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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티멤버십에 쇼핑몰이 있다는 걸 아셨나요?

저는 SKT 티멤버십인데도 지금까지 몰랐답니다.

일단 이 초콜릿이라는 쇼핑몰은 좀 매력적인 물건을 판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오늘 소개해 드릴 완판 상위 5개의 경우 확실히

왜 사람들이 많이 샀나, 그리고 금방 품절되었나를 알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물건/서비스였습니다.

 

그 종류를 보면 렌터카 이용권, 식사권, 신세계상품권이었습니다.

단, 신세계상품권의 경우 티멤버쉽 구매등급 제한이 있습니다.

 

먼저 sk렌터카의 경우 24시간 기준 23천원이면 많이 싸다 할수 있겠네요.

쏘카보다 더 싼거 같아요.

렌터카의 경우 밤샘 운전이 아니라면 24시간 중 자는 시간 8시간은 무조건 없는 시간이라 할수 있죠.

실운전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암튼 렌터카 중 고급브랜드인 sk렌터카가 이정도면 싼듯 해요.

 

다음은 식사권입니다.

호텔 스카이라운지 두곳과 고급 중식당 한곳입니다.

 

 

중식당 티원의 경우 체인점 형태로 운영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되겠더라구요.

파주에서 가까운 체인점이 킨텍스 티원이 있더라구요.

매진이 안되었으면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다음 기회를 노려야 겠네요.

 

이곳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스카이라운지입니다.

비싼 정가에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긴 하지만

이왕 분위기 잡을 때 할인된 가격에 식사권을 구매하면 좋을듯요.

근데 실컷 분위기 잡고 계산대에서 핸드폰 쿠폰 보여주면서

계산하면 좀 품위가 떨어지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상품권입니다.

신세계상품권이요.

요즘 상품권가게에서 신세계 할인율이 4%인걸 감안하면

신세계 상품권은 여기서 사야 겠네요.

카드 실적도 채우고, 할인율도 높구요.

 

VIP와 골드회원은 할인율이 자그만치 10%네요.

사면 돈 버는 겁니다.

상품권가게에 다시 판매를 해도 수수료를 챙길수 있는 수준...

 

SKT는 참 장사를 잘 해요.

주로 SKT 충성고객은 티멥, 온가족할인, 티멤버십 혜택을 이유로 계속 충성고객이고 싶어 합니다.

skt고객이시라면 이 쇼핑몰도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멋진 소비가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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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대통령 사진사도 대우조선 고문 위촉…비상근임원 명단 입수

대우조선 비상근임원이 되면 좋은 점-억대연봉+자녀학비 지원 등등

비상근임원은 누가 있었나? 대우조선 임원, MB특보, 청와대 사진사, 산업은행 및 수출입은행 임원, 방위사업청장, 국정원 등등

다른 OECD 나라들의 대기업도 다 이렇게 기업운영 하나요? 우리나라의 다른 대기업도 다 이렇지요?

 

롯데건설 등 15곳 압수수색…롯데케미칼 대표 출국금지

MB정권에서 비호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롯데가 형제의 난을 계기로 현 정권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제2롯데월드의 건축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이 MB 측근 수사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현 정권의 비호를 받았던 MB세력이 공격을 받게 되면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명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터..... 

 

내일까지 요란한 비…일요일부터 장마 시작

장마는 보통 6월 말에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나 올해 장마는 조금 이른 감이 있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시작한다. 장마기간은 보통 1달 정도이고, 장마기간 동안 계속 비가 오는 것은 아니고 비가 오락가락 내린다.

인간은 자연이라는 절대적 존재에 대해 순응해야 하는 까닭에 비가 오면 아무래도 생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집에만 있는 사람은 비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보통의 사람에게는 비가 오면 야외활동에 영향을 받고, 심리적 영향도 받고, 우산을 쓰는 것이 낭만일 수도 있지만, 귀찮은 일일 수도 있다.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인간에게 '성(性)'이란 참 복잡다단한 행위, 관심, 단어인듯 하다. 뉴스꺼리에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성'문제. 치정에서부터 성폭행, 불륜, 성관계, 성적 어필을 하는 사진/동영상 등등이 인터넷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듯 하다. 성에 대한 의식이 전보다 훨씬 자유로워 진 것은 사실이나 자유로운 만큼 성문제도 커진듯 하다. 어쩌면 음지에 갇혀 있던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 왔을 수도 있고.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처럼 공인이 한방에 날라 가는 소재는 성추문과 음주운전, 도박 정도로 압축된다. 그만큼 인기나 부가 쌓이면 저 소재의 유혹에 쉽게 빠져 드는 것인가 보다. 박유천은 성추문으로 바닥을 쳤으니 공익근무요원으로서, 배우로서의 행실을 반성한다 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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