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차량반도체 주식, 미국주식, 국내주식 종목

 

요즘 차량용반도체를 못구해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서 생산에 차질을 빚는다는 뉴스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경제논리에 따라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다면 가격은 올라가고 공급업체의 이익은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 업체에 주식투자를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차량용반도체의 수급

차량용반도체는 전기차, 수소차 등 새로운 자동차플랫폼이 생겨나고 차량이 스마트해 지면서 완성차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인데 차량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기타 스마트폰 기능을 차에 이식하며 생겨난 것들을 작동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차량용반도체가 많이 필요한데 코로나 때문에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기차 생산까지 여파가 있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문제는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향

차량용반도체도 반도체 중 하나인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왜 안만드는 걸까요? 차량용반도체는 수익이 낮아서이기 때문입니다. 가전이나 핸드폰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수익율, 즉 마진이 많이 남기 때문에 그쪽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차량용반도체는 구식 공정이라서 삼성전자가 차량용반도체 공정에 투자한다 하더라도 금새 수급이 안정되는 경우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굴지의 반도체업체들은 차량용반도체의 수요급증에도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자반도체 생산기업

앤씨앤이라는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차량용반도체 생산기업으로 알려져 있긴 한데 주매출은 차량용블랙박스입니다. 영상처리칩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롤러코스트를 한번 타고 내려왔고 지금은 횡보중입니다. 차량용반도체의 수요급증으로 돈을 많이 벌것 같은데 의외로 이 회사는 적자기업입니다. 매출은 늘어나고 있지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1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중입니다. 부채도 늘어나고 있어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종목입니다.

 

미국 차량용반도체회사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이 회사는 미국에서 1951년 설립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54년 트랜지스터, 67년 전자계산기를 만들며 기술선도를 했으나 90년대에 삐걱대다가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방공, 가전제품 등의 사업은 모두 접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 점유률 1위 기업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는 빛, 온도 등의 외부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기능을 합니다. 요즘 많이 쓰는 센서가 바로 비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전기차 등에 센서 많이 쓰이기도 하고, IOT산업에도 필요한 부품입니다. 실제로 매출비중을 보면 아날로그장치가 66%, 내장형 처리장치가 2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그 뒷배경에는 높은 이익률에 있는듯 합니다. 영업이익률이 무려 40%에 육박하는 수준이고, 순이익률이 35%입니다. 배당률 역시 높습니다. 3.26% 수준입니다. 한국의 반도체회사(삼성전자) 배당률은 2.6% 수준입니다. 월가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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