 마니마니 마음에 듭니다. 우리아들 멋지다~~~

 

 



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5.12.22 2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머..머리가....앞머리가 조금 더 길면 좋을것 같아요.ㅎㅎㅎㅎㅎ

  2. 평강줌마 2015.12.22 21: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쁘게 이발하셨어요.
    실력보다 모델이 좋아서이겠지요.^^

  3. Bliss :) 2015.12.23 07: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죤 귀요미>.< 옆,뒤 라인까지 깔끔깔끔>.< 수고 하셨네요.
    양치는 충치관련 동영상을 자주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충격요법외엔 - -;; 답이 없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2015.12.23 13:3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peterjun 2015.12.23 17: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예쁘고 귀엽죠. ^^
    깔끔하게 잘 잘라주셨네요. ㅎㅎ 저도 군대에서 깍새를 했었어요.
    간부들 머리까지도 죄다 제가 자르는 1등급 깍새였는데~~ 그래서 제대하고 자격증을 딸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막상 제대하니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었지만요.
    그래서 저도 막둥이 동생들 머리는 아이 때 많이 깍아주었네요.
    지금은 기겁을 하고 도망가지만요~~~

    그래도 아이가 반항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나름 전략을 잘 짜신 것 같아요. ^^

    • 레오나르토드 2015.12.23 20: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군대서는 바리깡으로 이발했는데...사실 가위로 하는 이발은 아들이 처음인데 나름 제 실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격증까지 생각하셨으면 실력이 대단하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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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에서 일산백병원 안과 진료

 



 

 파주에서 눈이 아파 안과를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딱히 크고 유명한 안과가 없어 그냥 파주운정 이마트 옆에 있는 안과에 다녀 왔는데요....

그냥 뭐 눈 보고 큰 이상 없으니 안약 넣어라는 단편적이고 식상한 처방을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안약 넣고 있는데 계속 아프네요.

증상은 왼쪽 안구가 떨립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눈꺼풀이 떨리는 줄 알았는데 안구가 떨리는 느낌입니다.

 

최근 백내장 수술을 한 직원에게 안과병원에 대해 조언을 구하니 큰 병원을 가는 게 좋을 꺼라는 조언을 해 주더군요. 사실 동네의원 다녀 와서 별 도움을 못받았으니 일산의 안과병원 수준의 중규모 병원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대화역 부근의 무지개성모안과와 백석역 근처의 새빛안과 둘중 하나에서 진료받으려 하였으나...직원의 조언을 듣고 급히 일산백병원으로 선회.....

 

홈페이지를 통해 백병원 안과에 전화해서 이것 저것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결론은

당일예약은 안됩니다. 오늘 예약하시더라도 다음주 주중에나 예약 잡힙니다....그래서 오늘은 그냥 내방하여 대기하였다가 진료받는 것으로 결론 내렸죠.

당일 내방은 오후 4시까지 방문해야 하며, 대기시간은 1~2시간이라고 합니다.

오늘 진료 가능한 교수님 2분이 계신데 .....아무개 교수님은 눈에다가 무슨 식염수 같은 것을 담군 후 진료를 봐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 ......근데 이건 이해를 못했지만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서 결정하면 되니 그냥 '네네'하고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산백병원 안과 정보를 위해 백병원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안과의 진료안내 및 문의전화는031-910-7240....전화는 빨리 받지만 조금은 불친절한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수님이 진료를 잘 하는지 사전지식이 없을 뿐더러 제가 내방하는 날 오후에 계시는 교수님이 몇분 안되기 때문에 담당의사 선택은 제한적이라 판단됩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일단 일산백병원을 찾아가셔서...물론 저는 승용차로 갑니다. 주차 후 본관(건물이 높은 건물 하나 있습니다.) 2층으로 가면 안과가 있습니다.

 주차는 당일진료하는 환자에 한해서는 무료입니다. 영수증을 지참하셔서 주차징수원에게 보여 주시면 주차비를 면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산백병원 안과진료 정보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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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5.12.19 17: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옹? 아직 그런 진료를 못 받으신 건가요? 아무쪼록 문제없이 일시적인 현상이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22 18: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일시적 현상이었답니다.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요...
      오랜만이네요~~
      연말이라 바쁜척 하고 있어요 ㅋㅋ

  2. 평강줌마 2015.12.22 21: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일시적인 현상이라 다행이예요. 그냥 편하게 평강줌마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3. peterjun 2015.12.23 17: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백병원까지 가시다니... 별 문제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한때 왼쪽 눈에 희귀병이 왔었는데요. 동네 유명한 병원이었는데,
    한달 치료 받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셔서, 소견서 들고 김안과로 찾아간 적이 있었네요.
    치료 방법이 딱히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스트레스 관리를 좀 했더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지금은 가끔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오긴 하는데,
    그럴때면 비타민을 챙겨먹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레오나르토드 2015.12.23 20: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비타민과 휴식이 좋은 치료법인 듯 합니다. 동네병원보다는 좀 큰 병원이 상세히 알려 주더라구요. 담에는 김안과 가봐야 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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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선수와 세계랭킹을 알아보자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은 저는 대한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호기심과 관심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호기심을 가진 여러분을 위해 관련정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우리 이용대 선수와 유연성 선수는 포함되어 있을 꺼라 예상했죠. 그리고 제가 아는 남자 대표선수는 신백철, 김사랑, 김기정 정도네요. 우리나라는 남자복식이 전통적으로 강한데요 이용대/유연성 조가 잘 나갑니다. 근데 궁금한게 두명이 파트너면 훈련도 많이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연습게임도 다니고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같은 소속이어야 할 것 같은데 각기 다른 팀 소속입니다. 신백철/김사랑 조도 마찬가지이구요. 소속팀이 다르면 훈련은 각자 소속팀의 연고지/체육관에서 하고 대회만 같이 나가는 것 같네요.

 배드민턴은 실업팀이 몇개 없는데 그중에서도 삼성전기와 요넥스, MG새마을금고 정도가 유명하고 기타 수원시청, 김천시청 정도입니다.

 아래는 여자 대표선수입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님이 누구인가?

특이하게 정치인이 협회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기업 회장일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해당종목에 지원도, 육성도 해 주고 대기업은 그만큼 홍보효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정치인이라니......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협회장이었습니다. 의원님이 배드민턴 A조라 협회장을 맡았을 리는 없고....배드민턴을 사랑하나???....그것도 아닌 듯 합니다.

 협회장님은 뭐 그냥 잠깐의 호기심이었고...

 

세계배드민턴 랭킹은?

대한민국이 배드민턴 강국으로서 세계랭킹이 어느정도 되는지 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종목구분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구분해서 랭킹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안나왔지만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중 대표선수 기준으로 연봉이 누가 많을까요? 아마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테니스일 것입니다. 세계랭킹이 높은 테니스선수 페더러와 배드민턴선수 이용대의 연봉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확연히 페더러가 높습니다.

다시 랭킹 이야기로 돌아가죠.

남자단식은 제가 외면한 사이 중국선수가 1위를 차지했네요. 저는 말레이지아 리총웨이가 1위였던 기억밖에 없었는데....중국은 역시 무서운 나라입니다. 금방 치고 올라 오네요.

여자단식 랭킹은 특이하게 스페인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배드민턴의 유래가 인도에서 영국과 아시아로 전파되었다고 하고, 전통적으로 아시아, 특히 동남아 국가가 강호인데, 그 중에 유럽선수가 선전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남자단식은 역시 한국! 10위권 내 3팀이나 랭킹해 있으며, 1위는 역시 이용대/유연성조~중국도 3팀이나 됩니다.

여자복식 1위는 일본팀입니다. 의외로 10위권 내 일본팀이 3팀이나 있습니다. 여자단식은 일본팀이 강호입니다.

혼합복식은 중국이 휩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전하고 있는 남복 랭킹을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랭킹은 대회마다 포인트를 주는 것은 아니고, 그쪽 세계기구에서 포인트를 주는 대회를 지정하고 큰 대회같은 경우 포인트를 많이 주고 작은 대회는 포인트를 덜 주는 시스템으로 랭킹을 냅니다.

용대/연성조가 9만포인트인데 2위하고의 격차가 크게 나죠. 나머지 2~5위까지는 7만포인트 대입니다.

 

다음은 12월 세계 배드민턴대회 일정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월드투어를 다니겠군요. 미국에서도 배드민턴대회를 연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미국인처럼 덩치 있는 분들은 럭비 같은 운동이 어울릴 것만 같은데...ㅎㅎㅎ

 

배드민턴의 특성 소개 

협회에서는 배드민턴을 소개하는 글을 게시하였는데 그 내용이 과히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전함과 동시에 현실을 반영하는 배드민턴의 특성을 소개하여 공감이 무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을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지덕체를 대표하는 종목이 배드민턴입니다.

 

아까 잠깐 소개해 드린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배드민턴은 동남아 어느 나라의 전통스포츠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인도에서 성행했던 배드민턴의 모태가 되는 놀이가 영국으로 넘어가 배드민턴이라는 영국 지방의 명칭이 생겨 났습니다. 이를테면 영국에서 배드민턴이 놀이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나게 된 것인데요...그래서인지 귀족스포츠였으며, 매너도 엄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민들이 많이 즐기는 대중스포츠이며 매너가 그리 엄격하지도 않지만 더럽지도 않아요.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는?

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조직되면서 놀이적 배드민턴에서 경기적 배드민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럭저럭 시간이 흐르다가 1981년 황선애 선수의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우승을 계기로 한국 배드민턴은 세계무대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출연하여 배드민턴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박주봉, 김문수 등등이 90년대 배드민턴계를 주름 잡았으며 최근에는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남자복식 세계최강조 이용대/유연성 등이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LiHj3kC8DPE

 <보너스> 배드민턴 경기장의 코트규격은?

이건 서비스로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각종 동호회에서 코트 라인작업을 하실 때 한번씩은 검색해 보실 꺼라 예상합니다. 코트규격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경기규칙 또는 제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길~

 

 세계배드민턴연맹은?

156개국이 가입한 배드민턴 국제기구인 세계배드민턴연맹은 덴마크 사람이 회장을 맡고 있고 부회장은 대륙별로 1명씩 맡고 있습니다. 위원회 멤버는 얼뜻 봐도 유럽과 동남아 국가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산하 아시아배드민턴연맹은?

회원국은 아시아 국가 42개국이며 한국인이 사무총장으로 있네요. 협회장은 인도네이사인입니다. 주요멤버 중 한국은 한명 뿐이네요.

이상으로 배드민턴 대표선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리 저리 많은 배드민턴 정보를 알아 봤습니다. 심지어 아시아배드민턴연맹까지 알아 봤으니까요.

요즘에는 바빠서...물론 양육으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배드민턴을 즐기기도 빠듯합니다. 한번씩 칠때마다 몸이 예전같이 않아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운동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머~

일요일에 미니배드민턴대회가 있는데 토요일까지 열심히 가정에 봉사한 후 참석을 해볼 계획입니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게 되는 겨울, 배드민턴 한번 배워 보실래요?

댓글을 달아 주시면 집근처 배드민턴클럽을 검색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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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평강줌마 2015.12.22 21: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을 좋아하는데 워킹맘이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그 점이 많이 아쉽네요.

  2. peterjun 2015.12.23 17: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 글 하나만 봐도 배드민턴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겠어요. ㅎㅎ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
    예전에 이용대 선수 경기하는 걸 보고 홀랑 반해버린 적이 있었네요.
    같은 남자로서 너무 부러웠어요. ㅋ

    • 레오나르토드 2015.12.23 2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몸도 안좋은데 배드민턴이란 운동을 만나서 걱정이에요ㅋ 조심히 하려 해도 지는 건 또 싫어서ㅋ 테니스, 배드민턴 다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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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대 피오니 딸기케이크 추천

 



 

 피오니 케이크라고 들어 보셨나요?

저는 처음 들어 봤습니다. 바로 옆사람한테 말이지요.

괜히 겉멋 들어서 인터넷 같은데 맛있는 거라고 해서 찾아가 보면

비싸고, 줄서야 하고.......투덜투덜대다가 혼나고.....

사실 이 집도 그런 부류의 집이겠거니 하고 기대조차 하지 않고

끌리듯 찾아간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홍대 정문.....

홍대 정문에 있는 푸르지오 뒤편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그냥 비싼 딸기 달린 생크림케이크였습니다.

맛있게 보이기도 했죠. 그냥 제가 아는 생크림 케이크 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꺼라는 선입견이 있었죠.

중간사이즈의 피오니케이크를 초이스하고

우리는 그 집을 나옵니다.

그집에는 빵 파는 매장이 있고 그 윗층에는 카페가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냥 집에서 먹기로 하고 추운 날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홍대정문에서

합정역까지 걸어 갔습니다.

사람은 비교하면 기분 상하지만 사물의 특성을 부각하기에는 비교가 효과적입니다.

피오니 맛있었다

라고 하면 바로 반문이 들어 옵니다.

'얼마나 맛있는데?'라구요....

엊그제 먹어본 투썸의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와 비교해 딱 10배 맛있습니다.

당연 가격 대비해서도 피오니 케이크가 마스카포네보다 1.5배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피오니 중간 사이즈 생크림케이크 23000원 Vs 투썸 마스카포네 중간 사이즈 26000원

 

인터넷에서 투썸 투썸~~케이크 맛있다고 호들갑에 못이겨 사먹어 봤는데

완전 맛이 파리바게트 생크림케이크였습니다.

크림이 너무 달아요. 빵도 부드럽지 않고....완전 메이커 값이더라구요...

이건 투썸 노래를 불렀던 옆사람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옆사람 생일때 투썸 생크림 케이크를 먹었드랬죠.

하지만 맛이 너무 별로였다는거.....

 

그에 비해 피오니 케이크는 완전 러블리~~맛이 환상적입니다.

생크림이 달지 않아요~ 그래서 느끼하지 않아요.

딸기는 겉에만 있지 않아요~ 케이크 속에서 군데군데 박혀 있어요~

물론 딸기의 대부분은 우리 큰아들 몫으로 돌아 갔지만....ㅠㅠ

우리 아들형제를 봐준 동생에게 반을 떼어주고 왔는데

파주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그 사르르 입안에서 녹는 크림 생각나

너무 괴로운 드라이브를 즐겼답니다.

 

아래는 피오니의 명함입니다.

위치/주소가 나와 있으니 홍대를 가시거든 한번 들려 보셔요.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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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대 피오니 딸기케이크 추천  (10)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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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5.12.15 23: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
    저희 집 막둥이한테 얘기해 놓으면 연말이 가기 전에 먹어볼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5.12.15 23: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먹어본 최고의 케이크였습니다.
      저도 올해가 가기 전에 하나 사서 먹으려구요.

      간만에 가족과 떨어져 있어 피터준님의 블로그 들려 봤드랬습니다.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5.12.15 23: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최고의 케이크라는 극찬을 하시다니 왠지 먹어보고싶네요ㅋ

  3. 평강줌마 2015.12.16 10: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군침 꿀꺽 흘리고 갑니다.

  4. Bliss :) 2015.12.16 10: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요렇게 극찬하신 후기는 첨보는데..맛이 어느정도길래~>.< 여기는 디저트의 나라이면서, 케이크 정말 맛없고 못생겼고 비쌉니다ㅠㅠㅠ 70년대 케이크같다는 - -;; 글자보고 -- ;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16 11: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번 먹고 이렇게 호들갑 떨어서 죄송하기까지...
      나름 이웃님의 관심이 폭발적이셔서.....

      제가 한번 더 먹고 다시 말씀드릴려구요.
      진짜 맛있는지...ㅎㅎㅎ

  5. 썽망 2015.12.16 15: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먹기아까울정도로 고급지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16 18: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사진을 좀 못찍어서 그렇지 꽤나 고급스럽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불경기 불경기 하는데 그런 가게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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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CGV 영화 내부자들 본 이야기

 



 

간만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합정에 사는 동생네 집에 맡겨 두고 데이트겸 영화한편을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우리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내부자들
조금 무섭고 더럽다는 평이 좀 있던데 다른 영화는 그닥 끌리는 게 없어 차선으로 선택했죠. 일단 마을버스를 타고 홍대cgv 근처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일요일 오후였는데 상대적으로 바글바글한 홍대 분위기와는 다르게 한산했습니다. 사실 강동원 나오는 검은 사제들 과 고민하긴 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동원을 포기했답니다.

저희는 동생이 초대권 두장을 줘 그걸로 봐서 공짜로 봤는데 담에 올 기회가 생기면 할인받아 티켓팅 하겠죠.

 

현대카드가 있긴 하지만 엠포인트는 현금으로 받는게 나으니 올레멤버십으로 할인받는 것이 좋겠네요.

공교롭게도 영화보는 다음날이 옆사람 생신이라 cgv멤버에게 주는 생일특전을 누렸답니다. 바로 아래 보이시는 콤보셋트.
음료두잔, 팝콘 큰그릇 해서 영화 끝날때까지 먹고도 남았습니다.

13시15분 영화였는데 시작 15분은 광고타임....

CGV는 영화 시작전 광고수입이 짭짤할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토리는 한국 흥행영화의 진부한 주제 '깡패와 검경찰'에 살을 더해 '정치인의 비리'를 다룬 영화입니다.

얼마 전 이슈가 된 기업에서의 별장 성접대, 연애인과 정치인 등등 이슈를 다루고 있어 약간 현실성이 있긴 하더라구요. 이 영화를 보면 당연 '정말 이런 경우가 있겠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현실의 토픽을 영화화 하였습니다. 야한 장면이 나와서 당연 청소년관람불가입니다.

결국 불의에 맞선 정의가 이긴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긴 하지만 해피엔딩보다는 현실적으로 정의보다는 불의가 판을 친다는 메세지로 끝을 냈다면 더욱 여운이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병헌, 조승우 연기 잘 합니다. 욕도 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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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5.12.14 15: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꺼미님...영화평 완전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 확! 와닿는 현실감있는 영화평이네요ㅎ
    두분이서 생일 앞두고 데이트하라구 동생분이 배려해주셨군요^^ 아..아이들 잠시 맡길 곳 있다는 거 부...럽습니다.
    새로운 소식은 있나요? 제법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길요~친구님^^

  2. 평강줌마 2015.12.15 01: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내부자들 저희 남편도 보고 싶어하네요. 좀 한가해지면 보러 가야겠어요. 저는 스웨덴과 덴마크 여행 다녀왔어요.

  3. 영화 다운 2015.12.15 11: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ㅋ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연기말곤 그냥 그랬던 영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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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많은 불금에 문산에서 신논현역까지

 



 

연말연시에 모임이 참 많죠. 수도권 변방에 살면 서울, 특히 강남 모임에 가기가 참 힘들죠.
특히나 불금에는 아주 도로가 꽉 막힙니다. 술한잔 하러 가는데 차를 가지고 가면 대리비가 만만찮게 나오기도 하구요. 이번 금요일은 신논현역에서 동문모임이 있는데 승용차 몰고 가는 방법은
제외하고 문산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는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에 문산역에서 출발하여 자동차를 몰고 신논현역을 가면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하지만 충분히 더 걸려 2시간은 족히 걸릴 듯 합니다. 점점 서울시내 교통체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거든요.

그렇다면 같은 경로로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방법은?

네이버가 제시하는 추천경로 1은 문산역-한남역 하차-421번 버스 탑승-신논현역 하차 입니다.

하지만 한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 버스 경로가 만만치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경로는

오로지 전철-지하철만 타는 경로입니다. 막히는 금요일 저녁 이동수단은 지하철이 쵝오!!!

문산역-용산역-노량진역-신논현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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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5.12.12 17: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ㅎ불금이 매우 바빠지는 연말에 꿀팁이 되겠네요^^ 어제보다 더 건강한 주말 되시길요^^

  2. 평강줌마 2015.12.16 19: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연말 대리비도 만만치 않지요.
    남편은 상사가 바뀌니 술자리가 좀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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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택배를 가장한 중고나라 거래 사기사례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중고나라 사기를 당한 경험이 올라와 유심히 읽어 봤습니다. 글쓴이가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학생 같은데 작은 돈도 아닌 48만원을 사기당해 더욱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기를 어떤 식으로 당했으며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 봅시다.

 

사기수법(사건개요)

피해자는 노트북를 산다는 글을 중고나라에 올린 이후 피의자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노트북을 직거래보다는 퀵서비스로 보내겠다고 함. 그러면서 통화중에 퀵기사를 가장한 공범을 바꿔 주며 퀵기사 연기를 함. 퀵기사 연기에 속아 피의자가 불러준 계좌(거의 대포통장일 가능성 높음)에 거래금액 48만원을 입금. 도착시간이 지나도 퀵이 도착하지 않자 피해자는 그때서야 사기임을 인지 

 

유사사건 예방대책은?

1. 중고나라의 거래사이트에 '구매합니다' 라는 글을 올리지 마세요.

이번 경우도 '삽니다'라는 글을 보고 사기꾼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2명 이상이 조직되어 사기를 치는 경우 주로 거래금액이 비싼 건을 노립니다. 최하 몇십만원 정도 하는 거래건이 그 대상이 되기 쉽죠.

2. 가급적 직거래합시다.

직거래를 노골적으로 피하는 사기꾼은 없습니다. 교묘하게 피하죠. 직거래 할 것처럼 하다가 아주 사소한 이유로 직거래보다는 택배거래를 유도하고 입금 확인되면 잠적.....

따라서 물건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돈부터 송금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신용거래요? 사람은 믿되 돈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중고거래는 가급적 직거래@@. 아니 직거래 필수!!!안전거래도 괜찮구요.

 

자주 사기치는 물품은?

노트북, 캠코더, 핸드폰 등 IT 제품을 주로 사기칩니다.

 

사기신고 방법은?

경찰서(사이버수사대)에 입금 거래내역서 제출하세요. 잡을 확율은.....그리고 보상받을 확율은....범인이 가정이 있는 경우 높고, 나이가 어리고 가정이 없는 경우 그냥 재판 받고 학교 가서 콩밥 먹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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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5.12.12 09: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이런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딱 한번 스마트폰 거래를 해본적 있었네요.
    직거래 하지는 않았고, 그 사람의 활동내역을 모두 검색해 본 후에 거래를 하긴 했어요. ^^
    다행히도 좋은 분이라 이런저런 것들까지 챙겨주셔서 오히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가 정말 많은 것 같더라구요. 스스로가 조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 Bliss :) 2015.12.12 17: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제는 블로깅 못하고..오늘 보니 독거미님 뉴! 떠서 후다닥 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근데...정말 사기는 눈뜨고 당한다고ㅠㅠ 뭔가 홀린듯...딱딱 들어맞듯이ㅠㅠㅠ 당하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이사할 때 그런 일을 당해서 -- ;; 참 바보같기도 하고...어쩔 수 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비싼 경험이 된 것 같기도 하고...그랬네요.
    항상 야무지게 구매하시는 독거미님의 팁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가족 모두 감기로 약해진 체력이 회복되는 주말 되길요ㅠ

    • 레오나르토드 2015.12.12 21: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당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ㅠ
      그래도 아껴쓰고 다시쓰는 마음으로 자원순환하면 좋죠 머~~

      낼은 마음껏 놀아야죠^^즐거운 일요일

  3. 평강줌마 2015.12.13 11: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사기를 치기도 하는군요. 너무하네요. 그 머리를 다른 곳에 쓰지...

  4. 레오나르토드 2015.12.13 12: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렇게 기획력도 있고 연기력도 있으면 .....뭘 해도 잘 할텐데 말이에요....
    경찰과 인력공단에서 그런 범죄자 특성을 분석/파악하여 갱생에 도움을 주면 좋을듯 한데요...
    그러면 2차/3차 범행에 연루되지도 않고 좋을텐데요...
    요즘에는 감옥 가서 사람 사궈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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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라켓 중고거래시 유의사항

 



 

배드민턴라켓 중고는 왜 다른가?

배드민턴라켓은 테니스라켓과는 다르게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부러지거나 금이 갑니다. 그래서 중고거래시 더욱 이 점을 유념하여 거래해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내돈이 허투른 곳에 쓰이는 걸 원하는 분들은 아무도 없겠죠? 그래서 잘 알아보고 사야 겠죠.

 

접촉(문자/전화)시 유의사항

아이디 추적을 통해 과거 판매이력, 댓글 등을 면밀히 살펴 봅니다. 업자인지, 개인인지부터 해서 핸드폰 번호, 직거래 장소 등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캡처 등으로 기록해 봅니다. 일단 사기꾼이라면 그런 이력 따위는 남겨 놓지를 않겠죠. 그리고 시세보다 확연히 싼 물건은 일단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장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품번에 KR/TW/CN 확인해 봅니다. KR은 한국 정식수입품이라 AS도 일정기간 보장되고 품질도 짝퉁이 아닐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TW(대만산), CN(중국산)은 KR에 비해 짝퉁 가능성, AS 불가 등의 사유로 가격이 낮습니다.

구입경로에 대해 확인합니다. 새 제품을 어디서 산건지, 중고로 샀다고 하면 언제 산건지 등등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물어 봅니다. 간혹 구입 후 라켓에 문제가 생겼을 때 컴플레인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제품, 개인거래의 특성상 속이고 판매한 사람이라면 컴플레인도 안먹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중고거래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특히 전자제품, 하자에 민감한 배드민턴 라켓 등의 제품군에 대해서는 거래에 신중해야 합니다.

라켓의 손상부분을 사진으로 면밀히 판독합니다. 혹시 수리라켓인지도 확인해야죠. 기스가 많이 나거나 페인트가 까인 부분이 많은 라켓은 사용자가 자타의 이유로 라켓에 피로충격을 많이 줬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소위 멍이 많이 들어 한순간에 부러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배드민턴 라켓이란 게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품 확인시 유의사항

라켓이 실제 사진하고 같은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중요한 것은 수리라켓인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수리라켓도 감쪽같이 작업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수리라켓이라 할지라도 티는 납니다. 페인트 도장면이 약간 조잡하게 처리되어 있으면 이건 공장에서 작업하지 않고 수리 후 페인트작업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리라켓 작업의 수준이 많이 진보되어 감쪽같으므로 잘 보시고, 행여 잘 모르시겠으면 아시는 수리라켓 맡기는 배드민턴샵에 가져가 물어 보세요. 그 분들은 딱 보면 압니다. 수많은 수리라켓을 보신 분들이니깐요. 만약 샵에서 전문가가 수리라켓으로 판정을 내렸다면 바로 판매자분께 연락하여 환불을 요구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판매자도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며, 전(前) 판매자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발뺌할 것입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달래면서 판매자를 설득하여 환불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보니 중고물품 거래하기 참 어렵죠? 사실 중고거래가 약간 복불복의 성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꽝'의 확률을 줄이고 새제품 대비 저렴하게 사려면 잘 알고, 잘 경험하여 직간접적인 지식을 쌓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거래에 성공을 빌어 봅니다.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저도 사실 아래의 라켓처럼 40만원 하는 새제품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이유는 거주비용, 교통비용, 양육비용, 노후자금 마련..........더 적는들 별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이럴 때는 참 돈이 위대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에요..ㅎㅎ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노예로 삼아라. 제가 남기는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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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5.12.08 18: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라켓 가격이~~~ ;;;;;
    전 지금껏 제일 비싸게 산 게 4만원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

  2. Bliss :) 2015.12.09 12: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크하~~ 40만원...후덜덜하네요 정말...저희는 셋트에 6만원ㅋㅋ주고 샀는데....ㅋㅋ별로 안쳐서 새것 그대로ㅋㅋㅋㅋ
    쇼핑의 달인 독거미님의 꼼꼼한 내공이 여기서도 또한 느껴지네요.
    거기도 제법 추위가 몰아닥쳤을텐데...감기조심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11 18: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우리집 감기 전염경로>
      아빠->엄마->큰아들->작은아들

      아빠는 현재 완치
      큰아들 거의 완치
      작은아들 콧물, 편도 붓는 증명
      엄마 두통, 눈아픔, 콧물 증상.....

      연말이라 바쁘네요~~ㅋㅋ

  3. Bliss :) 2015.12.09 12: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댓글 쓰자마자 12:00 점심 시간이네요ㅋㅋ 맛점 하세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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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멥 김기사 네이버 내비게이션에 제안한다

 



 

김기사는 얼마 안써봐 기능을 잘 모르고
티멥은 조금 똑똑해 자주 쓰는 내이게이션이다. 오늘 뉴스로 네이버도 내비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2강 체제에서 3강 체제로 재편되는 내비 시장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각 3사에게 내비기능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자료출처 :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19527

1.자동차 운행 통계기능
운전자는 자신의 자동차의 운행거리, 시간 등의 운행정보에 관심을 둔다. 이에 따른 주간통계, 월간통계 등을 보며 자신이 기록한 운행일지를 보고 여러 생각들을 할 것이다. 이는 향후 내비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 뿐 아니라 데이터 자체가 중요한 수익원이 될수 있다.

2.연비에 관한 정보
자동차를 구매/운행하면서 연비는 가장 관심있는 항목 중 하나일 것이다. 더불어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운전습관 개선에 관한 조언을 한다면 금상첨화.



3. 최적경로 제안
잘 모르는 길은 티멥이 실시간 교통을 반영한 최적경로가 최고로 신뢰가 간다. 하지만 동네길은 티멥보다 내가 더 전문가. 어디는 신호대기가 길고, 어디길은 자주 막히는 길이고...등등 그래서 직접 운전자가 최적경로를 제안하는 정책을 반영하면 어떨까? 제안시 포인트를 주고, 그 길을 다른 운전자가 가 보고 괜찮으면 '좋아요' 추천. '좋아요' 추천이 많으면 또 포인트 추가 지급.

 

<본 아이디어는 순수 제 아이디어임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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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5.12.03 1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은 제안인 것 같네요. ^^
    티맵이 지금 제일 인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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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의 현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영화로 접하는 끔찍한 소재 중 하나인 장기매매.....
이제 뉴스기사로 나오는 것을 보면 점점 장기매매가 현실화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장기매매는 불법이지만 불법 속에서 간절히 필요한 사람의 수요가 있으니 이 욕망을 이용한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아직 중국 같은 개도국에서 장기매매가 활성화 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서 장기적출과 같은 흉악범죄가 그쪽 국가들에서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한국도 무풍지대는 아닙니다.



얼마 전 장기매매를 위한 인신매매 조직이 경찰에 검거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정말이지 돈이 되면 다 할수 있다는 수요자와 공급자(즉 범죄자)가 사회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이면 성(매매)도 살수 있고, 내가 필요하면 신장, 간 등의 장기도 사서 바꿔 달면 된다는 의식이 점점 늘어 나는 듯 합니다. 물론 더 건강하게, 더 살고싶은 의지 때문에 불법 장기매매를 하는 환자의 뜻은 알겠지만 그들의 욕심 때문에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행위의 시발점이 된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 스브스뉴스


인간의 존엄에 대한 접근으로 생명공학이 법적 제재를 받으므로서 반사적으로 장기매매에 대한 수요가 가중되어 범죄의 가치를 높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한 장기배양 등의 사업은 윤리학적인 접근이 필요하지만 장기매매와 같은 범죄 저감과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인 건강하게 오래 살고픈 마음을 응하는 것으로도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중국 신혼여행 '택시괴담'…장기밀매의 진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9621

 

 



Comments

  1. peterjun 2015.12.03 13: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정말 끔찍하군요. ㅠ
    장기매매라니요.... 저는 주로 중국쪽 이야기를 들어서 소름끼치곤 했는데..
    이런 일들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08 12: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답장이 늦었습니다.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 옆사람 생일이기도 해서 도통 블로그를 할 시간이 안나더군요.

      공포스럽고, 흉찍한 영화가 현실이 되어 가는 게 안타깝네요.
      지난 주말에 '내부자들' 봤는데 이 스토리도 현실을 약간 반영하고 있어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2. 평강줌마 2015.12.15 01: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허걱..
    넘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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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의 기준 양력 음력 아닌 입춘이 정답이다!

 



 

지난 주말 동네 형님을 따라 배드민턴을 치러 갔습니다. 운동 후 그 형님 클럽분들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통성명을 하는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분께서 무슨 띠냐고 제게 묻습니다. 저는 "나이는 XX, 띠로는 양띠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분께서는, 그리고 다른 분께서는 주민등록상 몇년생이냐고 묻습니다. 띠를 물어봐서 그냥 띠만 말씀드렸으면 이런 혼돈이 없었을 터인데 괜시리 나이까지 말씀드려서....라는 후회를 했지만서도...분명 띠만 말씀드렸어도 '그럼 나이가 XX인가? '라고 되물으셨을 것입니다. 그럼 제가 또 나이를 말씀드리면 '어...나이가 XX-1 아닌가?'라고 되물으셨을 것 같네요.

 띠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은 이렇습니다. 띠는 서양에서 기원한 것이 아닌 동양문화이기 때문에 음력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1월생인 저의 띠는 양력 동년생하고는 1띠 빠른 띠를 지니게 된 것이죠.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인지...만물박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도 저와 유사한 고민을 몇십년간 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더군요. 특히하고도 신뢰할 만한 글을 일고 종합해 본 결과 띠의 기준은 바로 "입춘"이라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는 1978년 경향신문에 기재되었습니다. 멋모르고 띠를 양력에 결부지시는 것은 무식한 처사란 것이 골자입니다.

또다른 신뢰도 높은 문헌을 제시하겠습니다.

<의심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띠에 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띠는 음력설을 기준으로 한다? 그렇지 않다. 엄밀하게 따져 음력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음력설이 되면 해가 바뀌어 새해가 되지만 띠는 요지부동이다. 띠는 태양력도 아니고, 태음력도 아니다. 띠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정하는 절기력()을 기준으로 한다. 절기력은 태양의 황도(, 태양이 움직이는 길)에 따라 매겨진다. 입춘()을 시작으로 해서 대한()으로 끝나는 24절기는 정확히 양력 날짜와 일치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띠는 음력설이 기준이다?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2012. 9. 24., 끌리는책)

 

그래서 내린 결론은 띠를 구분하는 달력은 양력이 아닌, 그렇다고 정확히 음력도 아닌 정답은 '입춘'입니다. 입춘이 매년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음력설 전후로 있으니 음력 기준의 띠구분을 한다 해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띠를 물어 보며 양력기준으로 구분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띠는 동양문화이며 동양문화는 음력기준이고, 띠의 기준은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하는 절기, 다시말해 입춘을 기준하기 때문입니다. 띠를 물어보지를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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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5.12.01 15:3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iss :) 2015.12.02 09: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앗!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신기해서 본문에 나온 예처럼, 78년 11월생인 남푠에게도 낭독해 드렸습니다ㅋㅋㅋㅋ 엇!? 독거미님 양띠세요? 저도 양띠인데?ㅎㅎ 한바퀴 돈 양띠이지요?ㅠㅠ
    오늘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래요^^ 좋은 기운도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02 15: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띠 문제로 신경이 쓰여서 찾아 봤다니깐요~~
      알지도 못하면서 띠를 따지는 분들때문에....
      결국 저도 정확히는 알지 못했지만....^^;

  3. 2015.12.02 23:2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5.12.03 10: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나오는 과거사.......ㅎㅎㅎ
      친구인증이네....그것도 광주친구~~~

      여기서 더 들어가면 뭐가 더 나올지도 몰라...ㅎㅎㅎ

  4. 2015.12.03 22: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guswlr99002 2015.12.12 21: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근데 띠의 기준이 입춘이면 양력 2월 4일인데 이상한 의문이 듭니다!조선시대 철종 이전에는 양력이 없는 음력이만이 존재했는데 음력으로 입춘이면 1월만 기재되고 음력1월 몇 일인지까지는 모르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띠를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정확한 기준일이 없는 음력 입춘일을 띠의 기준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5.12.13 12: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띠문화가 일단 저도 좀 받아들이기가 뭐하긴 한데
      한국사람들 문화니 기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듯 해요.
      근데 무식하게 양력 기준으로 적용하는 거에 반기는 들고 싶네요.
      띠의 기준을 따져 보니 음력이 맞는 줄 알았는데...그건 아니었구...
      제 판단에는 입춘일이 기준인듯 해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띠문화 자체를 부정하세요? 아님 띠의 기준을 어디로 보시는지요?

  6. ? 2016.01.07 13: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사에는 구정을 기준으로 해야하지 않겠는가?라고 돼 있는데 구정=음력 1월 1일 설인데 입춘 기준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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