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 어닝서프라이즈 기업종목과 주가, 뜻(정의)

 

어닝서프라이즈란 기업의 실적이 기대(시장예측치)보다 훨씬 높게 기록한 경우를 말합니다. 반대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때에는 어닝쇼크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삼전전자와 LG전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비수기임에도 1분기 실적을 역대급으로 기록했습니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지만 코로나로 짓눌렸던 수요가 되살아 나는 일명 펜트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펜트업 중에서도 소비개념으로 보면 보복소비라도도 풀이할 수 있습니다. 시험기간 중 놀고싶은 욕구를 억누르고 있다가 시험이 끝나면 욕구를 폭발하여 노는 것도 펜트효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호조를 보인 제품군을 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TV 등 소비자가전 부분입니다. LG전자와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을 하고 있고 이 반도체가 수퍼사이클 시기라 2분기에는 더욱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우리 생활에서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품목들이 실적호조에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렌탈사업도 실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스마트폰 사업 철수효과가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자동차부품 부분이 1분기에는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지만 매출이 2조 가량 되고 향후 실적개선

그 밖에 어닝서프라이즈 기업들을 살펴 보면 골프존 등이 있습니다. 골프존은 골프존뉴딘홀딩스로부터 스크린골프 사업을 인적분할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스크린골프 열풍은 말할 것도 없고 해외진출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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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역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에쓰오일의 2020년 1분기 실적은 처참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1조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1분기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유가수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또 향후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정유재고 관련 이익 또한 증가한 상황입니다. 

그 밖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은 아프리카TV, 호텔신라, 4대은행, LG화학, 효성티앤씨, 대우건설,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미국상장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오해

어닝서프라이즈를 냈다는 기업의 주가가 마냥 호재로 인식될 수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금융시장에서 해당종목의 실적에 대해 예견을 하고 있고 이후 실적발표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인지하기 때문에 실적 발표 전에 주가는 이미 선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예측치보다 상당히 큰 차이로 실적을 발표했다면 주가에 추가반영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장예측은 실적이 전분기 대비 안좋을 것으로 봤는데 예상 외로 전분기 대비 비슷한 실적발표를 하는 경우 주가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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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예상주가, 적정주가, 신풍제약 주가폭등 이유

 

 

개미투자자에게 청약 공모주의 관심을 많이 받은 카카오게임즈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따상 이후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어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들은 안절부절하고 있습니다.

주가하락 이유 추정

증권사의 분석을 온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 과한 낙관론으로 분석한 적정주가는 3~4만원 선이었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4만8천원이었고, 당일 6만2천400원, 다음날은 8만1천원으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기간이 짧아 매도를 서두른 것이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공모물량 중 58%가 의무보유확약 물량이었습니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기관투자자가 공모물량을 받아서 일정기간동안 팔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는 약속입니다. 상장 후 기관투자자의 매도를 제한하여 주가를 안정적으로 가져 가기 위한 정책입니다. 하지만 최단 확약기간이 공모일 기준 15일 이라 이 물량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

외국인과 기관들은 5거래일 연속 매도하였습니다. 충분히 올라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까지 외국인은 1300억 가까지, 기관은 1260억 가까이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800억을 순매수하였습니다. 주가는 하락하였으니 순매수한 개인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예상주가

투자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은 등락을 거듭하며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에서는 적정주가를 3~4만원이라고 하는데 현재 17일 주가는 6만4600원입니다. 적정주까지 아직 많은 갭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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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폭등했지만 영업이익이 달랑 20억원이라 증권사의 분석보고서 한장 없는 신풍제약입니다.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주식시장이지만 이런 종목을 보면 투자와 투기의 정의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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