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고영태 부자들의 차움의원 피트니스센터(베네핏센터) 얼마짜리?

- 일인당 450만원 수준

- 휘트니스 뿐 아니라 골프클리닉, 수영장, 스파시설도 갖춰

한 언론사에서 최순실과 고영태가 다닌 피트니스센터에서 안하무인 언행을 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최순실은 여기서 고영태를 조카라고 소개하며 함께 운동을 다녔다고 한다. 두 위인(?)의 성품이야 이미 만천하에 알려진 사실이고, 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다른 아닌 권력과 부를 가진 그들이 다닌 헬스크럽, 즉 피트니스센터의 수준이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다녔던 피트니스센터는 차병원 계열사인 차움의원이 운영하는 베네핏센터를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차병원과 차움의원을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최순실게이트로 인해 연루되어 여러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비영리를 추구하는 병원영역에서 무섭게 계열사의 사세를 확장하는 차병원그룹, 공정한 시장룰대로 경쟁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여하튼 최순실과 고영태가 다닌 휘트니스센터의 비용은 얼마일까? 최순실이 두 사람의 1년 치 피트니스이용료 9백만원을 현금으로 냈다고 하니 일인당 비용은 연간 450만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보통 큰 금액은 신용카드로 결제하는데 왜 현금으로 수납했는지, 450만원은 수표로 가져 왔는지, 아니면 5만원권으로 가져 왔는지, 현금영수증은 당연히 안했겠지? 왜 결제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현금으로 처리해야만 했는지? 자금출처를 숨겨야만 했는지.....

 

 

여하튼 연간 450만원 짜리 피트니스센터는 어떻게 생겼을까?(사실 차움의원 홈페이지에서는 연간회원권 금액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무슨 의원이 피트니스까지 운영할까 의아스럽기는 했지만 사실 논리 만들어서 사업하면 숨쉬는 것도, 마사지, 운동, 오락 등 인간이 움직이고 즐기는 모든 것은 다 건강과 관련이 있으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힘 있는 회사가 어떤 사업을 못하겠는가? 실제 차움의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병원 외적인 것들이 많았다. 내가 받은 느낌은 부자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부자들의 돈을 긁어모으는 사업을 병원, 의원의 간판을 달고 하는 수준?

<차움의원 베네핏센터 시설현황-출처 : 차움의원>

골프클리닉부터 해서 수영장, 스파, 사우나까지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시설을 최고급으로 갖추고 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자마케팅이라고 부자는 그에 걸맞게 추구하는 시설, 프로그램이 다르겠지만, 그들도 돈을 써야 민간시장이 돌고 돌겠지만, 이를 시샘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병의원이 이런 사업에 뛰어 들어 병원을 부자들의 놀이터 사업으로 확장하는가? 이래서 병원을 영리단체로 바꾸려는 노력을 그렇게 하나 싶기도 하고....부자들이 이런 지상낙원에서 인생을 즐길 때 서민들은 핸드폰게임과 TV, 인터넷에 빠져 자멸인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싶다. 그들이 병들면 치료비 때문에 치료도 못받고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하는 세상이 현실이 아니었으면 한다.

<차병원 계열사 현황-출처 : 차움의원>

 

부자지인의 배려로 부자들의 별장 '아난티 서울'을 가 본적이 있다. 부자체험을 한 셈이었다. 부자들의 별장을 구경하시면 아래 제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된다.

2016/03/04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가평 아난티서울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부자체험

2016/03/14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의 모든 것을 안내하는 책자

2016/03/16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가평 아난티 펜트하우스 - 풀하우스, 무라타하우스

2016/03/26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가평 아난티 서울 펜트하우스 편의시설 스파, 키즈카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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