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대출 총정리(대리대출Vs직접대출, 신용보증재단Vs소상공인진흥공단)

코로나19가 전국을 휩쓸고 있고 이후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월 중순 1차적으로 코로나 대출로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건 일면 신보를 통한 대리대출이며,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로 신용등급이 낮아 신보를 통한 코로나대출을 못받는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대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대출 다 금리는 1.5% 고정금리입니다. 직접대출의 대출한도는 1천만원(피해지역인 대구경북은 1천5백만원), 대리대출의 한도는 2천만원입니다.

금리는 마음에 드는데 한도는 너무 작습니다. 부실 대기업에 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을 통해 혈세를 어마어마하게 들이붓는 것처럼 소상공인에게도 넉넉한 대출한도로 지원해 줘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정부의 자금을 수혈할 꺼라는 두산중공업의 사례와 대비되어 씁쓸한 마음입니다. 

2020/03/26 - [자유로 가는 길] - 코로나 직접대출 신청방법, 대상자격, 접수기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로나 직접대출 신청방법, 대상자격, 접수기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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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 [자유로 가는 길] - 기업은행 코로나 대출 후기, 접수방법

 

기업은행 코로나 대출 후기, 접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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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대출과 직접대출 차이점

소상공인공단을 대리하여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대출을 대리대출이라고 하고, 이후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직접 대출해 주는 대출을 직접대출로 정의했는데 처음에는 대리대출, 직접대출이라는 용어가 참 생소했습니다. 결국은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 입장에서 대출명을 만든 것이 아닌 소상공인진흥공단 입장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라 참 아쉽습니다. 또한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신청절차 때문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려 많은 소상공인의 원성을 받고 있습니다. 신보를 통한 대리대출이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은 못받는 구조라서 직접대출을 만들어 조건을 신용등급 4~9등급으로 추가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단 두 가지 대출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신용보증재단 대리대출 정보

신용등급과는 상관 없이 대출해 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신용이 낮은 분들이나 기대출이 있으신 분들은 대출한도가 줄어 들거나 대출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을 위한 서류 및 실사를 받은 이후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온라인발급 받아 신보에 보내주면 됩니다. 대출금이 나오기까지는 최초신청일로부터 약 1~2개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금이 급하신 분들은 대리대출을 신청하시고 기다리시는 중이라도 직접대출을 신청하세요.

직접대출은 소상공인지역센터에 이야기해서 최대한 빨리 대출해 달라고 하세요. 대출금이 빨리 나오는 후기가 있습니다. 1~2일 만에 받았다는 분도 있습니다. 직접대출은 실사도 없고 보증도 없습니다. 신청하실 때 꼭 서류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가세요. 빠진 서류 있으시면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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