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롯데아울렛 근처라

그냥 주말에 찌뿌둥하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슬리퍼 신고, 모자 머리에 쓰고 동네패션으로

롯데아울렛으로 마실 나갑니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저는 신세계 보다는 롯데가 더 마음에 들기도 하거니와

거리도 가깝고 득템했던 물건도 거의 롯데에서 했기 때문에 롯데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이번 주말 일요일에는 득템 타켓이 3세 아드님의 운동화였기에

(불쌍한 우리 큰아드님은 지금까지 크록스 샌들 하나로 지금까지 야외활동을 해서리....ㅠㅠ)

바깥날씨도 부쩍이나 쌀쌀해 지는 요즘 계절을 맞이하여

아드님의 운동화를 하나 구매하려고 마음 먹고 갔습니다.

방문매장은 딱 두 군데@!

아디다스와 나이키!!!

운동화의 질이야 리복이나, 카파나, 아디다스나, 나이키나 다 거기서 거기지만서도....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측면에서는

나이키가 첫번째, 그 다음 주자가 아디다스 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일단 롯데는 외지 사람들이 다니는 주말에 항상 막히고 복잡한 그 길 말고

동네에서 연결되는 뒷길(거의 개구멍 수준의 동네사람만 아는 길)로 조용히

롯데를 진입합니다. 주차는 안전한 주차공간에 하고

아디다스 매장부터 공략합니다.

주말 4시 경 방문했는데 사람이 넘쳐 났습니다.

아래와 같이.... 

아디다스는 통상 주말에는 주말행사로 1+1 아님 추가10% 세일 을 합니다.


아디다스 아동화를 보니 거의 50%하는 신발이 많습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신발이 요 아래 남색 운동화였습니다.

꼭 마음에 드는 신발은 다른 운동화보다 비싼 것이 흠이지요...

일단 점찍어 두고 다음 코스로 출발~~~


 

 

여기는 나이키 매장입니다.

주말만 하는 행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말은 기본으로 행사를 하니

저도 한가한 평일에 오지 않고 복잡하더라도 주말에 와서 행사의 혜택을 맛보려고

과소비한답니다.ㅎㅎㅎ


유아슈즈인데 가격이 참 착하죠? 만원입니다.

이런 상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단점은 싸이즈가 제한적이라는거....(작은 사이즈 밖에 없어요....) 


 

결국 같이 간 어른의 강력한 주장으로 30% 할인받은 그래서 유아용 운동화 치고는

조금 비싼 아래 운동화를 샀습니다.

이 신발이 엄마들 사이에서 편하다고 소문이 나서

이미 마음 속으로 점찍어 두고 온 모양입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여기 가격이 나아서 이걸로 샀고

10만원 이상, 만원 할인받기 위해 제 신발을 일부러 사는 과소비를 저질렀습니다.ㅎㅎㅎ

 

만 20개월 된 우리 아드님 착샷입니다.

동거동락한 일편단심 크록스 샌들은 처참이 버려져 울고 있네요.....ㅜㅜ

 

뒤축이 떨어져 버린 테니스화를 사 볼까 하고 둘러 봤는데

물건이 별로 없을 뿐더러 멋없는 제품인데 할인은 30%밖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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