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바퀴따라'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17.12.06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확인하고 택시비 아끼자 (2)
  2. 2017.12.02 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2)
  3. 2017.11.21 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2)
  4. 2017.11.01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편안하게 해주는 교통수단 무엇일까?
  5. 2017.08.23 KB국민 다담카드 혜택으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3)
  6. 2017.08.18 엔진오일 미션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 교환비용, 교환주기 (2)
  7. 2017.08.04 수입차 정비 부품, 외제차 유지비의 현실은?(국산차 대비) (2)
  8. 2017.07.27 우리나라 카풀제도 현황, 카풀앱업체 '풀러스' (2)
  9. 2017.07.20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4)
  10. 2017.06.22 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시간, 직주거리, 대중교통 등 (3)
  11. 2017.06.21 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6)
  12. 2017.06.20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새차 중고차 가격정보 연비 (2)
  13. 2017.06.15 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의 가격 성능 판매량 종합정보 (3)
  14. 2017.06.12 서울여행은 서울자전거 따릉이 요금, 자전거 사용방법(대여방법) (2)
  15. 2017.04.06 현대 그랜저 IG 그랜져 성능 가격 시트결함 (9)
  16. 2017.04.03 르노삼성 트위지 가격 출시일(창문X) (2)
  17. 2017.03.31 2017 서울모터쇼 개막일시 입장권 예매 (2)
  18. 2017.03.29 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6)
  19. 2017.03.27 오토바이Vs스쿠터, 혼다Vs야마하? MT-09VsMT-03, 엔맥스 (6)
  20. 2017.03.06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공덕역 엠버스 M7731 개통일 및 확정노선 (5)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 노선도
송년회가 많은 연말 심야 올빼미버스가 증차된다. 기존 노선은 증차되고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신설노선은 N854번이며 사당역과 건대입구역을 오간다. N876번은 새절역과 여의도역 구간을 오갈 예정이다. 일주일 전체를 운행하지 않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행한다. 신설노선은 상시운행하지 않고 내년 2018년 1월1일까지만 운행한다.

 

 

운행간격은 35~45분인데 사실 취객을 위한 심야버스 이용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타려는데 승차거부당하고, 그래서 서울시가 준비한 심야버스......술에 취해 있는데 최장 45분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수 있을까? 평균적으로 대기시간을 산출해도 2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심야버스의 요금은 2,150원이다.

 

심야버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라 201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노선의 선정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려와는 다르게 언론과 서울시의 올뺌이버스에 대한 성공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의 승리다. 서울시는 시장공약사항인 심야버스 도입은 해야 겠는데 과연 도입 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실패의 두려움이 컸을 것이다. 바로 이용율을 높여야 정책도 성공하고 시민들도 만족할 것 아닌가?

아래는 올빼미버스의 전체노선도이다.

네이버지도에서 '올빼미버스'를 검색하시면 원하는 노선의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심야버스를 도입하는데 가장 큰 고민은 노선을 만드는 일이였다. 어떤 경로를 만들어야 심야에 시민들이 많이 탈수 있는가의 고민이었다. 서울시는 엄청난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이를 노선설정에 활용한 것이다. 심야시간에 시민들이 이용한 택시 승하차 데이터와 통화량를 매칭하여 노선을 만든 것이다.
 올빼미버스, 서울시 심야버스, 심야버스

 

 



Comments

  1. Bliss :) 2017.12.06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좋은데요? 연말에 심야 올빼미 버스 있는지 몰랐어요. 여기는 9시 이후가 되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세워달라고 하면 세워줘요, 안전상의 이유로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류장에서 내리지만요ㅎㅎ 간혹 북적거리지 않으면 기사분이 먼저 묻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연말이라 바쁘시겠어요! 회사 이사 이번에 또 한건가요? 쉽진 않겠지만 그 안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오후도 파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국은 버스정류장 아닌 곳에 승하차시 기사의 책임을 물어서 원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융통성을 적당히 두면 편리할 텐데 말이죠.

      여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독감도 유행이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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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교통청 출범 빠를수록 좋다
수도권의 광역버스, 지하철(전철 포함)은 현재 엉망이다. 대중교통에 대한 지자체의 무분별한 응기응변식 대응으로 많은 시민들이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도권의 광역교통을 총괄하는 '광역교통청'을 출범 준비하고 있다. 출범시기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이다. 교통체증과 불편함으로 시민들, 특히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중교통 정책과 시행을 관장하는 독립청이 생긴다니 반가울 뿐이다.

현재의 대중교통의 문제는 어떠한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난 경기도민이 출퇴근하는 대중교통을 보자면 참 서글프기만 하다.

 

역세권이면 그나마 다행이만 대부분은 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을 한다. 잔인한 배차간격, 난폭운전으로 인한 탑승의 피곤함, 교통체증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 증가 등이 광역버스를 이용한 출퇴근자들의 애환이다.

 

보통은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은 족히 넘는다. 서울 내에서 출퇴근을 해도 그 정도는 걸리는 사례도 있지만, 수도권의 엄청난 광역버스는 서울 주요도심을 오간다. 그만큼 교통체증도 심화된다.
사실 서울은 광역버스 진입을 규제하고 경기도는 도민의 안락한 출퇴근 교통수단 보장을 위해 광역버스를 한대라도 더 서울로 넣으려고 한다. 이러한 갈등은 중재되지 못한 채 결국 시민들만 고달픈 출퇴근길을 감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반적인 대중교통 문제는 그동안 중재나 조정 없이, 있었다 하더라도 기준이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냥 흘러온 결과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결과를 낳았다. 광역교통청은 이러한 현실에서 구세주 역할을 할지 기대가 크다. 전반적인 대중교통 대책을 조정해 나갈 것이며, 서울 주변 위성도시-서울 출퇴근 거리를 45분, 환승은 1회, 5분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7/11/0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편안하게 해주는 교통수단 무엇일까?

2017/07/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2017/06/2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시간, 직주거리, 대중교통 등

2016/10/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일산 파주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 방법 연구

2017/03/29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2017/06/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Comments

  1. Bliss :) 2017.12.04 2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오~~ 레오나르토드님께서 꾸준히 나눔하신 부분이라서 저까지 반가워지는 소식이네요!!! 여기에 비하면 지금도 교통 시스템이 정말 훌륭하지만, 다른 세계적인 대도시 저리가라 할 정도의 서울과 경기 밀집 인구를 보면 정말 필요한 부분 같아요. 세금 낭비하지 않은 알찬 효과가 있기 고대해봅니다. 굿밤 되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12.13 0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번 시도해 봤음 좋겠어요. 버스전용차로제 전격 시행했을 적에 수많은 반대에도 번듯히 성공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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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기차 종류 보조금과 충전시간, 충전소 위치
신차 구입을 원하는 이라면 흔히 고민하는 것이 바로 전기차다. 차량 구입시 앞으로 10년은 탈텐데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것만 같아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충전인프라의 부족, 충전시간, 짧은 주행거리 등 전기차의 단점으로 구매가 망설여 진다.

 

그래서 하이브리드에 눈을 돌린다.하지만 전기차를 보다가 하이브리드를 알아 보니 하이브리드 차량도 눈에 안찬다. 개인적으로 국내 출시 하이브리드 차량의 휠이 마음에 안든다. 나름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정체성을 휠에 보여주고 싶어 그렇게 디자인했는지는 몰라도 난 그 휠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 아직은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시대임을 인정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이브리드가 대세인 건 아니다.

 

 

 

아래는 금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은 순위에 없다. 

배터리가 문제다. 충전인프라는 생각보다 확산속도가 빠르다. 대형마트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충전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충전시간과 주행거리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전기차를 파는 판매자가 해결할 문제다. 현대차 전기차 서비스 보니까 주행중 배터리 방전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연 4회에 한해서다. 충전시간은 최소 30분 이내, 15분 정도면 적정한 충전시간이라 판단된다. 물론 급속충전으로 말이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은 한국의 삼성 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거의 독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행거리 300km 이상의 성능을 가진 배터리를 국내완성차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는 코나EV, 니로EV, 아이페이스, 뉴I3S, 모델X, 모델3, 조, 리프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는 현재 시험대에 올라 있다. 전기차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지만 현재의 모습으로는 역부족이다. 가솔린과 디젤연료 차량이 아직 도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대에서 전기차가 그 90%를 대체할 날이 올까? 쏘울이나 아이오닉 같은 준준형 차량의 전기차에서 중형 이상의 모델도 전기차가 나오고 일부 대형차의 전기차 출시가 되는 시점에는 전기차가 대중화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 시대에는 주유소가 전기충전소로 대체될 것이다. 자동차는 기름으로 달리는 것 대신 전기로 달리는 그 시대가 올 것이다.

 

2018년도 전기차 보조금은 크게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으로 구분된다. 이 중 국가보조금이 200만원 낮아진 12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대부분 500만원이지만 일부 지자체(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의 경우 700만원이다. 전기차 구입시 최대 19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전기차 수요에 비해 보조금 예산이 적기 때문에  구매신청자 5명 중 2명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시간 및 충전비용
완속충전의 경우 4~5시간이 소요되며, 주택이나 아파트에 주로 설치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100km당 1100원 정도이다. 급속충전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고 있다. 충전요금은 100km당 2700원이다. 충전소의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Comments

  1. Bliss :) 2017.11.23 11: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대 기아가 전기차 생산과 출시에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전기차는 뒤쳐지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세계 수준급이어서 현재 공급하는 곳이 많던데 그것도 경쟁자가 생기면서 뒤로 밀려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일단 여러 종류의 차를 출시해서 보급하면서 검증을 통해 기술력을 보강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여기도 전기차 충전소가 생겨나고 있는데 의외로 확 늘지 않네요. 그래도 전기차 공급이 빨라져가고 있어서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저희 집 차고에서 완속충전하고 있는데 급속 충전기는 보조금 50% 받아도 백만원 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술력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듯해 다음 모델을 고민중이에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당^^

    • 레오나르토드 2017.12.02 20: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순수 전기차신가요? 전에 그렇게 들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전기차의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도래하고 있는듯 합니다.
      블리스님, 전기차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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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편안하게 해주는 교통수단 무엇일까?

 



 

수많은 대다수의 수도권 직장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한다. 지금까지 최선의 수단으로 알고 있던 대중교통이 이것이 아닐 것이라는 비판적 접근이야 말로 자신의 출퇴근 인생을 보다 낫게 도와줄 것이다.  여기 출퇴근 수단과 패턴을 중심으로 자신의 출퇴근길을 다시금 복기해 보자.

 

 

[출퇴근 교통수단 분석]

* 광역버스(빨강버스)/엠버스 : 수도권 외곽 신도시에서 서울을 잇는 버스로서 기본적으로 탑승시간이 40분 이상 소요된다. 출퇴근시간이 적당히 막힌다고 가정하였을 때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책정해도 적지 않은 시간이다. 이 시간에 광역버스는 자리에서 잠을 청하거나 앉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하지만 지하철에 비해 요금이 1,000원 정도 비싼 편이며 교통정체에 영향을 많이 받아 도착시간 예측이 어렵고, 이때문에 도착 여유시간을 충분히 고려해 출발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지하철/전철 : 일단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늘 정해진 패턴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으며, 연착 등의 변수가 발생하여 지각 등을 할 확율이 적다. 연착했다 하더라도 서울교통공사 등을 통해 연착증명서를 회사에 제출하면 지각을 면해 주는 회사도 있다. 물론 이를 악용하면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출퇴근 피크시간대에는 혼잡하여 신체피로도가 높으며, 앉자서 이동하지 못할 확율이 많다. 앉더라도 좌석버스 대비 좌석이 불편하여 토막잠을 청하는데 불편하다. 잠을 자기가 어렵다면 책을 보라. 버스에서는 운행간 흔들거림과 낮은 조도로 인해 책을 보기 어려우나 지하철에서는 독서가 가능하다. 핸드폰으로 영화나 드라마, 예능을 보는 것보다 더 나은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면 독서를 시작하라. 처음에 습관을 갖기 어렵다면 일단 몰입감이 있는 소설로 시작하라. 지하철 타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읽었던 책의 숫자가 늘어 날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기존의 교통수단의 대체수단으로 출퇴근 자전거, 출퇴근 스쿠터 등이 등장하였지만 직주거리가 최대 10km 이내여야만 가능한 수단이다. 또한 날씨영향에 따라 운행이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며, 사고위험성이 대중교통보다 높은 것이 흠이다.

[출퇴근 패턴 분석]

이런 교통수단의 장단점을 토대로 직장인의 출퇴근시간대,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출퇴근길을 설계하면 된다.

아침형 인간 - 빠른 출근, 칼퇴큰 직장인에게 적합한 출퇴근 교통수단
가령 출근시간대가 이른 새벽이면, 좌석버스를 타고 출근하여 못다한 수면을 채우며 출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전철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편안하게 좌석에서 눈을 감고 오면 피로도가 덜해 일의 능률이 오를 것이다. 같은 경로라도 새벽에 타고 다니는 좌석버스를 퇴근시간에 탄다면 교통정체에 힘들 뿐더러 직장근처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같은 경로를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올뺌이형 인간 - 칼출근, 야근이 많은 직장인
9시 칼출근하는 직장인에게는 지하철이 적합하다. 시간을 정확히 맞춰 9시 5분 전 10분 전에 사무실을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잦은 야근에 회식을 하는 등으로 퇴근이 늦는 경우 지하철에 몸을 맡기면 피곤함이 극도로 심해질 것이다. 이 때는 좌석버스를 이용하여 쉬면서 퇴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자리에 앉자서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한다거나 영화를 보는 등 제한되지만 나름의 취미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하면 퇴근시간이 즐거워질 것이다.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핸드폰게임을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취미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지하철을 포함하여 다른 교통수단의 환승은 최대한 피해야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왜냐하면 기다리는 시간과 환승을 위해 걷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교통수단 판단에 유용한 어플을 소개한다.


1. 카카오버스 : 내가 탑승하고자 하는 버스정류소에 버스가 몇 좌석 남았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요일별로 상홍을 캡쳐해 두며 자신만의 통계관리를 하면 요일별로 출퇴근 교통수단을 선택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Smart Subway : 역별 지하철 시간표 및 역간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수많은 지하철 어플도 있지만 이 어플의 UI가 괜찮다.


3. 네이버지도 or 다음지도 : 서울 포함 수도권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다. 버스정류소 및 버스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17/07/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2017/06/2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시간, 직주거리, 대중교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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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파주운정 광화문 퇴근길 교통상황

2016/10/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일산 파주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 방법 연구

2016/03/07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퇴근길 서울시청역에서 파주운정역으로 오는 가장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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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다담카드 혜택으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KB국민 다담카드로 엔진오일 무료교환

엔진오일 교환은 차량관리에 있어 기본적인 작업이며, 그래서 더 귀찮기도 하고 금액도 만만치 않다. 엔진오일 교환방법을 여러 모로 알아본 끝에 이 다담카드의 혜택이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다담카드로 엔진오일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2017/08/18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엔진오일 미션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 교환비용, 교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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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카드로 엔진오일 무료교환을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 조건을 준비하기 위한, 그리고 조건이 충족되는지 점검을 해 줘야 한다.

 

 

1. 레저팩으로 설정하기

아래 KB국민카드 다담카드의 혜택 중 하나가 바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서비스가 있다. 단, 서비스팩 중 레저팩을 선택해야 이용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카드 서비스가 레저팩인지 고객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2.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충족하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여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서 더 유의할 점은 결제금액이 30만원이더라도 할인혜택을 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실적에서 제외되므로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처음에 이 카드로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는지 문의하였더니만 적용이 안된다고 하여 당황한 적이 있다. 다음날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니 결제금액이 30만원을 넘긴 했지만 혜택금액을 제외한 금액이 30만원이 미달되어 엔진오일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달로 교환을 미루고 열심히 결제금액을 올려 그 다음달에 엔진오일을 교환한 적이 있다. 충족금액 확인은 어플이나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오직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므로 전달 실적금액 충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간간히 귀찮게 해야 한다.

상기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엔진오일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엔진오일 무료교환에 또 다른 조건이 있다. 그냥 겉으로는 엔진오일 무조건 교환해 주는 것 같으니 그렇지가 않다.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아참....가입첫달에는 실적 상관없이 엔진오일 무료교환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이를 위해 카드를 발급받으시는 분들은 이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란다.

또 다른 조건은 엔진오일 교환제품은 ZIC-X7이며, 4L까지만 무료이며 이상 들어가는 차량은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6L가 들어가면 2L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오일필터 및 에어클리너는 무료교환해 주며 연 1회에 한해서이다. 엔진오일 무료교환도 연1회로 알고 있는데 아래 설명에는 나와 있지 않다. 이와 관련 확인이 필요하다.

신용카드가 봄이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조건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혜택을 마구마구 퍼주는 카드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카드사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혜택을 주면서 이리 저리 따지며 조건을 거는 카드가 많아졌다. 그래서 고객은 피곤하다. 너무 조건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카드 하나만 쓰면 그마나 낫지. 여러개의 카드혜택 및 조건을 머리 속에 입력한다는 것은 여건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혜택의 유혹 앞에 오늘도 조건을 살피고 또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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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도 2017.08.23 14: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카드 조건이 너무 복잡해요

  2. Bliss :) 2017.08.25 00: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 엔진오일 무료 교체 좋네요!! 카드 혜택 많은 대신 공부를 해야겠군요^^; 근데 최신글 공감+댓글 작성 금지던데 티스 자체 오류인가봐용 해피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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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미션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 교환비용, 교환주기

 



 

엔진오일/미션오일 자동차 오일 교환주기

나름 재산 2호인 차량의 관리는 재산 1호인 집의 관리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기름 넣고 타고 다니는 것 외 정비를 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정비를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은 돈을 많이 쓰면 된다. 완성차 지정 카센터에 입고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정비를 받으면 끝. 하지만 시간이 유한하듯 자신의 경제적 한도도 유한하다면 비교견적을 통해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정비의 기본은 자동차 오일 교환주기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오일 교환주기를 조금 넘기더라도 차량에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차량에 손상을 주고 차량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교환주기를 맞춰 주는 것이 좋다. 카센터에 따라 교환주기를 짧게 말하며 교환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는데 교환해서 나쁠 건 없지만 돈이 드니 문제다.

 

 

엔진오일 교환주기

엔진오일은 우리 몸 심장에 흐르는 피라고 이해하면 된다. 엔진오일의 역할은 엔진 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고 피스톤과 엔진블럭 사이의 기밀성을 유지한다. 엔진부품의 마모방지 및 베어링 보호역할을 하는 것이다. 교환주기는 일반유(광유) 기준 5천km, 합성유 1만km이며, 계절이 크게 바뀌는 시기에 교환하기도 한다.

엔진오일 선택

점도에 따라 5W30, 10W30 등으로 구분되는데 보통의 주행차량은 5W30을 많이 사용하며 자신의 차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므로 인터넷에서 엔진오일에 따른 설명을 읽어 보고 선택하면 된다. 카센터에서도 알려 주므로 굳이 점도기준을 알 필요는 없다. 흔히 엔진오일 교환시 불순물을 걸러주는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한다.

미션오일(변속기오일)

트랜스미션(변속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미션오일. 이 오일의 교환시기를 놓친다면 트랜스미션을 교환해야 할 수도 있다. 교환주기는 수동기어 1만km, 자동기어 5만km라고 하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은 수동/자동 구분없이 10만km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최근 출시차량 기준으로 8~10만km 사이로 이해하면 된다.

 

엔진오일 저렴하게 교환하는 팁

1. sk카라이프 또는 올레카플러스에 가입하여 SK스피드메이트나  오토오아시스에서 교환받고 비용의 50%를 할인받는 방법이 있다.

sk카라이프를 통해 교환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3/2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SK스피드메이트에서 그랜저 HG LPG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얼마?

 

2. 공임나라에서 교환

자신의 차량에 맞는 엔진오일을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 후 그걸 가지고 집 근처나 직장 근처의 공임나라 제휴 카센터에서 공임을 주고 교환하는 방법이 있다. 공임비용은 공임나라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옥션에서 모빌원 EP 5W30의 가격이 1통당 10,500원 수준이며, 보통 5통 반 정도 들어 가므로 6통 주문시 엔진오일 가격만 62천원이 조금 넘는다. 통당 3천원 하는 오일도 있다. 이 오일은 좀 고급엔진오일이다. 여기에 오일필터도 함께 구입하여 택배를 받은 후 공임나라 제휴 정비소를 찾아가면 된다.

 

기타 신용카드 할인이나 스피드메이트 멤버쉽 가입 등은 별 메리트가 없어 소개를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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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20 09: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수리비가 비싼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서 주요 부품이 조금 더 비싸다고 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유지&관리 플랜까지 같이 들었어요. 엔진오일, 와이퍼 등도 주기마다 교체해주긴 하는데...매월 납부하고 필요시 무료 교체하는 것과 필요때마다 수리하고 지불하는 것 중 어느 것이 효율적인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어요. -- ;; 일단 차에서 알람 울리면...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덜한 것으로ㅎㅎㅎ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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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정비 부품, 외제차 유지비의 현실은?(국산차 대비)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1만대를 넘어섰다. 이중 수입차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 도로 위에 수입차가 예전보다는 많이 보여 대중이 보기에는 비중이 확연히 커졌을 꺼라고 착각하지만 수입차 등록비율은 7.5%(164만대 등록)이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최근 수입차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싼 등급의 차량들을 출시하면서 수입차가 비싸서 못산다는 선입견을 무너 트리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제차 유지비에 관련해 갑론을박이 많다. 과연 외제차 유지비가 국산차 대비 얼마나 차이가 날까?

일단 국산차나 수입차나 최초 3년 또는 5년 간은 오일쿠폰 사용, 무상보증 등으로 유지비가 거의 안드는 게 보통이다. 수입차 유지관리/정비의 단점으로는 비싼 가격 뿐 아니라 서비스센터가 국산브랜드보다는 크게 적다는 점이다. 특히 지방에 사는 소유자는 센터 찾아 가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수입차의 부품가격이 비싼이유는 부품시장 독점구조이기 때문이다. 독점공급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높은 가격의 부품을 구매해야 하며 사설에서 수리하더라도 공임비가 국산차에 비해 비싸다. 이 독점구조의 수입차 부품시장은 이미 정부에서 인지하고 있고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해 부품가격을 인하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역부족이며, 여전히 수입차 유지관리에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수입차의 부품가격 인하를 위해 최근 대체부품을 인증하여 수입차 유통구조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수입차 부품을 생산할 경우 가격경쟁이 가능하여 수리비 인하에 유리한 구조가 형성된다. 반면 국산차의 대체부품 인정은 소위 '디자인보호법' 아래 불가한 것이 현실이다. 국산차 부품구조도 독점구조이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모비스가 부품공급을 독점하기 때문에 모비스에서 가격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제조사의 국회의원 로비능력을 생각해 본다.

부품의 경우 국내 비싼 부품가격이 부담스러워 OEM제품을 직구해서 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가 생길 경우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를 문제삼는 것은 응당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대표적인 소모품인 엔진오일의 경우 5천, 7천, 만킬로 주행거리시 마다 교환하는데 국산차량의 경우 4~6만원, 수입차는 12~30만원 정도이다. 이 엔진오일의 가격만 봐도 3~5배 정도의 차이가 난다.

소모품 싸게 가는 방법

엔진오일의 경우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는 공임나라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을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이를 가지고 공임나라 제휴 정비소를 가면 된다. 정비소에는 공임비를 비불하면 된다. 이와 같은 공임나라 제휴 정비소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또한 부품 교환의 경우 해외직구 후 제휴 정비소에서 공임을 주고 수리하는 업체도 있다. '파트 테일'이란 서비스이다.

수입차 소유주 체감기

BMW 320D를 소유주는 이렇게 유지비를 소개한다. 미션오일 교환시 40만원, 타이어 1짝 당 20만원, 엔진오일은 10만원 정도에 갈았다며 유지비가 비싸다는 의견을 냈다.

한 골프 소유주는 차량 구입시 받은 엔진오일 3장으로 주행거리 1만킬로 마다 쿠폰으로 갈았다고 한다. 2년에 6만킬로를 탔으니 당연히 4만킬로부터는 자가부담으로 엔진오일을 갈았으며, 6만킬로 시점에서 미션오일 교환가를 알아보니 센터 35만원, 사설 15만원으로 확인했다. 물론 소유주가 알고 있기로는 센터에서의 정비이력 없이 사설에서 부품 교환하면 차량문제 발생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하고 알고 있었다. 벨트세트의 경우 센터 60만원, 사설 30만원 수준이다. 보증기간 이후 미션, 인젝터, 콤프, 제네레이터 등의 부품교환시 국산차량 대비 3~4배라는 것이 그의 체감이었다.

수입차량의 경우 보증기간이 5년 정도 되는데 이 시점을 전후로 중고매물이 많은 편이다. 보증기간이 끝나면 당연히 감가율이 높다.

수입차 보험료가 비싼 이유도 있다. 수리비(부품+공임)가 비싸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왜 수입차를 탈까? 국산차가 너무 식상해서? 남들과 다른 수입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유하고 싶어서? 수입차를 옹호하는 자에게 물어보면 '수입차, 유지관리비 그리 많이 들지 않아'라고 말하고, 수입차 비판론자는 '수입차 유지비, 보험료 등을 감안하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타기에는 부담'이라는 의견을 낼 것이다. 인간은 진실은 뒤로한채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기타 자동차 관련 유용한 포스팅이 아래 준비되어 있다.

2017/06/20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새차 중고차 가격정보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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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그랜져 HG 에어컨 필터 자가교환/교체 5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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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8.05 01: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기는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만.....다 수입차라서....ㅎㅎㅎ 수리비가 비슷한데... 한국은 수입차 수리비가 워낙 비싸서 차 살 때 진짜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수입차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겠네요. 태풍 피해 없이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14 09: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차 하나 굴리는 게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죠. 집 유지/보수하는 것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집은 안움직이는데, 차는 움직이는 거라 안전에 신경도 쓰이니 말이죠. 엔진오일, 미션오일 갈아야 해서 열시미 서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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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카풀제도 현황, 카풀앱업체 '풀러스'

 



 

앱이 발전을 거듭한 끝에 카풀 앱까지 등장해 합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해외에서는 인기가 좋은 우버택시는 국내의 특수한 정서에 부딪혀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제한적으로 카풀 앱은 자리를 잡았지만 갈 길은 멀다.

최근 한 기사에서 카풀 앱 업체를 조사해 이용자 80여 명을 여객운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출퇴근 경로가 다르거나 하루 이용횟수가 세번 이상은 단속대상이다. 기존 운수업계, 특히 택시업계의 반발을 우려하는 모양이다. 이 카풀제도를 이용해 돈벌이로 나서는 개인이 나오는 것을 지극히 염려하고 있다. 카풀 앱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것 중 하나도 바로 택시비용과의 비교다. 출발지~목적지 간 택시비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을 들고 있다. 물론 택시비보다는 카풀비용이 싸긴 하지만 광역버스 등 일반적인 대중교통 대비 비싼 편이다. 그리고 이용시간의 제한도 있다. 출근(평일 오전 5~11시), 퇴근(오후 5시~다음날 오전 2시)만 이용 가능하다.

 

 

카풀업체 '풀러스'

sk에서 지분 20%를 투자한 카풀업체 풀러스는 국내 카풀 앱 1위다. 이 앱을 통해 20분 거리의 집으로 퇴근한다 하면 카풀을 이용한 비용이 8,450원, 예상되는 택시비용은 9,600원으로 나온다. 결제는 회원가입시 등록하는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그러면 업체에서 마진(카풀비용의 20%)을 떼고 카풀운전자에게 비용을 입금해 주는 방식이다. 지인과 함께 카풀을 한다면, 그리고 진짜 카풀을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동네커뮤니티 등에서 구하는 것이 좋다. 업체를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야 하니 말이다.

 

 

 

꼭 대리운전 시스템이다. 출도착지를 입력하면 운전자 차량과 매칭되고 서로 만나서 행선지로 카풀하면 된다. 가만 보니 택시보다 저렴한 운행으로 생존방법을 찾고 있는 듯 한데 하루2번, 경로제한의 제약으로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규제가 풀린다면 택시업계와의 충돌은 불가피하다.

퇴근시간을 2시 전까지 정했으니 택시비 조금 아끼려는 이에게 카풀앱의 미래가 달렸다는 것은 조금 왜곡이고.....수익구조, 성장성은 어떻게 봐야 하나? 일단 1회용 택시 수준이라도 시장을 잠식해야 겠다 하면 일단 등록된 카풀드라이버/차량이 많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용자가 느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 시장이 커지고 그 속에서 거래가 많이 발생할 수록 카풀앱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이다.

유연함이 좋은 것인가 안좋은 것인가?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이긴 하다. 하지만 이 시대, 지난 수천년의 시대에 살아 남은 기업, 사람, 국가 모두 생존의 필수조건이자 비결은 바로 '유연함'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유연하지 못하고 패쇄적이고 갇혀 있다면 지배를 받거나 난관에 처할 확율이 높다는 것은 역사책에 나와 있는 진리다.

 

대리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6/14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 기사(카대) 모집 및 등록절차를 알아보자

2016/06/04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티멥택시 어플과 할인정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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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28 01: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카풀에 대한 인식이....전 좋은 편이 아닌가봐요. 여기에서도 히치하이킹하는 사람들 보면 태워주고 싶은데 캐나다에서 일어난 관련 범죄 기사가 떠올려지면 순간 망설이다가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업체에서 20% 수수료를 가져가는군요, 그래도 자신의 조건과 잘 맞는다면 에너지, 시간, 돈 모두 절약될 수 있어 참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건강한 여름 나기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14 09: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옛날과는 다르게 선뜻 선행을 배풀기가 어렵죠. 세상이 갈수록 무서워 지니 말이죠. 행여 모르는 사람 태웠다가 사고라도 나면 보험문제 등 골치 아파서....

      이 카풀업체는 거의 대리운전같은 알바 수준의 영업행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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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G6000(김포), 8100(용인), M6117(김포), M4403(화성) 광역버스 및 엠버스가 좌석예약제를 시행한다.

 

M4403번은 7월 4일, 8100번은 7월 6일, G6000번은 7월 11일, M6117번은 7월 13일 시행하며 전체 버스를 예약제로 하지는 않고 일단 출근시간 1대만 시범운영하고 있다. 퇴근시간 및 예약제 적용버스 확대는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다.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 ‘굿모닝MiRi(광역버스/M버스)

이용방법은 전용 모바일 앱으로 예약 후 해당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예약은 최대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처음 예약시에는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아래는 앱을 통한 예약방법이다.

Good Morning 예약버스 MiRi
1.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MiRi앱을 설치
2. 회원가입 및 교통카드 등록
3. 노선 및 정류장 선택
4. 탑승날짜 선택
5. 예치금 충전 및 결제(예약취소시 수수료 발생/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6. 좌석 선택 및 예약 완료

예약시스템의 최대수혜자는 엠버스가 출발하는 신도시의 마지막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시민들이다. 이들은 출근피크시간대에는 시점 정류장까지 이동해서 엠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반대급부로 시점 정류장의 시민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 버스를 탑승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들은 예약 없이도 바로 바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예약제가 확대된다면 예약해서 탑승해야 한다.

아침시간에는 변수가 많은데 예약 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한 패널티 문제와 노쇼에 대한 좌석을 비워서 서울로 갈 건지, 아니면 어느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워 갈지에 대한 고민도 부족한듯 하다. 노쇼문제는 고속버스 예약하고 미탑승시 규정을 적용하여 요금의 일정부분을 차감 후 환불하면 될 것이다. 노쇼 좌석은 신도시 마지막 정류장에서 빈좌석만큼 승객을

또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할 수 없는 연령층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이용 문제도 풀어야 할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이 버스운행 취지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여유로운 아침을 시민에게 확보하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이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신도시에서 서울 상시 출퇴근자 1천명이 아침에 서울로 이동해야 하는데 지금의 버스시스템으로는 감당이 대제로 안된다. 그래서 그들이 아침부터 출근시간만 1시간 이상을 낑낑대면서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버스에 앉자서는 좀 쉴수 있나? 이것도 복불복이다. 버스기사분을 잘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듣고 싶지 않은 보수언론의 뉴스를 크게 들을 수 있고, 난폭운전에 선잠을 청할 수도 없다. 서울외곽에서 중심부로 갈수록 교통정체는 심해져 지각에 노심초사하는 날들이 늘고 있다. 근본을 바꿀 수는 없을까? 근본을 바꾸기는 참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근본을 바꾼 경험이 있다. 버스전용차로가 대표적인 사례다. 대중교통의 혁명으로 수도권 일대의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줬다. 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버스를 전용도로로 안내하면서 시민들은 버스를 신뢰하게 되었다.

근본을 바꾸자. 어렵지만 본질을 괘뚫고 근본을 바꾸자.

 

2017/06/22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시간, 직주거리, 대중교통 등

2016/11/3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광역버스, M7111버스 난폭운전 문제점, 최신 배차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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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7.20 13: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시범으로 버스 1대만 한다고 했는데, 수도권 전체 지역에서 운행하는 버스에 전체가 아닌 일부 좌석만 좌석 예약 서비스를 시행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대로 모바일 앱이나 예약 서비스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그러게요. 새로운 것은 불편한 어색함을 주기도 하지만, 정착하고 나면 또 더 편리해지는 것 같네요ㅎㅎㅎ 저도 매번 같은 패턴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 같아 스스로 권태기를 안고 사는 것 같아요.....새로워지고 싶....ㅎ 오후 시간도 파이팅! 하시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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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시간, 직주거리, 대중교통 등

 



 

KT에서 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1시간 반이라 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출퇴근 거리가 13km, 인천은 15.7km, 경기도는 16.7km로서 경기지역에 사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거리가 상대적으로 길었다.

조사는 LTE통신신호를 분석해 월 근무일수 10일 이상, 하루 근무시간 6시간 이상의 사무직 근로자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했다. 여기에서 오류가 있는 것이 분석대상의 데이터를 표본으로 한다 해도 이 출퇴근 시간이 전체 근로자의 몇프로를 반영할까 하는 것이다. 표본데이터 중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을 것이며, 각각의 비율도 미확인된 것이다. 서울이나 인천 등 관내에서의 출퇴근이라면 이 정도의 출퇴근 시간이 나올 수 있지만 1기 신도시인 일산, 평촌, 부천 등의 도시에서 서울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은 출근시간만 1시간은 족히 나올 것이다. 그것도 버스가 아닌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에 말이다. 출퇴근시간을 합하면 최소 2시간인데 신뢰를 가장해서 전체를 왜곡한 조사결과가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2기 신도시인 파주운정, 김포한강, 동탄 등 경기도 외곽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시간은 3시간으로 본다. 물론 도어 투 도어 기준이다. 출근시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위해 현관문에서 나와 걷고 마을버스를 기다렸다가 타서 이동하고 서울행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 서울에서 내려 다시 직장이 위치한 곳으로 다시 직장으로 걷는 시간을 상상해 보시라. 1시간 반으로는 가능하지 못한 출퇴근 동선이지 않은가?

조사결과는 출근보다는 퇴근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다. 이유는 차량정체라고 했다. 퇴근시간대 서울시내 평균시속은 28km, 출근시간대는 29km....도찐개찐인데.....이를 근거로 퇴근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많은 직장인들이 집중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그래서 출근길의 도로는 항상 붐빈다. 지하철은 만원이다. 하지만 퇴근시간은 각각 분산되어 있어 출근시간대 보다는 덜 혼잡할 듯 하지만 퇴근길 역시 붐비고 차량정체 또한 출근길보다 심한 이유는 뭘까?

서방 선진국의 유연근무제는 공무원 사이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 걸까? 출퇴근시간대의 분산으로도 충분히 지금보다 나은 출퇴근 소요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터인데 말이다. 출퇴근시간에 할애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크다. 대중교통, 도로 등은 공공재이며, 정부는 이를 잘 관리하기 위해 세금을 걷어 들이기 때문이다.

거주환경 때문에, 집값 때문에 직장인들의 직주거리(직장-거주지와의 거리)는 갈수록 늘어난다. 멀어진 직주거리와 비례해 출퇴근시간은 늘어난다. 출퇴근 시간 3시간에서 1시간 반으로 줄이기 위해 거주비용을 2~3억은 족히 투자해야 한다. 물론 같은 전세값, 같은 집값을 유지하면서 직주거리를 좁히고 거주의 질을 떨어트리는 방법도 있다.

<출퇴근버스, 지하철에서는 무얼 하나?>

10년 전에 출퇴근길에 하는 일을 직장인에게 물었더니 잠자기가 대세였다. 음악듣기, 신문이나 책보기 등이 뒤를 이었다. 한때 무가지 신문이 지하철을 점령하던 시기도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절반 이상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출퇴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무얼 하나? 통계에 따르면 뉴스를 제일 많이 읽으며 그 다음으로는 영화나 드라마 감상, 공부, 독서, 채팅 순이었다.

 

관련기사 :

수도권 직장인 42만명 출퇴근에 평균 1시간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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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출퇴근길, 스마트폰으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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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22 06: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형부도 10년을 왕복 3시간 출퇴근 시간을 소비하셨는데...야근까지 매우 잦은 회사라 3~4시간 주무시고 출근하시는 모습 보니 진짜 안쓰럽더라구요. 저도 이와 관련된 기사 봤는데 실제로는 더하는군요. 맞는 말씀이에요! 대도시나 광역도시권이나 각각의 희생이 따르는 건...정부의 정책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땅이 넓고 복지가 잘 된 캐나다마저도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갈수록 문제가 드러나더라구요. 물론 서울과 경기가 더 심각해보이긴 해요ㅠ 실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잘 접근하고 나눔해주신 것 같네요! 레오나르도드님의 관찰력과 혜안은 못 따라갈 것 같아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22 15: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혜안씩이나 말씀해 주시니 황송하옵니다.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만족을 주는 방법이 스마트폰 밖에 없더라구요. 오며 가며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장당 현실을 받아들이는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다행인 현실을 받아 들이며 하루 하루 거북이처럼 엄금엄금 살아가고 있네요.

  2. 시민 2017.10.30 11:0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당연히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좋겠죠~~~

    이런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교통정체를 줄여서 출퇴근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내용
    https://youtu.be/8MySKWQ1zJQ
    출퇴근 시간 반으로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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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농담삼아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차도 안막히는 세상으로 변했노라고...

사실 근 한달간 금요일 교통정체가 심한 날에도 그럭저럭 신한은행본점~연대앞까지 서행이라도 전진했다. 앞으로 가긴 했다. 막히는 날에는 수색교~국방대까지 15분 정도의 정체를 예상해야 하지만 최근 m7111의 운정방향 노선이 국방대를 거치지 않고 지름길인 상암 9단지와 10단지 사이길로 변경되어 한결 나아졌다.

바야흐로 오늘 드디어 극심한 최악의 정체를 맛보고 말았다. 가정에 있는 시간에는 다른 할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오늘의 정체상황을 기억하고 이런 날에는 타 교통수단으로 퇴각로를 만들어 귀환하고자 키보드를 두르리고 있다. 약하자면 신한은행본점(구 삼성본관)에서 1810에 m7111을 탑승하여 서대문역까지 30분이 걸렸다. 집에 도착하니 2005분이였다. 거의 2시간이 소요된 적은 처음이었다. 영문을 몰랐지만 후에 알고보니 광화문광장에 건설노조가 집회신고를 하고 가두행진까지 벌인 것이다. 그것도 출퇴근시간에 일어난 대참사였다. 사회적 갈등이 일반시민들에게 주는 사회적 비용,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준 교통대란이었다.

 

퇴근 전 카카오버스 어플을 통해 m7111의 위치를 확인하는 일은 나의 중요한 일정이다. 퇴근직전 어플을 켠 화면은 아래와 같다.

 

*참고 : 아래 어플 캡쳐화면은 이 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이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도움이 안되는 정보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운정지구-광화문, 시청역, 서울역 출퇴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대후문에서 광화문까지 통상 10분 정도 소요된다. 배차간격이 5분이라 하더라도 저 구간에 2대 이상 있으면 도로에 문제가 생겼다는 메세지이다. 오늘은 그 구간에 4대의 버스가 운행중이었다. 때마침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이 너무 귀찮았다. 조금 더 걸리더라도 편안하게 앉자 동영상을 보며 가고픈 판단을 내리고 기다렸더니 버스가 왔다. 그 시간이 1810분이었다.

같은 시간 네이버지도 상으로 교통정체 상황을 점검했지만 광화문광장 일대의 교통상황은 노란색으로 비교적 양호했다.

 

 

아래 핸드폰 캡쳐화면에는 버스 이동동선과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버스번호를 지정하고 시간대별로 그 버스가 얼마나 이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 m7111의 배차는 번호판이 빠른 순으로 배차된다. 끝자리 1번이 맨 먼저, 그다음 2번 이런 식으로 말이다.

 

시간이 1832분인데 아직도 서대문역이다. 탑승장소인 신한은행본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서대문역에 20분이 넘도록 잡혀 있었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겠다 싶어 서울시교통정보센터에 접속해 보니 도심집회 및 행진이 있었던 것이다. 뉴스에도 보도된 건설노조 집회였다.

그렇게 10분이면 당도할 연대앞까지 1910에서야 도착하였다. 10분 걸릴 거리를 1시간에 거쳐 왔던 것이다. 연대쪽 길은 버스전용차선이 있어 버스가 이동하기에는 수월한 도로이다. 연대부터는 교통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고 평소의 퇴근길 도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리하여 평소보다 40분은 더 걸려 귀가하였다.

 

다음부터는 이대후문~광화문 사이에 버스가 4대 걸려 있으면 지하철을 이용해야 겠다. 1832 공덕역에서 운정역 가는 전철을 타고 운정역에서 하차하여 마을버스 또는 80번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하지만 거기서 버스를 기다렸다 타고 오면 1930은 넘어 도착하니 그리 대안인가도 싶다. 전철에서 계속 서서 오는 피곤함을 무릎써야 하니 말이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지하철을 타고 신촌역에서 하자 후 마을버스를 타고 연대앞 정류장까지 이동하여 M7111을 타는 방법도 있다. 못해도 1825분까지 연대앞에 도착할 자신이 있으면 이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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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6.21 04: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도심에서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쾌적하고 빠른거 같아요.
    30분 미만 거리는 버스가 좋고. 그 이상은 지하철이 비교불가인거 같아요.

  2. Bliss :) 2017.06.22 06: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아~ 카카오버스 어플 진짜 좋네요!!!! 이렇게 상세할 수가! 캐나다에도 이런 어플 있음 좋겠어요! 역시 한국답습니다. 교통 분석은 레오나르토드님 따라가기 힘들듯요!ㅎㅎ 교통방송 시민 캐스터로 당장 출연하셔도 깔끔하게 클리어해낼 실 것 같아요. 현상황에 맞는 조금이라도 스피드&쾌적한 노선 찾길 바래요~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6.22 15: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만큼 치열한 삶을 반증하지 않나 싶네요. 퇴근할 때면 버스가 얼마 후 도착하는지, 좌석은 여유가 있는지, 교통상황은 괜찮은지, 행사/집회신고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치열함은 이미 제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 Bliss :) 2017.06.24 00: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ㅠㅠ 그렇네요!! 치열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삶에 지쳐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 정부의 정책과 함께 조금씩이라도 건강하게 변화되면 좋겠어요. 힘내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뭔가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큰 벽을 앞니로 뚫어내는 집요함도 필요한듯 싶고, 세력을 응집하는 조직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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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새차 중고차 가격정보 연비

 



 

닛산의 고급브랜드 인피니티, 인피니티가 일본의 닛산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포드의 링컨, 도요타의 렉서스처럼 완성차 업계에서는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빼고 고급브랜드를 달고 자동차를 판매하여 상당한 프리미엄을 챙기고 있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좋은거죠. 국산차인 현대차도 최근,,,아니죠....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제너시스라는 고급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중인데 인피니티 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먼듯 합니다.

<출처-네이버자동차>

오늘은 요즘 핫한 인피니티 Q50s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인피니티라는 브랜드가 일본냄새가 좀 덜 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사는 사람들은 제일 찝찝한 것이 식민지의 서러움을 느끼게 한, 온갖 민족의 아픔을 겪게 한 일본차라는 것이죠.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들의 역사 속에서 우리민족을 진정 위한 나라가 있기는 한걸까요?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차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암튼 일본과의 쓰라린 역사가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서 일본차를 사는 것에 영향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약간은 안맞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구구절절 역사이야기까지 했던 겁니다.

 

 

국산완성차의 상당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라인업에서 내게 마음에 드는 차량이 없다는 것이 외제차에 눈을 돌리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인피니티의 가격거품이 얼마나 있는지는 정확하게 가름을 할 수는 없으나

최소 독일 3사보다는 덜 한듯 합니다. 동급의 차량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알수 있죠.

한국사람들은 왕별을 특히나 좋아해서 거품이 많이 껴 있는듯 해요.

수입차가 뭐 물 건너 오기도 하고 부품공급망 독점구조 때문에 비싸긴 하죠.

<출처-인피니티 홈페이지>

하지만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남들 다 타고 다니는 차 한번 타보고 싶다 하면 식상한 국산차보다는

수입차를 타고 싶은게 심리입니다.

거기에 연비 생각하면 자리 못잡은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가 요즘 대세인듯 해요.

하이브리드도 배터리가 장착되는데 이게 좀 걸림돌이긴 합니다.

Q50s의 경우 스마트 패키지 선택시 배터리 보증기간 4년, 10만km를 보증합니다.

배터리 보증기간에서 살펴볼수 있듯이 좀 불안하죠. 4년 이후 배터리 성능이 확연히 떨어져

연비가 안나오는 경우 배터리를 교환해야 하는데 이 배터리 교환비용이 만만치 않을 꺼란 말이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방금 인피니티 홈페이지에서 부품가격 조회를 해 봤는데요

배터리라는 품목이 19만원이네요. 이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가 아닐 꺼예요.

국산차 배터리는 10만원 수준인데 두배가 비싸네용....여기에 공임까지 줘야 하니....

역시나 수입차는 유지비가 비싸다는.....

<출처-인피니티 홈페이지>

일단 차량가격, 세금 등 2017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의 구입비용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하이브디드 에샌스의 경우 차량가 5,690만원+취등록세 398만원입니다.

하이테크 트림의 경우 차량가 6,190만원+취등록세 433만원입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 트림일 수록 옵션의 차이가 있겠죠.

<출처-인피니티 홈페이지>

중고차 감가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에센스 차량가가 5,690만원이었는데 13개월 된 중고차가 4,100만원이네요. 13개월만에 1,600만원이 떨어 졌습니다. 비싼차, 수입차의 감가율이 좀 높긴 하죠. 3000cc 국산차량의 경우 많이 감가되어 봐야 500~600만원 수준인데.....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수입차 못탈듯 합니다....그냥 국산차 타야지요...ㅎㅎㅎ

<출처-SK엔카 홈페이지>

다음시간에는 Q50s의 성능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그래도 좀 아쉽지 않게 간단한 스펙을 말씀드리면

배기량 3,498cc, 연비 12km/l 수준입니다.

 

아래는 네이버자동차 커뮤니티에 네티즌이 남긴 Q50s의 평가입니다.

 

 

그 다음 리뷰차는 Q50s보다는 급이 조금 높지만 만만치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렉서스 ES하이브리드도 살짝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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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20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 저는 인피티니 하이브리드 첨 봤어요~ 디쟌 갠츈네요~ 가격이랑...@.@ 감가율이 높긴 높네요. 그래도 가성비 좋다는 반응이 많네요? ㅎㅎ차 잘 모르지만~ 술술 잘 풀어주셔어 재미있게 봤어요~ 오늘도 힘내시구~ 야무지게 하루 보내보아용^^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인피니티가 한국에서, 세계에서 나름 고급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어서 잘 팔리는 듯 해요. 마음은 이미 인티니티인데......현실은.....

      타고싶은 차 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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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의 가격 성능 판매량 종합정보

 



 

그랜저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HG그랜저의 후속 IG 출시 전에도 그랬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IG가 출시되었다. 2016.11.22일 출시되었으니 출시된지 6개월이 넘은 IG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

 

■ HG Vs IG 성능비교

IG의 출시 직후 기존 모델인 HG와 비교한 제원에서 이상하게 제원상의 수치는 비슷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현대차에서는 개선된 엔진, 변속기로 주행성능을 강화했다지만 연비의 경우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하거나 LPi의 경우 오히려 0.6km 하락하였다.

 

■ 그랜저IG 가격표(하이브리드 포함)

2.4가솔린의 경우 프리미엄스페셜 등급 기준으로 세금포함 36,112,500원이다. 여기에 옵션은 별도이다. 옵변의 경우 필요한 항목을 넣는다면 300~400만원은 추가된다.

2.2디델 프리미엄은 세금포함한 차량가격만 39,322,500원원이다. 3.3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41,409,000원이다.

 

 

최근 출시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경우 기존 트림의 가격보다 저렴한 편이다. 세제혜택(자동차세는 기본 7%)이 있어 최고등급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의 경우 39,700,000원이다. 3.3가솔린 최고등급보다 더 쌀 뿐더라 연비는 복합 16.2km/ℓ(도심:16.1 km/ℓ, 고속도로:16.2km/ℓ)이라 단연 우위이다.

아래 파일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그랜저 ig의 가격표이다.

201706_Grandeur.pdf

 

 

■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성능 및 연비

하이브리드를 찾는 이들은 당연히 연비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번 ig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6.2km로서 국산 준대형차로는 높은 연비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참고로 신형 모닝의 연비는 15.4km이다. 하이브리드의 에너지 원리를 이용하여 연비운전을 한다면 연비는 더욱 향상될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비가속 또는 브레이크를 제동시 회생제동을 이용하여 배터리가 충전되고, 가속할 경우 배터리에서 엔진으로 전기가 전달된다.

또한 하이브리드의 특징 중 하나가 정숙성이다. 흔히 디젤엔진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디젤의 경우 소음이 커서 승차감을 떨어 트린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경우 시동을 건 후 일정속도 이하는 전기모드로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이 없는 편이다.

'아이오닉의 눈물'로 유명해진 아이오닉의 경우 비싼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도 밀려 추락한 건 애석한 일이다.

하이브리드에 관심을 갖는 분들 가운데 단점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하다.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는 사람이나 물건은 없으니 말이다. 단점을 알고 감수할 수 있는지의 분석 또한 차량구입시 필요하니 말이다. ig하이브리드의 단점은 역니나 베터리 성능이다. 아직 국내 전기차 시장이 신뢰를 못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베터리 성능의 신뢰성이다. 베터리성능은 시간이 지나며 감소할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써 봐서 자연스럽게 추측할 수 있는 가정이다. 이 때문에 중고가격 방어도 다소 어려울 것이다. 감가가 예상된다. 또한 사고시 배터리 수리비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시승기 몇개를 살펴 봤는데 전기구동-가솔린구동 전환과정에서 이질감을 거의 못느낀다고 했다. 하지만 전환과정에서의 떨림, 소음, 출력지연이 전혀 없는지 의구심이 간다. 직접 시승해 보지 않아 단점으로 추정할 뿐이다.

참고로 일본브랜드(도요타 등)의 하이브리드 성능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국내에서 일본차는 그 명성에 비해 독일3사에 밀려 이름값, 성능값을 못하고 있는데 이를 만회하려 가성비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앞세워 국내시장을 공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하다. 일본차의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습이 여러 매스컴에서 비춰지고 있다.

■ 그랜저 ig, 시장에서의 반응

그랜저 ig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사실 같은 가격대로 살수 있는 외제차의 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넓어 졌으며, 내수시장을 독식하던 현대차에 대한 염증을 느낀 젊은 층 위주의 탈현대차 기류가 형성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랜저의 판매량 증가는 놀라울 정도이다. 어떤 점이 매력이었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HG의 제원에 비해 그리 큰 성능의 개선도 이루어 지지 않은 ig, 매력은 디자인이 아닐까 한다. 프론트 디자인의 경우 기존 날렵한 이미지에서 BMW에서 느낄 법한 중후함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시도했고, 후면디자인의 경우 긴 제동등 등 지금까지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중을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IG에 관한 정보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2017/04/06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현대 그랜저 IG 그랜져 성능 가격 시트결함

2016/11/15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신형 그랜저 ig 출시일은 언제? 가격 내부 외관 미리보기

2016/03/2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SK스피드메이트에서 그랜저 HG LPG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얼마?

2015/12/27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누구도 알수없는 그랜저 HG LPI 실연비 공개

 

공감과 댓글은 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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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6.16 03: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차....
    자율주행차가 나올거같은.. ㅋㅋ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수도권이라...
    여행 등에는 필요해보이는데.. 차.. 돈이 줄줄 샌다는 생각이 강해서.. ㅠ..ㅠ
    저같은 돈없는 사람은..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7.06.16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서울 살면 차가 있어도 운행할 일이 그리 없는듯 합니다. 차가 필요할 때면 렌트하면 되구요.
      실용적으로는 그렇구요...

      감성적으론 많은 남자에게 차는 가장 큰 사치품으로 여겨 지는듯 합니다.

  2. Bliss :) 2017.06.16 1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하이브리드 차량 알아볼때 그래두 현기차부터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먼저 알아봤는데....하이브리드 보조금 액수가 너무 차이나서 포드로^^;;; 요번 차량 인기 많더라구요~ 약간 예전과 살짝 다른 느낌~음...외국 스탈?ㅋ 하이브리드 차량...진짜 시체예요..서 있을 때 ㅎㅎㅎ 소음 없는 차량 쓰다가 다음번에 일반 차로 바꾸면 불평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주 동안 수고 하셨네요~ 더블 해피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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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은 서울자전거 따릉이 요금, 자전거 사용방법(대여방법)

 



 

서울자전거 따릉이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서울 강북을 중심으로(강남은 하반기 설치예정) 이용할 수 있는 무인대여 자전거 시스템입니다.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서울자전거를 이용하여 근거리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대여장소와 반납장소가 같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2호선 시청역에서 일을 보고 5호선 광화문으로 이동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가 좀 애매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서울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시청역 무인대여기에서 대여하여 광화문역 대여기에 반납을 하면 되는 거죠. 이 시스템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관리가 중요합니다. 어느 거치대에는 자전거가 몰리고 다른 거치대에는 자전거가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할텐데요 이런 경우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거치대 현황을 알려 주며 관리자는 트럭에 자전거를 분산시키는 업무를 통해 자전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렌탈서비스가 말이 쉽지 이렇게 설치/관리에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 갑니다. 그에 비해 이용요금은 싼 편이죠. 공공자전거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용요금에 대한 진입장벽이 없어야 겠죠? 그래서 요금이 꽤나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과감하게 1년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정기권의 경우 요금이 그만큼 저렴한 것이 장점이죠. 물론 사용을 많이 한다는 전제하에서요. 정기권을 구매하였으니 이를 계기로 인근의 서울 곳곳을 투어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서울은 정말이지 볼꺼리가 너무 많은 도시이니까요. 아주 추운 겨울이나 비오는 날을 제외하면 자전거 타고 다니기 괜찮은 도시인듯 합니다.

 

 

자전거 사용을 무제한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회 대여시 대여한 자전거로는 1시간 이내로 반납해야 합니다. 물론 프리미엄권을 결재하면 2시간까지 대여 가능합니다. 시간을 초과하면 30분당 천원씩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대 4시간까지 초과사용이 가능하며 이 시간 이후에도 반납이 안되면 도난 또는 분실처리됩니다.

 

정기권을 구매후 사용하지 않아 환불을 원하시면 아래의 규정에 따라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1년권을 구매했는데 영 사용하지 않아 환불받고 싶다 할땐 사용월수 * 30일권 요금(오천원)을 지불하고 나머지는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대여시 사용가능한 회원가드 등록은 일단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대여소에서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중교통카드 등록시 환승마일리지도 적립 가능합니다. 이 마일리지는 추후 이용권 구매시 사용 가능합니다.

 

자전거대여소의 위치 및 대여소에 있는 자전거 댓수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어플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나름 촘촘히 분포되어 있어 대여/반납이 편리합니다.

 

서울시 전체지도를 보면 아직 강남은 거치대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하반기부터 설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최근 양재역 인근을 다녀왔는데 공사시작을 위해 '서울자전거 설치예정 안내판'을 세워 뒀더라구요. 곧 서울 전역에서 서울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방법은 앱을 통한 QR코드 대여, 대여카드를 통한 대여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대여해 보니 처음에는 약간의 학습을 필요로 하지만 1~2번 대여/반납을 해 보면 5초면 대여가 가능하고, 반납은 2초 정도 소요될 정도로 쉽습니다.

 

사용건별로 본인이 등록한 핸드폰으로 대여/반납정보가 전송됩니다. 문자메시지로 말이죠. 이 데이터는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 대여해서 반납은 어디다가 했는지 정보가 켜켜히 쌓입니다. 제가 자전거를 이용할 수록 탄소절감이 된다니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걸요?

다음 시간에는 서울자전거 따릉이의 실제 모습, 거치대 현황 등등 이용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위의 모든 자료는 서울자전거 홈페이지(https://www.bikeseoul.com/customer/faq/faqList.do?faqSeq=2)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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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12 21: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앙~따르릉ㅎㅎㅎ 이름 이뻐요! 대여소와 거치대가 생각보다 꽤 많네요~ 이용금액이 그리 비싸지 않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기에도 있는데 조금 더 비싸네요. 자전거 도로와 안전교육까지 함께 잘 정비되어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요^^ 월요병 말끔하게 씻기는 굿밤 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13 22: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아침에는 글쓰랴 업무준비 하느랴...지금은 늦은 퇴근 후 다림질 준비하던 차에 생각나 모바일로 끄적이고 있습니다. 서울자전거 타고 광화문을 누비는 날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서울을 더욱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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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 IG 그랜져 성능 가격 시트결함

 



 

그랜저는 과거 부와 품격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물론 현재에도 받고 있지만 이제는 전보다는 대중화 되어 거리에서 쉽게 볼수 있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소유하고 있다.

그랜저의 큰 자리를 제너시스라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매꿔 주고 그랜저는 더욱 대중적인 세그먼드를 차지하는 것으로 현대자동차 차종별 포지션 전략을 느낄 수 있다.

차가격이 최고 4천만원이나 하는 차량인데 이 가격이 수입차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라 같은 가격대에 옵션과 대형차 프리미엄, 서비스망을 고려해 선택하는 층들이 있다.

차량은 성능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아무래도 외관 디자인이 아닐까. HG의 날카로운 눈매에서 이번 IG의 전면부는 중후함이 묻어 나오는 인상으로 큰 변화를 주었다. 물론 후면도 지금까지 국산차 시장에서 볼수 없었던 전면가로 전체에 제동등이 들어오는 방식을 채택하여 야간에 특히 눈에 띄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랜저는 한글표기법이 다소 헷갈린다. 현대자동차 공식홈페이지의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랜저'로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IG카페를 봐도 '그랜져'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용어나 단어는 가급적 통일하는 것이 검색에 용이할 것이다.

 

전면부는 가오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후면부도 온순하게 생겼다. 날까롭지 않아 보인다.

 

전면부가 다소 아쉬운 것은 그랜저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사라지고 제너시스의 디자인과 훼밀리룩을 형성하는 듯 하는 것이다.

 

시트 색상은 개인적으로 카멜이나 베이지색상은 좀 부담스럽다. 중후한 맛으로 타는 그랜저를 가볍게 보이게 하는 것 같아 별로다.

 

삼성폰과 연동되는 미러링크 기능도 있다. 폰의 화면을 차량 내 네비화면에 연동하여 보는 기능인데 불행히도 삼성 최신폰하고만 연동이 된다.

 

요즘 중형차 최고등급 정도에 적용되는 흔한 무선충전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건 좀 쌩뚱맞은 옵션인데 옵션 선택시 센터 콘솔에 CDP를 내장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CD 구경하기 힘든데 이걸 옵션이라고 넣어 둬 의아스러웠다.

 

스피커는 기본 스피커에서 JBL사운드 스피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물론 그 패키지 안에는 CDP도 포함되어 있다.

 

안전장치의 경우 자율운전을 향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운전 보조장치가 적용되어 있다. 후측방의 센서를 통해 주행중 타 차량을 감지하여 조향장치를 제어하여 충돌을 피하는 기능이 있으며, 전면에는 카메라를 통한 차선인식을 통해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이러한 센서나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으로 발전할 것이다. 10년 이후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여러 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보험문제, 운전직의 입지 등등.

 

안전운전 보조장치만 보더라도 BMW, 벤츠의 대형차 못지 않다. 다만 가격은 수입차보다 싸다. 물론 같은 배기량 기준으로 말이다.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아래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이면 좋으련만 실제 사진 보니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에어백은 내부 승차공간을 주변으로 9개가 설치된다. 현대차의 에어백은 사고시 안터져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에어백은 기본적으로 전후방에 설치된 센서에 충격이 가해 지면 터지는 구조이다. 측면이나, 전봇대 충돌처럼 일부 면을 충격하여 센서에 일정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 에어백 작동이 안될 수도 있다. 이 원리는 수입차량도 마찬가지이며, 이 원리에 따라 충돌, 추돌시 에어백이 안터진 경우 역시 수입차에도 발생한 사례가 있다.

 

기어는 8단으로 되어 있는데 기어단수가 높을 수록 일정 속도에 다다를 때까지 힘을 나누어 분산시키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게 가속할 것이다.

자전거 기어와 비슷한 원리이다. 24단 자전거는 언덕을 오를 때 차근차근 기어를 올리면서 편하게 올를 수 있는 반면 12단 자전거는 오르는데 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주행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의 경연, 가속힘 등을 조절하여 준다. 스포츠모드의 경우 엑셀을 밟으면 밟는 대로 힘이 가해 지고 서스도 단단하여 스포츠카 느낌을 받게 한다.

 

색상 중 조금 난해한 색상이 레드와 카키이다.

공도에 주행중인 상기 두 색상의 IG를 본적이 없다.

화이트나 실버는 별로 안어울리는 듯 하고 어두운 색상인 그레이나 블랙이 iG에 어울린다.

아래 파일은 그랜저 IG 최신 카탈로그이다. 모델별 가격표가 첨부되어 있다.

17년4월_GRANDEUR(catalog).pdf

 

카달로그에는 가격이 차량가만 나와 있어 실구입비가 궁금할 수도 있다.

아래는 LPG 차량의 가격정보이다.

 

 

패키지 선택품목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연비는 가솔린3.0이 복합 9.9,  디델2.2가 14전후,  LPI 3.0이 7.4 수준이다.

디젤 연비가 제일 좋긴 한데 급이 다르다. 2,200cc와 3,000cc의 차이이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는 차량견적기능이 있습니다.

정확한 실구매가를 위해 견적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차종을 선택하고 차종에 따른 등급을 선택합니다. 이후 색상과 옵션 선택 후 구매방법을 할부로 할 것인지, 일시불로 할 것인지 선택하면 차량가격이 나옵니다.

IG 엘피지 최고등급으로 하고, 옵션 몇개 넣으니 세금, 탁송료 등등 포함 3천8백만원 나옵니다. 옵션을 다 넣은 것도 아닌데.....

4월 현대자동차 구입혜택에 인기모델, 최근 출시모델은 적용에서 빠져 있네요.

 

시트결함 잠깐 말씀드릴께요.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트에 주름이 잡히는 결함이 생겨 소비자들과 예비소비자들에게 심려를 끼쳤죠. 현대차는 시트주름과 관련하여 그만큼 좋은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발생한 문제로 생각하며, 시트주름은 무상교체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밖에 브레이크, 도색불량 등등이 있는데 이런 건 뭐 흔한 결함입니다.

[출처 : 제너시스 동호회 카페]

 

이상 모든 이미지 자료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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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4.07 21: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체 제동등이 뭘까요....@.@ ㅋㅋ 맞아요 어릴 때 그랜저 하면 젤 좋은 차인줄 알았다는ㅎㅎㅎ 그랜저만의 둥글둥글한 느낌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흐름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미러링크는 좋은데 삼성 최신폰만^^;;ㅋ 아쉽군요. 무선 충전 옵션은 탐이 나고 cd 플레이어는 ㅎㅎㅎ재미있네요. 것두 가운데 콘솔에ㅋ 그래두 일단 타보고 싶ㅋㅋ 갖고 싶ㅋㅋㅋ 이해하기 쉽게 정리잘 해주셔서 즐겁게 봤어요~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주말 동안 쌓인 피로 잘 푸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1 07: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체 제동등, 어제 밤 운동하고 집에 오는 길에 블리스님 보여 줄려고 찍었다는~~ 근데 어캐 보여 드리지??^^;;

      키트처럼 길다란 바 전체에 빨간 빛의 제동등이 들어와요~~

    • 2017.04.11 09:07 Permalink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4.09 21:5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카멜리온 2017.04.10 11: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하우.. 가격이 대단하네요. 저는 꿈도 못 꿀 가격... ㄷㄷ
    중고 경차도 1000은 하니까... 차 하나 갖고 싶다는 꿈은 언제 이뤄질지 모르겠네요 ㅡ.ㅡ;
    차에 대해 잘 모르는데 저런 옵션들 설명해주시니 좋은 정보가 되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1 08: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실 서울은 대중교통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좋은듯 해요. 주말에 야외 나갈 땐 공유카 서비스를 이용하심 되구요~

      그래서 서울은 차가 필요하지 않은 세대도 많은 듯 합니당^^

  4. IT세레스 2017.04.11 01: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격은 전 완전 꿈에서 나 살듯 한 가격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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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트위지 가격 출시일(창문X)

 



 

전기차의 서막을 어느 차종이 열 것인가?

르노삼성에서 초소형 2인승 전기차 트위지를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550만원이다.

하지만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으로 천만원 이하로 내려가 실구입가는 600만원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 전기차의 인프라 시설 미비, 짧은 주행거리 등의 단점으로 불편한 점이 많아 대유행을 못이루고 있지만 이를 극복할 만한 획기적인 차종이 나타난다면 바야흐로 전기차는 대중화 될 것이다. 그 도화선을 어쩌면 한국시장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작은 세그먼트 시장, 초소형 전기차가 지필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해 본다.

 

가장 큰 장점은 4륜 오토바이와도 같은 이 작은 차량이 자동차전용도로 주행이 가능하며(물론 차량이 작아 위험성은 있다.), 차량가격이 대중화에 충분한 매력이 있다. 서두에서 기술하였듯이 공식가격은 1,550만원이지만 국가보조금+지자체 보조금이 최대 천만원에 육박하여 실구매가는 500~600만원대가 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충전문제가 명쾌히 해결되지 않았다. 전기차 충전시설 기반이 보급되지 않아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충전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충전은 일반 플러그 220V 소켓에 꽂으면 되긴 하지만 충전하는데 3시간30분이다. 타고 다니다가 충전이 필요하면 어딘가에 충전시설을 찾아야 하고 찾았다 한들 3시간30분 충전시간동안 기다려야 한다. 완충시 50~80km를 간다고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지 기준일 것이다. 언덕도 있고 요철과 방지턱이 있는 도로의 경우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변수가 있는 구간을 달릴 경우 배터리는 더욱 빨리 소모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단점들을 어떻게 커버할 것인가가 대중화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르노삼성측은 트위지가 음식배달용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홍보하는데 완충 후 80km를 달릴 수 있는데 하루 배달거리가 80km 뿐이겠는가? 80km를 달린 차량은 바로 3시간 30분의 깊은 잠(충전)빠져야 하는데 그 시간동안 달릴 수 있는 또 다른 트위지가 있지 않은 이상 배달용으로는 활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디자인의 경우 그렇게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은 외관이다. 그냥 골프장 카트차량 같은 모습이다. 다만 사람들의 관심은 창문이 있는지의 여부인데 출시때에는 창문이 없이 나온다. 출시 후 카센터에서 문을 부착해야 한다. 차량인데 창문 없이 출시되는 건 또 뭔지 아이러니하다. 비 올때 주행하면 비가 다 들어와 탑승자의 옷이 비에 젖을 뿐더러 차량 인테리어에 물이 묻어도 방수처리되어 괜찮은지 의문이다. 창문이 없이 출시된다는 건 사람들의 의심을 자아낼 만한 비극적인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아직 정식출시되지 않았으니 이런 여론이 커진다면 없던 창문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다행인 건 앞유리창은 있다는 것이다.

차량성능은 카미디어에서 시승한 영상을 본 토대로 추정컨대 스쿠터 수준일 것이다. 서스펜션이 딱딱하여 방지턱 넘을 시 불편할 수 있다. 서스펜션이 딱딱한 이유는 차량이 작기 때문에 전복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서스가 딱딱해야 원심력을 덜 받아 전복위험을 피할 수 있다. 후륜구동이며 차량 상부쪽은 거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다. 차량 무게중심은 아래쪽에 있어 안정감을 줬다. 하지만 안전감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80km에서 추돌 또는 충돌시 탑승객의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그 피해는 오토바이 사고 수준일 것이다. 좌석은 앞뒤에 위치해 있는 2인승이다. 뒷좌석은 앞뒤 간격이 없어 양 다리를 좌우 틈이 있는 공간으로 뼏어야 한다.

 

재미삼아 타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고 이동이라는 탈것의 기능에 포커스를 맞춰 타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물론 충전시설과 주행거리가 문제가 되긴 하지만 말이다. 영업용으로 이용시 중간중간 가게 앞에 정차시 짬짬히 콘센트에 전기충전하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매번 한다는 것도 번거롭고 10분-20분 충전해서 얼마나 충전될 지도 의문이다.

아래 사진은 BBQ에서 치킨배달용으로 트위지를 사용할 것으로 홍보하고 있는 사진이다. 르노삼성과 BBQ의 홍보 콜라보 작품이었다. 당시 서울시에서는 인가를 했는데 국토부에서 안정성 문제로 운행불허하여 실제 배달에 이용하지는 못하고 홍보만 했었다.

이제 국토부에서 관련법 개정을 통해 이 신기한 스쿠터도 아닌 전기차 비슷한 차량을 인가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제 시판이 시작되는데 시장의 반응은 어떨지, 보조금을 포함한 가격은 어떻게 형성될지 궁금하다.

유지비, 연비는 굳이 언급을 안했다. 충전비용, 자동차세 포함하여 2만원 정도로 추정해 본다. 연비는 의미가 없지 않은가? 1kwh/16.3km라고 하고 트위지에 장착한 배터리 LG화학 제품이며 용량은 6.1kwh이다. 자동변속기이며 타이어는 13인치이다.

차량은 초기에는 프랑스에서 완성차를 수입할 예정이며, 국내 판매량에 따라 국내 생산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혹시 전기차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특히 블루온의 시승기는 현재 기차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뭔지를 인지한다는 것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안다는 것.

2016/02/19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국내 최초의 양산 전기차 블루온 시승, 전기차의 과제

2016/04/20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국내 최초 SUV 하이브리드 니로 가격, 세컨카로 괜찮나?

2016/08/15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전기차 테슬라 모델3 X S 출시 가격은 배터리에 달렸다

2016/11/25 - [세상사는 이야기] - 중국시장의 변화, 위기의 전기차 배터리산업-LG화학, 삼성SDI

 

 

관련기사&참고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56026

http://v.auto.daum.net/v/nsmJsuCS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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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4.03 09: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거 첨 봐서 신기해서 읽다가 창문 없음에 빵 터짐요..진짜 4륜 오토바이 개념이네요>.< 3시간 30분 완충 시 50~80km 갈 수 있는 건 기술력이 좋은 것 같은데요? 남푠차는 40km 정도만 가고 충전 시간도 조금 더 걸리거든요. 대부분 전기차를 사는 사람들 보면 단거리 시내 주행이 주목적인 사람들이 사는 거라서...주행 거리 및 충전 조건이 부합된 특정 고객이 주타겟이 되겠네요. 아..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미세먼지 유의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새로운 활력으로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11 14: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포스팅 모니터링 중 댓글이 짝수인 글 발견하여 달려왔더니만 블리스님의 댓글이 외로이 남아 있군요.

      전기차는 충전용량의 대량화(300Km 이상), 급속충전, 저가의 충전지 3대 요소만 충족된다면 도로 위의 절반 이상은 전기차로 대체될 것입니다.

      차량가격이 비싸 스마트폰 확산속도보다는 느리겠지만 유지비/구매비 계산해서 유지비가 우위에 서는 순간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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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개막일시 입장권 예매

 



 

드디어 오늘 2017 서울모터쇼가 개막합니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죠.

자동차는 기능적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사치와 여유, 그리고 품격까지 담아 내는 삶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물품이기도 하죠.

현대인에게 집과 자동차는 삶의 목표이자 로망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울모터쇼는 탐욕이며, 어떤 관점에서는 우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동차 박람회

서울모터쇼

파주, 일산, 고양 시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동차 마니아들이 집결하는 날입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9시입니다.

 

입장권, 관람권은 인터넷 옥션티켓으로 구입하면 8,500원이며

현장구매시 만원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비용을 절약하시려면 옥션티켓으로 예매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시장은 3가지 공간으로 나눠 전시됩니다.

세계 유명 자동차 완성차 업체는 거의 참석하는데요

전시장 면적규모가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의 영향력을 말해 줍니다.

현대차, 기아차, 지엠, 리놀타 삼성의 전시면적이 꽤나 넓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규모가 역시 커서 한국의 자동차 시장에 있어

큰손임을 느꼈습니다.

 

2017 서울모터쇼의 개막일시는 오늘 3.31(금) 10시입니다.

 

서울모터쇼 개최장소인 킨텍스 방문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이 좋긴 한데요

높은 분들은 바빠서, 시간이 소중하니까, 편하니까 관용차, 전용차로 킨텍스를 방문하시잖아요.

일반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개인도 소중하니까 개인차를 가져 오고 싶으십니다.

킨텍스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3호선 대화역에서 하차하셔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최근 개통된 서울 공덕역, 합정역-킨텍스 직통버스 m7731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2017/02/23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고양 덕이지구(송산동)-공덕 M버스 3월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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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카멜리온 2017.03.31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차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유명하긴 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차를 사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7.04.03 08: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서울모터쇼가 인기가 좋더군요. 인근 차량정체가 대단합니다.

      후문에 의하면 이쁜 모델 앞에 남자들이 우글우글하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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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영국 런던의 2층 버스는 관광을 위해 달리지만 파주의 2층 버스는 먹고 살기 위해 달린다.

낭만적인 런던의 빨간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의 거리 곳곳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시간을 아까워 하던 때를 떠올려 본다. 파주의 2층 버스는 현실이다. 런던의 관광용 2층 버스를 상상하면 안된다.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한 전투의 현장으로 오가는 군용트럭과 같은 수단일 뿐이다.

운정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2층버스가 어제(3.28) 개통했다. 우연히 타본 시승기를 전해 본다.

 

2층 버스는 타보기 전까지는 약간의 설레임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출퇴근 시간중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고 처음 타보는 2층 버스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것. 막상 타보니 정미홍이 언급한 '개돼지처럼 사는 것'을 느꼈다. 집값에 밀려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출퇴근은 해야 하는데 사람은 많고 버스는 부족하고 해서 관청에서 생각해 낸 것이 출퇴근 집중 시간대에 2층버스를 투입하는 것이었다.

거두절미 2층 버스의 불편한 점은 좁은 좌석이다. 1층에는 몇 좌석 없고 2층에 좌석이 많다. 전체 좌석은 74석인데 응당 처음 타보는 거라 좁은 계단을 통해 꾸역꾸역 2층으로 올라 갔다. 뭔가 2층 버스는 2층에서 타 봐야 할것 같아서 말이다. 외국에서 타 봤던 그런 멋진 2층 버스는 아니고 그냥 운송이라는 기능이 특화된 버스라 그런지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불편했다. 머리 부딪히니 조심하라는 버스 안의 문구는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다. '다치지 않으려면 알아서 숙여라' 이런 버스 한대가 4억5천만원이라니 버스 제조업체인 볼보사만 좋은 일 났다. 좌석은 최대한 많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앞뒤, 좌우 폭이 극적이다. 마치 유치원버스의 작은 좌석에 성인이 앉은 격이다.

 

 

또한 기존 엠버스, 광역버스에 비해 덩치가 커서 그런지 속도가 느린 듯 느껴 졌다. 교통정체 속에는 어느 버스건 똑같다고? 에헴, 그런 가정은 이론 속에서의 이야기다. 교통정체 속에서 우리의 엠버스는 이리 저리 차선을 잽싸게 바꿔 가며 홍해 가르듯 전진한다. 하지만 이 덩치큰 2층 버스는 아무래도 민접함과는 거리가 있는듯 했다. 또한 지하도로를 통과할 수 없어 신호가 1개라도 더 있는 지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개통초기라 기사분의 조작능력이 떨어져 생기는 불편함도 있다. 하차시 뒷문을 열어야 하는데 뒷문을 못열어 기다려야 한다. 결국 열리지만 그 잠깐의 순간에도 성질 급한 한국인은 불편함을 느낀다. 새차 냄새 역시 승차감을 떨어 트리는 단점이다. 승차감 뿐이겠는가? 화학물질 흡입으로 체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생체적 기능 저하를 가져온다. 냄새가 꽤 고약하다. 파주시 홍보자료에는 와이파이, 좌석별 독서등 등등이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지만 독서등으로 독서하는 사람 한명 못봤고 와이파이는 터지지 않았다.

4억5천만원짜리 운송수단 달구지를 나는 다시는 타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기다려 엠버스를 탈 것이다. 지금까지 엠버스의 소중함을 모른체 타고 다녔는데 엠버스가 너무 편하고 멋져 보였다. M7111 이만한 버스가 없다. 서울시에 들어오는 버스대수를 제한하는 버스총량제로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어렵다면 출퇴근시간대 배차 집중하는 등 기존 배차시간을 조정하여 출퇴근으로 고생하는 파주시민을 조금 더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특히 18시 이후 광화문 일대 퇴근시간대 집중배차를 위해 18-20시 전후 시간대 버스를 땡겨 오는 것이다. 버스어플로 모니터링해 보면 18시 이전 버스들은 거의 텅 빈채 왔다가 텅 빈채 가는 추세이다. 그러니 이런 버스의 배차시간을 18시~19시에 집중하여 실어 나르면 효율도 높고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어 만족할 것이다.

중요한 정보 한가지. 엠버스는 입석이 허용되지 않지만 2층버스는 입석이 허용된다. 단, 1시간을 서서 가는 것은 좀 불편할 것도 같지만 그건 대안의 교통수단인 경의선 전철을 타도 마찬가지이다.

 

2층버스 배차시간을 잘 맞춰서 안타야 겠다.

 

18:35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m7111을 기다리는 승객의 긴 줄이다.

파주시 담당자는 알고 있는가? 우리의 시민들이 이토록 긴 줄을 얼마나 기다려야 따뜻한 파주의 보금자리로 갈 수 있는지?

근 5년 동안 이렇게 긴 줄은 처음 본다.

 

근데 웬일이란 말인가? 듣보잡 2층버스가 갑자기 영웅처럼 나타나 그 많던 승객을 모조리 집어 삼켜 버린다.

 

좌석만 75석. 입석도 가능하기에 승객은 거의 90~100명까지 승차 가능할 것이다.

 

2층 버스 내부의 모습이다.

불편했다는 말 밖에 못드리겠다.

 

좁은 좌석으로 내 다리는 혹사당했다. 1시간이 넘도록 말이다.

참고로 다리가 조금 긴 편이긴 하다.

 

2층 통로의 모습이다. 입석하여 계신 분도 보인다. 마음 같아서는 좌석 양보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어 엄두가 안났다.

버스 기다린 시간만 30분을 서서 있었고 버스 탑승시간만 1시간이 넘었다.

 

노선은 참 마음에 든다. 디엠씨도 정차하는 매력이 있다. 엠버스는 규칙상 디엠씨에 정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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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3.30 08: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이층 버스 생겼네요!!! 근데..넘 좁@.@ 1시간을 저렇게 쪼그리고 가면 힘들겠어요. 저에게는 딱 안성맞춤..깊은수면의 세계로 빠질 수 있을 듯...ㅎㅎㅎ 첫문장의 센스에 빵 터짐과 공감을 했습니다ㅎㅎ 어쩜 표현을 이리 잘하시는지ㅋㅋㅋㅋ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선배니임~~!

    • 레오나르토드 2017.03.31 0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층버스는 제겐 안맞는 걸로~~~

      칭찬 감사해용~

      이제 고대하고 고대하던 주말이네용~~

      이번주 퇴근길 버스땜에 너무 고통스러웠엉요~~

  2. 카멜리온 2017.03.30 09: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주행 이층버스는 처음보네요! 그런데 정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군요... 허나 광역버스는 보통 30분에서 두시간가까이 가기 때문에 서서가게되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중간에 자리도 안나고... 저도 경기도 살다 서울로 오긴 했지만 경기도는 정말 서울로의 출퇴근이 지옥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31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집이 서울이면 좋은 점도 있고 별로인 점도 있고......

      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서울/파주가 나뉘는 듯 합니다.

      궁극적으로 돈문제일 수도 있지만....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가치문제도 있으니 말이죠.

  3. IT세레스 2017.03.30 22: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2층 버스는 타보고 싶지만 와 정말 출퇴근길 그래도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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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Vs스쿠터, 혼다Vs야마하? MT-09VsMT-03, 엔맥스

 



 

우연한 기회에 맛본 바이크의 스릴과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있다. 두바퀴와 속도가 만드는 스릴은 오토바이의 최대 단점인 신체위험을 담보해야 한다. 한 때 400cc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누빈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바이크의 향수를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 도로에서 바이크의 우렁찬 배기음만 들어도 무조건반사적으로 눈이 돌아 간다.

이런 바이크에 대한 관심은 힘든 일이 있을 때 더욱 고조된다.

나는 네이키드 스타일의 바이크를 좋아하는데 그 중 야마하 mt-09, mt-03 시리즈가 참 매력적이다. 03은 좀 작은듯 하고 내게 09 정도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는 하다.

03의 경우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550만원. 무료배송이다.

바이크는 차량으로 분류되지만 차량과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판매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네이키드 바이크를 꿈꾸다가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스쿠터를 생각했다가도 역시 진짜 현실은 샤오미 전동킥보드가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래서 킥보드 후기까지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스쿠터-바이크 무한루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라는 전동킥보드 컨셉모델이다. 디자인이 이뻐 캡쳐해 봤다. 아쉽게도 상용화는 계획이 없다고 한다.

 

 

스쿠터를 알아본 결과 두 기종으로 압축되었다.

혼다 PCX 그리고 야마하 엔맥스였다. 이 두 모델은 스쿠터 바이크족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기종이었다.

요즘에는 바이크에도 스마트키가 적용되어 나온다. 스쿠터의 경우 철없는 중고등 불량청소년에게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하지만 요즘 스쿠터는 도난방지장치가 되어 있어 전처럼 쉽게 훔칠 우려가 줄어 들었다.

 

혼다 PCX의 경우 394만원이다. 연비는 리터당 50킬로 정도이다.

 

바이크 구입/후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바튜매 라는 네이버 카페를 추천한다.

각종 바이크의 매물, 구입후기 등 알찬 정보가 있다.

 

나같은 이들이 관심을 갖을만한 바퀴들의 순위가 여실히 반영된 검색어 통계이다.

 

검색을 하다가 괜찮은 정보를 찾았다. 스쿠터의 옵션별 가격대, 소모품 교환주기 및 비용에 관련된 정보이다.

 

 

 

혼다 PCX의 모습

멋진 모습이다. 구입비용이 400만원 정도 되지만, 이 비용이면 경차 중고차를 살 수 있는 비용이지만 바이크는 바이크다. 네바퀴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이 있어 400만원이 그리 큰 금액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사실 다른 스쿠터나 배달용 오토바이의 경우도 새차 가격은 200만원을 넘긴다.

 

아래는 야마하 바이크 중 마음에 드는 모델을 캡쳐해 봤다.

MT-09, MT-03, NMAX 세가지 모델이며

모두 다 인기가 있다.

덩치가 있는 바이크족에게는 MT-09가 어울릴 법도 한데.....제일 비싸다.

취등록세 포함 1,400만원 수준이다.

 

MT-03은 600만원, 엔맥스는 400만원 수준이다.

현실적인 예산을 고려하면 엔맥스125가 답이긴 한데....

모 블로그를 보니까 03하고 엔맥스 두대를 소유하며 잘 타고 다니던데....물론 총각이다.

부러웠다......

 

검정 바이크에 검정 슈트를, 그리고 검정 헬멧을 쓰고 검은 밤을 뚫고 자유를 향해 달리고 싶다.

참고로 MT-09, MT-03은 배기량이 125cc가 넘는 관계로 2종 소형 면허를 별도로 취득하여 운행해야 한다.

125cc 미만은 일반 운전면허로도 운행이 가능하다.

2종 소형면허는 오토바이택배 기사들도 한번에 붙기 힘든 어려운 운전면허 시험이다.

 

로또를 안사 로또 당첨될 일이 없으니 그 가정은 하기 힘들고,

지금 가진 주식이 1,000% 수익율이 나서 부자가 된다면

아래의 야마하 시리즈의 오토바이를 차고에 모셔두고 싶다.

여성분들이 기분에 따라 명품 핸드백을 바꿔 드는 것처럼

기분에 따라 골라 타는 바이크가 여러 대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MT-09의 가격과 스펙

 

MT-03 가격과 스펙

 

엔맥스125 가격과 스펙

야마하의 엔맥스 Vs 혼다의 PCX

둘다 예산은 400만원, 연비 50km/l 수준

디자인은 엔맥스가 더 끌리는데

내구성 측면에서는 혼다가 더 믿음이 가고, 전에 타던 혼다 모델에 만족감도 남아 있었고.....

결국 선택은 pcx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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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Deborah 2017.03.27 08: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토바이에 대한 로망이 나름 있었네요.

  2. Bliss :) 2017.03.27 10: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런 스탈은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만은 않네요~ 저는 무서워서 그런지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전기 킥보드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ㅎ 월요병이 없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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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덕이지구-공덕역 엠버스 M7731 개통일 및 확정노선

 



 

덕이지구 엠버스 M7731 개통일 및 확정노선, 배차시간은 아직 미배포

 

드디어 덕이지구를 기점으로 합정역-홍대입구-공덕역 직행 엠버스가 3.10일 개통된다. 대화역 엠버스에 현수막을 달고 다니며 홍보하고 있는 것을 봤다. 엠버스 번호는 7권역, 파주/일산을 뜻하는 M7731번이다.

자세한 노선으로는 덕이지구 하이파크 3,5단지-탄현큰마을-경남아너스빌(위브더제니스더)-성저마을 14단지-대화역(4,6번 출구)-킨텍스-합정역=홍대입구-신촌오거리-이화여대입구역-서강대후문-공덕역1번출구이다. 이 엠버스 노선설계에서 아쉬운 부분이라 하면 시점에서 대화역 이후 버스환승이 용이한 주간선도로 인접 버스정류장 또는 탄현역에 정차하였더라면 더 많은 이용객이 확보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다.

 

파주운정이나 그 밖의 덕이지구 이용객의 경우 대화역에서 환승하거나 위브더제니스더 또는 탄현큰마을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환승버스 정류장으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운정 거주자는 상행 버스를 이용하기 보다는 하행 버스를 이용할 확률이 크다. 공덕역 또는 합정역에서 저녁약속을 마치고 경의선 전철을 이용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대화역에서 환승하여 집으로 가는 루트가 적합해 보인다. 다만 소요시간이 문제이다. 전철의 경우 피크시간대에는 앉자서 갈 수 있는 확률이 적지만 엠버스 시간대만 맞는다면 앉자서 편히 갈 수 있는 것이다. 합정역-대화역 이동시간대는 40분 정도 예상한다. 대화역에 내려 파주운정지구까지 오는 버스로 환승하는데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될 것이다. 총 이동시간은 1시간 10. 전철을 이용한다고 해도 공덕역-운정역, 합정역-운정역까지 45분 정도 걸리며, 운정역에서 환승하면 25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은 거의 비슷할 것이다. 버스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엠버스가 전철을 누르고 귀가 교통수단으로 선택받을 확률이 높다.

 

투입되는 엠버스대수는 총 10대이다. 44인승(뉴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CNG) 버스로 탑승승객수는 버스 중간에 하차문이 있는 36(?) 버스보다 많다. 배차시간표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개략 평일 20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M7731이 개통되는 3.10일이 기대된다.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덕이지구 및 탄현지구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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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뷰블효나 2017.03.07 01: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탄현!!! 저 마이크 수리받으러 두세번 가봤던 곳인데 괜히 반갑네요
    뭔가 새로 개통된다고하면 해당 지역 사람들은 언제부터 운행되나
    몇 달 전부터 검색하곤 하는데 좋은 정보네요^^

  2. Bliss :) 2017.03.07 04: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문장에서 장엄함이 느껴지는데요?ㅎㅎㅎ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지 못할지라도 새로운 노선과 버스가 추가되는 건 좋은 일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꽃샘 추위가 절정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07 06: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론적으로는 대중교통이 좋아지면 사람들은 승용차를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교통체증이 완화되는 것인데...세상은 이론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가 많죠.

      겨울이 저만큼 물러선줄 알았는데 다시 추워져 제일 따뜻한 옷을 입었습니다.

  3. 똘레랑 2018.04.15 17:0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M7731 버스 배차 시간표 (모바일용 최신)

    M7731 버스 배차시간표입니다.
    http://mystartpage.kr/7731.html
    M7731 버스 같은 경우에는
    배차 간격도 넓고 차고지와 타는 곳이 가까워서,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버스 실시간 위치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가 많잖아유?
    그래서, 일일이 기사아저씨한테
    정확한 배차시간표 보여달라고 부탁드려서
    사진으로 찍어서 정리해놓은 거에유.
    지금으로서는 제일 정확할 거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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