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종교시설 주변 일요일 불법주차 좀 막아주세요"

일요일 저희 동네나 혹은 다른 동네를 봐도 교회 주변의 불법주차는 흔히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교인들이 저럴 수 있나'라는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 봤는데, 지금은 '우리 모두는 완전치 못한 인간이고 교회의 시설이 부족하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으로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바꿨습니다.

 

 

이런 정서적 이유 뿐 아니라 지자체의 불법주차에 대한 대응이 흥미로워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교회 주변의 불법주차 관련 민원이 접수되나 지자체는 단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단속을 하려면 한꺼번에 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할 수 도 없고 민원발생지역만 하면 교인의 반발이 심해, 즉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하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대형교회에는 신도들 중 이런 저런 신분을 가진 분들이 있을 터인데 어찌 단속하오리까? 그냥 저같은 소시민만 불법주차 민원 넣으면 딱지를 끊을 뿐.......(엊그제 영등포 인근 한 주차장 옆 공터에 주차했다가 민원에 의한 주차단속 당한 한 시민으로서 이 기사를 읽고 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할 뿐.....)

 

인천공항에 사설 발렛파킹업체 난립하는 이유는

공항 이용객이 필요한 서비스인 발렛파킹이기 때문인데 인천공항측의 공식 업체는 수요를 감당하지도 못할 뿐더러 서비스 만족도 못시키기 때문에 난립하는 것이다. 비행기 탑승시간은 다가 오는데 주차를 빨리 하고픈 이용객이나,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원하는 이용객 모두 당연한 서비스를 갈망하건만, 인천공항은 이런 서비스를 허가업체 한곳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불법으로 간주하나, 그 불법을 단속할 재량도 없다.

세계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공항 답게 주차서비스의 수요를 파악하고 법의 테두리 내에서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루 주차요금이 8~9천원, 거기에 맡기고 가는 동안 세차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창조경제를 하는데 왜 막는가?

 

"그만두려는 간호사 너무 많아 번호표 뽑아야 할 지경"

직업이 간호사인 후배들에게 간호사 세계의 군기가 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소위 '태움'이라는 명목으로 후배 간호사들을 교육시킨다는 것. 참...직장인이, 어른이 어른을 군대처럼 군기를 잡고 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참 후진문화라는 것. 직업상 문제가 없도록 일단 시스템을 갖추고 문제에 따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면 되는데 그걸 선배인 본인이 다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인격을 짖밟아 가면서 교육시키는 것은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화 할 수 없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는 간호사와 의사라서 군기가 쎄야한다? 그것은 인권유린과 폭력을 정당화 하는 단순한 수사학일 뿐이다. 군대문화, 상명하복의 한국 직장문화, 조직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그들이 다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잘 났다고 후배의 정신과 육체를 상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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