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주택'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2017.06.16 영국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사고 원인분석, 교훈 (2)
  2. 2017.04.26 지구의 구원투수,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 친환경건축 (2)
  3. 2017.04.18 부동산 전세금 반환 보증금 돌려받기 방법,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4)
  4. 2017.04.14 주택 매매 구입시 주의사항-결로현장을 확인하라! 결로방지방법 (3)
  5. 2017.03.08 2017년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출문제 (6)
  6. 2017.02.24 새내기 대학생 원룸 가격대, 고시텔, 기숙사 구하기 (6)
  7. 2017.02.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 부동산 개발계획,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 추진 탄력 (2)
  8. 2017.02.08 아파트 주택 건물 방수공사 하자사례 및 방지대책 (4)
  9. 2017.01.29 2017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전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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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9.11 아파트 구조, 벽식과 기둥식 구조의 장단점과 특징은? (4)
  17. 2016.08.02 [부동산 시세]서울 수도권 전세 하락세, 건축인허가 면적은 최대
  18. 2016.08.01 광주전남 대학생의 저렴한 기숙사-남도학숙 비용, 자격, 위치
  19. 2016.07.28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1차 분양권 시세와 건설현장 모습 (2)
  20. 2016.07.19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영국 런던 아파트 화재사고, 실종자 많아 사망자 100명 넘어설 듯

지난 14일 런던 서부 24층 고층 아파트(그렌펠타워)에서 화재가 나면 그 피해가 최악의 경우 어떨지 보여주는 사고가 생겨 전 세계의 시민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화재는 건물 4층에 위치한 한 세대 내 냉장고가 폭발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1974년 준공된 이 아파트에는 고층에 설치되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고층건물, 대형건물의 경우 소방안전시설(경보, 진화 등)을 철저하게 설치한다. 국내외적으로 소방법은 상당히 까다로운 인허가법 중 하나기 때문이다. 소방시설의 경우 소방서에서 직접 현장점검 후 건물의 준공인허가를 승인해 주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까다로움을 넘어서 과도한 인허가라는 볼멘소리까지 나올 정도이다.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그런 소방법령이나 인허가 행위, 소방안전 점검 등의 행위들이 과도한 규제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 때 화재시 피해에 대한 위험성을 내세워 설득하려 하지만 지극히 작은 화재확율을 가지고 침소봉대한다는 식의 반응이 많다. 이런 안전에 대한 안이한 인식이야 말로 제도로 완비된 안전법률을 무력화시키고 급기야 큰 피해를 몰고 오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런던 화재참사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는 설치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확율이 높다.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으며, 화재경보기는 설치되어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발생시각이 오전0시54분인 심야시간대라 거주민들은 잠에 빠져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했지만 어떠한 경보도 울리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출처:조선일보

또다른 원인으로는 작년에 끝난 건물리모델링 공사에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건물이 74년에 지어져 노후화되어 단열 및 미관공사를 했고 125억원을 들여 공사를 했다. 단열공사와 건물 외관 보수공사는 흔히 외벽에 덧대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사각구조체가 있으면 그 박스 외부로 단열재를 덧대는 외단열 공법을 적용하고 그 위에 구조체를 세워 외장재를 시공했다고 한다. 샌드위치처럼 단열재+외장재를 딱 붙이지 않고 사이를 이격하여 설치해야 하는데 화재시 이 이격된 공간이 굴뚝 역할을 해 화재가 확산되는 속도가 빨랐다. 또한 공사시 사용된 단열재, 외장재가 불에 잘 안타는 난연재나 불연재료가 아닌 불에 쉽게 타는 가연성 재질이 사용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외장재나 단열재가 법적으로 불연재 또는 난연재를 써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지는 확인해 볼 문제이다.

출처:중앙일보

사고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나 이번 런던 아파트 화재나 세월호 사고의 경우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큰 사고의 경우 항상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번 런던 화재사고 역시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이민자나 연금생활자 등 저소득층이 사는 아파트라 그들의 피해가 크다.

 

공감과 댓글은 늘 환영합니다!

 

 



Comments

  1. Bliss :) 2017.06.16 1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사보자마자 탄식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ㅠㅠ 저 높은 건물에 스프링쿨러가 없다니...출구가 하나뿐이라니....그것도 영국 런던에서 말이지요. 100억 원 이상 들여 공사하면서 단열과 외관만 신경썼는지....ㅠㅠ 영국은 올해 브렉시트, 쥐떼, 테러와 화재까지....큰 고비들이 연달아 오네요. 희생자 수가 무섭게 늘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ㅠㅠ
    주말에 무척 덥다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공공시스템, 사회를 유지하는 큰 틀의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큰 사고였습니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영국에서 이런 큰 화재가 일어나 안타깝네요. 늘 희생은 서민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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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딩이, 친환경건축물란 무엇인가?

 그린이란 말은 친환경이라는 단어와 바꿔 쓸 수 있다. 이른바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뜻이다. 건물이 인간을 위해 태어나서 인간에 의해 사용되는 기간동안, 즉 전반의 건축물 수명동안 인간의 건강과 지구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린빌딩은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생긴 노력의 일환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의 그린 인증제도는 G-SPEED(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이 있다. 상기 인증제도는 건축물의 자재, 오염물질 배출여부 등 환경과의 관계를 평가하여 인증하므로서 친환경 건축물 양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적인 그린빌딩 인증제도로는 미국의 LEED, 영국의 BREEAM 등이 있다. 그린 인증제도라는 것이 지금은 공신력도 없고 가치를 높게 부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 그린빌딩이 인기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린빌딩의 핵심은 에너지 저감!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목표로!

 인간이 동굴에서 살 때처럼 자연에서 있는 그대로 살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폐기물이 적고 필요한 에너지도 별로 없던 시절에는 그 자체가 친환경건축이였고, 그린건축이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나고 사람들은 자연, 즉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싶어했고, 21세기의 총아인 건축물, 도시는 그 욕구를 해결해 줬다. 하지만 냉난방, 급탕, 기타에너지 공급을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했고 그에 따른 온실가스 등의 유해물질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갔다.

 지구가 병들어 가고 에너지 부하가 커져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지 경험한 현재 인류는 건물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그린빌딩이다. 원시시대처럼 동굴에서 살 수는 없지만 최소의 에너지로, 깨끗한 에너지를 쓰며 살아가기 위해 그린빌딩이라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린빌딩 적용사례-타이페이101빌딩>

 그린빌딩은 건물의 에너지를 얻는 방식에 따라 능동적으로, 자력으로 에너지를 얻는 활동이 가능한 방식을 액티브 빌딩, 에너지를 건물의 위치나 방향 등으로적 저감하는 방식을 패시브 빌딩이라고 한다. 액티브 빌딩의 에너지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이 있다. 궁극적으로 그린빌딩의 목표는 제로에너지하우스이다. 외부의 에너지 수혈 없이 자체로 생산하는, 그것도 자연의 에너지원을 활용하여 에너지 공급 제로를 만드는 것이 제로에너지하우스이다.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가 확산되면 무엇이 좋을까? 국가적으로는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 및 에너지 절감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국제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서 국가위상이 높아진다. 또한 온난화되어 가는 지구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경제적으로는 그린빌딩, 제로에너지하우스라는 신산업이 생겨남으로서 일자리 창출 및 건설산업 등과의 연관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아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는 글이다.

 

태양광시스템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내구연한이 20년 정도 되는 반면 초기투자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태양광 시스템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서 가장 상용화가 많이 되고 있으며 이는 설치비용(정부보조금 포함), 사용요금, 잉여전력에 대한 한국전력 매수방안 및 단가 등 경제성이 관건이다.

 

태양열시스템이란?

태양열시스템은 열을 모으는 집열부, 열을 축적하는 축열부(열탱크), 난방이나 온수급탕 사용처인 이용부로 구성된다.

 

풍력시스템이란?

바람에 의해 돌아가는 날개에 터빈을 설치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바람부는 날에만 전기가 생산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날개가 소형화 되어 보조적인 에너지 생산수단으로 보급되고 있다.

 

지열시스템이란?

땅 속의 온도를 이용한 에너지를 냉난방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지반의 적정위치에 파이프를 심고, 이 파이프를 통해 열을 빨아들여 냉난방에 이용하는 원리이다.

 

사단법인 한국그린빌딩협의회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그린빌딩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다.

http://www.greenbuilding.or.kr/

 

 



Comments

  1. Bliss :) 2017.04.26 13: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앞으로 이런 그린 빌딩이 점점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캐나다도 약 10년 전부터 주택 건축 시 에너지 절약 제도를 지키게 되어 있어서 위에서 설명하신 적극적인 에너지 재생 차원의 건물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덜 쓰는 방풍 방한이 잘 되는 설계로 짓도록 법이 바뀌었어요. 그런 집을 사는 사람에게는 세금 절약의 이득도 주고 있구요^^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관심을 두시는 것들이 다 전문 분야의 지식들이라 매번 놀랍습니다^^ 맛점의 힘으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28 17: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단열, 소음방지 등은 법으로 규제해야 될듯 하지만 규제 뒤에는 건축비 상승이라는 단점도 있는듯 합니다.

      주택을 살면서 단열이 안되어 결로가 생기거나 방음 때문에 이웃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이것이 바로 건축물 때문에 생기는 사회문제죠. 결자해지라 건축물 문제는 건축적 해법으로 풀어야 한다는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주말 해피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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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라디오 생생라디오에서 로티스합동법률사무소 최광석 대표와 생활법률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를 진행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가 있어 공부하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날 주제는 집주인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임대인-임차인 간 여러 갈증상황에서 세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전세금이 급격히 오를 수록 세입자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쥐고 있는 쪽은 집주인이기 때문이죠. 당장 이사갈 시점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당혹스러운 경우입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

세입자가 이사를 결심하고 다음 이사갈 집을 계약까지 했는데 현재 집주인이 보증금이 없어 다음 세입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주라고 합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할까요?

일단 법적으로는 계약내용을 내용증명으로 고지하고, 불상사가 발생하여 계약금 손실이 발생한다면 현 집주인(임대자)에게 손해배상할 수 있다는 부분을 고지해야 합니다. 소송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소송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전세보증금 돌려 받는 것과 계약금 피해 때문에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까지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집주인이 돈이 없어 못돌려 주는 것이며, 다음 세입자가 금새라도 나타나는 경우 보증금은 바로 돌려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외진 곳의 주택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중들의 비선호지역이라 세입자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세금을 못받는 경우를 대비하여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이 있습니다. 일종의 전세금 보증을 서는 역할인데요. 이 보험이 세입자에게 좋긴 하지만 심사절차를 통화해야 하며 보험금이 든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금은 3억원 2년 계약에 92만원 수준입니다. 어찌보면 좀 아까운 돈이라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이사갈 때 집주인이 고장난 문고리를 수리하고 퇴거하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세입자 임의 또는 부주의로 문고리를 고장냈는지 또는 노후화되어 고장냈는지를 확인하여 수리를 요구해야 하는 책임은 집주인이게 있습니다. 소액재판까지 할 수 있긴 하지만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이기에 이 경우까지 안가도록 서로 원만하게 대화로 풀어 가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집주인, 세입자 모두 상식적인 사람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세입자가 보일러를 사용중 고장이 났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리비가 많이 나오거나 심지어 교체까지 해야 한다면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 것이죠?

민법상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집을 수익에 적합하도록 운용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보일러가 수익상 필요한 시설이죠. 그래서 보일러의 하자는 임대인, 집주인이 책임지고 수리해야 하며 그 비용 또한 집주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전세계약하여 거주하다가 계약만료 6개월을 남기고 사정상 이사를 가야 합니다.

부동산 복비(중개수수료)는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계약기간을 임의파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부담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주인과 합의가 되면 복비는 안내도 될 수 있습니다.

 

 



Comments

  1. 카멜리온 2017.04.18 10: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세입자로 살다보니 집주인이랑 보증금 문제가 몇번 있었어요. 매번 스트레스더군요. 임대업하는 투기꾼들이 많은데 당장 유용할 현금이 없어서 세입자 나타나야 돌려줄 수 있다고... 말이 안되는거죠. 보증금은 말 그대로 세입자가 보증형태로 내는 돈인데 그거로 다른 장사를 하고 정작 돌려줘야할 때 못돌려준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물론 실제론 유용자산이 있음에도 세입자가 없너서 공실이 되었을 때의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요. 여하튼 빨리 부동산 거품좀 꺼졌으면 좋겠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9 0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가 만약 임대사업자가 된다면 이점 명심해야 겠습니다. 현실적인 세입자 입장에서의 문제를 잘 알겠습니다.

      부동산은 내릴 것 같고,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웬걸 더 오른 느낌이네요. 모두가 예상하는 악재는 더이상 악재가 아닌듯 하네요.

  2. Bliss :) 2017.04.18 23: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보일러 수리와 계약 이전의 파기는 저도 궁금했는데 흥미롭네요. 이런 상식들을 알아두면 참 좋은데^^;; 평소에는 몰척하다가 여기서 주섬주섬해봅니다.ㅎㅎㅎ 행복과 건강으로 꽉 찬 나날 이어가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04.19 07: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문제가, 변수가 안생기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잘 풀어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의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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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 구입시 주의사항-결로현장을 확인하라! 결로방지방법

 



 

주택결로란 무엇인가?

결로는 주택에 있어 불청객이지만 사실 과학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을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로 변하면서 가지고 있던 물을 토해 내는 자연현상이다. 주택에서 결로란 벽에 물(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뜻하고 이는 내부에서 사는 인간에게 그리 유쾌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곤 한다. 벽지에 물이 생기면서 벽지를 손상시킬뿐더러 곰팡이까지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주택에서의 결로는 항상 곰팡이를 수반하기 때문에 외관상 그리고 위생상 좋지 않다. 주로 결로가 생기는 부위는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창문 주위,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위 등이다.

단열이 안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공사를 대충 하면 완벽한 단열이 안된다. 그래서 그 틈으로 열교(내외부 열이 이동하는 다리, 통로)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단열재 공사시 코너부위는 단열재끼리 맞붙이는데 대충 공사를 하면 틈이 생긴다. 벽체 하단부 역시 단열재를 틈이 없게 해야 단열이 완벽해 지는데 대충 시공하면 하단부에 틈이 생긴다. 이렇게 단열재를 대충 시공한 집, 특히 날림으로 공사하는 투룸, 다세대 주택의 경우 신축건물이라고 좋다고 입주했는데 겨울을 나 보니 벽에 결로가 생겨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 거주의 질이 떨어지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건물을 공사하는 건축업자가 단열을 신경써서 틈이 없도록 기밀공사를 하면 결로는 안생기고 대충 공사하면서 틈을 여기 저기 만들면 결로가 생기는 것이다. 사실 단열재공사는 눈에 안보이니 공사할 때 확인하지 않는 이상 준공 이후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결로는 왜 생기는 것일까?

건물을 지을 때 내부온도를 지킬 수 있도록 단열재라는 건축재료를 벽, 지붕 등에 넣는다. 이것은 스티로폼이다. 공사장에 지날 때 넓은 핑크색 판자형 스티로폼이 바로 단열재이다. 이 단열재를 벽 등 외부에 접한 면에 넣으면 겨울철 외부의 추위를 차단해 준다. 하지만 공사할 때 이 단열재 시공을 대충 하거나 하면(촘촘히 붙여서 하지 않고 듬성듬성 공사) 단열재가 없는 틈 사이로 외부의 차가운 온도가 침투하게 된다. 그래서 내부쪽 벽도 온도가 내려가게 되고 내부의 따뜻한 공기는 이 차가워진 내부 벽을 만나면서 차가운 공기로 바뀐다. 그러면서 따뜻한 공기가 머금고 있던 습기를 차가운 내부 벽에다가 토해 내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이다.(다시 말씀드리지만 따뜻한 공기는 습도가 높아 공기중에 많은 물을 머금고 있다. 차가운 공기는 반대)

 

결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정에서 결로가 생길때면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환기다. 창문을 열어 공기순환을 시켜 주면 물방울이 없어질 것이라는 가정으로 환기를 시키는 것인데 이는 사실 결로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실내온도가 외기온도와 같아졌을 때 비로소 더 이상의 결로는 생기지 않는다. 한겨울에 외기온도가 10도라 하면 환기로 내부온도를 이 온도에 맞춰 실내에서 생활할 수는 없다. 따라서 환기는 결로를 해결할 수 없다.

당연한 해결방법이긴 하지만 이상적인 결로차단의 방법은 건축공사시 완벽한 단열공사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집을 밀폐용기로 만들면 외부의 차가운 온도는 내부로 전달되지 않는다.

하지만 단열을 이상적으로 시공한 집이라면 이런 결로현상을 찾을 일도 없을 것이다. 단열공사가 미진한 부위, 즉 벽과 벽이 만나는 코너부위,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위에 결로가 생긴다면 그 부분만 부분적으로 단열공사를 할 수 있다. 휴대용 우레탄폼이 있는데 이 제품을 결로가 생기는 부위의 외부에 뿌리면 결로가 안생길 수 있다. 일테면 단열시공이 안된 부위, 구멍이 난 부위를 메꿔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공기에 있는 습기를 인위적으로 제거해 주면 결로는 덜 생긴다. 하지만 습도가 낮으면 내부공기가 건조해져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옷장이나 책장 등 가구를 벽에 바짝 붙여놓지 않는 방법도 있다. 바짝 붙여 놓으면 공기순환이 안되어 결로가 생길 우려가 있다.

창쪽에 커텐이 있는 경우 결로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커텐을 자주 열어 두는 것도 방법이다.

주택결로의 결론은 건물이 태어날 때 잘 태어나야 최상이다. 금수저로 태어나야 결로라는 아픔을 겪지 않는 것이다. 세입자나 집을 매입하려는 분들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결로가 생기는 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로 때문에 집을 파는 사람은 없지만 결로가 생긴다는 걸 아는 매도자는 여름 즈음에 깔끔하게 벽지를 새로 해서 화장을 하고 감쪽같이 결로를 숨긴 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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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해솔씨앤아이 2017.04.14 1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4 16: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여름에 집을 사면 알수 없는 결로현상, 겨울 되어 보면 결로때문에, 곰팡이 때문에 많이 불편해요. 주택선택시 이점을 고려해야 할듯 싶어서요.

  2. 카멜리온 2017.04.14 16: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결로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곰팡이 생기고..
    결로 누수 없는 집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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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출문제

 



 

많은 분들이 미래를 위한 대비로 준비하는 자격증인 공인중개사(공인중계사X) 시험과목 및 시험일정, 원서접수 일정, 2016년 기출문제를 알아 보자.

참고로 작년 2016년 합격률은 1차 26%, 2차 31% 수준이었다. 기사시험 만큼의 시험이라 생각하고, 법무사, 관세사 시험보다는 덜 어렵다는 주관적인 느낌은 있지만 물론 개인차에 의에 체감수준은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올해 시험은 1차, 2차 원서접수를 8.14~23 기간에 실시하고 시험은 10.28(토)에 시행한다. 약 한달 뒤인 11.29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특이하게도 같은 날 접수/시행/발표를 한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junggae) 회원가입 원서접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서접수는 초반에 하는 것이 좋다. 토익시험과 비슷하게 미리 신청해야 자신이 원하는 수험장에서 응시할 확율이 높다.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시험과목은 주로 법적인 사항(내용)이 많다.

구 분

시 험 과 목

시 험 범 위

출제비율

1차 시험

(2과목)

-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1. 부동산학개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85%내외

2. 동산감정평가론(세부내역 하단 참조)

15%내외

- 민사특별법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1. 민법의 범위

1) 총칙 중 법률행위

2)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3) 약법 중 총칙매매교환임대차

85%내외

2. 민사특별법의 범위

1) 주택임대차보호법

2) 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4) 동산 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5)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15%내외

2차 시험

(3과목)

- 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중개실무

1. 공인중개사법

2.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70%내외

3. 중개실무

30%내외

-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

되는 규정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30%내외

2. 도시개발법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30%내외

4. 주택법

5. 건축법

6. 농지법

40%내외

-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부동산 관련 세법

1. 부동산등기법

30%내외

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2장 제4절 및 제3

30%내외

3. 부동산 관련 세법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제외)

40%내외

 

 

부동산학개론의 시험범위

구 분

목 차

1. 부동산학 총론

1)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 부동산의 특성(속성)

2. 동산학 각론

1)부동산경제론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부동산가격이론

부동산의 경기변동

2)부동산시장론

부동산시장 입지 및 공간구조론

3)부동산정책론

동산정책의 의의 및 기능 토지정책

주택정책 부동산 조세정책

4)부동산투자론

부동산투자 이론 부동산 투자분석 및 기법

5)부동산금융론

부동산 금융증권론

6)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부동산 이용 및 개발 동산 관리 부동산 마케팅

3. 부동산 감정평가론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감정평가방식 부동산가격공시제도

 

2016년 기출문제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1차, 2차 다 출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기출문제를 다운받으시기 바란다.

2016년 제27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정답.hwp

공인중개사-1차 A형.pdf

공인중개사-2차 A형.pdf

 

 

2017년도부터 2차 시험 시간을 분리하여 운영한다. 150분이 너무 길어 2과목 100분, 1과목 50분씩 분리하여 시험을 본다.

합격기준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과락 운영), 평균점수 60점 이상 득점한 자로 한정한다.

1차에 불합격한 자가 2차에 합격하여도 1차를 무효처리하기 때문에 1차시험 합격에 주력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1차 시험만 합격시 다음해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해 주고 2차시험만 합격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공인중개사는 학원, 동영상, 책으로 공부방법이 분류된다. 과목 및 기출문제를 보고 전혀 감이 없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비싼 비용을 들여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시기를 권하며, 조금 할만한 느낌을 받으신다면 동영상을 보며 공부하면 된다. 건축 전공자이거나 공부머리가 있으신 분들은 책이나 기출문제 유형분석을 통해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낼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합격율이 25~30%선이라 해도 허수가 많으며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자신이 공부한 만큼 당락이 결정되는 자격시험이다. 이왕 공인중개사 자격취득에 마음을 먹은 분들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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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7.03.08 18: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인중개사 알면은 더 좋지만 문제를 보니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수험생 여러분들 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2. Bliss :) 2017.03.09 05: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 혹시 도전!하시는건가요? 먼 사돈친척이 거의 20년을 백수로 지내다가 부동산에서 알바처럼 매일 출근하면서 자격증을 따더니 지금은 건물주가 되었네요. 역전 인생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있더라구요^^ 대학 다닐 때에도 공인중계사뿐만 아니라ㅎㅎㅎ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 붐이었는데...투자 대비 내실이 괜찮은 직업군 같아요. 왠지 레오나르토드님은 시험보시면 단번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16 0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사시를 염두해 두고 있긴 하나....여건이 안좋아 포기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그냥 관심 있어서 정리해 봤어용^---^

  3. peterjun 2017.03.09 17: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짬 나는대로 공부를 하더군요.
    아직 시험볼 시기는 아닌데...
    bliss님 말씀처럼 준비하고 계신가요? ^^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쩐지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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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원룸 가격대, 고시텔, 기숙사 구하기

 



 

 서울권 대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부족한 기숙사, 대학 주변 비싼 원룸 월세 때문에 대안으로 떠오른 민자기숙사의 경우 월세가 원룸보다 더 비싸 당초의 건립취지가 변질되었다는 지적이다. 민자기숙사는 대학의 자금으로 짓는 것이 아닌 민간자본을 유치하기 때문에 사업성, 수익성이 있어야 추진하게 된다. 현재 연세대 제중학사, 법현학사 등 기숙사의 경우 한화건설 등 민간투자사들이 수익성을 고려하여 650억원을 투자했다. 20~30년 간 공사비와 이익을 분할상환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숙사 영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투자자가 손해를 안보는 구조인 것이다. 그래서 민간기숙사는 이용료가 높을 수밖에 없다.

 

 

 연대 민간기숙사의 경우 1인실이 66만원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부모의 경제력으로 편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고, 경제력이 없으면 등하교가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학교와 떨어진 곳으로 주거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기숙사비는 가톨릭대 3캠퍼스(641만원), 연세대(629만원), 건국대(585만원)이고 하위 3곳은 성균관대(404만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406만원), 아주대(410만원) 수준이다.

 대학가 주변 원룸의 경우도 만만치 않다. 건국대 인근 원룸 시세는 16~19제곱미터(5평 내외)가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50만원 수준이다. 23제곱미터(7평)는 월세가 60만원이다. 월세 30~40만원 짜리는 반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등록금은 일년에 천만원 + 600만원(월세 50만원*12월) + 744만원(밥값/술값 2만원*31일*12개월) = 2,344만원이다. 쇼핑, 교통비, 통신비, 수도광열비 등은 제외한 금액이다. 아버지의 연봉이 얼마여야 이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이런 현실에서 자식을 낳고 싶을까? 돈 없는 부모의 자식은 서울유학을 못보내고 부모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지근거리의 대학을 보낸다. 경제적인 이유로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다. 돈 없으면 기회조차 없는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이다.

 지자체의 경우 룸쉐어링, 홈쉐어링을 시도한 경우도 있다.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공유주거의 개념이다. 2명이 함께 하기 때문에 월세는 당연히 싸다. 하지만 초기 정책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는 모르는 할머니와 대학생의 세대차이를 이겨내지 못해 실패한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대학측이나 공공기관에서 기숙사를 짓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대학 주변 원룸 임대업자는 공실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자녀의 상아탑이 부모에게는 등골탑으로 느껴지는 방값, 등록금 등등 경제구조의 기로 속에 놓여 있다.

 민간에서는 원룸보다는 싼 룸메, 하메(하우스메이트)가 인기다. 투룸 또는 쓰리룸의 빌라 또는 다세대주택, 빌라에서 방을 따로 하나씩 쓰고 거실, 화장실 등 공용공간은 쉐어하는 개념이다. 일종의 하숙집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역세권 집의 경우 방 하나 쉐어하는데 월 35만원 수준이다. 보증금은 100만원 정도 수준이다. 알아 보면 더 싼 집도 있다. 하지만 싼 집은 싼 이유가 있는 법. 예를 들어 친구나 지인 초대 금지, 3개인 집에 3명이 쉐어한다는 문제 등이다.

[출처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카페]

 건대 앞 원룸텔/고시텔 시세는 어떤 줄 아는가? 복도 쪽으로 창이 있는 방은 현금가 40만원, 외창은 45만원이다. 라면, , 김치 등은 무료이긴 하오나 이틀 정도 굶어야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로 질이 극악이다. 그런데도 남는 방이 없었다.

 대학생은 공부하기 위해 방을 얻는데도 이정도 수준이다. 정 경제여건이 안되면 학업을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삶을 위해 방을 얻는데 여건이 안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가? 월세 몇 십만원이 없어 가족과 함께 살 수 없는 사람들, 찜질방에서 주거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어찌 살아야 하는가? 북한인권 운운하기 전에 우리나라 주거복지의 현실을 정확히 보고 주거인권을 찾아 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정부와 우리사회가 해야 할 일이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 학숙정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아래 포스팅을 남겨 본다.

2016/08/01 - [도시와 주택] - 광주전남 대학생의 저렴한 기숙사-남도학숙 비용, 자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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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2.25 0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래저래 점점 공부하기 어려워지네요.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7.02.28 09: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대학을 꼭 나와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오면 오히려 그런 쪽의 직장에 얽매이게 되어 멋진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Bliss :) 2017.02.25 03: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해결해야할 숙제가 너무 많죠. 여기 기숙사비도 무시무시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집 떠나서 대학 못 보내다고 아예 원서를 집 근처 대학으로 딱 2개만 써주셨죠ㅠ 그게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 싶었는데.....여기 와서 오래 살면서 한국을 자주 못 다니니...어찌 보면 좋았던 것 같기도 해요. 최소한의 의식주를 최대한 보장해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재외투표도 가능하다고 어제 발표 났더라구요~ 그 어느 때보다도 투표의 힘이 발휘되는 조기? 대선이 되었음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2.28 09: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공부를 잘 하셨으니 그럴법도 하죠. 당시에는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이만큼 흐른 뒤에 보니 그게 다 추억으로 느껴 지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마음이 불안하여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공부머리도 없는 듯 하고...ㅎㅎㅎ

  3. 평강줌마 2017.03.05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지녀 1명을 대학 보내는데 어마어마하네요. 자녀 2명을 대학 보내는데 2억 정도 든다고 생각해야겠네요. 허걱 엄마, 아빠의 등골이 휘겠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07 07: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수도권에서 자녀를 대학까지 진학시키려면 1억5천은 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용. 둘이면 3억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자녀는 그만큼 보배인 거죠~~

      평생 모아 3억짜리 집보단 두명의 장성한 자녀가 더 뿌듯하고 보람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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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장항 부동산 개발계획,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 추진 탄력

 



 

 최근 언론에서 경기도시공사의 6개 대형사업에 대해 보도하였다. 이 중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는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도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결 이후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이 방송영상단지는 킨텍스와 한류월드, 장항 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구역상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이며, 70만제곱미터(21만평) 규모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방송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미 킨텍스 인근에는 EBS 사옥이 들어선 바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주도한다. 경기도는 사업의 총괄을, 경기도시공사는 개발 및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일산 장항동 일원에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거점사업이 몰려 있다. 거점사업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산 테크노밸리 ▲한류월드 ▲고양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다. 경기도는 이들 사업별로 유기적 연관성을 갖게 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경기도의 움직임은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미 장항동 일대는 지역 원주민을 중심으로 보상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은 없다. 고양시 역시 곳곳에 지역의 비전을 앞세워 도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다만, 그 계획은 계획일 뿐이며 미래의 여러 변수에 따라 변동/무산이 가능하며, 개발의 시기를 그 누구도 알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파주에서 가까운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의 개발계획을 고양방송영상콘텐츠밸리를 중심으로 살펴 봤다. 경기도시공사가 분양하는 토지는 다소 비싼 느낌이 있다. 공공기관의 개발사업도 영리의 목적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LH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큰 그림과 디테일한 그림을 함께 접목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은 투자로 이어질 경우 곧, 머지않아 막강한 부를 챙취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냥 본다. 그냥 보고 싶어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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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2.22 04: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 전 이거 몰랐네요~ 꽤 규모가 큰 것 같네요? 일산도 덩달아 부동산 가격 올라가겠네요. 무엇을 보는냐에 따라 내 선택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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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택 건물 방수공사 하자사례 및 방지대책

 



 

 원룸이나 투룸, 심지어 아파트에 사는 거주자들도 습기, 누수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분들이 많다. 원룸이나 투룸은 상업적으로  건축하기 때문에 다소 하자가 발생할 확율이 많은 편이다. 건물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인간과 물과의 전쟁은 건물을 짓고 산지 수천년이 지금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듯하다.

 건물에 물이 새지 않으려면 방수공사를 잘 해야 한다. 또한 습기가 안생기게 하려면 단열재 공사를 잘 해야 한다. 사실 건설현장에서 보면 초기 건설투자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건축주 또는 시공사에서 싼 공사재료를 구입하거나, 시공관리 부족으로 대충 공사하는 등의 원인으로 방수처리, 단열처리가 미흡하여 거주자가 고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방수공사의 하자는 아래와 같다.

1) 방수층 부실시공으로 성능 하자

2) 물이 잘 빠지지 않아 건물의 틈에 스며듬

3) 콘크리트와 창문 사이 물끊기 등의 조치 미흡

4) 이질적인 재료와의 결합부위, 모퉁이, 배관 등 관통부위, 옥상의 방수처리 미흡

5) 외벽면 창호의 코킹처리 불량

6) 건물도 외부환경(온도)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을 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건물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이완재 역할의 익스펜션 조인트의 설치 불량

 방수공사의 하자에서 살펴봤듯이 물이 새는 원인은 간단하다. 물이 흐르는 틈이 있어서 그 틈을 타고 실내에 들어오는 것이다. 건물을 거대한 수조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조의 일부는 콘크리트, 일부는 유리 등으로 되어 있는데 콘크리트와 유리 사이 접합에 문제가 생기면 수조의 물이 밖으로 샐 것이다. 반대로 이 틈을 안 생기게 잘 만들면 물은 안 새는 것이다.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방수공사 중 여러 공법들이 나오는데 이 공법까지 다루기에는 다소 벅차다. 여러 방수공법의 핵심은 방수층을 잘 형성하고, 건물의 온도변화에 따른 완충기능을 적재적소에 잘 두어야 탈이 안 생긴다는 점이다. 건물도 온도변화에 따라 숨을 쉬어야 하는데 숨쉴 공간을 안 만들어 둔다면 내외부에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누수와 같은 탈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삶과도 연관하여 생각할 점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도 아주 나쁜, 피해야 하는 것들과는 단절할 수 있도록 차단층을 잘 만들어야 하고, 삶에 있어서는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생길 때 이를 처리하고 감당할 수 있는 완충의 시간, 기댈 수 있는 지인, 자체 처리방법이 있어야 탈이 안 난다. 자신의 처리시스템이 잘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개보수 할 사항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은 건물과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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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7.02.09 00: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집도 빌라인데 집이 너무 오래되서 고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이사를 하려니 당장 할 형편도 안되고 특히 하수관 부분이 잘 막혀서 고민이랍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2.09 08: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하수관 막히시면 불편하시겠어요~
      건물이라는 것이 잘 지으면 몇십년 가는데 잘못짓고, 건성으로 지으면 몇년 못가 문제가 발생하죠. 사실 뭐든 안그러겠어요? 컴터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IT최강자님은 최강의 화이팅으로 언젠가는 멋진 빌라로 이사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2. Bliss :) 2017.02.09 07: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는 새로 건축된 집을 샀기에 오래되지 않았는데...강풍에 지붕의 부분이 날아가 비가 스며들어서 천장에 노란 테두리가 생겼네요. 캐나다 지붕은 기와가 아니거든요...@.@ 다행히 지붕 안쪽에는 이상이 없는데..천장 페인트칠하느라 요 며칠 고생했네요. 누수가 되면 결로부터 곰팡이까지 골치 아프지요. 안팎으로 자주 확인해야할 것 같아요. 새로운 한 루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2.09 08: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누수문제가 비단 한국의 건물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군요. 선진국 캐나다가 그런다 하니 의외네요. 물론 강풍에 의한 파손이긴 하지만요.

      모든 진리와 원리는 연결되는 것 같아요. 건물도 인간도 모두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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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전망

 



 

지인이 내게 물어 본다. '집 지금 사면 별로겠지?' '글쎄, 안사는 분위기 아닌가? 폭락했으면 모를까 별로 싸지도 않은데 좀 기다려 보던지'라고 조언했다.

집값, 즉 부동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가장은 없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살아야 할 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부동산 관련 뉴스를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사실인데 많은 매체에서 관망의 자세를 보이라는 주문을 한다. 거시적인 전망은 올해 집값은 하락세가 주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의 물량이 넘쳐날 것이라는 것이다. 특시 서울 등 수도권에서 6만4천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작년 2016년 물량보다 2만천여 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하지만 줄어든 수요를 감안하면 물량이 넘친다고 판단한 것이다. 시장상황 역시 우호적이지 않다. 분양시장 과열에 따른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금리인상의 공포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일수록 물건의 가치에 따라 인기가 좌우될 것이다. 가치 있는 곳이라 판단되는 아파트는 선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곳은 외면받을 것이다. 이 가치의 척도는 바로 서울접근성과 교통이 아닐까? 서울 접근성은 위성도시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이 아직도 서울에 밀집해 있고, 수많은 문화가 서울에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 근처에 살면 좋겠지만 문제는 자금이다. 무척 비싼 집값 때문에 서울에서 더 먼 곳으로 밀리게 되는데 부동산 경기가 얼어 붙을 수록 서울에서 먼 집들의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최근 몇년 동안의 전세란으로 연립주택들이 서울 변두리에 우후죽순 생겨 났는데 이 연립주택들이 싸게 많이 팔리거나 전세물량으로 시장에 풀렸다. 이런 집들이 위험할 수 있다. 다세대주택 집주인이 몇 집에 전세금을 가지고 있다가 집값이 하락하여 전세가 이하로 떨어지면 전세금이 위험해 질 수 있다. 이런 집들은 주인들이 1순위로 대출을 받아 채무문제가 생길 경우 은행대출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전세금의 일정 부분을 못돌려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부동산의 이슈는 물량집중 지역이다.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심리 이 세 요소가 작용하는 부동산 시장. 공급량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가치 이하로 거래될 가능성이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가 많다면 가치 이상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많다.

시장 거래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불안하다면 모든 예측은 무용지물이 된다. 한쪽의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과열의 극단를 경험한 이후 얼어 붙는 시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극단은 무엇인가?

전세계약을 기다리는 수요는 매년 있다. 가구당 2년마다 한번씩 집에 대한 중차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불만족스러운 집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도 새로운 집을 물색하기도 한다. 수요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면 아래로 감춰지는 것이다.

시장의 흐름, 그 시장 참여자, 수요자의 심리가 가격을 결정하니 잘 살펴 보자. 인터넷보다는 현장이 훨씬 생생한 정보가 있을 것이다.

작년 말부터 부동산대출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다.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부상할 수 있는 부동산대출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2016/12/27 - [자유로 가는 길] - 아파트 부동산 대출과 2017년 금리전망 비관론

2016/11/24 - [자유로 가는 길] - 부동산 대출금리, 가계부채 금리인상 전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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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1.30 16: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잘은 모르지만 내집 마련하기 가장 애매한 시점 같아요. 집값은 여기저기에서 내릴 것 같다고 하고, 담보 대출은 점점 더 까다로워질 것 같다고 하니....금리 인상도 확정된 것 같은 추세이니..결국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돈 많은 자의 투자 기회만 다가오는 것인지..@.@ 아는 언니네도 집을 사려고 하는데 판단이 잘 안 선다고 고민하더라고요. 레오나르토드님의 부동산 글은 늘 볼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명절 후유증 없기를 바라고 새해의 새로운 출발 함께 파이팅!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31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경제의 큰 축이 부동산, 주식, 현물시장 아니겠습니까? 주식이야 살면서 안해도 살수 있는데 사실 중요한 경제지표지요. 그리고 부동산과 현물시장은 생활과 밀접히 관련이 있으니....

      아...맞다....주식을 한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 점검해 봐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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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회사의 차이점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했다. 엔지니어링도 설계란 뜻인데 엔지니어링에서는 설계를 안하는 것일까? 인터넷에서 차이점을 찾아 보니 그럴싸한 답변이 없었다.

전무가 인터뷰를 통해,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즉 건축설계사무소와 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알아 냈다.

건축설계사무소는 현행 건축법에 의한 건축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축물을 디자인(설계)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수행하고, 엔지니어링 회사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플랜트 설비, 교량 등의 토목시설물의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 혹자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건축설계업 면허나 사업자등록을 하여 그쪽에서도 건축설계업을 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의문이 생길 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밥그릇 싸움 안나게 하기 위해 법으로 그 사업영역의 선을 그어 두었다. 건축설계는 건축사사무소만 하면서 먹고 살고, 엔지니어링 회사는 기타 토목이나 대형구조물의 설계를 하면서 먹고 살도록 가르마를 타준 것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격변의 시대에 건축설계와 토목설계를 구분하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뿐더러 시공과 설계업을 함께 영위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도 의문이다. 요즘 해외의 대형프로젝트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라고 해서 설계-조달-시공을 묶어 발주하는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전에는 턴키공사라고 불리던 계약방법이 진화한 것이다. EPC는 특성상 해외의 대형프로젝트가 대다수여서 대형건설사만 참여하고 있다. 일테면 GS건설이나 SK건설이 일본 후카이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EPC로 수주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의 차이점을 알아 보다가 EPC까지 알아보게 되었다. 사업간, 업종간 영역이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허물어 지고 있는 가운데 이 변화를 거스르는 제도나 업계관행이 유지된다면 글로벌 경쟁력이 없어져 경제침체는 예약발권한 샘이다. 한국의 미래는 냉철한 판단, 기득권과 과거 성공에 대한 향수를 버리는 것에 있다. 당장 실행하자. 벽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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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1.05 08: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남편의 예전 회사는 건축설계와 환경 엔지니어링을 함께 하는 회사였어요. 독특한 조합이긴 했죠ㅎㅎEPC는 당연히 대규모급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06 06: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EPC 업계가 최근 유가하락으로 많이 위축되었더라구요. 계약직 외국인들 거의 정리해고되었더군요...

      부군께서 다니셨던 회사가 멋지셨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IT세레스 2017.01.06 03: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회사의 차이점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7.01.06 15: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거의 2달만에 이웃활동을 하는것 같네요^^;;;
    바디프로필 도전중이라 정말 시간을 쪼개쪼개쓰느라 바쁘네요 ㅠㅠ
    잘 지내시죠?ㅎㅎㅎ 바디프로필 꼭 성공해서 포스팅 아주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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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부동산 대책 정책 분석, 이번엔 아파트 청약 가능한지?

 



 

11.3 부동산 대책 정책 분석

지난 11.3일 정부는 실수요를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재편하기 위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요지는 서울, 경기, 부산, 세종시 등을 중심으로 전매제한기간을 연장 또는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강화하고, 2주택 소유자나 5년 이내 당첨자를 제한하여 청약과열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대출을 이용한 청약수요를 막기 위해 중도금 대출보증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왜 새로운 정책을 이 시점에?

국내외 저금리에 따른 자금이 주택시작으로 유입되어 청약과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성 자금이 청약시장에 흘러 들어와 실수요자가 탈락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청약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제한 정책을 펼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청약시장을 개편하고자 합니다. 또한 불법전매, 다운계약, 청약통장 매매 등 주택시장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정책분석-과열된 시장 안정화 및 실수요자에게 기회

주택시장 안정정책1. 맞춤형 청약제도 조정

아래의 과열지구를 대상으로 전매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이 시행됩니다.

전매기간 제한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과열정도에 따라 1년을 연장하던지 아니면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로 강화합니다. 시행시점은 11.3일 입주자모집공고분부터입니다.

1순위 제한은 대상지역 청약시 세대주가 아니거나, 5년 내 당첨자, 2주택 소유자를 제외시키는 정책입니다. 시행시점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일 이후부터이며 개정은 11월 중순 이후가 될 듯 합니다.

재당첨 제한은 말 그대로 대상지역에 당첨된 세대에 속한 자를 청역에서 제외하는 정책입니다. 시행시점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일 이후부터이며 개정은 11월 중순 이후가 될 듯 합니다.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택지 유형

서울특별시

25개區

민간택지 + 공공택지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민간택지 + 공공택지

하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동탄2에 한함)

공공택지 (민간택지는 제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연제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민간택지 (공공택지는 제외)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

공공택지 (민간택지는 제외)


주택시장 안정정책1. 과도한 단기 투자수요 관리

단기 투기성 자금을 제한하기 위해 중도금 대출요건을 강화합니다. 계약금 납부시 분양가의 5% 납부에서 10% 납부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분양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계약금 부담으로 인해 단기성 자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책적 판단 때문입니다.

또한 대상지역에 2순위 청약신청시 청약통장을 의무화합니다.(기존 정책에는 2순위 청약시에는 통장 필요 없었음..) 

 

1순위 청약일정의 경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의 청약일정을 분리하여 청약경쟁률이 높게 보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기존에는 1순위 청약일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모두 청약을 신청하게 했는데 이를 분리하여 청약경쟁율이 높게 보이는 것을 낮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근데 이 정책은 사실 실질적인 현장정책이 아닌 과열되지 않게 보이게 하겠다는 시각적 효과를 염두해 둔 정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정책으로 청약가점제 자율시행을 유보합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17년부터 85㎡이하 민영주택에 대해 청약가점제를 지자체 자율적으로 시행하여 100% 추첨제 운영도 가능하도록 법개정을 준비중이었으나 이번 정책으로 부양가족수가 많거나 무주택자에게 가점을 주는 정책을 유지할 것입니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정책으로 당첨실적이 없는 준비된 실수요자는 약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높아 졌습니다. 집 없는 서민이 대다수인 세상에서 그들을 위해 만든 주택정책이 되어야 비로소 참된 정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을 가진 사람이 편법과 불법으로 또 다른 집을 소유하며 부를 축적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사회가 무너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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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탈리타쿰 2016.11.04 15: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책만 자꾸 만들게 아니라 부동산을 안정을 시켜야 될텐데요ㅠ 깊이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2. Bliss :) 2016.11.05 08: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번 정책의 변화 괜찮네요! 실 수요자에게는 조금 더 유리할 것 같아요. 캐나다도 비슷한 분위기로 몇 년 전에 법이 바뀌었어요. 부동산 투기를 막는데 제대로 기능이 발휘되었으면 좋겠네요. 늘 살펴보시고 나눔해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해피 주말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1.08 09: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얼른 내공이 쌓여 블머인분들께도 나눔할 수 있는 경지에 있어야 하는데요..내공 핑게지만 마음의 여유도 없는게 사실이네용....

  3. IT세레스 2016.11.07 01: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부동산 소식이 한두가지 들리던데 이번건 조금 괜찮은 정책이 생겼군요.
    근데 그래도 부동산 안정화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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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랜드 분석]부동산의 정설 깨는 통계와 중도금 대출제한

 



 

 

부동산의 정설, 예견을 뒤집는 통계

어떤 시장이건 낙관론과 회의론은 공존한다. 자산시장의 양대 축인 주식과 부동산 역시 마찬가기이다. 부동산 회의론의 핵심논제는 50~60세의 은퇴에 따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주택의 집단매도 현상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일시에 폭락할 것이었다. 겉으로만 보면 이 논리는 상당히 지배적인 회의론의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통계를 통해 틀린 것으로 증명되었다.

당장 우리 시골집만 봐도 그렇다. 두분이 사시기에는 다소 여유있는 집에 살고 계시지만 여력만 되시면 작은 집보다는 지금의 집에서 사시길 원하신다. 하지만 부동산 예측에 의하면 당연 이 사례에는 은퇴후 큰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 간 이후 차액으로 생활을 영위해 가는 공식이었지만 현실 시장에서는 그렇게 공식대로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았다. 또한 이 6.25 전후 세대들의 부동산 시장에서의 활약은 더욱 늘어났다. 불안한 노후를 위해 위험한 주식시장 보다는 한때 재미를 본, 그래도 믿음의 구석이 있는 부동산 시장에 바이어로서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1년 대비 2015년의 60세 이상 아파트 구매자가 57%로 급증했다. 고령화가 부동산 시장에 호재일 수는 없지만 구매력 있는 60대 이상의 구매자가 아직은 부동산을 믿고 투자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있어 주된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한국감정원의 통계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이 통계를 지극히 일부로 보고 있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자택으로 주택연금을 받고, 자녀 결혼비용 지출 등으로 작은 집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수도권 큰 평수의 아파트에 살면 관리비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런 부담으로 작은 평수로 갈아 탈 것이라는 의견을 고수하는 것이다. 통계를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는 바, 이 통계는 과연 현실을 반영한 자료인가?

 

 

또 다른 부동산 핫이슈로는 중도금 집단대출 제한이다.

 

 

최근 정부는 중도금 집단대출 한도를 제한했다. 정부는 주택의 공급과잉을 우려하여 정책기조를 공급압박 및 투기억제로 세운 것이다. 중도금 대출제한은 본인의 자금 없이 대출로만 분양받은 주택 구입자 등의 투기수요, 가수요를 없애 실수요자에게 보다 낮은 가격을 유도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일부 의견은 중도금 대출제한으로 미분양 물건을 악성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유리한 현 대출상황에서도 안팔리는데, 대출규제까지 하면 더욱 판매사정이 악화될 여지가 있다. 미분양 물건이 집단화 되고 기간이 길어 질수록 이 역시 커지는 시한부 폭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건설사 및 협력사 줄도산, 입주예정자의 피해 등으로 거시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언제나 활황과 불황을 거듭하며 오늘까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커 왔다. 예상 밖의 시장반응이나 정부정책의 변화에도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내집 마련, 그리고 투자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너무 복잡한 설국열차와도 같게 느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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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10.14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캐나다는 아파트보다 주택이 많아서 노인분들이 나이드시면 관리하기 무척 힘들어하더라고요. 내부도 계단 구조이고, 바깥 정원 관리 등등.. 그래서 간호사가 상시 대기하는 양로원으로 많이 갑니다. 물론 주택만큼 비싼 서비스 비용을 내야하기엔 비용면에서는 작은 집이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그나마 연금제도가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대부분 20%만 내고 집을 사고 80%는 평생동안 나눠서 내요. 그래서 사기는 한국보다 더 쉬운 것 같아요. 한국은 대체로 그 반대인데....중도금 대출 제한을 하게 되면....내 집 마련하기 굉장히 힘들 수 있겠네요. 분양 묶인 곳도 많을테고요. 부동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지식을 쌓아가시니 멋지고 부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나노살이 블리스님, 혹시 복제인간 몇 운영하신다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군요. 저도 본받아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세상의 통설에 휩쓸리지 않고 현상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미래예측을 선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peterjun 2016.10.15 09: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늘도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
    전 부동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가끔 컬럼 같은 글을 보면....참 재미있더군요.
    늘 반대편의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느낌인데, 둘 다 맞는 말인 것 같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전문가의 말만 듣다가는 헷갈리기 십상이겠더라구요. ㅎㅎ
    주말이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똑똑한 분들은 어떻게는 논리를 풀어 나가는,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이 또한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추악한 논리로 정의 없이 사리사욕을 챙기는 많은 똑똑한 사람들은 진정 무서운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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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입주자격, 청약접수방법, 임대료 알아보기

 



 

행복주택 입주자격과 청약 접수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예시로 곧 입주모집 및 청약접수 예정인 경기북부 지역의 파주 출판도시, 의정부 호원 행복주택의 임대료와 입주자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행복주택은 무엇인가요?

행복주택이란 현 정부가 내세운 주거복지의 키워드이자 해결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임대해 주는 주택정책입니다. 일단 직장과 학교에 가까운 곳으로 자리하여 인근의 입주대상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죠.



행복주택의 공급구성은?

행복주택의 입주구성은 젊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80%, 취약/노인계층에게 20%가 공급됩니다. 또한 산업단지 인근의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근로자들에게 90%가 공급되는 것이죠.


행복주택의 입주자격 요건은?

각 지역의 행복주택별로 공고기준이 다르겠지만 일단 원칙적인 입주자격은 아래의 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의 평균값입니다. 참고로 2016년도 적용 소득 기준은 3인 기준 481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청약저축을 의무가입하도록 한 조항을 개정하여 미가입자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 뒀습니다. 미가입자 신청자는 별도 LH에 문의하여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6년도 적용 소득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4,816,665원(3인이하 기준)

 ** 2016년도 적용 자산 기준

- 대학생등, 주거급여수급자 : 부동산(토지·건축물) 12,600만원, 자동차 2,465만원

- 사회초년생등, 신혼부부등, 고령자, 산단근로자 : 부동산(토지·건축물) 21,550만원, 자동차 2,767만원

 

 



올해 2016년 하반기 행복주택의 모집규모는?

올해 행복주택의 모집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기북부권으로는 의정부 호원, 파주출판 행복도시가 있습니다. 총 1500가구 규모입니다.


-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역(1호선·경전철) 인근 → 의정부호원(166호)

- 파주시 출판·신촌·문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 파주출판(280호)

-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 건양대병원 인근 → 대전도안(182호)

- 광주광역시 효천2지구 광주대학교 연접 → 광주효천2(902호)



의정부 호원 행복주택의 지역특징 및 임대료 수준?

이중 의정부 호원의 경우 회룡역, 범골역, 의정부역과 인접한 장점이 있습니다. 의정부 호원의 임대료의 경우 전용면적 16㎡(계약면적 27㎡)에 입주하는 대학생은 월6만원(보증금 2천2백만원)부터 13만원(보증금 3백만원)이며, 전용면적 36㎡(계약면적 60㎡)에 입주하는 신혼부부는 월8만원(보증금 6천8백만원)부터 33만원(보증금 8백만원) 사이에서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최대 70%까지 저리(1.8∼2.9%) 대출이 가능합니다.



파주 출판도시 행복주택의 지역특징 및 임대료 수준?

파주 출판 행복도시는 인근에 출판단지, 신촌/문발산업단지가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입주모집을 합니다. 다만, 인근 대중교통 이용에는 다소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버스노선도 별로 없고, 전철을 타러 가려해도 최소 30분 이상은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곳의 임대료는 전용면적 26㎡(계약면적 51㎡)에 입주하는 산업단지근로자의 경우 월7만원(보증금 3천5백만원)부터 19만원(보증금 5백만원) 사이로서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입니다.



행복주택 홍보동영상(유뷰브)

 

접수방법 및 입주날짜?

LH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현장접수를 동시에 진행하며 10.20~24일까지 5일간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12.12일, 입주는 ‘17년 10월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0.12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행북 주택 광주에 대개 많이 생겼네요. 입주 자격이 까다롭지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겠지요? 오늘 bm에서의 멋진 활약 재미나게 봤어요ㅎㅎㅎㅎ혼자 뒤늦게 읽고 ㅋㄷㅋㄷ 부동산 글에서는 멋진 포스를 느끼고 갑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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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에서 건설산업의 미래를 보다

 



 

 

영화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보면 3D를 넘어 4D까지 상용화하려고 힘쓰고 있지만, 건설분야에서는 아직 2D에 머물러 있어 생산성이나 시각화 측면에서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2D 건설산업, 현장 위주의 건설산업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는 플랫폼을 등에 업고 혁신, 아니 혁명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의 멋진 건축물, BIM으로 가능하다

도시에서 유명한 건축물은 그 도시를 먹여 살리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건축비(건축설계비, 건설비)를 투자하더라도 도시의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을 지으려 민관 할 것 없이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의 사각박스 형태를 탈피하여 과감한 곡선이 가미된 UFO같은 형태의 건축물이 탄생하는 이유도 바로 BIM 기술의 진보 덕분이다. 국내 대표적 사례의 경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나 서울시청 신청사,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이다. 난해한 외형은 BIM 솔루션이 없었다면 결코 온전한 형태로, 또는 쉽사리 건축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최근 다녀온 DDP, 자하 하디드 설계, 삼성물산 시공>

 

BIM은 무엇이며 뭐가 좋은가?

BIM은 건물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건물의 전체정보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설계에서 건물의 형태, 설비시공 방식 등등을 일단 정해 두고, 시공과정에서 공사를 하면서 오류 등은 사전검토하여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게 된다. 시스템으로 공사의 모든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공기단축, 비용절감 등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으로 예를 들면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난 순간까지의 모든 탄생의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기에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운동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알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BIM 사례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고양시 대화역 근처에 시공 중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비정형 구조물로 초대형 지붕을 지탱하는 공법과 알루비늄 도금패널을 붙이는 공법 적용이 특징이다. 이 난해하고도 특색 있는 공법 해결을 위해 BIM을 적용했다.

BIM을 활용해 3D 프리콘스트럭션을 시도한 것으로 그 효과는 입증된다. 프리콘은 말 그대로 시공 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리 가상시공을 하는 것이다. 물론 관련 기술자들이 한데모여 가상시공회의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시공했다가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비극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원활한 작업속도 유지, 재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다음으로 시공단계에서도 BIM은 적용된다. 레이저스캔, 드론 등에서 수집된 첨단 계측정보를 BIM에 입력시키면 시공중에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오류나 오차를 잡아줄 수 있다. 또한 프리패브리케이션을 통해 구조부재나 치장부재를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조립하는 작업비중을 높였다. 현장에서 제작작업하게 되면 아무래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신뢰도가 높은 BIM을 기반으로 공장에서 재료를 제작하면 공기도 단축되고, 그만큼 비용도 절감하게 된다.

 

BIM이 여는 건설산업의 미래

흔히 건축은 현장생산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현장생산의 대명사인 건설산업의 기반을 BIM이 공장생산으로 대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획/설계 단계에서 모든 수요정보들을 입력하면 시공지도가 그려지고 이 지도(도면)에 따라 조립할 재료(블록)을 공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조립하면 되는 그런 시대가 그려지고 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현대건설신문 321호


 

 



Comments

  1. Bliss :) 2016.09.27 10: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BIM를 블머라고 읽은 일인 ㅋㅋㅋㅋㅋㅋ 중독 맞네요ㅋㅋㅋㅋ 가공 시공 좋네요! 부실 시공이 워낙 많은지라, 그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큰 장점이 될듯요! 덕분에 몰랐던 부분 새롭게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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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우리집 아파트는 안전한가? 지진 루머 대해부

 



 

 

지진, 우리집은 안전한가? 여러 가지 지진 루머 대해부

경주 지진 때문에 많은 국민이 불안해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진에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지진 관련 루어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필로티 구조는 지진에 취약하다?

필로티 구조로 되어 있는 원룸이나 상가주택의 경우 내진설계시 상층부보다 구조를 더 강화해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층부의 무거운 하중을 최하층에서 버텨 주려면 당연히 더 튼튼하게 지어야 하는 건 당연. 하지만 일단 육안으로 봤을 때 벽이 없고 달랑 뼈같은 기둥만 세워져 있어 불안해 보이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에 취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내진설계란 무엇인가?(내진설계 기준)

한반도는 일본처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내진설계에 대한 완만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건물을 튼튼하게 지으면 좋긴 하지만 경제성을 따지는 요즘 사회에서 지나친 내진설계 때문에 건축비가 많이 든다고, 지나친 규제라고 항의할 사람이 한둘이겠는가?

그래서 정부는 지진의 규모 최대5.9 정도가 2천400년에 한번 일어나는 가정으로 내진설계를 적용하게 된다. 지금은 경주지진 덕분에(?) 내진설계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뭐한다 호들갑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경제성 운운하며 기준을 완화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더 깊게 이야기해 보자면

지진 발생시 땅이 갈라져서 우리 아파트를 삼킬 정도면 노답이고, 그렇지 않고 좌우 또는 상하가 흔들릴 경우 우리 아파트가 지진이라는 외부의 힘(하중)을 받아 힘들어 한다. 일테면 UFC에서 상대선수를 잡아 테이크다운하여 비틀면 힘들어 하는 것이지. 하지만 이렇게 외부에 힘을 받는 상황에서 멧집이 있는 건축물은 주요뼈대가 부러지지 않고 버티는 건축물이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축물이다. 외부의 힘(지진)으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건물이 붕괴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목표이며, 기타 주요 구조뼈대나 부구조가 손상되지 않는 것이 후순위 목표이다.



우리 아파트는 내진설계?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정확히 설명되지 않는다. 내진설계 기준이 몇 번 바꿨기 때문이다.

건축허가시 내진 설계가 처음 도입된 1988년 이전에는 모든 건물에 내진 설계 미적용. 1988년부터 6층 이상, 10만㎡ 이상 건축물에 한해 내진 설계가 적용됐다.

이후 1995년에 5층 이상 아파트, 총 면적 1만㎡ 이상 건축물로, 2005년에 3층 이상 1000㎡ 이상 건축물로 기준을 점점 넓혔다. 2008년 이후부터는 3층이나 높이 13m 이상의 건축물과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에 적용 중이다.


1988년 내진설계 기준을 처음 도입할 때의 진도 기준은 5.5~6.5였다.

이후 2005년 진도6~7로 개정하였다. 따라서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2005년에 분양하여 이후 건축되었다면 진도 6~7까지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우리 아파트는 딱 2005년에 지어 졌다면?

통상 건축허가시 내진설계 요건을 심사하는 바 2005년에 지어 졌다면 2005년 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했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진도 기준은 5.5~6.5에 적용될 가능성이 많을 것 같다.(필자 의견일 뿐 정확한 사항은 해당 구청 또는 시청 건축과에 문의)

 

지진 이후 국민안전처의 대처에 실망하여 세월호를 떠올리며 각자도생하는 것이 유행이라 한다. '뭉치면 살고 흩터지면 죽는다'가 아닌 '각자 안위는 각자 챙겨야' 하는 이 나라는 바로 서야 할 것이다.

혹시 불안한 마음에 지진 대비용 생존가방을 준비하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9/21 - [세상사는 이야기] - 지진 대비용 생존가방 만드는 방법, 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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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조, 벽식과 기둥식 구조의 장단점과 특징은?

 



 

 

어느 날 지인의 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웬 기둥으로 보이는 구조물을 봤습니다. 입주한 지 20년 가까운 집이었는데 옛날 아파트는 기둥식 구조가 있었나 하고 물었습니다.

나 : '저거 기둥인가요?

지인 : '기둥인데 내력벽이에요.....'

나 : '기둥인데 어찌하여 내력벽일 수가 있는가?'

 

 

생긴 건 기둥처럼 튀어 나와 있더라구요. 근데 베란다 확장한 곳만 있어서 좀 이상하긴 했어요.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평면을 보니 역시 벽식이었습니다.

 

아파트는 거의 예나 지금이나 거의 철근콘크리트(흔히 시멘트+철근 조합)에 벽에 힘을 받는 벽식(내력벽)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기둥식 구조는 층간소음이 벽식 구조보다는 작아 층간 소음 문제의 해결사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기둥식 구조는 층간소음 저감이라는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님니다. 건축비가 벽식 구조보다 더 비싸요.

 

 

 

 

또한 기둥식 구조는 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벽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리모델링이 용이하다는 말이죠.

아래는 3D디자인이라는 인테리어업체에서 벽식구조인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평면입니다.

짙은 색으로 보이는 벽은 구조상 하중을 연결하는 내력벽이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벽입니다.

그래서 공사후 평면도 짙은 벽은 그대로 있죠? 벽을 마음대로 못 움직이니

기존 평면에서 크게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에서 어느 분이 타워펠리스는 기둥식이라고 하셔서

타워펠리스 1차, 2차 평면을 봤습니다.(아래)

하지만 평면 상으로는 기둥을 확인할 수 없네요.

기둥식이었다면 평면 전체적으로 일정 간격 점 같은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표시가 없습니다.

 

번개불에 콩 볶아 먹는 속도로 아파트의 벽식구조와 기둥식 구조의 장단점, 특징을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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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9.11 00: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하...벽식 기둥식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었네요. 여기는 나무로 집을 지어서 층간 소음이 그대로 들리네요. 그래서 주택을 횡이 아닌 열로 잘라서 연립주택식으로 지어요. 물론 단독주택이면 상관없겠지만요. 해피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12 09: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국은 아파트공화국입니다.

      부정할 수 없이 아파트는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로 자리매김했죠.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아파트를 없애고 흙에서 살자는 주장은 힘들듯 하구요, 대신 이런 아파트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살아볼까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유현 2016.09.16 10:2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뽀로로 뽀통령이 전한다는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으며,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한다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나오는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때는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9.19 09: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층간소음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 구조를 바꾸는 것 보다는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더 쉬운 방법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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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세]서울 수도권 전세 하락세, 건축인허가 면적은 최대

 



 

최근 전세금이 떨어지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던 전세값이 80~90%까지 오르더니 드디어 하락세. 사실 매매가 대비하여 전세값이 너무 올라 1억짜리 매물을 전세 끼고 단돈 천만원에 매매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소위 갭투자를 한 투자자가 많았으리라 짐작한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전세가 하락으로 인해 전세 보증금을 돌려 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신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물건 또한 많아 지면서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수도 있다. 문제는 가격이 싼 아파트의 경우는 그나마 내줘야 하는 전세보증금이 크지 않아 어떻게든 마련해 보겠지만 금액이 커 버리면 집주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금리가 낮은 지금으로서는 대출 등으로 자금회전을 한다 하지만 금리는 더이상 내려갈 계단은 없고 올라갈 계단만 눈앞에 있으니 금리라도 올라 간다면 부동산발 금융위기가 우려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각이 지나친 우려라는 지적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평이한 부동산 동향의 팩트만 점검해 보더라도 최근의 건축인허가 면적/건수가 사상최대라는 점과 분양시장 과열에 따른 불법전매 유행 등은 공급과잉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로 볼수 있다.  

 

상반기 건축 인허가면적을 보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한 바 있다. 건축허가가 죄다 주택은 아니다. 하지만 주거용 건축허가건수가 18.9%가 늘어났다. 주거용 면적 중 아파트에 대한 인허가 면적은 작년 대비 27.5%가 늘어났다.

지역별 면적 증가율로는 수도권이 9.4%, 지방이 47.2% 수준으로 늘어났다. 지자체별 아파트 건축허가면적은 서울(+8.16%)·경기(+6.9%)·광주(+208.2%)·울산(+167.7%)로 늘어났다. 울산/광주 지역은 거의 폭증 수준이며 이는 현지 사람들의 수요가 아닌 외부자본에 의한 공급준비가 아닌가 싶다.

사실 건축허가는 착공의 의미보다는 덜 하다. 왜냐하면 건설사는 미리 건축허가를 받아 놓고 건축허가가 유효한 1~2년 내 시장을 간보며 착공시기를 저울질 하는 것이다.

재작년 허가를 받고 착공하여 상반기에 준공된 주거용 건축물 면적은 24% 증가한 반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 주거용 건축면적은 작년보다 4.9% 감소했다. 주택시장의 냉각조짐이 서서히 나타나는 지표인 셈이다.

출처:국토교통부

 주택공급업체인 건설업체는 모처럼 주택시장의 활황을 가만히 두고 지켜보고 있지 않다. 누군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막차를 타는 건설사가 누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껏 달아오른 분양시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땅을 파고 콘크리트 벽을 끝도 없이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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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의 저렴한 기숙사-남도학숙 비용, 자격, 위치

 



 

남도학숙 들어 보셨나요?

남도학숙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생 및 대학원(석사)생 중 광주/전남에 주민등록지를 두신 부모님이 있는 경우, 그리고 학교성적이 기준 이상인 경우 지원하여 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기반의 복지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복지를 제공하는 행복주택도 있긴 하지만 여러 모로 해당이 되시는 분은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해서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한다면 좋겠죠.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서울/수도권 거주비용이 만만치 않아 지방에서 학업 후 서울/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게 성적이 높다고 가능한 게 아니더라구요.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대생의 거주환경을 구축해 주는 이런 '남도학숙'과 같은 시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3월 제2남도학숙의 건립을 추진중입니다. 10년 이내에 아래 조감도처럼 멋진 남도학숙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선택은 잘 하셔야 해요. 제가 남도학숙을 알아본 결과 조금 보수적이고 모범생만이 여기에서 생활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 규율이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대학 기숙사 정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너무 염려는 하지 마시구요. 아래 정보들을 잘 살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도학숙의 건립이념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동북아권의 중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을 선진복지국가로 건설하는데 주역이 되겠다는 웅지를 품고 서울에 유학 중인 남도출신 대학생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수학상의 편의와 장학지원을 제공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입니다. 또한 智, 德, 體 를 고루 갖추게 하는 전인교육을 통해 지도자적 품성을 함양시켜 이들이 장차 고향에 대한 높은 자긍심과 예향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은 물론 이 나라와 세계무대에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중추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400만 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결집되어, 이 지방 기업인, 농민, 상공인, 근로자, 공직자, 학생 등 17만여명이 기탁한 성금을 모체로 하여, 시도비와 군비 등 278억원의 재원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설립하여 1994년 2월 2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시설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44길 46 (대방동, 남도학숙)

 

시설규

 

대지 7,797㎡(2,362평), 연면적 32,577㎡(9,871평) 지상11층. 지하3층

 

건축비

 

278억원(시·도민성금, 지방비, 국비)

 

수용능력

 

850명(남442명, 여408명) / 광주, 전남 각 425명

 

 

 
   
   
   
   
   
   

 

입사시 부담금 안내

 

입사부담금

퇴사시, 부담금 반환 규정

학숙내 생활

지참물제한

 

 

일과시간표

일과시간표
아침활동(기상음악) 06:00 ~ 07:00(06:00)
식사 아 침 06:00 ~ 08:00
점 심 11:30 ~ 13:00
저 녁 18:00 ~ 20:00
귀사 및 공동구역 소등 24:00

 

식사예절준수

 

외출 및 외박

 

청소 및 점검

 

 

정기모집

  • 입사생 정기모집은 1년에 1회(12월말~1월초 공고) 있으며, 남도학숙, 광주광역시청, 전라남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됩니다.
  • ·학기 중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기모집 지원자들의 예비 후보 순위로 충원합니다. 예비자가 모두 소진되면 정기모집 이후에 바로 시행하는 수시모집 지원자로 충원합니다.
  • 지원자격

    지원할 수 있는 학생

     

    지원할 수 없는 학생

     

    원서교부 및 접수

    원서교부

    원서접수 장소

     

    구비서류

    기본서류(모든지원자)

    추가 서류(가점 대상자) (① ~ ⑤ 항목은 택일, ⑥ 항목은 중복 가능)

     

    선발평가 기준

    학업성적(60점)

    생활정도 (40점)

    가점(5~10점)

     

     

    [신규입사 지원 문의]

    1. 남도학숙에 입사하고 싶은데 입사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기모집은 1년에 한 번 실시하며 매년 12월말 경에 광주광역시청, 전라남도청, 남도학숙 홈페이지에 신규입사생 선발 요강을 공고합니다.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부모님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청에 입사지원을 하시면 됩니다.(관련메뉴 : 입사>입사안내>입사생 모집안내) 


    2. 정기모집 때에 지원하지 못하면 입사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까?
    ☞ 정기모집 때에 지원하지 못해도 정기모집 이후에 바로 실시하는 수시 모집(예비자 모집)에서 입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수시 모집 지원자의 입사 순서는 정기모집에서 지원한 예비자가 모두 소진된 후에 수시 모집에 지원한 순서대로 입사가 결정됩니다. (관련메뉴 : 입사>입사안내>입사생 모집안내) 

    3. 부모님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 어디로 지원해야 하나요?
    ☞ 광주ㆍ전남에 주소지를 둔 부모님 중 어느 한 분의 주소지를 선택하여 지원하시면 됩니다. 단, 지역을 달리하여 중복 지원할 경우 합격이 취소됩니다 

    4. 학숙에서 가까운 거리인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학생도 지원 가능합니까?
    ☞ 지원할 수 없습니다. 지원자가 다니는 학교 캠퍼스의 주소지가 반드시 서울이어야 하며 서울과 지방으로 캠퍼스가 나누어져 있는 경우(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도 서울 캠퍼스에 다니는 학생만 지원 가능 합니다 

    5.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나 두 분 중 한 분이 행방불명인 경우는 구비 서류 준비를 어떻게 합니까?
    ☞ 현재 동거 부모의 혼인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고, 구비 서류(재산세, 건강보험료 등)는 동거 부모 한 분 것만 제출합니다. 

    6. 대학원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까?
    ☞ 석사 과정 대학원생만 지원 가능하며, 대학(원) 재학 중일지라도 직장인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7. 편입생의 경우에 어떤 학교의 성적증명서를 제출합니까?
    ☞ 편입한 대학에서 1학기 이상을 재학하여 성적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경우는 편입한 현재 재학 중인 대학의 성적증명서를 제출하고, 편입 예정인 학생의 경우는 편입 전 대학의 성적증명서를 제출합니다. 

    8. 방송 통신대, 학점 은행제 인정 대학에 다니는 학생도 지원 가능합니까?
    ☞ 원격 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인 방송통신대, 학점은행제 대학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예시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교육부 4년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지원할 수 없습니다.) 

    9. 검정고시 출신자의 경우에 성적 관련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 수능 시험에 응시한 경우는 수능 성적표를 제출하고, 응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종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출합니다. 

    10. 한 번 입사하여 졸업할 때까지 살 수 있나요?
    ☞ 입사생은 1년 단위로 선발하며 학숙에 입사하여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은 그 해 12월말까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의 입사생은 학숙에서 살고 있는 학생(재사생) 중에서 약 50%(재입사생)를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신규입사생으로 선발합니다.
     재입사생은 12월초에 선발하며 전체학년 성적이 B학점 이상이고 학숙 생활성적이 우수한 자 중에서 시·도에서 정한 인원만큼 재입사자를 평가, 선발하기 때문에 학교성적과 생활성적이 우수하면 계속 재사자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B학점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 4.5 만점일 경우에는 3.0이며 4.3 만점일 경우에는 2.7입니다. 

     

    [합격 후 입사등록 및 생활 문의]

    1. 합격하여 입사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 신규 입사생 제출 서류
       - 건강진단서, 반명함판 사진(3×4㎝) 1매
       재입사생 제출 서류
       -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건강진단서
       ※ 입사 지원 시에 합격통지서를 제출하지 못한 학생은 등록시 합격통지서를 제출해야 함.  

       ※ 휴학하여 복학예정인 학생들은 등록시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함. 

     
    2. 건강진단서의 검사 항목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발급받나요?
    ☞ 검사항목 중 결핵, 장티푸스, 전염성 피부질환은 필수 항목이며 그 이외의 항목은 자율적으로 선택합니다. 건강진단서는 보건소, 국공립병원, 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최근 3개월 이내 기숙사 제출용으로 발급 받은 것이야 합니다. 

    3. 방 안에 어떤 비품이 있나요?
    ☞ 옷장, 1인용 침대, 책장, 책상, 스탠드, 의자, 인터넷 랜선, 신발장,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방은 몇 인실인가요?
    ☞ 모두 한 방에서 2명이 생활합니다. 


    5. 입사 시에 어떤 생활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 1인용 침대에 사용할 침구류(이불, 요, 베개 등), 세면도구, 생활용품, 화장실용 슬리퍼 등 


    6. 반입금지 물품은 무엇인가요?
    ☞ 건강을 해치는 약품, 전열기(전기장판, 전기난로, 전기방석, 다리미, 온풍기, 커피포트, 전기쿠커, 토스터), 휴대용버너, 냉방기, 가스버너, 전자제품(TV, 냉장고, 음향기기), 기타 발열이나 화재의 우려가 있는 일체품목(휘발유, 부탄가스, 양초), 개인용가구 등입니다. (단, 컴퓨터, 헤어드라이기는 사용 가능합니다.)  


    7. 한 번 배정받은 호실을 변경할 수 있나요?
    ☞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호실배정은 원장이 정하며 지정된 방은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단, 부득이한 경우에는 원장의 승인을 받아 변경할 수 있습니다.  


    8. 룸메이트는 어떻게 정합니까?
    ☞ 유사계열 학생, 재입사생과 신규입사생, 고학년과 저학년을 원칙으로 배정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원하는 학생과의 임의 배정은 불가능합니다.  


    9. 원하는 룸메이트와 같은 방을 사용 할 수 있나?
    ☞ 형제, 자매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0. 식사는 어떻게 제공되나요?
    ☞ 1일 3식을 제공하며 별도 비용은 지불하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은 조식(06:00~08:00), 중식(11:30~13:00), 석식(18:00~20:00) 입니다.(단, 방학기간중의 식사시간은 재사인원을 감안하여 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남도학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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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1차 분양권 시세와 건설현장 모습

     

    

     

     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1차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은 작년 2015.5월에 했구요. 계약일은 15.5.13일이었습니다.

    지금 한창 건설중입니다. 입주가 2017.10월이니 이제 1년 하고도 3달 남았습니다.

    롯데캐슬파크파운은 1차하고 2차하고 인접하고 있는데 각각 1000세대 정도 됩니다.

    1차가 2차보다 몇개월 더 빨리 준공한답니다.

    캐슬파크타운의 분양가를 찾아보니 평균 1천73만원이더라구요.

    32평형 기준으로는 3억4천, 34평형 기준 3억6천500만원 수준입니다.

     

    아래 자료는 바로 옆에서 건설중인 롯데캐슬파크타운 2차의 분양가 자료입니다.

    분양가는 동별/층별로 가격대가 다릅니다.

    물론 이 시세는 거의 분양권에 반영되구요.

    입주 이후에는 매매/전세 물건값에도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분양 이후 지금의 시세를 잠깐 살펴 볼까요?

    물론 분양권 시세입니다.

    전반적으로는 프리미엄이 천만원이 안되는 선입니다.

    평균 500만원 전후로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용면적 74타입(구 32평)이 괜찮은 듯 합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평수도 적당해서 말이죠.

    이 타입은 프리미엄이 700만원이 붙어 현 시세가 3억천만원 정도입니다. 

     

    84형은 시세가 3억5천500만원입니다.

     

     분양권 전매는 최근 일반택지 1년, 공공택지는 2~8년 정도 후에 가능합니다. 이번 아파트는 전매제한 1년이었는데

    이미 전매제한이 풀린 상태라 분양권이 넘쳐 납니다. 분양권에 적게나마 프리미엄이 붙은 건 다행입니다.

    그게 다 야당역 개통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쉬어가는 코너로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절차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아파트 분양계약서와 매도자와 일치하는지 신분증을 통해 확인

    2. 분양권 매매계약서 작성

    3. 부동산 거래신고

    4. 은행 대출승계 신청

    5. 분양계약서 명의변경

    6. 대출승계

    7. 양도소득세 신고-세율은 1년 이상 2년 미만의 분양권의 경우 40%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특히 실입주자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아파트 공정율 및 현장의 모습입니다.

    제가 오늘 직접 촬영한 사진도 있긴 한데,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도 공사현장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더라구요.

     

     

    현재 공정율 및 공정별 공사내용입니다.

    2016년 07월

    공사진행율 34.8%

    1 .토공사 및 흙막이 가시설공사 완료 -> 100%

    2 .파일공사 완료 -> 100%

    3. 철근콘크리트 공사 진행중 -> 89.5%
    - 지하주차장 골조공사 (100%)/ 지하주차장 PC공사 (100%) 완료
    - 지상층 골조공사 (75.5%) 진행중→지상층 골조 평균 21개층 진행중


    4. 방수공사 - 지하주차장 상부 이중복합시트 방수 진행중/지하층 바닥 액체방수 진행중

    5. 미장공사 - 지상층 골조공사 진행에 맞추어 내,외부 견출작업 진행중
    - 지하층 견출작업 진행중

    6. 호이스트 설치공사 - 10개동 (21대) 설치완료

    7. PL창호 공사/발코니 난간대 공사 - 전동 20개층 분량 자재 반입완료/ 설치 진행중.

    8.조적공사 - 지하층 블럭 쌓기 및 세대 조적 양중 및 쌓기 작업 진행중

    9.기계설비공사 - 건축 공정에 맞추어 매립 스리브 및 배관 설치/ 세대 오배수배관 설치

    10.전기공사 - 건축 공정에 맞추어 매립 스리브 및 배관 설치 / 지하주차장 트레이 설치

     

    *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는 매월 공정율 및 공사현장 사진을 게시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늘에서 새가 보는 모습이란 뜻의 조감도입니다.

    야당역을 향해 가지런히 서 있습니다.

     

    이건 투시도입니다. 그냥 맛배기로 보여 드립니다.

     

     

    현장의 전경입니다.

    상층부 콘크리트 공사를 한창 하고있는 모습이죠.

    29층까지 올리면 그때부터는 공사 진행속도는 빨라 집니다.

    나름 실내에서 하는 공사는 기후에 영향을 받지도 않고 해서

    작업능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건 야당역 플랫폼에서 오늘 촬영한 현장사진입니다. 앞동이건 뒷동이건 야당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될듯 합니다.

     

    아파트 준공 후 입주할 입주민을 타켓으로 아파트-야당역 사이 상가들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부자들은 상업지역 토지를 분양받아 건물 올리고 분양하여 부를 축적하는 공식을 알고 있을 껍니다. 아주 전문적으로 움직이니까요. 인구 얼마 정도의 주거지역 내 상권은 얼마 정도의 크기가 필요하고 위치는 어디가 좋고 하는 공식들이요. 금융대출 받아서 공사기간만 충당하고 완공 후에는 분양금으로 대출 갚고 이익 챙기는 시스템...부럽습니다.

    물론 리스크도 있겠죠. 분양이 안됐을 경우 말이죠. 하지만 조사하고 준비한다면 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그 사업의 주인공이 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포스팅도 그 준비의 일환일 수 있겠죠.

     

    상가부지하고 야당역 사이에는 이름모를 개천이 있는데 그 천을 지나는 다리 위에서 야당역을 촬영하였습니다.

     

    야당역은 준공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전철역입니다. 파주에 있는 역에서는 유일하게 스크린도어가 있습니다. 엊그제 금촌역에서 50대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투신한 사건도 있지만서도...스크린도어는 그래서 필요한듯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아파트를 선정하실 때 학군을 보곤 하십니다. 파주운정에는 초중고 다 있습니다. 초중 정도야 어디건 다 비슷비슷할테고 고등학교가 문제긴 한데 혹시 자녀분께서 공부를 잘 한다 하면 운정지구 내 운정고가 있습니다. 자립형 공립고, 즉 특목고입니다. 공부만 잘 하면 특목고 보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점검해 볼 사항으로는 교통입니다.

    야당역을 잠깐 살펴 보시긴 했는데 분양사/시공사 입장에서는 사실 야당역세권이다 해서 홍보를 당연 많이 했죠. 야당역이 걸어서 5분 정도이니 역세권이긴 한데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꼭 아셔야 하는 사항 중 하나가 야당역은 경의중앙선 전철로서 지하철처럼 3~4분만에 한대씩 다니는 그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한시간에 몇대 안다닙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그나마 1시간에 6~7대 다니고, 그 외 시간에는 한시간에 4~5대 다녀요. 그럼 기다리는 시간이 개략 나오죠?

     

    야당역의 실망 속에는 버스의 요충지라는 숨은 진주가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롯데캐슬파크타운1차 주변에는 2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한빛마을4/5단지 정류장은 인천공항 가는 버스 5600번과 강남역 가는 엠버스 M7426이 있습니다.

    여기 정류장은 운정의 메인 버스경로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버스 몇대 안서죠.

     

     

    하지만 한빛마을4.8단지 정류장은 다릅니다.

    3호선 대화역까지 거의 직선길로 가는 버스가 많습니다. 버스시간으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화역 가는 버스가 많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짦죠. 바로 한빛마을4.8단지 정류장이 운정 버스길의 메인입니다.

    운정을 경유하는 많은 버스가 이 도로를 지나 탄현역을 거쳐 대화역으로 빠집니다.

     

    오늘 야당역을 이용하면서 롯데캐슬파크타운의 건설현장도 둘러보고 하니

    분양권 시세에 관심이 가서 좀 알아 봤습니다. 입주자 입장에서의 교통편도 좀 알아 봤구요.

    그럼 다른 아파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전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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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peterjun 2016.07.28 13: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관심있는 분들께 유용한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전 이런저런 것들에 관심이 참 많은 편인데... 부동산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네요. ^^
      저희 집 앞에서 삼성래미안 아파트 대규모로 들어서는데, 꽤 진행이 된 상태네요.

      날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

      • 레오나르토드 2016.07.28 14: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피터준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저는 제 블로그 만들기에 주력하며 살았답니다.

        이웃도 방문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뭐 여유가 없더라구요.

        엊그제는 티스 계정이 털려서 제 블로그에 광고로 뒤덮여 그거 복구하느랴 진땀을 뺐습니다. 아직도 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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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방문기

     

    

     

    지난 토요일 고양 화정동에 있는 향동 호반베르디움 호델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청약이 끝나기도 했고 비도 오는 날이라 그런지

    한가하긴 하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입구를 향하는 길목에 프리미엄에 관련된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서울접근성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원흥의 경우 4천 정도의 프리미엄이 상승했다면

    하남 미사지구의 경우 1억이 올랐다. 그러면 향동은 얼마나 오를까요?

    향동의 가장 큰 매력은 서울생활권이라는 점인데

    사실 교통대책이 수립되지 않고서는 상암만 갈래도

    20~30분은 소요될 것입니다.

    주머니 형상의 택지모양에서 비롯된 교통문제는 향동지구의 아킬레스건이라 할수 있죠.

     

     

     

    이번 분양은 향동지구만 총 3블럭을 했죠.

    청약경쟁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1명이 세 블록을 다 청약 넣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2016/07/14 - [도시주택 이야기] - 고양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과 계룡리슈빌 청약 당첨점수 및 경쟁률

    2016/07/05 - [도시주택 이야기] - 오늘은 향동지구 계룡리슈빌 1순위 청약일입니다

     

    조형물로 봐서는 확실히 남쪽이 도로 또는 산으로 접해 있는 동들이 좋을 듯 합니다.

    블록으로 봐서는 B3의 입지가 좋구요.

     

    향동지구의 토지이용계획도입니다.

    이제 남은 건 A2, S1, S2입니다.

    올라 갈수록 교통은 불편해 지므로 최대한 아래쪽에 있는

    S2 정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S2는 10년 공공임대네요.

     

    모델하우스에는 키즈카페도 있어 아이들을 놀게 할수 있습니다.

    별건 없고 아래처럼 볼이 들어 있는 공간이 주요합니다.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당첨자는 벌써 발표했습니다.

    일반공급 당첨일은 7.20~22일까지입니다.

     

     

    다른 신규아파트 다 있는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조금 좋아 보이려고 어줍잖은 수영장 넣다가 관리비 문제로

    요즘은 수영장을 안넣더라구요.

    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은 타입별로 다 있지 않고

    84b와 70b 타입 두 종류만 있습니다.

    아래는 평면 공간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요즘은 34평도 4베이로 설계되어 방4개가 나옵니다.

     

    70타입이라 해도 옛날 32~34평 정도의 공간감입니다. 방2개구요.

     

    84부터 살펴 봤습니다.

    주방의 모습인데요. 수납장이 엄청 많습니다. 군데 군데 있어요.

    양문냉장고와 김치냉장고도 벽에 있는 붙박이장에 들어 갑니다.

    이 정도는 요즘 아파트 기본이죠 머

     

    거실 벽면입니다.

    전에는 반짝이는 유광 대리석으로 장식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무광으로 치장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모델하우스의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모델하우스에 배치된 장식장, 침대 등은 죄다 엄청 작은 사이즈를 배치해 둡니다.

    왜냐? 상대적으로 공간을 크게 보이게 하고싶기 때문이죠.

    큰 사이즈의 침대를 침실에 배치한다면 침실이 작아 보이는 건 당연하겠죠?

     

    드레스룸입니다.

    점점 장농이 없어지고 이런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설계되는 추세입니다. 옷도 많이 들어 갑니다.

    현대인들은 옷이 많으니까요.

     

    화장대도 붙박이입니다. 가구가 점점 필요가 없어지네요.

     

    샤워실의 모습은 5년 전의 아파트와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타일배치를 아래는 카키색으로 어둡게, 위에는 약간 밝은 톤으로 했네요.

     

    현관 옆 수납공간입니다.

    현대식 아파트에서는 짜투리 공간에 이런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어

    살림을 넣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세탁용도/기타 용도, 즉 다도용실도 넓습니다.

     

    다음은 70b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진 방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70b의 거실도 꽤나 넓습니다. 55인치 전후의 TV를 설치해도 가시거리 충분히 나옵니다.

     

    견본주택을 나와서 벽면을 보니 시행사이자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향동 호반을 강조하는 3가지가 보이더군요.

    서울생활권, 자연, 대단지

    브랜드는 좀 아니구요.

    호반이 열심히 해서 시평순위 10권 내로 진입하면 모를까

    호반베르디움이 브랜드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향동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 방문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향동지구에 관한 여러 포스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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