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실태 처벌기준
최근 남양주시는 분양권 불법전매를 한 계약자에 대한 계약을 취소할 것을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지역 아파트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아파트로서 진건지구는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의 분양권을 불법전매하다가 수사기관으로부터 적발되었다.

 

 

 

 

적발된 당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왜 반발하는가? 지금까지 분양권 불법전매 관련 불법전매에 단속이 되더라도 과태료만 납부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래서 강남의 10억대 아파트의 분양권 아파트의 청약당첨점수가 어마어마한 점수였던 것이다. 걸려도 과태료 몇푼 내고 차익을 취할 수 있으니 남는 장사 아니겠는가? 많은 피(프리미엄)가 예상되는 지역은 어김없이 분양권 불법전매 또는 청약통장 불법거래를 자연스럽게 예상할 수 있고, 이런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법을 조장함으로서 돈이 있는 자는 가난한 이의 명의를 도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분양권 불법전매나 청약통장 불법거래는 비단 부자 뿐 아니라 서민들의 삶 속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성실히 청약점수를 쌓더라도 이런 상황을 인지한다면 적법하게 점수를 쌓아 청약을 넣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거라 판단하고 불법거래의 유혹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주변 지인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브로커를 통해 수수료를 지불하고 불법통장을 사서 원하는 아파트 청약을 넣는 것이다.
분양권 불법전매의 단속과 처벌기준이 이토록 낮은 수준인 줄은 몰랐다. 세종시의 경우 공무원이 대거 연루된 불법 분양권 거래가 판을 쳤는데 적발된 이들은 과태료만 납부했다. 그러니 세종시 사례나 프리미엄이 더 높은 지역의 아파트는 솜방망이 처벌을 하면서 다산신도시의 건만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출처 : 매일경제 

분양권 불법전매나 청약통장 불법통장에 대한 단속과 처벌은 분양시장의 심각한 교란을 초래한다. 이를 그대로 둘 경우 많은 서민들을 불법에 몰아 넣는 간접적인 부추김일 것이다. 정부(국토해양부)는 이에 대한 단속과 처벌기준을 강화해서 신규 분양시장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핸드폰 불법보조금까지 단속해서 서민들의 핸드폰 가격까지 통제하려는 정부 치고는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분명 의도가 있을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불법전매 및 청약통장 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2017/09/21 - [우리동네 이야기] - 아파트 청약가점제 계산방법, 청약규칙, 청약통장 불법거래

 

 

 



Comments

  1. Bliss :) 2017.12.31 15: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몇 달 전에 기사 한 번 보고서야 분양권과 청약 통장이 불법 매매가 된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어요^^;;; 참..불법을 일삼는 잔머리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드디어 2017년이 바이바이하는 시점이네요! 올 한 해는 정말 뚝딱! 하고 지나가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블로그 놓지 않으셔서 함께 하는 저로서는 정말 든든했고 따스한 소통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행복 건강 사랑이 일 년 내내 가정 안에 늘 머무길 바라고, 뜻하시는 새해 소망도 꼭 이루시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2018!

    • 레오나르토드 2018.01.02 09: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리 바쁜것 같지 않으면서도 지나보면 아쉬운 그런 일년을 보냈던 것 같네요. 자상히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인사말 전해 주시는 블리스님이 어찌 특별하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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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방법, 부업
여러 측면에서 돈 나오는 구멍을 만들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것은 직접 돈을 창출하는 구멍과 간접적이며 중장기적인 관점의 돈구멍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업으로 시간을 너무 소모한다면,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돈구멍을 만들기는 사실상 어렵다. 직간접적인 돈구멍 파기 프로젝트는 사실상 통찰력과 시간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직접구멍은 본업 외 부업으로 현금을 직접 창출하는 창구라 할 수 있다. 부업은 글을 쓰거나, 운전을 하는 일을 틈틈히 하는 일이다. 또한 통찰력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다. 주식투자는 통찰력과 식견이 있어야 하며 투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간접구멍 파는 일은 사람 사귀는 일과 부동산 투자가 대표적이다. 사람을 사귀는 일은 사교비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이 언제 어떻게 투자기회를 줄 수도 있고, 유무형적 가치의 서비스나 물품으로 이익을 줄 수도 있다. 부동산 투자는 주식투자 역시 리스크가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 보다는 수익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중장기에 걸쳐 수익 또는 손실로 돌아온다.

 

 

 

수입을 창출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지출을 줄이는 것 밖에 없다. 평소 원짜리 식품을 사던 걸 원짜리로 바꿔 사면 오천원이 절약된다. 오천원이 절약됨과 동시에 수익으로 인식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잘 쓰는 것도 돈을 버는 효과인 셈이다.

 

돈은 왜 모아야 하고 벌어야 하는가? 첫째 삶의 질이 높아진다. 자신의 집을 사서 거주한다면 주거의 안정성이 있고, 저녁약속 후 귀가시 버스타서 피곤하게 가느니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다. 경조사 때문에 지방에 갈 일이 있다면 버스를 타지 않고 편안하고 정확한 KTX를 타고 갈 수도 있다.
부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가치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 봐야 한다. 인형 눈붙이는 소모적인 일을 하면서 시간 대비 낮은 벌이를 하면 기회비용이 커진다. 그 시간에 본업을 위한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소비가 뒤따르게 마련이다. 개인에게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효용이 크냐에 대한 판단은 본인만이 할 수 있다.

 

다시 시간당 임금가지에 대해 논해 보자. 한시간을 투자해 만원을 벌면 세후 급여는 어느 수준일까? 일8시간 노동, 월 20일 근무 조건으로 시급 만원을 버는 노동자의 급여는 세후 160만원(연봉1920만원)이다. 시간당 오천원을 벌면 240만원, 시간당 2만원을 벌면 세후 월급이 320만원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세후 3840만원 수준으로 꽤 높은 편이다. 이는 반대로 택시를 안타고 버스를 타서 투자하는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여 가치를 측정할 수도 있다. 15분을 투자해서 교통비용을 5천원 절약했다면 시간당 2만원을 아끼는 셈인과 동시에 시급 2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서 유념할 사항은 시간의 자유도에 따라 가중치가 증감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급 만원의 부업을 하더라도 내가 시간날 때 벌수 있는 만원이라면 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이렇듯 돈이란 것은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며, 어떻게 벌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한 행위라 할 수 있다.

 

네이버에 '부업'을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온다. 

청소년부업, 부업종류, 알바, 부업사이트, 부업하실분, 쇼핑백접기부업, 재택부업, 인형눈붙이기, 포장부업, 재택근무, 집에서하는부업, 인터넷부업

 

 



Comments

  1. Bliss :) 2017.12.29 12: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비트코인으로 카오스~~인 것 같아요!! 대박 난 사람들은 평생 모아도 못 모을 돈을 한 순간에 벌기도 하고...그렇게 번 사람이 있다는 뜻은
    잃은 사람도 있다는 뜻이겠지만요. 저도 부업..취업...둘 중의 하나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는 듯해요ㅠ 지금 하고 있는 블로깅도 부업이라 생각한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여기서 생각이 많아지고 갑니다! 새해에 새로운 복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02 09: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 여기 블로그에 수필식으로 머릿속 생각들을 적어 보는데 아직도 어색하네요. 늘 숙제들을 머릿속에 이고 사는 우리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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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성공비법, 소상공인 성공요인


새 점퍼에 달린 지퍼가 고장나 수선을 알아봤다. 근처 시장 근처에 작은 가건물에 몇 군데 옷수선을 해서 그쪽을 알아봤는데 롱패딩이라고 2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해서 수선을 맡겼다. 수선은 하루 정도 걸렸다. 


수선한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데 갑자기 지퍼를 잠근 중간부위가 벌어지는 것 아닌가? 수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자가 발생하여 속상했지만 수선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수선한 옷가게에서 말씀드리면 하자를 보수해 줄 것이라 예상하고 전화로 문의해 본 결과 자신은 모르겠다고 한다. 최초 패딩을 맡길 시 지퍼 하단부분만 고장났다고 해서 거기만 수리했다고 하니당황스러웠다. 끝부분만 수선할 꺼였으면 지퍼가 긴거라 수선비가 더 비싸단 말은 왜 했었나?


옷수선 주인장은 내게 지퍼 전체를 갈아야 하며 옷에 달린 지퍼가 길어 비싸다고 했고 난 지퍼 전체를 교체하는 것으뇨 알았다. 그리고 최초부터 계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장은 밑부분을 간단히 수리 후 마무리했고 나도 지퍼가 작동되니 그러려니 하고 옷을 찾았다. 주인장 말로는 가게에서 수선이 불가하여 동대문까지 가서 수선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하자가 발생하니 발뺌하기 바빴고 언쟁하가가 구찮고 궁색맞아 허무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번 건에서의 교훈은 구매, 발주시 비교견적하기 쉽게 사진자료를 준비 후 유선으로 견적을 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일히 방문하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또한 수선내역에 대해 명확하게 구두합의해야 할 것이다.작은 일 때문에 계약서를 쓸 수 없으니 서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상세히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와의 거래에 있어 단골을 만들고 입소문운 낼 수 있는 묘수는 친절과 AS처리다. 기술과 맛은 다 거기서 거기다. 아참 중요한 게 빠졌다. 마케팅이다. 마케팅 기법이 성공해야 찾아와서 친절을 느끼고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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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28 15: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한국도 롱패딩 지퍼는 비싸고 번거롭군요.. 저희 딸 아이 4살때 7만 원 짜리 점퍼 지퍼가 착용 하루 만에 고장나서 수선 맡기러 갔더니 8만 원을 달래서 기절할 뻔 했어요 - -;; 길이별로 돈이 추가되고, 뜯는 과정을 몇 단계 거치는지에 따라 추가되고...음....새 점퍼를 사는게 더 빨랐습니댜! 미싱도 조금 하는데 망가질까봐 못 건드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오픈 컨셉이 대세라고 세뇌하면서 추운 겨울을 쿨하게 보냈지요 ㅋㅋㅋㅋ 지퍼 수선 과정을 경영의 관점으로 풀이하시는 레오나르토드님에 또 놀래봅니다. 보여지는 것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닫고 품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남은 연말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구요~ 새해에는 따스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들이 매일매일 생겨나길 응원하겠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1.02 09: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 바느질을 배워보고 있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집안일도 부업이다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배우고 있어요.
      어제는 바지 밑단 줄이는 법을 배웠는데 생각보단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음.....바지 한벌당 15분 이내로 끝내야 인건비가 나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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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폭설 다음날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근할 채비를 했건만 시작부터 꼬이더니 끝내 마지막까지 꼬여 새벽 출근길을 고되게 했다. 일찍히 일어 났지만 역으로 향하는 유일한 버스의 간격은 10분.....전철시간 10분 전 버스를 탔다. 그 버스는 평소이면 5분 내 역에 도착하고, 또 평소처럼 정류장에 시간을 맞춰 도착했기 때문에 내가 마음먹은 전철을 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도로 위의 눈이 제설되지 않은 상황이긴 했지만 다른 버스보다 더 엉금엉금 가기도 했거니와 정류장-역까지의 신호등이 몇개 없는데 있는 신호는 다 걸렸다. 거의 전철 도착시간에 역에 도착했고, 머리 속으로는 전철이 연착되길 바랬지만 불행히도 정시에 도착해서 출발했다. 난 플랫폼에서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버스를 원망하고 있었다. 이것이 첫번째 악재였다.

 

 

두번째 악재는 첫번째 전철이 내가 탄 전철역에서 연착된 것이다. 스크린도어 이상으로 4분을 지체하다가 특별한 조치 없이 출발했다. 환승역에서 타야하는 전철시간이 있는데 과연 갈아타야 하는 전철을 탈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났다. 전철에 앉자 내가 출근 교통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광역버스의 움직임을 어플을 통해 살펴 봤다. 폭설 다음날 노면이 미끄러워 불편하지만 광역버스를 타지 않고 안전하고 정시성이 있는 전철을 선택한 나의 결정이 맞았나 하는 평가를 해보고 싶었다. 아뿔사 이건 또 뭔가 버스가 평소처럼 운행하고 있지 않은가? 전철은 눈감고 오기에는 무리가 있고 좌석도 딱딱하다. 평소 광역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이유는 눈을 감으며 쉬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버스타고 오는 것보다 더 늦어졌다.
세번째 악재는 갈아타는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친 것이었다. 환승역에서 갈아타는 전철의 꽁무니를 보니 또 아까 탔던 거북이버스에 대한 원망이 밀려 왔다. 그 버스가 조금만, 단 1분만 빨랐더라면 내가 이 고생은 하고 있지 않았을 터인데......첫번째 전철, 다음 갈아타야 했던 전철의 간격은 어마무시한 배차간격으로 운행중이라 더욱 안타까웠다. 결국 세번의 악재를 겪고 난 이후 들었던 생각은 불행은 한가지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뭔가 사고가 나거나 일이 꼬이려면 여러 악재가 겹쳐 나는 것이다.

 

피곤했던 출근길을 기억하고 싶어, 위안받고 싶어, 치유하고 싶어 글을 써본다. 그까짓 목표시간이 뭐라고.....새벽부터 조마조마하게 뛰어다녔나 모르겠다. 조금 내려놓고 살 필요도 있는듯 하다. 연말이라고 딱히 정리할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일년을 되돌아 보고, 다음 일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갖아야 겠다.

후문이지만 어제 저녁 내린 기습폭설로 승용차 기준 대화역-파주운정까지 2시간, 화정-파주운정까지 3시간, 강남-파주운정까지 4시간, 엠버스로 서울역-파주운정까지 3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일산 북부, 파주지역은 기습폭설로 지하차도 및 경사로를 못올라 가는 차량들로 정체가 극심했다. 생각해 보니 어제 퇴근길에는 운이 좋았다. 전철을 타고 유유히 귀가해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밤이었지만 날씨도 춥지 않고 눈도 뽀송뽀송해 눈놀이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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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12.22 14: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으아아아아~ 하나만 걸렸어도 우씨....하면서......급절망에 빠지셨을텐데....3가지나...ㅠㅠ 진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폭설에 신이나 눈사람 만드는 두 아드님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이제 건강해보여 더 기분이 좋구요! 오후 근무 조금만 더 파이팅!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메리 클쓰마쓰 이브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7.12.27 08: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열심히 놀고 즐기고 일했어요~

      요즘 많은 변화들이 소리없이 하나 둘씩 밀려 들어 정신 단디 차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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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파주운정 또는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을 지나 동탄까지 연결하는 GTX A 노선이 다른 노선보다 우선착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는 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노선확정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국토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심의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 2018년 3월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기획재정부)에서는  한국경제 <파주~삼성 GTX 내년 하반기 조기착공> 기사와 관련하여 확정된 바 없다는 브리핑을 했다.

 

 

사실 A노선 중 2017년 3월 삼성~동탄 구간을 착공했다. 해간 구간은 2021년 완공예정이다. 동탄에서 삼성까지 19분이 소요된다. 삼성~파주운정신도시 구간의 착공은 빠르면 2018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노선의 총공사비는 3조3천641억이며, 공사기간은 6개월이 소요된다고 언론에서 알리고 있으나 이는 오보일 가능성이 많다. 삼성~동탄 구간도 4년 정도 소요되는데 6개월만에 공사를 완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완공시기는 빨라야 2023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 후 민간사업자에게 30년간 운영권을 부여하여 민간투자비 회수를 보장한다. 내년 4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협상과 설계를 병행하여 최대한 사업 완성시기를 단축시킬 계획이다.

 

공사는 지하 40m까지 굴착하여 수평으로 갱도를 파는 개념으로 생각보다 어렵지만, 반면에 어중간한 지하에서 공사하는 것보다는 난이도나 진행속도가 나을 것이다. 지하 지장물이 없을 것이며, 지하 40m 아래에 민원이 생길 일도 없어서 일 것이다. 일단 40m만 파 내려 가면 수평으로 파는 것은 지하 4m나 지하 40m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요즘 터널 파는 기계가 두더지처럼 잘 팔 것이다.

 

GTX사업 추진경과
ㆍ2011년 4월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년) 수립(국토부)
   광역철도 전반기(2011~2015년) 신규 착수사업으로 반영
2011년 12월~2014년 2월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KDI)
   A노선(일산~삼성) : B/C 1.33, AHP 0.595 로 사업 시행의 타당성 확보
2016년 6월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 수립(국토부)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 중 계획중 사업으로 반영
2015년 12월~2017년 3월 : 일산~삼성 구간 민자적격성조사 시행(KDI)
   VfM 34~38% 로 민자적격성 확보
2016년 12월~2017년 11월 : 파주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시행(KDI)
   B/C 1.11, AHP 0.550 으로 사업 시행의 타당성 확보
2017년 11~12월 : 파주 연장선 민자적격성조사 시행(KDI)​

 

2016/08/0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GTX 노선과 착공시기는 언제?

2016/04/14 - [도시와 주택] - GTX 노선도는 왜 부동산에 영향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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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파주운정-서울 광역버스 출퇴근 이야기

 



 

겨울철 광역버스 출퇴근 이야기
이제 막 차고지에서 나온 차디찬 광역버스에 몸을 맡긴다. 6시도 안된 시간이라 탑승객이 없을소냐? 모르는 말씀. 시점을 지난 버스는 서울을 향하는 마지막 정류장에 도착하여 이내 만석이 된다.

 

 

 

좌석선정​
항상 기사쪽 세번째 줄 또는 다섯번째 줄 안쪽에 앉는다. 기사쪽에 앉는 이유는 혹시 모를 사고시 기사쪽이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다. 돌발상황 발생시 기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쪽으로 핸들을 틀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공간이 좁더라도 기사쪽에 앉는다.
첫번째 줄은 버스기사의 라디오소리가 커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어, 두번째 줄과 네번째 줄은 외측좌석 발 밑에 모터같은 구조물이 있어 다리를 뻗을 수가 없어서이다. 다섯째 줄 이후의 줄 좌석은 버스엔진의 진동이 느껴져 앉지 않는다. 버스엔진이 뒷쪽에 있나? 여하튼 진동이 느껴져 승차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참고로 좌석버스를 타면 먼저 탄 승객이 당연히 좌석을 선택할 권리가 있긴 하지만 외측에 먼저 타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겨울옷때문에 내측좌석에 앉게 되면 가득차게 되는데 나중에 타는 승객이 그 사이를 비집고 외측좌석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면준비사항
거의 외측좌석에 자리를 잡고 먼저 하는 일은 창문쪽에 있는 커튼을 치는 일이다. 가로등 불빛, 지하차도의 불빛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 겨울철에는 춥기도 하기에 커튼을 친다. 그리 큰 도움이 안될 지라도....창가쪽 버스실내 벽면은 차디 차다. 두꺼운 옷도 그 냉기를 막아내지는 못한다. 발가락은 그나마 따뜻하다. 온기가 나오는 송풍구가 발 아래 있기 때문이다.
자리에 앉잤으니 이제 잘 준비를 한다. 목적지 도착 예정시각 10분 전으로 알람은 맞춰져 있다. 깊히 자면 도착지를 놓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침 일찍 나가서 고생만 하게 된다. 아직까지 그런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런 경험은 하고싶지 않다. 도착지를 놓쳐 부랴부랴 내려서 다시 꺼꿀로 가는 버스를 타는 수고스러움을...
다시 잘 준비. 수면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버스에서 자는게 10년이 넘어서 훈련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버스에서는 잠을 잘 자는 편이다. 완벽한 수면, 버스 속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시각과 청각을 차단하는 것이다. 시각적 차단은 커텐만으로는 부족하다. 버스기사에 따라 실내등을 켜고 운행하는 경우가 반반이다. 그래서 눈가리게도 써 본적이 있지만 눈가리게는 버스승객으로서 쓰기엔 좀 어색하다. 비행기 안에서는 자연스러울지 몰라도......그래서 한번인가 시도해 보고 창피해서 못썼다. 대신 손수건을 반쯤 접어 눈을 가려 봤는데 효과가 있다. 눈도 가려질 뿐더러 타인에 대해 그리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다음은 청각차단. 당연히 이어폰만 한게 없다. 귀뽁뽁이를 끼워 봤는데 귀에 들어간 이후 팽챵하면 귀벽을 압박하여 느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이어폰을 낀다. 이어폰에 작게 영어를 틀어본 적이 있는데 영어를 틀어두면 잠을 그리 깊히 잘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이어폰만 끼고 잔다.
새벽의 광역버스는 교통체증이 거의 없어 좋고,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 좋다. 또 자면서 출근할 수 있어 좋다. 단, 전철 대비하여 2배 가까이 비싼 요금(2,600원)이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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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15 16: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장거리 출근 하시는 분들께 꿀팁이겠는데요. 좌석 선정의 디테일이란!!! 기사쪽 좌석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의도적인 캡처샷인지 모르겠지만 버스내 모든 여성들이 복도측에 앉고 안쪽은 비워두는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사진을 보고 저는 한국에서 어떻게 탔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저 역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지니는 범위 내에서 지혜롭게 자기 공간을 확보하는 것 좋은 듯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2.27 08: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조금 여유가 있다면 승용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 좋으련만 여건상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네요.

      어떻게 하면 여유를 만들 수 있을지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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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기사와 대한항공 조종사(파일럿)의 차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광역버스 기사와 대한항공 조종사(파일럿)의 차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광역버스 졸음운전으로 인해 중년 부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던 이후 정부는 무언가의 대책을 내놓아야만 했다. 여론도 그렇고, 관리책임의 의무도 있어 갖은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대책을 내놓았지만 그게 한방에 먹혔더라면 광역버스 졸음운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졸음운전으로 일어나는 사고는 현저히 줄었을 것이다.

 

 

 

운전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위험한 행위다. 차량의 불안전한 상태 뿐 아니라 운전자의 상태가 천태만상이기 때문이다. 화난 운전자, 술취한 운전자, 조는 운전자, 문자 보내는 운전자, 주의력 결핍 운전자, 피곤한 운전자 등등.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아무나 하는 것이 운전이다.

 

파일럿은 어떤가? 파일럿도 광역버스 기사와 같은 처우나 대우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물론 조종사 되는 것 또한 만만치 않다. 조종사가 되면 고액의 연봉을 받게 되며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비행기 운전)도 볼 것이다. 버스기사한테 그만큼의 연봉을 지급한다면 근무여건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서비스보다 훨씬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대한항공 조종사의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연간 총 승무시간은 이동시간 포함 1,100시간이다. 연간 휴무일은 118일이다. 심야시간 비행시 12시간의 공백을 두고 다음 스케줄을 배정하도록 한다.

 

광역버스 기사도 처우만큼은 비행기 조종사처럼 대해 주면 사고도 줄어들고 친절해 질 것이다. 고액연봉은 바라지도 않는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사회적 공헌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광역버스 기사들의 근무환경/여건 컨설팅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걸 몰라서 안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실에서는 버스회사의 열악한 재무구조로 인해 버스기사수와 급여는 최소화 운영해야 해서 그럴 것이다. 그렇다고 버스운임을 현실화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어떻게든 이렇게 굴러 왔다. 앞으로도 큰 혁신의 시도, 거듭되는 시도 끝에 혁신이 성공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굴러가겠지. 사고 나면 또 경보기 하나 더 달고 하겠지. 무슨 버스기사를 로봇으로 아나. 그 기계장치, 알람장치 하나 달았다고 안졸고 그러나? 국회의원과 국토부장관이 졸음운전 진자 실효성 방지대책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고 모든 버스기사들의 급여가 낮은 것은 아니다. 서울 버스기사는 385만원, 인천은 308만원, 경기는 293만원이며, 어렇게 급여차이가 나는 이유는 준공영제 때문이다. 준공영제는 지자체가 버스업체의 적정 수입을 보장해 주는 대신 버스운행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행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며, 버스업체의 경영태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세금으로 적자를 보존해 주는데 적당히 지자체 요구사항만 맞춰 주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또한 버스업체가 과점시장이다 보니 갑을이 바꿔 버스업체는 갑같은 을의 행사를 할 소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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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확인하고 택시비 아끼자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송년회가 많은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가 증차된다. 기존 노선은 증차되고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신설노선은 N854번이며 사당역과 건대입구역을 오간다. N876번은 새절역과 여의도역 구간을 오갈 예정이다. 일주일 전체를 운행하지 않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행한다. 신설노선은 상시운행하지 않고 내년 2018년 1월1일까지만 운행한다.

 

 

운행간격은 35~45분인데 사실 취객을 위한 심야버스 이용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타려는데 승차거부당하고, 그래서 서울시가 준비한 심야버스......술에 취해 있는데 최장 45분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수 있을까? 평균적으로 대기시간을 산출해도 2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심야버스의 요금은 2,150원이다.

 

심야버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라 201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노선의 선정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려와는 다르게 언론과 서울시의 올뺌이버스에 대한 성공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의 승리다. 서울시는 시장공약사항인 심야버스 도입은 해야 겠는데 과연 도입 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실패의 두려움이 컸을 것이다. 바로 이용율을 높여야 정책도 성공하고 시민들도 만족할 것 아닌가?

아래는 올빼미버스의 전체노선도이다.

네이버지도에서 '올빼미버스'를 검색하시면 원하는 노선의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심야버스를 도입하는데 가장 큰 고민은 노선을 만드는 일이였다. 어떤 경로를 만들어야 심야에 시민들이 많이 탈수 있는가의 고민이었다. 서울시는 엄청난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이를 노선설정에 활용한 것이다. 심야시간에 시민들이 이용한 택시 승하차 데이터와 통화량를 매칭하여 노선을 만든 것이다.
 올빼미버스, 서울시 심야버스, 심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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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06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좋은데요? 연말에 심야 올빼미 버스 있는지 몰랐어요. 여기는 9시 이후가 되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세워달라고 하면 세워줘요, 안전상의 이유로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류장에서 내리지만요ㅎㅎ 간혹 북적거리지 않으면 기사분이 먼저 묻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연말이라 바쁘시겠어요! 회사 이사 이번에 또 한건가요? 쉽진 않겠지만 그 안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오후도 파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국은 버스정류장 아닌 곳에 승하차시 기사의 책임을 물어서 원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융통성을 적당히 두면 편리할 텐데 말이죠.

      여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독감도 유행이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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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전망, 비트코인 사기사례

 



 

가상화폐와 전자금융, 크라우드펀딩 관련 사기사례가 급증하여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가상화페에 대한 투자열풍의 이면에는 이런 사기범죄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 사옥 옥상에 설치하는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금을 이 펀딩방식을 통해 1분만에 2억 수준을 모으기도 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12개월 만기, 연 수익률 7.5% 보장, 1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소액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이 매혹적이라 판단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은 일종의 가상화폐인데 이를 두고 투자사기를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였다. 미끼는 비트코인 투자시 월 15%의 고수익이었다. 투자금을 이런 식으로 모집했고 다단계식으로 신규투자자 유치시 20%의 커미션을 지급하였다. 아래 책처럼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장미빛 투자유혹이 곳곳에 있다. 3달만에 3억을 벌었다면 저렇게 책을 팔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1%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가상화폐 투자 자체가 사기인 경우는 드물고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해 사기를 치는 범죄에 유의해야 한다. 비트코인 투자시 유의점은 등락이 워낙 크기 때문에 폭등이면 좋겠지만 폭락할 경우 투자금을 잃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역시 거래소가 있으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의 차로 화폐가치가 결정된다. 그렇다고 가상화폐가 단순 투자상품은 아니다. 실제 실물시장에서 지폐나 카드 대신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실제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가상화폐는 미래의 화폐로 전통적인 지폐를 대신할 것이라는 믿음이 크다. 신봉자들은 실물화폐(달러, 위안화)에 투자하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가상화폐 또한 투자처로서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실제 가상화폐의 대표주자격인 비트코인의 경우 대중의 관심이 점점 늘어 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이 심하지만 십년단위로 보면 수직상승하는 가격추이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는 민간에서 많이 사용이 느는 추세이긴 하지만 한국정부에서는 아직 공식화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가상화폐 관련사업을 지원해 주는 반면 한국의 가상화폐의 자금세탁 수단으로의 이용 등의 부정적인 부분을 주목하며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

 

왜 가상화폐를 선호하는 걸까? 거래수수료가 은행수수료보다 작으며, 거래에 대한 안전성이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가상화폐 기반기술 때문에 해킹위험이 없는 것이다. 반면 가상화폐의 경우 온라인 금융범죄의 거래에서 이용되기도 한다. 거래계좌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정보 탈취 후 가상화폐로 입금을 요구하며 정보인질극을 벌이기도 한다. 가상화폐를 해커에 입금하면 보안당국의 추적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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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수도권의 광역버스, 지하철(전철 포함)은 현재 엉망이다. 대중교통에 대한 지자체의 무분별한 응기응변식 대응으로 많은 시민들이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도권의 광역교통을 총괄하는 '광역교통청'을 출범 준비하고 있다. 출범시기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이다. 교통체증과 불편함으로 시민들, 특히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중교통 정책과 시행을 관장하는 독립청이 생긴다니 반가울 뿐이다.

현재의 대중교통의 문제는 어떠한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난 경기도민이 출퇴근하는 대중교통을 보자면 참 서글프기만 하다.

 

역세권이면 그나마 다행이만 대부분은 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을 한다. 잔인한 배차간격, 난폭운전으로 인한 탑승의 피곤함, 교통체증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 증가 등이 광역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자들의 애환이다.

 

보통은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은 족히 넘는다. 서울 내에서 출퇴근을 해도 그 정도는 걸리는 사례도 있지만, 수도권의 엄청난 광역버스는 서울 주요도심을 오간다. 그만큼 교통체증도 심화된다.
사실 서울은 광역버스 진입을 규제하고 경기도는 도민의 안락한 출퇴근 교통수단 보장을 위해 광역버스를 한대라도 더 서울로 넣으려고 한다. 이러한 갈등은 중재되지 못한 채 결국 시민들만 고달픈 출퇴근길을 감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반적인 대중교통 문제는 그동안 중재나 조정 없이, 있었다 하더라도 기준이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냥 흘러온 결과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결과를 낳았다. 광역교통청은 이러한 현실에서 구세주 역할을 할지 기대가 크다. 전반적인 대중교통 대책을 조정해 나갈 것이며, 서울 주변 위성도시-서울 출퇴근 거리를 45분, 환승은 1회, 5분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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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04 2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오~~ 레오나르토드님께서 꾸준히 나눔하신 부분이라서 저까지 반가워지는 소식이네요!!! 여기에 비하면 지금도 교통 시스템이 정말 훌륭하지만, 다른 세계적인 대도시 저리가라 할 정도의 서울과 경기 밀집 인구를 보면 정말 필요한 부분 같아요. 세금 낭비하지 않은 알찬 효과가 있기 고대해봅니다. 굿밤 되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번 시도해 봤음 좋겠어요. 버스전용차로제 전격 시행했을 적에 수많은 반대에도 번듯히 성공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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