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체제 '운명의 날'.. "낭떠러지서 구했더니" 격앙

전당대회 개최시기를 앞두고 더민주의 내홍이 최고조를 치닿고 있다. 버티고 싶은 김종인과 밀어내고 싶은 주류의 싸움이 막판까지 온 샘이다. 여기의 최대 변수는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지금처럼 칩거한다면 김종인은 주류의 거센 반격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크고, 문재인이 다시 한번 김종인의 손을 잡으면 조금 더 갈수 있지만 그럴 리 만무하다. 그렇다고 김종인이 밀어 낸다고 순수히 그냥 물러 나겠나? 야욕을 감춘 노장의 다음 수가 궁금하다.

 

전당대회 개최시가가 왜 그리 중요한 문제가 되었나? 전당대회를 이른 시기에 개최하면 김종인의 입지를 좁히고 그래서 밀어낼 원동력이 생긴다. 반대로 전당대회를 늦추면 김종인에게 입지를 다질 기회, 시간을 주는 것이고 김종인의 당내 입지가 굳어지면 굳어질 수록 지금의 주류가 비주류가 되어 역풍을 맞게 될 심산이 크다. 그래서 주류는 이참에 김종인을 당 밖으로 밀어 내려 하고 있는 것이다.

 

더민주 지지율 1위 '3주 천하'

 

이 여론조사는 집전화로 조사되었다. 여기서는 여론조사 수단을 '유/무선 전화'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신뢰도를 얻기 위해 사기를 친 셈이다. '무선'이란 표현이 꼭 휴대폰 조사로 오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냥 '집전화'로 표현하지 않은 의도는 무엇인가?

여하튼 조사기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요인을 전당대회 갈등과 김종인의 위안부 이행 발언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론조사 가지고, 통계 가지고 장난쳐 통계의 신뢰도를 실추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어린이날 인파 몰릴 곳은?…빅데이터 분석해보니

대한민국 대표 네비 티멥의 빅데이터를 통해 지난 2년간 어린이날 검색상위를 공개했다.

T맵 목적지 1위는 '아침고요수목원'

아웃렛·전주한옥마을·서울대공원·인천공항 순

오후에 나들이하기 좋은 수목원을 많이 찾았고, 뒤이어 수도권 근방의 아웃렛과 한옥마을, 인천공항 등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목적지는 서울대공원이 유일하다. 사실 초등 고학년 이상만 되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보내겠는가? 친구들끼리 놀고 성인 가족들은 공휴일을 맞아 나들이나 쇼핑 가는 정도로 해석된다.

티멥은 플렛폼을 무료로 제공해 주면서 이런 빅데이터를 챙기고 이를 이용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을 터. SKT 사용자의 많은 수가 티멥의 매력 때문에 번호이동을 주저한다는 후문도 있다. 이 정도로 티멥은 네비게이션 시장의 강자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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