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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년 이와 같은 베이비페어 다녀 봤어요. 업체들 많고 사실 물건 살 건 별로 없는게 사실이나......

가면 좋은점은

1. 아이/육아 관련 산업/물품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별의별 업체들이 다 있어요. 대기업/중소기업 뿐 아니라 별의별 장난감, 먹거리, 보험, 기구 등등이요.

2. 사은품이 많아요

아침일찍 가시면 사은품을 많이 받으실 수 있어요.

3. 진열상품을 싸게 살수 있어요.

전시회 첫날, 그러니까 이번에는 6.9일 시작하실 때 최고로 빨리 가셔서 찜하시면 전시상품을 반가격 등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경쟁이 치열하므로 원하는 메이커/상품/후순위상품을 철저히 준비하셔야 해요. 발품을 팔면 물건을 싸게 살수 있죠.

 

아이를 키울 예정이신 예비맘분들이나 육아하시는 맘 여러분은 한번쯤은 구경삼아 가볼만 합니다.

입장료는 꽁짜지만 주자비는 받아야 합니다.

주차 관련 꿀팁을 드리자면 킨텍스 옆 고양체육관 주차장이 좀 넓어요...ㅋㅋㅋ

 

혹시 차량을 안가지고 가시는 분은 주최측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셔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네요. 베이비페어 한번 개최하면 버스를 여러대 이용할 정도로많이 남나 보네요.

>>>>>셔틀버스 노선안내

 

 

여기서부터는 킨텍스 맘엔베이비엑스포 정보입니다.

 

· 킨텍스 개최 전시관

전시홀4~5

 

· 관람시간

10:00~18:00 (17:30 입장마감)

 

· 회원 가입자 (무료) - 재입장 가능

전시장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회원전용 등록대 에서 본인 확인 후 출입증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단, 핸드폰 등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스팸문자가 수신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 유료 입장권 구매자 (5,000원) - 재입장 불가  - 전시장 앞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 초청장 소지자 (무료) - 재입장 불가

등록지 작성 초청장 제시 > 출입증 발급 > 전시장 입장

 

· 신한 고운맘 카드 / 신한 아이행복카드 소지자 (동반 1인 까지 무료) - 재입장 불가

등록지 작성 카드 제시 > 출입증 발급 > 전시장 입장     

 

 

· 엄마와 어플 티켓 신청자 - 재입장 불가        

엄마와 전용 등록대에서 티켓 확인 > 출입증 발급 > 전시장 입장    

               

· 기타 무료입장 - 12세 미만 / 65세 이상 / 장애인       

전시장 입구에서 신분증 또는 장애인 복지카드 제시 > 전시장 입장

 

재입장은 맘베 홈페이지 회원가입자에 한하며, 기타 입장고객께서 재입장을 원하시면 회원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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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1차 밥, 2차 술, 3차 노래방… 혼자 놀았어요

 대학가에 상권의 트렌드가 바꿔 가고 있다. 보드방, 당구장 자리에 혼자 놀수 있는 만화방, 노래방이 자리하고 있다. 이른바 '혼놀족'의 수요를 타켓팅한 업종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들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법한 '혼밥', '혼술' 등등의 단어는 함께 해서 남에게 신경 쓰는 번거로움 없이 혼자 자유롭게 놀고 싶어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 트렌트를 반영한다.

 비혼이란 말도 같은 맥락 아닌가? 전통적인 가정을 꾸린 연장자 입장에서는 이런 트렌트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각박한 사회가 만든 문화의 일종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돈으로, 물질만능주의로 치닿는 우리 사회에서 가난한 자, 취업하지 못한 자들이 모여 자연스레 만들어진 문화.....선진국으로 가는 연장선상에 거쳐야 하는 사회적 행태로 보기에는 너무 암울할 뿐더러 인간이 지닌 고유한 사회성을 퇴보시키는 안타까운 문화가 아닐까?

 

[스브스뉴스]"그 어려운 걸 지하철에서 해냅니다"

 점점 책이 없어지는 이 시대, 책을 대신해 자리잡은 스마트폰, IT기기....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시도하는 '지하철에서 책읽기' 캠페인에 관한 내용이다. 필자도 한때 지하철 출퇴근시 열심히 책을 읽었던 시절을 떠올려 본다. 지금은 그냥 의무적으로 영어 들으며 스마트폰을 가지고 인터넷서핑을 하는데......별로 남는 것 없는 스마트폰 서핑을 당장이라도 관 두고 다시 지하철에서 책 읽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하루에 40분은 볼수 있건만~~버스타는 시간에 잠깐의 서핑을 하더라도 지하철에서는 책읽기~~~

 SBS의 스브스뉴스가 참 읽기, 받아들이기 괜찮다. 카드뉴스처럼 쉽고, 주제선정도 좋고....

 

 

샤오미, 드론도 가격 파괴…"고급 스마트폰 반값"

<사진출처 : 씨넷>

 잘나가던 샤오미의 성장세가 한풀 껶긴 가운데 다음 승부수로 드론을 들고 나왔다.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45만원에 판매한다. 비행시간은 최대 27분. 사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아직 대중화 돼어 선풍적인 판매량을 보이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베터리/동체/카메라 등 구성을 봤을 때 30만원대로 내려 간다면 샤오미발 드론의 대중화는 서막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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