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주택'에 해당되는 글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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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8.03 8.2 부동산대책(82부동산정책) 요약, 시행일정, 양도세 등 (4)
  3. 2017.07.17 [지축지구4편] 지축역 반도유보라 분양 청약일정 분양가, 분양계획 (2)
  4. 2017.07.04 [지축지구3편] 지축역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일정 모델하우스 (2)
  5. 2017.07.03 [지축지구2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일정 계약금 분양가 (2)
  6. 2017.06.22 [지축1편]지축지구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시기, 입지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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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09.26 BIM에서 건설산업의 미래를 보다 (2)

 



 

한국인의 집, 아파트의 단점

한국사람들은 유난히 큰 집을 좋아한다. 잠만 자는 침실은 해가 갈수록 영역을 확장해 간다. 드레스룸에, 화장대에, 거기에 부부욕실까지 해서 침실의 공간은 커지고 있다. 생각해 본다면 침실이 클 필요가 있나? 침실에서 TV도 보고싶고, 서재 겸 해서 책도 보고싶기 때문에 침실을 넓직하게 설계하는 건 아닐까? 화장실이 하나 있으면 많이 불편할까?

우리의 옛 집들을 보면 평면이 참 소박했다. 2~3, 부엌, 대청마루, 외부화장실, 마당. 이 중 마당이 제일 넓었다. 마당은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이었다기 보다는 작업공간, 놀이공간 등 현재 아파트의 거실과도 같은 기능을 했다. 물론 과거의 옛 집들은 식주공간의 미분리, 좌식생활 등 불편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옛 것의 좋은 것을 현대의 아파트에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도어록은 이미 열쇠를 없애 버렸다. 자동열쇠다. 편리함 그 자체다. 비번만 알려 주면 열쇠 없이 누구나 집을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편리함 뒤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뉴스에서는 현관문 앞에 몰카를 설치하여 집주인이 비번 누르는 걸 촬영한 후 비번을 탈취, 집을 털었다는 소식을 전해 온다.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는 어떤가? 아파트 놀이터가 다 거기서 거기다. 모습이 다른듯 한데 죄다 똑같은 기능 뿐이다. 이유는 안전인증제도 때문이라고 한다. 놀이터 안전인증 때문에 인증을 받으려면 여러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제한된 기능의 시설물을 인증받아 이를 시중에 유통/설치하기 때문에 그리 독창적이지 않다. 창의력을 울부짖는 우리네 자녀교육과는 반대인 놀이터에 대한 의심, 문제의식은 없는 듯하다.

 

층간소음은 어떠한가?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원수가 된다. 아이들을 키우는 윗집/아랫집과는 인사도 안하는 집이 있다. 심지어 살인사건까지 일어날 정도다. 한창 뛰어놀 아이들에게 집에서는 뛰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아이들을 잘 통제하여 이웃을 배려해야 하는가?

 

집은 우리네 인생을 담는 그릇이다. 전에는 집에서 많은 행위들을 했지만 지금은 밖에서 하더라도 집이 주는 안락함과 포근함, 가족을 품어 주는 기능은 집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집은 그냥 아파트라는 단순한 정의 보다는 이런 진심어린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집의 정의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 사회에서 집이란 의미가 지나치게 재테크의 수단으로만 여겨 져 집의 본질을 잃어 버린 게 아닌가?

 

 



Comments

  1. Bliss :) 2017.09.01 02: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문장에서 공감이 되네요. 재테크가 주목적이 되면 어디나 집이...집답지 않게....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여기는 집마다 울타리도 없는데...아직도 열쇠가 대세...예요. 저희는 자동 도어록 기능되는 건 없어서 비번 도어록인데 다들 방문할 때마다 편하겠다고....@.@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여기는 주택에 살아도 오후 8시 이후는 쥐죽은듯이 동네가 조용하기 때문에 야간활동하는데 꽤 신경쓰이더라구요. 따스하고 아늑한 나만의 보금자리는 모든 사람의 소원같아요! 행복한 9월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9.01 09: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회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가정이고 가정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구성원이자 자녀들인데 자녀들의 포근한 안식처이자 부모의 휴식처가 되야 하는 집이 점점 그 본질을 잃어 버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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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2 부동산대책은 집 없는 사람에게는 새집마련의 기회를 늘리고, 집으로 돈 벌려고 하는 투기세력은 억제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정책에 따라 어떤 이에겐 기회가, 또 어떤 이에겐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이번 부동산정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보자.

 

8.2 부동산대책의 취지

집 없는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수요자들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기회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정책을 수립한 것이다. 이와 관련 변화된 정책으로는 청약제도다. 청약통장 보유기간을 2년 이상으로 강화하여 1순위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의 아파트공급에 따른 수요자를 다주택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수록 자가주택보유율, 즉 집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야 하는데 이 숫자가 60%대로 횡보한다는 것이다. 공급물량을 이미 집을 가진 사람들이 독식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정부는 집을 거주공간이 아니라 투기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의 주요내용

또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을 점수화한 청약가점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청약가점제의 경우 신혼부부 등 젊은층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무주택기간도 짧고 부양가족수도 작은 신혼부부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을 노려야 한다.

분양권을 사고 팔아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가점제로 분양받은 사람은 2년의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는 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이 최대 40%로 제한된다.

 

재건축 단지과 8.2부동산대책

이번 부동산대책에 재건축단지는 악재를 만났다. 대책에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분양권 거래 제한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합원 지위의 양도제한이 강화되면서 조합 설립인가를 받지 않은 단지에 투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강화

한편 내년 4월부터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강화된다. 여러 채를 소유하고 있는 집주인은 양도세 부담으로 매매를 고민할 것이다. 부동산 과열을 조장한 갭투자(전세를 끼고 집을 산 이후 시세차익을 남기며 매도)를 억제하는 정책이 바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이다. 이 정책은 소득세법 개정이 필요하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다. 해당지역의 3억원 이상의 주택을 거래할 때는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 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부동산대책은 다방면(세금, 대출제한 등)에서 전방위로 제한하여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하나 빠진 정책이 있다. 바로 부동산 보유세이다. 이 대책이 안먹힌다면 보유세를 인상하는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인상, 바로 종합부동산세가 도마 위에 올라와야 하는 상황이 생겨날 수 있다. 부동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참 고민이다.

 

 



Comments

  1. XENON87 2017.08.03 19: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약해두신거 잘 보고갑니다
    집값이 안정되려나요..

  2. Bliss :) 2017.08.05 01: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부동산과 일자리 문제만 어느 정도 해결해도 경제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이번 부동산 정책에 시끌시끌하더라구요. 뭐 대부분 다수 주택 보유자의 앓는 소리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신혼부부가 타격을 받을 수 있겠네요. 503가 차원이 다르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굵직한 국제, 국내 현안을 앞으로 어떻게 뚫고 나갈지 궁금해지고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1 15: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bliss님께서 503이란 표현을 쓰시다니 사이다네요^^

      이런 진심이 담긴 댓글을 한번씩 놓쳐 제 자신을 미워하게 되네요^^;;

      그래서 한번씩 글목록을 볼때 홀수댓글은 스크린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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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지구의 분양이 어느새 시작되고, 첫 분양을 센트럴 푸르지오가 시작한 이후 뒤이어 반도유보라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축역 반도유보라 분양가

청약일정도 일정이지만 분양가 역시 관심사 중 하나. 지축역 접근성 때문에 가장 핫했던 센트럴푸르지오의 분양가가 84A(15층 기준) 평당 1,493만원이며, 반도유보라는 같은 조건의 84A(15층 기준) 1,490만원으로 별 차이가 없다. 같은 가격에 지축역 가까운 푸르지오는 더욱 가치를 발할 것이고, 반도유보라는 상대적으로 비싸게 주고 사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상대적으로 느끼는 이러한 감정은 절대적 가치를 두고 판단하면 역시 지축역 반도유보라는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치가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있는 곳의 분양가가 쌀리 만무하지 않은가? 2019년 하반기 반도유보라 입주가 시작되고 그곳에서 사는 상상을 해 보면 판단이 설 것이다.

 

반도유보라 입지 및 단지개요

지축역을 기준으로 입지는 푸르지오 다음으로 선호하는 단지라 할 수 있다.

 

동구조는 판상형이며 전체동이 남향 또는 동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도로쪽의 앞동은 전망이 트여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동차 소음이 예상된다.  뒷쪽 동은 작은도로에 면해 있어 자동차 소음은 덜 하겠지만 앞 동에 시야가 가려 있고 프라이버시도 노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분양일정/청약일정

내일 7.18일부터 청약이 시작된다. 일단 18일 특별공급 분의 청약이 이루어 지고, 이후 7.20일 1순위 청약이 이루어 진다. 이번 역시 2순위는 의미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1순위 경쟁율이 후덜덜해서 2순위는 기회도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첨자 발표는 청약 일주일 뒤인 7/27일이다.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 위치는 원흥역 근처에 있다.

 

기타 지축지구 민간분양 예정계획

이번 반도유보라 분양 이후 올해 한림건설이 B2블록에 1,102세대를 분양 예정이다. 지축역의 단지는 대부분 작은 필지로 구획되어 있어 한림의 분양세대 규모가 나름 대단지라는 이점도 있다. 지축역과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단지라 할 수 있다.(단지중심-지축역 기준 도보 13분, 800m) 내년 상반기 분양이 예상되는 중흥건설 S 클레스는 B6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가구수는 732세대이다. 지축역과의 거리는 한림보다는 약간 짧다.

 

지축지구의 다른 글들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하다.

2017/07/04 - [도시와 주택] - [지축지구3편] 지축역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일정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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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도시와 주택] - [향동1편] 향동지구를 주목하는 이유, 주변입지와 시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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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18 12: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푸르지오오오오~만 알고 반도유보라는 첨 들어봤어요^^;; 반도 건설 브랜드 아파트인가봐요? 푸르지오 다음으로 선호하는 거 보면요~ 맛점의 힘으로 오후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19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푸르지오 다음으로 선호하는 이유는 입지때문이지 브랜드때문이 아니에염....

      반도건설은 중견건설사구요 아파트를 짓는 모든 건설사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죠. 제가 아파트를 짓는다면 아파트 이름은 토드건설 '블리스'라고 짓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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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지구3편] 지축역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일정 모델하우스

 



 

지축역 반도유보라 단지개요

동타입의 변화가 흥미롭다. 과거 아파트가 처음 한국에 들어서기 시작했을 적에는 남향을 바라보는 성냥갑 모양의 판상형 동배치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후 2000년 전후로는 조망권을 중심으로 타워형 동배치가 주를 이루다가 최근에는 다시 남향을 중시한 판상형으로 트렌트가 변해 가고 있다.

자연이 주는 햇빛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것 같다. 이번 지축역 반도유보라 역시 판상형 구조로서 거의 모든 세대가 남향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총 549세대이며, 최고층수는 29층이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원흥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는 1599-0339이다.

 

지축역 기준으로 보면 지축지구 아파트단지에서 지축역까지 가장 가까운 단지는 곧 청약이 시작되는 센트럴 푸르지오이며, 그 다음 가까운 단지가 바로 반도 유보라 아파트이다.

 

여러 측면에서 푸르지오와 비교하여 반도건설이 비교열위에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 열위를 낮은 분양가로 상쇄시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다. 브랜드 파워, 단지규모, 역세권 거리 등등에서 푸르지오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분양가 예상

모집공고를 발표한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4형 기준 약 5억원이었다.(확장비, 옵션 별도) 반도 유보라가 푸르지오와 같은 분양가를 발표한다 해도 미달의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경쟁율은 약간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분양가를 약간 내린다면 푸르지오 수준의 청약열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 삼송지구 시세

인근 고양삼송 동산마을 호반베르디움의 경우 34형 기준 5억8천~6억 수준이다. 평당 1,735만원이다. 호반베르디움보다 더 입지가 좋은 지축지구의 경우 동산마을보다는 높은 시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원흥역과 지축역 사이에 위치한 삼송마을 현대아이파크2차(15년9월 입주)의 경우 34형 기준 6억5천만원 수준이다.

 

분양일정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확정일자는 없다. 7월 중으로 분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예상으로는 7월 마지막 주에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의 청약일정이 나오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반도건설 정보

일반일들에게 잘 알려진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래미안 등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브랜드를 가진 반도건설, 앞서 언급한 유명아파트 브랜드의 시공사는 대부분 국내 건설순위 1~5위에 랭킹되어 있는 탑5 건설사이다. 이에 비해 반도건설의 순위(시공능력평가액 기준)는 아이에스동서, 중흥토건, 극동건설 등의 건설사가 랭킹되어 있는 중견건설사 수준이다. 순위는 44위이다.

지축지구 및 향동지구의 다른 포스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된다.

2017/06/22 - [도시와 주택] - [지축1편]지축지구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시기, 입지분석

2017/07/03 - [도시와 주택] - [지축지구2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일정 계약금 분양가

 

 

 

  1. 2016.07.19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2. 2016.07.14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
  3. 2016.07.05 오늘은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1순위 청약일입니다 (6)
  4. 2016.06.29 [향동4편] 향동지구 고양향동리슈빌 청약가점 계산해 보기 (6)
  5. 2016.06.28 [향동3편] 향동지구 분양 청약 선택은? 계룡리슈빌 Vs 호반베르디움
  6. 2016.06.27 [향동2편] 향동지구 분양받을까 말까? 배치와 단점 등을 살펴보자
  7. 2016.06.24 [향동1편] 향동지구를 주목하는 이유, 주변입지와 시세를 살펴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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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05 04: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브랜드가 있으면 나중에 집을 팔 때 조금 더 유리할 것 같기는 하지만, 평생 내집 삼는다고 생각하고 부실 시공만 아니면 비인기브랜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기도 탑 건설사와 이류, 삼류 건설사 모델 하우스 가 보면 기초부터 다르긴 하지만...탑 거품이 있긴 있어요.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5 09: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브랜드 파워로 명품을 만드는 건 조금 넌센스죠. 물건의 품질/디자인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비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합리적인 존재는 아닌듯 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그래서 광고산업이 존재하는 거구요.

      혼자살면 브랜드나 외모를 신경쓸까요?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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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지구2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일정 계약금 분양가

 



 

계약금 및 분양가

지축지구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계약금 20%(1회차 계약 10%, 2회차 8.21일 10%)를 건설사에서 무이자 대출해 주지 않고 계약자가 스스로 준비해서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건설사인 대우건설은 현재 집단대출 주거래 은행 선정을 위해 협의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중으로 선정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예정일 뿐이다. 따라서 1억이 넘는 계약금의 부담으로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일부 있다. 작년에도 계약금 20% 납부조건이 있었다.

분양가의 경우 전용면적 84제곱미터(구 34형)가 4억 9천만원에서 5억 수준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1200만원은 별도이다. 거의 확장을 하는 추세이므로 이를 더하면 5억이 넘는 수준이다. 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면 금액은 더욱 올라 간다.

아래 파일은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집공고문이다.

모집공고 0628.pdf

 

 

청약일정

신혼부부 특별공급(특공)은 7.4일 10시부터 모델하우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일반청약의 경우 7.6일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다음날인 7.7일은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총 852가구를 분양하며, 지축역 도보 5분이라는 초역세권에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연신내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롯데몰, 스타필드, 이케아 등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청약조건

100% 청약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아래의 점수 배정기준에 따라 높은 점수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주택 소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분양공고시 유의사항(시행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단점)

 

모델하우스(견본주택) 분위기

모델하우스는 개장 초기에, 특히 주말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위기로 보면 경쟁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 모델하우스에 찾아갈까? 평면구조나 자재 등 실제 지어질 집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이다. 5억 전후 되는 물건을 사는데 인터넷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모델하우스에서 실물을 보는 것이다. 사실 평면타입별로 추후 매매가에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위해 모델하우스에서 실물을 보는 것을 권유한다. 상담직원들이 있긴 한데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경쟁지구 향동지구의 분양일정

향동지구 공공분양/공공임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LH는 고양시 향동동 향동지구 S1·S2블록에 짓는 공공임대 아파트를 7.4일 공급 예정이다. S1블록은 전용면적 51~74㎡ 1천521가구, S2블록은 74~84㎡ 403가구를 공급한다. S2의 경우 다소 작은 규모지만 전체적인 공급물량으로 보면 약 2천여 가구를 공급하는 셈이다. 이번 공공분양의 경우 임대거주 10년 뒤 분양전환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지축지구 및 향동지구의 다른 포스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된다.

2017/06/22 - [도시와 주택] - [지축1편]지축지구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시기, 입지분석

 

 

  1. 2016.07.19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2. 2016.07.14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
  3. 2016.07.05 오늘은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1순위 청약일입니다 (6)
  4. 2016.06.29 [향동4편] 향동지구 고양향동리슈빌 청약가점 계산해 보기 (6)
  5. 2016.06.28 [향동3편] 향동지구 분양 청약 선택은? 계룡리슈빌 Vs 호반베르디움
  6. 2016.06.27 [향동2편] 향동지구 분양받을까 말까? 배치와 단점 등을 살펴보자
  7. 2016.06.24 [향동1편] 향동지구를 주목하는 이유, 주변입지와 시세를 살펴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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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03 10:5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최소 20%는 가지고 준비하고 있어야겠군요~ 센트럴과 푸르지오 이름이 뉴욕 센트럴 파크가 생각나게 하네요^^;; 부동산 모르는 일인은 이렇게 이름 가지고 놀다만 갑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이렇게 하다 보니 모르는 분야였어도 몇 가지는 주섬주섬 제 머리에 챙겨지는 거 있어 좋아요^^ 오늘도 거뜬히 해내는 활력! 쏘아 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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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1편]지축지구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분양가, 분양시기, 입지분석

 



 

지축지구 예상 분양가

평당 1,5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바로 인근에 은평뉴타운(34평 시세 6억)가 있고 지축역 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이런 예상을 해 보는데 예상가를 밑돌면 청약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분양사(시행사) 쪽에서는 분양가 책정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암만 분양가가 높다 하더라도 최초 분양율이 70~80% 정도 달성해야 최적의 분양가 책정을 한것으로 간주한다. 극단적으로 분양율 100%였다 하면 시행사 입장에서는 아파트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팔았어도 팔렸을 거고 그래서 수익율이 올라 갔을 것이다. 그리하여 분양가는 소비자가 시행사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다.

아무튼 평당 1,500만원이면 34평 기준 5억1천만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옵션, 취득세 하면 천만원은 추가로 들지 않을까요? 경쟁지역은 향동지구(평당 1300만원) 정도인데 비역세권의 단점을 무릎쓰고 서울접근성 때문에 분양열기가 높았고 현재 피가 5천만원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100% 가점제로 분양되며 예상 당첨가점은 최소 55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입주 후 등기 완료시까지 전매가 금지되며 2주택 이상 소유시 1순위에서 제외, 5년 내 과밀억제권 당첨사실 있으면 1순위 제외 등의 규제를 받는 곳입니다.

 

 

 

지축역세권 아파트 분양은 언제 하나?

지축지구는 푸르지오와 반도의 분양이 임박해 있습니다.

지축지구의 스타트는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끊을 예정입니다. 6월 중 분양 예정이며, 총 852가구입니다. 지역우선비율로 분양되며 해당지역 30%(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 기타경기 20%(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기타지역 50%(수도권 거주자)로 할당됩니다. 1순위 청약 조건의 경우 ▲청약통장 1순위, ▲세대주,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소유자, ▲5년 이내 미당첨자의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반도건설 유보라아파트는 7월 중으로 오픈하고 총 549가구(▲76㎡A 29가구 ▲84㎡A 275가구 ▲84㎡B 245가구)분양 예정입니다.

 

 

지축지구의 입지

최고의 매력은 3호선 지축역입니다. 서울쪽으로 구파발역이 한 정거장이고 서울 을지로를 진입하는데 지하철 탑승시간만 25분이 소요된다. 지구의 규모는 작지만 그 안에 초중고가 계획되어 있고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의 기반시설,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형병원(카톨릭병원 등), 롯데몰, 신세계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은평과의 거리가 도보생활권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롯데몰까지의 거리가 1.6km인데 도보로 2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겠죠? 인근에 지축전철차량기지가 있고 고압선(지중화 예정설 있음)도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이 있어 냄새가 날지도 모르죠. 단점은 사실 살아봐야 아는 거라 이 정도의 정보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지축지구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는 향동지구에 대한 정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2016.07.19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2. 2016.07.14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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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24 0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재 지역환경도 그렇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면 예상 분양가가 저렴한 거 맞지요? 부동산 관련 글이 점점 쌓여가네요^^ 이런 관심과 분석 부럽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왜 이제야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되어 다행이란 마음도 있습니다.

      기회는 앞으로 있는 거지 뒤로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니까요.

      저는 블리스님이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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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사고 원인분석, 교훈

 



 

영국 런던 아파트 화재사고, 실종자 많아 사망자 100명 넘어설 듯

지난 14일 런던 서부 24층 고층 아파트(그렌펠타워)에서 화재가 나면 그 피해가 최악의 경우 어떨지 보여주는 사고가 생겨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화재는 건물 4층에 위치한 한 세대 내 냉장고가 폭발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1974년 준공된 이 아파트에는 고층에 설치되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고층건물, 대형건물의 경우 소방안전시설(경보, 진화 등)을 철저하게 설치한다. 국내외적으로 소방법은 상당히 까다로운 인허가법 중 하나기 때문이다. 소방시설의 경우 소방서에서 직접 현장점검 후 건물의 준공인허가를 승인해 주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까다로움을 넘어서 과도한 인허가라는 볼멘소리까지 나올 정도이다.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그런 소방법령이나 인허가 행위, 소방안전 점검 등의 행위들이 과도한 규제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 때 화재시 피해에 대한 위험성을 내세워 설득하려 하지만 지극히 작은 화재확율을 가지고 침소봉대한다는 식의 반응이 많다. 이런 안전에 대한 안이한 인식이야 말로 제도로 완비된 안전법률을 무력화시키고 급기야 큰 피해를 몰고 오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런던 화재참사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는 설치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확율이 높다.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으며, 화재경보기는 설치되어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발생시각이 오전0시54분인 심야시간대라 거주민들은 잠에 빠져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했지만 어떠한 경보도 울리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출처:조선일보

또다른 원인으로는 작년에 끝난 건물리모델링 공사에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건물이 74년에 지어져 노후화되어 단열 및 미관공사를 했고 125억원을 들여 공사를 했다. 단열공사와 건물 외관 보수공사는 흔히 외벽에 덧대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사각구조체가 있으면 그 박스 외부로 단열재를 덧대는 외단열 공법을 적용하고 그 위에 구조체를 세워 외장재를 시공했다고 한다. 샌드위치처럼 단열재+외장재를 딱 붙이지 않고 사이를 이격하여 설치해야 하는데 화재시 이 이격된 공간이 굴뚝 역할을 해 화재가 확산되는 속도가 빨랐다. 또한 공사시 사용된 단열재, 외장재가 불에 잘 안타는 난연재나 불연재료가 아닌 불에 쉽게 타는 가연성 재질이 사용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외장재나 단열재가 법적으로 불연재 또는 난연재를 써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지는 확인해 볼 문제이다.

출처:중앙일보

사고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나 이번 런던 아파트 화재나 세월호 사고의 경우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큰 사고의 경우 항상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번 런던 화재사고 역시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이민자나 연금생활자 등 저소득층이 사는 아파트라 그들의 피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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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6.16 1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사보자마자 탄식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ㅠㅠ 저 높은 건물에 스프링쿨러가 없다니...출구가 하나뿐이라니....그것도 영국 런던에서 말이지요. 100억 원 이상 들여 공사하면서 단열과 외관만 신경썼는지....ㅠㅠ 영국은 올해 브렉시트, 쥐떼, 테러와 화재까지....큰 고비들이 연달아 오네요. 희생자 수가 무섭게 늘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ㅠㅠ
    주말에 무척 덥다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공공시스템, 사회를 유지하는 큰 틀의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큰 사고였습니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영국에서 이런 큰 화재가 일어나 안타깝네요. 늘 희생은 서민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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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구원투수,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 친환경건축

 



 

그린빌딩이, 친환경건축물란 무엇인가?

 그린이란 말은 친환경이라는 단어와 바꿔 쓸 수 있다. 이른바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뜻이다. 건물이 인간을 위해 태어나서 인간에 의해 사용되는 기간동안, 즉 전반의 건축물 수명동안 인간의 건강과 지구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린빌딩은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생긴 노력의 일환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의 그린 인증제도는 G-SPEED(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이 있다. 상기 인증제도는 건축물의 자재, 오염물질 배출여부 등 환경과의 관계를 평가하여 인증하므로서 친환경 건축물 양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적인 그린빌딩 인증제도로는 미국의 LEED, 영국의 BREEAM 등이 있다. 그린 인증제도라는 것이 지금은 공신력도 없고 가치를 높게 부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 그린빌딩이 인기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린빌딩의 핵심은 에너지 저감!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목표로!

 인간이 동굴에서 살 때처럼 자연에서 있는 그대로 살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폐기물이 적고 필요한 에너지도 별로 없던 시절에는 그 자체가 친환경건축이였고, 그린건축이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나고 사람들은 자연, 즉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싶어했고, 21세기의 총아인 건축물, 도시는 그 욕구를 해결해 줬다. 하지만 냉난방, 급탕, 기타에너지 공급을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했고 그에 따른 온실가스 등의 유해물질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갔다.

 지구가 병들어 가고 에너지 부하가 커져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지 경험한 현재 인류는 건물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그린빌딩이다. 원시시대처럼 동굴에서 살 수는 없지만 최소의 에너지로, 깨끗한 에너지를 쓰며 살아가기 위해 그린빌딩이라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린빌딩 적용사례-타이페이101빌딩>

 그린빌딩은 건물의 에너지를 얻는 방식에 따라 능동적으로, 자력으로 에너지를 얻는 활동이 가능한 방식을 액티브 빌딩, 에너지를 건물의 위치나 방향 등으로적 저감하는 방식을 패시브 빌딩이라고 한다. 액티브 빌딩의 에너지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이 있다. 궁극적으로 그린빌딩의 목표는 제로에너지하우스이다. 외부의 에너지 수혈 없이 자체로 생산하는, 그것도 자연의 에너지원을 활용하여 에너지 공급 제로를 만드는 것이 제로에너지하우스이다.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가 확산되면 무엇이 좋을까? 국가적으로는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 및 에너지 절감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국제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서 국가위상이 높아진다. 또한 온난화되어 가는 지구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경제적으로는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라는 신산업이 생겨남으로서 일자리 창출 및 건설산업 등과의 연관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아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는 글이다.

 

태양광시스템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내구연한이 20년 정도 되는 반면 초기투자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태양광 시스템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서 가장 상용화가 많이 되고 있으며 이는 설치비용(정부보조금 포함), 사용요금, 잉여전력에 대한 한국전력 매수방안 및 단가 등 경제성이 관건이다.

 

태양열시스템이란?

태양열시스템은 열을 모으는 집열부, 열을 축적하는 축열부(열탱크), 난방이나 온수급탕 사용처인 이용부로 구성된다.

 

풍력시스템이란?

바람에 의해 돌아가는 날개에 터빈을 설치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바람부는 날에만 전기가 생산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날개가 소형화 되어 보조적인 에너지 생산수단으로 보급되고 있다.

 

지열시스템이란?

땅 속의 온도를 이용한 에너지를 냉난방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지반의 적정위치에 파이프를 심고, 이 파이프를 통해 열을 빨아들여 냉난방에 이용하는 원리이다.

 

사단법인 한국그린빌딩협의회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그린빌딩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다.

http://www.greenbuild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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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4.26 13: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앞으로 이런 그린 빌딩이 점점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캐나다도 약 10년 전부터 주택 건축 시 에너지 절약 제도를 지키게 되어 있어서 위에서 설명하신 적극적인 에너지 재생 차원의 건물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덜 쓰는 방풍 방한이 잘 되는 설계로 짓도록 법이 바뀌었어요. 그런 집을 사는 사람에게는 세금 절약의 이득도 주고 있구요^^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관심을 두시는 것들이 다 전문 분야의 지식들이라 매번 놀랍습니다^^ 맛점의 힘으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28 17: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단열, 소음방지 등은 법으로 규제해야 될듯 하지만 규제 뒤에는 건축비 상승이라는 단점도 있는듯 합니다.

      주택을 살면서 단열이 안되어 결로가 생기거나 방음 때문에 이웃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이것이 바로 건축물 때문에 생기는 사회문제죠. 결자해지라 건축물 문제는 건축적 해법으로 풀어야 한다는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주말 해피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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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금 반환 보증금 돌려받기 방법,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KBS1 라디오 생생라디오에서 로티스합동법률사무소 최광석 대표와 생활법률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를 진행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가 있어 공부하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날 주제는 집주인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임대인-임차인 간 여러 갈증상황에서 세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전세금이 급격히 오를 수록 세입자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쥐고 있는 쪽은 집주인이기 때문이죠. 당장 이사갈 시점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당혹스러운 경우입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

세입자가 이사를 결심하고 다음 이사갈 집을 계약까지 했는데 현재 집주인이 보증금이 없어 다음 세입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주라고 합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할까요?

일단 법적으로는 계약내용을 내용증명으로 고지하고, 불상사가 발생하여 계약금 손실이 발생한다면 현 집주인(임대자)에게 손해배상할 수 있다는 부분을 고지해야 합니다. 소송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소송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전세보증금 돌려 받는 것과 계약금 피해 때문에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까지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집주인이 돈이 없어 못돌려 주는 것이며, 다음 세입자가 금새라도 나타나는 경우 보증금은 바로 돌려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외진 곳의 주택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중들의 비선호지역이라 세입자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세금을 못받는 경우를 대비하여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이 있습니다. 일종의 전세금 보증을 서는 역할인데요. 이 보험이 세입자에게 좋긴 하지만 심사절차를 통화해야 하며 보험금이 든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금은 3억원 2년 계약에 92만원 수준입니다. 어찌보면 좀 아까운 돈이라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이사갈 때 집주인이 고장난 문고리를 수리하고 퇴거하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세입자 임의 또는 부주의로 문고리를 고장냈는지 또는 노후화되어 고장냈는지를 확인하여 수리를 요구해야 하는 책임은 집주인이게 있습니다. 소액재판까지 할 수 있긴 하지만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이기에 이 경우까지 안가도록 서로 원만하게 대화로 풀어 가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집주인, 세입자 모두 상식적인 사람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세입자가 보일러를 사용중 고장이 났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리비가 많이 나오거나 심지어 교체까지 해야 한다면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 것이죠?

민법상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집을 수익에 적합하도록 운용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보일러가 수익상 필요한 시설이죠. 그래서 보일러의 하자는 임대인, 집주인이 책임지고 수리해야 하며 그 비용 또한 집주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전세계약하여 거주하다가 계약만료 6개월을 남기고 사정상 이사를 가야 합니다.

부동산 복비(중개수수료)는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계약기간을 임의파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부담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주인과 합의가 되면 복비는 안내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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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카멜리온 2017.04.18 10: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세입자로 살다보니 집주인이랑 보증금 문제가 몇번 있었어요. 매번 스트레스더군요. 임대업하는 투기꾼들이 많은데 당장 유용할 현금이 없어서 세입자 나타나야 돌려줄 수 있다고... 말이 안되는거죠. 보증금은 말 그대로 세입자가 보증형태로 내는 돈인데 그거로 다른 장사를 하고 정작 돌려줘야할 때 못돌려준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물론 실제론 유용자산이 있음에도 세입자가 없너서 공실이 되었을 때의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요. 여하튼 빨리 부동산 거품좀 꺼졌으면 좋겠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9 0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만약 임대사업자가 된다면 이점 명심해야 겠습니다. 현실적인 세입자 입장에서의 문제를 잘 알겠습니다.

      부동산은 내릴 것 같고,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웬걸 더 오른 느낌이네요. 모두가 예상하는 악재는 더이상 악재가 아닌듯 하네요.

  2. Bliss :) 2017.04.18 23: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보일러 수리와 계약 이전의 파기는 저도 궁금했는데 흥미롭네요. 이런 상식들을 알아두면 참 좋은데^^;; 평소에는 몰척하다가 여기서 주섬주섬해봅니다.ㅎㅎㅎ 행복과 건강으로 꽉 찬 나날 이어가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04.19 07: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문제가, 변수가 안생기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잘 풀어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의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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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 구입시 주의사항-결로현장을 확인하라! 결로방지방법

 



 

주택결로란 무엇인가?

결로는 주택에 있어 불청객이지만 사실 과학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을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로 변하면서 가지고 있던 물을 토해 내는 자연현상이다. 주택에서 결로란 벽에 물(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뜻하고 이는 내부에서 사는 인간에게 그리 유쾌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곤 한다. 벽지에 물이 생기면서 벽지를 손상시킬뿐더러 곰팡이까지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주택에서의 결로는 항상 곰팡이를 수반하기 때문에 외관상 그리고 위생상 좋지 않다. 주로 결로가 생기는 부위는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창문 주위,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위 등이다.

단열이 안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공사를 대충 하면 완벽한 단열이 안된다. 그래서 그 틈으로 열교(내외부 열이 이동하는 다리, 통로)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단열재 공사시 코너부위는 단열재끼리 맞붙이는데 대충 공사를 하면 틈이 생긴다. 벽체 하단부 역시 단열재를 틈이 없게 해야 단열이 완벽해 지는데 대충 시공하면 하단부에 틈이 생긴다. 이렇게 단열재를 대충 시공한 집, 특히 날림으로 공사하는 투룸, 다세대 주택의 경우 신축건물이라고 좋다고 입주했는데 겨울을 나 보니 벽에 결로가 생겨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 거주의 질이 떨어지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건물을 공사하는 건축업자가 단열을 신경써서 틈이 없도록 기밀공사를 하면 결로는 안생기고 대충 공사하면서 틈을 여기 저기 만들면 결로가 생기는 것이다. 사실 단열재공사는 눈에 안보이니 공사할 때 확인하지 않는 이상 준공 이후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결로는 왜 생기는 것일까?

건물을 지을 때 내부온도를 지킬 수 있도록 단열재라는 건축재료를 벽, 지붕 등에 넣는다. 이것은 스티로폼이다. 공사장에 지날 때 넓은 핑크색 판자형 스티로폼이 바로 단열재이다. 이 단열재를 벽 등 외부에 접한 면에 넣으면 겨울철 외부의 추위를 차단해 준다. 하지만 공사할 때 이 단열재 시공을 대충 하거나 하면(촘촘히 붙여서 하지 않고 듬성듬성 공사) 단열재가 없는 틈 사이로 외부의 차가운 온도가 침투하게 된다. 그래서 내부쪽 벽도 온도가 내려가게 되고 내부의 따뜻한 공기는 이 차가워진 내부 벽을 만나면서 차가운 공기로 바뀐다. 그러면서 따뜻한 공기가 머금고 있던 습기를 차가운 내부 벽에다가 토해 내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이다.(다시 말씀드리지만 따뜻한 공기는 습도가 높아 공기중에 많은 물을 머금고 있다. 차가운 공기는 반대)

 

결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정에서 결로가 생길때면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환기다. 창문을 열어 공기순환을 시켜 주면 물방울이 없어질 것이라는 가정으로 환기를 시키는 것인데 이는 사실 결로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실내온도가 외기온도와 같아졌을 때 비로소 더 이상의 결로는 생기지 않는다. 한겨울에 외기온도가 10도라 하면 환기로 내부온도를 이 온도에 맞춰 실내에서 생활할 수는 없다. 따라서 환기는 결로를 해결할 수 없다.

당연한 해결방법이긴 하지만 이상적인 결로차단의 방법은 건축공사시 완벽한 단열공사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집을 밀폐용기로 만들면 외부의 차가운 온도는 내부로 전달되지 않는다.

하지만 단열을 이상적으로 시공한 집이라면 이런 결로현상을 찾을 일도 없을 것이다. 단열공사가 미진한 부위, 즉 벽과 벽이 만나는 코너부위,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위에 결로가 생긴다면 그 부분만 부분적으로 단열공사를 할 수 있다. 휴대용 우레탄폼이 있는데 이 제품을 결로가 생기는 부위의 외부에 뿌리면 결로가 안생길 수 있다. 일테면 단열시공이 안된 부위, 구멍이 난 부위를 메꿔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공기에 있는 습기를 인위적으로 제거해 주면 결로는 덜 생긴다. 하지만 습도가 낮으면 내부공기가 건조해져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옷장이나 책장 등 가구를 벽에 바짝 붙여놓지 않는 방법도 있다. 바짝 붙여 놓으면 공기순환이 안되어 결로가 생길 우려가 있다.

창쪽에 커텐이 있는 경우 결로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커텐을 자주 열어 두는 것도 방법이다.

주택결로의 결론은 건물이 태어날 때 잘 태어나야 최상이다. 금수저로 태어나야 결로라는 아픔을 겪지 않는 것이다. 세입자나 집을 매입하려는 분들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결로가 생기는 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로 때문에 집을 파는 사람은 없지만 결로가 생긴다는 걸 아는 매도자는 여름 즈음에 깔끔하게 벽지를 새로 해서 화장을 하고 감쪽같이 결로를 숨긴 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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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해솔씨앤아이 2017.04.14 1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4 16: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여름에 집을 사면 알수 없는 결로현상, 겨울 되어 보면 결로때문에, 곰팡이 때문에 많이 불편해요. 주택선택시 이점을 고려해야 할듯 싶어서요.

  2. 카멜리온 2017.04.14 16: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결로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곰팡이 생기고..
    결로 누수 없는 집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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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출문제

 



 

많은 분들이 미래를 위한 대비로 준비하는 자격증인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및 시험일정, 원서접수 일정, 2016년 기출문제를 알아 보자.

참고로 작년 2016년 합격률은 1차 26%, 2차 31% 수준이었다. 기사시험 만큼의 시험이라 생각하고, 법무사, 관세사 시험보다는 덜 어렵다는 주관적인 느낌은 있지만 물론 개인차에 의에 체감수준은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올해 시험은 1차, 2차 원서접수를 8.14~23 기간에 실시하고 시험은 10.28(토)에 시행한다. 약 한달 뒤인 11.29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특이하게도 같은 날 접수/시행/발표를 한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junggae) 회원가입 원서접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서접수는 초반에 하는 것이 좋다. 토익시험과 비슷하게 미리 신청해야 자신이 원하는 수험장에서 응시할 확율이 높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시험과목은 주로 법적인 사항(내용)이 많다.

구 분

시 험 과 목

시 험 범 위

출제비율

1차 시험

(2과목)

-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1. 부동산학개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85%내외

2. 동산감정평가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15%내외

- 민사특별법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1. 민법의 범위

1) 총칙 중 법률행위

2)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3) 약법 중 총칙매매교환임대차

85%내외

2. 민사특별법의 범위

1) 주택임대차보호법

2) 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4) 동산 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5)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15%내외

2차 시험

(3과목)

- 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중개실무

1. 공인중개사법

2.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70%내외

3. 중개실무

30%내외

-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

되는 규정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0%내외

2. 도시개발법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30%내외

4. 주택법

5. 건축법

6. 농지법

40%내외

-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부동산 관련 세법

1. 부동산등기법

30%내외

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2장 제4절 및 제3

30%내외

3. 부동산 관련 세법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제외)

40%내외

 

 

부동산학개론의 시험범위

구 분

목 차

1. 부동산학 총론

1)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 부동산의 특성(속성)

2. 동산학 각론

1)부동산경제론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부동산가격이론

부동산의 경기변동

2)부동산시장론

부동산시장 입지 및 공간구조론

3)부동산정책론

동산정책의 의의 및 기능 토지정책

주택정책 부동산 조세정책

4)부동산투자론

부동산투자 이론 부동산 투자분석 및 기법

5)부동산금융론

부동산 금융증권론

6)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부동산 이용 및 개발 동산 관리 부동산 마케팅

3. 부동산 감정평가론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감정평가방식 부동산가격공시제도

 

2016년 기출문제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1차, 2차 다 출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기출문제를 다운받으시기 바란다.

2016년 제27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정답.hwp

공인중개사-1차 A형.pdf

공인중개사-2차 A형.pdf

 

 

2017년도부터 2차 시험 시간을 분리하여 운영한다. 150분이 너무 길어 2과목 100분, 1과목 50분씩 분리하여 시험을 본다.

합격기준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과락 운영), 평균점수 60점 이상 득점한 자로 한정한다.

1차에 불합격한 자가 2차에 합격하여도 1차를 무효처리하기 때문에 1차시험 합격에 주력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1차 시험만 합격시 다음해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해 주고 2차시험만 합격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공인중개사는 학원, 동영상, 책으로 공부방법이 분류된다. 과목 및 기출문제를 보고 전혀 감이 없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비싼 비용을 들여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시기를 권하며, 조금 할만한 느낌을 받으신다면 동영상을 보며 공부하면 된다. 건축 전공자이거나 공부머리가 있으신 분들은 책이나 기출문제 유형분석을 통해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낼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합격율이 25~30%선이라 해도 허수가 많으며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자신이 공부한 만큼 당락이 결정되는 자격시험이다. 이왕 공인중개사 자격취득에 마음을 먹은 분들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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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7.03.08 18: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인중개사 알면은 더 좋지만 문제를 보니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수험생 여러분들 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2. Bliss :) 2017.03.09 05: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 혹시 도전!하시는건가요? 먼 사돈친척이 거의 20년을 백수로 지내다가 부동산에서 알바처럼 매일 출근하면서 자격증을 따더니 지금은 건물주가 되었네요. 역전 인생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있더라구요^^ 대학 다닐 때에도 공인중계사뿐만 아니라ㅎㅎㅎ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 붐이었는데...투자 대비 내실이 괜찮은 직업군 같아요. 왠지 레오나르토드님은 시험보시면 단번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16 0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사시를 염두해 두고 있긴 하나....여건이 안좋아 포기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그냥 관심 있어서 정리해 봤어용^---^

  3. peterjun 2017.03.09 17: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짬 나는대로 공부를 하더군요.
    아직 시험볼 시기는 아닌데...
    bliss님 말씀처럼 준비하고 계신가요? ^^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쩐지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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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원룸 가격대, 고시텔, 기숙사 구하기

 



 

 서울권 대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부족한 기숙사, 대학 주변 비싼 원룸 월세 때문에 대안으로 떠오른 민자기숙사의 경우 월세가 원룸보다 더 비싸 당초의 건립취지가 변질되었다는 지적이다. 민자기숙사는 대학의 자금으로 짓는 것이 아닌 민간자본을 유치하기 때문에 사업성, 수익성이 있어야 추진하게 된다. 현재 연세대 제중학사, 법현학사 등 기숙사의 경우 한화건설 등 민간투자사들이 수익성을 고려하여 650억원을 투자했다. 20~30년 간 공사비와 이익을 분할상환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숙사 영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투자자가 손해를 안보는 구조인 것이다. 그래서 민간기숙사는 이용료가 높을 수밖에 없다.

 

 

 연대 민간기숙사의 경우 1인실이 66만원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부모의 경제력으로 편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고, 경제력이 없으면 등하교가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학교와 떨어진 곳으로 주거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기숙사비는 가톨릭대 3캠퍼스(641만원), 연세대(629만원), 건국대(585만원)이고 하위 3곳은 성균관대(404만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406만원), 아주대(410만원) 수준이다.

 대학가 주변 원룸의 경우도 만만치 않다. 건국대 인근 원룸 시세는 16~19제곱미터(5평 내외)가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50만원 수준이다. 23제곱미터(7평)는 월세가 60만원이다. 월세 30~40만원 짜리는 반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등록금은 일년에 천만원 + 600만원(월세 50만원*12월) + 744만원(밥값/술값 2만원*31일*12개월) = 2,344만원이다. 쇼핑, 교통비, 통신비, 수도광열비 등은 제외한 금액이다. 아버지의 연봉이 얼마여야 이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이런 현실에서 자식을 낳고 싶을까? 돈 없는 부모의 자식은 서울유학을 못보내고 부모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지근거리의 대학을 보낸다. 경제적인 이유로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다. 돈 없으면 기회조차 없는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이다.

 지자체의 경우 룸쉐어링, 홈쉐어링을 시도한 경우도 있다.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공유주거의 개념이다. 2명이 함께 하기 때문에 월세는 당연히 싸다. 하지만 초기 정책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는 모르는 할머니와 대학생의 세대차이를 이겨내지 못해 실패한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대학측이나 공공기관에서 기숙사를 짓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대학 주변 원룸 임대업자는 공실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자녀의 상아탑이 부모에게는 등골탑으로 느껴지는 방값, 등록금 등등 경제구조의 기로 속에 놓여 있다.

 민간에서는 원룸보다는 싼 룸메, 하메(하우스메이트)가 인기다. 투룸 또는 쓰리룸의 빌라 또는 다세대주택, 빌라에서 방을 따로 하나씩 쓰고 거실, 화장실 등 공용공간은 쉐어하는 개념이다. 일종의 하숙집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역세권 집의 경우 방 하나 쉐어하는데 월 35만원 수준이다. 보증금은 100만원 정도 수준이다. 알아 보면 더 싼 집도 있다. 하지만 싼 집은 싼 이유가 있는 법. 예를 들어 친구나 지인 초대 금지, 3개인 집에 3명이 쉐어한다는 문제 등이다.

[출처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카페]

 건대 앞 원룸텔/고시텔 시세는 어떤 줄 아는가? 복도 쪽으로 창이 있는 방은 현금가 40만원, 외창은 45만원이다. 라면, , 김치 등은 무료이긴 하오나 이틀 정도 굶어야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로 질이 극악이다. 그런데도 남는 방이 없었다.

 대학생은 공부하기 위해 방을 얻는데도 이정도 수준이다. 정 경제여건이 안되면 학업을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삶을 위해 방을 얻는데 여건이 안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가? 월세 몇 십만원이 없어 가족과 함께 살 수 없는 사람들, 찜질방에서 주거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어찌 살아야 하는가? 북한인권 운운하기 전에 우리나라 주거복지의 현실을 정확히 보고 주거인권을 찾아 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정부와 우리사회가 해야 할 일이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 학숙정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아래 포스팅을 남겨 본다.

2016/08/01 - [도시와 주택] - 광주전남 대학생의 저렴한 기숙사-남도학숙 비용, 자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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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2.25 0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래저래 점점 공부하기 어려워지네요.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7.02.28 09: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대학을 꼭 나와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오면 오히려 그런 쪽의 직장에 얽매이게 되어 멋진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Bliss :) 2017.02.25 03: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해결해야할 숙제가 너무 많죠. 여기 기숙사비도 무시무시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집 떠나서 대학 못 보내다고 아예 원서를 집 근처 대학으로 딱 2개만 써주셨죠ㅠ 그게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 싶었는데.....여기 와서 오래 살면서 한국을 자주 못 다니니...어찌 보면 좋았던 것 같기도 해요. 최소한의 의식주를 최대한 보장해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재외투표도 가능하다고 어제 발표 났더라구요~ 그 어느 때보다도 투표의 힘이 발휘되는 조기? 대선이 되었음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2.28 09: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공부를 잘 하셨으니 그럴법도 하죠. 당시에는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이만큼 흐른 뒤에 보니 그게 다 추억으로 느껴 지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마음이 불안하여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공부머리도 없는 듯 하고...ㅎㅎㅎ

  3. 평강줌마 2017.03.05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지녀 1명을 대학 보내는데 어마어마하네요. 자녀 2명을 대학 보내는데 2억 정도 든다고 생각해야겠네요. 허걱 엄마, 아빠의 등골이 휘겠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07 07: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수도권에서 자녀를 대학까지 진학시키려면 1억5천은 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용. 둘이면 3억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자녀는 그만큼 보배인 거죠~~

      평생 모아 3억짜리 집보단 두명의 장성한 자녀가 더 뿌듯하고 보람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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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장항 부동산 개발계획,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 추진 탄력

 



 

 최근 언론에서 경기도시공사의 6개 대형사업에 대해 보도하였다. 이 중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는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도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결 이후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이 방송영상단지는 킨텍스와 한류월드, 장항 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구역상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이며, 70만제곱미터(21만평) 규모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방송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미 킨텍스 인근에는 EBS 사옥이 들어선 바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주도한다. 경기도는 사업의 총괄을, 경기도시공사는 개발 및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일산 장항동 일원에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거점사업이 몰려 있다. 거점사업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산 테크노밸리 ▲한류월드 ▲고양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다. 경기도는 이들 사업별로 유기적 연관성을 갖게 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경기도의 움직임은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미 장항동 일대는 지역 원주민을 중심으로 보상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은 없다. 고양시 역시 곳곳에 지역의 비전을 앞세워 도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다만, 그 계획은 계획일 뿐이며 미래의 여러 변수에 따라 변동/무산이 가능하며, 개발의 시기를 그 누구도 알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파주에서 가까운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의 개발계획을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를 중심으로 살펴 봤다. 경기도시공사가 분양하는 토지는 다소 비싼 느낌이 있다. 공공기관의 개발사업도 영리의 목적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LH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큰 그림과 디테일한 그림을 함께 접목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은 투자로 이어질 경우 곧, 머지않아 막강한 부를 챙취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냥 본다. 그냥 보고 싶어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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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2.22 04: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 전 이거 몰랐네요~ 꽤 규모가 큰 것 같네요? 일산도 덩달아 부동산 가격 올라가겠네요. 무엇을 보는냐에 따라 내 선택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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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택 건물 방수공사 하자사례 및 방지대책

 



 

 원룸이나 투룸, 심지어 아파트에 사는 거주자들도 습기, 누수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분들이 많다. 원룸이나 투룸은 상업적으로  건축하기 때문에 다소 하자가 발생할 확율이 많은 편이다. 건물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인간과 물과의 전쟁은 건물을 짓고 산지 수천년이 지금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듯하다.

 건물에 물이 새지 않으려면 방수공사를 잘 해야 한다. 또한 습기가 안생기게 하려면 단열재 공사를 잘 해야 한다. 사실 건설현장에서 보면 초기 건설투자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건축주 또는 시공사에서 싼 공사재료를 구입하거나, 시공관리 부족으로 대충 공사하는 등의 원인으로 방수처리, 단열처리가 미흡하여 거주자가 고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방수공사의 하자는 아래와 같다.

1) 방수층 부실시공으로 성능 하자

2) 물이 잘 빠지지 않아 건물의 틈에 스며듬

3) 콘크리트와 창문 사이 물끊기 등의 조치 미흡

4) 이질적인 재료와의 결합부위, 모퉁이, 배관 등 관통부위, 옥상의 방수처리 미흡

5) 외벽면 창호의 코킹처리 불량

6) 건물도 외부환경(온도)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을 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건물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이완재 역할의 익스펜션 조인트의 설치 불량

 방수공사의 하자에서 살펴봤듯이 물이 새는 원인은 간단하다. 물이 흐르는 틈이 있어서 그 틈을 타고 실내에 들어오는 것이다. 건물을 거대한 수조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조의 일부는 콘크리트, 일부는 유리 등으로 되어 있는데 콘크리트와 유리 사이 접합에 문제가 생기면 수조의 물이 밖으로 샐 것이다. 반대로 이 틈을 안 생기게 잘 만들면 물은 안 새는 것이다.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방수공사 중 여러 공법들이 나오는데 이 공법까지 다루기에는 다소 벅차다. 여러 방수공법의 핵심은 방수층을 잘 형성하고, 건물의 온도변화에 따른 완충기능을 적재적소에 잘 두어야 탈이 안 생긴다는 점이다. 건물도 온도변화에 따라 숨을 쉬어야 하는데 숨쉴 공간을 안 만들어 둔다면 내외부에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누수와 같은 탈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삶과도 연관하여 생각할 점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도 아주 나쁜, 피해야 하는 것들과는 단절할 수 있도록 차단층을 잘 만들어야 하고, 삶에 있어서는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생길 때 이를 처리하고 감당할 수 있는 완충의 시간, 기댈 수 있는 지인, 자체 처리방법이 있어야 탈이 안 난다. 자신의 처리시스템이 잘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개보수 할 사항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은 건물과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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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7.02.09 00: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집도 빌라인데 집이 너무 오래되서 고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이사를 하려니 당장 할 형편도 안되고 특히 하수관 부분이 잘 막혀서 고민이랍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2.09 08: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하수관 막히시면 불편하시겠어요~
      건물이라는 것이 잘 지으면 몇십년 가는데 잘못짓고, 건성으로 지으면 몇년 못가 문제가 발생하죠. 사실 뭐든 안그러겠어요? 컴터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IT최강자님은 최강의 화이팅으로 언젠가는 멋진 빌라로 이사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2. Bliss :) 2017.02.09 07: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는 새로 건축된 집을 샀기에 오래되지 않았는데...강풍에 지붕의 부분이 날아가 비가 스며들어서 천장에 노란 테두리가 생겼네요. 캐나다 지붕은 기와가 아니거든요...@.@ 다행히 지붕 안쪽에는 이상이 없는데..천장 페인트칠하느라 요 며칠 고생했네요. 누수가 되면 결로부터 곰팡이까지 골치 아프지요. 안팎으로 자주 확인해야할 것 같아요. 새로운 한 루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2.09 08: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누수문제가 비단 한국의 건물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군요. 선진국 캐나다가 그런다 하니 의외네요. 물론 강풍에 의한 파손이긴 하지만요.

      모든 진리와 원리는 연결되는 것 같아요. 건물도 인간도 모두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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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전망

 



 

지인이 내게 물어 본다. '집 지금 사면 별로겠지?' '글쎄, 안사는 분위기 아닌가? 폭락했으면 모를까 별로 싸지도 않은데 좀 기다려 보던지'라고 조언했다.

집값, 즉 부동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가장은 없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살아야 할 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부동산 관련 뉴스를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사실인데 많은 매체에서 관망의 자세를 보이라는 주문을 한다. 거시적인 전망은 올해 집값은 하락세가 주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의 물량이 넘쳐날 것이라는 것이다. 특시 서울 등 수도권에서 6만4천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작년 2016년 물량보다 2만천여 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하지만 줄어든 수요를 감안하면 물량이 넘친다고 판단한 것이다. 시장상황 역시 우호적이지 않다. 분양시장 과열에 따른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금리인상의 공포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일수록 물건의 가치에 따라 인기가 좌우될 것이다. 가치 있는 곳이라 판단되는 아파트는 선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곳은 외면받을 것이다. 이 가치의 척도는 바로 서울접근성과 교통이 아닐까? 서울 접근성은 위성도시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이 아직도 서울에 밀집해 있고, 수많은 문화가 서울에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 근처에 살면 좋겠지만 문제는 자금이다. 무척 비싼 집값 때문에 서울에서 더 먼 곳으로 밀리게 되는데 부동산 경기가 얼어 붙을 수록 서울에서 먼 집들의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최근 몇년 동안의 전세란으로 연립주택들이 서울 변두리에 우후죽순 생겨 났는데 이 연립주택들이 싸게 많이 팔리거나 전세물량으로 시장에 풀렸다. 이런 집들이 위험할 수 있다. 다세대주택 집주인이 몇 집에 전세금을 가지고 있다가 집값이 하락하여 전세가 이하로 떨어지면 전세금이 위험해 질 수 있다. 이런 집들은 주인들이 1순위로 대출을 받아 채무문제가 생길 경우 은행대출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전세금의 일정 부분을 못돌려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부동산의 이슈는 물량집중 지역이다.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심리 이 세 요소가 작용하는 부동산 시장. 공급량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가치 이하로 거래될 가능성이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가 많다면 가치 이상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많다.

시장 거래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불안하다면 모든 예측은 무용지물이 된다. 한쪽의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과열의 극단를 경험한 이후 얼어 붙는 시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극단은 무엇인가?

전세계약을 기다리는 수요는 매년 있다. 가구당 2년마다 한번씩 집에 대한 중차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불만족스러운 집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도 새로운 집을 물색하기도 한다. 수요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면 아래로 감춰지는 것이다.

시장의 흐름, 그 시장 참여자, 수요자의 심리가 가격을 결정하니 잘 살펴 보자. 인터넷보다는 현장이 훨씬 생생한 정보가 있을 것이다.

작년 말부터 부동산대출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다.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부상할 수 있는 부동산대출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2016/12/27 - [자유로 가는 길] - 아파트 부동산 대출과 2017년 금리전망 비관론

2016/11/24 - [자유로 가는 길] - 부동산 대출금리, 가계부채 금리인상 전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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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1.30 16: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잘은 모르지만 내집 마련하기 가장 애매한 시점 같아요. 집값은 여기저기에서 내릴 것 같다고 하고, 담보 대출은 점점 더 까다로워질 것 같다고 하니....금리 인상도 확정된 것 같은 추세이니..결국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돈 많은 자의 투자 기회만 다가오는 것인지..@.@ 아는 언니네도 집을 사려고 하는데 판단이 잘 안 선다고 고민하더라고요. 레오나르토드님의 부동산 글은 늘 볼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명절 후유증 없기를 바라고 새해의 새로운 출발 함께 파이팅!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31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경제의 큰 축이 부동산, 주식, 현물시장 아니겠습니까? 주식이야 살면서 안해도 살수 있는데 사실 중요한 경제지표지요. 그리고 부동산과 현물시장은 생활과 밀접히 관련이 있으니....

      아...맞다....주식을 한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 점검해 봐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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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회사의 차이점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했다. 엔지니어링도 설계란 뜻인데 엔지니어링에서는 설계를 안하는 것일까? 인터넷에서 차이점을 찾아 보니 그럴싸한 답변이 없었다.

전무가 인터뷰를 통해,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즉 건축설계사무소와 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알아 냈다.

건축설계사무소는 현행 건축법에 의한 건축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축물을 디자인(설계)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수행하고, 엔지니어링 회사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플랜트 설비, 교량 등의 토목시설물의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 혹자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건축설계업 면허나 사업자등록을 하여 그쪽에서도 건축설계업을 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의문이 생길 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밥그릇 싸움 안나게 하기 위해 법으로 그 사업영역의 선을 그어 두었다. 건축설계는 건축사사무소만 하면서 먹고 살고, 엔지니어링 회사는 기타 토목이나 대형구조물의 설계를 하면서 먹고 살도록 가르마를 타준 것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격변의 시대에 건축설계와 토목설계를 구분하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뿐더러 시공과 설계업을 함께 영위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도 의문이다. 요즘 해외의 대형프로젝트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라고 해서 설계-조달-시공을 묶어 발주하는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전에는 턴키공사라고 불리던 계약방법이 진화한 것이다. EPC는 특성상 해외의 대형프로젝트가 대다수여서 대형건설사만 참여하고 있다. 일테면 GS건설이나 SK건설이 일본 후카이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EPC로 수주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의 차이점을 알아 보다가 EPC까지 알아보게 되었다. 사업간, 업종간 영역이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허물어 지고 있는 가운데 이 변화를 거스르는 제도나 업계관행이 유지된다면 글로벌 경쟁력이 없어져 경제침체는 예약발권한 샘이다. 한국의 미래는 냉철한 판단, 기득권과 과거 성공에 대한 향수를 버리는 것에 있다. 당장 실행하자. 벽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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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1.05 08: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남편의 예전 회사는 건축설계와 환경 엔지니어링을 함께 하는 회사였어요. 독특한 조합이긴 했죠ㅎㅎEPC는 당연히 대규모급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06 06: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EPC 업계가 최근 유가하락으로 많이 위축되었더라구요. 계약직 외국인들 거의 정리해고되었더군요...

      부군께서 다니셨던 회사가 멋지셨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IT세레스 2017.01.06 03: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회사의 차이점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7.01.06 15: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거의 2달만에 이웃활동을 하는것 같네요^^;;;
    바디프로필 도전중이라 정말 시간을 쪼개쪼개쓰느라 바쁘네요 ㅠㅠ
    잘 지내시죠?ㅎㅎㅎ 바디프로필 꼭 성공해서 포스팅 아주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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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부동산 대책 정책 분석, 이번엔 아파트 청약 가능한지?

 



 

11.3 부동산 대책 정책 분석

지난 11.3일 정부는 실수요를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재편하기 위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요지는 서울, 경기, 부산, 세종시 등을 중심으로 전매제한기간을 연장 또는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강화하고, 2주택 소유자나 5년 이내 당첨자를 제한하여 청약과열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대출을 이용한 청약수요를 막기 위해 중도금 대출보증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왜 새로운 정책을 이 시점에?

국내외 저금리에 따른 자금이 주택시작으로 유입되어 청약과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성 자금이 청약시장에 흘러 들어와 실수요자가 탈락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청약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제한 정책을 펼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청약시장을 개편하고자 합니다. 또한 불법전매, 다운계약, 청약통장 매매 등 주택시장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정책분석-과열된 시장 안정화 및 실수요자에게 기회

주택시장 안정정책1. 맞춤형 청약제도 조정

아래의 과열지구를 대상으로 전매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이 시행됩니다.

전매기간 제한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과열정도에 따라 1년을 연장하던지 아니면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로 강화합니다. 시행시점은 11.3일 입주자모집공고분부터입니다.

1순위 제한은 대상지역 청약시 세대주가 아니거나, 5년 내 당첨자, 2주택 소유자를 제외시키는 정책입니다. 시행시점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일 이후부터이며 개정은 11월 중순 이후가 될 듯 합니다.

재당첨 제한은 말 그대로 대상지역에 당첨된 세대에 속한 자를 청역에서 제외하는 정책입니다. 시행시점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일 이후부터이며 개정은 11월 중순 이후가 될 듯 합니다.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택지 유형

서울특별시

25개區

민간택지 + 공공택지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민간택지 + 공공택지

하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동탄2에 한함)

공공택지 (민간택지는 제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연제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민간택지 (공공택지는 제외)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

공공택지 (민간택지는 제외)


주택시장 안정정책1. 과도한 단기 투자수요 관리

단기 투기성 자금을 제한하기 위해 중도금 대출요건을 강화합니다. 계약금 납부시 분양가의 5% 납부에서 10% 납부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분양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계약금 부담으로 인해 단기성 자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책적 판단 때문입니다.

또한 대상지역에 2순위 청약신청시 청약통장을 의무화합니다.(기존 정책에는 2순위 청약시에는 통장 필요 없었음..) 

 

1순위 청약일정의 경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의 청약일정을 분리하여 청약경쟁률이 높게 보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기존에는 1순위 청약일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모두 청약을 신청하게 했는데 이를 분리하여 청약경쟁율이 높게 보이는 것을 낮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근데 이 정책은 사실 실질적인 현장정책이 아닌 과열되지 않게 보이게 하겠다는 시각적 효과를 염두해 둔 정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정책으로 청약가점제 자율시행을 유보합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17년부터 85㎡이하 민영주택에 대해 청약가점제를 지자체 자율적으로 시행하여 100% 추첨제 운영도 가능하도록 법개정을 준비중이었으나 이번 정책으로 부양가족수가 많거나 무주택자에게 가점을 주는 정책을 유지할 것입니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정책으로 당첨실적이 없는 준비된 실수요자는 약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높아 졌습니다. 집 없는 서민이 대다수인 세상에서 그들을 위해 만든 주택정책이 되어야 비로소 참된 정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을 가진 사람이 편법과 불법으로 또 다른 집을 소유하며 부를 축적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사회가 무너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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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탈리타쿰 2016.11.04 15: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책만 자꾸 만들게 아니라 부동산을 안정을 시켜야 될텐데요ㅠ 깊이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2. Bliss :) 2016.11.05 08: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번 정책의 변화 괜찮네요! 실 수요자에게는 조금 더 유리할 것 같아요. 캐나다도 비슷한 분위기로 몇 년 전에 법이 바뀌었어요. 부동산 투기를 막는데 제대로 기능이 발휘되었으면 좋겠네요. 늘 살펴보시고 나눔해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해피 주말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1.08 09: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얼른 내공이 쌓여 블머인분들께도 나눔할 수 있는 경지에 있어야 하는데요..내공 핑게지만 마음의 여유도 없는게 사실이네용....

  3. IT세레스 2016.11.07 01: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부동산 소식이 한두가지 들리던데 이번건 조금 괜찮은 정책이 생겼군요.
    근데 그래도 부동산 안정화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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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랜드 분석]부동산의 정설 깨는 통계와 중도금 대출제한

 



 

 

부동산의 정설, 예견을 뒤집는 통계

어떤 시장이건 낙관론과 회의론은 공존한다. 자산시장의 양대 축인 주식과 부동산 역시 마찬가기이다. 부동산 회의론의 핵심논제는 50~60세의 은퇴에 따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주택의 집단매도 현상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일시에 폭락할 것이었다. 겉으로만 보면 이 논리는 상당히 지배적인 회의론의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통계를 통해 틀린 것으로 증명되었다.

당장 우리 시골집만 봐도 그렇다. 두분이 사시기에는 다소 여유있는 집에 살고 계시지만 여력만 되시면 작은 집보다는 지금의 집에서 사시길 원하신다. 하지만 부동산 예측에 의하면 당연 이 사례에는 은퇴후 큰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 간 이후 차액으로 생활을 영위해 가는 공식이었지만 현실 시장에서는 그렇게 공식대로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았다. 또한 이 6.25 전후 세대들의 부동산 시장에서의 활약은 더욱 늘어났다. 불안한 노후를 위해 위험한 주식시장 보다는 한때 재미를 본, 그래도 믿음의 구석이 있는 부동산 시장에 바이어로서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1년 대비 2015년의 60세 이상 아파트 구매자가 57%로 급증했다. 고령화가 부동산 시장에 호재일 수는 없지만 구매력 있는 60대 이상의 구매자가 아직은 부동산을 믿고 투자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있어 주된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한국감정원의 통계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이 통계를 지극히 일부로 보고 있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자택으로 주택연금을 받고, 자녀 결혼비용 지출 등으로 작은 집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수도권 큰 평수의 아파트에 살면 관리비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런 부담으로 작은 평수로 갈아 탈 것이라는 의견을 고수하는 것이다. 통계를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는 바, 이 통계는 과연 현실을 반영한 자료인가?

 

 

또 다른 부동산 핫이슈로는 중도금 집단대출 제한이다.

 

 

최근 정부는 중도금 집단대출 한도를 제한했다. 정부는 주택의 공급과잉을 우려하여 정책기조를 공급압박 및 투기억제로 세운 것이다. 중도금 대출제한은 본인의 자금 없이 대출로만 분양받은 주택 구입자 등의 투기수요, 가수요를 없애 실수요자에게 보다 낮은 가격을 유도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일부 의견은 중도금 대출제한으로 미분양 물건을 악성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유리한 현 대출상황에서도 안팔리는데, 대출규제까지 하면 더욱 판매사정이 악화될 여지가 있다. 미분양 물건이 집단화 되고 기간이 길어 질수록 이 역시 커지는 시한부 폭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건설사 및 협력사 줄도산, 입주예정자의 피해 등으로 거시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언제나 활황과 불황을 거듭하며 오늘까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커 왔다. 예상 밖의 시장반응이나 정부정책의 변화에도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내집 마련, 그리고 투자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너무 복잡한 설국열차와도 같게 느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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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10.14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캐나다는 아파트보다 주택이 많아서 노인분들이 나이드시면 관리하기 무척 힘들어하더라고요. 내부도 계단 구조이고, 바깥 정원 관리 등등.. 그래서 간호사가 상시 대기하는 양로원으로 많이 갑니다. 물론 주택만큼 비싼 서비스 비용을 내야하기엔 비용면에서는 작은 집이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그나마 연금제도가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대부분 20%만 내고 집을 사고 80%는 평생동안 나눠서 내요. 그래서 사기는 한국보다 더 쉬운 것 같아요. 한국은 대체로 그 반대인데....중도금 대출 제한을 하게 되면....내 집 마련하기 굉장히 힘들 수 있겠네요. 분양 묶인 곳도 많을테고요. 부동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지식을 쌓아가시니 멋지고 부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나노살이 블리스님, 혹시 복제인간 몇 운영하신다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군요. 저도 본받아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세상의 통설에 휩쓸리지 않고 현상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미래예측을 선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peterjun 2016.10.15 09: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늘도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
    전 부동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가끔 컬럼 같은 글을 보면....참 재미있더군요.
    늘 반대편의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느낌인데, 둘 다 맞는 말인 것 같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전문가의 말만 듣다가는 헷갈리기 십상이겠더라구요. ㅎㅎ
    주말이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똑똑한 분들은 어떻게는 논리를 풀어 나가는,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이 또한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추악한 논리로 정의 없이 사리사욕을 챙기는 많은 똑똑한 사람들은 진정 무서운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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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입주자격, 청약접수방법, 임대료 알아보기

 



 

행복주택 입주자격과 청약 접수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예시로 곧 입주모집 및 청약접수 예정인 경기북부 지역의 파주 출판도시, 의정부 호원 행복주택의 임대료와 입주자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행복주택은 무엇인가요?

행복주택이란 현 정부가 내세운 주거복지의 키워드이자 해결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임대해 주는 주택정책입니다. 일단 직장과 학교에 가까운 곳으로 자리하여 인근의 입주대상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죠.



행복주택의 공급구성은?

행복주택의 입주구성은 젊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80%, 취약/노인계층에게 20%가 공급됩니다. 또한 산업단지 인근의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근로자들에게 90%가 공급되는 것이죠.


행복주택의 입주자격 요건은?

각 지역의 행복주택별로 공고기준이 다르겠지만 일단 원칙적인 입주자격은 아래의 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의 평균값입니다. 참고로 2016년도 적용 소득 기준은 3인 기준 481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청약저축을 의무가입하도록 한 조항을 개정하여 미가입자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 뒀습니다. 미가입자 신청자는 별도 LH에 문의하여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6년도 적용 소득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4,816,665원(3인이하 기준)

 ** 2016년도 적용 자산 기준

- 대학생등, 주거급여수급자 : 부동산(토지·건축물) 12,600만원, 자동차 2,465만원

- 사회초년생등, 신혼부부등, 고령자, 산단근로자 : 부동산(토지·건축물) 21,550만원, 자동차 2,767만원

 

 



올해 2016년 하반기 행복주택의 모집규모는?

올해 행복주택의 모집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기북부권으로는 의정부 호원, 파주출판 행복도시가 있습니다. 총 1500가구 규모입니다.


-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역(1호선·경전철) 인근 → 의정부호원(166호)

- 파주시 출판·신촌·문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 파주출판(280호)

-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 건양대병원 인근 → 대전도안(182호)

- 광주광역시 효천2지구 광주대학교 연접 → 광주효천2(902호)



의정부 호원 행복주택의 지역특징 및 임대료 수준?

이중 의정부 호원의 경우 회룡역, 범골역, 의정부역과 인접한 장점이 있습니다. 의정부 호원의 임대료의 경우 전용면적 16㎡(계약면적 27㎡)에 입주하는 대학생은 월6만원(보증금 2천2백만원)부터 13만원(보증금 3백만원)이며, 전용면적 36㎡(계약면적 60㎡)에 입주하는 신혼부부는 월8만원(보증금 6천8백만원)부터 33만원(보증금 8백만원) 사이에서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최대 70%까지 저리(1.8∼2.9%) 대출이 가능합니다.



파주 출판도시 행복주택의 지역특징 및 임대료 수준?

파주 출판 행복도시는 인근에 출판단지, 신촌/문발산업단지가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입주모집을 합니다. 다만, 인근 대중교통 이용에는 다소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버스노선도 별로 없고, 전철을 타러 가려해도 최소 30분 이상은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곳의 임대료는 전용면적 26㎡(계약면적 51㎡)에 입주하는 산업단지근로자의 경우 월7만원(보증금 3천5백만원)부터 19만원(보증금 5백만원) 사이로서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입니다.



행복주택 홍보동영상(유뷰브)

 

접수방법 및 입주날짜?

LH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현장접수를 동시에 진행하며 10.20~24일까지 5일간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12.12일, 입주는 ‘17년 10월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0.12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행북 주택 광주에 대개 많이 생겼네요. 입주 자격이 까다롭지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겠지요? 오늘 bm에서의 멋진 활약 재미나게 봤어요ㅎㅎㅎㅎ혼자 뒤늦게 읽고 ㅋㄷㅋㄷ 부동산 글에서는 멋진 포스를 느끼고 갑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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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에서 건설산업의 미래를 보다

 



 

 

영화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보면 3D를 넘어 4D까지 상용화하려고 힘쓰고 있지만, 건설분야에서는 아직 2D에 머물러 있어 생산성이나 시각화 측면에서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2D 건설산업, 현장 위주의 건설산업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는 플랫폼을 등에 업고 혁신, 아니 혁명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의 멋진 건축물, BIM으로 가능하다

도시에서 유명한 건축물은 그 도시를 먹여 살리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건축비(건축설계비, 건설비)를 투자하더라도 도시의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을 지으려 민관 할 것 없이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의 사각박스 형태를 탈피하여 과감한 곡선이 가미된 UFO같은 형태의 건축물이 탄생하는 이유도 바로 BIM 기술의 진보 덕분이다. 국내 대표적 사례의 경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나 서울시청 신청사,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이다. 난해한 외형은 BIM 솔루션이 없었다면 결코 온전한 형태로, 또는 쉽사리 건축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최근 다녀온 DDP, 자하 하디드 설계, 삼성물산 시공>

 

BIM은 무엇이며 뭐가 좋은가?

BIM은 건물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건물의 전체정보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설계에서 건물의 형태, 설비시공 방식 등등을 일단 정해 두고, 시공과정에서 공사를 하면서 오류 등은 사전검토하여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게 된다. 시스템으로 공사의 모든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공기단축, 비용절감 등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으로 예를 들면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난 순간까지의 모든 탄생의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기에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운동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알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BIM 사례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고양시 대화역 근처에 시공 중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비정형 구조물로 초대형 지붕을 지탱하는 공법과 알루비늄 도금패널을 붙이는 공법 적용이 특징이다. 이 난해하고도 특색 있는 공법 해결을 위해 BIM을 적용했다.

BIM을 활용해 3D 프리콘스트럭션을 시도한 것으로 그 효과는 입증된다. 프리콘은 말 그대로 시공 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리 가상시공을 하는 것이다. 물론 관련 기술자들이 한데모여 가상시공회의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시공했다가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비극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원활한 작업속도 유지, 재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다음으로 시공단계에서도 BIM은 적용된다. 레이저스캔, 드론 등에서 수집된 첨단 계측정보를 BIM에 입력시키면 시공중에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오류나 오차를 잡아줄 수 있다. 또한 프리패브리케이션을 통해 구조부재나 치장부재를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조립하는 작업비중을 높였다. 현장에서 제작작업하게 되면 아무래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신뢰도가 높은 BIM을 기반으로 공장에서 재료를 제작하면 공기도 단축되고, 그만큼 비용도 절감하게 된다.

 

BIM이 여는 건설산업의 미래

흔히 건축은 현장생산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현장생산의 대명사인 건설산업의 기반을 BIM이 공장생산으로 대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획/설계 단계에서 모든 수요정보들을 입력하면 시공지도가 그려지고 이 지도(도면)에 따라 조립할 재료(블록)을 공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조립하면 되는 그런 시대가 그려지고 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현대건설신문 321호


 

 



Comments

  1. Bliss :) 2016.09.27 10: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BIM를 블머라고 읽은 일인 ㅋㅋㅋㅋㅋㅋ 중독 맞네요ㅋㅋㅋㅋ 가공 시공 좋네요! 부실 시공이 워낙 많은지라, 그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큰 장점이 될듯요! 덕분에 몰랐던 부분 새롭게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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