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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31 주말에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 베스트3 (4)

 



 

 주말에 아이와 함께 할 놀이를 찾고 있나요? 아빠 입장에서 책읽어 주기는 따분한듯 한것 같다면 물감놀이나 상자로 만들기 놀이는 어떠신가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집에서 아이들을 보면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 보니 물감놀이입니다. 다른 놀이도 괜찮아요.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한 시간이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하며, 비록 커서 기억나지 않더라도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한 시간들은 정서적으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가정은 연구결과가 증명하지 않더라도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으로 짐작컨대 진리로 해석될 것입니다.

 

1. 물감놀이 

 물감놀이의 준비물은 종이(스케치북, A4 아무 종이나 괜찮습니다.), 물감(어린이용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파렛트(과자상자나 우유상자도 괜찮아요), 붓이 필요합니다. 3~4세 어린이는 아직 물감 짜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물감 짜는 것만 도와 주고 나머지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

 또 하나의 팁으로는 아이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하면 더욱 신납니다. 동요가 적응이 안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클래식도 강추합니다. 클레식을 들으면 부모도 즐겁고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혹시 주말에도 자기계발이나 할일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책상이나 바닥에 아이와 함께 앉자 아이의 물감놀이 지도와 부모의 할일을 동시에 해 보세요. 생각보다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가 큽니다.

 

2. 야외 공놀이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이와 함께 공놀이는 어떠신가요? 집에 축구공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축구공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헌 테니스공이나 탱탱볼도 괜찮아요. 공을 쫓아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운동도 됩니다.

 혹시 미세먼지 걱정에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인가요? 공놀이는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풍선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공이 됩니다. 손으로 치고 발로 차고 하면 아이들은 풍선공을 쫓으며 즐거워 합니다.

 

3. 캐릭터 종이인형 만들기

혹시 부모님이 만들기를 좋아하시나요? 인터넷 또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터닝메카드 만들기'를 구입하셔서 만들어 보세요. 거의 수준은 미니블럭이나 퍼즐 맞추는 정도라 충분히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아이에게 보여 주고 완성품을 아이에게 주면 좋아합니다. 시시할 꺼라 단언하지 마십시요. 충분한 수준으로 부모에게 짜맞추는 재미를 선서할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아이들에게 일찍 세상의 문물을 접하게 하는 듯 해서 마음 한켠이 무겁습니다. 놀이방이나 핸드폰 애니메이션을 주며 아이들이 잘 컸으면 하는 바램,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 정서적으로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어불성설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오늘 토요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베스트 3을 준비해 봤습니다. 경제불황 시대에 힘들게 가정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시는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2.31 16: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무엇을 하든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게 되어 행복감을 누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야무진 방법으로 놀아준다면 그 행복의 크기가 더 커질 것 같네요^^ 지난 한 해동안 소통의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새해에 가족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0^/

  2. IT세레스 2017.01.02 01: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 정서에도 좋고 서로서로 정도 쌓이고 좋은거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정말 멋지십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1.03 0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마음 같아서는 폭풍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폭풍은 다음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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