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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알뜰하게 알뜰교통카드 지하철정기권 신청방법

 

20234월부터 지하철 및 버스요금의 인상률이 25% 수준으로 올라 갑니다. 신용카드를 찍고 지하철를 타면 기본요금 1,250원이었던 요금이 1,550원이 됩니다. 번외지만 택시는 3,800원이었던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오릅니다. 이러한 대중교통 인상에 대처해야 하는 대중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늘 출퇴근을 하면서 이용하는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률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은 '할인'을 노리는 것입니다. 알뜰교통카드의 할인율이 30% 수준이니 인상률을 억제하는 샘입니다. 발급받고 알뜰교통카드만 쓰기 시작하면 됩니다. 택시는 가급적 안타도록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귀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녁식사 시간을 최대한 당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하철정기권 장단점

지하철 정기권은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버스환승이 안되기 때문에 지하철로만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유리합니다. 환급이 안되는 카드발급비용 2,500원이 필요합니다. 최소 이용요건은 없지만 충전일 30일 이내에 60회까지 사용 가능하고, 기간이 지나면 잔여횟수 상관없이 사용이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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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장단점

알뜰교통카드는 월 15회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이 유리힙니다. 월 최대 44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44회 이용시 19,800원의 혜택이 주어 집니다. 마일리지 형태로 받아서 현금으로 입금받습니다. 알뜰교통카드의 단점으로는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매번 귀찮게 출발과 도착을 기록해야 합니다.

 

알뜰교통카드 신청방법

방법은 간단합니다. 알뜰교통카드와 제휴되어 있는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캐시비 카드가 있습니다.

https://alcard.kr/confirm/cardInfo.do

 

알뜰교통카드

출근은 편하게 ! 교통비는 가볍게!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더 알뜰하게 !

www.alcard.kr

여기에서 카드종류를 선택하시고 자신에 적합한 카드를 선택하세요. 카카오페이나 토스에서 이벤트를 이용하여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현금을 받으시며 재테크하시는 분들은 모바일캐시비 선불형 교통카드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신청시 주소지 확인이 필요하고 이를 증빙하기 위해 1개월 이내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이 필요합니다.

오늘 신청하세요. 내일이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하고 발급받고 습관처럼 카드를 쓰면 교통비 인상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단 몇분의 수고로 한달 2만원, 112만원의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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