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주차요금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천공원 다 월드컵공원에 포함되는 공원들이다. 운영주체는 서울특별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다.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원이다. 주차장은 외부업체에 위탁운영하고 있고 주말 및 공휴일도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추석연휴라 해도 주차요금을 징수한다.

 

월드컵공원 주차요금
주차요금은 10분당 300원이며, 1시간에 1,800원이다. 보통 2시간 가량 구경하다가 출차하는데 이때 주차요금은 3,600원이다. 공영주차장이다 보니 주차요금 할인기준이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80% 할인이며, 경차 및 저공해차는 50%, 다둥이카드는 두자녀 30%, 세자녀 50%를 할인한다.

 

노을캠핑장 이용요금 및 주차요금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노을캠핑장은 사이트 이용료가 13,000원이며 주차비는 주중 5천원, 주말 1만원이다. 대략 난감한 사항은 주차장에서 캠핑장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 거리가 무려 1.4 km다. 캠핑시 그 많은 짐을 가지고 도보이용해야 한다니 가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겁부터 난다.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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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저녁노을* 2018.09.26 06: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가요.

    행복한 마지막 연휴 보내세요^^

  2. kangdante 2018.09.26 06: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어딜가도 세금을 걷지 못해 안달이 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추석연휴를 여유롭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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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내고 하늘공원을 찾은 건 억새때문이었습니다.

가을 하면 억새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건 저 뿐만이 아닌지 나들이객들이 평일에도

우르르~~사람 많더군요. 주말에는 더 많겠지요~

저는 억새축제까지 하는 줄은 모르고

그냥 하늘공원 억새이야기를 어디서 주어듣고 간 거였죠.

 

그럼 제가 하늘공원에서 억새를 구경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차부터 말씀드리죠.

하늘공원 주차는 하늘공원 입구에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주차비는 2시간 선불로 3천원 되시겠습니다.(소위 선불권입니다.)

하늘공원 입장료라 생각하고 내시면 주차비 아까운 생각은 별로 안드실 겁니다.

선불하시지 않고 요금을 후불로 내시려면

아래와 같이 요금이 부과됨으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난지중앙로 주차장이라고 해서 별도 주차장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하늘공원 입구 주변의 도로가에 주차구획하여 주차요금 징수 아저씨들이

요금 걷으러 다니시는 거죠.

아참...요금결재시 신용카드 환영입니다...

(아닌가...조금 귀찮아서 환영은 아닐수도..ㅎㅎㅎ)

 

 

하늘공원 이용안내 표지판입니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 것은 이용시간입니다.


매월 9시에 개장하여 해가 빨리 지는 동절기에는 빨리 닫고 하절기에는 늦게까지 개장하죠.

지금은 10월이니 20:30에 폐장합니다.

하늘공원 입구에서 주차하고 하늘공원까지 오르는 경사로입니다.

하늘공원 가는 길은 하늘계단과 경사로를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철부지 귀저기도 못땐 아이들이 둘이라 경사로를 택했습니다.

유모차는 하나였는데....아이당 유모차 하나가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일반성인이 이 경사로를 이용하여 하늘공원을 가는데

20~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저는 아장아장 걷는 큰아들을 데리고 가는데 40분은 걸린듯 합니다. 

아참....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아래 사진처럼 경사로를 오르는 길에 매립가스 이송관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친절하게도 안내문이 있는데 여기에는 매립가스가 왜 생기는지는 빠져 있네요....

물론 관리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죠.

이 하늘공원은 원래 서울시의 쓰레기매립장으로 쓰였습니다.

물론 하늘공원 아래에는 아직도 수많은 쓰레기가 묻혀 있구요.

그래서 이 쓰레기매립장 주변은 악취에 주변이 한심했다고 합니다.

그랬던 그 매립지가 공원화 사업을 통해

지금은 외국인도 찾는 명소로 탈바꿈한 거죠.

상암동은 하늘공원(월드컵공원), DMC, 월드컵경기장이라는 거대시설로

살기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런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20년 전 가재울에 집 하나 샀을 터인데.... ㅎㅎㅎ


 

아무튼 귀엽지만 힘들게 만들었던 저희 아들 모시고 경사로를 힘겹게 올랐습니다.

저희 아들은 올라 가다가 나무가지를 줍다가 버렸다가를 반복하며 놀았답니다.


드디어 진짜 하늘공원에 진입합니다.

사람들은 입구에 바글바글 합니다.

당연히도 입구가 하나니 많아 보일수 밖에요.. 


제 눈 앞에는 수많은 억새가 끝없는 면적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참 서울에서는 쉽게, 아니 절대 이곳이 아니면 볼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었죠. 


폰카 어디에 각도를 맞춰도 그냥 풍경화로 보이고 작품사진이었습니다.

그땐 마침 해가 은은히 지는 시간이었기에 더욱 운치가 있었죠. 

구름, 해, 하늘, 그리고 억새가 이토록 잘 어울릴 수 있나요?

작품 감상을 몇장 하시겠습니다.





여기는 한강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강, 난지한강공원, 여의도 등 북서울의 모습을 잘 보실수 있습니다. 



한강쪽 전망대에서 DMC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조형물도 군데군데 전시해 구경하실 수 있으며,  

 

시간대 맞으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간 맞춰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나들이객을이 저기 보이시는 전망대를 많이 가시더라구요.

저도 호기심에 가 봤죠. 



전망대의 이름은 '하늘을 담는 그릇'입니다.

일종의 설치미술 작품인데 조형미도 있고 전망대 기능도

훌륭히 소화해 내고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억새밭의 풍경은 또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늘 위 하늘이라고나 할까요?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입구에 있던 코스모스밭을 감상했습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고 적당한 면적에,

억새밭이 주연이니 코스모스밭은 약간 조연 성격이라 한켠에서

수줍은 듯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해는 석양의 노란색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억새가 더 억새처럼 보이는 그 시간

저희는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하늘공원 입구에서 찍은 지도입니다. 

이 표지는 공연 및 행사프로그램이구요.(아래 더 자세한 자료가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 맹꽁이버스를 타려고 줄을 선 모습입니다.

물론 탑승요금이 있습니다. 


성인은 2천원, 어린이 1500원입니다.

무인발급기에서 티켓팅하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본 DMC의 모습입니다.

DMC 많이 컸죠? 별거 없는 동네에 천지개벽이 일어 났네요. 


서울억새축제는 오는 10.17일 토요일까지입니다.

올들어 14회째, 14년 되었다는 뜻이죠.

아래 홍보자료를 촬영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Comments

  1. 2015.10.15 17:4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iss :) 2015.10.16 12: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두 여기 간 적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억새축제 있는지는 첨 알았다능~>.< ㅎㅎ 가을 분위기 물씬 느끼고 오셨네요^^ 남은 오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0.26 15: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댓글이 늦었습니다.^^;;
      이런 곳에서의 추억은 어떤 영화보다도 드라마보다도
      더 기억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주인공이었으니까요.

      인생의 시계는 오늘도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습니다.

  3. 이한씨앤씨 2015.10.16 15: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억새축제라니.. 정말 가을에 맞는 포스팅이네요..!!!

  4. peterjun 2015.10.17 16: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여기 멋진 사진들이 있네요. ^^
    어제 다녀와서 그런지 더 실감이 나고 좋네요.
    이곳에 가면 늘 전망대 올라보는데, 이번에는 못갔어요....
    늦게 가서 해지는걸 보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늦어서 시간적 여유가 좀 모자랐죠.
    대신 예쁜 야경을 제대로 즐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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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청명하고, 파란색감에 흰구름 한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뭘 하고싶지 않고 그냥 소파에만 붙어 있어도 괜찮으려만... 큰아이의 왕성한 활동량을 집안에서는 도저히 소화해 낼수가 없기에 어디든 나가보자고 하고 이리 저리 아이와 함께 할만한 곳을 검색/물색해 보았습니다.

일단, 평일에서는 동네(파주, 일산)에서 놀수 있으니 서울쪽으로 나가 보는 걸로 방향을 잡아 보았습니다.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가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곳, 그곳은 월드컵공원이었습니다.

파주에서는 제2자유로 끝자락에 있어 30분 내외로 비교적 가까운 서울이며, 실주행 거리는 30km 내외입니다.

가면서도 주차 걱정을 좀 했는데.....

주차장을 도착하기도 전에 월드컵 공원 앞 도로인 월드컵로의 갓길에는 주차장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는 수 없이 갓길에 잠시 주차를 하고 월드컵공원을 향했습니다.

 

공원 대지면적은 엄청 큰데 저희는 상암월드컵파크 3단지 앞에 있는 잔디광장에서만 쉬기로/놀기로 하고 그쪽으로 향했죠.

 

 파란색 라인이 월드컵로입니다. 여기 갓길이 완전 주차장입니다. 적당한 곳에 주차하시고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계단도 있고 경사로도 있어서 유모차를 운전하시는 부모님께서는 경사로쪽으로 내려 오셔도 됩니다.

 

경사로를 따라 올라 오시면 매점이 보입니다. 도착하자 마자 매점 앞 파라솔에서는 컵라면의 향연이 펼쳐져 있어서 너무 가을정취와 안어울리면서도 너무 컵라면이 먹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군것질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꾹 참고......잔디광장으로....고고고

잔디광장은 이렇게 펼쳐져 있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잔디 위에서 공놀이도 하고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가족들하고 앉자 쉬기도 하는 시민들이 적당히 있었습니다. 이런 휴양지에서는 사람이 적당히 있어야 운치가 있는 듯 합니다. 잔디광장 주위에는 소형텐트도 칠수 있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건물이 지역난방공사인데 그쪽으로 올라 가시면 하늘공원으로 연결됩니다. 저번에는 하늘공원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월드컵공원 와서 대만족입니다.

 


잔디광장 주위에는 농구대도 있습니다. 나무 밑에 의자도 있어 그늘에서 쉴 수 도 있구요.

 

저는 옆사람과 원반들 던지며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옆사람하고 데이트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저희 큰아들은 옆에서 계속 방해하고, 다른 가족 공놀이 하는데 가서 방해하고......그리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0.05 13: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원반던지기하시면서 데이트하는 기분도 누리시고 좋아 보입니다. 저희는 치열하게 하기 때문에ㅋㅋㅋ 저도 가족과 공원 나들이 정말~좋아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포스트입니다^^ 맛점 하셨겠네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5.10.05 13: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포근한 일요일 오후의 여운이 아직까지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임진강 참게매운탕 먹었는데 맛있네용^^

      (근데 배고픈 이유는 공기추가를 할수없는 어려운 자리였기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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