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당신의 컴퓨터가 암호화되었습니다, 풀려면 돈을 지불하세요

요즘 화두인 랜섬웨어에 대한 기사이다. 랜섬웨어란 사용자가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을 열었을 때 감염되어 컴퓨터의 일부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 주는 대가로 일정금액을 요구하는 것이다. 최근 뽐X라는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웹페이지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지 마라고 하는데, 램섬웨어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클릭하여 걸린다. 또한 불확실한 광고를 클릭하면 안된다고 한다. (광고 클릭수가 당분간 떨어지겠네...)

전문가들은 최선의 예방책으로 백업을 강조한다. 당연히 이 백업파일은 인터넷에 연결시키지 않고 외장하드 등에 저장 후 별도 보관해야 랜섬웨어피해를 막을 수 있겠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와 같다.

▶▶▶◀◀◀2016/05/25 - [IT블로그 이야기] - 랜섬웨어 증상과 예방법을 공유해요~치료, 복구는 거의 불가.....

 

 

 

18살 A 군은 어떻게 보이스 피싱 총책이 됐나?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청소년들의 접속이 잦은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인 알바X, 알바XX 등에 큰돈을 미끼로 보이스 피싱 조직원을 채용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이에 맞지 않는 과한 급여를 지급하며 단꿈에 빠지도록 한다. 그들 청소년은 폭력적인 범죄가 아닌 단순사기 정도로 치부하여 범죄에 대한 큰 죄책감이 없다. 기성세대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스마트기기나 프로그램에 능숙한 청소년 세대가 이런 분야에 서툰 기성세대를 향해 돈을 강탈하고 있는 사회적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갈길을 잃을 아들세대가 그들을 키운 아버지 세대에게 범죄를 저질러 돈을 빼앗는 현상, 씁슬한 사회단면을 보고 있는 것이다.

 

불붙은 더치페이.. 식당은 부글부글

[7명이 밥 먹고 카드 7개 내밀어.. 불황으로 늘어나는 '각자 계산'] 직장 동료끼리 같이 식사하고 上司가 내던 문화 많이 사라져 - 피크시간 계산대 북새통 메뉴·가격 확인하느라 진땀.. '각자 계산 불가' 선언하기도

더치페이 문화가 확산되면서 생각치도 않은 식당 주인들의 고민이 생겨 났다. 점심시간 처럼 손님이 많은 피크타임에 너도나도 더치페이를 위해 카드를 들이밀기 때문이다. 카드 결재건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카운터에서 일하는 점원의 일이 많아진다. 대부분 카운터에 붙박이로 일하는 직원은 없고 서빙하다가 계산하려는 손님이 있으면 잠깐 가서 계산해 주고 다시 서빙을 보는 식당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점점 무인계산기가 생기기 시작한다.

내가 경험한 아래 포스팅처럼 말이다. 이 국수집은 무인계산기를 운영중이다.

▶▶▶◀◀◀2016/02/23 - [맛집쇼핑 이야기] - 북창동 국수집을 소개합니다. 수연국수&카레

 

 



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6.10 12: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무인계산기가 점점 늘어날거같네요ㅋ

    • 레오나르토드 2016.06.10 13: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에이티포님, 어제 블머 가서 인터뷰 보고 정말이지 감명받음~~~

      앞으로 더욱 큰 존경심으로 에이티포님을 대하기로 했어요.
      자기중독(관리)에서 정말이지 본보기로 삼을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미천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peterjun 2016.06.10 18: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이런 게 그냥 문화화 되어 있어서....
    별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개개인이 계산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도 않고요.
    IT쪽은 애당초 누가 사는 개념이 없다보니, 걷어서 내는 경우가 많으니...
    뽐뿌는 보안이 정말 허술한가보네요. ㅋ

    • 레오나르토드 2016.06.13 15: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걷어서 내는 건 맞는데....

      저희는 통상 한사람이 현금 걷어서 그 사람 카드로 몰아주기 등을 하는데...
      식당주인의 고민도 이해가 되구요...

      뽐뿌는 일단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어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많이 잃은듯 합니다.

  3. 베짱이 2016.06.11 03: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식당가의 더치페이 문화는 정말...
    이제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어렵다는 반증..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6.06.13 15: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식사비 정도는 내가 책임질께'의 문화가 사라짐과
      동시에 권위도 무너질 껍니다.

      밥값, 술값 내주던 선배가 나름 권력이었는데 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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