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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출포족 늘고 편한 일만 찾는 공무원들

공직사회가 변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승진을 위해 가정을 포기하는 건 기본, 고된 업무(물론 효율적이었는지는 의문)를 도맡아 했지만 지금은 출세를 포기하고 업무강도가 높지 않고 저녁 있는 삶이 보장되는 그런 보직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공직사회 승진자의 생활을 보면 승진부서인 예산/기획 파트로 가기 위해 노력해서 보직을 배치받은 후, 새벽부터 밤까지 야근하고 회식하고, 가정생활이나 취미생활은 없는 그런 생활이었다.

하지만 요즘 9급 공무원은 당연하고 행시를 패스한 사무관도 이런 출포족이 늘어나는 시대에 와 있다. 전 세대와는 다르게 정부부처의 고위직 TO(정원)이 한계치에 차 있어 늘어나지 않아 승진은 하늘에 별 따기니 내가 투입하는 노력 대비 승진확율이 적은 이유다.

그도 그럴 것이 공무원이라도 밤낮 없이 일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닌데 승진하려면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과 처리해야 하는 수많은 일들,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 하나 터트리는 쇼맨쉽으로 공직사회에서 출세하는 것이 그저 그런 모양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인기가 시들할 수 밖에....

그러나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의 실국과장급 공무원들께오서는 이런 추세가 공무원(특히 사무관)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참 한심하다. 업무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조직, 그리고 고효율, 가치 있는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조직을 만들면 자연히 해소되는 사항이다.

 

5대 그룹 2분기 실적 뚜껑 열어보니…삼성 '기대 이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5대 대기업의 2분기 실적이 집계됐다. 그룹별로 실적을 살펴보자

우선 예상실적 추정치가 있는데 이는 증권사 개별적으로 무슨 기준을 가지고 만드는 지는 모르나 35개사 실적 중 22개사는 실적추정을 틀리게 했다. 회계나 숫자가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듯 보이나 분식회계도 하고 숫자 가지고 장난도 많이 치고, 틀리기도 해서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다.

여하튼 그 기준같지도 않은 예상실적 대비 실제실적 괴리율을 살펴보자. 

 

삼성그룹

기대상회 : 삼성물산(88.66%), 삼성전자(7.77%), 삼성에스디에스(3.54%), 제일기획(0.53%),

기대이하 : 삼성엔지니어링(-91.68%), 삼성전기(-44.26%), 호텔신라(-37.94%)

물산을 노리고 있엇는데 이번에 호재 터져 주가가 고점이다. 10만원선이 무너지면 노려볼 만 하다.

삼성전자 100만원 시절 비싸다고, 너무 올랐다고 했는데 결국 1년만에 150만원을 돌파했다.

 

 

현대차그룹 

기대상회 : 현대로템(125.13%), 이노션(9.25%), 현대제철(6.32%), 기아차(5.50%), 현대글로비스(4.41%), 현대건설(2.67%), 현대모비스(1.32%)

기대이하 : 현대위아(-13.47%)

이 중 현대로템의 경우 최근까지 보유했던 종목이다. -20%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현대로템이 어째 별 호재 없이 스물스물 올라 오더니만...난 +5%에 매도했다. 역시 이런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정보가 내부에서 유출되지 않았나 추정해 볼 뿐이다.

 

SK그룹

기대상회 : SK이노베이션(20.62%)

기대이하 :  SK하이닉스(0.53%), SK머티리얼즈(0.27%), SK텔레콤(-4.48%), SK네트웍스(-1.96%)

 

LG그룹

기대상회 :  LG생명과학(58.06%), LG디스플레이(32.14%), LG화학(7.22%), LG상사(6.15%), LG유플러스(2.12%)

기대이하 :  LG이노텍은 영업적자가 확대,  LG전자(-2.20%)와 LG하우시스(-7.05%)

LG그룹의 기대이상의 종목들은 다 멋진 주식들이다.

 

롯데그룹

기대상회 : 롯데정밀화학(36.16%)과 롯데케미칼(22.57%)

롯데그룹 상장사(총 9개)가 몇 안되는데 그중 화학계열이 돈을 잘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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