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특히 야권의 화두로 꽤 오랜동안 주요인물로 간주돼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 대해 문득 궁금해 졌습니다. 한때 여권의 인물이었던 인사가 왜 갑자기 야권으로 이적하였는지는 정치적인 사안이라 논외로 하고 그의 행적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나이는 77세, 1940년생입니다. 80세에 이르는 나이임에도 아직도 현역 중진이기에 상당히 롱런하는 축에 속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학력을 보면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 소재 중앙고를 졸업 후 한국외대 독어과 졸업, 이후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 후 국내로 돌아 옵니다. 전형적인 독일박사 후 교수직을 염두해 둔 코스를 밟은 것입니다. 이후 서강대 경제학교 교수직을 5년 정도 하다가 정계에 입문합니다. 전두환 시절 연속으로 2번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정치활동을 합니다. 참고로 민주정의당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정당이었습니다. (얼듯 보면 민주계열의 정당처럼 보이지만.......)

<자료출처 : 위키백과>

 다음 경력은 노태우 시절의 보건사회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자리를 그의 이력에 추가합니다. 그 다음은 다시 정계, 노태우 정권 말 다시 14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됩니다. 김영삼 정권이 들어 서면서 별다른 이력 없이 지내다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다시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됩니다.

국회의원 이후 학계에 머물다가 다시 2011년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으로 영입됩니다. 2012년까지 여권에 머물다 다시 학계로.....4년 쉬고 이번에는 야권의 비대위 대표로 추대됩니다. 김종인은 여야를 막론하고 영역 구분 없는 정치생활을 하고 있으며,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보여 주고 있는 분입니다. 신념과 정의는 항상 변할 수 있습니다.(?) "?"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2.29 11: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간의 이적이 많은 것이 말해주듯이, 굉장히 유동적이고 융통성있는 인물인 것 같아요. 암튼 자신을 스스로 총선용 대표라고 하던데, 어떤 역할을 해줄지 궁금해집니다. 요즘 쭉 흐름을 보니, 여당이 안보 컨셉(?)으로 총선에서 이기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민생 안정과 복지, 경제에 사력을 다해줬음 좋겠네요.
    도꺼미님~숨겨놓은 필력들이 한 두개가 아닌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3.01 08: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로그에 정치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위험한 일인줄 알면서 하나씩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냥 관심사로요ㅋ

      포스팅의 질을 높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peterjun 2016.02.29 13: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떤 분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정치에 문외한이라... 이름 석자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
    내일이 쉬는 날이라 그래도 조금은 버티기 수월한 월요일입니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 벌써 몇 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

  3. 베짱이 2016.03.01 07: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 정치가 개판인게 보입니다.
    좌우 대립 구도가 당연한 데, 우파에 계시던 분이 좌파의 수장이 되는...
    이건 뭔가요?? 우파에 있다가 다른 우파로 자리를 옮기는 것도 아니고...
    완전 개판이죠. ㅋㅋㅋㅋㅋ

    • 레오나르토드 2016.03.01 08: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수준이 그만큼 낮은거죠. 국민들이 그걸 용납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이지만 용납하고 있어 가능한 일 같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곤조 있는 정치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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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비교적 최근) 서울역 부근에서 직행버스 9301번을 타고 하남을 갈 일이 있어 서울역을 갔습니다. 검색해 보니 9301번 버스 정류장이 북창동 부근에 있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가까워 북창동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가면 될듯하여 검색보다는 인파(직장인)가 가장 많이 흐르는 곳으로 따라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큰길을 건너 북창동을 향하는 많은 직장인들 중 유니폼을 입은 두명을 따라가 보기로 하였죠.




유니폼까지 입고 비교적 두터운 외투도 안입고 점심을 드시러 가는 2분이 당시로서는 굉장히 맛있는 걸 먹으로 갈것만 같은 굳건한 믿음도 있었거니와 유니폼에서 풍기는 전문성이 저로 하여금 맛집으로 이끌게 하리라는 신뢰도 있었죠. 북창동 골목을 들어가더니만 당도한 곳이 바로 이곳 문어야......

가격도 1인분에 8천원 수준에, 문어가 너무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모르는 척 그분들의 뒤를 쫓아 들어갔습니다. 내부에 들어간 대끔 점원이 몇분 오셨냐고 묻습니다. 저는 혼자였기에 혼자 왔노라고 빨리 먹고 나간다고 했지만.....흑흑.......2인 이상이어야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쓴 웃음을 짓고 나왔습니다. 


문어야 골목을 나오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앉자 있는 한식당이 보여 거길 들어가 봤더니만 마찬가지로 혼자 먹을 음식이 마땅치 않다고 말끝을 흐리는 바람에 다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혼자서 먹는 것은 무리라는 진리를 뼈져리게 느낀 후 조용히 혼자 먹기에 충분한, 혼자서도 먹을 수 있는, 일인분이 가능한 국수집에 들어 갔습니다.

들어갔더니만 주문받는 점원도 없고 이런 기계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몇년 전 일본여행에서 봤던 일명 무인주문기.....캐숴가 없어지는 추세가 한국 일선에서도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맥도널드 합정점에서도 무인주문기를 운영하는 걸 보기도 했으니 그긋하게 주문하려니 제 뒤에서 다른 손님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황급하게 주문을 대충 하고 기다립니다. 주문기는 처음 하시는 분은 조금 헤멜 수 있습니다. 저도 2번째에 신용카드 결재에 성공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티켓이 나옵니다. 테이블에서 조용히 음식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국수라.....맛있을까? 어묵국수라는데 어묵은 어떻게 나올까? 카페국수를 먹을껄 그랬나?........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국수가 나왔습니다.


어묵국수는 아래와 같이 국수 위에 어묵이 딸려 나왔습니다. 그냥 한끼 떼우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먹을 당시에는 포만감이 있었지만 3시쯤 되니 배가 출출하더군요.

북창동에서 일행 없이 혼자 먹기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분위기도 나고 고터 호남선 앞 국수집의 분위기와도 비슷한 수연국수......북창동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자의 감성을 함께 주문하세요.


 

 



Comments

  1. 베짱이 2016.02.23 14: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문방식이 흥미롭네요.
    주문 자판기라니.. 북창동에 수연국수가 있다면
    압구정에 두레국수가 있답니다. 압구정 두레국수 드셔보셨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3 22: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제부터 주문자판기의 시대가 올 껍니다. 압구정은 가로수길 킹콩스테이크만 가봤어요. 국수집은 문산 밀밭식당이 짱이에요ㅋ

  2. Bliss :) 2016.02.25 0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비쥬얼 좋은데요. 양도 많아 보이고,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3. 맛스타그램 2016.02.26 11: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자판기 주문 신기하네요 일본에서 몇번 보긴 본거 같은데 ㅎㅎ

  4. peterjun 2016.02.29 13: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구로디지털단지 쪽에도 이런 가게가 있어 저도 몇 번 이용했던 적이 있었네요.
    혼자 밥먹는게 점심 시간에 좀 힘겹긴 하지요. ㅠ

    • 레오나르토드 2016.02.29 20: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점점 사람을 대신할 기계가 늘어날 껍니다.....
      로봇이란 게 별거 아니잖아요.....
      인건비가 안오르도록 물가가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5. 평강줌마 2016.02.29 21: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있겠어요.
    후루룩 국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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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서 얼핏얼핏 서브웨이를 보면서 무슨 편의점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샌드위치 가게더군요. 합정역에 있는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밥집을 찾아 해매다가 들어간 곳 서브웨이입니다. 대략 맛있더군요. 

위치를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홈플러스 쪽 이라는 힌트는 드릴 수 있겠네요. 간판은 이렇게 생겼구요. 홀은 테이블 10개 정도 있습니다.

매장 전면이 꼭 아주 많이 미국스럽죠? 우리나라는 서구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화 된다고 느끼는 일인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한미공조는 굳건하니까요.


메뉴는 주로 샌드위치가 있으며 참 특이하게도 베스킨라빈스처럼 뭘 이것 저것 고르면 그걸 포장하듯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 행사하는 제품같은 경우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어 좋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서브웨이를 입문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써브웨이 합정점 내 매장에 비치된 매뉴판 전단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문을 하면 샌드위치를 제작해 주는 과정을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점원이 위생장갑을 끼고 주문자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빵은 뭘로 할건지, 속 내용물은 뭘로 할껀지, 안먹는 채소는 있는지, 소스는 뭘 넣을 건지 ......끊임없는 질문과 선택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비로소 제가 먹을 샌드위치가 즉석에서 탄생합니다. 또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눈이 휘동글해 져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주문은 옆사람이 해 줬구요.



궁극적으로 탄생한 두개의 샌드위치가 바로 아래의 모습입니다. 당연 시작은 행사건부터~~

입맛에 안맞더라도, 취향이 아니더라도 가격적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양은...음....남자가 먹기에 적당하였습니다.

가격은 2인분 해서 8400원~

한끼 치고는 괜찮은 맛에 합리적 가격입니다. 특히 메세나폴리스에서는 말이죠. 은근 밥먹을 곳 마땅치 않더라구요.

지금 메세나폴리스에서 맛집을 찾아 헤매는 중이신가요? 부담없는 샌드위치 가격 한번 가보셔요.

 

 



Comments

  1. 베짱이 2016.02.21 10: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서브웨이가 맛집이라니... ㅋㅋㅋ
    어딜가나 동일한 가격, 동일한 메뉴, 동일한 맛
    그것이 프랜차이즈 아닌가요? 아무튼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맛있습니다. ㅋㅋㅋ

  2. Bliss :) 2016.02.23 09: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히...저희도 이주에 한 번은 사 먹는 것 같아요. 가끔 리미티드로...랍스터 샌드위치도 나오는데요. 킹 오브 킹스입니다>.<
    저는 소스를 스윗 어니언 + 핫칠리 섞어서 먹어요. 한국입맛에 젤 잘 맞는 듯해요.
    또...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3 12: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2주에 한번 드시는 거면 자주 드시네요~~

      랍스터 샌드위치 한번 먹어 봐야 겠네요~~

      추천해 주신 소스도 먹어 보구요~~

      요즘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휘리릭 지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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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양산 전기차 블루온 시승, 전기차의 과제

 



 

 전기차 블루온을 우연히 시승해 보았습니다. 블루온은 국내 완성차 현대차의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고속전기차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없는 이유는 역시 기대 이하의 성능과 높은 가격때문이겠죠.

<블루온의 차량제온(아이미브와 비교)>

사이즈는  제 느낌에 1000cc 모닝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실내공간이 작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충전은 일반 콘센트(220V)에 꽂으면 되구요. 차량과 콘센트 케이블이 3m 정도의 길이입니다. 완속충전까지는 일단 제원표상으로는 6시간이라고 나와는 있지만...3~4년 된 차량의 경우 8시간 이상은 걸리는 듯 합니다. 중요한 건 풀로 충전 후 몇킬로를 갈수 있냐인데....이게 또 .....90km 전후로 운행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하이브리드(연료를 전지+기름 두 종류로 번갈아 가면서 쓰는 차량)가 아닌 이상 언덕배기나 힘든 도로를 운행하면 그만큼 전지를 많이 소모하여 운행거리가 더욱 줄어드는 단점, 연료게이지에 반 이하로 떨어지면 극도로 불안함을 느끼는 점....이런 점이 강력한 단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00년 블루온 출시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승사진>

 

주행중 느낀 점은 시동을 켜도 엔진소음이 없어 자꾸 키를 다시 돌렸구요. 이 무소음이 운전자의 착각 및 보행자 차량위험 감지능력을 떨어 트리는 결과를 예상했습니다. 실제 일부 전기차는 이러한 이유로 적당한 소음을 만들어 내는 등 보완점을 내놨습니다. 아주 빠르게 주행한 건 아니지만 90km/h 속도까지도 문제 없이 달렸고, 주행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속주행시 연료를 많이 소모하는 일반 가솔린/디젤 차량과 같이 전기차 역시 고속에서 전지량을 더 많이 소모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고속주행은 부담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을 논할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기차 자체가 실용성을 목적으로 탄생했고, 한국에서는 양산형으로는 최초이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계기판과 센타페시아의 기능버튼/조작버튼을 살펴 보도록 하죠. 일단 센타페이아에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에어컨디셔너 기능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그 밖에 USB충전짹과 열선(운전석/보조석)은 감사하고 반가운 기능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계기판을 살펴 보겠습니다.

맨 왼쪽은 RPM계기판처럼 자동차가 힘을 얼마나 쓰는지 알려주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눈끔이 파워쪽으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고RPM라서 힘을 많이 쓴다는 의미이고, CHARGE쪽으로 가면 모터를 구동시키면서 충전을 하는 건데...제가 직접 주행한 느낌으로는 주행중 충전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중앙 디스플레이입니다. 맨 위에는 속도계입니다. 그 밑에는 주행가능거리를 나타내는데, 이게 평지에서 정속으로 주행시 몇킬로를 더 갈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일 것입다. 따라서 언덕을 오르거나, 가속을 다면 주행거리는 금방 줄어드는 것이죠.

맨 오른쪽은 연료상태 게이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 220v 콘센트로 완충하는데 8시간 이상 걸려요. 그래서 주행 가능거리가 90km 정도입니다. 집에서 완충하여 다음 충전 가능한 장소까지 90km 이내로 운행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완충하는데 9시간의 충전시간은 둘째치고 완충시 100km도 운행할 수 없는 이동수단, 이것이 국내 최초 양산 전기차의 현실이었습니다. 배터리 저장능력 향상과 가격(소개해 드린 블루온의 시판가는 약 5천만원)의 합리성을 갖춘다면 전기차는 우리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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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6.02.19 13: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기차가 활성화 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아직은 갈 길이 좀 멀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 근무하던 건물 1층에 하루 종일 충전만 하고 있는 차가 한대 있었는데....
    왜 이런차를 타고 다니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

  2. 베짱이 2016.02.19 1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테슬라도 진출하고
    여기저기 충전소도 생기고
    널리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3. 베짱이 2016.02.19 20: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주도에 렌터카로 전기차가 운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0 16: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주도 같은 곳이 전기차 시범운영하기 좋은 곳인듯 해요.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깐요.

      아이오닉을 공부해 보고 싶네요. 지금 단계에서는 그정도가 딱일듯 해서요...

  4. Bliss :) 2016.02.20 08: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두 달 뒤에 기아에서 소형 SUV 전기차가 나오지 않나요? 이름이 가물가물 - -;;
    저희 남편이 샘플 채취하는 직업이라 출장을 많이 가는데요. 현대나 기아 중 전기차 고려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전기차를 사면 정부에서 일시불로 6백 만원 환경보조금을 준답니다.
    물론..전기차가 전반적으로 비싸지만요.
    이 포스트 남편에게 링크 걸어줘야 겠어요. ㅎㅎ
    잘 보고 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20 16: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스라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독특하더라구요.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중동과 사이가 좋지 않아 기름 구하기 어려운 탓에 일찌감치 전기차를 활성화 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은 주유소를 가면 전기차 배터리를 교환해서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충전시간은 없고 교체하는데 한....2분?
      발상의 전환이죠. 충전을 미리 해서 기다린다....그리고 주유소에 차가 오면 바꿔 주고 충전값을 받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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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갤럭시S6 엣지 개봉기

 



 

벌써 최신폰 반열에서 밀린 갤럭시S6 엣지 개봉기를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기존 노트 대비 액정크기부터 작아져 다소 답답한 반면 그립감은 더 좋아진 일장일단이 있는 갤럭시S6. 엣지라는 명칭에 걸맞게 본체의 좌우면에는 엣지 있는 굴곡이 눈에 들어 옵니다. 색상은 메탈색이 고급스럽게 보여 메탈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전면디자인, 소위 엣지가 가미된 전면디자인은 과히 독보적입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다소 밋밋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으로 마무리 하였군요. 아쉬운 점은 전면과 대비를 강하게 하여 완전 각진 후면을 보여 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네요.


버튼의 특징이 특별이 가미되거나 개발된 부분은 없습니다. 기존 삼성 갤럭시폰의 버튼타입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다만 변화를 시도한 측면은 바로 일체형 배터리 구조를 채택한 점입니다. 일명 아이폰타입을 갤럭시폰에 적용했죠. 일체형 배터리가 어떤 기술적 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를 분리하는 덮게가 없는 관계로 유심은 아이폰처럼 탈부착을 합니다.(아래 참조). 저는 일체형 보다는 분리형 배터리 구조가 좋습니다. 요즘은 보조배터리가 일반화되어 방전시 바로 충전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보조배터리가 초소형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직 예비배터리의 크기 및 무게를 따라 갈수 없으니 저는 예비배터리를 충전해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품을 살펴 보겠습니다. 

통신사 SKT에서 주는 패키지와 유심카드가 있는데 패키지는 별볼일 없어 그냥 두고있고, 유심은 위 설명을 보며 핸드폰 본체에 키웠죠.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은 갤럭시 이전 모델과는 다른 약간 고급스러운 이어폰, 충전기, 이어폰마게(예비), 데이터 겸용 책, 간단사용설명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은 귀속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본체만큼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촉감도 좋구요.


그 밖에 사양은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좋아 찍은 사진이 더 이쁘게 보인다든지 화면 넘어가는 속도가 빠르다든지 하는 것은 뭐 적응의 문제이지 핸드폰 사용에 큰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신폰을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이유는 약간의 과시욕도 있는 듯 합니다. 


단통법 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핸드폰을 싸게 살수 없을 것만 같은 이 시대에 과연 누구를 위한 단통법이었는지 이동3사의 단통법 이후의 실적을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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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2.19 06: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폰 급하게 둘러보신다고 하더니, s6엣지를 선택하셨군요. 저도 이거 탐이 났는데...세일을 안해서....G4로^^;;
    일체형 배터리 저도 처음에 불편했는데 적응하니 또 괜찮더라고요.
    여기는 삼성 엘지도 보조 배터리를 안 주고 오프라인에서 거의 구하기 힘들어
    어차피 일체형처럼 배터리 교환할 일이 없거든요. 대신 배터리 충전기를 구입해서 잘 쓰고 있네요.
    주말의 설렘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2. peterjun 2016.02.19 13: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s6엣지....를 선택하신건가요.!!!
    사용하는 분들 보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잘 활용하셔서, 금액 이상의 뽕을 뽑으시길 ^^

  3. 베짱이 2016.02.19 1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뭔가 은은한 황금색에 골드바 같은 느낌이네요.
    부럽네요.

  4. 평강줌마 2016.02.29 21: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s3 사용하는데 s6엣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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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성길 파주-광주 고속버스 여행기

 



 

문산에서 광주가는 버스는 하루 세대, 그중 15시 버스를 타고 고향 내려 오는 길이 벌써 그저께네요. 문산-광천터미널을 총 6시간 반 걸려 내려 왔답니다. 평소보다 1시간 반 더 걸렸어요. 명절연휴를 감안하면 선방한 편이죠.


제가 탔던 버스는 금호고속 일반버스였습니다. 나름 새버스라 그런지 쾌적했습니다. 옛날버스는 냄새때문에 멀미가 절로 나지요ㅋ


제 버스좌석은 3번 좌석이었습니다. 우등을 못타 나름 차선으로 선택한 좌석이었습니다.
3번좌석은 전에는 냉장고가 있어 다리를 뻤기가 불편했는데 지금 나오는 버스는 냉장고가 없어져 다리를 뻤기가 편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3번 좌석에서의 뷰입니다.

제가 선택을 고민하던 운전석 바로 뒷좌석입니다. 아마도 2번 좌석일 껀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조금 불편해 보이는 다리가 저의 선택을 자랑스럽게 하네요.

 

오후 4시 18분 경 강변북로를 타고 있는 지도상의 모습입니다. 꽉 막힌 한강도로들을 뚫고 지나가는 시간만 한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그나마 버스는 경부고속도로부터는 전용차선을 타서 좋긴 합니다.

당일 18시33분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의 모습입니다. 의외로 상경하는 방향의 고속도로가 더 막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탄 버스는 당일이 평일인 지라 오산부터 전용차로 운영이 안되어 오산-천안논산고속도로 하행이 많이 막히더군요.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정체 속에서 정안휴게소를 들렸습니다. 딱 저녁시간이여서 그런지, 설연휴의 시작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앉자서 먹을 공간도 없습니다. 그래도 끼니는 떼워야 할 듯 해서 주문을 시도했습니다. 휴게소에서의 휴식시간은 딱 20분..

 

다행히 주문을 급히 넣고 라면을 받아 쟁반을 들고 빈 테이블을 찾았고, 3분만에 후다닥 먹고 나왔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속버스 기사님이 설마 몇분 늦을 저를 버리고 가실 리는 없지만 고향을 향하는 버스승객들의 지탄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라면정식의 모습도 카메라에 간직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 상황이 시각을 다투는 상황이었기에 촬영할 엄두를 못냈습니다.

우여곡절 끝네 문산에서 15시 버스를 타서 광주 광천터미널에 21시 40분 경 도착하였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6시간 40분.

평소 4시간 40분이 걸리는 걸 대비해 보면 2시간이 늦은 거네요. 나름 연휴를 시작하는 오후 선방한 듯 합니다.

 

설연휴라도, 버스를 타더라도, 이동/움직임이 필연이라 하더라도 그걸 여행으로 간주한다면 인생의 의미는 달라질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 있을까요?

인생은 여행입니다. 하루 하루를 즐기며, 되새기며, 의미 있게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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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2.17 08: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연휴 첫날 2시간 늦은 거 괜찮은데요?^^ 새버스라서 더 기분이 좋으셨을 듯 합니다.. 3번 좌석은 앞이 틔여서 좋긴 한데, 가끔 보고 리얼한 속도감이 느껴져 무섭더라구요ㅎㅎㅎ야무지게 잘 다녀오셨네요^^
    평온한 소식을 고대해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 평강줌마 2016.02.20 05: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버스를 타도 귀성길은 막히나 봐요. 저희도 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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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중구청장과 박정희 가옥

 



 

몇일 전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다소 생소한 이름이 하나 떴습니다. 그 이름은 '최창식' 서울시 중구청장...

중구 동화동 역사문화공원 및 주차장 확충계획의 일환으로 박정희 공원, 박정희 가옥을 조성하겠다는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입니다. 지난 13년 최창식 청장은 대통령의 페러디 계정에 아부성 발언을 남겨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박정희 가옥, 박정희 공원을 조성한다 하니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입니다. 이미 올해 예산 100억을 편성했으며 총 예산 314억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야당 출신의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이에 대한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엊그제 국무회의 석상에서 대통령께 누리예산 관련 국민들의 언성이 높고, 이를 위해 교육수장과의 토론 등으로 조속히 풀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회의를 끝내고 나오는 박시장에게 모 수석이 대통령에게 결례를 범했다며 큰 목소리로 항의했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며 국가의 전체적 분위기가 다소 강압적이며, 그 가운데 최창식 청장과 같은 아부성 사업이나 아부성 발언을 하는 이들이 생겨 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최창식 청장 당사자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논리 아래 사업을 추진한다고는 하지만 야당에서 DJ 기념시설을 300억 들여서 만든다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아래는 최청장 관련 뉴스기사를 포털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그의 입장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기사가 가득합니다.

 

최창식 그는 누구인가?

경기공고를 졸업후 성대 토목과 학사, 공무원 입직 후 서울대 도시계획 석사 및 한양대 도시공학 박사를 수료하였습니다. 나름 건설이나 도시계획 쪽으로 학력를 쌓았습니다.

 

학력을 기초로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2004년까지 건설/토목쪽 분야의 공직을 수행하였습니다. 2006년 부시장을 하다가 2011년 중구청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어 2014년도 2선 중구청장에 선출되어 서울 중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정치이야기를 웬만하면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정부 분위기가 조금 안타까워 몇자 글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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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2.06 17: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기사 보고 식겁 -- ;; 그나저나 박사 출신 구청장님이 트위터에 맞춤법을 두 번이나 연달아 틀리고..에혀....... 여당이나 야당이나 인물이 그렇게 없나 서글퍼집니다..그래도 꿋꿋하게 투표는 할거지만...투표가 헐값에 팔리는 기분은 어쩔 수 없네요ㅠ
    암튼 덕분에 상세하게 더 알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가 되고 있으리라 믿네요.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06 19: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강압과 권위를 앞세워 충성하게 하는게 맞는지는 싶네요. 그런 자리에서는 그렇게 되기가 쉬운 모양이에요. 요즘 정치권에 때아닌 철새들이 등장하여 이간을 찌뿌리고 있습니다. 아...철새철이 맞네요.

  2. peterjun 2016.02.09 13: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긴 합니다.
    가장 이해가 안될 때는 상식조차 없는 윗사람들을 볼때죠. ^^

    설 잘 보내셨나요? 전 가족들과 정신없이 놀면서 보냈네요. ㅎ
    이제 남은 휴일 기간은 좀 쉬어야겠어요.

  3. Bliss :) 2016.02.12 09: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개성공단 문제로 긴장고조이네요. 도꺼미님쪽엔 영향이 있나요? 뉴스보고 걱정돼 들려보았어요. 오늘도 힘내세욤!

  4. 2016.02.15 12:1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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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속 고속버스에서는 무얼하나?

 



 

설레이는 귀향길을 가는 교통수단으로 버스를 선택한 이상 정체는 각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버스 귀퉁이에 앉자 포기하고 체념하며 언제고 도착하리라는 믿음을 마음 바닥에 내려 놓으며 버스 속에서 즐길거리를 하나씩 준비합니다.

 

1. 동영상이 짱이다~

영화, 평소 보고싶던  TV프로그램, 이용대가 나오는 배드민턴 동영상, 얼마전 끝난 호주오픈 동영상. 이정도면 거의 폰으로 골라 보는 재미가 솔솔할 듯 합니다.

영화는 제가 보려고 아끼고 아껴둔 007 스펙트라...이건 자막이 없어서 좀 난해하긴 합니다....ㅠㅠ하지만 007는 역시 엑션...눈으로만 봐도 스토리는 대강 파악할 수 있겠죠. 이 영화만 장장 2시간 30분. 이걸 보면 거의 충청도 서산 정도 와 있을 듯 합니다.

평소 보고팠던 TV는 지난달 방영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그리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손승연편, 동행, 명견만리 등등 이것도 골라서 한두편 보면 광천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지루할 때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영상을 보면서 눈으로 땀흘리는 연상을 해야겠죠.

 

2.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은 필수~

음료수, 식수, 스넥, 초콜릿, 초코파이, 그리고 김밥... 김밥은 식어도 김밥천국의 김밥이 맛있습니다. 휴게소 김밥은 너무 맛이 없어요. 그래서 버스타기 전에 한줄 사 가려구요.

 

3. 수도권 정체를 달래줄 책 한권

평소 잘 못보던 책을 정체구간에서 읽을 생각입니다. '도시 발찍하게 상상하라'를 1/3 읽었는데 정체때문에 버스가 천천히 움직인다면 조성진의 피아노를 이어폰으로 들으며 독서를 해볼 생각으로 가방에 책도 한권 넣습니다. 씽씽 주행중에 책을 보면 눈이 너무 피로해서 정체할 때만 볼 생각이죠.

 

4. 진짜 중요한 건 핸드폰 배터리와 보조배터리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보고 정체구간도 확인하고 음악도 들으려면 아무래도 배터리가 뒤받침되어야 겠죠. 그래서 본배터리 및 보조배터리, 그리고 외장 충전식 배터리까지 완충해야죠.

 

 

준비물은 다 챙겼고, 버스에서 뭘 할지 백화점식으로 계획했으니 저는 그냥 버스에서의 시간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오전 업무 후 식사 단단히 먹고 화장실도 미리 다녀 오고, 터미널 가는 길에 김밥 한줄 사고 늦지 않게 가서 표 끊고 고향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래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어디에서 연휴를 보내시든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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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로 불리우는 르노 탈레스만의 가격표 공개

 



 

르노삼성은 지난 2.1일 SM6의 사전계약에 돌입했습니다.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보면 아직 SM6의 자세한 설명은 없고 가격표만 게시되어 있습니다. SM6의 존제를 알기 전에 르노의 탈레스만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서야 SM6가 유럽에서 르노가 판매하는 탈레스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그 자태에 놀랐습니다. 거의 아우디 분위기의 앞태가 저를 매혹하였죠.

디자인과 성능 대비 가격을 가성비라 하는데 가성비가 과히 제가 흠모하고 있는 SM7, 그랜져, K7과 대비하여 우위에 있습니다. 탈레스만의 유럽 가격은 3500~5000만원인 반면 국내 시판가격은 2400~3250만원입니다. 물론 2.0이지만 사양은 거의 준대형급이라 놀라웠습니다.

이처럼 르노삼성이 이윤을 포기하면서도(아님 줄이면서도) SM6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국내 완성차를 유지할 부산공장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현기차의 내수 점유율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막강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나마 조금 가지고 있는 점유율도 외제브랜드에 빼앗겨 더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연비왕 QM3를 출시하여 흥행몰이를 하였으나 한 차종으로 완성차 공장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가격은 잠시 후에 보고 제가 네이버에서 담아온 탈레스만, 아니 SM6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해 보시죠.

 

먼저 르노삼성의 SM6를 보시겠습니다.

아우디의 트레이드마크인 처진 눈을 연상케 하지 않나요?

SM6가 살짝 덜 처지긴 했지만요...

 

이번엔 실내, 단박에 센타페시아가 눈에 띄는데요.

기존차에는 없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도입했습니다.

전기차 테슬라의 디자인과도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내부디자인은 겉모습과는 다르게 그리 세련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운전석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자세히 보니 센타페시아의 디자인이 조금 더 실망스럽네요.

 

 

내부디자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탈레스만을 다시 보겠습니다.

제조사 마크만 바뀐 쌍둥이 맞죠?

뒷태도 약간 아우디 느낌이네요.

 

이 색상 보니 약간 사자상 같기도 하구요.

 

기능을 조금 살펴 보면 전체적으로 국내 준대형 차량에 적용되는 나름 고급기능을 적용한 걸 확인하였습니다.

1.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은 앞차량이 갑자기 멈추면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입니다.

2.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크루즈 기능에 앞차량 간격을 유지하는 기능을 추가한 기능입니다.

3. 차간거리 경보시스템은 앞 차량과의 거리가 좁아지면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내는 기능입니다.

4. 오토매틱 하이빔은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는 하이빔, 차량 등장시 하향등으로 자동스위치되는 기능입니다.

5. 차선이탈 경보시스템은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할 시(졸음운전 방지) 경보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6. 마지막으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은 사이드미러에 보이지 않는 사각에 차량이 있을 경우 경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터치스크린의 메뉴입니다.

내비는 티멤연동이 되며, 기타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합니다.

스크린 측면이나 아래 버튼디자인이 가슴아프게 멋없습니다.

멋없는건 둘째 치고 왜 이리 작게 되어 있을까요?

 

드라이브 모드별로 계기판 및 터치스크린 색상이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가격표입니다. 여기 차량가격에 개소세 인하되어 세부담이 덜하겠네요~

RE 최상급으로 하고 옵션 이래 저래 해서 등록비 하면 3500만원은 족히 되겠네요~

파일이 필요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시구요~

 

[web]sm6_price_all[02]_1602.pdf

 

sm6 가격표.pptx

 

LPG차량도 나왔는데...

기능은 가솔린 대비 조금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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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2.04 13: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슴아프게 멋없습니다ㅋㅋㅋㅋ 이멘트가 가장 인상적이에요.. sm6 범퍼라인이 눈에 띄네요. 차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있는 게 신기>.< 평소에 관심있게보지 않으면 안 나오는 글 같아요^^ 덕분에 남편님과 이야기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오후도 파이팅!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04 21: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람은 늘 완벽을 추구하려는, 완벽히 만족하려는 갈증이 있는 듯 합니다. 이 차 역시 거의 완벽하리다 시피 멋지지만 내부디자인 그 하나가 너무 아쉬워 가득 채울수가 없네요.
      여백의 미라 생각합니다. 실물을 보고 싶네요.

  2. peterjun 2016.02.04 20: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음.... 문안하면서도 튀지 않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꽤 많을 것 같군요.
    저는 차를 그리 잘 알지는 못하네요. 차 포스팅도 해보고 싶었는데... 포기했습니다. ^^

    • 레오나르토드 2016.02.04 21: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전문가가 아닌 평민 수준에서의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죠. 그냥 제가 좋아서 관심이 있어서 인지 자연스레 포스팅하게 되더라구요. 전 바퀴가 좋고, 또 집에 관심도 있고, 이 세상의 모든 가치에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피터준님같은 분께도 관심 있죠.

    • Bliss :) 2016.02.04 21: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ㅋㅋㅋㅋ두분 사이 질투나네요ㅎㅎㅎㅎ 모두 굿밤되세용^^

    • 레오나르토드 2016.02.04 21: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이제 퇴근할 시간이네요~~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미 마음은 고향에 가 있네요~
      몇달만에 가는 나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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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버스타고 파주에서 광주가기, 버스타고 예매

 



 

이번 설명절때 고향에 내려 가시나요?

파주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가도 4시간 소요....

명절때 승용차로 고향 갔던 기억이 단 한번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 이후부터는 대중교통만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버스를 알아봤죠.

 

대중교통이라 해 봤자 버스 아님 기차(KTX)이건만

기차는 행신역에서 탈수 있는 건 몇대 없고 용산역 가서 타야 하건만

파주에서 용산역 가는 시간 + 기차 기다리는 시간 + 기차타는 시간 + 송정역에서 집에 가는 시간

하면 조금 막히더라도 버스타고 가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문산에서 광주가는 버스를 타면 안막힌다는 가정하에 4시간 40분 걸리며

2.5(금요일) 오후3시 출발 가정하에 정체에 따른 추가소요시간이 2시간 정도 가산

3시 문산 출발하여 밤 10시 전에는 광천터미널 도착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금요일에 출발하는 문산-광주 시외버스를 예매하기 위해 버스타고 홈페이지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에는 하루 4차례 다니더니만 10시 버스는 없어졌네요~

평일에는 거의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니 할말은 없지만 아쉽긴 하네요.....

문산출발 버스는 8시, 15시, 17시 세대입니다.

저는 회사의 배려로 15시 버스를 탈수 있을 듯 하여 15시 버스를 예매하였습니다.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는 8시, 17시 버스는 같은 가격에 우등버스인데

불행히도 15시 버스는 금호고속에서 운행하며 일반 40인승 버스입니다.

내일이 출발일인데 부지런한 사람들이 먼저 예매를 많이 하셨네요~

아직 예매를 안하신 분께서는 서둘러 버스타고 사이트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마켓에서 "버스타고"를 검색하시면 어플이 나오죠.

 

짜잔~~이렇게 예매를 완료하였습니다.

문산에서의 탑승위치는 문산삼거리에서 문산역 방향으로 300m 가시면 고속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버스타고 사이트에서 예매시 출발지가 '문산공용'(터미널)로 되어 있는데

혹시 문산터미널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염려되긴 하네요. 

그래서 경기고속에 물어 봤어요~

인터넷 찾아 전화에 전화를 거듭하여 안내받은 경기고속 전화번호는

031-937-8205 입니다.

 

  

다른 때에는 몰라도 명절처럼 많이 막힐 수도 있는 시기에는

우등버스를 타도 돈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장시간 앉자 있는데 넓은 좌석에 있는 것이 좋기 때문이죠.

저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저도 잠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가서 타볼까 하고 이지티켓에 검색해 봤습니다.

<참고사항>

문산->광주 가는 버스 예매는 이지티켓에서 해야 합니다.

반대로

광주->문산 가는 버스 예매는 코버스 사이트에서 해야 합니다.

왜 따로 운영하냐구요? 저도 모르겠지만...언젠가는 통합사이트가 되어야 겠죠~`

 역시나 우등은 다 매진입니다.

명절때에는 중간중간에 매진버스 사이사이마다 일반버스를 추가배차합니다.

그래서 45분과 50분 버스 사이에 47분 차가 생기는 거죠.

당일 전철타고 가면서 버스예매를 할수도 있지만

서울 가는 것도 귀찮고....

시간도 더 걸릴 듯 하여....그냥 패스....

하지만 ...센트럴 호남선 앞에 있는 삼백집의 국밥이 아른거리네요...

그집 참 맛있던데.....

 

명절에 대중교통 잘 이용하시기를~~

안막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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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평강줌마 2016.02.03 20: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버스를 타고 가시는군요. 설연휴 길이 막히지 않았으면 해요.

  2. peterjun 2016.02.04 20: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추석에는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시골에 갑니다.
    하지만, 구정에는 가지 않아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
    명절에는 버스가 좋은 것 같아요. 몸이 조금 불편은 하지만,
    그래도 차도 거의 안막히게 가니 좋더라구요. ^^

    • 레오나르토드 2016.02.04 21: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 몇일 제가 내려가는 시간대의 수도권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보았는데 꽤나 막히더군요.

      수도권 정체가 제 여정의 고됨을 좌우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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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각시미용실 후기

 



 

 서민갑부란 프로그램을 한번씩 보지만 사람갑부를 보는 건 참 흥미로웠습니다. 돈많은 갑부만 보다가 사람갑부를 보니 참...돈이라는 것보다 값진 것이 사람인데 말이죠...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전주에 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주인공 서미선씨, 그녀의 단골고객은 수없이 많으며, 그가 행하는 자원봉사는 여느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못지 않게 지역사회에 주는 효과가 커 보입니다.

돈보다 좋은 것이 사람이라는 그녀는 사람들이 그녀를 찾아 머리를 하러 오고 식사때 되면 함께 무료로 식사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밥정이라고, 그녀는 어려웠던 젊은 시절 동네 어르신 몇분을 모시고 점심을 드시던 것이 시초가 되어 지금은 미용실 앞 방 한칸을 얻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을 마련해 두고 조리사도 두었습니다.

 

그녀는 사실 젊은 시절 화려한 삶을 꿈꾸던 미용사였습니다. 서울로 상경하여 미용실을 운영하던 그녀는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접고 전주로 내려와 아주 궁핍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고사하고 자녀들의 굶주림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오늘의 그녀를 있게 했습니다. 그녀는 생활고를 이겨 내고자 다시 미용실을 개업했고 그녀의 성실함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착한 마음이 오늘의 각시미용실을 사람들로 북적이게 한 것입니다.

 

그녀의 지론은 베풀어야 돌아오고, 돌아오는 건 베푼 양의 두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도 손해보지 않기 위해 1mm까지 재고 또 재는 요즘의 생활을 뒤돌아 보게 하는 생활 속의 명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배가 되어 돌아오는지 실천해 봐야 겠습니다.

 

계산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줬으니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계산을 하지 말라구요. 이집에 베풀면 생각지도 않은 다른 집에서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TV 속 그녀의 미용실은 항상 사람이 북적입니다. 그만큼 돈을 많이 벌것 같지만 퍼주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를 즐거하는 그녀는 그리 넉넉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근사한 집에서, 멋진 차를 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녀는 노인분들에게 커트비용 2천원을 받으며 그들을 행복하게 하며, 오지마을 미용 자원봉사, 김장김치 만들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등 아주 멋진 삶을 사는 서민갑부입니다. 이런 분들이 서민을 위하는 정치가나 행정가가 되었으면 우리마을, 우리도시가 참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텐데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2.03 13: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선한 마음을 가지기도 힘들고..그 마음을 실천하기는 더더더 어려운데...참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분이시네요.
    그러고보면....참 움켜쥐고 사는 것이 많은 듯해요. 좋은글 읽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남은 오후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게 하루를 채워가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2.03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일일 일포스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요즘 조금씩 지구력이 떨어 지는 것 같기도 하고....

      벌써 권태기가 찾아온 걸까요?
      힘을 내야 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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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으로 2만5천원 재테크하기

 



 

1월은 자동차세 연납의 달입니다. 이미 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자동차세 연납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잘 모르시거나 아니면 귀찮지만 돈이 궁하신 분들을 위해 결재 한번으로 2만5천원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파주는 매년 1월이면 이렇게 '연납 자동차세 납부서'가 우편으로 배달 됩니다.

 

연납(선납)이란 일년 두차례(6월, 12월)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불 형태로 1월에 완납하면 세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입니다. 안낼 세금이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야 한다면 큰 금액이 아니니 미리 내고 26,000원을 할인 받는 것이 좋지요. 연 이율 10% 금융상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참고로 자동차 배기량별 과세기준입니다.

 

그렇다고 꼭 1월에 내야만 전체금액의 10%를 할인받는 건 아니랍니다. 3월, 6월, 9월에 내더라도 잔여개월수 만큼 할인받을 수 있죠. 할인요율은 10%로 동일하구요.

 

요즘에는 시청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세금납부는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CD기나 인터넷 뱅킹을 안내하는 방법이 고지서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디다 돈을 쓰는 줄도 모르고 월급이 줄줄 빠져 나가 저축을 하는 건 엄두도 못낼 때가 있죠. 생각 없이 자본주의를 대했다가는 언젠가는 빚에 허덕일 수도 있구요. 서민들도 금융지식, 재테크, 돈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가지고, 그리고 경각심을 갖아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돈을 버는 구멍을 열심히 파 내고, 다른 쪽에서는 돈을 잘 써야 돈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같은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세요.

 

 



Comments

  1. Bliss :) 2016.02.01 14: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렇네요. 2만 5천원을 벌기 힘들죠~ 결제 방법 변경만으로 10%나 할인되고 좋네요.
    게다가 3,6,9월에도 잔여금의 10%감면 기회를 자꾸 해준다고 하니, 마치 패자부활전을 하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야무진 독거미님을 또 느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네요. 남은 근무도 파이팅!하시고, 2월에 좋은 기운 가득하길 바래요^^

  2. 평강줌마 2016.02.03 20: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연납했어요. 아낄 수 있는 곳은 아끼려고 해요. 이런 세금 제도가 많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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