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곳은 무인도 속 동굴 뿐인가요? 도시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코로나를 피하기 위해 집에만 있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이 넘어선 지금 도시에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코로나와 함께(with corona) 생활하는데 적응하여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가며 나들이도 가고 지인과 함께 4인 이내로 모임을 갖는 등 개인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제 역시 코로나 이후 빠른 회복을 하고 있고 주식시장은 이미 코로나로부터 해방된 이후의 삶을 기대하며 망가진 주가가 회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 영업장에 대한 영업제한 조치 및 패쇄명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자영업자 분들은 서서히 절망에서 희망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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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 속에서 4월의 봄날은 찬란한데 집에만 있는다면 너무 손해입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밀폐된 공간이나 건물 속보다는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권에는 공공에서 운영중인 공원이 많습니다. 특히 한강공원의 경우 수변공원의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 뿐 아니라 잘 조성된 조경, 그리고 한강이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4월의 아름다운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먹꺼리 또한 빠질 수 없는 나들이의 묘미입니다. 망리단길을 걸어 보면 작은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그중 망리단길에서 한강공원 메인입구를 가는 길에 '한강껍데기'라는 고기집이 있습니다. 연탄구이라고 하는데 대기가 많습니다. 매뉴는 껍데기 뿐 아니라 생삼겹살이나 갈비살도 있습니다. 

 

줄서기가 힘든 분들인 꿩 대신 닭이라고 누릉지통닭구이는 어떠신지요? 위 껍데기집 근처에 있습니다. 상호는 '계림원'이며 누릉지통닭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망원시장에도 볼 꺼리, 먹꺼리가 많습니다. 

 

망원시장 중간쯤 보면 '우이락'이라는 전집이 있는데 이곳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막걸리가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망원시장이 재래시장이라는 인식은 옛날말입니다. 우이락이나 바삭마차처럼 젊은 사장들이 시장에 입점하면서 현대식으로 변모하였고 맛도 좋아 젊은층들을 고객으로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바삭마차는 돈가스를 파는 곳입니다. 

망원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하고 망원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하는 일정을 세워 보세요. 

가시는 길은 망원역에서 내려서 걸으시면 금방입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가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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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통시장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별로 없으실 겁니다. 요즘에는 최신식 대형마트가 생활권역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기 편리한 반면 전통시장은 우리 곁에서 멀어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서울 곳곳에는 망원시장처럼 과거의 영예에 취해있지 않고 혁신과 고객중심 경영으로, 그리고 상품의 질적 우위를 바탕으로 인근의 수요를 잘 수용하는 전통시장이 있죠. 이곳은 여느 대형마트 못지 않게 찾는이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죠.


상품의 질은 우수, 가격은 합리적
저 바나나 한송이에 2천원입니다. 나머지 가격표에 적힌 과일별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맛이 보장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쇼핑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동네빵집이 다 없어지고 프랜차이즈 빵집이 득세하면서 빵값이 비싸 졌습니다. 하지만 이곳 망원시장의 빵가격을 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지실 겁니다.

 

 

 



물론 빵의 사이즈가 조금 작은 측면도 있지만 파리바게트에서 티멤버십  할인받아 사는 것 대비 훨씬 쌉니다.


시장 속 마트가 웬말인가?
시장에서도 공산식품을 팔아야 하는 까닭에 이런 마트가 시장 군데군데 있습니다. 많은 품목들이 싸고 카드결재 가능합니다.
카드결재는 이곳 뿐 아니라 과일가게 등등에서도 싫은 내색 없이 받아 주세요. 특히 이곳 망원시장 전 상점에서 결재하는 카드비용은 소득공제시 전통시장으로 분류되어 현금공제쪽으로 분류되니 소득공제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망원시장은 분식을 먹고 싶어 들렸는데 이리저리 다니며 시장을 봤어요. 아래 분식집이 시장 내 분식집 중 제일 사람이 분비더군요. 가격, 맛 다 만족입니다. 김밥, 떡볶기, 튀김 이렇게 사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꼭 야채나 과일 등등을 파는건 아님니다. 시장 내에는 아래처럼 화초를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닭이나 고양이는 안팔아요. 대신 한켠에 관상어를 팔더라구요. 신기해서 찍어 봤습니다.


시장의 먹거리는 분식만 있는 게 아님니다. 요런 칼국수집도 있어요. 가격은 머 저기 크게 보이시죠?


위에서 보신 전통시장다운 모습의 분식집이 있는가 하면 이런 세련된 분식집도 있습니다. 가격 착한건 말씀드려 입만 아프죠.


어느 일요일 우연한 기회로 망원시장을 들렸고 그 살아있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그 모습을 글로 남겨 봤습니다.

세상은 변할 수밖에 없지만 지켜야 할 우리의   전통은 공존 가능한 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익의 대부분이 대주주나 오너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아닌 시장참여자 모두에게 분배되는 이런 전통시장, 우리함께 지켜 봐요.


 

 



Comments

  1. Bliss :) 2016.07.07 21: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닭이나 고양이는 안 팔아요에 빵 터짐요ㅋㅋㅋ 과일 가격은 여기와 비슷한데 토마토는 한국이 무척 싸네요. 칼국수 가격도 놀랍습니다. 깔끔함 가게도 꽤 많네요. 재래시장 경쟁력이 더 생겨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면 좋겠네요.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08 06: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카드도 가능하고, 싸고 질좋은 상품이 많아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면 만족해요. 캐나다 시장은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2. 평강줌마 2016.07.08 06: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통시장은 착한 가격이 많아요. 저는 5일장에 가서 필요한 식재료를 사온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7.11 11: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집 근처 전통시장은 몇년이 지나도록 가본적이 없구요

      서울 나가면 한번씩 가는 곳이 망원시장이에용~~

      역시 평강줌마님은 합리적인 쇼핑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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