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면 일단 말문이 턱 막히는 한국인. 20~40대 직장인이라면 영어학습은 평생 짊어져야 할 짐처럼 느껴지기 십상이다.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영어는 배우고 싶지만 비용과 시간 때문에 항상 미뤄지는 이들을 위해 의지만 있다면 수준에 맞는 영어학습을 독학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각자의 수준은 알수 없지만 아래 사이트는 토익점수 기준 600점 이상자에게 권유한다.


1. 엘로-초급자용 영어학습 사이트

http://www.elllo.org/

짦은 영어듣기와 문법, 회화를 학습하는 사이트이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영어를 각자의 억양으로 발음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아메리칸히로릭-저명인사의 영어 연설문를 통한 영어학습 사이트

http://www.americanrhetoric.com/

중상급자 이상의 영어 습득능력을 가진 분께 추전한다. 유명한 영어연설문을 통해 영어도 배우고 글쓰기, 말하기 능력까지 배양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이다.

 

 

3. 유에스에이런스-미연방정부 회화사이트

http://www.usalearns.org/

미 정부가 이민자 등의 영어습득을 위해 만든 영어회화 사이트이다. 초급부터 중급,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 영상은 조금 오래 전 제작되어 촌스러울 수 있다.

 

 

4. 릿투고-문학작품을 통한 영어학습

http://etc.usf.edu/lit2go/

문학작품의 음성파일도 다운받을 수 있는 수준 있는 영어학습 사이트이다.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 있어야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5. 씨엔엔-시사와 영어학습을 동시에

http://cnn.ybmsisa.com/.

그냥 CNN 뉴스를 듣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들은 여기 사이트를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CNN과 YBM이 제휴하여 영어학습 사이트를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유료콘텐츠가 아니더라도 무료로 많은 영어학습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시사와 영어학습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분에게 안성맟춤형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영어수준별로 뉴스 콘텐츠를 선택하여 학습 가능하다. 예를 들어 '초급자를 위한 CNN 뉴스'같은 경우 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스이다 보니 엥커의 발음이 또렷하고 비교적 쉬운 표현을 사용한다.



6. 아리랑뉴스(라디오)-한국의 뉴스를 통한 영어학습

http://www.arirang.com/News/Radio_News.asp

매일 2시간 단위로 한국의 언론에서 이슈되고 있는 기사의 헤드라인을 모아 보도해 주는 사이트이다. 시사에 관심이 있어 자주 뉴스를 접하는 이라면 아라랑라디오 뉴스의 영어스크립트나 음성뉴스를 통해 개략적인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학습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단, 아리랑뉴스는 보수언론에 속하기 때문에 뉴스내용이 보수적인 시각으로 편파 보도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학습하자.



7. 김대균의 토익킹-토익을 공부하면서 비즈니스 영어학습

http://www.ebs.co.kr/onair?channelCodeString=iradio

토익 만점강사 김대균이 원어민과 함께 진행하는 토익준비 방송 사이트이다. 꼭 토익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정확한 발음의 원어민이 비즈니스 영어를 들려주고 진행자는 이를 해석해 준다. 물론 토익시험의 꿀팁도 알려 준다. 교재는 필요 없다. 리스닝 위주로 청취하고 복습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방송내용 강의록이 올라 오는데 그것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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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여러 목적이나 목표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짐작합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환경 내에서 효율적으로 그리고 복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리랑뉴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단, 아주 영어초보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나 도전해 봄직은 합니다.

 

1. 아리랑뉴스의 구성

아리랑 뉴스는 헤드라인과 동영상뉴스, 그리고 스크립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해는 되는데 리스닝이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은 제목과 스크립트를 먼저 보시고

동영상 뉴스를 시청하시는 게 효과적입니다.

 

2. 아리랑뉴스로 영어공부하면 좋은 점

아리랑뉴스는 CNN이나 BBC 뉴스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알고있는 뉴스소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봤던 내용이 영어로 나오니 이해하기도 쉽고

시사와 영어를 동시에 섭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단어검색과 해석은 알툴바로

알툴바를 설치하시면(요즘에는 알툴바가 광고성 사이트를 설치하는 등의 피해때문에 기피되는 현상 발생)

자신이 보고 있는 영어사이트 내 영어단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그냥 커서만 대면 바로 뜻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일단 알툴바 환경설정에서 '일반'-영한 툴팁사전 사용하기에 체크를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과 같이 마우스 커서만 대더라도 바로 모르는 단어의 뜻이 나오게 되는 거죠.

또한 알툴바 기능 중에 '번역'기능이 있는데 이 번역기능으로 영문기사의 개략적인 뜻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략적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해석이 좀 이상합니다. 역시 컴퓨터가 인위적으로 한 번역이라 아직 부족하죠.

 

 

이렇게 영어공부하시면, 그리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자신의 영어실력이 어느새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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