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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코로나19)이 무너트린 일상, 그리고 정치경제 갈등

영화에서 그리 흥미로운 주제가 아닌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망의 길을 걷는다는 스토리는 코로나로 망가진 일상을 살고 있는 오늘의 현대인에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부쩍 줄었고, 눈에 띄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마스크가 씌워져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체육시설 같은 공공시설은 패쇄되어 일상의 여가를 즐길 수 없습니다. 일부 기업과 공장은 임시휴업 또는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줄이면서 상권 타격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2020/02/25 - [자유로 가는 길] -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사업자 지원 자격조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사업자 지원 자격조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사업자 지원대출 자격조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신종코로나19의 여파가 국민의 건강 뿐 아니라 경제 전체를 휩쓸고 있습니다. 실물경제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자영업을 영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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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 [몸건강 마음건강] - 여름철 어린이집 유치원 전염병 증상 및 예방방법

 

여름철 어린이집 유치원 전염병 증상 및 예방방법

영아나 어린이를 키우는 집은 어린이 전염병 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A형 독감이나 장염 등의 전염성 질병은 어린이를 통해 부모인 어른까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발생하는 어린이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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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몸건강 마음건강] -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 우한 폐렴의 확산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세번째 환자, 네번째 환자가 거리를 활보하는 사이 누가 어떤 경로로 걸렸는지 현재 알수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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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비롯된 사회갈등

대구 신천지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국 내에서는 대구사람들과 신천지에 대한 경계가 생겨났고, 세계적으로는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등 전염병의 확산을 우려하여 중국인의 입국을 막자는 논리가 되려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여기서도 세계의 정의는 강자의 것입니다. 한국이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사람들의 입국을 막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막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니다.

자료출처-KBS

반대로 중국인의 입국을 전면적으로 막는다면 중국의 정치경제적인 보복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요? 전세계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6%수준입니다. 2003년에는 4.3%였지만 17년만에 4배가 성장한 것입니다. 이런 중국의 성장으로 한국은 기생 또는 공생을 하며 경제를 이끌었습니다.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중간재가 중국의 수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10%에 뒤이어 6.5% 수준입니다. 주요중간재는 1차 금속산업, 전자제품, 화학, 자동차, 기계, 섬유의류 순으로 중국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런 중국의 경제성장 및 높은 산업의존도로 인해 중국이 약간의 위협과 견제정책을 펼치더라도 한국이 입는 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드문제로 중국의 경제보복을 경험한 우리로서는 중국이란 나라에 힘없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전염병으로 이토록 일상이 무너지는 상황이 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준전시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전시상태가 되면 공공의 모든 기능이 통제, 마비되고 비정상적인 일상으로 바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례 없는 전염병 코로나가 주는 인류의 메세지를 토대로 각 분야가 잘 대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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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있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언론 아닌 언론으로 급부상했다. 이런 네이버뉴스를 운영하는 네이버측에서 뉴스를 조작한 사실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인정했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해진 전 이사회 의장은 프로축구연맹의 청탁으로 K리그 기사 순서를 바꾼 사실을 인정하며 잘못된 문제라고 말했다.

프로축구연맹의 청탁만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내 대외홍보팀(이라 쓰고 언론대응팀이라 읽는다)의 수많은 청탁, 외압에 의한 정치편향적인 기사조작, 메인뉴스 순서조작 등은 네이버뉴스가 단순히 알고리즘에 의해 노출되는 수준이 아닌 청탁받은 사람에 의해 조작된 변질된 뉴스인 것이다.

 

 

이해진 전 의장은 네이버 뉴스의 근본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자동편집 기능에 대해 외부 검증을 통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진은 네이버의 창업자이며 전 이사회 의장이었다. 지난 9월 공정위는 이해진이 실질적인 네이버의 총수이며 이해진의 친족이 소유/지배하는 지음(컨설팅기업), 화음(요식업), 영풍항공여행사 3곳에 대해 공시의무를 부여했다. 공정위의 이와 같은 행보는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 특정 회사에 일감몰아주기 등을 통해 특혜를 주는 사익편취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해진은 1967년이며, 고향은 서울이다. 상문고-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86학번)-카이스트 전산학과 석사를 거쳐 삼성SDS에 첫 직장을 얻었다. 이후 네이버를 창업했다.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는 대학동기이자, 동업자, 라이벌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진의 성격은 꼼꼼하다는 평가다. 사업판단을 내리는데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이라고 한다. 이해진의 부인, 아내 등 가족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지 않았다.

2017/10/12 - [세상사는 이야기] - 삼성 장충기 문자와 삼성공화국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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