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지구는 신도시라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 내 물놀이터가 있어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미취학 어린이를 자녀로 두신 분들은

이만한 물놀이터가 제격입니다.

 

부모님들도 물놀이터 가시면 더위를 식히실 수 있습니다.

가면 시원하거든요. 물놀이를 자녀와 함께 하건 안하건요.

 

 

시원해 보이죠? 아이를 핑게삼아 엄마아빠도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어요.

 

운정물놀이터에는 크게 물 맞는 곳, 미끄럼틀 타는 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고인 물은 없어 아쉬워요. 다른 물놀이터는 있더구만....

 

물놀이터는 6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었어요.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가동하지 않아요.

가동시간은 11~18시입니다. 물론 주말도 하지요.

가동시간 11시부터 2시 정도까지 놀고 빠지는 게 좋을수도 잇어요.

저는 낮잠에서 일어나 3시쯤 물놀이터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아 별로였어요.

 

부모님이나 보호자분들은 정면에 보이시는 흰천막에 앉자 계실 수 있는데 장단이 잇어요.

천막 아래는 일단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자녀를 지켜보기 좋은 반면

천막이 완전 햇빛을 가려주지 못해 더워요.

 

 

대안으로 왼쪽에 보이시는 나무그늘 아래 돗자리를 펼치고

계실 수 있는데 거기 계시면 아이들이 잘 안보여요.

그리고 경사가 좀 있어서 앉거나 누어 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운정물놀이터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7.23 00: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름이라 바닥분수 인기가 많을듯해요^^ 게다가 중간에 터억! 미끄럼틀까지 있으니 더 좋은듯요^^ 여기 놀이터에도 바닥분수같이 별도의 물놀이터가 있어서 여름에 인기가 많네요^^ 날씨가 꽤 무덥다고 하는데, 건강하게 즐겁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0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말이 후딱 가고 월욜이 왔네요. 이제 한주가 시작하건만 몸이 녹초군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시길^^

    • Bliss :) 2016.07.25 1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도 주말은 밖에서 하루종일 보내서...그 기분 어떤건지 알듯요>.<
      저는 담날 중간중간 쉬기도 하는데, 출근하는 남푠이 고생이긴 하지요^^; 독거미님도 주말 나들이 즐겨하신다고 하셨지요?
      점심을 기점으로 헬욜 던져버리고, 한결 가뿐해진 컨디션으로 오후 근무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오후 들어서니 졸음도 오고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오늘은 퇴근 후 제가 좋아하는 운동도 생략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7.24 20: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주도 살기 좋을 듯 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파주신도시도 뭐 나름인듯요. 서울과 좀 떨어져 있어서요ㅋ
      각자의 생활여건과 선호도에 따라 만족을 주는 거주지가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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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향에서 잔치가 있어 부랴부랴 아침 첫차를 타고 광주로 내려 왔습니다. 고속도로 막히는게 답답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을 떨었답니다. 점심때 도착하자 마자 아이를 위해 광주 시민의 숲에 있는 물놀이장을 찾았습니다. 다른분들 블로그 보니까 전에 가 보았던 물놀이장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고급지고 규모 또한 크더군요. 어디 시설물이나 휴양지를 가더라도 들어서기 전부터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를 가름하는 척도가 주차수준인데 여긴 과히 붐이였습니다. 인접도로가 사차선인데 갓길 두개차선이 주차장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저는 운 좋게도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바로 돌아서니 아래의 광경이 펼쳐 졌습니다.



한걸음씩 안쪽으로 들어설수록 점입가경이였습니다. 간만에 보는 엄청난 인파였습니다. 사람들 사이로 물놀이장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아이의 시점에서는 케리비안베이였습니다. 없는 시설이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10분 휴식시간입니다. 시설 주변에 물이 잔잔히 물이 고여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전체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가운데가 물놀이시설이고 좌우가 보호자분들이 휴식을 취하는 장소입니다. 좌측은 숲이라 그늘이 시원합니다. 우측은 공원관리소에서 준비한 천막이 있어 그 아래 놋자리를 펴고 쉬고 있습니다.


물놀이장의 메인시설물입니다. 배형상입니다.



여기는 놀이장겸 샤워시설입니다. 물이 차니 주의하세요.



노는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 게임 하면서 보내는 아이들 보다 정서적으로 훨씬 나은 듯 합니다. 부모들이 조금 고생되더라도 야외활동이나 몸으로 하는 경험을 자녀들에게 권유하고 유도해야 할 듯 싶습니다.





메인시설물 옆에 있는 고인물입니다. 돌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 피부가 상처날까 염려될 정도로 표면이 까칠했습니다. 설계를 잘못한듯 싶더라구요.






 

 아래는 현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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