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있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언론 아닌 언론으로 급부상했다. 이런 네이버뉴스를 운영하는 네이버측에서 뉴스를 조작한 사실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인정했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해진 전 이사회 의장은 프로축구연맹의 청탁으로 K리그 기사 순서를 바꾼 사실을 인정하며 잘못된 문제라고 말했다.

프로축구연맹의 청탁만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내 대외홍보팀(이라 쓰고 언론대응팀이라 읽는다)의 수많은 청탁, 외압에 의한 정치편향적인 기사조작, 메인뉴스 순서조작 등은 네이버뉴스가 단순히 알고리즘에 의해 노출되는 수준이 아닌 청탁받은 사람에 의해 조작된 변질된 뉴스인 것이다.

 

 

이해진 전 의장은 네이버 뉴스의 근본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자동편집 기능에 대해 외부 검증을 통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진은 네이버의 창업자이며 전 이사회 의장이었다. 지난 9월 공정위는 이해진이 실질적인 네이버의 총수이며 이해진의 친족이 소유/지배하는 지음(컨설팅기업), 화음(요식업), 영풍항공여행사 3곳에 대해 공시의무를 부여했다. 공정위의 이와 같은 행보는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 특정 회사에 일감몰아주기 등을 통해 특혜를 주는 사익편취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해진은 1967년이며, 고향은 서울이다. 상문고-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86학번)-카이스트 전산학과 석사를 거쳐 삼성SDS에 첫 직장을 얻었다. 이후 네이버를 창업했다.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는 대학동기이자, 동업자, 라이벌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진의 성격은 꼼꼼하다는 평가다. 사업판단을 내리는데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이라고 한다. 이해진의 부인, 아내 등 가족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지 않았다.

2017/10/12 - [세상사는 이야기] - 삼성 장충기 문자와 삼성공화국의 실체

 

 

 



Comments

  1. Bliss :) 2017.11.01 1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이 일도 그렇고, MB 네이버 프로필에서 이시형 이름 뺀 것도 그렇고..우리나라 포털 대세 네이버마저도 뭐...짐작은 했지만 똬악
    하고 나오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503때문에 면역된 면도 있는 것 같구요 - -;; 평소에 네이버 기사는 거르고 봅니다만... 기사를 읽고나서 발행 신문사 맞추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고 씁쓸합니당. 행복한 11월 되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11.01 15: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의'란 단어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요? 국가란 무엇이며, 언론의 역할을 설명해 주는 것과 현실과 많이 다르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직도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2. 2017.11.01 13:0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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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의 대표 케이스로 급부상한 강원랜드가 이번에는 관용차 불법개조로 화두에 오르고 있다. 

관용차량의 경우 소유차량 또는 리스차량을 이용하는데 최근 추세는 리스를 선호한다. 이유는 차량을 소유하면 자산으로 관리되어 몇년이 지나도 내구연한으로 쉽게 최신차량을 바꾸기가 제약이 있다. 하지만 리스차량은 리스사에 사용기간동안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사용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쉽게 차량을 교체하기 쉽다. 3년간의 리스비용은 1억8백만원이었다. 당연히 매매가보다 훨씬 높지만 예산의 트릭을 써서 아무런 견제 없이 고급차량을 사용했으며, 불법개조까지 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확인한 사실은 리스차량도 개조가 가능하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불법개조였다. 서민들 차량 불법개조, 허다못해 번호판 장식물까지 단속하는 가운데서도 공공기관장의 불법 차량개조에는 관용적인 공권력이었다. 서민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대면서, 공공부분에 이런 나태한 모습을 보인다면 사회정의를 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여하튼 불법개조의 내역을 살펴보자. 개조비용은 총 3천4백만원이었다. 원목팔걸이와 침대형 시트, 개인수납함 등을 개조했으며 9인승 카니발을 7인승으로 변경하며 버스전용차로를 달렸다. 강원랜드측은 회사가 강원도 오지에 있어 장거리 이동이 잦은 관계로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실내 편의시설을 구비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공공기관의 경우 거의 공무원 예산집행 지침에 의거해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 이런 공공기관 강원랜드가 사장의 호텔비나 호화 관용차 운영에 아무런 견제나 제동이 없었다는 것은 전체 공공기관도 마음만 먹으면 이런 행위를 할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제도가 있으나 편법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거나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한 경우로 볼수 있다.

채용비리의 경우 국민들이 강원랜드의 엄청난 규모의 채용비리를 보고 느낀건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음서제도였을 것이다. 이러니 개천에서 용은 커녕 지렁이 새끼도 안난다는 자조섞인 푸념을 하는 것이다. 12년 하반기~13년 상반기 518명의 신입사원 대부분이 채용청탁을 했다고 한다. 소위 빽 써서 입사한 그들은 아직도 숨 죽이며, 모른체 하며 월급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필자를 분개할 따름이다. 빽 없는 사람들, 돈없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쉽게 바뀌지 않을 꺼라는 현실인식과 함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빽을 만들고, 돈을 만들며 세상을 더럽히는데 합류할 것이다. 당신은 이런 사회를 원하는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 프로필

1951년 강원도 양양군 출신이며, 서울양정고-서울대법대-서울대 석사를 졸업 후 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으로 국회의원이 된다. 이후 정치성향을 바꿔 친박연대로 합류하게 된다. 박근혜에게 잘 보여 강원랜드 사장자리를 차고 간 것이다.

 

 

이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적폐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과연 청산이나 할 수 있겠는가? 얼마나 많은 주류, 상류층이 개입되어 있는 것일까?  

2017/10/12 - [세상사는 이야기] - 삼성 장충기 문자와 삼성공화국의 실체

2017/09/06 - [세상사는 이야기] - 강원랜드 공공기관 삼성 경찰 공무원 채용비리 부정청탁

2016/07/18 - [세상사는 이야기] - 상주 황 총리 수첩 실종사건, 수협 임원 친인척 채용, 조현병 아들 어머니 살해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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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0.18 14: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강원랜드 낙하산 채용 1명당 2천 만원 돈거래로 이뤄진거라는데...정말 밥그릇 나눠먹기....제돈쓰듯 비리 저지르기 최악같아요!!! 저도 리스 차량 개조 가능한 줄 몰랐네요. 관용차 주유비 뻥튀기도 말 많던데...에효...충분히 가졌으면서 돈 버는 방법은 가장 치졸한 것 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10.20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참....뭐라 할말이 없는 비리뉴스네요...말타고 대학가고, 빽으로 경찰관 채용하고, 그들만의 성을 견고히 하는 패쇄적인 상류사회인듯 하네요.

  2. 2017.10.18 14: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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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0.31 05:5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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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라켓의 렌탈서비스 품목 중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DUORA7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이며, 최신 출시제품이 아니라는 것 때문으로 추정할 뿐....

일단 필자의 라켓 선정의 최고 우선순위는 무게이기 때문에 3U이면 일단 수락이다. (물론 3U지만 3U같지 않은 라켓도 있지만....)

이 라켓 역시 3U라 부담 없이 신청했다. 또한 이븐밸런스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듀오라7도 이븐이라 좋았다. 샤프트 탄성은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데 듀오라7의 경우 약간 단단함이 느껴지는 라켓이다. 더 단단했더라면 내게 안맞을 뻔 했다. 아직까지 그립사이즈가 내게 주는 영향은 못느끼고 그냥 육감으로 버텨내고 있지만 아마도 그립사이즈는 그립줄을 감으며 조절이 가능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모든 나의 라켓취향을 뒤집는 아이러니한 게 뭔지 아는가? 필자가 렌탈라켓을 경험하면서 최고의 라켓으로 느낀 제품이 바로 나노레이900이었다. 나노레이900의 치명적인 사양으로는 샤프트가 매우 단단한 편이라는 점이다. 앞서 밝힌 나의 취향은 샤프트가 부드러운 라켓이 좋다고 했는데........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단 말인가?

사실 라켓은 샤프트탄성, 라켓무게, 무게중심, 스트링 등 모든 것들이 조합되어 타구자의 몸에서 반응하는 것이다. 각각 따로 느낄 수가 없다. 많은 주요한 사양들이 조합되어 몸에서 느끼는 것이지 머리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다.

 

듀오라7의 경우 양면이 다른 성능을 탑재한 '듀얼 옵티멈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C조 상급 수준의 나에게는 다른 성능을 못느꼈다. 어찌하면 그 다름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텐션의 정도에 따라 셔틀이 반응하는 것이 다른데....참고로 이 라켓의 스트링 장력은 28파운드 정도로 매져 나온다.

 

개론은 이제 각설하고 박스부터 까 보자.

일단 신청하면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 배드민턴 렌탈 서비스가 인기가 좋기 때문이다. 이건 내 물건은 아니지만 언제나 택배박스를 까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설레이는 일이다. 박스에서 요넥스 렌탈서비스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라니 남아 있다.

 

새 라켓처럼 이렇게 라켓케이스에 담겨 온다. 그러고 보니 듀오라란 명칭이 라켓을 듀얼로 사용한다는 뜻인듯 하다.

 

흠잡을 때 없는 요넥스 라켓 라인업. 워낙에 굴지의 배드민턴 용품 전문기업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허접한 요넥스라켓은 구경해 본 적이 없다.

 

시타를 위해 찾은 전용구장. 사람이 왜 이리 없냐고? 새벽이기 때문이다. 배드민턴에 미쳐 이 새벽에 배드민턴장을 찾았다. 꿀잠을 포기하고 말이다.

샤프트에는 라켓의 제원이 깨알같이 적혀 있다.

저기 문양이며 색상 하나 하나가 디자이너의 고심 속에 탄생한 작품이다.

 

요넥스 신발에, 요넥스 양말에, 요넥스 상의에, 요넥스 라켓까지.....

사실 몇년 전 나의 비싼 주력라켓 제트슬러쉬의 AS 불가판정으로 마음이 상해

요넥스와 등돌린지 몇년만에 다시 요넥스의 광팬으로 돌아섰다.

민턴을 하면서 요넥스와 등돌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공부를 하는데 책을 안본다는 것과 같은 이치인듯 하다.

우월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요넥스

출시하는 모든 용품의 디자인, 성능이 기본 이상이다.

다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싼건 또 싸다.

 

라켓도 열심히 공부하고 용품도 잘 써보고 해서 나중에

배드민턴으로 사업도 해 보고픈 계획도 있다.

취미의 본업화 전략

 

듀오라7을 시타해 보니 무난한 라켓으로 평가하고 싶었다.

어디 한군데 모난곳 없이, 반면 어딘가 특출나게 출중한 곳 없이

다만 무게나 제원으로, 그리고 체감적으로

초심자나 힘이 없는 분들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도전해 보시라.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이 라켓을 모른다. 어디 한갓 숫자놀음으로 내게 맞는 라켓이네, 아니네 하는 판단을 하겠는가?

 

남성 동호인으로서 라켓의 느낌을 판단하는 가장 큰 척도는 바로

스매싱

스매싱이 얼마나 착착 잘 나가냐가 관건이다.

듀오라7은 어땠을까?

 

잘 감겨 나갔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린들 직접 쳐보시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힘이 안실리는 라켓도 있지만

듀오라7은 힘이 실린다.

당연히 라켓무게가 큰 영향이겠지만

라켓무게 뿐 아니라 기타사양이 잘 조합된 라켓으로 평가한다.

시타한 라켓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포스팅 하나 하나가 나의 땀의 결과물이다.

나의 꿈에 한발자국 나아가는 길이다.

2017/07/24 - [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라켓 추천] 요넥스 DUORA10(듀오라10) 시타후기

2017/04/25 - [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라켓 추천]플렉스파워 소닉레이서83 라켓 시타 후기

2016/10/21 - [배드민턴 이야기] - 요넥스 지포스2 배드민턴라켓 시타/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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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 문자와 삼성공화국의 실체

 



 

장충기 문자와 삼성

국정농단 관련 재판과정에서 상당히 자주 거론되는 그 이름 '장충기'. 그는 누구인가? 그는 삼성의 미래전략실 차장을 지낸 기업인이었다. 삼성과 관련된 전 분야의 인물들과 관계하며 실무를 담당하던 자였다.

재판에서 공개된 그의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한국사회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통상적으로 삼성그룹의 고위 임원의 경우 보안을 이유로 6개월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하지만 장충기의 경우 2014~2016까지 3년 동안의 문자메시지가 저장되어 특검수사를 거쳐 재판에 공개된 것이다. 장충기의 휴대전화는 폴더형 스마트폰이었다.

 

 

 

 

장충기 프로필

경남 밀양에서 1954년 출생하여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 학사를 졸업(1976) 후 삼성물산에 입사하였다. 2011~2017.2월까지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으로 재직하며 국정농단에 깊숙히 관여하게 된다.

언론과 삼성

그의 업무는 언론홍보와 광고집행 총괄이었다. 미래전략실 직원에게 매일 주요 신문사와 메인방송사에서 보도되는 삼성과 오너일가의 기사를 보고 받았다. 언론동향을 매일 점검했던 것이다. 언론담당자가 광고집행까지 하는 이유는 광고로 언론조작, 친삼성 기사 유도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꾸 삼성의 말을 안들으면 광고를 줄이거나 끊으면 된다. 광고는 홍보의 효과도 있지만 언론 주무르기용으로 효과적이다. 삼성의 광고가 비중이 큰 신문이나 방송의 경우 광고비를 받아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를 내고 있는 언론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부 언론은 기획기사 지면계획이 삼성에 전달되어 승인돼야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도 밝혀졌다. 정부는 그동안 파워블로거가 돈을 받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범죄시 하며 압박을 해 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이 삼성에 돈늘 받고 홍보해 주는 것은 용인해 주었으니 면목이 없어 보인다.

연관된 인사들

장충기와 교류한 인사들은 언론인, 전현직 경제부처장, 대학총장 및 교수, 대기업 임원, 전현직 국회의원, 국정원, 경찰, 검찰 등 삼성이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의 인사들과 교류했다. 그들은 장충기에게 크고 작은 청탁을 했고, 청탁을 잘 받아 줬는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메시지로 보낸 것도 상당했다.

청탁의 종류

취업부탁은 기본이고, 인사이동과 승진도 부탁했다. 고급 골프장과 숙소를 공짜로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에서 영업용으로 뿌린 공연티켓이나 휴대폰을 잘 받았다는 메시지도 보였다. 굴지의 기업 삼성에서 관리하는 인물에게는 인사나 호의표시로 100만원 짜리 휴대폰을 주며 관리하니, 관리당하는 자들은 순한 삼성의 종이 되어 비공식 삼성인이 되는 것이다.

청탁의 댓가

주로 삼성에게 청탁을 하는 사람들은 삼성에 발목이 잡혀 삼성이 요구하는 것을 해 줄수 밖에 없다. 주로 삼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삼성에게 유리한 정책과 영향력을 끼쳤을 것이다. 법조계의 인물이 삼성과 연관되어 있다면 삼성과 관련된 재판에서 삼성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을 것이며, 삼성을 수사하는 사정기관의 인물은 삼성에 우호적인 수사를 했을 것이다. 언론은 삼성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 내려갔을 것이다.

 

장충기 문자는 지난 2017.8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기사화한 언론매체는 미디어오늘, 시사인, jtbc 뉴스룸이었다. 이 특별한 언론사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아직도, 현재도 건재한 삼성의 부정과 불의에 맞선 진정한 언론사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포스팅을 해서 삼섬의 미래전략실에 인터넷 모니터링에 걸려 타격을 입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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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0.13 14: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청와대 캐비넷 발견 문건에도.....왕, 세자로 표현을....삼성왕국...공화국 정말 맞더라구요. 대체 우리가 몰랐던 적폐가 얼마나 많을지...얼마나 끈끈하지 아는 게 무서워지는 나날 같네요. 그래도 하나둘 밝혀지고 있어 다행이지만...무고한 희생이 뒤따르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 레오나르토드 2017.10.16 07: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먼 곳에서도 이곳의 소식을 빠삭하게 알고 계시군요.
      정권이 바꿨어도 기존 잘못을 다 갈아 엎기에는 무리일 듯 싶어요.
      일례로 공수처 신설에도 알맹이가 많이 빠진 걸 보면 말이죠.

      한주의 시작 멋지게 시작하셔요.

  2. 2017.10.13 14:1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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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자녀 직장인의 연휴 후유증 극복방법

 



 

주부 자녀 직장인의 연휴 후유증 극복방법

기나긴 연휴가 지났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경제활동을 해야 할 때이다. 학생들은 일상으로 복귀하여 학업에 충실해야 하고 주부이면 밀린 가정일을 돌볼 때이다.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적절한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 연휴가 쉬기도 했겠지만 노는 것도 은근히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연일 술을 먹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분한 잠은 일상복귀를 위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다고 평소보다 현저히 일찍 자는 것은 무리수이다. 일찍 잤다가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라이프사이클을 흔들어 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보다 과도한 음식섭취 이후 가벼운 음식으로 식단조절을 하는 것도 좋은 후유증 치유방법이다.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고 과일, 채소 등으 식단이 좋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곁들이면 좋다.

 

 

 

 

학생의 경우 책을 거의 안봤다가 다시 보기는 힘들 수도 있다. 등교나 등원 자체에 대한 부담이나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이럴 수록 사람들이 많은 공간보다는 한적한 인근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연휴 이후 첫 출근날 오전에는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감을 잡고, 우선 처리업무 선정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직원들과 가벼운 잡담과 함께 회사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는 것도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고 후유증을 줄이는 방법이다. 점심시간에는 몸상태나 근무환경에 따라 가벼운 낮잠이나 산책도 도움이 된다.

집안일도 마찬가지다. 주간에 해야 할 일들과 당장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보면 우선 해야 할 일들이 보일 것이다. 설거지나 빨래, 바닥청소 등은 기본적으로 오늘 해야 할 일이다. 이번주에는 안쓰는 물건들을 처분하거나, 서랍 속에 보관해 둔 가을/겨울 옷들을 꺼내 손실하는 것도 주간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 철이 지나거나 잘 안입는 옷은 정리하여 옷장이나 옷걸이를 가볍게 하는 계획은 어떨까? 보관중인 자전거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 타지 않는다면 자전거를 처분하는 작은 계획을 실천하는 재미도 솔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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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0.11 05: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두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미쿡 다녀왔는데 감기 안고 입국해서.....넉다운됐네요. 여행 가기 직전까지 겨울옷 정리 다 했고...이제 창고 정리만 남았네요ㅎㅎㅎ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하는 습관 중요한 것 같아요. 연휴 후유증 잘 극복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예쁜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오늘은 반드시 밀린 보험료 청구를 반드시 반드시 해야 겠네요~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 다녀온 저는 그저 블리스님의 미쿡여행을 부러워 할 따름이고.....감기는 빨리 나으시고.....

  2. 2017.10.11 05:1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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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추천] 추석연휴에 얻은 동호인 배드민턴게임 레슨일지, 훈련일지

 



 

추석연휴에 얻은 배드민턴게임 레슨일지, 훈련일지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배드민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더 강하게,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영학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아껴 강점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경험한 배드민턴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중요한 약점은 상대에게 있어 나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상대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공격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약점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게임중 받은 조언은 내가 가진 부족함을 집대성한 훌륭한 조언이었다. 이 정도를 완벽하지 않더라도 절반 정도만 보완한다면 B조 급수는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 행여 내 인생 어느 순간 취미가 업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진지하고 재미있게 대해 보자. 배드민턴과 함께 하는 인생은 즐겁지 아니한가?

다음은 그의 조언을 정리한 나의 보완점이다.

 


1. 전위 플레이 강화
전위 플래이 및 서브 넣고 리턴시 여러 경로를 대비할 것. 특히 좌우 2.5 m 높이의 볼은 드라이브로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할 것


2. 라켓 들고 공격자세 취하기
네트플레이시 라켓을 수직으로 들고 있어야 상대가 해어핀 하지 않고 볼을 후위로 띄워 우리측의 스매싱 찬스가 생긴다.


3. 공격주도권을 위해 네트 아래로 공을 떨어 뜨리기
수비시 상대의 스매싱을 퍼 올리지 말라. 네트로 낮게 떨어 뜨려 우리측에 공격권을 가져와야 한다.


4. 폼을 아름답게, 간결하게
폼을 크게 하지 말라. 라켓과 손목만 움직이고 나머지 몸은 움직이지 말라. 푸쉬나 스매싱을 할 때 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그래서 폼이 커 보인다.


5. 한방은 없다
스매싱은 가볍게 힘을 빼고 쳐라. 2구, 3구를 노려라.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 말라.

너무 빠져 있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잘 하려고 하는 욕심에 빠져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최근 본 인생영화 '밀리언달러베이비'에서 여주인공 복서는 복싱에 인생을 걸고 전력을 다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녀의 도전은 너무 아름다웠다. 방법이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 가는지에 따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나는 그 접근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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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10.11 05: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는 열의 정말 부럽네요!!!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인생스포츠 하나 있는 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배드민턴을 안했더라면...이라고 역으로 생각한다면....나쁜 것이라는 생각 들지 않을 듯해요. 실보다 득이 워낙 많아 보입니다. 저는 남푠이랑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이런거 같이 하고 싶은데...숨쉬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한지라... 일하는게 운동인데 무리하면 안된다고...누가 보면...현장직인쥴....@.@ 저도 올해 긴긴 겨울이 오기 전에 운동 하나 선택해서 배울까 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어렸을 적부터 몸으로 하는 운동/놀이를 좋아했어요. 커 가면서 몸으로 하는 놀이가 자연스레 스포츠로 바꿨어요.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어 행복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이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언제나 운동이 제 삶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주에서 운동을 사랑하는 한 청년이 운동에게 바치는 고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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