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맛집 후기'에 해당되는 글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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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12.29 [연남동 맛집] 스테이크에 맥주한잔 할수 있는 연남회관 방문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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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맛집, 소고기국수 맛집 미소면가

요즘 직장인에게 불금은 가정과 함께, 저녁약속은 목요일에 많이 잡는듯 하다. 연말 연초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야 하는 사람과 목요일 저녁 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서울시청역 맛집, 을지로입구역 맛집, 광화문 맛집으로 불리우는 '미소면가'. 이곳의 지리적 접근성은 지로로 보면 환상적임을 알 수 있다. 서울의 중심이라 수도권 지인과도 약속장소 관련 밀당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소고기국수는 주메뉴, 수육전골은 주메뉴같은 부메뉴다. 찾아가는 길부터 인테리어, 음식의 모습까지 차근차근 안내해 볼까 한다.

 

 

들어가는 길과 첫인상

버스를 타고 종로에서 내려 청계천 바로 옆 예금보험공사 건물을 찾으며 '미소면가'를 찾았다. 쉽게 위치를 알려 주려면 예보 뒷골목에 있는 음식점이라고 말하면 될듯 하다. 

뒷골목의 화려함 속에 주황불빛의 따스한 불빛으로 맞이하는 '미소면가'. 친절히도 음식점 앞에는 실물처럼 보이는 음식모형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 뭇 식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종로쪽 가는길, 최근 종로-광화문 인근 버스전용차로로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를 타더라도 쉽게 음식점을 찾아갈 수 있다.

 

 

 

여기는 예보 뒷골목의 모습이다.

 

종로1가 정류장에서 내려 찾아가니 지도에서보다 훨씬 빨리 도착했다.

거리가 도로로 5분 거리였다.

미소면가의 위치는 지도에서 확인 가능하다시피

광화문역, 종각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일방통행길 입구에서 보면 미소면가가 보인다.

 

저기 깔끔하게 보이는 음식점이 미소면가이다. 눈에 확 띈다.

 

저기 밝은 큐브에는 실물과 진배없는 음식물 모형이 세팅되어 있다.

정보제공 뿐 아니라 시각효과 또한 있는 듯 하다.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

전반적인 분위기는 밝은 톤의 원목이다. 홀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2층 20석은 단체 예약손님을 받는 장소이며, 1층의 경우 10테이블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깔끔한 분위기가 마치 프렌차이즈 음식점 같지만 프렌차이즈는 아니라고 벽면에 적혀 있다. 인테리어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지 손님층 또한 젊은 층이 많다.

 

 

1층 홀의 모습이다. 2인 테이블 및 4인 테이블이 있다.

 

아래 사진의 이층의 모습

주로 단체손님 위주로 자리한다.

 

메뉴와 가격 

메뉴는 종로/시청 일대 물가 대비 평이한 가격대를 구성하고 있다. 식사류로는 각종 소고기국수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냉모밀도 있다. 여기에 곁들임 메뉴가 있으며, 안주류는 수육전골/소곱창 전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우리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차돌양지도가니 수육전골 35000원, 소고기명태회비빔국수(차돌양지도가니) 9000원이었다.

 

 

 

음식모습과 맛 

 

점장님께서 곱창전골을 권해 주셨지만 곱창을 못먹어 수육전골을 주문했다. 수육전골은 국물이 흰색이다. 도가니가 두 메뉴 다 들어가 있어 용기내어 먹어보니 이건 뭐 젤리의 식감, 맛은 담백한거 아닌가? 첫 느낌으로 괜찮았다. 내가 도가니를 먹어 보다니.....

 

 

건장한 남성 두명이 자리했는데

이 2가지 메뉴에 식사겸 소주안주로 먹기에 충분하도고 남았다.

앞사람이 이렇게 소고기국수를 비빔하는 걸 촬영한 사진이다.

다시 봐도 군침이 도는 장면이다.

 

이번에는 수육전골

나에겐 비빔국수와 마찬가지로 다소 생소한 메뉴였다.

맛을 보니 꿀맛이었다.

수육을 좋아해 전골 속 수육이 궁금했는데

수육은 흡사 바로 쪄 먹는 맛이었다.

 

수육, 도가니, 버섯, 야채 등등 양이 엄청났다.

 

총평은 아래와 같다.

비용 대비 음식의 맛과 양이 훌륭한 수준. 지하철 접근성 매우 좋아 약속장소로 잡기 좋음.​

믿고 찾을 수 있는 서울시청 맛집으로 인정한다. 홀 분위기 역시 차분해 이야기하기에도 좋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다동 51-21 2층 | 미소면가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s

  1. Bliss :) 2018.01.06 08: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뭐..이리 생동감 넘치는 짤을!!!군침이 절로 나네요! 쇠고기국수 비쥬얼 정말 짱이네요. 쇠고기 국수와 전골에 푸른 채소 쑥갓인가요? 모양 보고
    치커리인쥴 알았어요. 물론 둘다 너무 좋아해서 식욕이 더 돋워지는 기분이네요~ 따스한 겨울에 딱 좋은 메뉴 같네요! 내부도 음식도 깔끔해보여 더 좋구요.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15 17: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세상은 넓고 맛집은 넘 많은듯 해요.

      이리 저리 다니면서 먹는 즐거움도 꽤나 매력적인듯 합니다. 아....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먹는 이야기만 나오면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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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대한 고민

안경을 쓰는 사람에게, 특히나 시력이 안좋은 이에게 안경은 난제 중의 난제가 아닐 수 없다. 주변에 보면 라식, 라섹을 많이들 하고 권하기도 한다. 라식이 가격도 10여년 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 졌지만 시술받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부작용의 우려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인공적으로 교정을 한다는 것이 썩 내키지도 않거니와 라식이 검증된 의료기술이라면 선진국의 국민들은 안경을 안써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안경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만 라식/라섹 광풍이 불어 너도 나도 하는데 눈에 칼을 대는 것이 영.......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안경을 고집하고 있고 1~2년에 한번씩 값비싼 안경을 맞추고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부자들은 40~50만원 하는 얇고 선명한 수입렌즈를, 안경테도 수입테를 선택하겠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서민들은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없다. 1개 맞추면 계속 쓰는 것도 아니고 렌즈의 경우 수명이 길어야 2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안경을 구입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안경 선택에 가장 두려운 점은 가격이다. 같은 렌즈, 같은 안경테 비교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점은 알아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그렇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면 렌즈 종류가 몇개 안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안경테의 경우 수입테는 비교가 되지만 국산테는 이리 저리 비교하는 것이 거의 불가하다. 하지만 기능과 디자인 중심으로 안경점 추천을 받으면 원하는 가격대의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다.

 

멋진 안경 구입을 위한 나의 노력

소위 가성비가 높은 안경을 선택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여러 온오프라인의 가격대 조사, 렌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습득 등을 통해 높여 갔다. 안경 하면 남대문시장의 밀집한 안경점을 추천하곤 하는데 동네 안경점과 비교해 그렇게 싸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네에서 구입하고자 이리 저리 알아본 끝에 홈플러스 운정점에 입점에 있는 아이피아에 방문하여 안경을 맞추기로 했다.

 

안경점의 선택기준

안경점의 선택기준은 가격/친절/전문성/AS접근성이었다. 가격은 무조건 싼게 좋은건 아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반대로 좋은 물건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가격적 판단을 해야 한다. 또한 안경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안경사의 경우 나의 안경테 선택과 렌즈 선택 과정이 원활하다. 왜냐하면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나에게 최적의 안경을 제안하는 안경사의 수준에 따라 판단의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선택기준은 AS접근성이다. 지금 쓰고 있는 안경테는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맞췄는데 안경테가 부러졌어도 찾아가서 AS를 받을 수가 없었다. 코받침의 경우 시간이 변하면 변색되게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AS꺼리라도 접근성 좋은 동네의 안경점에서는 AS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아이피아 방문

홈플러스 아이피아를 선택한 이유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안경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은 장을 보고 나는 안경을 맞춰 편리했다. 그리고 홈플러스가 개점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최신일 것이라는 기대였다. 장보러 갈 때 한번씩 지나쳤는데 안경을 위해 직접 방문하니 새롭게 보였다.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안경테와 가격도 다양하여 선택이 가능하고 렌즈가격을 물어보니 할인을 해 주셔서 인지 가격대가 저렴하였다.

 

시력검사

일단 지난 일년간 시력의 변화, 당연히 좋아졌을 리는 없고,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시력검사를 하였다. 장비가 안과에서 검진한 것보다 더 좋은, 첨단의 것이었다.

콘텍트렌즈를 착용하고 갔는데 세면대가 있어 손을 깨끗이 씻고 렌즈를 보관함에 담은 후 시력검사를 진행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시력검사 기기들이 있어 안경사님께 이런 검사기기는 처음 봤다고 하니 최신기기를 도입하여 시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렸을 적에는, 그리고 최근까지 방문했던 안경점에는 턱에 대고 풍경사진을 보면서 시력을 교정 후 교정용 안경으로 문자판을 읽으며 시력교정을 했었다.

첨단장비를 이용해 시력측정을 해서인지 신뢰가 여타의 안경점보다 커져갔다.

첨단장비에 더해 안경사님의 안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나의 안경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주셔서 만족감이 있었다.

 

 

 

렌즈의 선택

안경테 선택 전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시력이 안좋은 이들은 렌즈의 선택에 민감하며 상당한 고심을 한다. 일단 렌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의 경우 안경점에서는 렌즈를 몇번 압축했네 하면서 이해도를 높여 주곤 한다. 하지만 안경만 수십년 써온 나로서는 렌즈의 종류, 명칭까지 공부해서 나름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안경사님과 렌즈선택에 대해 고민했다.

고도근시에 난시까지 있는 나로서는 렌즈두께에 대해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있다. 조건은 양면비구면 + 굴절율 1.67 이상의 렌즈 이상을 선택해야 한다.

안경사님은 아래 자료로 렌즈의 선택에 도움을 주셨다. 렌즈의 경우 시력이 나쁠수록 렌즈 외측면의 두께가 두꺼워 진다. 렌즈가 구면의 경우 상대가 나의 눈을 봤을 때 뺑뺑이 안경처럼 보인다. 왜곡이 심해 눈이 작게 보이는 것이다. 이를 개선한 것이 단면 비구면이고, 최고의 왜곡억제력을 가진 렌즈가 바로 양면비구면 렌즈다.

 

아래의 자료는 조금 극적으로 표현을 하기는 했지만 대략 이 정도의 차이를 보여 준다. 따라서 양면비구면은 시력이 않좋은 사람의 필수불가결한 선택인 것이다.

 

이제 남은 건 굴절율 선택이다. 목표치는 1.67이지만 더 얇고 선명한 렌즈를 선택하고 싶다. 하지만 지갑이 얇아진다. 적정선에서 가성비를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주머니 사정을 안경사님께 말씀드리니 안경사님께서 1.67의 가성비에 대해 조언해 주신다.

굴절율 1.74, 외산 호야/니콘 렌즈만의 가격은 40~50만원이다.

반면 굴절율 1.67, 국산 케미/대명 렌즈의 경우 15만원 전후이다.

나의 선택은 역시 후자였다. 전자의 경우 내 자산이 10억을 돌파시 선택하리라.

 

안경테 선택

이제 과학적이고 물리적인 렌즈의 선택이 끝났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안경테를 골라 본다. 시력이 안좋은 사람의 경우 안경테 선택에도 애로사항이 있다. 렌즈두께 때문에 무테는 고를 수도 없고 적당히 두께를 가려주는 테를 선택해야 좋다. 또한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안경이 좋을 듯 하다.

안경점의 규모가 커서 안경테의 종류가 진열장에 가득하다. 일단 분류로 보면 가격대의 분류, 성인/학생/유아용 안경, 그리고  브랜드 선글라스와 안경테로 구분 가능하다. 기존 안경의 경우 내구성이 떨어져 금방 부러졌으므로 이번 안경은 차분한 분위기 + 내구성이 있으면 좋을 듯 해서 안경사님께 적정한 가격대의 안경을 추천받았다. 안경테에 대한 설명은 백마디 글보다는 한장의 사진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레이밴이나 오클리 고글도 하나 맞추고 싶었지만 가격을 물어보지도, 시착하지도 못했다. 아직 저런 류의 물건은 나에겐 사치이다. 자식들 얼굴이 아른거리면 그런 사치쯤은 금새 사라진다.

 

내 렌즈는 특수한 렌즈인지라 가공하는데 이틀 정도 소요되었다. 다시 안경점을 찾아 새 안경을 써 보는데 그 기쁨은 안경잡이만 알 것이다. 개안한 느낌이 아마도 이런 느낌일 거다. 세상이 투명하고 밝고 선명하다. 천국에 가서 안경을 집어 던져 버리기 전까지만 안경을 사랑해야 겠다. 안경도 내 신체의 일부가 아닌가? 신체의 일부를 함부러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안경구매는 최선의 최고의 최후의 선택이었음을 자부한다. 내가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드린다고 하자 안경사님께서 할인도 해주시고, 당부의 말씀도 남기셨다. 꼭 솔직한 구매후기를 부탁한다고.....

 

렌즈통이 없어 렌즈통 좀 말씀드렸더니 두개나 주셨다. 하나는 당장 바꾸고 하나는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녀야 겠다. 안경닦기도 큰놈으로 두개나 주시고.....

이건 뭐 감동가득이다. 홈플러스 아이피아 안경점 강추한다.

 

안경은 신체의 일부임을 명심하자. 안경은 소중한 것.

 



Comments

  1. Bliss :) 2017.09.28 07: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어...레오나르토드님 안경 쓰시는군요 몰랐네요. 여기는 시력 검사 비용과 안경과 콘택트렌즈 비용이 워낙 비싸서 눈 관리 더더 잘해야겠더라구요. 몸 튼튼 마음 튼튼한 나날 이어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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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지구 추천치킨으로  켄터키88을 꼽는 이유는 나의 단골이기 때문이다.

내가 단골집으로 삼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배달하지 않는다. 배달 위주로 하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는 짐작할 수 있다. 켄터키는 배달하지 않아도 늘 테이크아웃 손님들로 붐빈다.

2.맛좋고 싸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높은 치킨이다.

3. 친절하다.
장사의 기본임에도 이를 지키는 음식점은 드물다. 켄터키는 친절하다. 기본을 지키는 치킨집이다.

4. 적립도 가능하다. 등록 후 계산시 적립하면 포인트가 모인다.

5. 홀 분위기가 아담하다. 대학가의 포근함...복고 느낌의 인테리어 덕인듯 하다.



그렇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단골집인 켄터키를 가을의 문턱 어느 토요일에 방문했다. 테이크아웃을 자주 했지만 오늘은 웬지 홀에서 먹고 싶었다. 조금 이른 저녁에 가서 그런지 홀에 손님이 좀 없어서 홀에서 먹고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냥 오늘은 홀에서 먹고 싶었다.

 

홀의 인테리어는 화이트벽면에 과거 80~90년대의 영화, 과자 등의 포스터를 진열하여 복고를 지향하였다. 그 밖에 메뉴도 보이고 나름의 치킨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소믈리에를 모방한 치믈리에.....

 

켄터키88은 언제나 손님들로 붐빈다. 보통 테이크아웃을 할때면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하고 찾아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031-939-8831이다. 영업하는 날과 시간에는 항상 전화를 받는다.

 

여기서 먹어본 메뉴는 치킨 중에서는 아래 후라이드만 먹어봤다. 이게 정말이지 바삭하다. 다른 건 안먹어 봤고 후라이드  질릴 때쯤 먹어볼 계획이다. 아래 사진은 후라이드 1개 반을 주문한 양이다. 성인 2명이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생맥을 먹으면 치맥이다. 캬~~~맛있다.

 

골뱅이도 먹어 봤는데 양이 어마무시하다. 그러고 보니 다른 메뉴의 맛이 급궁금해 졌다. 다음엔 다른 메뉴에 도전해 봐야 겠다.

 

켄터키88은 원래 평일에 쉬었는데 이젠 일요일에 쉰다. 참고하시길....

 



Comments

  1. Bliss :) 2017.08.27 1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치믈리에ㅋㅋㅋ 치맥 먹는 방법ㅋㅋㅋㅋㅋ 심오하게 엄청 크고 굵은 글씨로 벽에 똬악! 바삭한 치킨에 저도 모르게 침이 삼켜졌어요. 여기는 바삭하게 구운 치킨이 없더라구요...그래서 한국에서 먹은 치킨이 종종..아니 자주 많이 생각나지요ㅎㅎ 입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해피 일욜 되시고 마지막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더 행복해지는 가을 즐겁게 맞이해보게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9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치맥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치킨만 먹고는 입에 가시가 돋친듯 해서 못참겠더라구요. 좋은건 아니지만 술도 자주 먹으니 트레이닝 되는 것처럼 늘더라구요. 줄여야죠. 횟수와 양을요....건강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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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스타필드 고양점이 프리오픈 기간을 마지고 그랜드오픈을 했습니다. 규모가 과히 엄청나기도 할 뿐더러 각각의 공간이 특색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처음 가 보면 일단 대부분의 공간이 옷집, 음식점인 것을 느끼며 한번 실망하실 수 있으나 자세히 따져 보면 신세계 정용진 사장이 많은 부분을 신경썼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꺼예요. 

 

 

 

프리오픈 기간동안에도 일부 브랜드가 입점중이었으며 순차적으로 입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입점 안한 브랜드를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지하2층의 경우 이마트트레이더스 킨텍스점과 비교해도 될 정도의 규모가 큰 공간에 입점해 있죠.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신세계가 만든 창고형 매장으로서 회원제가 아닌 것이 특징입니다. 물건들 괜찮아요. 싼 식품류가 더러 있습니다.

 

여기 PK키친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국 맛집을 엄선하여 임대매장을 내 줬다고 합니다. 그만큼 먹거리가 많이 있으며 주말 식사시간에는 워이팅을 하는 시간을 감수하셔야 할 꺼에요.

 

PK마켓은 컨셉이 신선한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잡았는데 그만큼 비싸겠죠? 이마트트레이더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자들만 갈 것 같은 느낌의 마켓이였습니다.

 

스타필드에는 신세계가 만든 브랜드란 브랜드는 죄다 입점해 있습니다. 과히 유통강자 신세계라는 게 느껴 지더군요. 심지어 노브랜드도 입점해 있습니다. 노브랜드가 그냥 중소기업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신세계에서 만든 거더군요.

 

요즘 영유아 용품의 르네상스 시대를 타고 입점한 마리스 베이비서클입니다. 여긴 자세히 안봐서 설명드리기가 그렇네요.

 

 

 

층별로 입점브랜드를 안내한 게시물입니다. 주요브랜드만 표시해 줬네요.

 

스타필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22시까지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스타필드의 건물구조는 세로로 긴 형태로서 전층에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빨리 가면 자신이 원하는 층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아쿠아필드를 가는 고객은 4층에 주차하시면 바로 4층에 있는 아쿠아필드를 가실 수 있죠.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깔끔해 보이죠?

 

아래 사진부터는 매장의 모습입니다. 내부 모습의 첫인상은 IFC몰의 구조와도 비슷해 보였습니다.

 

세로로 긴 큰 전광판, 그리고 원형 전광판이 스타필드의 거대하고도 첨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장은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세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방문하시면 괜찮은 옷이나 물건을 겟하실 확율이 높습니다.

 

장난감 매장도 무지 커요. 특히 아래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장난감들이 많은 편이였어요.

 

스타필드 내에서 모든 인간의 쇼핑, 즐길거리를 다 넣었습니다. 그 중 영화관은 메가박스가 입점해 있어요.

 

여긴 스포츠몬스터라는 공간으로 운동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이용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규모나 종류가 좀 크고 많아요.

 

블록놀이를 전문으로 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블릭라이브라고 읽나요?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아쿠아필드의 모습이네요.

 

북한산 조망이라고 하는 물놀이장/수영장인데 그리 크지도 않고 조망도 별로였어요. 스타필드 하남점이 더 좋아 보였어요.

아쿠아필드 방문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7/08/19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루프탑 가격 등 방문후기

 

 



Comments

  1. 베짱이 2017.08.26 21: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 요즘 고양(정확히는 원당역)에 주 2회가는데...
    스타필드... 삼송역에 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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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대기줄이 길어 찾아갈 엄두가 안나는 운정맛집 대한초밥, 평일 점심을 이용하여 찾았다. 오픈시간이 12시라 11시50분 쯤 갔는데 이미 몇몇 분들이 줄을 서 계셨다. 그래도 이정도면 안정권이다. 운정맘, 파주맘 카페에서 맛있다고들 난리라서 맛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먹어보게 되었다. 

 

오픈시간은 12시, 3~5시는 쉬는 시간, 문닫는 시간은 10시이다.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가게 앞 도로에 불법주차를 많이 하는지 파주시에서 주차단속 경고문을 보냈고 이를 알리기 위해 출입문에 '주차단속 경고'장을 부착했다. 주의하시기 바란다.

 

 

전체 테이블수는 10개 정도 되며 나무의자이다.

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래와 같다.

 

다음은 대한초밥의 메뉴이다.

인기있는 메뉴는 모듬세트(만오천원)이다.

모듬세트 두개를 주문했는데 너무 배불러 다 못먹었다.

양이 무척이나 많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서비스로 나오는 샐러드, 된장국, 그리고 만두(?)

 

반찬은 아래와 같이 나온다.

 

모듬세트는 10가지 정도의 초밥(초밥의 종류는 메뉴판 참조)과 새우튀김, 냉모밀로 구성된다.(아래 음식사진 중 냉모밀은 촬영하지 못했다.)

일단 긴 나무접시 위의 초밥이 시선과 군침을 이끈다.

맛있게 보이니 더욱 기대된다.

 

 

처음 가보시거나 모듬세트를 처음 드시는 분께 팁을 드리자면

새우튀김은 따뜻할 때 한개만 맛보고 나머지는 초밥을 다 드신 이후에 드시기 바란다.

건장한 성인남성이 가도 새우튀김을 다 먹긴 힘들어 보이므로

나머지 새우튀김은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에서 드시길 권장한다.

초밥을 테이크아웃 할수 있는지는 문의하지 못했다.

남길 경우를 대비해서 테이크아웃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대기가 많아 1시간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대기줄이 있어도 별도로 초밥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다.

 

전화번호는 031-946-9555....바쁜 시간에 전화해도 전화를 받는다.

위치는 아래지도 참조

 



Comments

  1. Bliss :) 2017.07.07 07: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아~~깔끔해 보여요 플레이팅두 이쁘구요 초밥 먹으러 ㄱㄱ 하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씩씩한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7 07: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뷔페에서 먹는 초밥은 그냥 초밥인데 이런 전문초밥집에서 먹으면 초밥이 참 맛있다니깐요. 저는 이제 아침을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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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명 : 금용문 (중식 전문점)

 위치 : 서울 종로구 내수동 1 센트럴키친 2층 (광화문역 1번출구 앞)

 전화 : 02-731-2502

 영업시간 : 점심 11:30~, 저녁 17:00~23:00

 테이블 구조 : 사각테이블+의자(좌식 없음), 홀테이블, 룸테이블

 주차 : 불가

 시식메뉴 : 꿔바로우(28,000원), 삼선짜장(9,000원), 차돌박이 짬뽕(9,000원)

맛집 포스팅 구조에 변화를 줬다. 뭔가 전문화할 필요성과 욕구를 느꼈기 때문이다. 일단 방문객이 필요한 주요정보를 최상단에 제시하여 명쾌함을 줬다. 그리고 움짤도 넣고 바둑판식 사진도 편집하여 삽입하였다. 더 고민해서 보완해야 겠다.

이번에 찾은 집은 광화문 중식당 금용문이다. 고급 중식당이며 센트럴키친이라는 유명한 건물에 입주해 있다. 센트럴키친의 우아한 건물에 걸맞는 고급식당이다. 고급데이트를 원하는 연인, 특별한 회식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할 만한 식당이다.

 

 

맛으로 평가한다면 맵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아닌 깊은 맛이 우러나는 그런 음식맛이었다. 짬뽕 국물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그 맛에 빠져들어 자꾸 먹게되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매니져분께서 향신료나 조미료를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을 추구한다고 홍보하셨다.

 

찾아가는길

광화문 1번출구에서 나와서 전방을 보면 점토벽돌의 높은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이 센트럴키친이며, 그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여기가 건물 입구이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모두 이용 가능하다.

입구부터가 고급스럽다. 건물을 잘 만든 것 같다.

입구에 금용문을 알리는 베너광고가 위치해 있다.

 

나를 환영하는 샹들리에가 연달아 불을 밝히고 있다.

첫인상이란 이토록 후광효과를 만들 수밖에 없다.

인간은 심리적 동물이니까 말이다.

건물의 조명, 인테리어가 만들어 낸 멋진 느낌을 받으며

식당을 들어가는 나의 기대와 설레임은 오죽하겠는가?

이미 짬뽕맛은 만점이다.

 

그러고 보면 장사를 하는 것도 연예와 비슷한 점이 있는듯 하다.

첫인상이 좋고 매너도 좋고 사람맛이 좋으면

만족하는 것 아니겠는가?

여러번 맛을 봐도 그 맛이 깊은 걸 느껴 지면 결혼하고 싶.....

 

분위기

대한민국 광화문에 있는 중국냄새가 물씬 나는 중국집이다. 분위기 제대로 잡아서 일단 가격은 30% 이상 아깝지 않다. 인테리어에 돈도 쓴듯 하고 그 돈이 제대로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소품 하나하나도 싸구려가 아닌 고퀄리티의 물건들이다.

 

테이블 기본 세팅의 모습이다. 테이블 및 의자는 다 나무재질로 구성되어 있다.

딱딱한 편이다. 중국집에 푹씬한 쇼파를 찾는 이는 없을 것이다.

 

창가를 접하고 여러 크고 작은 방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상견례, 회식, 기업고객 접견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며, 일식/한식이 식상한 분들께 고급스러운 중식을 권해 드린다. 분위기 또한 고급이라 접대장소로 그만이다.

 

답답한 룸이 싫으신 분은 개방감 있는 홀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메뉴 및 가격대

메뉴판 첫장은 수준높은 코스요리이다. 가격대도 다양하다. 인당인 돈만원 가지고도 이런 멋진 곳에서 짜장이나 짬뽕을 먹을 수도 있으므로 안심하라.

또한 귀한 손님 모시고 멋드러진 곳에서 음식값을 지불하고 싶다면 이곳도 괜찮다. 대접하고 싶은 이를 모시고 메뉴판을 건네며 마음껏 드시라 하는 것도 호의가 아니겠는가?

 

음식-삼선짬뽕, 삼선짜장, 꿔바로우

맛이 매우 궁금했다. 물을 연거푸 마시며 침을 잠재웠다. 무슨 맛일까? 맛이 강렬할까? 아니면 그져 그럴까? 음........기대되는 순간이다.

 

일단 맛은 깊었다. 중국집으로서 얼마만큼의 전통을 쌓은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맛에서 전통이 느껴 진다고나 할까? 자주 가는 시청역 중국집은 그냥 배달용 짜장면처럼 가벼운 맛이었다. 3종류 다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다.

 

꿔바로우 가격은 28,000원이다. 양이 작은듯 보였으나 속이 가득차 있다. 내가 좋아하는 합정동 중국집의 꿔바로우는 좀 딱딱한 식감이나, 금용문의 식감은 무척이나 부드럽다.

 

짜장의 맛도 좀 순한 편이다. 강렬하지 않고 순한 맛이다. 면 말고 건더기는 배불러서 못먹었는데 사실 건더기가 참이지 맛있고 영양가가 느껴 졌다.

 

차돌박이짬뽕의 모습이다. 불짬뽕을 먹어 볼까 하다가 순하게 먹어보자 하고 그냥 차돌박이짬뽕을 주문했는데 국물이 그만이었다. 진짜  MSG를 안넣은 건지 맛이 고기맛 그대로였다. 고기까지 해서 이 모든 한그릇의 가격은 9천원이다.

 

정신없이 먹다가 창가로 시선을 옮기니 세종문화회관의 뒷모습이 들어온다. 그 뒷모습으로 운치도 함께 들어온다.

 

깊은 맛의 석류차 한잔으로 음식의 여운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새겨 본다.

 

멋지고 맛있는 중국집을 뒤로 한채

시청광장으로 향했다.

몇일 전 태극기집회용 텐트가 철거된 시청광장의 잔디가, 그 앞을 묵묵히 지킨 프라자호텔과 서울시청이 오늘도 굳건히 하늘을 지키고 땅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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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내수동 1 센트럴키친 2층 | 센트럴키친금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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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03 04: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뭔가 MSG에서 탈출한 느낌의 중국 음식점이네요. 꿔바로우도 튼실튼실해 보이구요ㅎㅎㅎ 차돌박이 짬뽕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하....사진에 빠졌....@.@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레스토랑입니댱~ 가족과 함께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09 07: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멋진 집을 방문하도록 초청해 주신 사장님, 그리고 매니져분께 감사드리며, 맛집 찾아 다니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인듯 합니다.
      세상은 넓고 맛집은 많다.
      맛집이라 쓰고 식당이라 읽는다.

  2. 베짱이 2017.06.03 1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중국풍이 확 느껴지네요. 어마어마하군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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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총각때에는 불금이라고 해서 금요일에 약속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유부가 되면 불금은 가족과 함께, 불금을 대체한 요일이 바로 목요일이다.

목요일을 금요일처럼 여기고 약속을 잡아 지인을 만난다. 회식을 해도 요즘에는 금요일에 하면 결례, 그래서 회식도 목요일이다.

오늘은 다행히 회식은 아니고 함께 하면 즐거운 이와 함께 치맥을 했다. 그것도 강남역에서.....

참고로 파주운정-강남역을 잇는 엠버스는 M7426이다.

 

 

강남역, 삼통치킨 가는 길

진짜 강남을 느낄수 있는 강남역엘 오랜만에 와 봤다. 전에는 강남역이 강남상권의 중심이었는데 요즘에는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등등에 많이 사람들이 분산되었다고 생각하면 오산....ㅠㅠ 웬 사람이 많은지, 웬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는 버스가 많은지....서울, 그것도 서울의 중심부인 강남 중심 강남역을 새삼 느꼈다. 여기가 바로 서울의 중심이라고!

 

삼통치킨은 이런 강남역 11번 출구쪽, CGV 뒷블럭에 위치해 있다.

아래는 삼통치킨이 위치해 있는 거리의 모습이다.

접근성 좋은 1층에 위치한 삼통치킨

아실분이 있으시려나? 고대앞 유명한 30년 전통의 통닭집 '삼성통닭'의 새이름이 바로 삼통치킨

 

최근에 오픈했는지 간판, 외관 모두 깔끔해 보인다.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 

인테리어는 젊은 취향을 타켓으로 현대식으로 꾸몄다. 테이블 및 바닥재는 다크계열로 벽면은 황토색, 천정은 회색으로 조화를 이루었다. 조명은 주광색상으로 은은함을 더했다.

 

홀에 있는 테이블수는 어림잡아 50테이블은 될듯 했다.

최고 선호자리는 창가측이라 창가측부터 자리가 찼다. 이 많은 테이블이 7시를 넘어서니 금방 만석이 되었다.

 

메뉴와 가격 

치킨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치킨 나오기 전에 메뉴판 받을 때 500잔 하나는 주문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맥주 한모금 하면서 메뉴판을 살폈다.

생맥주집의 맥주맛은 손님이 많은 집과 그렇지 않은 집에 따라 다르다. 당연히 손님이 많은 집은 신선한 생맥주가 매일 들어 오니 맛이 좋을수 밖에. 그리고 생맥주 따르는 기계의 청결도 또한 중요....이 집은 매일 생맥주 기계를 세척한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대부분의 치킨 가격대는 18천원~2만원 사이이다.

금색 왕관표기가 잘나가는 메뉴

우리가 주문한 치킨은 까네 까르보나라 치킨이었다.

맛과 비주얼은 아래에서 보자.

 

 

까르보나라 치킨 들어 보셨나요? 

치킨집이라고 대충 치킨만 튀기면 성공할 확률이 적어진다. 끊임없이 신메뉴, 고객의 취향을 이끌어 낼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살아 남는 길....

다소 어울리지 않을 듯 한 까르보나라+치킨의 조합.........먹어는 봤나? 먹어보면 대만족!!!

그 속에 빵도 들어 있는데 이건 뭐 신세계에서나 맛볼만 한 치킨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부담 없을 무자극 참맛 치킨이었다. 양은 성인 3명 저녁대용으로 먹을만 한 수준이었다. 여성 기준 4명이 먹을 수 있는 양....

 

 

빵+까르보나라+치킨(뼈 없음...)

입 짧은 나의 입맛에 딱이었다.

허기진 건장성인 남성 2명이 허겁지겁 먹어도 결국은 백기를 든 어마무시한 양

지금까지의 치킨을 잊게 만드는 스펙타클 초신세계의 맛

남자 둘이서 가서 치킨 두마리는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맛에서, 양에서 모두 항복하고 털털히 걸어 나왔다. 맛집에서는 역시 기분좋은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삼통치킨이 기분좋은 맛을 선서한 목요일 밤, 밤하늘의 구름이 까르보나라 치킨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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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19-17 | 삼통치킨 강남역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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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5.26 1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 보니 양이 잘 가늠이 안되었는데 성인 2명이 백기 든 양이라고 해서 사진을 자세히 보니 개인 접시와 비교해보니 정말 음식 담는 그릇이 크네요?ㅎㅎㅎㅎ 까르보나라 치킨 전 들어만 봤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북미보다 더 북미스럽고 메뉴도 더 다양한 것 같네요. 불금부터 주말은 가족에게 양보하고 목욜에 개인 시간 챙기는 센스 좋은데요?^^ 푸짐한 양과 맛깔스런 맛만큼 행복한 시간이셨길요! 오후도 파이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29 12: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말은 역시 뭘 해도 시간이 잘 가요~
      북미스러운 까르보나라에 치킨을 담궜으니 맛이 어떨까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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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화이트올리브 연어스테이크 명란파스타, 상수 소개팅 장소 추천

합정은 조용한데 홍대는 시끌벅적했다. 이것이 젊음의 힘이다. 젊음은 다소 즉흥적이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래서 독창적일 수도 있다. 먹고 싶은 건 먹고, 놀고 싶은 건 노는 힘, 그것이 젊은이의 힘이 아닌가 싶다.

오늘 찾아간 맛집은 상수역 맛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홍대 영향권에 있는 '화이트올리브'이다. 겉모습보다 더 진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다.

 

외부의 모습

찾아가는 길은 홍대조폭떡볶기 뒷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이므로 몇번 왔다갔다 하다 보면 찾을 수 있다. 많이 다녔던 골목인데 지나쳐 버렸다. 간판이 정면 입구에는 없어서 지나쳐 버렸다. 고기집 간판이 커서 못봤을 수도......

 

 

 

건물 입구 측면에는 아래와 같은 간판이 있다.

 

여긴 건물 입구가 있는 모습

화이트올리브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2층 차양 위에 간판 하나 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입구에는 화이트올리브를 알리는 베너광고와 메뉴가격표가 있다.

 

 

내부 분위기 

외부에서 가격으로 손님을 유혹했다면 내부에서는 분위기로 손님을 매료시킨다. 의외였다. 정갈한 테이블 세팅의 모습이다. 가격 대비 상당한 수준의 분위기를 자아 냈다.

 

내부 벽면은 화이트 칼라, 조명은 테이블마다 주황색 전등이 있어 운치가 있다. 또한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신선한 느낌이었다.

 

4인 테이블 5~6개, 바 자리 몇개 정도의 규모였다.

의자는 나무의자였고, 등받침이 있다.

 

모든 테이블에는 장미가 세팅되어 있다.

생화처럼 보이던데 참 꽃과 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매력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무엇인듯 하다.

 

메뉴와 가격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다. 레스토랑 수준 대비 저렴한 편이였다. 메뉴판 전체를 촬영하였으니 직접 판단하시길.

 

 

 

음식모습과 맛 

에피타이져로 마늘빵이 나왔다. 인당 2개씩이다.

 

 

연어스테이크의 모습이다.

가격 18,000원

맛은 필자가 먹어본 연어요리 통틀어 최고였다.

적당한 간에 부드러운 연어 특유의 식감으로 입에서 녹아 내린다.

근데 양을 채우는 요리는 아니다. 참고하시길. 맛으로 먹는 요리이다.

 

화이트와인

한잔 7,000원

시원한 상태로 먹었는데 연어와 궁합이 잘 맞았다.

글라스와인을 먹었는데 기타 병으로 주문도 가능할 듯 하다.

와인냉장고를 봤기 때문이다. 와인이 비싼 편이 아니니 병으로 드시든 잔으로 드시든 편하게 판단하시라.

 

다음 요리는 명란파스타

가격 12,000원

연어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이 명란파스타 역시 맛은 100% 보장한다.

주문시 쉐프께서 직접 오셔서 파스타 재료 및 선호하는 면의 상태 등을 여쭙고 가셨다.

파스타 스타일은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라고 하셨다.

 

명란알인가? 파스타 국물에 이렇게 명란알이 보인다.

명란은 괜히 명란젓이 생각나는데 파스타와 잘 어울려 맛을 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겉으로 빛이 안나고 속이 강한 인물에 속한다고들 한다. 이번 방문한 레스토랑 역시 문재인 대통령처럼 겉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내면의 힘이 대단했다. 맛 하나로는 최고였던 곳이 아닌가 싶다. 분위기도 괜찮았고.....서빙직원의 수준도 괜찮았고.....

심야, 밤 늦게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술 먹다가 출출할때, 멋진 안주에 한잔 더 하고플 때 이곳을 찾는 것도 괜찮은듯 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마포구 서교동 411-8 2층 | 화이트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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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5.18 09: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 꽃 넘 예뻐요~^^ 연어 스테이크는 이곳 호텔 레스토랑 비쥬얼이네요!! 맛도 최고라니, 흐릅! 침샘 자극됩니다. 명란 파스타는 먹어본 적 없는데 맛이 넘 궁금해요~ 아침의 활기 불어 넣고 갑니다. 힘내세요 선배님!!(효력 여부는 모름...ㅋ)

    • 레오나르토드 2017.05.19 16: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음식점이 참 괜찮았는데 빛을 못보고 있는 게 아깝더라구요. 음식점 뿐이겠어요. 사람도 능력은 있으나 빛을 못보고 있는 게 아까운 그런 사람....(나나??ㅋㅋ) 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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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누구나 먹어야 산다. 살기 위해 먹는 시대에서 먹기 위해 사는 시대로 변해가는 현대에는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며 소위 맛집을 찾아 다닌다. 맛집이란 명사는 밥집이라는 단어와 바꿔 써도 될 만큼 수많은 식당들이 맛집임을 자부하며 식객을 오라 한다.

 오늘 찾은 맛집은 그냥 맛집이 아닌 2017년 파주이야기 맛집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으로 선정이 유력한 '진진바라'를 찾았다. 고객이 맛집에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식당이다. 맛, 품격, 친절, 인테리어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여 가격대는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 가격에 멋진 공간에서 맛깔스러운 음식을 친절한 전문종업원들이 준비해 주는 식당을 찾기란 쉽지 않다. 몇십만원을 들여 호텔부페도 먹어 봤지만 진진바라와 견주어 봤을 때 진진바라의 압도적인 승리로 평가하고 싶다.

 

진진바라 여의도점 가는 길

진진바라는 서울 여러곳에 있다. 찾아간 곳은 그 중에서 여의도 증권가에서 약간 벗어난 여의도점이다. 9호선 샛강역과 5호선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역에서 도보로 약5분 정도 소요되었다.

 

이렇게 정리가 잘 된 거리에서 진진바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여의도에서 쉽게 볼수 없는 발렛파킹을 볼수 있다. 여의도에 갈 적에는 진진바라는 부자들만 가는 멋진 곳 정도로만 여기고 그저 바라만 보았는데 직접 방문할 줄이야.

 

 

 

 

사실 가격이 얼마건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면 2만원짜리 한식부페 자주 갈 바에에 진진바라 한번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고 본다. 사실 그렇게 음식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비싼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가격은 스트롤을 조금 더 내리면 나온다.) 지하쪽으로 내려가는 공간에 진진바라가 위치하고 있다.

 

고급한정식의 모습 그대로 

유명한 전주 한정식집 '청목'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식대가 일인당 35,000원이었다. 음식은 맛깔났지만 분위기와 서비스는 그럭저럭이었다. 하지만 진진바라는 달랐다. 고객을 맞는 로비의 모습이 꽤나 세련된 모습이다. 큰 공간, 높은 공간을 비워 두고 고객을 맞이함으로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안으로 들어 가면 웅장한 스케일의 조형물이 고객을 반기고 있다.

인테리어톤을 보자면 로비천장은 다크, 벽면은 흑색기와장을 켜켜히 쌓은듯한 자연의 분위기, 바닥은 베이지색상의 데코타일을 깔았다.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을 재해석한 느낌의 인테리어라 할수 있다.

 

한때 유행했던 한식뷔페 자연별곡이나 계절밥상도 나름 전통 분위기의 인테리어인데 그정도 급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고급스럽다.

긴 복도를 따라 양측으로 식당공간이 분절되어 있다. 각각의 룸은 크고 작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일행의 규모에 맞게 자리할 수 있다. 소규모 독립공간으로 조촐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대규모 연회도 할수 있다. 대규모 연회가 가능한 자리도 있어 각종 행사도 가능하다. 방문한 날은 동남아 단체여행객이 방문하여 식사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단체석은 지하3층에 준비되어 있다.

참고로 여의도점의 규모는 실평수 600평이다.

 

테이블 기본세팅의 모습이다.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테이블 위 소품도 한식이다.

 

진진바라 음식가격

음식가격은 최고 싼 메뉴가 39,000원이다. 물론 저녁 코스요리인 진하코스 기준인데 싸다고 부족한 건 아니다. 아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한 것처럼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가격부담 면에서 고민된다 하면 이 진하코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른 코스를 먹어보지 않고 진진바라코스(49,000원)를 먹어 봤는데 과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끊임없이 서빙되었다. (음식의 모습은 아래 참조) 상견례 코스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필자를 포함한 일반인에게는 진진바라코스는 거의 천국에서나 맛볼법 한 음식이다.

전체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맥주의 경우 큰병이 아닌 작은병이 나오니 유념하시기 바란다. 소맥 제조를 위해 맥주를 주문했는데 작은게 나와 잠깐 당황했다. 맥주, 소주 다 4천원이다.

메뉴판 글씨가 작게 보여 진진바라 홈페이지에서 진하코스와 진진바라코스 메뉴를 담아 왔다.

 

진진바라코스(49,000원 부가세 포함)

착석과 동시에 아래의 음식들이 서빙된다. 야채샐러드와 차, 죽, 물김치, 탕평채, 칠절판이다.

 

야채샐러드가 어찌나 맛나던지 다른건 안먹고 이것만 먹었다.

 

이 음식의 이름이 탕평채이다. 야채와 묵을 버물려 먹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다.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역시 부모님 모실 생각을 한다.

 

물김치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짠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정갈한 맛이 지배적이었다.

 

호박죽인듯 한데 조금 줘서 서운했지만 이 음식은 전채요리로서 서막에 불과하다.

주의하실 점은 음식의 종류가 몇십가지가 줄기차게 나오므로 처음부터 너무 스퍼트를 내며 먹으면 나중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의 맛을 충분히 못느끼므로 체력안배하며 달리는 마라토너처럼 식사량 안배를 적절히 하며 식사하시길 권한다.

 

이건 칠절판이다. 일곱칸의 그릇에 담긴 요리를 뜻한다고 한다.

 

수삼더덕채이다. 독특한 음식이었다. 수라상에서나 올라 왔을 법한 음식이다.

 

메밀냉채인데 여기 있는 고기 몇점만 먹고 메밀은 손도 못댔다. 이 메뉴가 나온 시점부터 배가 많이 불렀다.

세상에나 활어회까지 나왔다. 광어회와 또다른 어종의 회, 이렇게 두 종류가 나왔는데 몇점 안나왔지만 맛이 일품이었다.

조개 등의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계절탕이다. 국물이 시원했다.

 

궁중갈비찜이다. 큼직한 갈비 덩어리가 일인당 하나씩 책정되어 나온다.

 

대하오색선이라는 요리이다. 이 요리 역시 인당 대하 한마리

대하맛이 독특했다.

 

이 요리는 연어 야채쌈이다. 땅콩소스가 들어 갔는지 담백한 맛이었다.

 

이건 메로구이다. 일식집에서 나오는 그런 흔한 맛은 아니다. 더 맛있다.

 

모든전 3종류의 모습

 

야채보쌈의 모습이다.

 

궁중잡채이다. 역시 면종류는 입에도 못댈 정도로 맛있는 요리가 가득하다.

모듬해물볶음이다. 낙지가 많이 들어 있어 낙지만 골라 먹었다.

 

배가 터지기 직전, 때마침 반상이라 불리우는 식사가 도착했다.

구성은 찌게, 6첩찬, 밥, 누룽지이다.

더 먹으면 풍선처럼 빵 하고 터질까봐 누릉지만 가볍게 다 먹고 찌게는 국물로 간을 봤다.

 

후식으로 파인애플과 떡, 음료수가 왔다.

떡 하나를 먹고 나는 전사했다. 천국에서 천국으로 갔다.

 

회사 행사나 지인접대에는 안성맞춤인 진진바라, 추전하는 사람은 칭찬받을 만한 한식풀코스 식당이다. 상견례에도 품격에 맞는 식당이다. 다만 백일, 돌, 생신잔치의 경우 약간 무리해서 대접하고 싶다면 여기 진진바라를 선택해도 괜찮다.

주차는 2시간 무료이며, 발랫파킹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는 견적을 낼 수 있는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사용해 봤다.

규모에 따라 개략적인 예산을 짤 수 있어 좋다.

 

매장정보는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가본 식당 중 최고의 식당이다.

진진바라, 대단한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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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3 | 진진바라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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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4.28 21: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우~~ 고급 한식당 비쥬얼 최고이네요^^ 메인 로비부터 구석구석까지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고 곱네요.대접 받는다는 기분이 확실히 들 정도로 음식 상차림이 정성스럽습니다. 돌 위의 회 플레이팅도 신선해보이네요. 메뉴도 좋구요~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다 드시지는 못했군요ㅎㅎㅎㅎ천국에 천국을 이른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이런 고운 음식들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멋진 음식들이 세계화되지 못해 아쉽네요.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 2017.05.02 23:4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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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싸게 사는 방법, 핸드폰 요금 통신비 할인 꿀팁

 

최근 갤럭시 S8이 출시되어 돌풍이다. 홍채인식까지 된다니 기대감이 대단하다. 하오나 붉은액정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S8을 싸게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발품을 파는 방법, 그리고 기다리는 방법 두가지밖에 없다. 최대한 많은 가격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내려갈 일만 남았으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갤럭시 s8은 갤럭시클럽이나 통신사 기기반납프로그램을 가입하면 6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사은품은 1.dex (128기가 한정) 2.안심커버케이스 필름 3.디스플레이 파손보험 4.5만원 할인쿠폰 정품악세사리 5.리니지에볼루션 10만원쿠폰 유튜브레드 3개월무료 6.요금한달치지원 7.무선충전기이다.

 

일설에 의하면 갤s8을 요금제 자유, 선택약정으로 인한 요금 20% 할인, 지원금 20만원 케이티 기기변경 조건도 있다고 한다.

약정이 남아 있는가? 중고폰을 팔았을 때 나오는 중고기계값과 약정위약금을 동시해 고려해야 한다. 참고로 현재 기준 아이폰 시세는 아이폰6 18만원, 아이폰6s 30만원, 아이폰7 50만원 수준이다. 중고시세는 중고나라와 세티즌이 가장 알려져 있다. 거의 시장표준가격이라고 보면 되겠다.

s8에 버금가는 LG폰은 G6이다. 후문에 의하면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기기변경으로 G6를 할부원금 25만원에 구입했다는 이도 있다. 당연히 비싼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조건이었을 것이다. G6의 경우 중고시세 감가가 많이 되는 폰이므로 S급 중고로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2016/11/01 - [쇼핑과 맛집] - 빠삭 인증 문제로 스노방입장이 차단되었습니다 해결방법

노트5 번호이동의 경우 할부원금 100원에 88,000원짜리 요금제 6개월로 번호이동 조건이 있다. 번호이동 조건으로 약정 2개월만 잡고 하는 공짜핸드폰은 X300, 삼성 A5, 스타일러스2, 넥서스5X, 화웨이H 정도 핸드폰이다. V20도 가성비가 괜찮은 폰이다. 지원금이 올라가고 있는 폰 중 하나이다.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핸드폰을 사러 갈 때는 너무 많이 아는척 하지 말고 적당히 돌아 다니면서 원하는 모델을 말하면서 할부원금과 요금제/부가서비스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 최저가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 제휴가드, 인터넷가입 조건을 제외한다. 페이백은 위험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핸드폰요금 할인은 인터넷과 결합하면 할인해 주는 제도가 있으니 혹시 통신사와 인터넷사용회사와 같다면 뭉치면올레등 결합상품 할인을 알아 보는 것이 좋다. 가족끼리 같은 통신사를 쓰는 경우 우리가족 무선결합(KT)’ 가입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신규, 기변, 재약정 후 다음달 말까지 신청해야 할인제공된다.

 

핸드폰요금을 정말 아끼고 싶다면 알뜰폰 유심요금제 무약정을 추천한다. 데이터무제한인데 요금이 월 3만원이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의 경우 키즈폰 가입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요금은 부가세 포함 8,800원이다. 키즈폰 단말기는 쥬니버토키 정도이며, 할부원금 0원이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2가지가 있다.

일반인이 잘 모르는 팁 하나. skt 2년 약정 기기변경시 위약금 안나오는 기간은 16개월이다.(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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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4.23 04: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언니네가 신도림에 산 적이 있어서 테크노마트 가봤네요. 남자분들은 거기 가면 몇 시간은 거뜬히 있겠던데요?ㅎㅎㅎ 데이터 무제한에 3만원 요금제 넘 좋네요!! 여기는 1G여도 6만원이 넘네요! 데이터 요금이 조금 더 싸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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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경리단길 해방촌 이태원을 평일에 가 봤다. 저녁 이른 시간이라 차분한 분위기에서 또 다른 경리단길을 봤다. 이 날은 특히 해방촌의 밤을 느꼈는데 남산을 품은 그 야경이 애잔한 느낌이었다. 해방촌과 경리단길을 잇는 그 결절점에 위치한 이태원 짜박이라는 한식 음식점을 찾았다.

젊은 분위기, 이태원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집밥같은 한식 음식점, 이태원 짜박이를 소개한다.

 

찾아가는 길

언제부터 이 길은 사람들이 다녔을까? 왜 유명해 졌을까?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이 먼저였을까? 모여드는 맛집이 먼저였을까? 차분한 분위기의 경리단 주변을 보니 생소하긴 했다. 늘 분주히 느껴졌던 주말 오후에 찾은 때와 비교해서일 것이다.

이태원 짜박이는 녹사평에서 도보 10분 이내, 경리단길에서 숨안쉬고 뛸 수 있는 거리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해방촌에서 내려 지하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니 바로 짜박이가 보였다.

새 건물인데 조형미가 느껴졌다. 테라코타 느낌의 외벽마감에 색상이 진한 메스가 관통해 있는 독특한 파샤드. 짜박이가 위치한 관옥빌딩의 모습이다.

 

건물주의 통큰 배려인지 짜박이 전용 광고자리도 내 주었다. 혹시 짜박이 사장님이 이 빌딩의 소유주일 수도....

경리단길 교차로에서 녹사평역 방향으로 한 블럭만 내려오면 큰길에서 이렇게 건물이 보인다.

 

이태원짜박이 건물 앞에는 이렇게 메뉴를 실사로 보여주고 있다.

 

가격과 주요메뉴 정보를 행인들에게 보여 주는 것은

고객이나 점주 입장에서 모두가 좋은 방법인듯 하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깔끔한 인테리어 

건물이 새것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홀은 남산이 보이는 창문을 따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천장은 다크, 벽은 베이지색, 바닥은 시멘트 위 에폭시 마감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었다.

조명은 두가지 형태를 혼용하였는데 적정한 조도와 장식적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벽 곳곳에 미술작품이 걸려 있고 유리창에는 멋들어진 시가 새겨 있다.

 

노을이 지는 서쪽하늘에 창가에 비친 시 한 편이 내 마음을 울린다.

 

테이블은 총 13자리 정도 되는데, 그 중 두 테이블은 6인석이며 별도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의 모습이다.

의자는 두 종류이다. 박스형 의자는 의자 속에 옷이나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등받이형 의자는 쿠션이 있어 편하다.

 

 

한식메뉴

식사와 술을 함께 할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한식이다. 나는 갈비짜박이를 주문했다. 그리고 공기밥과 음료수도 주문했다.

처음 오는 사람들도 쉽게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렇게 사진과 함께 메뉴를 보여 줬다.

모든 메뉴가 맛깔나게 보였지만 갈비짜박이를 선택했다. 1인분에 13,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해야 한다.

 

음식모습과 맛 

갈비가 담긴 냄비(혹은 불판)가 왔다. 불은 3단계 가장 센 불로 맞추고 타이머가 돌아 간다. 5분 30초 후 먹을 수 있단다. 이외 밑반찬이 세팅되었다.

하나 하나씩 차근차근 배달되었다.

9첩반찬이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집밥 컨셉이라는데 과연 이 9첩상을 보고 느꼈다.

볶음김치, 멸치볶음, 사라다, 시금치, 오징어젖갈, 토마토, 간장게장, 오뎅볶음

그리고 막회(한 가운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회를 제외한 나머지 반찬은 리필이 가능하다.

갈비도 먹기 전에 이미 가성비 높은 음식점으로 높은 평점을 매겼다.

남산뷰의 한식음식점, 9첩반찬의 고퀄-리필가능

된장국도 나온다.

타이머가 올릴 즈음 직원이 테이블로 와 손수 갈비를 가위로 잘라 준다.

이런 서비스도 좋다.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우동사리는 주문하지 않았는데 갈비에 들어가 있어 물어 봤더니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거라고 한다.

맛있는 색에, 맛있는 형태에, 맛있는 냄새에

짜박이 갈비

 

짭짜름 한게 갈비맛이 그만이다.

갈비를 짜박짜박 쫄여 일품의 맛을 만들었다.

우리네 전통 음식 조리법인가 보다.

짜박이 갈비

 

 

맛있는 음식 양껏 먹고 자주 갔던 경리단길을 외면하고 해방촌으로 향했다.

해방촌의 봄, 해방촌의 저녁은 일상과 환상이 공존하는 듯 했다.

일상을 사는 거주민과 술집 속에서 술에 취해 나의 환타지아를 찾는 손님이 엉켜 있었다.

미군부대 옆이라 미군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

경리단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그 느낌을 아래 사진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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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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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넘버원 2017.04.05 00: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멋진 인테리어에 시,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남산이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네요.^^

  2. Bliss :) 2017.04.06 05: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짜박이가 뭔가 했는데 요고이군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9첩 반찬 그릇이 넘 이쁘네요오~ 저거 어케 관리하나요~ㅎㅎ 손님은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 좋은데 나무 용기에 반찬 흘리면 사장님 디게 속상하실 듯 ㅋㅋ 오늘도 건강한 활력이 가득찬 하루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06 10: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음식먹는 입장이 아닌 음식을 내주는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블리스님~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도 연습과 노력인듯 합니다.

      바쁘신 일상 가운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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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인기 있는 고기집 이경식당에 찾아 갔습니다. 고기가 비싼 값을 하더군요. 숙성한 고기라 그런지 고기맛이 일품이었던 이태원 이경식당을 소개합니다.

 

찾아가자 이경식당

이태원은 처음에 갔을 때보다는 이리 저리 많이 다녀 봐서인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끝에서 끝이 그리 멀지 않아요. 자주 가는 홍대/합정보다는 상권규모가 작지만 이태원 나름의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죠. 땅값, 임대료, 음식값 다 이태원이 비쌉니다. 그만큼 분위기도 있지요.

이경식당을 찾아가는 길목입니다. 이경식당은 이태원의 언덕배기에 있습니다.

이태원 1번출구에서 나와 조금만 걸으면 오른쪽으로 긴 언덕길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쭉 걸어오면 식당이 있어요. 1번출구에서 5~7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경식당의 모습

홀은 길다란 'ㄱ'자로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이 홀의 모양을 따라 배치되어 있습니다. 4인용 테이블 8개 정도가 있어요. 일요일 6시에 방문했는데 만석이었습니다.

입구쪽 모습입니다. 트리로 장식한 분위기이다. 전체적으로는 복고 컨셉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식당이름 등등 전부 옛것을 컨셉으로 만들었어요.

 

입구쪽 테이블은 다소 어두운 조명인 반면 안쪽 테이블은 이렇게 밝습니다. 안쪽에는 주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테이블은 대리석 모양의 중량감 있는 재질로 되어 있고 의자는 아래처럼 나무의자입니다. 등받이 있는 의자입니다.

양념통, 수저통, 식기 다 응팔에서 봄직한 스타일입니다.

 

양념통 한켠에는 여성분들 머리를 묶을 수 있도록 헤어밴드도 준비되어 있네요.

 

이경식당 메뉴와 정보 

이경식당에서는 따로 메뉴판이 없고 벽에 걸려 있는 메뉴판을 보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오후 5시부터 영업합니다.

 

 

조금 늦으면 맛있는 고기가 품절되어 먹을 수 없으므로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미리 가시거나, 아니면 예약을 하시길 권합니다.

 

고기값, 술값이 홍대 대비 1천원~2천원 비쌉니다.

이태원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홍대보다 비싼듯 합니다.

 

고기집의 고기 

기본 상차림의 모습입니다. 야채, 장류, 개인식기의 모습입니다. 물은 500미리 생수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생수병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많은데 이렇게 물이 나오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불판은 사각불판으로 테이블에서 버너를 이용하여 고기를 굽습니다. 스스로 굽습니다.

 

고기는 이렇게 냉장고 안에서 숙성합니다.

 

모듬고기를 주문하면 이렇게 계란찜과 된장찌게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모듬고기는 항정살, 목살, 삼겹살이 조합되어 나옵니다.

가래떡과 야채가 곁들여 나옵니다.

 

종업원이 이렇게 불판에 모양을 내 주고 사라 집니다.

블로그에 이경식당을 검색해 보면 이 모양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별거 아닌듯 해도 이런 음식점만의 트레이드마크, 특별함이 있으면 고객의 인상에, 홍보에 각인되는 듯 합니다.

버터밥의 모습입니다. 고기 굽는 동안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가

선택하였습니다.

밥+버터+후라이 등등입니다.

어렸을 적에 이렇게 뜨끈한 밥 속에 버터 녹이고 계란후라이 올려 비벼 먹던 그 맛입니다.

 

삼겹살부터 굽습니다. 삼겹살이 엄청 두꺼워 안익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익습니다. 적당히 익으면 가위로 잘라 다시 굽습니다.

맥주도 한잔 합니다. 고기안주에는 소주가 제격인데

혼자 먹는 술인지라 가볍게 맥주만 들이킵니다.

삼겹살의 해체 모습입니다. 맛있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항정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저는 삼겹살->항정살->목살의 순으로 구어 먹었습니다.

후회합니다. 항정살->삼겹살->목살 순으로 먹을 것을.........

모듬고기의 양이 남성 3명이 먹으면 적당히 배부를 정도입니다.

이경식당을 방문한 날 이후로 고기생각이 안납니다. 고기 3종을 물릴 때까지 먹어서입니다.

지금도 고기 생각이 안납니다.

고기집을 많이 다녀 봤는데 맛있는 고기를 질릴 때까지 먹은 날은 이경식당을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장사 쉽지 않습니다. 맛있어야지, 멋있어야지, 친절해야지.........................

 

 

밝을 때 가서 어두울 때 나왔습니다.

요즘 이태원의 거리가 그토록 아름답습니다.

밥집은 밥집대로, 볼꺼리는 이것저것 있지만

이태원 라인프랜즈도 가보세요. 강추해요. 재미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8-5 | 이경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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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리온 2017.03.14 17: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드라이에이징 숙성고기집이 은근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가서 먹어봤는데 비싸긴하지만.. 찬도 잘나오고 맛도 좋더라구요 ㄷㄷ

  2. Deborah 2017.03.14 18: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맛나게 잘 드시고 오신것 같아서 제가 다 기쁘네요.

  3. IT넘버원 2017.03.14 22: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기 괜찮네요.
    맛나게 드셨군요.^^

  4. Bliss :) 2017.03.15 03: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 무항생제라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그렇다고 고기값이 비싼 것도 아니고~ 두께도 두툼해서 식감이 매우 좋을 듯해요~ 삼겹살 먹고 싶네요오~ 테이블 위에 마련된 머리끈 ㅎㅎㅎ인상적이네요 음식의 질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배려까지 신경쓴 모습이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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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역은 더블역세권이라 고속터미널 또는 강남 가는 길에 지하철 환승만 해 봤지 실제 나가서 거리를 걷고 느껴본 적은 처음이다. 약수역은 6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장소이기에 만남의 장소로 좋으며, 그래서 약수역 주변에는 음식점이 즐비했다.

 오늘 만나본 음식점은 약수역 1번출구에서 숨 안쉬고 뛰어가도 될법한 거리에 위치한 약수역 고기집 '치맛살'을 소개한다.

 

치맛살을 찾아 약수역으로

네이버지도를 찾아보니 약수역 1번출구에서 금방이다. 지도에 등록도 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1번출구 바로 앞 골목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좌측에 치맛살이 보인다.

 

약수역 치맛살 거리는 대략 이렇다. 조금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지만, 조금 지나니 유동인구가 많아졌다. 더블역세권, 약수역이 알게 모르게 만남의 장소로 제격인 셈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주변에는 주차장도 있어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여느 거리와도 다를 바 없는 약수역 치맛살 거리.

 

드디어 모습을 보였다. 치맛살.

치맛살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항정살'이란 부위를 가르킨다.

치맛살과 항정살은 같은 단어인 것이다.

 

 

고기집만을 위해 세워진 건물 '치맛살'

외관부터가 독특해 보인다. 짙은 갈색의 원목구조가 돋보이는 외관이다.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치맛살 내부 

 내부 역시 외관과 마찬가지로 주인장의 개성이 넘쳤다. 원목 느낌을 충분히 살려 멋진 분위기를 자아 냈다. 과거 흥행했던 응팔의 주택 내부의 분위기 같기도 하고.....요즘에는 건축자재가 나무무늬 플라스틱이나 장판, 필름 등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집은 진짜 원목으로 온통 치장하고 있어 운치가 있다.

 

테이블도 흔한 테이블이 아닌 나무테이블이다. 의자는 쿠션감이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

1층 홀도 넓은데 2층에 1층만큼의 홀이 또 있다.

40명~60명의 대규모 인원이 회식, 단체모임을 할 때 통으로 전세를 놓고 음식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모임을 운영하다 보면 10명만 모여도 음식점 찾기 힘들 때가 많다.

그만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만한 음식점 찾기가 어려운데

약수역에서 회식을 생각한다면 이곳 '치맛살'도 괜찮은 장소라 생각한다.

 

메뉴와 가격 

메뉴판을 촬영했다. 특수부위 돼지고기, 쇠고기, 사이드메뉴, 주류로 구분하여 보여 준다.

 

 

이곳은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이라고 한다. 식당 내부에도 '한돈' 마크가 걸려 있으니 믿을 만 하다.

늘 먹는 삼겹살도 좋지만 치맛살과 바지살도 괜찮을 듯 싶다.

가격이 2천원 차이밖에 않나니 말이다.

 

치맛살과 바지살

고기는 생고기라 싱싱해 보였다. 함께 나온 야채도 상태가 괜찮았다. 일단 치맛살을 먹고 바지살은 나중에 굽는 걸로 계획했다. 참고로 바지살은 갈매기살이다.

 

 

기본상이 차려 지는데 고기가 익는 동안 셀러드를 먹고 있으면 된다.

쌈채소의 경우 직접 재배했다고 하니 더 신선해 보인다.

묵은지도 이 음식점 만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다.

 

이 두 부위는 이렇게 구어 지면 먹는데 둘 다 아주 부드러워 꼭 소고기 식감이 날 정도이다.

 

고기를 다 먹은 후 김치국밥을 후식으로 먹었다. 국산배추로 직접 담근 김치를 넣고 끓인 김치국밥은 그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독특한 맛을 선사했다.

 

 동대입구역에 족발은 몇번 먹어 봤지만 조금 번잡한 편이었다. 그때 약수역 음식점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우르르 몰려 다니며 음식점을 찾아 다니지는 않았을 터인데 말이다. 단체모임에는 역시 부담이 덜한 고기집이 괜찮은 듯 하다. 문제는 규모 있는 음식점 찾기가 마땅치 않은데 이곳은 규모가 있어 좋았다. 메뉴판 가격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고 맛 평균 이상이면 바로 예약전화 거는 건 총무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이상 약수역 단체석 예약 가능한 고기집 '치맛살' 방문후기를 마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신당동 381-15 | 치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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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3.03 18: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 어제 고기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눈에 확 들어오는 고기 비주얼!!!
    내부 구조를 보니 단체 손님 받기에 딱이네요... ^^

  2. IT넘버원 2017.03.05 03: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고기가 아주 맛잇겠네요.^^
    비주얼이 참 대단합니다.

  3. 평강줌마 2017.03.05 14: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꿀꺽 삼키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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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파주이야기가 드디어 홍대맛집을 휩쓸고도 부족해 이태원에 진출했다. 혹자는 '홍대나 이태원이나 먹는 거, 즐기는 건 똑같은데 뭘'이라는 저렴한 리뷰를 던질 지도 모르지만 다녀본 자만이 이 둘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같은 클럽이라 하더라도 이태원의 클럽은 홍대와는 다른 고급스런 웨이브를 느낄 수 있으며, 밥을 먹어도 이태원의 밥은 이국적인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이태원은 외국인이 거리에, 음식점에 있어 이런 이국풍을 더 느끼해 해줄 뿐더러, 거리의 행인들이 홍대보다는 좀 나이가 많은 편이다. 이번 방문은 '아울블랑'이다. 이곳은 술집이다. 고객의 대부분은 밥을 먹지 않고 온듯 하다. 다소 이른 시간인 19:30에 방문했음에도 만석이었다. 이미 그들은 술과 안주로 저녁겸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 그만큼 식사대용으로 안주가 역할을 한다는 반증이 아닐까? 그럼 시각적으로 이태원 '아울블랑'을 느껴 보자.

 

이태원의 불타는 밤거리

아울블랑은 이태원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접근성이 탁월한 곳이다. 불타는 이태원의 거리를 미쳐 느껴볼 새 없이 당도할 수 있다.

4층 루프탑을 품고 있는 아울블랑은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술집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부터 아울블랑의 강렬한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아울블랑을 들어가는 건물입구에는 클럽이 있다.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아울블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술과 환상적인 안주가 준비되어 있다는 아울블랑의 홍보물

 

 

부록으로 잠깐 이태원거리의 풍경을 감상하자.

이태원은 음식점 뿐 아니라 편집샵 등 쇼핑을 할 수 있는 점포도 위치해 있다. 음식점만 있으면 먹자골목, 쇼핑/음식점이 함께 하면 복합공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블랑 건물의 전경사진이다. 이태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이태원 뒷골목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다. 큰도로 거리의 분위기와는 다른 조밀조밀한 분위기이다.

 

아울블랑의 분위기

들어서자 마자 루프탑에 눈이 갔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은은한 막바지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의 느낌은 과연 아울블랑이 멋진 공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할 수 있다. 은빛 나무가지 사이로 이태원의 전경을 바라보노라면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가? 취기가 오른 나의 마음에 이태원의 전경은 많은 생각을 줄 것이다.

다음은 천장의 모습이다. 실크천과 상들리에의 주홍색은 함께 어울어져 멋진 모습을 자아낸다.

 

남녀가 이렇게 소주잔을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뿔사, 클럽아닌 클럽같은 술집의 분위기

분위기 뿐 아니라 음악도 클럽의 분위기이다.

 

사진으로 느낄 수 없는 공간의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담아 봤다.

 

 

어마무시한 안주와 술-메뉴판 첨부

루프탑 포차 아울블랑에서 홍보를 부탁했다.

역삼역 근처 아울메이크업&미용실을 아울블랑 식사 영수증(사진) 지참 후 1달이내 방문 시 50% 할인 된다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 바란다.

포인트제도 운영하니 계산하실 때 꼭 챙기시라.

 

안주는 크게 탕요리, 볶음요리, 튀김요리로 구분하여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소주값 맥주값만 보면 보통 시중음식점과는 천원 정도 높은 편인데 이 비용은 분위기를 사는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이다. 분위기값도 지불해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추천안주 두 가지

일단 칼스버그 맥주 두잔을 주문했다. 맥주는 배불러서 조금 불편하지 청량감과 갈증해소에 만병통치약처럼 훌륭한 역할을 한다. 시원한 칼스버그 한잔 머금노라면 일주일의 피로가 확 가신다.

 

 

문짬뽕의 모습

문어 한마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푸짐한 양과 맛이 보장되므로 소주안주 추천메뉴 일번이다.

 

주어진 연장으로 문어를 분해하여 먹을 준비를 한다.

 

맥주안주 추천은 광동식치킨으로~

치킨 한마리 주문한 것처럼 한마리가 나온다. 닭다리 두개 확인했다.

광동식 치킨 처음 먹어봤다. 이색적이면서 맛있다.

 

멋진 시간을 보낸 뒤에는 항상 배불러 있다. 아....이태원의 분위기를 이 불편함으로 보내긴 싫은데 한다면 지하철 한코스 쯤은 걸어 보는 것을 권유한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다음 역이 있으니까. 이렇게 남산의 야경을 보며 이태원의 밤거리를 느껴 보시라.

 

지하철을 타고 집을 향한다. 아울블랑 안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2 4층 | 아울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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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3.01 06: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태원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진짜 외국인이 많이 보이는지 궁금해요ㅎㅎㅎ 이 곳은 분위기가 아지트?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문짬뽕에 시선이 멈춤 버퍼링 버퍼링~@.@됩니다ㅎㅎ 광동식 치킨 맛도 궁금하네요. 이곳의 중국 식당에서 파는 치킨과 비슷한 맛이려나...ㅎㅎ 쌓인 피로가 풀어지는 기분 느껴져요ㅎㅎ 오늘도 가뿐한 아침으로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02 07: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태원을 한번도 안가보셨다니 의외입니다. 이태원 다녀본 지도 어언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이태원은 건물 간판이 세련되어 지고, 인테리어가 바뀐 것 말고는 그 이국스러움은 그대로네요.

  2. IT넘버원 2017.03.01 12: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술은 못하지만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은거 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02 07: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술은 잘 못해요. 억지로 마시면 탈 나죠.

      이곳의 분위기는 사실 아득함 보다는 신비로움?의 분위기가 더 맞을 듯 합니다~

  3. 카멜리온 2017.03.01 17: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울블랑이란 곳이 있었군요~ 광동식 치킨은 아직 안먹어봤는데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어떤 이색적인 맛일지~

    • 레오나르토드 2017.03.02 06: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가격의 일정부분은 분위기값이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ㅎ

      색다른 광동식 치킨이 꽤나 맛있었네용~

      이번주는 오늘 그리고 내일이면 끝이네용^^

  4. 베짱이 2017.03.02 07: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술집이 포인트제라니. 카페 같고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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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식 하면 커리와 카레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커리에 찍어 먹는 맛있는 인도음식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자. 오늘의 맛집은 인도인 부부가 운영하는 델리인디아(Delhiindia) 홍대점이다. 두 부부께서 거의 한국인 수준으로 한국말을 하시기에 전혀 이질감이 없는 곳이다.

사실 인도음식은 오래 전부터 유행이었다. 십여 년 전 광화문에 있는 강가라는 인도음식점을 가서 처음 커리란 음식을 맛봤는데 맛있기도 했지만 그 음식점은 비싸서 자주 갈수 없는 곳이기도 했다. 처음 간 곳이 비싸니 인도음식은 고급음식처럼 느껴 졌다.

 

찾아가는 길, 외부모습

 

찾아가는 길은 늘 그랬듯이 합정역에서 시작한다. 합정역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 가면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 네이버지도를 켜고 찾아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늘 붐비는 홍대거리지만 이날은 추운 날씨 탓인지 거리가 한산하다.

 

델리인디아는 2층에 위치하고 있고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간판이 인도스럽게 인도한다.

 

 

측면 입간판은 한글로 표기되어 있다. 색상은 적색이다.

 

인도를 얼마나 녹여 냈는가? 

 

2층 출입문 옆에 이렇게 인도풍 포토존이 있다. 인도의 동물 코끼리가 눈을 어디로 뜨는지 모른체 나를 반기고 있다.

 

들어가 보니 손님이 많이 있었다. 조명은 약간 어두운 편

 

천장은 샹들리에가 걸려 있고 간접조명이 은은함을 연출하고 있다.

홀 내부에는 8테이블 정도가 자리하고 있으며,

안쪽 공간은 단체석 2자리가 구비되어 있다.

 

홍대음식점에서 보기 힘든 아기의자 2세트도 있다.

 

홀의 전경이다. 손님들은 주로 커플이 많다.

분위기도 괜찮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 사장님이 모국에서 가져 왔을법한 인도의 소품들이 가게 곳곳에 진열되어 있다.

 

 

가격만큼 맛이 있는가?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델리인디아 세트 A이다. 가격은 1만5천원이다.

구성은 새러드, 치킨티카, 커리, 버터난, 밥, 라씨(음료) 이렇게이다.

메뉴별 가격은 대체로 저렴한 편이다.

 

인도음식 맛보기 

테이블 기본세팅의 모습 + 그린샐러드의 모습이다. 샐러드의 소스는 약간 매콤하다.

아래 음식은 치킨타카. 우리가 먹는 순살치킨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맛은 순살치킨보다는 인도스럽다.

 

이건 인도의 음료 라씨. 보이는 것도 플레인요구르트, 맛도 플레인요구르트이다.

 

드디어 메인메뉴 커리+밥+란이 나왔다.

둘이 먹기엔 상당한 양이었다. 맛도 있었다.

참고로 델리인디아는 사장 부부가 서빙을 하고

주방에는 두명이서 일을 하고 있었다.

 

커리는 테이블에서도 이렇게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