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코로나19)이 무너트린 일상, 그리고 정치경제 갈등

영화에서 그리 흥미로운 주제가 아닌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망의 길을 걷는다는 스토리는 코로나로 망가진 일상을 살고 있는 오늘의 현대인에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부쩍 줄었고, 눈에 띄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마스크가 씌워져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체육시설 같은 공공시설은 패쇄되어 일상의 여가를 즐길 수 없습니다. 일부 기업과 공장은 임시휴업 또는 재택근무에 들어갔고,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줄이면서 상권 타격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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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몸건강 마음건강] -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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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비롯된 사회갈등

대구 신천지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국 내에서는 대구사람들과 신천지에 대한 경계가 생겨났고, 세계적으로는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등 전염병의 확산을 우려하여 중국인의 입국을 막자는 논리가 되려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여기서도 세계의 정의는 강자의 것입니다. 한국이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사람들의 입국을 막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막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니다.

자료출처-KBS

반대로 중국인의 입국을 전면적으로 막는다면 중국의 정치경제적인 보복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요? 전세계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6%수준입니다. 2003년에는 4.3%였지만 17년만에 4배가 성장한 것입니다. 이런 중국의 성장으로 한국은 기생 또는 공생을 하며 경제를 이끌었습니다.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중간재가 중국의 수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10%에 뒤이어 6.5% 수준입니다. 주요중간재는 1차 금속산업, 전자제품, 화학, 자동차, 기계, 섬유의류 순으로 중국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런 중국의 경제성장 및 높은 산업의존도로 인해 중국이 약간의 위협과 견제정책을 펼치더라도 한국이 입는 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드문제로 중국의 경제보복을 경험한 우리로서는 중국이란 나라에 힘없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전염병으로 이토록 일상이 무너지는 상황이 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준전시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전시상태가 되면 공공의 모든 기능이 통제, 마비되고 비정상적인 일상으로 바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례 없는 전염병 코로나가 주는 인류의 메세지를 토대로 각 분야가 잘 대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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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우한 폐렴의 확산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세번째 환자, 네번째 환자가 거리를 활보하는 사이 누가 어떤 경로로 걸렸는지 현재 알수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공항과 배를 통해 유입될 수 있고, 보건당국이 검역을 강화한다 하더라도 잠복기 또는 고의적으로 해열제를 먹고 입국하는 이들를 통제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우한 폐렴에 대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소독제)의 판매율이 반증하는 것

각종 쇼핑몰에서 많이 팔린 상품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경각심이 극에 달해 있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높은 치사율 때문에 황사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가운데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야 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은 마스크를 통해 혹시 모를 감염자와 직접적인 차단을 해야 합니다. 또한 손을 통해 바이러스균이 입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꼭 세정제가 아니더라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청결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씻을 수록 청결을 유지하고 손에 있을 수 있는 균들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와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핸드폰 씻기, 청결 유지하기

손씻기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씻는 것입니다. 제2의 손과도 같은 스마트폰은 수시로 만져 손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균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하더라도 손을 씻기 직전에 만졌던 핸드폰은 그대로면 핸드폰을 통해 다시 균이 손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요즘 폰은 기본적인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물기가 기계 안으로 들어갈 염려가 있다면 세정제 등으로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많은 다중이용시설 피하기(특히 병원)

극장이나 시장, 병원 등은 많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이런 곳에는 아무래도 균을 가진 사람이 있을 확율이 높으므로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최대한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율을 낮추는 방법으로 사람 많은 곳에 안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도 병원을 갈 때는 최대한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온갖 균을 가진 환자들이 모이는 곳이 병원입니다.

몸의 면역력 키우기

어떠한 균이라도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 되기 싶습니다. 지금 유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균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감기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영유아, 그리고 선천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일상을 생활하는 분들은 자신의 신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시간 확보, 적절한 영양분 섭취, 피로예방 등을 통해 보통때 이상의 높은 신체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유입될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방어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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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린이집 유치원 전염병 증상 및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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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몸건강 마음건강] - 메르스 공포, 예방법은? 궁금한 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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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접촉 금지

이번 우한폐렴의 원인으로는 야생동물을 판매하는 중국 우한의 한 재래시장에서 야생동물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으로 전파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균을 전파할 수 있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예방법입니다. 중국 우한의 폐렴 바이러스를 전파한 동물로 추정되는 야생 박쥐, 오소리를 직접 만질 수 있는 확율이 거의 드물겠지만 그런 동물과의 접촉이 있을 수 있는 짐승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국민이 개인적인 예방법을 잘 준수하여 전염병의 위기를 잘 넘기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 으로 전화하여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1. Deborah 2020.01.28 19: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주 중요한 팁을 알려 주셨어요. 우리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2. 베짱이 2020.02.02 20: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손세정제는 70% 정도로 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비눗물에 30초 이상 손을 씼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12번째확진자가 제가 사는 지역 병원과 약국에 다녀간 것을 확인되어 신경써서 보고 있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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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나 어린이를 키우는 집은 어린이 전염병 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A형 독감이나 장염 등의 전염성 질병은 어린이를 통해 부모인 어른까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발생하는 어린이 전염병은 아래 표와 같다.

수족구병의 경우 감염된 어린이의 대변, 침 등 분비물로 감염되고,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급속도로 감염되어 병원과 약국을 찾는다. 우리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공포를 충분히 느꼈음에도 여전히 병원과 단체생활소에서의 위생관념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지만 내원을 통해 병을 키우거나 또다른 전염성 병균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전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다가 어느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갑자기 결석을 하는 것은 현실상 힘들다. 병원체로부터 물리적 격리가 최선의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 아이가 아프고 난 뒤 결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사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집 안에서의 격리가 중요하다. 손과 입 등 침에 노출될 수 있는 신체부위를 자주 씻고 수건 별도 사용과 식사시 별도의 그릇과 수저를 쓰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어른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 경험상 아이들과 함께 아픈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아픈 경우 어른들도 조심해야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저귀를 가는 경우 부모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가정 내 개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즘 신도시에 개울을 만들어 강제순환하는데 아이들과 친환경적인 물놀이다 싶어서 그런 곳에서 놀다가 물에 의한 전염병이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깨끗하지 않아 놀면서 물을 먹는 경우 전염병에 걸릴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물놀이는 위생관리가 철저한 수영장 등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전염병의 일종인 위장병의 경우 심한 설사, 발열, 구토, 두통, 복통 등이 함께 나타 나며, 잠복기간은 몇시간부터 몇일까지 다양하게 발병한다. 예방방법은 화장실에 다녀온 후 비누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혹시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 등원을 포함하여 외출을 삼가야 한다. 

수두의 경우 증상은 미열, 콧물, 발질, 물집, 딱지 등이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정도이다. 수두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어른도 함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홍역의 증상은 발열, 눈 충열, 붉은 반점이 얼굴이나 몸 전체에 생긴다. 피로감과 콧물, 기침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잠복기간은 10~14일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말라리아의 경우 두통, 고열, 구토, 황달 등이 동반된다. 흡사 A형 간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증상은 감염 후 8~25일 후 발생한다. 예방방법은 전염원이 모기이므로 모기에 안물리는 것이 최선이다. 말라리아 유행국가를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예방약을 복용하여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Comments

  1. Bliss :) 2017.06.05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이네요. 손 씻기만 생활화되어도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모기도 조심해야겠네요. 전국에 다시 AI 유행 중이던데 더 확산되기 전에 얼른 잡혔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요^^

  2. 카멜리온 2017.06.06 21: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저 어렸을 때 학교다닐때...
    운동 후에 수돗가에서 수도꼭지로 물을 마시곤 했는데 못마시게 했었죠
    장티푸스 걸린다고.
    여름에는 정말 질병에 취약하니 조심해야겠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09 07: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어느 섬에서 살때 물때문에 장염을 걸린 적이 있네요.

      작년 여름에 아이들이 동네 개울에서 놀았는데 물이 더러웠는지 장염에 걸렸고 온 가족에 전염되어 고샜했네요.

  3. 베짱이 2017.06.07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네요. 요즘 위생이나 그런 부분에 철저해야할 여름철이라...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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