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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을 이렇게 쓰고도 책임지는 사람 없으니 국가사업은 공무원의 실험장인 듯 합니다. 아니면 말고 하면 그만.....저는 드라마세트장을 지자체 예산으로 짓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이 지나면 5년 후 10년 후에는 찾는 사람 없는 시설이 될 것이 뻔한데 몇백억이나 들여서 지은 후 나중 일을 생각하지 못하는 건 또 뭡니까? 제작사만 좋겠네요. 지자체에서 대접은 대접대로 받고 세트장 지원해 제작비 적게 들고.....
"집안일 해보니 월급 480만원은 받아야" 주부 글 논란
한 전업주부가 커뮤니티에 전업주부의 월급을 항목별로 정리해 총 받아야 한다는 돈이 480만원이라고 합니다. 심정은 이해하겠으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경쟁력이 떨어져 노임단가가 낮다는 사실을 반영하지 못한듯 하군요. 실제 가사노우미의 경우 단가가 그리 높지 않은 이유지요. 이정도 벌이면 저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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