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8.02.13 배드민턴 레슨일지, 스텝이 중요하다! (2)
  2. 2017.11.10 배드민턴 레슨일지 - 드라이브, 스매싱 (3)
  3. 2017.11.07 배드민턴 레슨-클리어 스텝, 스메싱 (3)
  4. 2017.10.17 [배드민턴 라켓추천] 요넥스 듀오라7(DUORA7) 시타후기
  5. 2017.10.06 [생활체육 추천] 추석연휴에 얻은 동호인 배드민턴게임 레슨일지, 훈련일지 (2)
  6. 2017.07.24 [배드민턴 라켓 추천] 요넥스 DUORA10(듀오라10) 시타후기 (4)
  7. 2017.07.14 요넥스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 김동문 하태권 단식경기 복식경기 (4)
  8. 2017.04.25 [배드민턴 라켓 추천]플렉스파워 소닉레이서83 라켓 시타 후기 (5)
  9. 2017.04.23 배드민턴 선수에게 배운 배드민턴 기술
  10. 2017.04.11 나의 배드민턴 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 (6)
  11. 2017.02.07 [요넥스 행사] 스매쉬 패널단 모집 (4)
  12. 2017.01.02 배드민턴 부상 극복방안, 2017년 배드민턴 목표 (4)
  13. 2016.10.23 [배드민턴레슨] 스포츠 심리로 본 복식 파트너에 관한 고찰 (4)
  14. 2016.10.21 요넥스 지포스2 배드민턴라켓 시타/사용 후기 (1)
  15. 2016.10.11 배드민턴 게임레슨을 통해 배운 인생교훈 (2)
  16. 2016.09.28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대회 결승및 TV중계 일정 (2)
  17. 2016.09.27 배드민턴 전용 반바지, 의류 추천 (6)
  18. 2016.09.08 배드민턴마트, 배드민턴마켓, 리닝마트에서 리닝 배드민턴화 추천 (2)
  19. 2016.09.07 배드민턴 라인시비 없애고 실력 키우는 법 (2)
  20. 2016.08.25 [구장방문후기]광주광역시 배드민턴전용구장 버들스포츠센터(버들시스템)
스텝 다 외워야 한다. 스텝 안외우면 레슨 진행 안된다.
셔틀을 실전처럼 쳐라.
언더-대각드라이브-푸쉬-헤어핀
왼쪽 언더 대각으로 넘긴 후 쓰리스텝 뒤로 물러선 후(코트 가운데) 날라오는 스메싱을 왼쪽 대각드라이브로 넘겨라. 이때 대각드라이브는 오른발을 제자리스텝하며 무게중심을 오른쪽으로 두되, 손목으로 짧게 감아쳐야 한다. 이후 네트 위로 뜨는 셔틀을 투스텝으로 푸쉬한다. 푸쉬 후 투스텝으로 코트 티존으로 이동 후 오른쪽 헤어핀을 놓는다.

 

스메싱은 쓰리스텝을 할 시간이 없다. 임펙트 후 오른발을 앞으로 스텝 후 착지를 한다. 이 동작은 바닥으로 깔린다는 느낌으로 스텝을 밟아야 한다. 엉거주춤 느릿느릿 해서는 실전에서 준비가 안되 공격받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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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2.14 11: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ㄷㄷㄷ 멋진데요? 스텝을 외워야 하는군요!!! 한결 같은 열정과 노력 응원합니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구요~ 안전하고 즐겁고 건강한 구정 연휴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17 00: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코트에서 혼자 스탭을 연습하고 있노라면, 무대의 발레리노 같은 착각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스포츠, 배드민턴을 시작하세요!
      한국배드민턴동호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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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레슨일지 - 드라이브, 스매싱


드라이브-중앙에서 준비하여 포핸드건 백핸드건 대각방향으로 스탭을 이동해야 한다. 오른발을 착지하는 동시에 타격해야 하며, 타격시점에 가슴은 앞쪽으로 충분히 이동해야 한다. 잘못된 예로 가슴이 뒷쪽으로 엉거주춤한 채 팔과 손목으로만 타격하면 셔틀에 힘이 안실린다. 새롭게 배운 사실은 백핸드 드라이브시 어드레스 동작에서 라켓면이 지면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후 라켓이 타구방향으로 전진하면서 90도로 회전하면서 임펙트하는 것이다. 또한 드라이브시 라켓의 헤드가 12시 방향으로 세워 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보통의 드라이드는 3시 방향, 2시 방향, 1시 방향 정도로 라켓의 각을 유지하면 된다.

 

스매싱은 야구의 투구폼과 같다. 공을 앞으로 뿌리며 체중을 실어야 한다. 배드민턴 스매싱은 라켓을 앞으로 뿌리며 체중을 실어야 한다. 현재 내가 가진 스윙속도는 좀 느린 편이므로 스윙속도를 더 높이도록 한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단지 그 가능성을 어떠한 투지와 노력으로 키우느냐에 따라 성장 여부가 판가름 난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환경이나 여건은 나중 문제다. 핑게 없는 무덤 없듯이 핑게를 대며 내 인생을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기억하자. 배움을 기억해야 실력이 된다.

 



Comments

  1. Bliss :) 2017.11.11 07: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그냥 저는 핑퐁으로 ㅋㅋㅋ 즐겼군요! 이해하고 싶어요!!! 이런 기술들 말이지요ㅎㅎㅎㅎ 올 겨울은 안 될 듯 싶고 내년 봄에 수업 스케쥴 다시 잡히면 밴턴 수업 꼭 찾아서 듣고 싶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1.13 09: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괜히 저때문에 배드민턴 안배우셔도 되는뎅.....세뇌당하셔서리.....

      레슨일지는 사실 비공개해야 할 정도의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포스팅수를 늘려야 하기에....

    • Bliss :) 2017.11.13 10: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레오나르토드님 글 쭉 보면서 인생스포츠 하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뭘 할 때 재미있어 했나 보니 탁구랑 배드민턴, 테니스를 젤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기술 없이 핑퐁하듯이ㅋㅋㅋ 언젠가 기회가 닿길 바래보네요~ 해피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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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레슨-클리어 스텝, 스메싱

클리어 스탭 - 고질적으로 타격 후 오른발이 앞으로 안나가고 있다. 정확히 말해 조금 나간다. 앞으로 큰 걸음을 해야 중간 위치에서 상대의 다음 볼을 방어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탭 - 드라이브 스탭 역시 2발 스탭과 3발 스탭이 있다. 2발스탭은 중앙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을 때, 3발 스탭은 네트 좌우측 깊숙한 곳에 있을 때 사용한다. 스텝을 밟을 시 오른발바닥은 항상 엄지발가락이 코트 밖을 향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나는 엄지발가락이 네트를 보고 있어 지적을 받았다.  드라이드 시 타격은 손목을 이용하여 라켓 헤드의 회전반경을 그려야 하며, 상체가 앞으로 움직여야 셔틀에 힘이 실린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팔만 움직일 경우 힘이 실리지 않으므로 꼭 손목을 사용하여 라켓헤드의 회전반경을 이용하여 셔틀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한다.

 

 

스메싱 - 스메싱은 준비동작에서 오른쪽 어깨를 확실하게 셔틀이 날아오는 방향과 수직하게 뒤로 빼고 기다려라. 오른어깨를 뒤에서 장전하여 최대한 어깨를 이용하여 셔틀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오른쪽 어깨를 상대측에 안보이는 것은 또 다른 전략이 숨어 있다. 공격권을 가지고 있을 때 상대에게 나의 오른쪽 어깨와 오른쪽 발을 보여 주지 말라. 보여 주는 것은 내가 셔틀콕을 어디에 칠 것인지 알려주는 격이 된다. 준비동작을 최대한 상대로부터 숨기므로서 다양한 공격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방방 뛰지 말라 체력소모도 클 뿐더러 공이 잘 안맞는다. 스텝을 밟을 때 전체적으로 몸을 가라 앉혀라. 스텝을 밟을 때 보폭을 크게 하라. 좁게 하면 뛰는 습관이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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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1.08 23: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여기서 배드민턴 매력에 세뇌?ㅎㅎㅎ 되었는지 올 겨울 밴턴 수업 찾았는데 시간대가 다른 것과 겹쳐서 안되더라구요ㅠㅠ 아쉬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1.10 07: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쪽 동네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네스포츠는 무엇인가요? 테니스?

      영국이나 스웨덴에서도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있어요.
      배드민턴의 유래는 인도에서 생겨 났다고는 하나 식민지 인도에서 배드민턴을 접한 영국군인들이 귀국하여 현대의 배드민턴을 집대성했다고 합니다.

    • Bliss :) 2017.11.10 07: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여기는 겨울이 길어서인 아이스하키가 대세입니당~ 스케이팅도 함께요! 배드민턴보다는 테니스가 강세이긴 한데 실내보다 야외 코트가 더 많고...겨울이 워낙 길어 대중화정도까지는 아니네요. 테니스는 종종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밴턴 역사
      잘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인도에서 시작했다니요ㅎㅎ 해피 금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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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라켓의 렌탈서비스 품목 중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DUORA7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이며, 최신 출시제품이 아니라는 것 때문으로 추정할 뿐....

일단 필자의 라켓 선정의 최고 우선순위는 무게이기 때문에 3U이면 일단 수락이다. (물론 3U지만 3U같지 않은 라켓도 있지만....)

이 라켓 역시 3U라 부담 없이 신청했다. 또한 이븐밸런스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듀오라7도 이븐이라 좋았다. 샤프트 탄성은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데 듀오라7의 경우 약간 단단함이 느껴지는 라켓이다. 더 단단했더라면 내게 안맞을 뻔 했다. 아직까지 그립사이즈가 내게 주는 영향은 못느끼고 그냥 육감으로 버텨내고 있지만 아마도 그립사이즈는 그립줄을 감으며 조절이 가능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모든 나의 라켓취향을 뒤집는 아이러니한 게 뭔지 아는가? 필자가 렌탈라켓을 경험하면서 최고의 라켓으로 느낀 제품이 바로 나노레이900이었다. 나노레이900의 치명적인 사양으로는 샤프트가 매우 단단한 편이라는 점이다. 앞서 밝힌 나의 취향은 샤프트가 부드러운 라켓이 좋다고 했는데........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단 말인가?

사실 라켓은 샤프트탄성, 라켓무게, 무게중심, 스트링 등 모든 것들이 조합되어 타구자의 몸에서 반응하는 것이다. 각각 따로 느낄 수가 없다. 많은 주요한 사양들이 조합되어 몸에서 느끼는 것이지 머리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다.

 

듀오라7의 경우 양면이 다른 성능을 탑재한 '듀얼 옵티멈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C조 상급 수준의 나에게는 다른 성능을 못느꼈다. 어찌하면 그 다름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텐션의 정도에 따라 셔틀이 반응하는 것이 다른데....참고로 이 라켓의 스트링 장력은 28파운드 정도로 매져 나온다.

 

개론은 이제 각설하고 박스부터 까 보자.

일단 신청하면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 배드민턴 렌탈 서비스가 인기가 좋기 때문이다. 이건 내 물건은 아니지만 언제나 택배박스를 까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설레이는 일이다. 박스에서 요넥스 렌탈서비스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라니 남아 있다.

 

새 라켓처럼 이렇게 라켓케이스에 담겨 온다. 그러고 보니 듀오라란 명칭이 라켓을 듀얼로 사용한다는 뜻인듯 하다.

 

흠잡을 때 없는 요넥스 라켓 라인업. 워낙에 굴지의 배드민턴 용품 전문기업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허접한 요넥스라켓은 구경해 본 적이 없다.

 

시타를 위해 찾은 전용구장. 사람이 왜 이리 없냐고? 새벽이기 때문이다. 배드민턴에 미쳐 이 새벽에 배드민턴장을 찾았다. 꿀잠을 포기하고 말이다.

샤프트에는 라켓의 제원이 깨알같이 적혀 있다.

저기 문양이며 색상 하나 하나가 디자이너의 고심 속에 탄생한 작품이다.

 

요넥스 신발에, 요넥스 양말에, 요넥스 상의에, 요넥스 라켓까지.....

사실 몇년 전 나의 비싼 주력라켓 제트슬러쉬의 AS 불가판정으로 마음이 상해

요넥스와 등돌린지 몇년만에 다시 요넥스의 광팬으로 돌아섰다.

민턴을 하면서 요넥스와 등돌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공부를 하는데 책을 안본다는 것과 같은 이치인듯 하다.

우월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요넥스

출시하는 모든 용품의 디자인, 성능이 기본 이상이다.

다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싼건 또 싸다.

 

라켓도 열심히 공부하고 용품도 잘 써보고 해서 나중에

배드민턴으로 사업도 해 보고픈 계획도 있다.

취미의 본업화 전략

 

듀오라7을 시타해 보니 무난한 라켓으로 평가하고 싶었다.

어디 한군데 모난곳 없이, 반면 어딘가 특출나게 출중한 곳 없이

다만 무게나 제원으로, 그리고 체감적으로

초심자나 힘이 없는 분들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도전해 보시라.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이 라켓을 모른다. 어디 한갓 숫자놀음으로 내게 맞는 라켓이네, 아니네 하는 판단을 하겠는가?

 

남성 동호인으로서 라켓의 느낌을 판단하는 가장 큰 척도는 바로

스매싱

스매싱이 얼마나 착착 잘 나가냐가 관건이다.

듀오라7은 어땠을까?

 

잘 감겨 나갔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린들 직접 쳐보시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힘이 안실리는 라켓도 있지만

듀오라7은 힘이 실린다.

당연히 라켓무게가 큰 영향이겠지만

라켓무게 뿐 아니라 기타사양이 잘 조합된 라켓으로 평가한다.

시타한 라켓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포스팅 하나 하나가 나의 땀의 결과물이다.

나의 꿈에 한발자국 나아가는 길이다.

2017/07/24 - [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라켓 추천] 요넥스 DUORA10(듀오라10) 시타후기

2017/04/25 - [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라켓 추천]플렉스파워 소닉레이서83 라켓 시타 후기

2016/10/21 - [배드민턴 이야기] - 요넥스 지포스2 배드민턴라켓 시타/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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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얻은 배드민턴게임 레슨일지, 훈련일지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배드민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더 강하게,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영학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아껴 강점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경험한 배드민턴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중요한 약점은 상대에게 있어 나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상대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공격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약점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게임중 받은 조언은 내가 가진 부족함을 집대성한 훌륭한 조언이었다. 이 정도를 완벽하지 않더라도 절반 정도만 보완한다면 B조 급수는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 행여 내 인생 어느 순간 취미가 업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진지하고 재미있게 대해 보자. 배드민턴과 함께 하는 인생은 즐겁지 아니한가?

다음은 그의 조언을 정리한 나의 보완점이다.

 


1. 전위 플레이 강화
전위 플래이 및 서브 넣고 리턴시 여러 경로를 대비할 것. 특히 좌우 2.5 m 높이의 볼은 드라이브로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할 것


2. 라켓 들고 공격자세 취하기
네트플레이시 라켓을 수직으로 들고 있어야 상대가 해어핀 하지 않고 볼을 후위로 띄워 우리측의 스매싱 찬스가 생긴다.


3. 공격주도권을 위해 네트 아래로 공을 떨어 뜨리기
수비시 상대의 스매싱을 퍼 올리지 말라. 네트로 낮게 떨어 뜨려 우리측에 공격권을 가져와야 한다.


4. 폼을 아름답게, 간결하게
폼을 크게 하지 말라. 라켓과 손목만 움직이고 나머지 몸은 움직이지 말라. 푸쉬나 스매싱을 할 때 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그래서 폼이 커 보인다.


5. 한방은 없다
스매싱은 가볍게 힘을 빼고 쳐라. 2구, 3구를 노려라.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 말라.

너무 빠져 있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잘 하려고 하는 욕심에 빠져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최근 본 인생영화 '밀리언달러베이비'에서 여주인공 복서는 복싱에 인생을 걸고 전력을 다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녀의 도전은 너무 아름다웠다. 방법이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 가는지에 따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나는 그 접근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Comments

  1. Bliss :) 2017.10.11 05: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는 열의 정말 부럽네요!!!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인생스포츠 하나 있는 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배드민턴을 안했더라면...이라고 역으로 생각한다면....나쁜 것이라는 생각 들지 않을 듯해요. 실보다 득이 워낙 많아 보입니다. 저는 남푠이랑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이런거 같이 하고 싶은데...숨쉬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한지라... 일하는게 운동인데 무리하면 안된다고...누가 보면...현장직인쥴....@.@ 저도 올해 긴긴 겨울이 오기 전에 운동 하나 선택해서 배울까 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어렸을 적부터 몸으로 하는 운동/놀이를 좋아했어요. 커 가면서 몸으로 하는 놀이가 자연스레 스포츠로 바꿨어요.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어 행복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이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언제나 운동이 제 삶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주에서 운동을 사랑하는 한 청년이 운동에게 바치는 고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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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라켓 제조사의 대명사 요넥스는 규모와 영향력에 걸맞게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른바 "렌탈서비스"이다. 자동차렌탈, 정수기렌탈 등은 렌탈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 요넥스 "렌탈서비스''는 무료라는 장점이 있다. 요넥스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라켓을 선택하고 렌탈일자를 선택하면 택배로 해당라켓을 받을 수 있다. 아래는 렌탈 관련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이므로 참고하시면 된다. 아직도 이 서비스를 많이 모르는 분들을 접하며, 안내해 드릴 때면 좋은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얼마나 개인의 득이 되는지 실감한다.

요넥스 '렌탈서비스' 이용 방법

1. 요넥스 홈페이지 회원가입

2. 희망하는 배드민턴라켓 및 예약일 선택

3. 제품 수령 후 시타(테니스타켓은 6박7일 간 사용)

4. 제품반납(요넥스 본사에 착불 배송)

반납 시 지정 택배는 없으며, 고객님이 편하신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발송  (ex) 우체국, 편의점 택배 등 전 택배사 이용 가능

렌탈서비스 관련 유의사항

1. 렌탈 서비스 기간은 배드민턴은 수령일로부터 6박 7일, 테니스는 14박 15일이며, 사용 기간 연장은 불가
2. 배드민턴 라켓은 라켓별 추천 스트링 및 적정 텐션에 맞게 4매듭 작업 후 배송
3. 그립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그립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4. 라켓에 부착되어 있는 보증서 번호, 홀로그램 등 스티커는 훼손 또는 제거 하시면 안됩니다.
5. 제품 수령 후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사용을 보류 해주시고 즉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 렌탈 서비스 이용 중 라켓 파손 및 분실한 경우 즉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과실로 인한 라켓 파손 시 소비자가 50% 배상하셔야 하며, 파손된 라켓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 라켓 분실 시 해당 라켓 소비자 가격 전액을 부담 하셔야 하오니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 드립니다.
7. 사전 연락 없이 반납 7일 지연 시 향후 렌탈 서비스 이용이 정지됩니다.
* 1개월 이상 지연 반납 또는 연락두절 시 전액 소비자가격 배상
* 장기 미납자 고객의 경우 렌탈 신청이 제한됩니다.
8. 렌탈 서비스 이용 후 후기를 작성해주시면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하여 해당 라켓을 증정해 드립니다.
* 렌탈 후기는 반납 후 3개월 이내 작성하셔야 합니다.
* 렌탈 후기를 작성하시면 마일리지 3,000점 적립해드립니다. (단, 멤버십 회원에 한해 가능합니다)

 

 

 

라켓제원

초심때에는 자신이 휘두르는 라켓의 제원따윈 관심 밖이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냥 몸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자신과 라켓이 맞다 안맞다를 판단하는 최고의 척도였다. 초심을 벗어나 중급 이상의 동호인이라면 이제 실력향상이 현실적으로 무게감 있게 다가오기 때문에 라켓 하나 하나의 제원을 철처히 분석해야 한다. 자신의 신체주기, 업그레이드된 실력만큼 라켓 역시 이를 백업해 줘야 코트 내에서 최상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듀오라10은 무게가 3U로서 다소 무게감 있는 라켓이다. 개인적으로 4U는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3U를 사용하고 있다. 라켓의 발란스는 이블밸런스이다. 공수 겸용으로 무게중심이 중심에 세팅되어 있다. 샤프트 탄성은 stiff. 딱딱한 탄성을 가지고 있다. 후에 기술하겠지만 stiff 치고는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공식가격은 269,000원, 메이드인재팬이다.

 

 

제품수령기

제품은 지정택배사인 로젠택배에서 아래의 전용케이스에 담겨 배송된다. 구입제품은 아니지만 택배를 받는 기쁨이란...남녀노소 구분 없이 '설레임' 그 자체다.

 

상자 속을 보면 아래처럼 듀오라10 제품의 라켓케이스가 담겨 있다. 제품을 소개하는 팜플렛도 있다.

 

디자인 분석

배드민턴 디자인 면에서는 요넥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요넥스 제품 치고 디자인 꽝이 없었다. 브랜드 라켓이 왜 가격대가 있는지 증명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 자칫 잘못하면 쉽게 촌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요넥스는 밝은 색상과 블랙색상을 어찌 이리 잘 조합하는지 감탄이 나올 정도다.

듀오라10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성능에서 연결된 양면(백/포핸드) 사이드의 구분된 디자인이다. 백핸드와 포핸드의 타격시 각기 다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설계된 라켓의 기능을 디자인에서도 주황/그린색으로 구분하여 디자인했다.

 

듀오라10 시타

코트에서 만난 듀오라10을 보니 무당개구리를 닮맛다. 알록달록한 신비한 색상을 가진 요 녀석을 가지고 게임을 임했다.

이 녀석의 샤프트는 stiff, 즉 탄성이 딱딱한 면이 있는데 의외의 부드러움이 있었다. 탄성이 너무 딱딱한 라켓을 써 봤는데 무슨 막대기 느낌이 강해 필자랑 맞지 않았다. 그래서 stiff라켓에 대한 트라우마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듀오라10은 그 트라우마를 치유해 준 라켓이라 할 수 있다. 탄성이 너무 부드러우면 너무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공격시 힘이 잘 안실리는 느낌이라 할까? 참고로 주력라켓의 변천사로는 요넥스 제트슬러시 -> 빅터 브레이브소드12 -> 듣보잡 라켓 ㅠㅠ(가정환경이 어려워짐....) -> (나노레이900 예정) 이다. 전체적인 라켓의 공통분모는 무게감 있는 공격형 라켓이라는 점이다. 필자의 배드민턴 성향이 네트 앞에서 돌리는 스타일이 아닌 '융단폭격'이다. 수비보다는 선제공격이다.

 

타격감 인정, 공격을 좋아하는 동호인에게 추천

타격감이 그만이었다. 자신에게 잘 맞는 특징은 클리어/스매쉬/푸시할 때 라켓에 힘을 주지 않아도 힘이 실린다는 점이다. 셔틀은 라켓에 감기는 시간이, 그런 느낌이 느껴진다. 이런 맛에 배드민턴 치는 것이 아닌가?

타격감을 원하는 성난 사자 스타일의 동호인에게 이 라켓을 권유해 본다. 무게 3U, 권장최고텐션인 26까지 땡겨서 전장에 나가 보시길 바란다. 힘만 받쳐 준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라켓이다.

아직 젊음이 남아 있는 타격이 좋은 동호인, 듀오라10을 맛보라. 그대를 품고 셔틀은 적진을 파고들 것이다. 아주 깊숙히 아주 빠르게 말이다.

 

요넥스는 엄청난 회사다. 필자는 이를 요넥스에서 주체한 대회에서 느꼈다. 요넥스레젼드 대회에서 만난 요넥스이야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

2017/07/14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요넥스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 김동문 하태권 단식경기 복식경기

 

 



Comments

  1. 베짱이 2017.07.24 14: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 시작하셨나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ㅋ

  2. Bliss :) 2017.07.24 15: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고가의 배드민턴 라켓을 이렇게 사용하면 모델의 장단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요런 혜택을 모르시는 분들이 꽤 될 것 같네요. 7월의 마지막 한 주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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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스포츠용품 전문업체 요넥스에서 주최한 2017 요넥스코리아 클럽 챔피언십이 6.24~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중에 이벤트 게임 '레전드 비전 레가시 투어'(The Legends’ Vision Legacy Tour)가 열려 이용대, 유연성, 하태권, 김동문, 피터게이드가 기량을 선보였다.

요넥스 상설매장에는 재고물품이 60~80% 세일을 하여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에서는 요넥스라는 브랜드가 빅터와 함께 빅2로 자리하여 많은 동호인이 애용하고 있다. 요넥스는 라켓, 의류, 신발, 기타용품 등 배드민턴 코트에서 알아주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굴지의 타 스포츠브랜드(나이키, 아디다스 등)에 점유율을 내주지 않고 잘 버티고 있는 독보적인 스포츠시장의 강자이다.

입지가 큰 만큼 이번 행사도 성대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동호인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고 있다. 굵직한 배드민턴계 저명인사를 초명하였으며 시설 역시 최상으로 유지하여 브랜드 명성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듯 하다.

 

 

동호인들의 인기코너 중 하나가 바로 재고품 할인매장이다. 할인율이 기본 60%, 최고 80%까지이다.

인기있는 제품군으로는 배드민턴화(인터넷 최저가 대비 1만원 정도 싸다.), 의류(특히 반팔의 경우 5천원~ 1만원 제품이 가성비가 높다.)

라켓도 판매하는데 35,000원짜리 어린이용 라켓이 잘 팔렸다. 토요일 오전에는 BG80 등 스트링을 구입하면 스트링 서비스를 무료로 해줬다고도 하는데 오후에는 무료서비스는 하고있지 않았다.

 

요넥스 스테이션에서는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멋진 배드민턴 행사장의 모습이다. 원래 이곳 고양체육관은 고양연고 프로농구단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특히 천장에 매달려 있는 육각엘이디 전광판이 너무 멋져 보였다.

 

요넥스에서 키우는 유소년 배드민턴단 아이들이 메인경기장 앞을 차지하고 있었다.

 

드디어 이용대 선수 등장, 뭐야 왜이리 잘생긴 거야? 다부진 체격에 잘생긴 외모....최근 결혼한 부인 변수미씨는 복받았다.

 

이용대, 김동문, 하태권, 피터게이드 등장....연합뉴스 아나운서가 사회를 봤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 이후로 하태권 감독님의 예능은 이 자리에서도 한보따리 풀렸다.

 

이벤트 레전드 경기가 끝난 이후 토크쇼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벤트 경기/행사가 끝나고 다시 동호인 대회가 이어졌다. 마루바닥 위에 아래처럼 선수용 매트를 깔고 경기를 하는 기분이란 어떤 걸까?

 

이번 행사는 짜임새도 있고 돈을 많이 써 풍족한 감이 있었다. 특히나 이용대, 유연성, 피터게이드(한때 단식 1위의 덴마크 선수, 현 프랑스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김동문 원광대 교수를 섭외하느랴 돈을 많이 쓴듯 하다. 대관료는 지자체 시설이라 500만원 이하로 들었을 거고.....

2018년에도 요넥스 레전드 비전 행사 기대해 본다.

 

공감을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7.07.14 11: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아~ 60~80% 할인률 좋은데요? 전 배드민턴 못 치지만 치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는 바람이 너무 자주 불고 강풍이 잦아서...선택 사항 없이 테니스 치러 가끔 가는데...(실은 뭐..거의 핑퐁 수준으로 ㅎㅎㅎ) 아이가 자기도 라켓 사달라고 해서 사러 갔는데 브랜드 빼곤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이용대는 정말 잘생기긴 했네요 눈에 확! 띕니다ㅎㅎ 좋아하고 즐겨하는 스포츠와 관련된 경기라서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2. 카멜리온 2017.07.14 1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용대선수는 여전히 잘생겼군요 ㅎ 배드민턴을 잘 모르는 저지만 설명을 보고 저 네명 모여있는 사진을 보니..
    뭔가 스폐셜리스트들을 모아놓았다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단식 영상 보니 이용대 선수 피터게이드 전 선수와 주거니 받거니 하네요. ㅎㅎ 막상막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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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A조가 되는 꿈 말고도 다른 한가지 꿈이 더 있다. 블로거로서 배드민턴에 대한 진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전문성 있는,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하는 것이다.

배드민턴 전문 포스팅, 블로거가 되면 좋은 점은 나의 의견과 느낌 하나가 블로그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주고 공감을 해 주면서 미디어 파워가 생기는 것이다. 용품협찬 및 시타요청도 당연 따라 오는것. 의류부터 시작해서 라켓, 무릎보호대까지 여러 제품들의 후기를 솔직담백하게 올린다면 언젠가는 배드민턴 전문 블로거로 거듭날 것이다.

이번 플렉스파워 라켓의 시타는 우연히 갖게 되었다. 나의 꿈과도 연결된 것이기에 여러 멋진 후기도 읽어보고 나름 라켓에 대한 공부도 하면서 본 후기를 적어 본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솔직한 후기를 적고자 했다.

 

플렉스파워 제품의 경우 배드민턴 라켓 브랜드로서는 다소 생소한 제품이다. 인터넷에 '플렉스파워'를 찾아 봤더니 박찬호 크림이 나올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네이버 포털을 능가하는 검색DB가 있다. 바로 실물거래의 보고인 '중고나라'이다.

여기에 플렉스파워를 검색해 봤더니 검색이 되었다. 중고제품 거래가 잘 되는 편이었고 감가도 별로 안되는 중고가 방어제품이었다. 이것은 실물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제품으로 증명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들 하나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라켓에 대해 궁금해 졌다.

라켓은 파워샵이라는 온라인샵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확인 가능한 플렉스파워 정보를 살펴 봤다. 판매자측에서 강조하는 사항은 브랜드 로열티를 뺀 고성능 위주의 라켓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한다. 인터넷자동차보험인 다이렉트 보험을 예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다. 요즘은 전처럼 브랜드를 찾기보다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이는 하나의 시대사조가 되었다.

 

플렉스파워 제품의 경우 인터넷 판매제품군은 2종류이다. 초급자용과 상급자용 두 종류 가운데 이번 시타제품은 상급자용이었다. 가격은 74,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가격 면에서는 초저렴군이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성능이다. 가성비란 가격 대비 성능비인데 가격이 아무리 싸더라도 성능이 낮다면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할수 없다. 일단 가격이 싸니 기본성능 이상만 보여 줘도 가성비 높은 제품이 인증되는 셈.

 

라켓의 제원을 살펴 보기로 한다. 라켓은 샤프트와 프레임 재질이 조금 다른데 기본적으로 카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샤프트, 즉 라켓 중간에 길다란 뼈대는 유연한지(플렉시블), 딱딱한지(스티프), 아니면 그 중간인지에 대해 나온다. 이 라켓은 샤프트가 미디움이다. 적당한 탄성을 갖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라켓의 제원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 무게이다.  

 

이 라켓의 무게는 4U인데 모르는 사람은 3U가 숫자가 더 작아 가벼울 꺼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민턴 라켓은 그 반대. 4U처럼 숫자가 커져 갈수록 가벼워 진다. 그래봤자 몇 그램 차이 안나지만 배드민턴이 워낙에 스피드와의 싸움이라 몇그램에 따라 나의 수비력과 공력력을 좌우한다. 이에 따른 라켓의 또다른 중요한 제원이 바로 발란드이다.

 

라켓프레임쪽이 무거운지 가벼운지에 따라 헤드헤비형, 이븐발란스로 나뉜다. 헤드가 무거우면 공격시 셔틀을 타격하는 머리가 무거워 빠르고 묵직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반대로 헤드가 가볍거나 이븐발란스 같은 경우 라켓이 가벼워 수비에 빠른 반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에는 이런 라켓의 제원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무감각했으나 조금씩 배드민턴을 알게 되면서, 그리고 이런 후기를 적게 되면서 공부를 하며 알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이런 제원을 알고 있는 고수에게 자신의 라켓을 추천받거나 자신이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면 보다 나은 민턴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라켓은 아래처럼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이 때가 바로 첫인상이라고 볼수 있는데 라켓바디 색상이 매혹적인 분홍빛 유광이다. 그립은 흰색으로서 바디와 잘 어울린다.

 

샤프트를 보니 본 라켓의 제원이 기재되어 있다. 무게는 4U, 샤프트는 딱딱함.

 

헤드프레임에는 '제팬 카본'이라는 문구가 있다. 과연 브랜드 거품을 뺀 진정한 가성비 높은 제품일까?

 

그립 주위의 디자인은 약간 OTL이다. 이런 디테일한 디자인에 있어 촌스러운 정도가 판단되는데 여긴 좀 아닌듯 하다. 디자인 갑은 요넥스와 빅터이므로 라켓디자인시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그립 바닥의 디자인이다. 홀로그램처럼 반짝이는 재질인데 디자인감이 있다.

 

이렇게 방에서 누어있던 라켓, 언제 코트로 모셔가나? 몸이 근질근질~~

 

짜잔~~ 바로 코트로 뛰어 갔다. 근데 그러고 보니 라켓케이스는 플라이파워 제품이 아니네....서비스로 넣어 주셨나?

 

오늘 시타의 비교제품군은 바로 요넥스 나노레이 900

소닉레이서83과 요넥스 나노레이900의 제품가격으로 따지면 후덜덜

소닉 7만원 Vs 나노레이 900 26만원(?)......가격차가 4배에 달한다.

소닉 4자루를 살수 있다.

 

무게는 좀 차이가 난다. 나노레이는 3U, 소닉은 4U

필자는 무거운 라켓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실 3U가 맞긴 하다.

 

그래서 인지 4U인 소닉레이서83을 들었을 때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다. 힘은 덜 실리겠지만 공수올라운드에 장점이 있고 특히 수비에 장점이 있는 라켓인듯 했다. 그리고 샤프트가 생각보다 딱딱했다. 나노레이 제품도 샤프트가 딱딱한 제품이었는데 나노보다 더 딱딱함이 느껴지는 소닉이었다.

 

이븐발란스긴 하지만 샤프트가 딱딱한 만큼 힘은 어느 정도 실리고 스메싱할 때도 셔틀이 묵직하게 나간다. 물론 4U인걸 감안해야 한다. 초보에게는 좀 안맞을 수 있다. 샤프트가 딱딱하면 초심자에게 임펙트시 손맛을 떨어트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느낌은 자동차와 견주어 서스펜션이 딱딱한 걸 즐기는 레이서와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 자동차 처음 모는 사람이 서스 딱딱한 자동차를 차면 승차감이 떨어지는 격.....

쇼핑몰 구매평이 현재 시각 기준 6개 달려 있는데 하나같이 '가성비가 좋다', '만족한다'라는 평이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다. 현명한 판단은 인생을 기름지게 한다. 거품없는 라켓, 플렉스파워 소닉레이서83의 시타후기를 마친다.

 

 



Comments

  1. Bliss :) 2017.04.25 12: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전문 브로거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다분히 넘친다고 봐요!^0^/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숫자가 커지면 더 가볍다는 걸 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ㅎㅎㅎ 가격 4배의 차이가 나는 두 배드민턴의 차이를 미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거 신기합니다^^ 비싸면 좋겠지 라는 생각이 대부분이겠지만, 수비와 공격에 따라서 필요한게 다를 수도 있겠군요. 오후 시간도 파이팅! 하시길요^^

  2. 카멜리온 2017.04.25 23: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생각해보니까 배드민턴 안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나마 2010-2011년에 피자헛 일할 때 밤에 일 끝나고 야간조들 모여서 다같이 배드민턴 치고 한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까 그 떄 꽤 재미있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형들이나 동생들이랑 자주 술마시러도 다니고.. 다같이 오토바이타고 놀러다니고...
    일 끝나고도 운동가고... 새벽에 모여서 다른 매장이랑 축구도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네요.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 레오나르토드 2017.04.26 08: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고, 우리는 서로에게 추억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피자헛에 대한 소중한 추억 깊이 간직하시길^^

  3. 2017.11.30 14:3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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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고질적인 악습관을 되짚어 본다. 왜 이 버릇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그립을 습관적으로 짧게 잡는다. 그립을 짧게 잡으면 라켓면의 궤도가 짧아져 파워가 잘 안나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팔이 길면 유리한데 라켓길이를 2~3cm라도 짧게 잡는다면 팔이 짧아지는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길게 잡는것이 좋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즉 드라이브를 정확히 송구할 때에는 짧게 잡는 것이 유리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팔을 짧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자. 또 하나의 악습관은 동작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팔꿈치를 내리며 있는 힘을 다해 스매싱이나 클리어를 치니 팔힘으로 셔틀을 타격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 셔틀콕은 팔이 아닌 라켓의 원심력으로 쳐야 체중도 실리고 공의 빠르기도 강해진다. 팔로 치는 듯한 과도한 움직임을 줄이자. 그러려면 일단 팔꿈치를 올리고 타격하는 연습을 하자.




다음은 기술별 조언내용이다.


백클리어는 오른발을 뒷쪽으로 내딪으며 동시에 임펙트하라. 그립을 대각으로 보내기 쉽게 잡아라. 그립 길게잡아라. 임펙트시에만 힘을 주며 스넵으로 쳐라. 팔로 치는것이 아닌 라켓스윙과 손목스넵으로 치는거다. 웬만한 공은 포핸드로 쳐야 맞지만 백클리어는 공이 나의 백사이드로 넘어가 어쩔 수 없이 수비를 하기 위해 최선의 대응을 하는 기술이다. 동호인 사이에서 상대가 백클리어로 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무시무시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공이 짧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멋진 백클리어는 배드민턴의 꽃이다.

 

스메싱은 내몸 앞에서 임펙트하라. 공의 높이에 맞춰 내 몸을 움직여라. 그러려면 다리를 많이 움직여서 미리 셔틀콕을 기다렸다가 타격해야 한다. 셔틀을 위에서 아래로 감아 싸면서 내려 찍는다는 느낌으로 쳐라. 스텝 밟아라. 오른발 앞으로 가면서 임펙트되어야 한다. 팔꿈치 내리지 말고 올려라. 손목 써야 각이 좋아진다. 힘들 빼고 그냥 내리 찍어라. 공의 각이 훨씬 좋아진다. 정점의 높이에서 타격하려면 어드레스 이후 스윙하는 팔의 이두박근이 귀를 스친다는 느낌으로 쳐라. 그래야 정점에서 힘이 분산되지 않고 타격이 가능하다.

백드라이브는 팔을 움직이지 말고 손목스넵으로만 쳐라. 팔이 셔틀이 날라오는 방향으로 나가면서 임펙트 순간에는 손목의 스넵으로 타구하는 것이다.

현직 선수의 조언은 아주 달콤하다 못해 나를 깊은 자괴감으로 마취시켰다. 내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잘못 배웠나 자괴감이 들었다. 지금가지 내가 쌓아온 배드민턴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단지 이기기 위해, 재미를 위해 쌓아온 모래성 같았다. 지금부터 잘하면 되지. 다시 제대로 쌓는 맛도 있으니까 말이다. 배드민턴을 통해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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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배드민턴 인생에서 수많은 역경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심리적으로 힘든 적도 없는듯 하다. 성장은 정체되어 있고, 실력이 어중간하여 코트에 나가면 A조랑 게임하기에는 부담스럽고(물론 함께 운동하면 좋지만 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듯 하여 선뜻 게임을 청하기가 어려움) C조급 아래 동호인과 운동하기에는 운동이 조금 안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

 게임 매칭이 안되면 트레이닝이라도 하고픈데 함께 트레이닝할 상대가 마땅히 있는 것도 아니라 고립무원이다. 배드민턴은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실력이 엇비슷한 그룹에 속해 있어 함께 어울리며 운동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다.

 운동을 늦게 가기 때문에 이미 게임이 짜져 돌아가는 틈에 내가 껴 들어갈 수 없는 상황도 나를 고립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20시 즈음부터 각자의 그룹 멤버끼리 게임을 연이어 하다 보니 내가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물론 나의 호시절에 나도 그러하였으니 이해는 가지만 소외받은 지금으로서는 속상하기만 하다.

 

 

 이 난관을 타계할 방법은 무엇인가? 값비싼 기회비용을 치루고 나간 코트에서 벤치신세를 면치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퇴장할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인간관계도 인간관계지만 일단은 실력이 갖춰 져야 할 것이다. 나의 배드민턴 실력을 더 갖춰야 선뜻 잘 치는 이들에게 게임도 제안할 수 있고 게임 속에서도 재미있게, 멋지게 플레이하여 다음 게임에 지명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지금은 사실 A조 3명이 있어도 내게 게임을 제안하지 않는다. 내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운동하지 않고 실력향상을 위해 운동하자. A조에게는 게임을 제안하는 건 무리인듯 하고, 빈코트 있을 때 난타라도 제안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게 난타라도 자주 치면 게임도 한번씩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급 젋은 친구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들이대 보자. 게임을 먼저 알선하고 조성하는 적극성을 띄어야 운동할 수 있다. 그들은 자체 그룹이 있어 내가 적극적이지 않은 이상 아쉬울 것이 없다. 정 게임 매칭도 안되고 A조와 난타칠 사람도 없으면 여성분이나 C조, D조 분들 모시고 난타라도 치자. 단, 난타칠 때에는 체계를 갖추고 실력향상을 염두해 두며 운동하자. 이것마져 못하게 되는 상황인가? 그렇다면 서브연습 또는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이라도 하자. 줄넘기도 있으니 줄넘기라도 하며 기초체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자. 또 있다. 레슨을 어깨 넘어로 보는 방법도 있다. 생각해 보니 코트의 벤치 신세를 면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다만, 심리적 자괴감으로 2인자, 2군이라는 틀에 스스로를 옥죄고 있었다.

 내 인생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를 이기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나는 올해 안에 A조가 될 것이다.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심리적 강자, 실력의 배드민턴으로 굳건히 일어설 것이다.

현재 이용대 전, 현 파트너 : 유연성, 고셩현의 경기
2011 요넥스 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결승전
유연성/고성현 vs 카이윤/후아이펑

 



Comments

  1. Bliss :) 2017.04.11 23: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전에도 약간 다른 관점이긴 했지만 이 상황에 대해 말씀 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엄청 활발하게 황동하거나 혹은 스스럼 없이 접근하는 용기가 필요하군요ㅠㅠ 전 외향으로 둘러싸인 은근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보다 스포츠 정신이 2배 이상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스포츠가 단순 기술과 정신력뿐만 아니라, 필요한 게 더 많다는 걸 조금 느끼고 갑니다. 배드민턴 그렇게 좋아하시는 레오나르토드님께서 슬럼프와 역경이 많으셨다고 하는 거 보면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는 과정을 통해 얻으신 것들 분명 있다고 봐요! 그 기회비용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걸 믿구요^^ 요 고비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즐기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2 12: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외향으로 둘러쌓인 은근내성이네요?

      그럼 저도 외향적인 은근내성 할래요~


      뭐든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니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훗날 나를 되돌아 봤을때 그래도 이정도는 노력했다는 자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소보다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Deborah 2017.04.12 13: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저도 한번 로망삼아 연습을 해본 기억이 나네요
    운동신경이 넘 악질인지라. 결국 못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3 10: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운동을 로망으로 생각하신 적이 있다니 조금 의외네용...ㅋ

      저는 완전 전투처럼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UFC 격투기처럼요? 그 사각코트 안은 너무나 치열합니다...

  3. IT넘버원 2017.04.14 04: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뭐든 슬럼프 하나만 극복하면 올라가는건 순식간인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4.14 15: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실력은 기복을 줄이며 마인드컨트럴하는 것이며, 또 하나의 실력은 실수 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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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는 오랜동안 국내 배드민턴 용품/의류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스위스의 원핸드 테니스 선수 바브린카를 앞세워 테니스 시장에도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요넥스는 렌탈서비스, 패널단 모집, 해피바자회 등의 행사가 눈에 띄입니다. 렌탈서비스는 경험해 보았고, 이번에는 스매쉬 패널단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해피바자회의 경우 렌탈라켓으로 쓰인 테니스라켓, 배드민턴라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죠. 매력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요넥스 자원봉사단 행사를 해서 직접 오프라인 봉사활동 후 라켓을 경품추천으로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2016/08/13 - [스포츠는 아름다워/테니스 이야기] - 요넥스 테니스라켓 렌탈서비스 EZONE DR Lite_G2 이용후기

2016/10/21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요넥스 지포스2 배드민턴라켓 시타/사용 후기

 

 

스매시 패널단은 이번에 6기를 모집합니다. 주된 활동은 요넥스 제품의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상품 리뷰,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의 서포터즈 활동입니다. 패널에게는 활동 시 용품이 지급되는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활동기간은 2017.3~10월까지 8개월입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요넥스에서 이런 사람들 위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며, SNS활동을 하며,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한 멋진 남녀면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다소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신청해 보세요.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찾을 지도 모르니까요. 2.15(수)까지 지원해야 하며, 심사 후 합격자 발표는 2.22(수)에 있을 예정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7.02.07 13: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글을 잘 쓰시는 레오나르토드님께 딱인데, 되면 좋겠네요!!! 일거양득의 기회 응원해봅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2. 베짱이 2017.02.08 12: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같은 생활체육 하나 지속적으로하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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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배드민턴이 내 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이나 중요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인간이 살아 가는데 필요한 소금과도 같은 존재가 배드민턴이다. 나를 위한 소중한 투자이며, 인생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숨구멍과도 같다. 물론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 많은 것들을 하려면 절대시간 확보가 필수적인 것도 알고 있다. 부족한 시간에 무시할 수 없는 주당 6~8시간을 할애해 배드민턴을 즐기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가 하는 고민도 했다. 하지만 이마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면 황폐한 인생이 되어버릴 것이다. 어렵게 선택하고 즐기는 운동인 만큼 나머지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한해 배드민턴 계획, 목표를 세워 보자면

1. 백그립을 완성하여 완벽한 수비를 구축하자. 수비시 볼이 길고 높아야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의 포그립을 가지고 백핸드를 친다면 성장할 수 없다. 공격의 경우 백그립으로 푸쉬 정도는 치도록 연습하자. 난타를 칠 때 백그립을 잡고 치는 연습을 한다면 금새 적응할 것이다.

2. 스윙 동작을 작게 하자. 동작이 크면 여러 모로 좋지 않다. 수비시에는 2구, 3구 공격에 대응이 어렵고 공격시에도 마찬가지다. 다음 동작이 느리면 공격권을 빼앗기거나 포인트를 내줄 확율이 높아진다. A조 실력자들의 경기를 보며 그들의 간결한 동작을 눈으로 잘 익히자.

아래는 복식경기시 파트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2016/10/23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레슨] 스포츠 심리로 본 복식 파트너에 관한 고찰

 

3. 효율적인 스텝을 익히자. 배드민턴은 흔히 발로 하는 운동이라고 한다. 그만큼 빠른 발은 배드민턴을 하는데 필수요소이다. 하지만 빠른 발로 정신 없이 코트를 누비면 파트너의 플레이를 위축하게 할 뿐더러 금새 지킬 수 있다. 연비 안좋은 차량으로 신나게 밣고 다닌다면 금새 연료가 떨어지는 원리와 비슷한 것이다. 간결한 스텝을 익혀 기술적이고 정교한 플레이를 구사하자.

4. 상대의 위치를 보고 코스를 공략하자. 아직까지 수비는 막아 내기에 바쁘고, 공격은 찍어 내리기에 바쁘다. 상대를 볼 겨를이 없으며 상대가 보이지도 않는다. 공을 정확히 보기에도 바쁜 프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강할 수록 경황이 없어 못볼 수 있지만 새해부터는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며 플레이하기 위해 노력하자. 특히 하수하고의 게임시 이를 유념하여 플레이하자. 앞쪽이 비어 있는지, 좌우 중 어느 쪽이 비어 있는지 순간 눈으로 계산하고 셔틀을 그쪽으로 보내려 노력하자.

5. 부상당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어린 시절부터 고질적으로 아파왔던 무릎이 아직까지 말썽이다. 생활상의 문제는 없지만 역시 운동에는 부상이 치명적이다. 조금 아팠을 때 이를 간과하고 배드민턴을 한 것이 화를 불러 일으켰다. 아팠을 때 병원 또는 한의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부상기간을 단축했을 터인데 그렇지 못해 일주일 이상을 고생했다.

 안타까운 사연은 일주일 이상 운동을 못하면서 한창 물에 오른 나의 배드민턴 실력이 흩트러 졌다는 사실이다. 영어공부든 배드민턴이든 한창 상승기에 흐름이 끊기면 타격이다. 부상회복 복귀 후 영 감각이 되돌아 오지 않는다.

이번 부상에서의 교훈을 정리해 보자면 부상 발생시 병원 또는 한의원에 즉시 방문하여 치료받도록 한다. 부상정도에 따라 기간을 정해 운동을 잠시 접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및 주요 관절부위(팔목,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의 지압마사지를 하여 몸을 보호하자.

 

혹시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래 인삼공사 배드민턴팀에서 만든 자료를 참고하세요. 관련글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Rchunma/JUSk/29?q=%B9%E8%B5%E5%B9%CE%C5%CF&re=1

 



Comments

  1. Bliss :) 2017.01.02 14: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배드민턴은 스윙을 작게 하는 게 좋고, 발로 하는 운동이라는 걸 생각 전혀 못했네요. 삶을 지탱하는 숨구멍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저에게도 그런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올 한 해 그걸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싶네요. 새해 복 또또 받으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03 07: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리스님에게 숨구멍이 없나니 놀랍네요. 이리 저리 편안하게 사셔두 무언가 자극이 필요하거나 아님 휴식같은 무언가가 필요한듯 합니다. 멋진 무언가를 찾으시길 바랄께용^^

  2. IT넘버원 2017.01.04 0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학교다닐대나 배드민턴을 배웠는데 생각나네요.
    간만에 추워도 운동겸 배드민턴이나 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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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이유는 자주 가는 주 구장에서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멤버들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원이 아니면 함께 게임하기가 힘들거든요. 회원끼리 게임하는 문화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지만 비회원 입장에서는 기득권의 횡포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인으로 구성된 회원들에게 비회원하고도 함께 게임해 달라고 하는 문화를 억지로 조성하기란 참 힘들죠. 테니스나 배드민턴, 축구 등 많은 생활체육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있습니다.

배드민턴 복식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4명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동호인은 단식이 아닌 복식게임을 위주로 하죠. 이 4명의 선수 중 편을 가르는 기준은 배드민턴 실력입니다. 제일 실력이 좋은 사람을 1번, 이후 하수가 4번 순으로 게임을 들어가면 <1, 4>, <2, 3> 이렇게 편을 가릅니다.

<파주배드민턴 전용구장(12면)의 모습-동호인들이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1번 최고수로 게임에 들어가면 당연히 최하수와 같은 편을 하게 됩니다. 게임에 들어가는 멤버 전체가 B급수 이상 되는 경우에는 크게 편차가 없지만, C, D 급수가 2~3명 포함된 게임에는 1번 고수는 심리적 압박감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편인 4번이 실수를 연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점수차는 벌어지고 내 파트너는 안할 수 있는 실수를 연발하고....1번은 멘탈이 붕괴되고 급기야 게임을 포기하고 일치감치 의욕을 저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1번이 진정한 실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경기상황을 잘 이끌고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1번 자신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한참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 실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 경기에 임할 수 있게 경기분위기, 팀내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합니다. 평소 배드민턴 실력이 출중한 동호인이 대회나 중요한 경기에 나가면 파트너 탓을 하며 실력발휘를 못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는 자신의 마인트 컨트롤(스포츠 심리) 부족, 팀워크 결여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파트너와 호흡을 잘 맞춰 팀의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을 잘 합니다.

4번 하수 입장에서는 상대편이 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4번에게 맹공격을 하기 때문에 실수가 많아지고, 실수가 누적될수록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 경기 전반적으로 주눅이 들고, 행여 파트너인 1번의 잔소리, 핀잔, 전위상실 멘트 등이 있을 때에는 더욱 무너지는 거죠.

처음부터 1번으로 게임 들어가는 동호인은 없습니다. 당연하죠. 배드민턴을 태어날 때부터 잘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게임은 4번부터 들어가게 되고 점점 들어가는 번호대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회사 생활 보면 그렇잖아요. 사원-대리-과장-부장 순으로 진급하듯이 말이죠. 실력이 쌓일수록 1번 입장에서 4번을 파트너로 두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는데 이를 잘 풀어 간다면 A조가 될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입니다. 물론 A조에 입성해도 그 속에서 A조 끼리 게임에 들어 간다면 자신은 물A조 신세로서 4번으로 게임에 들어갈 것이지만 말이죠. 인생의 자리도 이렇듯 돌고 도는 인생사입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구성원에게 힘이 되고 격려하며 능력과 분위기를 최상으로 끌어가는 멋진 역할을 하는 당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주에서 매년 개최하는 배드민턴 대회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세요.

2015/11/03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파주시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 축제현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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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10.23 00: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예전에 좀 배우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무엇이든 운동은 하면 좋은것 같아요. 같이하는 협동심도 생기고 하면 좋은 운동이 아닌가 하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24 09: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배드민턴이 참 어려운 운동입니다. 처음 시작은 쉬워도 말이죠.

      요즘 배드민턴을 통해 리더쉽과 심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디엔들 인생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2. Bliss :) 2016.10.24 06: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복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멤버 활동을 해야겠네요. 갈때마다 함께 대결할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테니까요. 1~4번 각자의 위치에서 팀워크를 이뤄내는 경험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스포츠를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네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24 09: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에는 이런 저런 운동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여건상 배드민턴에 집중하고 있네요. 배드민턴은 밤 11시 넘어까지 운동할 수 있으니 육아파파에게는 이만한 운동이 없는듯 해요. 혼자하는 운동 노놉~~ 함께 부대끼며 하는 운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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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취미인 운동(배드민턴, 테니스)을 전문적인 수준까지 끌어 올려 취미와 직업의 경계를 경험하는 것이죠. 민턴 실력도 올리고, 그에 맞는 용품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토대로 한 모니터링 수준까지 말이죠. 얼마나 좋을까요? 용품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리뷰를 하며 동호인들은 저의 리뷰에 상당한 무게감을 실어 주는 것이요. 아무튼 그 꿈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걸어 가렵니다. 주어진 환경 내에서 이번 요넥스 지포스2를 시타 후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시타자 소개

본격적인 후기 작성 전에 간단히 리뷰어 소개를 조금 드려야 라켓 정보에 도움이 될듯 싶어 소개 올림니다. 저는 30대, 구력 5년, 공격형 스매싱을 즐기며, 입문부터 쓰던 라켓은 요넥스 제트슬러시입니다. 2년에 한 자루씩 쓰다가 좋은 라켓인 만큼 가격도 후덜덜 하여 지금은 총 3자루 중 2자루가 프레임이 부서져 하늘나라 가고 남은 건 한자루 뿐입니다. 지금도 제트슬러시 2자루 정도 갖고 싶지만 너무 먼 당신이에요.

 

요넥스 렌탈서비스

요넥스 렌탈서비스 이용해 보면서 제가 잘 맞았던 제트슬러시와 같은 라켓을 천생연분 찾듯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렌탈서비스 이용절차&방법은 아래 저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016/08/13 - [스포츠는 아름다워/테니스 이야기] - 요넥스 테니스라켓 렌탈서비스 EZONE DR Lite_G2 이용후기

 

리총웨이의 라켓, 지포스2

지포스2는 세계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신화 말레이시아 리총웨이를 위해 요넥스에서 특별히 제작하였습니다. 여담이긴 하지만 리총웨이의 단단한 몸처럼 라켓을 만들어서 라켓이 단단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리총웨이가 그리 호감형 얼굴은 아니지만 그의 단식경기를 한번 보셔 보세요. 배드민턴계의 정우성으로 보입니다. 어쩜 그리 멋져 보이는지요~~

 

지포스2의 스펙

간단하게 라켓의 스펙을 살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짧게 라켓에 관한 지식 하나를 전해 드리자면... 라켓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 바로 무게입니다. 배드민턴 라켓에서 이 무게란 것이 3U, 4U 이렇게 숫자가 높아지면 더 무거울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반대에요. 3U가 더 무거운 라켓, 다시 말씀드려 숫자가 작을 수록 무게가 무겁습니다. 남성분이 쓰시는 라켓의 경우 대부분 3U 아니면 4U입니다.

VOLTRIC Z-FORCE Ⅱ

Description: The Thinnest ever shaft and improved TRI-VOLTAGE SYSTEM increases the smash energy.Item Code: VTZF2Flex: Extra StiffFrame: H.M. Graphite, Sound Filter, NANOMETRIC, TungstenShaft: H.M. Graphite, EX-HMG, NANOMETRICWeight / Grip Size: 4U (80-84.9g) G4,5
3U (85-89.9g) G4,5Colour: Black/Black
소재
프레임: H.M. Graphite + Sound Filter + Nanometric + Tungsten
샤프트: H.M. Graphite + EX-HMG + Nanometric
탄성 Extra Stiff
무게/그립사이즈  3U(85-89.9g) / G5, 4U(80-84.9g) / G5
색상  Black / Black
추천대상  중상급자
특징  최상의 스매시 파워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헤 드 헤비 밸런스와 단단하고 공기역학적인 샤프트로 놀랄 만큼 강력한 스매시 파워 제공
원산  일본
가격  250,000원 

 해드헤비형 라켓인 지포스2, 단단한 샤프트(지지대)로 딱딱함을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막강한 파워로 공격 가능한 라켓입니다. 이런 핵심적인 라켓의 특성을 잘 알고, 자신이 원하는 라켓의 스펙과 비교해 가면서 선택의 폭을 좁여야 자신에게 맞는 라켓을 고르실 수가 있겠죠?

 

 

지포스2에 탑재된 기술, 기능

지포스2의 기술을 조금 자세히 살펴 보면 기존의 볼트릭 보다 더 타격 이후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사실 동호인에게 이런 자료는 체감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그만큼 라켓의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믿음으로 라켓을 사용하시면 사용하시면서 감이 조금씩 올 것입니다.

 

라켓의 기능 및 탑재기술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자료가 많아 조금 참조하였습니다. 아래에는 시중 인터넷쇼핑몰에서 지포스2의 기능 및 스펙을 잘 보여줘 이를 참고하였습니다.

파워나 컨트롤, 스피드 면에서 볼트릭 지포스2가 위치하고 있는 레벨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지포스2의 디자인

디자인의 경우 무광의 전체 프레임으로 약간 고수의 풍미를 풍긴다고 해야하나? 군대시절 1호차의 무광 포스입니다. 이번 지포스2는 색상이 블랙 단품입니다. 검정 바탕에 은색 반짝이로 그래픽 및 텍스트를 입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지포스2라 할수 있습니다.

 

 

지포스2의 본격적인 시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라켓에 대해 알아보던 차에

디어 고대하던 시타라켓이 집으로 배송됩니다.

아....기대되는 순간

 

상자를 개봉해 보니 특A급 라켓이 저를 반기네요.

처음 사용하는 라켓은 아니지만 비교적 새것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자 속 라켓가방 속 라켓을 꺼내 인증샷 찰칵~~

 

신형이라 그런지, 저는 이테껏 구형만 써서 그런지 라켓헤드 모양이 약간 특이하게도 보였습니다.

다른 라켓에 비해 헤드사이즈가 살짝 작은 것 같기도 하구요.

 

스트링은 뭐 제가 쓰는 라켓하고 거의 비슷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스트링 텐션에서 차이가 나면 라켓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동 끝나고 집에 오니 라켓이 있어 구경했는데

이걸 보니 다시 구장에 뛰어 가고 싶더라구요.

어서 빨리 시타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밀려 와서.....

 

다음날 드디어 구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시타한 소감을 이제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이 지포스2는 헤드가 무거은 헤드헤비지만 제 입장에서는 사실 3U 쓰다가 4U 써 보니

적지 않은 부적응에 시달렸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볼링공 굴리다가 쇠구슬 굴리는 느낌...ㅋㅋㅋ

가벼운 라켓에 적응을 점점 해 갔죠.

확실히 가벼운 라켓은 나름 빠른 공에 대한 수비력이 좋습니다.

반면 공격에는, 스매싱에는 힘이 덜 실리는 게 정설이죠.

하지만 이 라켓은 수비는 수비대로, 공격은 공격대로 평균 이상의 포퍼먼스를 보여 줬습니다.

이 조합이 보통은 함께 할수 없는 조합이건만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헤드헤비형이라 공격시 헤드에 힘이 실려 공격다운 공격이 가능하며

4U라 수비시 반사운동이 빠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컨트롤은 사실 제가 이렇게 딱딱한 라켓이 처음이라 잘 안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컨트롤이 샤프트의 연경에 따라 다른 건지는 모르겠으나 제 입장에서는......

파워 실리는 건 확실히 있더라구요.

공격적인 푸쉬나 스매싱은 확실히 딱딱한 샤프트로 하여금 최대의 성능을 내는데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을 내자면

이 라켓은 후방 공격을 좋아하시거나 전투형으로 물러서지 않는 호전형 게임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림니다.

 

요넥스 고객서비스 담당자분께

그리고 요넥스 관계자님께 하나의 제안을 드리자면

거트에 요넥스 마크 하나 찍어 주시면 시타자 뽀대도 나고 요넥스 홍보도 되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요넥스 라켓 팜플렛도 동봉한다면

라켓구입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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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2 10:3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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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친정클럽으로 운동하러 갔습니다. 초반 3게임은 조금 실력이 있는 분들과 하고 이후 모르는 회원분들과 한 게임 했지요. 배드민턴에서 팀을 가를 때는 실력 순으로 1,2,3,4번이 있으면 1번하고 4번하고 한팀, 다른 한팀은 2,3번. 저는 4번과 한팀이 되었습니다. 제가 1번은 아니고 2번 정도 실력이었는데....공교롭게도 4번을 모시고 한팀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복식, 그리고 거의 제가 3,4번으로 들어가는 게임에만 익숙해 져 멘탈과 분위기를 이끄는 방법을 잘 몰라요.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파트너가 실수해도 자꾸 격려해 주고 서로 손벽을 치며 화이팅을 유도했더니 잘 따라 오더라구요. 저의 파트너는 체구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덕거리며 힘들어 하더라구요. 중량이 있다 보니 너무 무리하기 보다는 반경 내 딱 한 발만 움직이라는 조언을 자주 해 줬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숨이 너무 가픈 상태인데 서브를 넣으며 쉴 틈을 조절하지 않아, 코트 내 콕깃털을 줍고 배드민턴화에 물기를 적시며 완급조절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제 코칭에 감사하며 많이 배워 고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배드민턴 고수는(물론 저는 고수가 아니지만) 실력차가 아래로 나는 분들과 함께 게임하지 않으려 합니다. 게임중 라켓이 부딪혀 라켓손상이 있을 수 있죠. 민턴라켓은 기본 10만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땀도 안나고 재미도 없습니다. 조금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본인은 운동하러 왔는데 코트에서 재능기부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면, 시간이 아까울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땀을 흘리러 왔는데 억지로 자원봉사하는 느낌이랄까?

운동을 하면서 초보 시절을 거치지 않은 고수가 없습니다. 다들 초보시절이 있었고 성장속도의 차이지만 빨리 고수가 되거나 아니면 성장이 중간에 멈춰 버린 동호인도 있고 각양각색입니다. 배드민턴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기에 네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하는 운동이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필수입니다. 잘 한다고 못하는 사람 무시할 것도 없고, 못하는 초보라고 주늑들 필요도 없습니다.

 

 

어제 경기를 하면서 배운 교훈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끝낼 때 못끝내면 화로 돌아온다.

마무리할 찬스에서 안이하게 볼을 넘겨 역공을 당하는 경우가 경기중에는 비일비재합니다. 직장에서건, 가정에서건 마찬가지이죠. 뭔가 매듭을 지을 땐 확실하게 짓거나 끝을 내야 하는데 이것을 미적미적 처리하면 나중에 작지 않은 손실이나 화로 내게 돌아 옵니다. 끝내야 할때, 결정해야 할 때는 확실이 끝내자.

 

2. 진정한 실력은 실수차이

운동이건 업무이건 마찬가지. 진정 내공이 있는 사람들은 큰 화려함은 없지만 차근 차근 포인트를 쌓아 갑니다. 그 차이는 실수의 차이죠. 한 경기 25점에서 팽팽한 팀이 붙으면 5점차로 이기면 크게 이기는 경기입니다. 그 경기에서 서브에러, 즉 실수로 자멸하는 포인트가 몇 점일까요? 인당 3점 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러면 2명이면 6점. 25점 경기에서 6점을 서브 및 서브리턴 실수로 상대방에게 헌납한다면 0:6으로 경기를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의 실수는 없다는 가정하에서요. 특히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경기를 뒤집을 절호의 찬스에서의 서브실수는 팀의 사기저하 및 멘탈붕괴로 이어 지며 추격의지를 껵게 만듭니다. 실수를 줄이는 자, 진정한 실력자로 가는 길입니다.

 

3. 마무리는 더욱 신중하게

어제 게임에서 막판에 1점차까지 추격했다가 우리편 실수로 2점을 내리 줘서 패배했습니다. 25점 랠리게임에서 25점 에 다다를 수록 신중해야 합니다. 막판 2점 실수의 내용을 보면 우리편 서브에러 1점, 이후 서브리턴 사이드라인 벗어남....1점 차에서 과감하게 승부수 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사소한 에러를 범해 무너진다면 너무 아까운 게임이 되죠. 초보분이라 마무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경험이 쌓이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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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10.13 08: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멋진 글이네요. 1번의 위치에서 4번을 함께 가면서 또다른 경험을 하신 거네요. 배드민턴을 통해 운동과 취미 그 이상으로 인생을 배워가시네요. 필력 또한 놀랍습니다^^ 배드민턴 글에서 삶의 고수의 기운을 얻고 가네요. 역시 선배님이셨어요ㅎㅎ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3 09: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1번 고수가 4번 초심자를 끌어 주는 구조,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살면 그리 어렵지 않은 행복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과찬으로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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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코리아 오픈은 91년부터 매년 개최한 국제 배드민턴 대회입니다. 이번 코리아 오픈에는 이용대/유연성 조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9시 뉴스에서 이용대 선수의 코리아 오픈에 대한 포부도 들어 봤는데요. 그간 한국 배드민턴의 수준 및 위상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대선수로서 은퇴 후 즐기는 배드민턴을 하면서 세계 배드민턴 대회 참가도 하고 그 나라 여행도 할 수 있는 여유를 부리고 싶다는 말에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이번 빅터 코리아 오픈에서 '빅터'란 단어를 사람 이름이나 회사이름 정도로 추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빅터는 배드민턴 용품 판매회사입니다. 한국회사는 아니구요 대만 회사입니다.

배드민턴 라켓이나 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일본의 요넥스와 대만의 빅터입니다. 한국시장에서도 꽤 유명하죠. 빅터는 대한배드민턴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는 빅터에서 용품을 스폰받습니다. (저는 그래서 빅터가 한국회사인 줄....)

 

 

첨언하자면 배드민턴 생활체육계에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 나이키나 아디다스는 힘도 못쓸 뿐더러 알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빅터, 요넥스가 대세이며 가격도 비싸고 많이들 입고 운동하세요.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http://koreaopen.kr/info.asp_)

대회장소는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입니다.

금요일에 시작되는 8강전 부터는 SBS, SBS sports에서 중계해 줍니다.

10.1(토) 11시에는 준결승전을 SBS sports에서 중계해 주고

10.2(일) 11시에는 결승전 경기가 치러 지며 SBS sports에서 중계합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는 1등급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 한단계 아래인 2등급 대회입니다.

마지막으로 역대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대회 연혁을 안내해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www.bka.kr)

진짜 마지막입니다. 혹시 코리아 오픈을 직접 구경하러 성남실내체육관에 가시거든 배드민턴 쇼핑도 잊지 마세요. 빅터 제품 대 바겐세일을 진행합니다. 쇼핑공간 입장시 티켓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2016/09/27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전용 반바지, 의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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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09.28 1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꼭 배우고 싶은데 육이와 직장으로 시간이 되지 않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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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용 반바지가 필요해 물색중이다.

배드민턴용 반바지는 운동 특성상 좀 짧아야 한다.

최소 5부 이하로 짧아야 빠르게 움직일 때 허벅지 쪽에 안걸려 좋다.

 

배드민턴 코리아오픈를 가려 해도 평일행사일 뿐더러

가는데 기름값이 더 들겠다...

물론 배드민턴 용품을 사려고 간 사람들로 이미 성남체육관에는 인산인해라는 소식이 들려 왔다.

여기에서 빅터 반바지가 1만원. 초특가다.

기본이 최소 2만원인데 말이다....

 

 

얼마전 파주 롯데아울렛 아디다스 매장에서 반바지를 하나 봤다.

 

디자인이 별로지만 가격은 29,000원

 

아울렛에 오는 사람들은

괜히 아울렛 물건은 다 싸겠지라는 생각에

사고 본다는 심리가 강하다.

 

이 제품은 아무래도 아울렛 전용으로 보인다.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

 

배드민턴마켓에 들려보니 요넥스 라운드티가 15000원

그냥 칼라 보고 사는 심플한 티.....

라운드티는 있으니 그냥 구경만.....

 

배드민턴마트에서는 칼톤 반바지가 27000원

46% 할인가격이다....

 

 

빅터나 요넥스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칼톤 반바지가

27000원이라니 과히 코리아오픈에서 판배하는 빅터 반바지 만원짜리가

눈에 아른거린다......ㅠㅠ

 

요넥스 반바지 25000원

컬러는 선호하는 색상 검/하늘/흰/빨/남 이 정도

 

우성스포츠에는 반바지가 마땅한 게 없었다.

다만 이 요넥스 카라티가 가성비 높아 보였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17000원

카라티 치고는 싼 편이다.

배드민턴 전문 반바지, 브랜드는 요넥스, 빅터, 모아 등등을 찾고 싶다면

배드민턴마트, 배드민턴마켓, 우성스포츠 특가판매/이벤트 판매를 찾으시라

 

그냥 아디다스/나이키 처럼 범용브랜드의 반바지를 찾고 싶으시다면 11번가 쇼킹딜이나 티몬에

가면 괜찮은 물건을 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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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2016.09.28 01: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편하고 좋겠네요

  2. Bliss :) 2016.09.28 05: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프라인매장에서 일단 입어보고...온라인으로 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배드민턴 바지를 허벅지 부분 때문에 짧게 입는군요. 배드민턴 못치는데..여성용 치마반바지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ㅎ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28 17: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캐나다에서는 배드민턴 말고 테니스 치는 거라 배웠습니다.

      테니스 치기 좋은 천혜의 환경에서
      멋지고 이쁜 테니스복장으로 테니스 한번 배워 보셔요.

  3. IT넘버원 2016.11.21 01: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트민턴 그냥 운동복 입고 치는줄 알았는데 전용 옷 과 배드민턴 채들 종류가 다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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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마트, 배드민턴마켓, 리닝마트에서 리닝 배드민턴화가 반값으로 풀렸습니다.

저번에는 요넥스 배드민턴화가 반값으로 풀리더니만.....

이월상품이라도 디자인이 수려하니 괜찮은 딜로 보입니다.

5만원 이하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없구요 62000원 하는 모델이 가성비가 높아 보입니다.

 

<리닝마트>

 

여기는 배드민턴 마트입니다.

3사 모두 상품구성과 가격은 동일합니다.

 

 

 

 

배드민턴화를 검색하다가 보게 된 우성스포츠의 요넥스 배드민턴화입니다.

이건 저렴한 가격의 배드민턴화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 쇼핑경험상 배드민턴화는 6만원대 상품을 1~2년에 한번씩 바꿔 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생문제도 그렇구, 금방 닳아서요.

그리고 민턴화 쇼핑은 11번가나 지마켓보다는 이런 민턴 전문 쇼핑몰이 더 득템할 확율이 높습니다.

수시로 행사를 하거든요.

유명한 배드민턴 전문 쇼핑몰 확인은 아래 제 포스팅을 확인하셔요.

2016/04/02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화 쇼핑몰 3대천왕-배드민턴마트, 배드민턴마켓, 우성스포츠

 

 

민턴마트나 민턴마켓은 좋은 게 네이버페이 결재가 가능한 쇼핑몰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상품권으로 충전 가능한데 컬처랜드나 해피머니를 8~9% 할인율에 구매하신다면

이 문상을 네이버페이로 전환 후 해당 쇼핑몰에서 사시면 더욱 가격이 저렴해 지는 거죠.

6만원 짜리 민턴화는 5만5천원 수준으로 할인되는 효과를 누리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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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9.09 05: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문 쇼핑몰은 더 비쌀 것 같다는 인식이 있는데, 할인 행사를 활용하면 좋군요^^한국에 비해서 여기는 더 쌀지 비쌀지 모르겠네요. ㅎㅎ저희는 그냥 저렴한 거 사서 가끔 치는데ㅋㅋㅋ 말이지요! 힘찬 금욜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09 14: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제 지인과 저녁을 먹으며 인간의 착각/선입견/착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난 완벽한 사람이야', '그럴 리 없어. 내가 맞을꺼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확히 기억하고 본인이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대단한 우를 범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가능성의 폭을 넓히고 상대를 존중해 주는 사고가 우리에게는 필요할 듯 싶습니다.

      물론 bliss님이 그렇다는 뜻이 전혀 아님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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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 모 배드민턴 구장에서 자강조와 파트너를 먹고 게임을 했다. 상대팀은 A조와 B조.

점수가 3점 이상 차이나며 뒤지니 자신감이 떨어졌다.  엔드라인 근처에 가는 셔틀은 아웃처럼 보여 안쳤더니 죄다 인이다. 그렇게 칠 자신이 없었다. 쳐서 아웃되거나 되치기 당하느니 차라리 아웃을 바라자는 심산이었는데 큰 착오였다.

함께 한 파트너 자강조가 조언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치라고 했다. 라인을 크게 밖으로 벗어나지 않은 이상 그냥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깨달음이 몇 일 뒤인 오늘 왔다.

라인 근처면 거의 그냥 플레이해서 점수를 딸 생각을 해야지 라인 근처에 떨어져 괜한 라인시비만 걸리면 낭패다. 결국 어느 게임이건 연습이건만, 라인 인아웃의 미세한 판단까지 해 가면서 승리하면 뭐 하는가?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도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셔틀콕은 어떤 식으로든 요리하자.

 

 

함께 했던 자강조에게 미안했다. 돈내기었건만..... 큰 금액은 아니라 내가 내주기도 미안했거니와 내가 내준다 한들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하겠는가?

그날 이후 나의 배드민턴 실력은 심히 위축되어 오늘까지도 움크려 있다.

실수가 잦아졌다. 공격형 스매싱이나 드라이브는 힘이 안실린다. 생각하며 치자. 날마다 달린다고 달리는 기술이 좋아지지 않는다. 노력하고 연구하고 생각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만큼, 실력에 대한 욕심도 많은 만큼 투자하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오늘 코트에 나가면 잘 치는 이들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고, 레슨코트 주변에서 눈동냥, 어깨 넘어 배우며 시간을 활용하자. 게임중에는 최대한 여러 시도를 하자. 각도/힘/페인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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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9.07 21: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하!! 정말 멋지시다능>.< 도꺼미님께는 취미 그 이상의 배드민턴이네요! 스포츠에서도 인생?!을 배우게 되네요. 안될 것 같으면 그냥 안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은 저 역시 늘 자주 많이 - - ;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해보는 것과 아예 안하는 것은 큰 차이인데 말이지요. 저도 아침에 이곳에서 기운 얻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굿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08 09: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행을 바라는 마음은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있는 게 아닐런지요?

      허나 요행의 다른 말, 행운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레버리지 효과와 함께 그 행운이 배가될 듯 싶습니다.

      모래 속에서 우주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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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버들스포츠 배드민턴전용구장에 다녀 왔습니다.

입장료는 4천원입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전용구장이라 조금 비싼듯 합니다. 4천원이면 비싸기로 유명한 마곡배드민턴전용구장의 주말요금 정도입니다.

 

코트는 넉넉한 편입니다. 1층 5면, 3층 5면 정도(3층은 안올라 가봐서 모르겠지만 1층과 비슷한 규모로 추정)

 

주소는 아래 참조하시구요~

버들스포츠센터라고도 하고 버들시스템이라고도 하는데, 지도에는 버들시스템이 검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르는 이유를 현장에서 찾았습니다. 이 일대가 소촌공단이라는 작은 공단인데 그 한 공장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버들시스템이란 공장이죠. 중소기업 같던데..... 버들시스템에서(아마도 사장님께서 배드민턴 동호인이신 듯....아님 민턴사업을 유망하게 보셨던지....) 자사 부지에 전용구장을 지은 것이지요. 그리고 1층에는 배드민턴 샵까지 운영하고, 배드민턴 코트는 10면 정도....1층/3층 각 5면이요.

 

스포츠센터 외관입니다. 사실 전용구장이란 명칭을 안쓰고 스포츠체육센터라고 쓴 이유도 있지요. 배드민턴 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를 위한 대관도 염두해 뒀을 것입니다.

스포츠센터 건물 외관은 거의 공장이지요? 원래 공장 건물이었는지도 모를 일...ㅋㅋㅋ

 

주차장은 자갈로 깔았구 꽤나 넓습니다. 저기 안쪽이 버들시스템 공장입니다.

 

구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다소 초라해 보이나......

신발장이 있구 입구에서 실래화를 갈아 신습니다.

 

실내의 모습입니다. LED조명이 측면에 달려 있어 눈부심이 덜 하지만 이상하게 좀 어둡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평일 오후에도 민턴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겸사겸사 갔지만 완전 꽝이었어요.

오후 5시경이었는데 초심자 몇분 빼고는 없더라구요. 입장료 받으시는 직원분께 물어 봤는데 오후에는 거의 사람 없구 7시부터 동호회 분들이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날 구장 구경만 하고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허탈하더군요.

이후 검색해 보니 광주에도 곳곳에 전용구장이 있더라구요. 전 버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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