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온라인몰, 멤버쉽 회원과 연회비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점령한 한국의 대형마트 시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계 기업 '코스트코'는 곧 한국매장에서만 연매출 4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매출액 1위 매장은 바로 한국의 코스트코 양재점입니다. 양재점을 주말에 간다면 거의 사람구경 하러 가는 정도입니다. 그 큰 매장에 사람들이 가득하죠.

 

 

 

1998년 국내 진출 이후 4년만에 흑자가 나고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만 있는 매장이라 지방 사시는 분들이 코스트코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코스트코는 세종, 대전, 대구, 울산, 부산으로 매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물론 수도권에 분포되어 있는 매장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코스트코의 인기비결

코스트코의 마진율은 딱 15%입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광고도 하지 않습니다. 4천여종의 한정된 상품을 대량 매입하여 판매하여 싼 가격을 유지합니다. 기업은 장사 잘 된다고 욕심 부려 가격을 올리려 하지 않고 적정이윤을 유지하고, 고객은 벌크로 싸게 사니 서로 이득이 됩니다. 코스트코는 결제를 신용카드 1종류와 현금만 가능한데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최근 코스트코는 삼성카드 독점계약을 해지하고 현대카드와 계약했습니다. 단독카드의 이점은 카드수수료를 낮추는 것입니다.

코스트코의 인기품목은 생수, 수입가공식품, 육류 등입니다. 물론 다른 대형마트보다 싸고 질이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코스트코 직원의 만족도

코스트코는 직원을 대하는 수준도 높습니다. 직원들이 만족해 하는 직장이 코스트코라는 이야기입니다. 동종 업계 대비 높은 급여를 지급하며 내부승진의 기회가 많습니다. 평균연봉이 5800만원입니다. 또한 정년도 없어 60대 이상도 근무가 가능합니다. 외국계 기업답게 주 근무시간은 40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코스트코는 없는 지방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구매대행으로 인기가 높아 관련 업체들이 생길 정도입니다. 코스트코 구매대행 업체는 코스트코 인기품목을 고객이 주문하면 구매대행하여 수수료를 받고 배송해 줍니다. 2015년에는 코스트코 정식 온라인몰이 생겨 온라인 주문이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하와이점에서 한국 멤버쉽이 가능할까?

 

코스트코 멤버쉽은 전 세계 지점과 연계되어 멤버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하와이점에서 코스트코를 이용하려는데 멤버쉽 카드를 두고 왔나요? 멤버쉽 번호를 알거나 주민번호를 안내데스크에 알려 주면 임시멤버쉽 증서를 발급해 줍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트코 하와이점에서도 한국 멤버쉽 회원이면 이용 가능합니다.

 

2016/04/18 - [쇼핑과 맛집 후기] - 코스트코 양재점 아동용 크록스

 

코스트코 양재점 아동용 크록스

간만에 들린 코스트코 양재점 그동안 아이의 크록스 신발을 사주기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최고라는 생각에 방문기념으로 구매하기로 했죠. 인터넷(쿠팡, 티몬), 뉴코아에 가서 비교..

pajustory.tistory.com

2014/08/04 - [쇼핑과 맛집 후기] - 코스트코 크록스 샌들~~

 

코스트코 크록스 샌들~~

코스트코 크록스 샌들 코스트코에 크록스 샌들 몇 종류가 인기가 많아 포스팅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코스트코 일산점에 들렸는데 여전히 크록스 샌들이 인기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신어보기도 하고 사가는..

pajustory.tistory.com

 

 

 

 



Comments

  1. Bliss :) 2019.05.29 22: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도 멤버십 있는데 대량으로 묶음판매하는 물품이 대다수라 가족 3인 모두 대체로 입짧아서 잘 안 사지더라구요 그래도 차 살때 100만 원, 전자피아노 살때 100만 원 각각 할인 받아 사서 멤버십 혜택은 누린 듯해요 시댁에 종종 인테넷으로 선물 보내드리는데 코스트코에서 다 판다고 더 보내지 말라고 자주 말씀하셔서 한국에서 코스트코 파워 실감하고 있어요ㅎㅎㅎ 여기 멤버십 들고 저두 한국 코스트코 가보고 싶네요ㅎㅎ 곧 6월인데 새소식은 없으신가요?

Leave a Comment

 



 

코스트코는 한국 대형마트 중 최초로 회원제 운영을 시작한 업체입니다.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소매업체이자 세계 3번째로 큰 업체입니다.

한국에는 12개의 매장이 있는데 거의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이루어 지는 거점도시에는 거의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트코는 한국에 있는 대형마트이지만 모든 시스템은 본사, 즉 미국의 시스템으로 이루어 집니다. 매장 진열방식이나 점원, 카드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다요. 미국 시스템이다 보니 한국의 전통시장 살리기 정서에 따른 강제휴무 등 정책에 있어서도 강하게 반발하며, 의무휴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지자체는 코스트코를 괴심하게 여기며 각종 행정단속 등으로 보복 아닌 보복을 하기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코스트코는 그만의 색깔과 상품의 차별화를 통해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형마트로 발돋음했습니다.

매장의 특징을 살펴 보시면 층고가 엄청 높죠? 낮은 공간은 진열장으로 쓰고 높은 공간은 창고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창고형 매장이죠. 공간의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에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빅마켓 등이 이를 표방하여 영업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코스트코 식품층 메인복도의 모습입니다. 불금에 코스트코 쇼핑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빵도 직접 만들어 판매합니다. 규모가 엄청 커요. 와인도 종류가 많구요.

 

냉장/냉동식품 코너입니다. 코스트코의 물건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묶음으로 판매하여 양이 많은 대신 쌉니다.

두번째 다른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지 않는 코스트코만의 물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의 회원이 되어 이곳을 찾는 것이죠.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 등 붐비는 시간대에는 계산하려고 몇십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다른 분의 회원증을 빌려 계산하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계산대에서 일일히 사진대조합니다. 그리고 결재는 현금 또는 삼성카드만 가능합니다. 아...또 코스트코 상품권도 결재 가능하군요. 상품권 관련해서 최근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16/07/21 - [세상사는 이야기] - 삼성에어컨 수리기사 사망사고, 홈트족 인기, 코스트코 상품권

 

 

코스트코 연회비 오른다고 합니다. 9.1일부터요.

 

'16.7.25~31까지 할인품목 리스트를 안내해 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현명한 소비는 부자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래 포스팅으로 빅마켓과 코스트코를 비교해 보세요

2015/10/27 - [맛집쇼핑 이야기] - 주말 일산 빅마켓 쇼핑은 이렇다

 

 



Comments

  1. Bliss :) 2016.07.26 03: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얼마전에 차를 샀는데요. 코스트코 회원에게 추가 100만 원을 할인해주더라고요>.< 야무지게 잘 활용했습니다ㅋㅋ 가족이 3명이라서 쓸 일이 많이 없지만, 다른 곳에 없는 할인 서비스나 굿 아이템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제 하루도 수고하셨네요. 오늘은 가뿐하게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6 14: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앗~~코코 회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하와이 갔을 적에 해외에 있는 코코를 갔던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국내 회원자격을 인정받아 식료품을 구매했던 기익이 있네요. 차량 뭐...100만원 할인이면 대단한 프로모션이군요.

      긴 터널 같았던 월요일이 가고 화요일은 그럭저럭 버틸만 하군요.
      멋진 수요일 보내시길요!

Leave a Comment

 



 

이자카야에 맛을 들인지 어언 1달.....

30일 새 비교적 파주와 가까운 일산 백석역 이자야키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잔을 기울인 이야기 들려 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꿈꾸는 불금에 새로운 맛집/술집, 그리고 반가운 얼굴과 약속을 했습니다.

이자야키 '광'이란 곳인데 코스트코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저기 빨깐 점에서 보이는 곳입니다. 백석역 2번출구에서 선관위 끼고 좌회전 해도 되구요.

코스트코 기준으로는 주차장(타이어센터) 입구에서

우편집중국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오시면 됩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걸어 왔는데 조금만 걸어 오시면 맘스터치가 보이는 블록에서

우회전 하시면 바로 '광'이 보입니다.

 

맘스터치 앞에서 바라본 코스트코 모습입니다.

 

검색하고 사전스터디한 이자카야집 '광'의 개성 넘치는 전면부 모습

전에 가 보았던 홍대 이자카야집 '천상'과는 규모차이가 있지만

아담한 맛에 그만큼 특색이 있는 곳입니다.

 

>>>>>2016/05/30 - [맛집쇼핑 이야기] - 홍대 이자카야 천상, 샤르르 녹는 연어회가 진리

 

나름 고양 지역색도 있구요. 고양을 거리문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하나?/

 

 

실내가 더 분위기 있지만 사정이 있어 파라솔에 앉잤습니다.

저기 앞 실내외에 걸쳐 있는 테이블도 꽤나 매력적인 장소이긴 했지만....

갈등하다가 파라솔을 선택~

 

저기 간판에 보이는 일본어가 '이자카야'라고 써 있는거 맞죠?ㅋㅋㅋ

 

아래 사진은 상점 앞쪽 다른 상가들의 모습입니다.

거의 먹자골목이라 할 수 있겠어요.

딱히 명칭을 거리에서 찾아볼수 없었지만 음식점이 즐비한 거리를

우린 먹자골목으로 부르잖아요.

상인번영회에서 특색있는 거리명칭을 부여한다면 사람들의 입에

훨씬 쉽게 오르내릴 수 있을 듯 해요.

 

착석 후 메뉴판을 살핍니다.

메뉴판은 A4 분홍색상으로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모듬꼬치10개 27000원 + 나가사키 짬뽐 18000원 + 니혼탕수육 16000원

그리고 생맥주였습니다.

이자카야집 입문단계라 아직 사케에는 손을 못대고 있죠.

 

음식이 나오는 사이

실내를 좀 구경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스럽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여러 소품과 홍보물이 즐비한 천장과 벽면, 그 중간중간 가미된 조명.....

 

 

 

중간 중간 사장님이 건네는 한마디가 친근감 있고 재밌다는 건

사장님 서비스~~

"사장님 재밋어요" 멘트 추가시 안주서비스 나올지 말지는 복불복~~~

 

구경하는 사이 안주가 속속들이 도착합니다.

먼저 니혼 탕수육이 나왔네요.

이게 치킨인지 탕수육인지......

맛이 거의 치킨맛인데 재료는 돼지고기.....바삭바삭 맛있네요.

안주 3개 중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나가사키 짬뽐은 맛도 있지만 양이 대박~~

18천원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2인분이라 생각하시면 1인분에 9천원이니 괜찮죠 머

 

식사시간을 살짝 넘겨 허겁지겁 먹는 사이

마지막 메뉴인 꼬치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꼬치 10개짜리~~

사실 이건 좀 비싸서 주문할까 말까 했는데.....

배고프기도 하고 동생들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주문~~

맛은 있는데 솔직히 좀 비쌌어요......근데 뭐 이자카야집 안주가격 수준이 이런데요 뭘~~

맥주잔은 은색 스텐니스컵으로 나왔는데 맥주맛이 일본맥주처럼 맛있더라구요.

물론 국산생맥이었겠지만 잔이 특이해서인지 일본맥주맛이....ㅋㅋㅋ

'잔이 날개다'란 말이 여기서 비유되겠지요~~

 

이렇게 후다닥 먹고 코스트코로 장을 보러 갔어요.

여러분들도 혹시 코스트코 가실 일 있으면,

그리고 백석역 맛집을 찾으실 일 있으시면 여길 한번 찾아 보셔요.

 

 



Leave a Comment

코스트코 양재점 아동용 크록스

 



 

 간만에 들린 코스트코 양재점

그동안 아이의 크록스 신발을 사주기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최고라는 생각에

방문기념으로 구매하기로 했죠.

인터넷(쿠팡, 티몬), 뉴코아에 가서 비교해 봐도 코스트코가 제일 싸더라구요.

 

이날 보니 중고차 판매로 유명한 서울오토갤러리가 코스트코 양재점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전에 자주 다닐 적에는 안보니더니만....비로소 보인 이유는 뭘까요?

 

금요일 오후 코스트코 매장내 모습입니다.

 

선택한 크록스는 아래

가격은 22,000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제품은 더 비싸지만 아이가 원하면 사주려 했건만

민자가 좋다하여 사줬습니다.

옷 받쳐 입기 좋은 남색으로 결정

 

착샷입니다.

모델은 4세 아들

발목이 예술이죠?

 

신발 위에 뜷린 구멍 사이로 장식할 수 있는 캐릭터 장식품은 하나에 2천원 정도 하던데

다음에 크록스 매장 가면 하나 사서 달아줘야 겠습니다.

'쇼핑과 맛집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번가에서 티멤버쉽 시럽페이로 팔도비빔면 20개 9,100원 에 사는 신공  (0) 2016.04.26
미네랄바이오 화장품 점보키트 5종 무료샘플 이벤트  (0) 2016.04.23
코스트코 양재점 아동용 크록스  (2) 2016.04.18
2016년 4월 상품권 시세  (6) 2016.04.07
신한카드 올댓쇼핑 이벤트 생수(동원샘물) 1천원  (2) 2016.04.01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를 위한 신한 하이포인트 카드  (0) 2016.04.01

 

 



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4.18 22: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크록스 많이 신고 다니던데 디자인이 별로라서 저는 못 신겠더라구요 ㅠㅎ

Leave a Comment

이전 1 다음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