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광석 가수의 아내 서해순가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급부상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개봉된 영화 '김광석'이 아니였나 싶다. 영화 전부터 김광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영화흥행에 도화선을 만들었다. 영화 '김광석'의 감독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다. 이상호 기자는 한국의 몇 안되는 진정한 언론인이다.

 

 

김광석 노래의 저작권 수입으로만 한해 몇십억이라고 하고, 김광석의 사인에 대해, 그리고 그의 딸의 사인에 대해 연루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으로 급기야 경찰 수사까지 받을 전망이다.

일단 경찰수사는 딸의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광석 친형 김광복 경찰 출석

김광석의 형은 최근 경찰에 출석하여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경찰은 김광석의 딸 서연양의 죽음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의혹을 들어볼 예정이다.

김광석의 타살 의혹

고 김광석은 1996년 전기줄에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전기줄의 길이가 짧고, 목에 난 줄자국도 이상한 점, 부인의 신고가 한 시간 늦은 점, 사건현장이 훼손된 점이 대표적인 의혹들이다.

최근 JTBC에서 서해순이 출연해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손석희 앵커가 사건현장에서 두 종류의 담배가 발견된 것에 대해 혹시 다른 사람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질물을 서해순에게 했다. 서해순은 새벽 세시에 올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두 종류의 담배는 모르는 것으로 답변했다. 당시 김광석과 서해순은 2층에 있었고, 그의 오빠는 1층에 있다가 119가 도착해서 함께 올라 왔다고 한다. 그의 오빠는 전과 10범이라 더욱 의혹을 받고 있다.

 

이상호 기자가 제기한 의혹으로는

1. 서해순이 밝힌 자살동기로 김광석의 우울증, 여자관계를 제시했지만 정반대였다고 한다. 우울증 약도 부검결과 나타나지 않았다.

2. 사체의 최초발견자 서해순의 목격담으로 목에 세번의 줄이 감긴 채 발견되었다고 했는데 이후 서해순은 목에 줄을 풀고 응급조치를 하다가 안되서 신고했다고 한다. 목에 세바퀴의 줄이 감겨 있었더라면 3개의 줄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줄이 한개였고, 목 뒤에는 줄이 없었으므로 이는 자살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김광석의 친형은 김광복씨 외 큰형이 있었는데 큰형은 군대에서 사망했다. 이 사건 이후 김광석은 줄곧 지인에게 부모보다 자식이 세상을 저버리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고 한다. 그리고 딸 서연양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김광석은 아픈 딸을 위해 오래 오래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런 평소의 정황을 비춰 봤을 때 김광석이 유서 한장 없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의혹이다. 하지만 김광석 관련 의혹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재수사를 할 수 없다.

딸 서연양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딸 서연양의 죽음은 최근 밝혀졌다. 이미 십년이 지난 2007년에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고 2008년 김광석의 저작권 관련 판결에서 이미 사망한 서양양에게 저작권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인 서해순은 이때까지 딸의 죽음을 숨긴다. 이것이 판결과 어떤 영향이 있었고, 어떤 의도가 있었는가 하는 의문도 있다. 물론 서해순은 모든 의혹과 관련하여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말 일말의 잘못과 부끄러움이 없다면 서해순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Comments

  1. Bliss :) 2017.09.28 13: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JTBC 인터뷰 봤는데 또 한 명의 최순실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아직 밝혀진 것은 아니기에 마녀사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정도까지 관여했는지 아님 방조했을 수도 있고....또는 서해순의 말대로 정말 억울할 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일단 크게 언론화되어 유족 측에서 딸의 죽음과 관련해 고소를 했으니 유족의 찜찜한 마음 또는 억울한 속내를 덜어내는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유족들과 대부분의 네티즌들의 직감이 사실로 밝혀진다면...노래를 들을 때마다....그들의 결국이 연상되어 서글퍼질 것 같네요. 오후 시간도 파이팅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포스팅에는 좀 아름다운 이야기로 장식하고픈데 워낙에 이슈가 되는 안좋은 이야기들이 있어 한번씩 쓰는데....
      그리 유쾌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것도 세상 돌아가는 일부분으로 받아 들이고 있죠. 언제나 행복할 순 없고, 언제나 슬퍼할 순 없으니까요.

  2. 2017.09.29 12: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0.04 05:3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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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대한 고민

안경을 쓰는 사람에게, 특히나 시력이 안좋은 이에게 안경은 난제 중의 난제가 아닐 수 없다. 주변에 보면 라식, 라섹을 많이들 하고 권하기도 한다. 라식이 가격도 10여년 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 졌지만 시술받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부작용의 우려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인공적으로 교정을 한다는 것이 썩 내키지도 않거니와 라식이 검증된 의료기술이라면 선진국의 국민들은 안경을 안써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안경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만 라식/라섹 광풍이 불어 너도 나도 하는데 눈에 칼을 대는 것이 영.......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안경을 고집하고 있고 1~2년에 한번씩 값비싼 안경을 맞추고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부자들은 40~50만원 하는 얇고 선명한 수입렌즈를, 안경테도 수입테를 선택하겠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서민들은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없다. 1개 맞추면 계속 쓰는 것도 아니고 렌즈의 경우 수명이 길어야 2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안경을 구입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안경 선택에 가장 두려운 점은 가격이다. 같은 렌즈, 같은 안경테 비교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점은 알아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그렇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면 렌즈 종류가 몇개 안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안경테의 경우 수입테는 비교가 되지만 국산테는 이리 저리 비교하는 것이 거의 불가하다. 하지만 기능과 디자인 중심으로 안경점 추천을 받으면 원하는 가격대의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다.

 

멋진 안경 구입을 위한 나의 노력

소위 가성비가 높은 안경을 선택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여러 온오프라인의 가격대 조사, 렌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습득 등을 통해 높여 갔다. 안경 하면 남대문시장의 밀집한 안경점을 추천하곤 하는데 동네 안경점과 비교해 그렇게 싸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네에서 구입하고자 이리 저리 알아본 끝에 홈플러스 운정점에 입점에 있는 아이피아에 방문하여 안경을 맞추기로 했다.

 

안경점의 선택기준

안경점의 선택기준은 가격/친절/전문성/AS접근성이었다. 가격은 무조건 싼게 좋은건 아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반대로 좋은 물건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가격적 판단을 해야 한다. 또한 안경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안경사의 경우 나의 안경테 선택과 렌즈 선택 과정이 원활하다. 왜냐하면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나에게 최적의 안경을 제안하는 안경사의 수준에 따라 판단의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선택기준은 AS접근성이다. 지금 쓰고 있는 안경테는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맞췄는데 안경테가 부러졌어도 찾아가서 AS를 받을 수가 없었다. 코받침의 경우 시간이 변하면 변색되게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AS꺼리라도 접근성 좋은 동네의 안경점에서는 AS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아이피아 방문

홈플러스 아이피아를 선택한 이유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안경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은 장을 보고 나는 안경을 맞춰 편리했다. 그리고 홈플러스가 개점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최신일 것이라는 기대였다. 장보러 갈 때 한번씩 지나쳤는데 안경을 위해 직접 방문하니 새롭게 보였다.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안경테와 가격도 다양하여 선택이 가능하고 렌즈가격을 물어보니 할인을 해 주셔서 인지 가격대가 저렴하였다.

 

시력검사

일단 지난 일년간 시력의 변화, 당연히 좋아졌을 리는 없고,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시력검사를 하였다. 장비가 안과에서 검진한 것보다 더 좋은, 첨단의 것이었다.

콘텍트렌즈를 착용하고 갔는데 세면대가 있어 손을 깨끗이 씻고 렌즈를 보관함에 담은 후 시력검사를 진행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시력검사 기기들이 있어 안경사님께 이런 검사기기는 처음 봤다고 하니 최신기기를 도입하여 시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렸을 적에는, 그리고 최근까지 방문했던 안경점에는 턱에 대고 풍경사진을 보면서 시력을 교정 후 교정용 안경으로 문자판을 읽으며 시력교정을 했었다.

첨단장비를 이용해 시력측정을 해서인지 신뢰가 여타의 안경점보다 커져갔다.

첨단장비에 더해 안경사님의 안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나의 안경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주셔서 만족감이 있었다.

 

 

 

렌즈의 선택

안경테 선택 전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시력이 안좋은 이들은 렌즈의 선택에 민감하며 상당한 고심을 한다. 일단 렌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의 경우 안경점에서는 렌즈를 몇번 압축했네 하면서 이해도를 높여 주곤 한다. 하지만 안경만 수십년 써온 나로서는 렌즈의 종류, 명칭까지 공부해서 나름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안경사님과 렌즈선택에 대해 고민했다.

고도근시에 난시까지 있는 나로서는 렌즈두께에 대해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있다. 조건은 양면비구면 + 굴절율 1.67 이상의 렌즈 이상을 선택해야 한다.

안경사님은 아래 자료로 렌즈의 선택에 도움을 주셨다. 렌즈의 경우 시력이 나쁠수록 렌즈 외측면의 두께가 두꺼워 진다. 렌즈가 구면의 경우 상대가 나의 눈을 봤을 때 뺑뺑이 안경처럼 보인다. 왜곡이 심해 눈이 작게 보이는 것이다. 이를 개선한 것이 단면 비구면이고, 최고의 왜곡억제력을 가진 렌즈가 바로 양면비구면 렌즈다.

 

아래의 자료는 조금 극적으로 표현을 하기는 했지만 대략 이 정도의 차이를 보여 준다. 따라서 양면비구면은 시력이 않좋은 사람의 필수불가결한 선택인 것이다.

 

이제 남은 건 굴절율 선택이다. 목표치는 1.67이지만 더 얇고 선명한 렌즈를 선택하고 싶다. 하지만 지갑이 얇아진다. 적정선에서 가성비를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주머니 사정을 안경사님께 말씀드리니 안경사님께서 1.67의 가성비에 대해 조언해 주신다.

굴절율 1.74, 외산 호야/니콘 렌즈만의 가격은 40~50만원이다.

반면 굴절율 1.67, 국산 케미/대명 렌즈의 경우 15만원 전후이다.

나의 선택은 역시 후자였다. 전자의 경우 내 자산이 10억을 돌파시 선택하리라.

 

안경테 선택

이제 과학적이고 물리적인 렌즈의 선택이 끝났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안경테를 골라 본다. 시력이 안좋은 사람의 경우 안경테 선택에도 애로사항이 있다. 렌즈두께 때문에 무테는 고를 수도 없고 적당히 두께를 가려주는 테를 선택해야 좋다. 또한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안경이 좋을 듯 하다.

안경점의 규모가 커서 안경테의 종류가 진열장에 가득하다. 일단 분류로 보면 가격대의 분류, 성인/학생/유아용 안경, 그리고  브랜드 선글라스와 안경테로 구분 가능하다. 기존 안경의 경우 내구성이 떨어져 금방 부러졌으므로 이번 안경은 차분한 분위기 + 내구성이 있으면 좋을 듯 해서 안경사님께 적정한 가격대의 안경을 추천받았다. 안경테에 대한 설명은 백마디 글보다는 한장의 사진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레이밴이나 오클리 고글도 하나 맞추고 싶었지만 가격을 물어보지도, 시착하지도 못했다. 아직 저런 류의 물건은 나에겐 사치이다. 자식들 얼굴이 아른거리면 그런 사치쯤은 금새 사라진다.

 

내 렌즈는 특수한 렌즈인지라 가공하는데 이틀 정도 소요되었다. 다시 안경점을 찾아 새 안경을 써 보는데 그 기쁨은 안경잡이만 알 것이다. 개안한 느낌이 아마도 이런 느낌일 거다. 세상이 투명하고 밝고 선명하다. 천국에 가서 안경을 집어 던져 버리기 전까지만 안경을 사랑해야 겠다. 안경도 내 신체의 일부가 아닌가? 신체의 일부를 함부러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안경구매는 최선의 최고의 최후의 선택이었음을 자부한다. 내가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드린다고 하자 안경사님께서 할인도 해주시고, 당부의 말씀도 남기셨다. 꼭 솔직한 구매후기를 부탁한다고.....

 

렌즈통이 없어 렌즈통 좀 말씀드렸더니 두개나 주셨다. 하나는 당장 바꾸고 하나는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녀야 겠다. 안경닦기도 큰놈으로 두개나 주시고.....

이건 뭐 감동가득이다. 홈플러스 아이피아 안경점 강추한다.

 

안경은 신체의 일부임을 명심하자. 안경은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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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9.28 07: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어...레오나르토드님 안경 쓰시는군요 몰랐네요. 여기는 시력 검사 비용과 안경과 콘택트렌즈 비용이 워낙 비싸서 눈 관리 더더 잘해야겠더라구요. 몸 튼튼 마음 튼튼한 나날 이어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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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제 계산방법, 청약규칙

8.2 부동산 대책 이후 관련법령이 개정됐다. 관련법령은 주택공급규칙이다. 개정내용은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적용비율 확대, 예비당첨자 가점제 우선 선정, 가점제 당첨자 재당첨 제한, 청약 1순위 자격요건 강화 등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신규 아파트에 청약하는 경우 민간 및 공공분양 모두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청약가점제 계산방법, 조건

청약가점제란 각 항목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여 합산한 점수로 청약신청한 자들과 경쟁하는 아파트 당첨제도다. 항목은 부양가족수 점수가 35점으로 가장 높으며, 무주택기간은 32점이 만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7점이다. 부양가족수가 변하지 않는 조건에서 청약을 꾸준이 부으면 일년에 3점씩 늘어나는 구조이다. 청약가입기간 1+ 무주택기간 2점 씩 해서 일년에 3점이 가산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1순위 자격을 얻으려면 청약통장 2년 보유, 24회 이상 납입 조건이 있다. 2순위는 거의 의미 없고 1순위가 되어야 경쟁을 할 수 있다.

청약점수 계산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www.apt2you.com)에서 가능하다.

 

시장의 우려

청약가점제 적용범위 확대는 기존 1주택자 등에게는 돈이 있어도 신규 분양아파트를 구매할 수 없다. 돈 있는 이들은 투자처를 신규시장에서 찾지 않고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로 돌릴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주택시장의 가격상승을 이끌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궤변이다. 가점제 적용 이전에 집값이 안올랐다가 적용 이후 집값이 상승할 수 있음을 우려하는 경우라면 이해가 가지만 가점제 적용 전 매매가, 전세가 모두 천정부지로 올라 이를 억제하기 위한 제도로 청약가점제를 확대하는 것이다.

 

유리한 사람, 불리한 사람

진짜 우려는 부양가족수, 청약가입기간, 무주택기간이 긴 40대에는 유리한 반면, 상대적으로 가입기간 및 무주택기간이 짧고, 부양가족수가 적은 30대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우려다. 실례로 이 엄중한 분양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린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센트럴자이의 경우 당첨자의 평균가점이 70점을 넘었다. 만점이 84점임을 고려할 때 평균 70점이 넘은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양가족 많고 몇 십년간 집 없던 사람이 평당 4250만원 하는 아파트를 청약하는 것은 조금 의심스럽다. 28평 기준 12억이 넘는 아파트다. 부동산 브로커를 통해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명의를 빌려 청약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당첨자의 경우 3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명의자에게 일부를 주고,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주더라도 남는 장사일 수 있다.

 

청약가점제 당첨자의 재당첨 제한

청약가점제에 당첨된 자와 그가 속한 세대까지 2년간 전국 가점제 적용에서 배제된다. 다시 말해 남편의 명의로 청약가점제에 당첨되면, 그와 함께 세대로 구성된 부인도 2년간 청약가점제에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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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9.25 11: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혼으로 새집마련한 사람들보다는 부양가족 있어 처음 집 사는 사람들에게 더 유리하겠네요. 그나저나 세상에..부동산 살때 브로커를 끼고 가난한 사람의 명의를 빌려서 사기도 하는군요ㅎㄷㄷㄷ 사람들의 잔머리는 법 위에서 노는듯해요......건강한 한 주 되세요!

  2. 2017.09.25 11:4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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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연근무제 시간선택제 공무원 급여 커트라인 문제점 폐지 등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박근혜정부 시절 도입한 제도로서 주 20시간 근무, 하루 4시간을 근무하면서 양육, 육아에 도움을 주는 등의 취지로 만들었다. 고용율 70% 달성 또한 중요한 제도탄생의 비화다.

 
 
 
 

 

 

 

운영현황


지자체의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현재 절반 가까이가 임용을 포기하거나 퇴직했다. 시간선택을 해당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따라 하기 때문에 원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할 뿐더러 초과근무하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지자체에서 오후에 업무가 집중되면 발령을 오후근무로 내기 때문에 오후에 일해야 한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말이다.
주업무는 주지 않고 사무보조 업무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되는 방법


일반 공무원 시험과 마찬가지로 필기시험을 보며 합격 커트라인이 일반공무원시험과 비슷하다. 경력 경쟁도 간혹 채용공고가 난다. 경력경쟁의 경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면접전형으로 채용된다. 자세한 방법이나 정보는 공무원학원에 전화 걸어 상담받으면 된다. 무척이나 친절하게 답변해 줄 것이다.
일반 공무원이 육아 등의 이유로 여유시간이 필요한 경우 육아휴직 대신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전환하여 업무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 경력은 100% 인정된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 (http://www.gosi.go.kr) - 시험안내/공지사항 - 검색창에서 '시간선택제'선택한 후 조회]


처우 및 근무환경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가입자가 아닌 국민연금 가입자가 된다. 말로만 공무원이지 공무원연금 가입이 안되면 공무원인가? 고용보험이 가입되지 않아 근무중 사고시 공상이나 순직도 인정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급여는 근무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본봉, 출장비, 성과상여금 등이 전일제에 비해 많은 차이가 난다. 일반 공무원 급여도 박봉인데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경우 얼마나 수령할까? 절반 정도로 추정한다. 정규직과 어울릴 수 없는 소외감 또한 근무환경의 단점으로 꼽힌다. 겸직은 가능하지만 근무지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초근을 많이 하는 부서에 발령이 나면 겸직이 현실상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승진은 정상적일 수가 없다. 전일제공무원도 승진하기 어려운데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정상적으로 승진하기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어려울 것으로 본다.

2017/07/21 - [세상사는 이야기] - 9급 경찰 공무원 연봉, 월급, 봉급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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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세상사는 이야기] - 공무원 무급휴직제, 어버이연합과 KBS, 성균관대 구상권, LG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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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9.19 11: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시간선택제 공뭔 있는지 몰랐는데 취지는 좋았을지 모르나 정말 답답한 제도처럼 보이네요. 뒷받침 해줄 작업 및 육아 환경이 전혀 없는데 정말 취지대로 유연성있는 직업환경을 자신의 목표를 삼아 시험 본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일반 공무원 필기시험과 커트라인도 비슷하다고 하고.....이건 뭐 공뭔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 기회 한 번 더 얻는 셈 치는 거네요. 합격해도 미래를 생각한다면 고수할지 고민할 것 같구요. 이번에도 소방관 2명이 순직하셨던데....같은 공뭔이어도 리스크가 훨씬 많은 소방관 처우 좀 개선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곧 점심시간이네요오~파이팅! 하시고 오전 근무잘 마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9.20 07: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본래의 취지를 살린다면 그리 나쁜 제도로 보이지도 않는데...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가 있으니 문제죠. 전일제 공뭔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모의고사 삼아 보기도 하나 봅니다.
      정권이 교체되었어도 대한민국 전체가 썪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2. 베짱이 2017.09.20 14: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과연 ...
    근무시간이 줄면 소득도 주는데.... 흠..

    • 레오나르토드 2017.09.25 12: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소득이 줄어드는걸 감소하고라도 자유시간을 확보하고픈 사람도 있을듯요. 근데 이 제도는 자유시간까지 침해하니 문제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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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렌드 예측 능력, 관찰 분석능력을 키우자

 



 

내일 이슈는 무엇인가? 다음주 이슈는? 사람들은 무엇에 열광하고 집중하고 갈망하는가? 그들의 욕구는 무엇인가?

 

그들에게 얻을 게 있다면 그들의 심리, 행태, 욕구를 잘 알아야 한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개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큰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예측하는 능력 역시 비지니스에 중요한 능력이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싶어 한다. 백투더퓨쳐처럼 말이다. 미래를 알면 미래를 선도하고 싶고 미래를 만들고 주도하고 싶어할 것이다. 사실 우리의 언론이 이렇게 하지 않았나? 물론 그 뒤에는 권력이 있었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꼭 해야 하는 것들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원하지만 모든 것을 하지는 못한다.

정말 인간이 동물이었다면 배고프면 먹고, 자고 싶었으면 잤겠지. 하지만 인간을 동물과 다르다. 그들은 먼 미래를 갈망하고 가까운 미래를 보고 싶어 한다. 정치에 관심을 갖고, 행복을 유지하거나 쟁취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한다. 당장의 상처를 보살피는 것은 동물과 인간 모두 같지만 인간은 동물이 하지 않는 미래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씨를 먹고 오메가쓰리를 먹는다.

물건을 살 때는 그냥 하지 않고 여러 가지를 비교를 하며 원하는 가격과 물건을 찾는다. 내일이 한글날이면 한글날의 기원과 한글의 의미를 떠올리며, 백화점 가을 정기세일이 언제인지를 궁금해 한다. 뮤지컬을 가고 싶어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한다. 몇 달 후 있을 직장의 정기인사에서 자신이 어떤 영향을 받을 지 궁금해 하고 뭔가를 대비할 것이 있다면 준비할 것이다.

 

칼랜더를 넘기며 다음달, 다다음달의 주말일정을 확인하고 빈 주말에는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물론 즉흥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복잡하지 않고 신간 편할 수 있다. 문제가 생겨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사람의 성향일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은 대부분 계획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 사람들 앞에서 보이는 것과 자신의 내면은 다를 수 있다. 그 모든 인간의 행동과 사고방식, 집단에서의 행태에 관심이 있다. 잘 되는 조직과 사라져 가는 조직을 관찰하고 싶다. 내가 선망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늘려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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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9.18 12: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멋진 글이네요! 사람에게 잠재되어 있는 미래에 관한 호기심, 예측하고 싶어하는 욕구, 계획을 세워 미래를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어하는 심리들을...이렇게 글로 잘 풀어내시다니... 과거 현재의 CEO들은 남들보다 더 뛰어난 감각, 예측, 실행력이 있었겠다는 걸 느끼면서 저는 가끔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을 꾸준히 보면서도..왜 그 이상을 더 넓게 멀리 보지 못하나....블로그를 몇 년 하면서 왜 스스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나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당장 내일을 걱정하면서 오늘을 소모하기도 하고..그래도 또 미래를 위해 비타민 씨를 삼키고ㅎㅎㅎㅎㅎㅎ 정말 공감하면서 또 새롭게 배워갑니다^^ 오늘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놓치지 말고 또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뛰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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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휴원 이유 사립유치원 휴업기간 사립유치원연합회 파업

 



 

사립유치원 휴원 이유 사립유치원 휴업 기간 파업

사립유치원 휴업일/휴업시기(1차-9.18, 2차-9.25~29)
1차 휴업은 9.18(월)이다. 하루지만 주말과 연결되어 직장인 부모의 부담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립유치원연합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어 지지 않을 경우 일주일 뒤인 9.25(월)부터 5일간 2차 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2차 5일의 휴업 뒤에는 10일의 추석연휴가 연달아 있어 15일을 쉬는 결과로 나타난다.

 

 

정부측도 이번 사립유치원총연합회의 휴업에 대해 정원감축 등으로 강수를 준비하고 있어 중간에 낀 직장인 부모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맞벌이 부모의 고통을 지켜보는 젊은 세대에게 출산과 양육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중시켜 출산율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사립유치원 연합의 요구사항은? 왜 파업을 하나?
엄밀히 따지면 파업은 아니다.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이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원장 등 유치원 운영자/경영자가 직장폐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유치원 선생님들은 직장폐쇠를 하니 출근을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파업이 아니라 집단직장폐쇄가 맞는 것이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Δ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현재 24%에서 2022년 40%까지) 반대 Δ사립유치원 정부 재정지원 확대 Δ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 중단 Δ누리과정 외 독자적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다양성 보장 등이다. 국공립 유치원은 사립보다 비용이 저렴하여 입학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경쟁력이 치열하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보조금을 공제하고도 월 2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일반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또한 정부 재정지원 확대는 원하지만 감사는 받을 수 없다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 줄만한 이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자율성을 주고, 정부지원금은 늘려 주며 감사는 받지 않게 하라는 요구는 유치원으로 간섭 없이 돈을 벌어보겠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사립유치원 투자시 수익율이 얼마나 될까? 사립유치원의 주주는 누구일까? 어느 고귀한 분들이 유치원 사업에 투자하는 걸까? 유치원선생님들의 급여는 박봉인 반면 사립유치원의 원비는 상상을 초월하는 바 이는 정부의 감독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치원 사업이 갈수록 수익 좋은 사업으로 흘러가 이번 휴업사태처럼 직장인 부모의 속을 태우지 않도록 강력히, 치밀하게 조치해야 할 것이다.


최근 실시된 교육청의 특정감사 대상 유치원 21곳 중 전체에서 비위사실이 적발되었으며, 일부 중한 위법사항의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했다.

 

휴업 대비 유아임시돌봄서비스
교육청은 집단휴업에 대비해 유아임시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휴업하지 않는 유치원은 직장유치원, 종교단체, 학교법인 유치원 등이다.

 

사립유치원연합회 홈페이지 주소 : http://yoochiwon.or.kr/


교육부 민원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moe.go.kr/impllogin.do?m=0701&s=moe&type=N&gu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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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9.18 12: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말 이기적인 파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이곳에서 가족이나 친척이 없어 아이 한 명 맘 편히 맡길 곳이 없어 어딜 놀러가도 다치면 안돼...크게 아프면 안돼..이런 생각이 잠재적으로 늘 있는데..대부분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 문제로 스트레스와 피해를 받으니 힘이 쭉쭉 빠질 것 같아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주면 좋을텐데ㅠㅠ 적폐가 없는 곳이 없는데다가 북한 핵 도발로 인한 외교 상황도 심각한 상태라 이번 정권도 참....고달플 것 같아요. 유아임시돌봄 서비스가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무쪼록 조금씩 나아져가면 좋겠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7.09.19 09: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번 건으로 사립유치원의 민낮이 많이 들어난거 같아요.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 문제고, 지금의 부를 축적한 것도 모자라 더 챙기려는 것도 문제고, 그 부를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빼먹는 게 제일 문제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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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프로필, 부인, 아들, 고향, 학력 등 모든 것

 



 

이낙연 국무총리 프로필, 부인, 아들, 고향, 학력 등 모든 것

 

이낙연 총리의 사이다 발언으로 다시금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나이는 52년생, 65세이다. 전남 영광에서 출생하였으며, 법성포국민학교-광주북성중학교-광주제일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다. 이후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를 21년간 하다가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전두환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 동아일보 컬럼에서 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등으로 그를 언급하였다.

 

 

 

이낙연의 사이다 발언

그건 대선 때 너님도 공약했잖아요”, “지난 9년은 어디다?”, “방금 3권분립 체험”, “KBS, MBC안봄

 

정계입문은 200016대 총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끌어줘서 19대까지 내리 당선되며 4선 국회의원이 된다. 그의 저서로는 세상이야기, 이낙연의 낮은 목소리, 어머니의 추억, 식전쟁 한국의 길 등이 있다.

 

이낙연의 부인

부인의 직업은 교사로 알려져 있다. 미대 졸업 후 미술교사를 했고 퇴직 후 화가로 활동하며 2013년 개인전을 열었다. 하지만 부인의 그림을 공공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구입하여 논란을 산 적이 있다. 또한 재직 당시 원하는 지역의 학교배정을 위해 위장전입한 사실이 총리 인사청문회 때 밝혀졌다.

 

이낙연 아들

아들의 병역면제가 논란이 되었다. 권력을 가진 정치인의 아들이 병역면제되는 것은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사회적 감시망이 잘 돌아가야 권력이 견제되니 말이다. 아들의 병역면제 판정은 2002년 받았고 사유는 습관성 어깨탈골이었다. 총리는 병역면제 판정 이후 병무청에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병무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명석한 이낙연 총리가 탄원서 한 장으로 병무청이 내린 병역면제 판정을 현역 또는 공익요원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계산한 것은 아닐 것이다. 멀리 보고 준비한 계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부인의 위장전입보다 아들의 병역면제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권력자들의 병역면제가 이토록 부담된다면 서민들 역시 부담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병역제도를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전환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다시 아들 이야기로 되돌아 가 보면 아들은 결혼당시 신혼집을 강남구 청담 삼익아파트에 전세집으로 마련했는데 아시다시피 강남구의 집값이 비싸 이를 어떻게 마련했는지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전세금은 총 34천만원이었다. 답변은 아들이 모은돈+축의금+며느리 지참금(24천만원)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아들의 직업은 정신과 전문의다.

 

모친의 아파트 시세차익 의혹

이낙연의 어머니 명의로 2001년 강남구 도곡동 우성아파트를 17200만원에 매입하여 2005년인 4년 뒤 41500만원에 팔아 243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세무신고, 양도소득세 납부 등에 문제로 의혹이 발생하였다.

 

이낙연 재산

그와 배우자, 모친 명의의 신고재산은 총 167970만원이다. 20175월 인사청문회에서 신고한 기준이다. 부동산은 서초구 아파트 84제곱미터를 77200만원, 종로구 토지 450제곱미터를 52110만원이며, 영광군에 대지 및 임야를 500여만원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의 총리에 관한 의혹과 비교해 약소한 수준이다.

 

기타 정치인, 유명인의 프로필은 아래 포스팅 참조

2017/09/05 - [세상사는 이야기] - 김장겸 프로필, 고향, 나이, 출석이유 등 모든 정보

2017/07/13 - [인물과 기업 탐구] - 국민의당 이언주 남편 프로필 막말내용

2017/06/19 - [인물과 기업 탐구] - 강경화 재산 의혹, 프로필 가족관계 정보

2017/02/06 - [인물과 기업 탐구] - 대선후보 안희정 프로필 및 부인 군대면제 이유

2017/02/02 - [인물과 기업 탐구] - 유승민 프로필과 가족관계 아버지 유수호, 딸 유담

2016/12/28 - [인물과 기업 탐구] - 조윤선 가족관계 재산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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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9.14 03: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낙연 국무총리 청문회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포스가 있으셨!!! 사이다 발언ㅋㅋㅋ 수많은 공격에도 차분하게 대처하고 인정할 건 또 인정하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 ㅋㅋㅋ 저도 진짜 속 시원하더라구요. 문정부의 든든한 받침대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네요! 아무쪼록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9.20 07: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낙연 총리의 내공은 언론사와 국회의원 시절에 잘 다져진듯 합니다.

      일각에서는 차기 대권후보로도 거론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 베짱이 2017.09.14 15: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강단있어 보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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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공공기관 삼성 경찰 공무원 채용비리 부정청탁

 



 

강원랜드 공공기관 채용비리 부정청탁

최근 검찰에서 수사를 시작한 권성동 의원 비서관의 강원랜드 부정청탁을 시작으로 언론에서는 일제히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부정청탁에 보도를 집중하고 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의 인사청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고, 소위 빽 있는 사람들은 인사청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강원랜드의 채용비리

국회의원의 막강한 권력을 남용하여 공공기관인 강원랜드에 부정청탁을 하고 입사한 정황이 속속히 밝혀지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자신과 비서관의 강원랜드 입사는 전혀 관련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원자격 조차 미달인 지원자가 채용되었다. 소위 낙하산 입사로서 내정자가 있으면 나머지 빽이 없는 지원자는 들러리를 서게 된다. 지원자 중 빽이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빽이 쎈 사람을 끼고 있는 지원자가 채용되는 건 이 세계의 당연한 힘의 논리이다.

권의원의 비서관은 20141월 과장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어떠한 계기로 20179월 현재 이 문제가 수면 위로 나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채용비리가 여기 뿐이겠는가?

 

자료를 확인해 보니 감사원이 지난 5일 공공기관 채용 등 조직/이력 운영실태를 발표한 자료로 언론에 공개되었다.

석탄공사나 디자인진흥원은 사장의 지인, 학연, 친척 등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한 사실이 밝혀 졌다.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이 몇 백개나 되는데 이런 사례가 얼마나 많겠는가?

 

대기업 삼성의 채용비리

대기업은 공기업보다 더 채용에 유연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삼성과 같은 대기업은 정치권력, 정부권력과 유착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사청탁, 채용을 이용했다. 삼성은 권력을 원했고 권력은 자금과 인사청탁 등을 원해 서로 딜을 했다. 지금까지 몇 십년 동안 그리 해 왔을 것이다. 삼성 뿐이겠는가? 지난 8월에는 삼성 장충기 전 사장에게 인사청탁을 한 문자가 언론에 공개되어 대기업과 권력의 유착관계를 실감하게 되었다.

모 인사가 대기업의 사장을 알고 지내다가 자신의 친인척이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입사지원을 해서 인사청탁을 하고 결과가 좋으면 만나서 사례를 하는 구도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교사, 경찰 채용비리

기간제 교사나 행정직 공무원의 경우 채용절차가 간단하고 흔히 학교장의 인맥 등으로 입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비정규직 일자리는 비정규직이라는 특수성으로 채용과정이 사회로부터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지만 사실 비정규직 입사 이후 무기계약직 전환, 정규직 전환 등 인사비리의 우회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더우기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가 논란이 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치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채용된 자나 정식절차를 밣지 않은 자가 정당하게 노력하여 임용시험에 합격한 자와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절차의 정의에 위배되는 것이다. 사립학교 교사채용의 경우도 사립이라는 특수한 위치에서 정부의 감시나 언론의 감시가 덜 할 수도 있지만 국가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인맥으로 채용하는 사례를 막아야 할 것이다.

얼마 전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순경시험 채용에 유리한 점수를 주는 등 인사청탁을 받아 채용하는 비리를 고발한 것을 봤다.

2017/04/20 - [세상사는 이야기] - 그것이 알고싶다 - 경찰 인사비리, 인사청탁, 인사스캔들 고발

이렇게 하나씩 따지고 보니 사회 전체적으로 썩지 않은 곳이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는 사람을 통해 인사청탁 하고 알음알음 입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인가? 이런 사회가 괜찮은 사회인가?

 

 

힘없고, 아는 사람 없는 서민들의 자식들은 채용에 대한 상대적 불평들을 가지고 남은 자리을 서로 차지하려고 아낌 없는 노력을 하지만 시련을 맛보는 것이 사실이다. 열심히 안하고 게으르고 실력이 떨어져서 취업을 못한다는 그런 비난을 하며 자신의 능력과 빽을 과시하는 가진 자들의 자식들은 이런 사회적 불평들을 당연하게 생각할 것이다. 명문대학도 쉽게 입학하는 방법, 스킬을 알아 입학부터 입사까지 부모들이 다 만들어 주니 인생이 쉽기도 할 것이다.

사회에 정의가 없고, 불평등, 기회의 불공평이 만연한데 청년들에게 비혼 운운하면서 비난하는 기성세대는 자격이 없는 어른이다. 각종 범죄와 편법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융통성이 없고, 능력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생을 마감할 때 후회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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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9.08 01: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으아... 그들이 사는 세상.

  2. Bliss :) 2017.09.10 03: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강원랜드는 몰랐네요 ㅎㄷㄷㄷ 비리가 없는 곳이 없....삼성 공화국이라는 말도 실감나는 요즘이구요. 공존의 법칙에 온갖 적폐가 양산되는군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2017.09.12 04:5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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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프로필, 고향, 나이, 출석이유 등 모든 정보

 



 

김장겸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출석이유 등 모든 것

김장겸이란 인물을 모르고는 점심시간 직원들과 대화가 안되는 수준까지 이르러 그에 대해 알아 보고자 펜을 들었다. MBC사장이란 것도 몰랐다. 최근에야 듣게 된 김장겸 사장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김장겸 프로필, 고향, 나이

김장겸 사장은 마산시 출생이다. 고향은 마산이며, 나이는 57(1961년생)이다. 마산고-고려대 학사 농업경제 및 석사를 마치고 1987년 입사한 MBC 외길을 걸어 2017.2월 탄핵 전 박근혜 정권에서 대표이사로 자리하게 된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정치부장보도국장보도본부장사장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승진으로 많은 이들이 그의 초고속 승진의 비결을 궁금해 했다. 그것은 친정부 성향의 보도였다. 공영방송이 이런 편파적 방송,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하는 공영방송을 공영버스, 준공영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듣기 싫다. 하지만 기사분들이 이런 편파보도를 하는 공영방송의 뉴스를 크게 틀고 다닐 때면 마음이 너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김장겸 조사이유?

김장겸은 최근 부당노동행위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지만 도피중인 상황이었고 오늘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자진출석할 예정이다. 검찰이 아닌 고용부에 출석하는 이유는 고용노동부에서 부당노동행위 협의로 조사를 요청하였으니 불응하였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사장의 체포영장에 반발하여 검찰에 찾아가 농성도 하고 국회 보이콧도 했다. 일명 김장겸 구하기로 한국당은 12년 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의 입장

자유당과 김장겸 사장을 옹호하는 세력은 체포영장 발부 등 일련의 압박이 현 정부의 사법권을 이용한 강제퇴진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상적인게 정상인지는 모르지만 새 정부가 출범하면 정부코드와 맞지 않는 공공기관장들은 자진퇴진하는 절차를 밣는다. 공영방송, 대표방송이라고 하는 MBC, KBS 등이 이런 정부의 영향력 내에 있다는 사실이 참 후진국스러워 창피할 뿐이다.

 

MBC의 부당노동행위

참고로 MBC에서 자행된 부당노동행위란 친정부 성향의 MBC 경영진이 판단하기에 그릇된 보도나 제작행위를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같은) 해고를 하는 등의 부당한 징계를 내리는 것이다. 이상호 기자는 법원판결에서 복직 판결 이후 MBC에 복직했지만 경영진은 이상호 기자를 보도부가 아닌 심의부(드라마를 보고 감상문 쓰는 곳)로 발령을 냈다. 다른 이들은 비취재 부서나 스케이트장, 세트장 관리 등으로 취재를 못하도록 통제했다.

일각에서는 김장겸 사장이 이런 다소 돌발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지금의 횡보를 공으로 여기는 보수진영에서 퇴직 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열심히 반대진영에 저항하다가 물러서야 공천도 받고 보수진영에서의 입지가 공고해 지기 때문이다.

 

일개 시민은 공영방송 보이콧

대한민국의 대표언론이라고 하는 MBC가 권력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는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 경영진 뿐 아니라 보도업무를 보는 많은 구성원은 직업적 소명의식 없이, 영혼 없이 일을 했음에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일 것이다. 방송이란 것이 생기고 뉴스라는 것이 생겨난 이후 줄곧 권력은 그렇게 언론을 통제하고 보도국 직원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 편향적인 보도를 해 왔다. 지금까지 그래왔지 않은가?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 보도를 보고 들었고 이는 거의 정치적인 세뇌교육이었다.

 

김장겸 배현진 관계설

유튜브에 김장겸-배현진 아나무서의 충격적인 관계 등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물이 업로드되어 있는데 거의 낚시글이며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다. 다만 배현진과 신동호 아나운서는 MBC노조측으로부터 배신남매로 불리며 찍힌 상황이다. 일테면 경영진의 편에 서서 파업대열에 참여하지 않아 노조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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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차 핵실험이 주는 주식 금융시장 충격은? 북핵 해법은?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주는 주식 금융시장 충격은? 북핵 해법은?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언론에서는 엄청난 전운과 전쟁에 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동아일보는 서울시청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질 경우 36만명이 즉사하고 200만명이 사상한다는 어마무시한 가정을 하기 시작했다. 일테면 옆동네서 지진(사실 핵실험도 인공지진의 일종)이 났는데 이 지진이 우리동네 읍사무실 중앙에서 일어났다면 마을사람들이 몇 명이 죽고, 어떻게 죽고, 어떻게 고통받으며 죽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꼴이다.

 

 

또한 동아일보는 이번 핵실험이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실 북한/북핵 리스크는 대표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핵실험 이후 증시의 반응은 그다지 부정적인 반응이 없었고, 기타 시장의 반응 또한 큰 충격은 없었으며, 금새 회복되었다는 기사는 없이 북핵 파장에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을 것처럼 부정적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동아일보의 부정적인 예견이 어느 정도 맞는지 지켜볼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북핵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힌 이후 나름 고강도의 미사일 발사훈련을 동해에서 실시했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했다는데 그렇다고 전쟁 한번 해보자는 건 아닐 것이다. 보수층의 여론을 의식하고 나름의 행동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사일로 시위를 했다가 위 가정처럼 북한이 핵폭탄이라도 쏘면 어떻게 될까? 국지전이라도 일어 난다면 한국의 금융은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일부 보수진영의 의견으로는 무력은 무력으로 응징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는데 전쟁의 처참한 참상을 떠올려 봐야 할 것이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 북한이 도발수위를 높이고 핵실험을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사회는 그동안 북한이 핵을 가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은 핵을 가지고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은 그만큼 국제사회에서의 무력과 지위를 인정해 주는 것이 되고 그만큼 협상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불리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트럼프의 반응은 그리 크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 내 말이 맞지?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제재로 북한을 압박해야 해. 한국의 대북유화책? 그거 소용없어.....’이런 반응이다. 사실 이번 핵실험으로 문 정권의 대북유화책은 모멘텀을 잃어버린 것도 사실이다.

 

미국이 좋아하는 제재,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조정책이 북한을 압박하긴 하는 걸까?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편일까? 북한 편일까? 미국의 경제압박 속에서, 핵개발을 못하게 그토록 막았음에도 북한의 경제는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고, 핵개발은 고도화되고 있다. 중국과 북한을 연결하는 송유관 속 기름은 여전히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고, 기름이 북한에 유입되는 것처럼 북한이 원하는 많은 것들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유입되고 있다.

 

모두가 답을 알지만 모른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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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국정원) 적폐 원세훈 죄 사건

 



 

국가정보원 적폐 원세훈 죄 사건

국가정보원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찬반 누르면 500, 댓글은 5,000, 토론글은 5만원 이런 식의 국정원 댓글부대 단가표가 있단다. 이게 국가정보원인가? 국가정보원이라 하면 국가의 중요한 정보를 취급하는 정부기관 아니던가?

 

국가정보원의 구성원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나름 대학에서 공부 좀 한다는 이들이 시험 쳐서 공부 잘하는 순으로 가는 곳 아니던가? 소위 학교 다닐 적에 공부 좀 한다는 이들이 가는 곳에서 이런 창피한 일을 하는 곳이였다면 그래도 가고 싶을까? 007의 멋있는 주인공이 되리라는 상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추접한 일을 할 꺼라고 상상하며 국가정보원을 입사하지는 않았으리라.

 

국가정보원에서 대선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이제서야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는 것은 이것이 진실이라면 진실을 억누르는 힘이 이토록 강력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은 최근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되었다. 대선에 개입한 증거가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권이 아닌 보수정권 하에 재판이 진행되었다면 다른 결과를 낳았을 수 도 있었을 것이다. 법은 정의롭고 평등하다는 원칙은 교과서에만 존재하고 글로만 쓰여 있다. 정권에 따라 유무죄가 갈리는 이런 고무줄 같은 법이 법인가?

  

 

원세훈은 누구인가? 1951년생인 원세훈은 이명박 정부에서 행정안전부장관과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했다. MB의 충신이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행시 14기다. 할아버지는 의사였으며 아버지에 대한 기록은 찾기 어려웠다.

그가 국정원 재임시절 자신에게 반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직원을 가차 없이 징계하는 등 제왕적이며 독재자의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뇌물수수 협의나 각종 외압 협의도 있지만 가장 큰 죄는 17대 대통령 선거에 조직적으로 국정원을 이용하여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이다. 공무원의 정치활동 금지를 법으로 규정하여 일개 공무원의 위법사항을 가차 없이 잡아내는 현실에서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게 했다는 것은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이다. 아무리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지만 이런 위법사항에 가담한 국정원 직원들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심리전단 안보3팀 등 조직적으로 여론에 개입한 정황이 있으므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이런 불의의 사건을 막을 수 있다.

여론개입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오유, 뽐뿌, 보배드림, SLR클럽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러 개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대통령, 여당을 비판하는 글에는 반대를 누르고, 야당 비판글에는 찬성을 눌려 여론을 형성하고, 또한 편향적인 토론글 등을 올렸다.

잘못을 한 사람들이 이제 와서 책임은 안지려고 하니 그럴꺼면 왜 그랬는지? 우리의 평범한 어른들은 위대하다. 똑똑하고 훌륭하다는 자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평범하게 살아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하고 존경받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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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분 도 2017.09.01 19: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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