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게 된 계기

 운동을 즐기는 나에게 언제부턴가 종아리 근육 등의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물론 근육의 문제이긴 하지만 잘 관리하면 안아플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고질적으로 아프긴 했지만 통증이 심한 정도는 아니라 별도의 치료는 받지 않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하려고 노력했다. 처음에 느꼈던 근육통증보다는 나아 졌지만 사실 뭔가 해소가 안되는 찝찝함을 느끼고 진통소염제인 멘소레담을 발랐다. 멘소레담 등의 액체형 소염제는 그 나름의 통증완화는 있다. 하지만 누군가 손으로 맛사지하여 풀어 주면 좋으련만 그렇게 마사지 받을 만한 여건은 안되어 대략 임기응변 하고 있던 찰라에 웬 통증완화크림을 사용할 기회가 왔다. 통증완화크림 하면 박*호크림이 생각났다. 그런건가 하며 택배를 기다렸다.

 기다리던 통증완화크림 리햅이 도착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다. 113g의 리햅1000크림과 마사지도구가 배송되었다.

 

개봉기 및 제품설명

 리햅1000 액티브 힛 크림과 마사지 도구이다. 가격은 49,000원이다. 판매사의 제품홍보는 다음과 같다. 뭉친 근육를 유연하게 해 주고, 만성 어깨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는 효능이 있다. 24시간 찜질 효과가 있다니 기대가 된다.

 

 

 본 제품은 다양한 운동을 전후로 발라 주면 컨디션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업체의 홍보내용이다. 소염제 비슷한 제품이긴 한데 운동선수의 부상방지 및 경미한 근육부상의 경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이해했다. 재활을 위한 마사지제품이며 보습효과도 있다. 사용시기는 운동전후, 샤워 후, 잠들기 전 사용한다.

메이드인 USA의 위엄 속에 개봉이 시작되었다. 직수입 제품인 것이다.

 

성분은 케모마일 꽃 추출물, 캡사이신 등등이다.

 

아래 사진은 마사지툴의 모습이다.

마사지툴 하나도 저렇게 파우치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사지도구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사용 후기

 용기에 부착된 은박지를 떼어내고 바를 준비를 한다. 종아리 통증이 있으니 종아리에 약을 도포한다. 

 

적정량을 도포 후 마사지 도구를 들었다. 혹시 내게 안맞을 수도 있으니 일단 조금만 뿌린 후 내몸의 반응을 살펴 보자.

 

점성이 그리 있지는 않은 요플레 느낌의 상태이다.

마사지 툴을 이용하여 피부표면에 펴 바른다.

 

잘 펴 바르면 약간의 액상상태가 보일 뿐이다. 피부에 침투하여 반응이 나타나겠지.

이걸 바른 후 운동을 갔는데 바른지 20여 분이 흐른 뒤부터 바른 부위의 종아리가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뭔가 기존의 소염제하고는 시원한 느낌이 다른 박하 느낌의 시원함이랄까?

운동 후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그 시원함이 지속되었다. 과연 업체의 홍보처럼 24시간의 찜질 효과가 느껴 졌다.

 

 

 다 바르고 난 뒤 관련 영상이 유투브에 있어 봤더니 마사지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다. 제품 도포시 바로 피부에 도포하지 말고 마사지 툴에 적정량 덜어 도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사지툴의 각기 다른 곡면은 피부의 굴곡진 부위를 마사지할 때 사용한다.

 

효능좋은 제품을 운동하는 지인들에게 발라 줘야 겠다.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은 알게 모르게 근육통증을 자주 느끼는데 이 제품으로 점수 따기에는 제격인듯 하다.

이토록 멋진 제품을 접해 기쁘다. 

 

 



Comments

  1. Bliss :) 2017.03.11 05: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뭉친 어깨에 발라보고 싶어지네요ㅎㅎㅎ레오나르토드님은 운동 후 근육통이겠지만 전 게으름의 산물이겠죠? ㅎㅎ 꽁꽁 싸메고 산책가야겠네요.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2. IT세레스 2017.03.11 20: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발라 보고 싶습니다.
    제가 다리가 좀 안좋긴한데 ㅎㅎㅎ

  3. Deborah 2017.03.13 03: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솔직한 리뷰글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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