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바퀴따라'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8.07.05 PCX 2019 중고차 중고오토바이(바이크) 구매시 꿀팁 주의사항 (2)
  2. 2018.07.02 의정부경전철, 우이신설경전철과 부동산 영향, 배차시간 및 노선 (2)
  3. 2018.06.30 m7111 최신 배차시간표-운정신도시 광화문 서울역 (1)
  4. 2018.06.28 KTX 새마을호 기차 차이 장단점 (1)
  5. 2018.05.22 공휴일 엠버스 m7111 출근 동선, 소요시간, 배차시간표 (2)
  6. 2018.04.17 운정신도시 강남역 양재역 G7426 출퇴근 시간 측정 (2)
  7. 2018.03.16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2)
  8. 2018.02.25 합정역 공덕역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이동시간 계산하는 방법
  9. 2018.01.18 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6)
  10. 2018.01.04 운정신도시-광화문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2)
  11. 2017.12.21 파주 폭설 다음날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2)
  12. 2017.12.20 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13. 2017.12.14 겨울철 파주운정-서울 광역버스 출퇴근 이야기 (2)
  14. 2017.12.13 광역버스 기사와 대한항공 조종사(파일럿)의 차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15. 2017.12.06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확인하고 택시비 아끼자 (2)
  16. 2017.12.02 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2)
  17. 2017.11.21 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2)
  18. 2017.11.01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편안하게 해주는 교통수단 무엇일까?
  19. 2017.08.23 KB국민 다담카드 혜택으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3)
  20. 2017.08.18 엔진오일 미션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 교환비용, 교환주기 (2)

 



 

중고차 중고오토바이(바이크) 구매시 꿀팁 주의사항
비싸고 좋은 물건은 있을 수 있지만, 싸고 좋은 물건은 거의 없다. 다만 판매자가 급히 물건을 매도해야 하는 경우 소위 급매물이 나와 시세보다 약간 싼 경우가 있다 이런 매물을 잡기 위해서는 시간과 바로 결정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차 대비 1년 된 차량의 가격, 같은 1년 경과의 차량이라도 주행거리와 옵션(튜닝)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감안한 시세를 파악하자.

 

 

1. 타이어 상태 점검
타이어는 소모품 중에서 가장 비싼 소모품 중 하나다. 타이어의 트레이를 살펴보고 얼마만큼 남았는지 확인해 보자. 또한 타이어 제조년월을 살펴 신차의 출고일 대비 타이어 제조일이 일치하는지도 확인해 보자.
2. 사고여부 판단
자동차의 경우 사고이력을 간단한 조회로 확인 가능하지만 바이크는 보험처리 없이 사고처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고이력 조회가 어렵다. 다만 바이크의 경우 무사고지만 조금 기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걸 검증해야 하는데 흔적을 잘 살펴야 한다. 사고는 흔적을 남긴다. 제자리에서 넘어졌다면 넘어진 흔적이, 주행중 슬립하면 제자리쿵과는 다른 슬립흔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크게는 바닥에 갈린 흔적과 갈린 부위를 추정해 보면 대략 판매자가 거짓을 이야기하는지 확인가능하다. 바이크의 경우 카울 아구가 안맞다면
차량과 바이크가 마찬가지지만 차량 본네트나 문짝 접합부에 도금이나 용접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사고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문짝에 붙어있는 고무가 다른 문짝의 고무에 비해 새것이면 그 문짝은 교환했을 가능성이 높다.
3. 차량 관리여부
차량을 관리하는 사람이 병적으로 관리했는지, 아니면 대충 타고 다녔는지에 따라 차량의 관리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바이크의 경우 녹슨 부위가 있는지에 따라 비를 맞췄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차계부를 적은 경우 관리상태가 우수할 확률이 높다.
또한 판매자와의 전화통화, 판매글 게시, 만남을 통해 관리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자신이 판매하는 오토바이에 대한 이력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관리를 그리 꼼꼼하게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중고로 사서 자신은 모른다는 답변을 듣는다면 관리부실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리판매나 판매글에 '꿀매'를 강조하는 매물을 조심하자. 꿀매는 구매자가 물건을 보고 판단하는 거지 판매자가 꿀매를 강조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4. 부속물품에 대한 소유 여부
새차를 살 때 부속물품이 있으면 관리가 잘 된 상태다. 예를 들어 소소한 정비노트, 차량설명서, 보조키 등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핸드폰의 경우도 박스가 다 보존되어 있으면 물건에 신뢰가 되는 이유다.

 

부속액세서리 물품 리스트
바이크덮게, 겨울철토시, 정비노트, 설명서, 스마트키2개, 탑박스키. 구입처/구입년월, AS등록여부, 엔진오일 교환시기, 엔진오일 쿠폰, 정기점검 쿠폰, 트렁크함 열쇠, 정품등록여부
바이크샵에 확인사항
1. 신차가격(12개월 할부, 현금가 등)
2. 중고매물 여부, 가격대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7/08/04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수입차 정비 부품, 외제차 유지비의 현실은?(국산차 대비)

2017/06/20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새차 중고차 가격정보 연비

2017/03/27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오토바이Vs스쿠터, 혼다Vs야마하? MT-09VsMT-03, 엔맥스

2015/06/05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중고차 구매부터 관리까지

2016/01/16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세컨카 경차 레이, 일산대교 통행료

 

 

 

 



Comments

  1. Bliss :) 2018.07.06 02: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바이크 이야기 꺼내시더니 사시는 건가요? 여기서는 40-60대 바이크 클럽 정말 많더라구요^^ 실용적인 교통수단일뿐만 아니라 취미로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안전이 가장 중요하구요. 몸도 마음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2. 잉여토기 2018.07.08 02: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타이어 상태, 사고여부, 부속물품까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구매하는 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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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우이신설경전철과 부동산 영향, 진행상황
지하철을 신설 연장하려니 거대한 건설비용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지자체장과 정치인은 경전철로 민심을 사기 시작했다.

 

 

 

 

어차피 민자로 만들어서 직접적인 예산은 투입되지 않으면서 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공약을 내세우며, 임기에는 치적쌓기에 열중을 올렸다. 수익형 민사업으로 추진된 공사는 건설 후 운영사가 30년간 투자비용을 운임으로 회수하고 시에 소유권을 반납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사회기반시설을 운영할 예산이 부족하여 시작된 사업형태다.

 

우이경전철의 사업비는 9천2백억원 가량 들었다. 서울시의 우이신설경전철은 무리한 추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운영에 여러 한계점을 드러내며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공사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시공과 동시에 설계를 밀어 붙이다가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시공사의 공사 중단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준공은 되었다.

 

경전철이란 전철의 라이트 버전으로 이해하면 된다. 작은 전철차량이 다니며, 무인자동운전이다. 당연히 중앙에서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무인운전이라 운영경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는 반면, 승객에게 그만큼 신뢰를 줘야 하지만 우이신설경전철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경전철의 발상은 지하철과 버스의 사각지대를 매꾸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서울/수도권의 변두리 지역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목적이었지만 시작부터 엉망이라 기대했던 부동산시장에서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주요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보다 밀려 수요조사의 절반에 못미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전철시간대는 자주 있는데 말이다.

 

아래는 우이신설경전철의 배차시간 및 노선이다. 

 

 

하지만 준공 후 전철이 멈추는 등 불안한 운영을 계속하고 있고, 이상이 발생하는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우이신설경전철의 운영사인 우진산전은 경전철 제조사이면서 운영은 처음 맡은 것이라고 한다.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작년 운영사였던 의정부경전철이 파산했고 최근 의정부시는 새로운 운영사를 선정하기 위해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시는 운영시 손실보전을 조건으로 사업자를 모아서 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곳의 컨소시엄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서울교통공사 컨소시엄 △칸서스자산운용-인천교통공사 컨소시엄 △교보악사-RDTK 컨소시엄 △네오트랜스-KDB 인프라 자산운용 컨소시엄 △우리 PE 자산운용 컨소시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컨소시엄 △한강에셋 자산운용이 입찰을 준비중이다.

 

기타 흥미로운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6/3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최신 배차시간표-운정신도시 광화문 서울역

2018/06/2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KTX 새마을호 기차 차이 장단점

2018/04/17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신도시 강남역 양재역 G7426 출퇴근 시간 측정

2018/02/25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합정역 공덕역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이동시간 계산하는 방법

2018/04/03 - [도시와 주택] - 2018년 아파트 분양계획, LH SH 공공주택 분양일정

2018/03/19 - [인물과 기업 탐구] - 임종석 비서실장 프로필 학력 고향 부인

 

 

 



Comments

  1. 잉여토기 2018.07.04 01: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의정부경전철 파산했다 뉴스나올 때 경전철 이제 운영 안 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경전철 잘 다니고 있어요.

  2. Bliss :) 2018.07.04 07: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옹~ 30년 뒤에 소유권 이전으로 민자로 운영하는군요. 여기 경전철도 자금 문제로 3월에 개통 예정이었는데 11월로 연기됐어요. 11월도 힘들 것 같다는 말은 돌고....부동산은 이미 역 확정 발표한 순간부터 치솟고 있구요. 여긴 시가 운영하는데 편도당 3천 원이 넘어서...월패스 구입이 아닌 이상 대중교통으로 이곳저곳 다니는게 손해라고 느껴질 때가 있네요. 여긴 다른 해와 달리 체감온도 40도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요. 한국 태풍 노선 변경됐다는데 다행인 것 같네요. 오늘도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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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에 살면서 최고의 교통수단을 하나 꼽으라 하면 단연 m7111이다. 현재까지 출퇴근시간이라 할지라도 제2자유로의 교통정체는 감내할 만한 수준이며, 제2자유로에서 서울을 진입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여 광화문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최대 1시간 30분 정도의 소요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2기 신도시 운정은 서울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에 비해 이 정도 출퇴근 시간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일산신도시의 엠버스도 이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의선 운정역 야당역 대비 엠버스의 장점은 좌석에 앉자 쉬면서 올수 있다는 점이다.

아래 최신 m7111 배차시간표를 개시하오니 출퇴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 밑에는 G7426 최신 배차시간표도 첨부한다.

파주운정에 살면서 서울에 출퇴근했다. 때론 기차로, 때론 버스로 출퇴근하며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아직도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 것이 나은지, 엠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나은지 선택을 해야한다. 그것은 서울 어디서 출발하는지, 그리고 몇시에 출발하는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오늘은 전철을 탔지만 결국 어플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엠버스가 더 나은 선택이었고 내 판단은 그른 판단이었다. GTX-A노선이 우여곡절 끝에 파주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한다고 하는데 그 신규 교통수단이 운정신도시에 개통되는 순간 교통환경은 파격적으로 좋아질까?

아래 포스팅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고생하는 직장인을 위해 작성한 일종의 기록이다. 참고하셨으면 한다.

 

2018/05/2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공휴일 엠버스 m7111 출근 동선, 소요시간, 배차시간표

2018/03/16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2018/01/1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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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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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2017/06/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2017/03/29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2016/11/3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광역버스, M7111버스 난폭운전 문제점, 최신 배차시간표

2016/11/1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파주운정 광화문 퇴근길 교통상황

2016/10/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일산 파주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 방법 연구

2016/09/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서울시내 교통상황이 궁금하다면 경찰청 교통정보센터로

2016/07/04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월요일 파주운정-광화문 m7111 엠버스 출근후기

2016/07/0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버스 타고 서울시청역 출근후기

2016/03/0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 엠버스 M7111 7111 배차시간표 최신판

2016/03/07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퇴근길 서울시청역에서 파주운정역으로 오는 가장 빠른 방법

2016/03/03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운정신도시-서울 출퇴근 전철 Vs M버스 장단점

2016/01/05 - [도시와 주택] - 파주운정지구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따져보기

2015/08/01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운정 m7111버스타고 서울투어-광화문,시청역편

2015/07/13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운정지구-여의도(당산역), 강남역, 인천공항( M7625, M7626, 9000, 9030, 5600)

2014/12/25 - [도시와 주택] - 파주 운정지구 아파트 이야기, 동네 이야기

 

 

 



Comments

  1. Bliss :) 2018.06.30 13: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두 이쯤되면 레오나르토드님의 파주 대중교통 노하우를 이용해 파주에서 버스 타는데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새로운 정보 항상 업데이트 해주셔서 이용객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한국 태풍 온다는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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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새마을호 기차 차이 장단점

 



 

Ktx 새마을호 자리좌석 장단점

출입문쪽 제일 앞자리는 자리가 넓은 장점이 있는 반면 출입문 소음, 승객이동 많아 불편

통로측은 이동이 편리한 반면 창가측에 있는 콘센트나 USB잭을 이용할 수 없다.

 

 

 

 

추천좌석은 객실 중간 위치의 통로측이다. 사람들이 덜 지나가기도 하고 화장실 갈때도 편리하다. 창측에 앉으면 화장실 갈때 비켜 달라고 하기가 미안하다.

 

 

아래 캡쳐화면은 핸드폰 어플 '코레일'에서 얻었다. 기차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시간대도 확인할 수 있고 예매도 가능하다. 어플로 예매시 별도의 발권은 하지 않아 편리하다.

 

 

새마을호에는 화장실이 있을까?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다. KTX대비 좌석도 준수한 편이다. 다만 서울에서 충청도까지는 소요시간이 2시간 정도로 매력이 있지만 익산 등 전라도를 새마을호로 이동하려면 4시간 정도 걸려 고민하게 된다.

 




기차의 장점은 정확성과 쾌적성이다. 철도의 시대가 각광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장점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KTX라는 특별한 교통수단은 비행기와 견줄 정도의 신속성을 가지고 있어 이용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비행기는 수속을 포함한 절대시간이 KTX 대비 짧은 변이 아니다. 또한 공항은 도심 외곽에 있어 도심을 오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KTX는 도심까지 연결되어 편리하다. 다만 요금이 비싸 부담이긴 하지만 승용차 운행 대비 비용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나름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기차로 인해 교통이 편리해져 서울 등 대도시 접근성이 좋아지면 집값이 비싼 곳에서 조금 벗어나 살더라도 그리 불편함을 못느끼기 때문에 지방에서의 주거만족도를 높일수 있다. 대한민국 전역을 철도망으로 연결하고 철도역에서 내려 제2수단을 타고 행선지로 이동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면 대중교통의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기타 대중교통 정보는 아래 참조

2018/05/2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공휴일 엠버스 m7111 출근 동선, 소요시간, 배차시간표

2018/04/17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신도시 강남역 양재역 G7426 출퇴근 시간 측정

2018/03/16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2017/12/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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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세레스 2018.06.29 01: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객실 중간 위치의 통로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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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엠버스 m7111 출근 동선, 소요시간, 배차시간표

 



 

공휴일 엠버스 m7111 출근 동선, 소요시간, 배차시간표
m7111의 배차시간표는 평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이렇게 3가지로 움직인다. 특히 일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배차간격이 15~20분으로 길어서 한대를 간발의 차이로 놓치게 되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으므로 배차시간보다 약간 일찍 나오는 것이 좋다. 버스어플로 버스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약간 일찍 나오자. 휴일의 경우 차도 안막히고 승객도 없어서 휘리릭 지나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빨리 정류소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m7111 일요일 수준의 공휴일 소요시간
0740 배차라고 되어 있던데 0735에 버스를 타고 0823에 연대앞 정류장에 하차했다. 다시 환승해서 0834에  하차했다. 하차 후 약 4분간 도보로 이동하였다. 참고로 연대앞~광화문까지 10분 정도 소요된다.

 

 참고로 필자의 주장이지만 엠버스를 G버스나 광역버스로 변경하고 핵심 정류장인 디엠씨 정류장을 신설하여 운정신도시 승객의 승하차에 편의를 제공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 엠버스 규정에는 시점과 종점에서  Xkm 내에 정류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환승이 용이한 디엠씨역에는 정차가 안된다. 이를 회피/개선하기 위해 G버스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 이미 7111 광역버스(빨간버스)는 그렇게  노선이 정리된 상태다.

 

기타 m7111의 운행기록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된다.

2018/03/16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2017/06/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2017/03/29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2016/11/3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광역버스, M7111버스 난폭운전 문제점, 최신 배차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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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 엠버스 M7111 7111 배차시간표 최신판

2015/08/01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운정 m7111버스타고 서울투어-광화문,시청역편

 

 

​아래 배차시간표는 2015년 11월에 촬영한 사진이다. 오늘 아침 배차시간을 확인해 본 결과 공휴일과 일요일은 아래 시간표대로 배차가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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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5.23 12: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휴일에 출근하신 건가요? 여기도 주말엔 배차 간격이 길어져서 아차~ 할 때 있는듯요. 3박4일 여행갔다 왔는데 오랜만에 블로그 한 기분이에요.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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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강남역 양재역 G7426 출퇴근 시간 측정

 



 

운정신도시, 운정지구에서 양재역, 강남역, 신사역까지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수단은 2가지이며, 넉넉히 도착시간 2시간 전에 출발해야 한다.

운정지구에서 강남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은 2가지다. m7426을 타가나, 운정역에서 경의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에는 경의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소요시간을 안내한다.

 

 

전철을 타면 몸은 좀 고달프지만 정확한 소요시간으로 도착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운정역까지 버스나 승용차로 이동해야 하며, 3호선인 대곡역 또는 옥수역에서 환승해야 한다. 출퇴근시간대에는 버스처럼 좌석에 앉자 갈 확률이 적어 몸이 피곤하다.

아래는 운정역 출근시간대 시간표이다. 0715 이후의 시간대에 전철을 타면 양재역 부근에 9시까지 도착하기에는 불가능하다.

전철타러 운정역에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이다. 한길육교에서 G7426과 G7625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운정역에서 덕소행 0706분에 타서 대곡역에 0722에 하차했다. 운정역에서 뒷쪽칸에 탔는데 자리를 아깝게 놓치고 대곡역에서 환승에서 자리를 노리기로 계획했다. 결론은 대곡역에서 오금행 전철을 타서 자리에 앉자 양재역까지 갔다. 양재역에는 0831에 하차했다. 운정역-양재역 기준 1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역까지의 이동시간과 역에서 도착지까지 이동시간을 더하면 개략적인 시간이 나온다. g7426 버스의 경우 17시 양재역 출발 기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교통체증 시간대에는 더 걸릴 수 있다. 버스 소요시간의 경우 버스어플을 통해 알고싶은 시간대에 이동시간을 측정해 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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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4.19 12: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넉넉히 두시간ㅠㅠ 매일 출퇴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맛점 드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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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파주운정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직장은 어디가 많을까? 바로 서울이다. 서울 출퇴근자의 대부분은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출퇴근 시간이 얼마가 걸려도 그 시간이 규칙적이고 일정하다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으나,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통근시간이 들쑥날쑥하다면 여유시간을 많이 둬야 한다.

 

 

 

 

운정-광화문 구간을 오가는 최대배차 광역버스인 m7111의 규모는 실로 엄청나다. 이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되지만 아직 서울 출퇴근 인원을 일산 엠버스 대비하여 여유있게 수송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광화문에서 운정을 오기 위해 퇴근시간대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산가는 엠버스를 보면 분통이 터진다. 운정엠버스 대기줄은 끝이 안보일 정도인데 일산 엠버스 대기는 너무 짧아 지자체에 대한 원망이 나온다. 어디 파주시가 100만 소비도시 고양시와 견줄 것인가?

 

아래 캡쳐사진은 카카오버스어플 화면이다. 우상단 캡쳐시간과 버스번호를 추적하면 버스의 이동경로에 따른 소요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 출근기록은 운정-서울 출퇴근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이길 바라는 마음에 기록하였다.
0610에 일어나 준비하고 m7111을 0713에 탑승했다. 연세대앞 정류장에 0805분 경 도착했다. 광화문 정류장에는 0815에 도착했다. 버스를 갈아타고 사무실 앞 정류장에 내려 지문을 등록한 시각이0835이다. 광화문에서 사무실까지 20분이 소요되었다. 금요일 아침 서울시내의 교통상황은 대체로 수월하였으며, 총 출근시간은 도어 투 도어 기준으로 1시간30분 정도였다.
월요일같은 날은 더 빨리 나서야 할 뿐더러 교통체증의 변수때문에 여유시간을 더 확보해야 할 것이다.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1/1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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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3.16 12: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종점에 가까운 외진 곳에 살아서 버스 시간이 칼같이 맞는데 출퇴근시간에 버스 시간이 들쑥날쑥하면 정말 오가는데 차질이 생길듯요. 그래도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겠네요!! 여기는 어제도 눈이 20cm 이상 오는 겨울왕국이지만요ㅎㅎㅎ 미세먼지 유의하시고 활기찬 오후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3.16 14: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번 주말에는 포스팅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아무래도 주말은 나태함과 느긋함을 달고 사는지라......

      아직도 겨울왕국 속에서 사시는 겨울공주님 블리스님의 주말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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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공덕역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이동시간 계산하는 방법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이동시간 계산하는 방법
 자차를 이동해 막히는 수도권 도로를 움직이는 것은 교통체증의 정도에 따라 고무줄이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다. 도로에는 수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퇴근길 눈내린날 서울 교통상황_20180130_213452

그래서 금요일, 토요일, 평일 출퇴근길에 약속장소로 이동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늦지 않고 목표한 시간에 도착하기 유리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도 전용차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정시성을 보이고 있다.

 

 

 

 다만, 버스건 지하철이건 소요시간을 정확히 예측해야 약속시간이나 도착시간을 예상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동시간은 크게 출발지에서 지하철 또는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도보시간과 대중교통 기다리는 시간, 이동시간, 하차 후 도보(이동)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다. 중간에 환승할 교통수단이 추가될 수록 기다리는 시간과 도보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총 이동시간은 늘어나게 된다.

사례를 들어보자.
합정역 인근 출발지에서 6호선을 이용해 공덕역 인근 도착지를 목표로 이동하는 시간을 살펴보자.
출발지에서 합정역 6호선 플랫폼까지의 도보이동시간은 5분 30초
지하철을 기다린 시간 7분
지하철 탑승시간 8분
하차하여 목적지까지 도보로 7분
전체 소요시간 28분

 

여기서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는 시간의 변수는 도보걸음 속도 및 목표지점의 출구로 이어지는 승하차 위치다.
정확한 소요시간 측정을 위해서는 첩보영화에서처럼 모든 변수와 이동구간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량에 기반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하철앱과 네이버지도 등의 어플에서 예상 이동시간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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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평일 출퇴근 운정역 공덕역 전철, 운정보건소 광화문 M7111 버스 비교

알람을 수정 못하고 자서 0720까지 늦잠 잤다가 간신히 일어남

일어나자 마자 옷 입고 뛰어 나갔는데 m7111은 방금 지나감 아마 0720 버스였음. G7111버스가 0727에 운정광역보건지소에 도착했지만 나는 80번 버스를 타고 운정역으로 갔다. 0742에 도착하여 0743에 출발하는 서울역행 전철을 탈수 있었지만 안탔다. 0748에 청량리행을 탔다. 빈자리가 곳곳에 있어 앉으려 했지만 자리쟁탈전에 밀려 못앉잤다. 공덕역 도착은 0732였다.



내가 간발의 차이로 놓친 0720에 출발한 m7111버스는 0825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했고, 0730에 출발한 m7111 버스는 0830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했다. 0727에 출발한 G7111버스도 0830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한다. G7111을 안탄 것은 도착시간이 서울의 교통체증에 따라 유동적이며, 좌석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목요일 아침 출근길 서울의 교통상황은 대체로 좋았다. 



결론적으로 운정보건소에서 목요일 0730에 출발하는 엠버스가 마지노선(0720까지는 5분간견 배차, 이후 10분 간격 배차)이며, 전철은 운정역 0748에 출발하는 것이 마지노선이다.

아래는 어플로 엠버스의 움직임을 확인한 스샷이다. 스샷시간과 버스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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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1.19 17: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거리가 멀면 늦잠 자고 눈 떴을 때의 충격이 상당하실듯요 --; 눈앞에서 버스도 놓치고 앉지도 못하고 출근하시는데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까지 파이팅! 하시고 쉼을 얻는 주말 보내시길요^^

  2. 베짱이 2018.01.22 04: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통근거리가 상당하시네요. 매번 광역버스타실때 앉아서 가시길...

    • 레오나르토드 2018.01.23 21: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파주 엠버스는 입석을 허용하지 않아서 무조건 앉자 갈수 있어용~

      다만 기다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 피크시간대를 피해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3. 파주새내기 2018.02.02 07:3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다음주 파주로 이사가는 새내기입니다. 길찾기 검색결과 m7111을 타라그러는데요. 새암공원에서 신한은행본점까지네요..
    제가 6시 30분까지 출근 인지라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5시30분 첫차를 꼭 타야겠지요? 간신히 도착할듯 합니다만..
    반대로 6시에서 7시 사이 퇴근기준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8.02.05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0530 타셔도 신한은행에 0630 전후 도착합니다. 안막혀도 1시간 걸려요. 퇴근시간 1810 신한은행에서 탑승하시면 새암공원까지 1910~20 정도이며, 교통상황 변수가 가득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버스어플을 통해 미리 모니터링해 보시면 아실 꺼예요.
      버스어플에 가상으로 출퇴근 버스의 움직임을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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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광화문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0705분쯤 엠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지만 버스가 방금 떠났는지 기다리는 사람이 2사람 뿐이었다. 어플을 보니 정류장 도착하기 직전에 떠난 것을 확인하였다. 이 시간대에는 5분에 한대씩 배차되니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0710이 되니 이층버스 7111이 오는 게 아니겠는가?

 

 

 

 

 

 

 

 

 

기다리던 20여 명 중 10명 정도는 이층버스를 탔고 나머지는 다음 엠버스 탑승을 위해 기다렸다. 이층버스는 좌석이 엠버스보다 불편해 나도 안탔다. 잠깐을 기다리면서 버스어플을 통해 서울시 인근 정체상황을 살펴보니 흐름이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가? 

 

벌써 0715인데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광화문에 도착한다면 지각이다. 지각에 대한 두려움에 쉽싸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엠버스를 포기하고 경의중앙선을 타기로 선회했다. 사실 엠버스는 좌석이 전철 대비 편안하기 때문에 선잠을 청할 수 있어 좋긴 하다. 하지만 교통정체의 두려움으로 여유시간을 충분히 둬야 하거나, 이른 새벽시간에 타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엠버스를 보내고 5분 정도를 더 기다려 운정역을 경유하는 80번 버스를 탔다. 버스가 0720 경 운정역에 도착했다. 서울역행이 0721에 도착예정이었기에 그걸 타기 위해 뛰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지만 내가 내린 곳은 8량 기준의 꼬리부분이었고 서울역행은 불행히도 4량이라 플랫폼에 내려 4량의 꼬리쪽으로 뛰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스크린 도어가 닫혔다. 아침 출근길이 꼬이기 시작했다. 닫힌 문 사이로 군데군데 빈 좌석이 나를 더 안타갑게 했다.

 

그로부터 6분 뒤 0727 용문행 전철을 탈 수 있었다. 자리에 앉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막상 전철에는 빈 좌석이 많았다. 운정역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전부 좌석에 앉잤지만 다음 역인 야당역 승객들은 일부만 앉고 나머지는 서서 가야만 했다. 좌석에 앉자 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객실의 전등불빛은 너무 밝았다. 무릎은 너무 시려웠다. 고개를 떨궈 보기도 하고, 고개를 차창 쪽으로 기대 보기도 했는데 쉽사리 편안함을 느낄 수 없었다. 전철 안은 조용했지만 나머지 환경이 열악해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엠버스 생각이 간절했다. 내가 탈수 있었던, 내 판단의 전철이 아닌, 내가 탈수 있었지만 타지 않았던 버스번호를 기억하여 내가 서울에 내릴 즈음 위치를 확인했다. 아뿔사, 엠버스는 그리 큰 정체 없이 광화문에 도착한 것이 아닌가? 내 판단이 잘못되었다. 향후 같은 상황에서는 엠버스, m711를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몸소 체험한 목요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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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1.04 13: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매일 아침 출근길이 정말 쉽지 않네요ㅠ 일찍 나왔지만 의도치 않은 지각을 면하기 위해 어플로 실시간 확인을 해야 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편히 쉬지도 못하기도 하니 말이에요. 예상했던 출근길은 아니셨지만 암튼 출근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맛점과 따스한 차 한 잔의 온기로 오후 근무도 힘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15 17: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눈은 손보다 빠르다...."
      뇌로 생각하지 않고 눈으로 판단해야 하죠. 순간의 판단에 20~30분이 좌우되는 도박판과도 같은 퇴근판.......

      버스어플, 교통상황, 지하철 시간표.....모든 정보를 레이어에 겹쳐두는 이 세계는 출퇴근전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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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폭설 다음날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근할 채비를 했건만 시작부터 꼬이더니 끝내 마지막까지 꼬여 새벽 출근길을 고되게 했다. 일찍히 일어 났지만 역으로 향하는 유일한 버스의 간격은 10분.....전철시간 10분 전 버스를 탔다. 그 버스는 평소이면 5분 내 역에 도착하고, 또 평소처럼 정류장에 시간을 맞춰 도착했기 때문에 내가 마음먹은 전철을 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도로 위의 눈이 제설되지 않은 상황이긴 했지만 다른 버스보다 더 엉금엉금 가기도 했거니와 정류장-역까지의 신호등이 몇개 없는데 있는 신호는 다 걸렸다. 거의 전철 도착시간에 역에 도착했고, 머리 속으로는 전철이 연착되길 바랬지만 불행히도 정시에 도착해서 출발했다. 난 플랫폼에서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버스를 원망하고 있었다. 이것이 첫번째 악재였다.

 

 

두번째 악재는 첫번째 전철이 내가 탄 전철역에서 연착된 것이다. 스크린도어 이상으로 4분을 지체하다가 특별한 조치 없이 출발했다. 환승역에서 타야하는 전철시간이 있는데 과연 갈아타야 하는 전철을 탈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났다. 전철에 앉자 내가 출근 교통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광역버스의 움직임을 어플을 통해 살펴 봤다. 폭설 다음날 노면이 미끄러워 불편하지만 광역버스를 타지 않고 안전하고 정시성이 있는 전철을 선택한 나의 결정이 맞았나 하는 평가를 해보고 싶었다. 아뿔사 이건 또 뭔가 버스가 평소처럼 운행하고 있지 않은가? 전철은 눈감고 오기에는 무리가 있고 좌석도 딱딱하다. 평소 광역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이유는 눈을 감으며 쉬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버스타고 오는 것보다 더 늦어졌다.
세번째 악재는 갈아타는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친 것이었다. 환승역에서 갈아타는 전철의 꽁무니를 보니 또 아까 탔던 거북이버스에 대한 원망이 밀려 왔다. 그 버스가 조금만, 단 1분만 빨랐더라면 내가 이 고생은 하고 있지 않았을 터인데......첫번째 전철, 다음 갈아타야 했던 전철의 간격은 어마무시한 배차간격으로 운행중이라 더욱 안타까웠다. 결국 세번의 악재를 겪고 난 이후 들었던 생각은 불행은 한가지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뭔가 사고가 나거나 일이 꼬이려면 여러 악재가 겹쳐 나는 것이다.

 

피곤했던 출근길을 기억하고 싶어, 위안받고 싶어, 치유하고 싶어 글을 써본다. 그까짓 목표시간이 뭐라고.....새벽부터 조마조마하게 뛰어다녔나 모르겠다. 조금 내려놓고 살 필요도 있는듯 하다. 연말이라고 딱히 정리할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일년을 되돌아 보고, 다음 일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갖아야 겠다.

후문이지만 어제 저녁 내린 기습폭설로 승용차 기준 대화역-파주운정까지 2시간, 화정-파주운정까지 3시간, 강남-파주운정까지 4시간, 엠버스로 서울역-파주운정까지 3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일산 북부, 파주지역은 기습폭설로 지하차도 및 경사로를 못올라 가는 차량들로 정체가 극심했다. 생각해 보니 어제 퇴근길에는 운이 좋았다. 전철을 타고 유유히 귀가해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밤이었지만 날씨도 춥지 않고 눈도 뽀송뽀송해 눈놀이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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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22 14: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으아아아아~ 하나만 걸렸어도 우씨....하면서......급절망에 빠지셨을텐데....3가지나...ㅠㅠ 진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폭설에 신이나 눈사람 만드는 두 아드님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이제 건강해보여 더 기분이 좋구요! 오후 근무 조금만 더 파이팅!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메리 클쓰마쓰 이브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7.12.27 08: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열심히 놀고 즐기고 일했어요~

      요즘 많은 변화들이 소리없이 하나 둘씩 밀려 들어 정신 단디 차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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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GTX  A노선 착공시기, 파주 운정신도시 노선도
파주운정 또는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을 지나 동탄까지 연결하는 GTX A 노선이 다른 노선보다 우선착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는 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노선확정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국토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심의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 2018년 3월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기획재정부)에서는  한국경제 <파주~삼성 GTX 내년 하반기 조기착공> 기사와 관련하여 확정된 바 없다는 브리핑을 했다.

 

 

사실 A노선 중 2017년 3월 삼성~동탄 구간을 착공했다. 해간 구간은 2021년 완공예정이다. 동탄에서 삼성까지 19분이 소요된다. 삼성~파주운정신도시 구간의 착공은 빠르면 2018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노선의 총공사비는 3조3천641억이며, 공사기간은 6개월이 소요된다고 언론에서 알리고 있으나 이는 오보일 가능성이 많다. 삼성~동탄 구간도 4년 정도 소요되는데 6개월만에 공사를 완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완공시기는 빨라야 2023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 후 민간사업자에게 30년간 운영권을 부여하여 민간투자비 회수를 보장한다. 내년 4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협상과 설계를 병행하여 최대한 사업 완성시기를 단축시킬 계획이다.

 

공사는 지하 40m까지 굴착하여 수평으로 갱도를 파는 개념으로 생각보다 어렵지만, 반면에 어중간한 지하에서 공사하는 것보다는 난이도나 진행속도가 나을 것이다. 지하 지장물이 없을 것이며, 지하 40m 아래에 민원이 생길 일도 없어서 일 것이다. 일단 40m만 파 내려 가면 수평으로 파는 것은 지하 4m나 지하 40m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요즘 터널 파는 기계가 두더지처럼 잘 팔 것이다.

 

GTX사업 추진경과
ㆍ2011년 4월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년) 수립(국토부)
   광역철도 전반기(2011~2015년) 신규 착수사업으로 반영
2011년 12월~2014년 2월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KDI)
   A노선(일산~삼성) : B/C 1.33, AHP 0.595 로 사업 시행의 타당성 확보
2016년 6월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 수립(국토부)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 중 계획중 사업으로 반영
2015년 12월~2017년 3월 : 일산~삼성 구간 민자적격성조사 시행(KDI)
   VfM 34~38% 로 민자적격성 확보
2016년 12월~2017년 11월 : 파주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시행(KDI)
   B/C 1.11, AHP 0.550 으로 사업 시행의 타당성 확보
2017년 11~12월 : 파주 연장선 민자적격성조사 시행(KDI)​

 

2016/08/0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GTX 노선과 착공시기는 언제?

2016/04/14 - [도시와 주택] - GTX 노선도는 왜 부동산에 영향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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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파주운정-서울 광역버스 출퇴근 이야기

 



 

겨울철 광역버스 출퇴근 이야기
이제 막 차고지에서 나온 차디찬 광역버스에 몸을 맡긴다. 6시도 안된 시간이라 탑승객이 없을소냐? 모르는 말씀. 시점을 지난 버스는 서울을 향하는 마지막 정류장에 도착하여 이내 만석이 된다.

 

 

 

좌석선정​
항상 기사쪽 세번째 줄 또는 다섯번째 줄 안쪽에 앉는다. 기사쪽에 앉는 이유는 혹시 모를 사고시 기사쪽이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다. 돌발상황 발생시 기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쪽으로 핸들을 틀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공간이 좁더라도 기사쪽에 앉는다.
첫번째 줄은 버스기사의 라디오소리가 커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어, 두번째 줄과 네번째 줄은 외측좌석 발 밑에 모터같은 구조물이 있어 다리를 뻗을 수가 없어서이다. 다섯째 줄 이후의 줄 좌석은 버스엔진의 진동이 느껴져 앉지 않는다. 버스엔진이 뒷쪽에 있나? 여하튼 진동이 느껴져 승차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참고로 좌석버스를 타면 먼저 탄 승객이 당연히 좌석을 선택할 권리가 있긴 하지만 외측에 먼저 타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겨울옷때문에 내측좌석에 앉게 되면 가득차게 되는데 나중에 타는 승객이 그 사이를 비집고 외측좌석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면준비사항
거의 외측좌석에 자리를 잡고 먼저 하는 일은 창문쪽에 있는 커튼을 치는 일이다. 가로등 불빛, 지하차도의 불빛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 겨울철에는 춥기도 하기에 커튼을 친다. 그리 큰 도움이 안될 지라도....창가쪽 버스실내 벽면은 차디 차다. 두꺼운 옷도 그 냉기를 막아내지는 못한다. 발가락은 그나마 따뜻하다. 온기가 나오는 송풍구가 발 아래 있기 때문이다.
자리에 앉잤으니 이제 잘 준비를 한다. 목적지 도착 예정시각 10분 전으로 알람은 맞춰져 있다. 깊히 자면 도착지를 놓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침 일찍 나가서 고생만 하게 된다. 아직까지 그런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런 경험은 하고싶지 않다. 도착지를 놓쳐 부랴부랴 내려서 다시 꺼꿀로 가는 버스를 타는 수고스러움을...
다시 잘 준비. 수면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버스에서 자는게 10년이 넘어서 훈련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버스에서는 잠을 잘 자는 편이다. 완벽한 수면, 버스 속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시각과 청각을 차단하는 것이다. 시각적 차단은 커텐만으로는 부족하다. 버스기사에 따라 실내등을 켜고 운행하는 경우가 반반이다. 그래서 눈가리게도 써 본적이 있지만 눈가리게는 버스승객으로서 쓰기엔 좀 어색하다. 비행기 안에서는 자연스러울지 몰라도......그래서 한번인가 시도해 보고 창피해서 못썼다. 대신 손수건을 반쯤 접어 눈을 가려 봤는데 효과가 있다. 눈도 가려질 뿐더러 타인에 대해 그리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다음은 청각차단. 당연히 이어폰만 한게 없다. 귀뽁뽁이를 끼워 봤는데 귀에 들어간 이후 팽챵하면 귀벽을 압박하여 느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이어폰을 낀다. 이어폰에 작게 영어를 틀어본 적이 있는데 영어를 틀어두면 잠을 그리 깊히 잘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이어폰만 끼고 잔다.
새벽의 광역버스는 교통체증이 거의 없어 좋고,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 좋다. 또 자면서 출근할 수 있어 좋다. 단, 전철 대비하여 2배 가까이 비싼 요금(2,600원)이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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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12.15 16: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장거리 출근 하시는 분들께 꿀팁이겠는데요. 좌석 선정의 디테일이란!!! 기사쪽 좌석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의도적인 캡처샷인지 모르겠지만 버스내 모든 여성들이 복도측에 앉고 안쪽은 비워두는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사진을 보고 저는 한국에서 어떻게 탔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저 역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지니는 범위 내에서 지혜롭게 자기 공간을 확보하는 것 좋은 듯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12.27 08: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조금 여유가 있다면 승용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 좋으련만 여건상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네요.

      어떻게 하면 여유를 만들 수 있을지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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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기사와 대한항공 조종사(파일럿)의 차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광역버스 기사와 대한항공 조종사(파일럿)의 차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광역버스 졸음운전으로 인해 중년 부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던 이후 정부는 무언가의 대책을 내놓아야만 했다. 여론도 그렇고, 관리책임의 의무도 있어 갖은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대책을 내놓았지만 그게 한방에 먹혔더라면 광역버스 졸음운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졸음운전으로 일어나는 사고는 현저히 줄었을 것이다.

 

 

 

운전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위험한 행위다. 차량의 불안전한 상태 뿐 아니라 운전자의 상태가 천태만상이기 때문이다. 화난 운전자, 술취한 운전자, 조는 운전자, 문자 보내는 운전자, 주의력 결핍 운전자, 피곤한 운전자 등등.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아무나 하는 것이 운전이다.

 

파일럿은 어떤가? 파일럿도 광역버스 기사와 같은 처우나 대우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물론 조종사 되는 것 또한 만만치 않다. 조종사가 되면 고액의 연봉을 받게 되며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비행기 운전)도 볼 것이다. 버스기사한테 그만큼의 연봉을 지급한다면 근무여건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서비스보다 훨씬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대한항공 조종사의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연간 총 승무시간은 이동시간 포함 1,100시간이다. 연간 휴무일은 118일이다. 심야시간 비행시 12시간의 공백을 두고 다음 스케줄을 배정하도록 한다.

 

광역버스 기사도 처우만큼은 비행기 조종사처럼 대해 주면 사고도 줄어들고 친절해 질 것이다. 고액연봉은 바라지도 않는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사회적 공헌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광역버스 기사들의 근무환경/여건 컨설팅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걸 몰라서 안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실에서는 버스회사의 열악한 재무구조로 인해 버스기사수와 급여는 최소화 운영해야 해서 그럴 것이다. 그렇다고 버스운임을 현실화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어떻게든 이렇게 굴러 왔다. 앞으로도 큰 혁신의 시도, 거듭되는 시도 끝에 혁신이 성공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굴러가겠지. 사고 나면 또 경보기 하나 더 달고 하겠지. 무슨 버스기사를 로봇으로 아나. 그 기계장치, 알람장치 하나 달았다고 안졸고 그러나? 국회의원과 국토부장관이 졸음운전 진자 실효성 방지대책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고 모든 버스기사들의 급여가 낮은 것은 아니다. 서울 버스기사는 385만원, 인천은 308만원, 경기는 293만원이며, 어렇게 급여차이가 나는 이유는 준공영제 때문이다. 준공영제는 지자체가 버스업체의 적정 수입을 보장해 주는 대신 버스운행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행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며, 버스업체의 경영태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세금으로 적자를 보존해 주는데 적당히 지자체 요구사항만 맞춰 주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또한 버스업체가 과점시장이다 보니 갑을이 바꿔 버스업체는 갑같은 을의 행사를 할 소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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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확인하고 택시비 아끼자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송년회가 많은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가 증차된다. 기존 노선은 증차되고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신설노선은 N854번이며 사당역과 건대입구역을 오간다. N876번은 새절역과 여의도역 구간을 오갈 예정이다. 일주일 전체를 운행하지 않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행한다. 신설노선은 상시운행하지 않고 내년 2018년 1월1일까지만 운행한다.

 

 

운행간격은 35~45분인데 사실 취객을 위한 심야버스 이용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타려는데 승차거부당하고, 그래서 서울시가 준비한 심야버스......술에 취해 있는데 최장 45분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수 있을까? 평균적으로 대기시간을 산출해도 2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심야버스의 요금은 2,150원이다.

 

심야버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라 201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노선의 선정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려와는 다르게 언론과 서울시의 올뺌이버스에 대한 성공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의 승리다. 서울시는 시장공약사항인 심야버스 도입은 해야 겠는데 과연 도입 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실패의 두려움이 컸을 것이다. 바로 이용율을 높여야 정책도 성공하고 시민들도 만족할 것 아닌가?

아래는 올빼미버스의 전체노선도이다.

네이버지도에서 '올빼미버스'를 검색하시면 원하는 노선의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심야버스를 도입하는데 가장 큰 고민은 노선을 만드는 일이였다. 어떤 경로를 만들어야 심야에 시민들이 많이 탈수 있는가의 고민이었다. 서울시는 엄청난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이를 노선설정에 활용한 것이다. 심야시간에 시민들이 이용한 택시 승하차 데이터와 통화량를 매칭하여 노선을 만든 것이다.
 올빼미버스, 서울시 심야버스, 심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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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2.06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좋은데요? 연말에 심야 올빼미 버스 있는지 몰랐어요. 여기는 9시 이후가 되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세워달라고 하면 세워줘요, 안전상의 이유로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류장에서 내리지만요ㅎㅎ 간혹 북적거리지 않으면 기사분이 먼저 묻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연말이라 바쁘시겠어요! 회사 이사 이번에 또 한건가요? 쉽진 않겠지만 그 안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오후도 파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국은 버스정류장 아닌 곳에 승하차시 기사의 책임을 물어서 원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융통성을 적당히 두면 편리할 텐데 말이죠.

      여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독감도 유행이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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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수도권의 광역버스, 지하철(전철 포함)은 현재 엉망이다. 대중교통에 대한 지자체의 무분별한 응기응변식 대응으로 많은 시민들이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도권의 광역교통을 총괄하는 '광역교통청'을 출범 준비하고 있다. 출범시기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이다. 교통체증과 불편함으로 시민들, 특히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중교통 정책과 시행을 관장하는 독립청이 생긴다니 반가울 뿐이다.

현재의 대중교통의 문제는 어떠한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난 경기도민이 출퇴근하는 대중교통을 보자면 참 서글프기만 하다.

 

역세권이면 그나마 다행이만 대부분은 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을 한다. 잔인한 배차간격, 난폭운전으로 인한 탑승의 피곤함, 교통체증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 증가 등이 광역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자들의 애환이다.

 

보통은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은 족히 넘는다. 서울 내에서 출퇴근을 해도 그 정도는 걸리는 사례도 있지만, 수도권의 엄청난 광역버스는 서울 주요도심을 오간다. 그만큼 교통체증도 심화된다.
사실 서울은 광역버스 진입을 규제하고 경기도는 도민의 안락한 출퇴근 교통수단 보장을 위해 광역버스를 한대라도 더 서울로 넣으려고 한다. 이러한 갈등은 중재되지 못한 채 결국 시민들만 고달픈 출퇴근길을 감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반적인 대중교통 문제는 그동안 중재나 조정 없이, 있었다 하더라도 기준이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냥 흘러온 결과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결과를 낳았다. 광역교통청은 이러한 현실에서 구세주 역할을 할지 기대가 크다. 전반적인 대중교통 대책을 조정해 나갈 것이며, 서울 주변 위성도시-서울 출퇴근 거리를 45분, 환승은 1회, 5분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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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12.04 2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오~~ 레오나르토드님께서 꾸준히 나눔하신 부분이라서 저까지 반가워지는 소식이네요!!! 여기에 비하면 지금도 교통 시스템이 정말 훌륭하지만, 다른 세계적인 대도시 저리가라 할 정도의 서울과 경기 밀집 인구를 보면 정말 필요한 부분 같아요. 세금 낭비하지 않은 알찬 효과가 있기 고대해봅니다. 굿밤 되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번 시도해 봤음 좋겠어요. 버스전용차로제 전격 시행했을 적에 수많은 반대에도 번듯히 성공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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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신차 구입을 원하는 이라면 흔히 고민하는 것이 바로 전기차다. 차량 구입시 앞으로 10년은 탈텐데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것만 같아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충전인프라의 부족, 충전시간, 짧은 주행거리 등 전기차의 단점으로 구매가 망설여 진다.

 

그래서 하이브리드에 눈을 돌린다.하지만 전기차를 보다가 하이브리드를 알아 보니 하이브리드 차량도 눈에 안찬다. 개인적으로 국내 출시 하이브리드 차량의 휠이 마음에 안든다. 나름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정체성을 휠에 보여주고 싶어 그렇게 디자인했는지는 몰라도 난 그 휠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 아직은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시대임을 인정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이브리드가 대세인 건 아니다.

 

 

 

아래는 금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은 순위에 없다. 

배터리가 문제다. 충전인프라는 생각보다 확산속도가 빠르다. 대형마트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충전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충전시간과 주행거리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전기차를 파는 판매자가 해결할 문제다. 현대차 전기차 서비스 보니까 주행중 배터리 방전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연 4회에 한해서다. 충전시간은 최소 30분 이내, 15분 정도면 적정한 충전시간이라 판단된다. 물론 급속충전으로 말이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은 한국의 삼성 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거의 독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행거리 300km 이상의 성능을 가진 배터리를 국내완성차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는 코나EV, 니로EV, 아이페이스, 뉴I3S, 모델X, 모델3, 조, 리프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는 현재 시험대에 올라 있다. 전기차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지만 현재의 모습으로는 역부족이다. 가솔린과 디젤연료 차량이 아직 도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대에서 전기차가 그 90%를 대체할 날이 올까? 쏘울이나 아이오닉 같은 준준형 차량의 전기차에서 중형 이상의 모델도 전기차가 나오고 일부 대형차의 전기차 출시가 되는 시점에는 전기차가 대중화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 시대에는 주유소가 전기충전소로 대체될 것이다. 자동차는 기름으로 달리는 것 대신 전기로 달리는 그 시대가 올 것이다.

 

2018년도 전기차 보조금은 크게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으로 구분된다. 이 중 국가보조금이 200만원 낮아진 12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대부분 500만원이지만 일부 지자체(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의 경우 700만원이다. 전기차 구입시 최대 19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전기차 수요에 비해 보조금 예산이 적기 때문에  구매신청자 5명 중 2명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시간 및 충전비용
완속충전의 경우 4~5시간이 소요되며, 주택이나 아파트에 주로 설치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100km당 1100원 정도이다. 급속충전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고 있다. 충전요금은 100km당 2700원이다. 충전소의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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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11.23 11: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대 기아가 전기차 생산과 출시에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전기차는 뒤쳐지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세계 수준급이어서 현재 공급하는 곳이 많던데 그것도 경쟁자가 생기면서 뒤로 밀려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일단 여러 종류의 차를 출시해서 보급하면서 검증을 통해 기술력을 보강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여기도 전기차 충전소가 생겨나고 있는데 의외로 확 늘지 않네요. 그래도 전기차 공급이 빨라져가고 있어서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저희 집 차고에서 완속충전하고 있는데 급속 충전기는 보조금 50% 받아도 백만원 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술력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듯해 다음 모델을 고민중이에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당^^

    • 레오나르토드 2017.12.02 20: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순수 전기차신가요? 전에 그렇게 들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전기차의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도래하고 있는듯 합니다.
      블리스님, 전기차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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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편안하게 해주는 교통수단 무엇일까?

 



 

수많은 대다수의 수도권 직장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한다. 지금까지 최선의 수단으로 알고 있던 대중교통이 이것이 아닐 것이라는 비판적 접근이야 말로 자신의 출퇴근 인생을 보다 낫게 도와줄 것이다.  여기 출퇴근 수단과 패턴을 중심으로 자신의 출퇴근길을 다시금 복기해 보자.

 

 

[출퇴근 교통수단 분석]

* 광역버스(빨강버스)/엠버스 : 수도권 외곽 신도시에서 서울을 잇는 버스로서 기본적으로 탑승시간이 40분 이상 소요된다. 출퇴근시간이 적당히 막힌다고 가정하였을 때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책정해도 적지 않은 시간이다. 이 시간에 광역버스는 자리에서 잠을 청하거나 앉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하지만 지하철에 비해 요금이 1,000원 정도 비싼 편이며 교통정체에 영향을 많이 받아 도착시간 예측이 어렵고, 이때문에 도착 여유시간을 충분히 고려해 출발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지하철/전철 : 일단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늘 정해진 패턴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으며, 연착 등의 변수가 발생하여 지각 등을 할 확율이 적다. 연착했다 하더라도 서울교통공사 등을 통해 연착증명서를 회사에 제출하면 지각을 면해 주는 회사도 있다. 물론 이를 악용하면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출퇴근 피크시간대에는 혼잡하여 신체피로도가 높으며, 앉자서 이동하지 못할 확율이 많다. 앉더라도 좌석버스 대비 좌석이 불편하여 토막잠을 청하는데 불편하다. 잠을 자기가 어렵다면 책을 보라. 버스에서는 운행간 흔들거림과 낮은 조도로 인해 책을 보기 어려우나 지하철에서는 독서가 가능하다. 핸드폰으로 영화나 드라마, 예능을 보는 것보다 더 나은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면 독서를 시작하라. 처음에 습관을 갖기 어렵다면 일단 몰입감이 있는 소설로 시작하라. 지하철 타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읽었던 책의 숫자가 늘어 날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기존의 교통수단의 대체수단으로 출퇴근 자전거, 출퇴근 스쿠터 등이 등장하였지만 직주거리가 최대 10km 이내여야만 가능한 수단이다. 또한 날씨영향에 따라 운행이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며, 사고위험성이 대중교통보다 높은 것이 흠이다.

[출퇴근 패턴 분석]

이런 교통수단의 장단점을 토대로 직장인의 출퇴근시간대,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출퇴근길을 설계하면 된다.

아침형 인간 - 빠른 출근, 칼퇴큰 직장인에게 적합한 출퇴근 교통수단
가령 출근시간대가 이른 새벽이면, 좌석버스를 타고 출근하여 못다한 수면을 채우며 출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전철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편안하게 좌석에서 눈을 감고 오면 피로도가 덜해 일의 능률이 오를 것이다. 같은 경로라도 새벽에 타고 다니는 좌석버스를 퇴근시간에 탄다면 교통정체에 힘들 뿐더러 직장근처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같은 경로를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올뺌이형 인간 - 칼출근, 야근이 많은 직장인
9시 칼출근하는 직장인에게는 지하철이 적합하다. 시간을 정확히 맞춰 9시 5분 전 10분 전에 사무실을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잦은 야근에 회식을 하는 등으로 퇴근이 늦는 경우 지하철에 몸을 맡기면 피곤함이 극도로 심해질 것이다. 이 때는 좌석버스를 이용하여 쉬면서 퇴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자리에 앉자서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한다거나 영화를 보는 등 제한되지만 나름의 취미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하면 퇴근시간이 즐거워질 것이다.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핸드폰게임을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취미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지하철을 포함하여 다른 교통수단의 환승은 최대한 피해야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왜냐하면 기다리는 시간과 환승을 위해 걷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교통수단 판단에 유용한 어플을 소개한다.


1. 카카오버스 : 내가 탑승하고자 하는 버스정류소에 버스가 몇 좌석 남았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요일별로 상홍을 캡쳐해 두며 자신만의 통계관리를 하면 요일별로 출퇴근 교통수단을 선택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Smart Subway : 역별 지하철 시간표 및 역간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수많은 지하철 어플도 있지만 이 어플의 UI가 괜찮다.


3. 네이버지도 or 다음지도 : 서울 포함 수도권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다. 버스정류소 및 버스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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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다담카드 혜택으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KB국민 다담카드로 엔진오일 무료교환

엔진오일 교환은 차량관리에 있어 기본적인 작업이며, 그래서 더 귀찮기도 하고 금액도 만만치 않다. 엔진오일 교환방법을 여러 모로 알아본 끝에 이 다담카드의 혜택이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다담카드로 엔진오일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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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카드로 엔진오일 무료교환을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 조건을 준비하기 위한, 그리고 조건이 충족되는지 점검을 해 줘야 한다.

 

 

1. 레저팩으로 설정하기

아래 KB국민카드 다담카드의 혜택 중 하나가 바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서비스가 있다. 단, 서비스팩 중 레저팩을 선택해야 이용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카드 서비스가 레저팩인지 고객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2.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충족하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여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서 더 유의할 점은 결제금액이 30만원이더라도 할인혜택을 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실적에서 제외되므로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처음에 이 카드로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는지 문의하였더니만 적용이 안된다고 하여 당황한 적이 있다. 다음날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니 결제금액이 30만원을 넘긴 했지만 혜택금액을 제외한 금액이 30만원이 미달되어 엔진오일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달로 교환을 미루고 열심히 결제금액을 올려 그 다음달에 엔진오일을 교환한 적이 있다. 충족금액 확인은 어플이나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오직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므로 전달 실적금액 충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간간히 귀찮게 해야 한다.

상기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엔진오일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엔진오일 무료교환에 또 다른 조건이 있다. 그냥 겉으로는 엔진오일 무조건 교환해 주는 것 같으니 그렇지가 않다.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아참....가입첫달에는 실적 상관없이 엔진오일 무료교환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이를 위해 카드를 발급받으시는 분들은 이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란다.

또 다른 조건은 엔진오일 교환제품은 ZIC-X7이며, 4L까지만 무료이며 이상 들어가는 차량은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6L가 들어가면 2L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오일필터 및 에어클리너는 무료교환해 주며 연 1회에 한해서이다. 엔진오일 무료교환도 연1회로 알고 있는데 아래 설명에는 나와 있지 않다. 이와 관련 확인이 필요하다.

신용카드가 봄이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조건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혜택을 마구마구 퍼주는 카드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카드사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혜택을 주면서 이리 저리 따지며 조건을 거는 카드가 많아졌다. 그래서 고객은 피곤하다. 너무 조건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카드 하나만 쓰면 그마나 낫지. 여러개의 카드혜택 및 조건을 머리 속에 입력한다는 것은 여건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혜택의 유혹 앞에 오늘도 조건을 살피고 또 살핀다.

 

 



Comments

  1. 분도 2017.08.23 14: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카드 조건이 너무 복잡해요

  2. Bliss :) 2017.08.25 00: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 엔진오일 무료 교체 좋네요!! 카드 혜택 많은 대신 공부를 해야겠군요^^; 근데 최신글 공감+댓글 작성 금지던데 티스 자체 오류인가봐용 해피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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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미션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 교환비용, 교환주기

 



 

엔진오일/미션오일 자동차 오일 교환주기

나름 재산 2호인 차량의 관리는 재산 1호인 집의 관리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기름 넣고 타고 다니는 것 외 정비를 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정비를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은 돈을 많이 쓰면 된다. 완성차 지정 카센터에 입고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정비를 받으면 끝. 하지만 시간이 유한하듯 자신의 경제적 한도도 유한하다면 비교견적을 통해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정비의 기본은 자동차 오일 교환주기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오일 교환주기를 조금 넘기더라도 차량에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차량에 손상을 주고 차량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교환주기를 맞춰 주는 것이 좋다. 카센터에 따라 교환주기를 짧게 말하며 교환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는데 교환해서 나쁠 건 없지만 돈이 드니 문제다.

 

 

엔진오일 교환주기

엔진오일은 우리 몸 심장에 흐르는 피라고 이해하면 된다. 엔진오일의 역할은 엔진 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고 피스톤과 엔진블럭 사이의 기밀성을 유지한다. 엔진부품의 마모방지 및 베어링 보호역할을 하는 것이다. 교환주기는 일반유(광유) 기준 5천km, 합성유 1만km이며, 계절이 크게 바뀌는 시기에 교환하기도 한다.

엔진오일 선택

점도에 따라 5W30, 10W30 등으로 구분되는데 보통의 주행차량은 5W30을 많이 사용하며 자신의 차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므로 인터넷에서 엔진오일에 따른 설명을 읽어 보고 선택하면 된다. 카센터에서도 알려 주므로 굳이 점도기준을 알 필요는 없다. 흔히 엔진오일 교환시 불순물을 걸러주는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한다.

미션오일(변속기오일)

트랜스미션(변속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미션오일. 이 오일의 교환시기를 놓친다면 트랜스미션을 교환해야 할 수도 있다. 교환주기는 수동기어 1만km, 자동기어 5만km라고 하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은 수동/자동 구분없이 10만km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최근 출시차량 기준으로 8~10만km 사이로 이해하면 된다.

 

엔진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팁

1. sk카라이프 또는 올레카플러스에 가입하여 SK스피드메이트나  오토오아시스에서 교환받고 비용의 50%를 할인받는 방법이 있다.

sk카라이프를 통해 교환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3/2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SK스피드메이트에서 그랜저 HG LPG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얼마?

 

2. 공임나라에서 교환

자신의 차량에 맞는 엔진오일을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 후 그걸 가지고 집 근처나 직장 근처의 공임나라 제휴 카센터에서 공임을 주고 교환하는 방법이 있다. 공임비용은 공임나라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옥션에서 모빌원 EP 5W30의 가격이 1통당 10,500원 수준이며, 보통 5통 반 정도 들어 가므로 6통 주문시 엔진오일 가격만 62천원이 조금 넘는다. 통당 3천원 하는 오일도 있다. 이 오일은 좀 고급엔진오일이다. 여기에 오일필터도 함께 구입하여 택배를 받은 후 공임나라 제휴 정비소를 찾아가면 된다.

 

기타 신용카드 할인이나 스피드메이트 멤버쉽 가입 등은 별 메리트가 없어 소개를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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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20 09: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수리비가 비싼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서 주요 부품이 조금 더 비싸다고 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유지&관리 플랜까지 같이 들었어요. 엔진오일, 와이퍼 등도 주기마다 교체해주긴 하는데...매월 납부하고 필요시 무료 교체하는 것과 필요때마다 수리하고 지불하는 것 중 어느 것이 효율적인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어요. -- ;; 일단 차에서 알람 울리면...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덜한 것으로ㅎㅎㅎ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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