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파주에는 홈플러스가 하나 있습니다. 그 홈플러스가 문산에 있는데 조간만 파주운정에도 홈플러스가 개점할 예정입니다. 지금 한창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데요.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의 오픈예정 시기는 10월 말입니다. 주부사원 모습 현수막도 곳곳에 붙어 있더라구요.

자신이 원하는 지역 내 홈플러스의 위치를 찾아 보시길 원한다면 아래의 홈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세요. 하지만 한눈에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페이지별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일단 경기인천 파주일산 권역의 홈플러스 영업시간, 위치, 휴무일을 정리하였습니다. 한눈에, 한 페이지에 한꺼번에 다 보실 수 있어요.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권역별로 위치한 지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경기/인천 권역의 홈플러스 매장입니다. 대부분 영업시간은 10시 오픈, 24시 폐점입니다. 휴무일은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매월 2, 3번째 일요일 또는 수요일에 쉽니다. 자세한 휴무일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위 표로 보시면 지도가 아니라 위치를 찾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홈플러스를 찾는 다른 방법은 네이버지도에 '홈플러스'를 검색하시는 겁니다. 이 때 현 지도에서 장소검색을 체크하시면 보고 계신 지도화면 범위 내에서 검색해 줍니다.

 

네이버지도에서 '홈플러스 영업시간'을 검색하니 거의 모든 파주/일산/김포/강서 권역의 영업시간 및 위치까지 검색해 주네요. 킨텍스점과 가양점의 경우 영업시간이 23시까지이므로 유의하세요. 나머지는 24시까지 합니다.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매장찾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요.

http://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aspx?pageNo=5&searchKeyword=all&searchRegionNo=6

 



Comments

  1. Bliss :) 2016.10.06 02: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주에 하나 더 생기니 여러모러 좋을듯요^^ 여기도 영업시간이 다 달라서 확인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가을 햇볕과 함께 따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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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한국 대형마트 중 최초로 회원제 운영을 시작한 업체입니다.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소매업체이자 세계 3번째로 큰 업체입니다.

한국에는 12개의 매장이 있는데 거의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이루어 지는 거점도시에는 거의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트코는 한국에 있는 대형마트이지만 모든 시스템은 본사, 즉 미국의 시스템으로 이루어 집니다. 매장 진열방식이나 점원, 카드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다요. 미국 시스템이다 보니 한국의 전통시장 살리기 정서에 따른 강제휴무 등 정책에 있어서도 강하게 반발하며, 의무휴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지자체는 코스트코를 괴심하게 여기며 각종 행정단속 등으로 보복 아닌 보복을 하기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코스트코는 그만의 색깔과 상품의 차별화를 통해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형마트로 발돋음했습니다.

매장의 특징을 살펴 보시면 층고가 엄청 높죠? 낮은 공간은 진열장으로 쓰고 높은 공간은 창고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창고형 매장이죠. 공간의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에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빅마켓 등이 이를 표방하여 영업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코스트코 식품층 메인복도의 모습입니다. 불금에 코스트코 쇼핑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빵도 직접 만들어 판매합니다. 규모가 엄청 커요. 와인도 종류가 많구요.

 

냉장/냉동식품 코너입니다. 코스트코의 물건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묶음으로 판매하여 양이 많은 대신 쌉니다.

두번째 다른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지 않는 코스트코만의 물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의 회원이 되어 이곳을 찾는 것이죠.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 등 붐비는 시간대에는 계산하려고 몇십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다른 분의 회원증을 빌려 계산하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계산대에서 일일히 사진대조합니다. 그리고 결재는 현금 또는 삼성카드만 가능합니다. 아...또 코스트코 상품권도 결재 가능하군요. 상품권 관련해서 최근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16/07/21 - [세상사는 이야기] - 삼성에어컨 수리기사 사망사고, 홈트족 인기, 코스트코 상품권

 

 

코스트코 연회비 오른다고 합니다. 9.1일부터요.

 

'16.7.25~31까지 할인품목 리스트를 안내해 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현명한 소비는 부자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래 포스팅으로 빅마켓과 코스트코를 비교해 보세요

2015/10/27 - [맛집쇼핑 이야기] - 주말 일산 빅마켓 쇼핑은 이렇다

 



Comments

  1. Bliss :) 2016.07.26 03: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얼마전에 차를 샀는데요. 코스트코 회원에게 추가 100만 원을 할인해주더라고요>.< 야무지게 잘 활용했습니다ㅋㅋ 가족이 3명이라서 쓸 일이 많이 없지만, 다른 곳에 없는 할인 서비스나 굿 아이템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제 하루도 수고하셨네요. 오늘은 가뿐하게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6 14: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앗~~코코 회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하와이 갔을 적에 해외에 있는 코코를 갔던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국내 회원자격을 인정받아 식료품을 구매했던 기익이 있네요. 차량 뭐...100만원 할인이면 대단한 프로모션이군요.

      긴 터널 같았던 월요일이 가고 화요일은 그럭저럭 버틸만 하군요.
      멋진 수요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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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통시장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별로 없으실 겁니다. 요즘에는 최신식 대형마트가 생활권역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기 편리한 반면 전통시장은 우리 곁에서 멀어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서울 곳곳에는 망원시장처럼 과거의 영예에 취해있지 않고 혁신과 고객중심 경영으로, 그리고 상품의 질적 우위를 바탕으로 인근의 수요를 잘 수용하는 전통시장이 있죠. 이곳은 여느 대형마트 못지 않게 찾는이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죠.


상품의 질은 우수, 가격은 합리적
저 바나나 한송이에 2천원입니다. 나머지 가격표에 적힌 과일별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맛이 보장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쇼핑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동네빵집이 다 없어지고 프랜차이즈 빵집이 득세하면서 빵값이 비싸 졌습니다. 하지만 이곳 망원시장의 빵가격을 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지실 겁니다.

 

 

 



물론 빵의 사이즈가 조금 작은 측면도 있지만 파리바게트에서 티멤버십  할인받아 사는 것 대비 훨씬 쌉니다.


시장 속 마트가 웬말인가?
시장에서도 공산식품을 팔아야 하는 까닭에 이런 마트가 시장 군데군데 있습니다. 많은 품목들이 싸고 카드결재 가능합니다.
카드결재는 이곳 뿐 아니라 과일가게 등등에서도 싫은 내색 없이 받아 주세요. 특히 이곳 망원시장 전 상점에서 결재하는 카드비용은 소득공제시 전통시장으로 분류되어 현금공제쪽으로 분류되니 소득공제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망원시장은 분식을 먹고 싶어 들렸는데 이리저리 다니며 시장을 봤어요. 아래 분식집이 시장 내 분식집 중 제일 사람이 분비더군요. 가격, 맛 다 만족입니다. 김밥, 떡볶기, 튀김 이렇게 사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꼭 야채나 과일 등등을 파는건 아님니다. 시장 내에는 아래처럼 화초를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닭이나 고양이는 안팔아요. 대신 한켠에 관상어를 팔더라구요. 신기해서 찍어 봤습니다.


시장의 먹거리는 분식만 있는 게 아님니다. 요런 칼국수집도 있어요. 가격은 머 저기 크게 보이시죠?


위에서 보신 전통시장다운 모습의 분식집이 있는가 하면 이런 세련된 분식집도 있습니다. 가격 착한건 말씀드려 입만 아프죠.


어느 일요일 우연한 기회로 망원시장을 들렸고 그 살아있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그 모습을 글로 남겨 봤습니다.

세상은 변할 수밖에 없지만 지켜야 할 우리의   전통은 공존 가능한 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익의 대부분이 대주주나 오너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아닌 시장참여자 모두에게 분배되는 이런 전통시장, 우리함께 지켜 봐요.


 



Comments

  1. Bliss :) 2016.07.07 21: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닭이나 고양이는 안 팔아요에 빵 터짐요ㅋㅋㅋ 과일 가격은 여기와 비슷한데 토마토는 한국이 무척 싸네요. 칼국수 가격도 놀랍습니다. 깔끔함 가게도 꽤 많네요. 재래시장 경쟁력이 더 생겨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면 좋겠네요.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08 06: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카드도 가능하고, 싸고 질좋은 상품이 많아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면 만족해요. 캐나다 시장은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2. 평강줌마 2016.07.08 06: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통시장은 착한 가격이 많아요. 저는 5일장에 가서 필요한 식재료를 사온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7.11 11: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집 근처 전통시장은 몇년이 지나도록 가본적이 없구요

      서울 나가면 한번씩 가는 곳이 망원시장이에용~~

      역시 평강줌마님은 합리적인 쇼핑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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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연속으로 전국적인 비소식에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어 좋긴 했지만

사실 아이 데리고 야외활동하기에는 제약이 많아지죠.

저희집은 춥거나 비오는 날에는 마트를 자주 갑니다. 넓기도 하고 볼꺼리도 많고....물론 사진처럼 사람도 많죠....ㅎㅎㅎ

이 날도 비오니까 마트나 가자 하고 갔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비오니 야외활동 대신 마트에서 장보는 사람들이 몰린 거죠.

저녁즈음 가면 시식도 많이 하고 해서 배를 반쯤 채울 수 있죠.

그러나 항상 마트 가기 전에 배가 너무 고파 라면 하나 먹고 간다는 거...ㅎㅎㅎ

그래서 마트 시식은 전혀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

그래서 아들 더 챙겨줄 수 있는 듯 해요^^;

365일 항상 세일하는 이마트는 오늘도 세일을 합니다.

사실 아세요? 많은 소비자들은 세일이라는 글씨에, 그것도 적색으로 표시된 글에

강한 소비자극을 받는다는거?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잉소비를 하고 그래서 못먹고 버리는 음식들, 물품들이 끊임 없이 생긴다는 거.....

유통기한 임박한 식품을 싸게 파는 것은 어떤가요?

큰 세일폭에 잔뜩 샀지만 결국 대형식품회사의 재고떨이를 대신 해 주시고 그 식품들은 남아

손수 쓰레기봉투를 사 담아 버리는 수고를 하시지는 않았나요?

물론 제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듯 먹고 부족한 듯 사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도 일반소비자라 이런 세일스티커가 붙은 훈제삼겹살을 보고는 사고픈 욕구가 강하게

밀려 듭니다.

물론 이 훈제삼겹살이 원 가격인 12500원으로 판매된 적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스티커는 두장 붙어 있고 원가격이 더 부각되도록 붙어 있죠.....

 

그토록 찾아 헤멘 나의 허니~~~~버터칩은.....

이제 만인의 연인이 되어 바닥에 박스채 있는 그곳이 파주운정이마트입니다.

세 박스채 나란히 구애해 보건만

예전의 인기는 온데간데 없이 처량하게만 보입니다.

여러분 주위 상점에도 이젠 허니버터칩이 있을 것입니다.

 

처량한 허니버터칩에 위로를 하고 있는 사이....

우리 사고뭉치 큰아들은 카트 높이에 있는 아주 비싼 젤리를 집어 들고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녀석이 감히 오천원짜리 몸에 해로운 젤리를 먹겠노라고.....

지가 인상을 쓰면 어쩌겠다고 오만상을 쓰며

소리치고 있건만

조용히 묵언수행중인 우리 둘째처럼 저도 그냥 말없는 대답을 했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소용없어 아들아, 그건 몸에 해롭고 좀 비싸)

형이 쟁취하고 투쟁하고 있는 사이 깜짝 놀라 일어난 우리 둘째는 이제 세상구경을

할 차례입니다.

개월수에 비해 덩치가 큰 우리 둘째도 마트는 꽤나 좋아하는 곳이죠

 

정신 없이 쇼핑하고

정신 없이 계산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저희도 그 중 하나였죠.

우리식구 장바구니입니다.

아이 이유식할 닭가슴살, 둘째아이 분유, 허니버터칩, 국거리용 두부 등등

젤리를 못사준 미안함으로 아이에게 뽀로로를 안겨 줬습니다.

잠깐 좋아할 뿐 여전히 떼를 씁니다~~

이런 건 어찌나 기억을 잘 하는지 집에 가면서도 젤리 달라며 울고 불어

애를 먹었습니다.

귀여운 아들이

잠깐이지만 포즈를 취해 주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이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추운날, 비오는 날 야외활동이 제한적일 때

여러분은 어딜 가세요?

이런 날은 아이와 함께 마트에서 세상구경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집에 콕 하면서 만화영화 보는 것보다는 활동적인 아이가 되겠죠?

활동적인 인간이 됩시다!!!

 



Comments

  1. 설근악 2015.11.18 01: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런 젤리 하나 5천원이면 좀 비싼건가요? 요즘 왠만해서 장보는데 15만원 들어가는건 기본이지 않나요? ㅎㅎㅎ

  2. Bliss :) 2015.11.18 12: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오나르토드님..저 기분이 꿀꿀했는데.. 큰 아드님 젤리농성에 빵빵~ 터졌네요^^;;; 아....배경화면에 두셔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귀욤의 절정체같네요ㅋㅋㅋㅋ댓글쓰면서도 계속 웃네요^^
    허니버터칩ㅎㅎㅎ위로차원에서 2봉지나 소진해주셨네요?ㅎㅎ두 아드님 생각하며 오후도 파이팅!하시길요.

  3. peterjun 2015.11.18 13: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뽀로로 옆에서 포즈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역시 마트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실랑이가 빠질 수 없죠. ^^
    저도 마트 가는걸 좋아하는데..... 별수 없이 세일이 낚이곤 한답니다.
    체계적으로 쇼핑을 하는 편이 아닌지라.... ㅋ 세일이 눈에 띄면 그걸 기준으로 메뉴를 정해버리곤 하죠. ㅋ

    • 레오나르토드 2015.11.18 15: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마트야 말로 아이와 함께 가면 당연 실랑이 각오해야 갈 수 있죠~
      중요한 건 어떤 걸로 협상하여 타결하느냐가 관건.....
      5만원짜리 장난감 들고 울면 대략난감.....ㅎㅎㅎ
      2천~5천원 수준의 간식으로 협상타결하면 성공~~~

  4. 평강줌마 2015.11.27 06: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이마트나 홈플러스 자주 가지 않아요. 자주 가니 사지 않아도 될 것을 사오네요.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요. 평소에는 동네 작은 마트를 이용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27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도 대형마트와 소형마트, 인터넷쇼핑을 적절히 분배하여 쇼핑한다고 생각하는데.....때론 마음처럼 안되는게 사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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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 별일 없으면 일주일의 식재료 보충을 위해 찾는 이마트

주차장에서 마트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는 입구에 있는 이철헤어커커

저는 이런 고급진 헤어사롱을 한번도....

아니다...한번 가 봤네요...만오천원짜리 한번.....

여하튼 이철헤어커커가 있습니다.

가격표와 행사내용입니다.

남성커트가 2만원입니다. 제겐 너무 먼 당신입니다.....ㅠㅠ

 

같이 온 옆사람은 식료품을 사러 먼저 내려가고 저는

스포츠매장 빅텐에서 스포츠용품을 구경중~~

용대선수가 쓰는 빅터 브레이브소드 신형 같은데 이게 25만원

이건 정식수입제품인듯 한데....저는 라켓이 오래 못가 이런 비싼 라켓 쓰면 돈아까워요.

브레이브소드 괜찮더군요. 두개 가지고 있는데 공격형으로는 괜찮은듯 해요.

다음은 그립입니다. 저는 집에 그립을 많이 확보해 뒀지만 이런 용품을 보면

학생때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학용품만 보면 욕심이 나는 그런 심리겠죠.

그립은 싼건 2천원 비싼 건 4천원 정도입니다.

 

여기는 배드민턴 커트 매대입니다.

8천원부터 12500원까지 비교적 다양한 커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트를 구매하면 거트는 서비스로 매 줍니다.

 

트라이크 자선거입니다. 저희는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마트에서 특가판매해서 9900원 하고 있네요..

인터넷으로 더 비싸게 샀는데....

이렇게 때로는 오프라인 매장이 더 싼 물건들이 있다니깐요.

일요일 저녁 이마트 매장 풍경입니다.

동네 사람들도 저희처럼 일요일 저녁에 장을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분비는 모습입니다.

요즘 아들의 떼가 많이 늘었는데

급기야 장난감 코너에서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아들은 요즘 타요에서 카봇으로 갈아타는 중인데

카봇을 지나다가 카트에서 내려가 장난감을 갖겠다고 난리를 피우네요.

하도 난동을 피워 계산대에서 반납할 심산으로 그랜저 호크 카봇을 품에 안겨 줬습니다.

혹시 몰라 가격을 봤더니만 ...후덜덜~~

무슨 이런 조그마한 장난감이 48000원씩이나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게임만 하고 인형이나 장난감을 안가지고 놀아 관련업계가 안좋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건 또 아닌듯...

다른 비슷한 장난감은 더 비싸네요.

 

오늘 이마트는 완전 장난감 시장조사로 끝이 나네요.

계산대에서 아들 품에 있는 카봇을 강제로 빼앗아 반납하니

울고불고 난리네요.

마음이 동한 부모는 급기야 다시 장난감 매장으로 가서

사줄까 말까를 망설이다가 인터넷을 검색하니 만원차이네요.

급행료 만원을 지불하지 못하고

울고있는 아들을 부여잡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단다.

카봇은 우리 인터넷으로 사자꾸나~

 



Comments

  1. 2015.10.20 11:0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iss :) 2015.10.20 12: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홍~ 역시나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스파이크 자주 하셔서 라켓 오래 못 사용하시나봐요. 저희집 배드민턴은 4년째^^;;;아하하하^^;;; 아이가 카봇 무지 좋아하나봐요~ 도꺼미님의 노련한 쇼핑노하우로 득템하시길요~ 맛점 하셨나요? 오후도 파이팅!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5.10.21 14: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운동할 때 너무 힘을 많이 주면서 스파이크 하는 것도 있고....
      다른 동호인분들도 비슷하게 부서지죠~
      아들이 요즘 자기전/기상직후 '카~~카~~카'라고 외칩니다.
      카봇 보여 달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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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껏 부푼 기대를 가지고 홈플러스를 방문했죠. 파주 여느 대형마트에 비해 홈플러스 문산점은 조금 큰편입니다. 비오는 날이였는데 주차장이 실외에 있어 불편하긴 합니다.


매장 입구를 들어가는 곳에 블프 행사소식이 있나 하고 열심히 들여다 봤습니다. 불행히도 매스컴에서 호들갑을 떠는 것과는 상반되게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전단지를 살펴 봐도 그리 눈에 띄는 행사상품이 없더군요. 입구에서부터 김이 센채 매장을 들어갔습니다.


전단지에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란 단어 대신 그랜드세일이란 단어를 썼더군요. 혹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냉소적 어조로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가을 정기세일 모아하기라구요.


앗, 이건 매장입구에 파주콜택시 전화번호가 게시되어 있어 촬영해 봤습니다. 얼마전 이용해 봤는데 택시 빨리 오더라구요.


홈플러스 카트를 촬영하였습니다. 메르스종식선언도 하기 전에 공중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잊혀진듯 합니다. 카트 무지 더럽더군요. 다들 홈플러스 주인이었던 영국 테스코사가 최근 국내 사모펀드MK 머시기에 매각한 사실 아시죠? 홈플러스 내부의 혼란스러운 일때문에 이런 매장관리가 안되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집 아이가 요즘 중장비 자동차 장난감에 꽂혀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블프를 맞이하여 한번 구경했는데 장난감 괜찮은 건 다 정상가입니다.


이 아래 슈팅특공카는 저번달에 선배가 아들 안가지고 논다며 몇개 줬는데 만원이나 하군요. 신세 갚아야 겠네요

공산품 매장 모습입니다.기획상품이나 1+1행사는 늘 하는 행사여서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나마 게토레이 행사가 괜찮더군.아이스팩까지 주는 행사여서 바로 하나 카트로 이송~~


매장내 빵가게를 지나다가 추억의 백옥양을 싸게 팔아 하나 겟했네요.


이런것도 한번씩 행사하는 품목입니다. 퇴근길 허기를 달래줄 간식으로 당첨



만두도 보통가격이지만 집에 만두가 없어서 구매~비비고왕교자 맛있습니다.


식품코너 모습입니다. 다소 한산하죠? 오후 두시쯤인데 말이죠.




이것저것 사서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이 조금 사는데 35000원 결재했습니다.


계산은 상품권으로, 홈플러스포인트적립 필수, 오케이캐쉬백 적립은 의무.

결론적으로 홈플러스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망이었습니다. 이날 저녁 이마트도 둘러 보았는데 역시 망. 한국 블프는 이렇게 실망 속에 잊혀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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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운정점이 추석당일에 쉰다는 정보를 알고 몇일간 먹을 장을 보러 갔습니다. 추석날 당일은 거의 모든 대형마트, SSU 죄다 쉰다고 하네요. 심지어 백화점도 당일은 쉰다고 합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목을 맞이하여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희 둘째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정 뒤 이마트 분유코너를 들렸습니다. 큰아이때처럼 이마트에서 나온 분유를 선택했죠. 상표는 이마트여도 제조사는 분유제조 유제품 전문기업인 파스퇴르입니다. 그래서 믿고 사는거죠.



이마트 운정점은 계산대가 총 10개입니다. 그중 1번 계산대는 물건수 5개 이하의 소량구매자를 위한 계산대입니다.

 

이마트에는 유아를 위한 자동차카트도 있습니다. 물론 준비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사용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죠. 누군가가 이 자동차 카트를 밀며 주차장을 향하면 그를 미행(?)하며 카트에 짐이 빠지길 기다리는 작전이 필요하답니다.

 

추석맞이 행사제품들이 여기저기 매대에 가득입니다. 시식을 위해 준비된 맛보기음식도 많았습니다. 저는 저녁을 배불리 먹고 난 이후 가서 음식 한점 못먹었습니다.

 

늘 그대로일 것 같은 이런 이마트의 풍경도 언젠가는 달라 지겠죠. 블로그를 하면서 일상의 흔한 풍경들이 쉽게 안보이네요. 모든 풍경은 현재 이후로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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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5.09.28 13: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한국갔을 때 강행군 하듯이 정말 이곳저곳 정말 많이 놀러다녔는데.....마트 구경이 제일 재미있었네요ㅋㅋ 마트 통째로 업고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네요. 토론토 한인거리에도 이마트가 있어요. 이름도 이마트, 간판도 이마트랑 똑같아요. 다만 사이즈는 동네 구멍가게보다 더 작다능~ㅋㅋㅋㅋ중간에 아드님샷!ㅋㅋ 엄마미소 지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29 10: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아들 자랑을 날마다 하고 싶은데~~~
      이 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말썽을 피워 속상하게 할 때도 있지만
      그냥 하루 하루 함께 하는 것 자체가 기쁨입니다^^

      우리 큰아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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