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6(수) 게임레슨의 교훈

서브 서브리시브에러줄이기-점수 내려는 욕심을 버리고 공격만 안당하게 하기. 대각 좌우측으로 클리어 떴을 때 무리한 공격으로 역공당하지 말고 반대편 방향으로 클리어 띄워 공격권 넘겨주기. 드롭으로 점수 내려 하지 않기. 공격은 코스와 강약의 변화로 2구 3구까지 감안하며 하기, 고로 한번에 끝내려 자세 무너뜨리지 않기. 왼손잡이의 스매싱 공격에 대한 수비는 최대한 안정적, 보수적으로 하기

 

2014.11.2(일) 배드민턴 스탭의 중요성

배드민턴이 참 어렵게 느껴진다. 스텝이 안되는데 수비는 하고 싶고 해서 몸을 날리게 되는데 크고 작은 부상이 따르며, 큰 부상의 경우 운동을 일정기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래서 스탭을 배워야 한다. 스탭, 앞뒤 좌우....별거 아닌듯 하지만 실전에서 이 스탭이 안돼 여러 모로 공격도, 수비도 꼬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짧은 공은 전진 수비 후 제자리로, 긴 공은 뒷걸음쳐 공격 또는 드롭, 클리어 후 제자리로..... 수준급 실력의 태권도를 자랑하는 한 민턴고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태권도의 스탭은 이후 배운 배드민턴 스탭에 있어 매우 흡사하다고 했다. 물리의 원리를 깨우치면 자연스레 화학의 원리를 깨우치기 쉬운듯 한 종목의 운동에 도를 트면 다른 종목 또한 다른 것 같으면서도 원리는 상호 비슷한 듯 하다. 제한된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내면서 배우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이 해서는 안된다. 진정 실력을 높이고 싶고 어디 구장을 가서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의 플레이를 넘어 고수의 움직임, 스탭, 스윙, 강약조절 등 관찰하고 배우고 적용해야 할 것들이 산적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다. 멘탈과 의지, 그리고 두뇌회전을 함께 해야 고수의 길로 다가갈 수 있다. 배드민턴을 오랜동안 하고 시간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잘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사법고시 준비를 오래 한다고 사시에 합격할 수 없다. 응집력을 가지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잘해 보자. 민턴 뿐만 아니라 내가 목표하는 여러 목표들을 이끌어 가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자 

배드민턴은 폼이다. 잘 치는 사람을 따라 폼을 배우자. 그분이 짧은 공은 어떤 자세로 치는지, 드라이브는 어떤 자세로 치는지 잘 관찰하고 따라하자.폼으로 쳐야 부상도 예방하고 멋있고 한다. 공은 정점에서 쳐야지 움직이며 억지로 치면 다음 동작을 준비할 수 없다.
수비나 공격을 한 다음 2구3구를 바로 준비해라.공이 어디 떨어지나 구경하고 있지 마라.
스탭을 밟자.

 

2014.2.20좋은하루

 

체육관엘 가서 대기하는 시간엔 무얼 할까 고민해 봤어요.

내 소중한 1~2시간을, 오로지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멍하니 생각 없이 보내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코치님 또는  A조 관찰하기

 - 그들의 풋웍, 타격시 강약조절, 수비시 움직임, 네트플레이 기술 등 자신이 게임할 때는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경기장 밖에서 관찰하며 생각하는 훈련을 하자

 

2. 라켓 푸쉬업

 - 라켓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손목근력을 키우자. 배드민턴은 팔이 아닌 손목으로 간결하게 쳐야만 된다. 

 

 

2014.1.21좋은하루

 

배드민턴이 좋아요~ 특히 겨울스포츠엔 딱이에요~

어제 갔을 땐 근자에 회원분들 많을 때와는 다르게 별로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사람 적어 좋다 싶었는데 이거 쪽수가 안맞아 게임은 별로 못했어요~

이번주는 안사람 없어서 운동 많이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숙직에, 저녁약속에 이래 저래 평소보다 더 못치겠어요~

배드민턴 잘 치고 싶어요~ 생각하며 쳐야 배우려고 해야 잘 칠수 있겠죠?

 

 

2014.1.11좋은하루

 

말, 콕, 술

어떤 분께서는 낯선 이와 말 섞기가 어렵다 하시는데 그건 콕 섞는 거에 비하면 쉬운 거라 생각합니다.

콕을 섞고 게임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요~

자주 나오시는 회원분들을 100명이라 하면 그 중 콕을 섞어본 적이 있는 회원분이 반도 안될껄요.

콕도 콕이지만 술이나 밥을 같이 먹어본 회원은 더욱 줄어들죠....

말은 예의를 뜻하고, 콕은 실력, 술(또는 밥)은 친목을 뜻하지 않나 싶어요.

고로 말을 섞으며 인사하는 정도는 예의를 주고 받는다는 것이고

콕을 섞는다는 것은 실력이 비슷하여 어울리며

술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친하다는 또는 친해지고 싶다는 뜻 아닐까요?

 

어제 이틀의 휴장을 기다렸다가 나간 체육관이라 고대했건만

이상하게 고질적인 전위 수비대응을 못하고 계속 뒷걸음질하는 우를 범했어요

또한 급한 마음에 수비리턴 실패를 여러번 하여 파트너에게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죄책감에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한 건 몸이 무겁거나 몇일만에 운동할 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게임중에는 무리한 공수를 자제하고 기본에 충실한 민턴을 해야 겠습니다.

몸건강히 운동할 수 있는 오늘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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