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9.10 파주 9월 행사소식(파주소식) (2)
  2. 2015.09.08 운정 아파트 야시장의 모든 것 (3)

 



 

제가 매월 즐겨보고 있는 '파주소식'이란 정보지입니다.

파주시에서 발행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배포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나 아파트 동 입구에 여러 부를 가져다 두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받아 보는

배달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파주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공지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좋습니다.

 

9월 파주 주요행사 소식이 담겨 있는 사진입니다.

9월은 체육대회, 꽃 축제, 가요제 등등 행사의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끌리는 행사가 있으시면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리시는 것도

가을을 만끽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첫번째, 행사소식은 '파주북소리 2015'입니다.

파주에서 내노라 하는 행사/나들이 코스 중 하나인 파주출판도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활체가 스크린 속에서 이루어 지는 요즘

책이라는 매체가 꼭 우리사회에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행사입니다.

인근 롯데아울렛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행사입니다.


 

파주시에서는 군데군데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행사를 준비합니다.

저희동네도 코스모스를 심은 곳이 있는데 가을하늘 높은 곳 그 아래 코스모스밭에서 추억을

간직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입니다.

'파평 코스모스 축제'입니다.


 

여기는 저희 동네 운정에서 하는 코스모스 축제입니다.

코스모스 뿐 아니라 작은음악회,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도 하므로

흥겨울 것입니다.


 

 

아래부터는 생활정보나 파주시정 소식입니다.

파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파주희망프로젝트'입니다.

이 계획 중 반만이라도 실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파주 통일로 주변의 마을은 유독 말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데

그 지명의 유래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마장일, 마지리, 설마리, 마정리 이야기입니다.

 

혹시 장난감도서관 들어 보셨나요?

저희 동네에는 '운정희망장난감도서관'이 있습니다.

일반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처럼 여기서는 장난감을 빌릴 수 있습니다.

단, 일반인은 유료라는 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1. Bliss :) 2015.09.11 05: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이런 책자 좋네요! 순간 어! 우리 도시에도 있나? 싶은데....없는 듯 합니다 -- ;; 행사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네요^0^ 저는 파평 코스모스 축제랑 장난감 도서관이 급급 당깁니다!^0^ 즐거운 금욜 되세요! 내일은 주말이니까요!^0^

Leave a Comment

 



 

언제부터인지 아파트가 우리나라의 주된 주거형태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문화들이 생겨 났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시장입니다. 어느 좋은 날 밤 아파트 단지의 목 좋은 한켠에 천막상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놀꺼리, 볼꺼리, 체험꺼리, 먹거리, 살꺼리 등등 없는 게 없는 야시장이 개장됩니다.

엊그제 일요일부터 월요일 이틀간 저희 아파트에서도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입구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은 어린이 바이킹. 화려한 불빛을 수놓으며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습니다. 입장료 3000원에 아이들은 집 앞에서 즐기는 아찔함을 경험합니다.

 

아이의 즐거움을 위해 부모님들이 대신 줄을 서주며 바이킹은 장사진을 이룹니다. 저는 그 옆에 서서 바이킹 타는 어린이 한명당 3000원 곱하기 일일 입장인원......수익계산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사장님 마인드로 다가.....

요즘 돈이 필요해서인지 뭐든 수익계산하는 못된(?) 버릇이 생겨 큰일입니다..ㅎㅎㅎ





저기 보이는 천만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른 먹거리, 즐길거리입니다.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우리동네 주민들은 야시장이 아직 생소한지 구경도 많이 오고 즐기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중학생들도 친구들과 마실 나와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차라리 음침한 곳에서 놀지 않고 어른들 많은 곳에서 노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진짜 봉평 메밀인지 모를 일이지만 팔도의 먹거리가 다 모여 있을 정도로 음식, 간식 파는 곳이 많습니다.

정선에서 온 흑토마토도 팔구요.

 

신기한 금붕어 잡기 체험도 있습니다. 저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붕어 상태가 별로였으며, 그 금붕어를 잡으며 체험한다는 게 별로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세살베기 우리 아이는 신기한듯 한참이나 구경했습니다.



여기는 전, 족발 등을 파는 식당인데 사람들 되게 많습니다.

 

분위기 좋죠? 사람도 많고요~~

 

  

유원지에서나 봄직한 야구게임입니다.

장난감도 파는데 질은 별로 안좋을 뿐더러 비싼 편입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좋아해서.......(견물생심....)

 
왁자지껄....월요일인데도 옹기종기 모여앉자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보니 동네가 편하긴 한가 봅니다. 내일 출근걱정은 잠시 미뤄 두고 오늘 이웃과 한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야시장이란 곳이 상업화가 많이 되서 이제는 아파트대표와 이벤트 업체간에 계약을 한 후 이벤트 업체가 각 상점과 계약하는 형태로 꾸려 집니다. 이틀간 이벤트업체가 아파트대표에 지불하는 금액이 350만원 정도 되는데 작은 돈은 아님니다. 지나친 상업화는 언젠가 사람들의 발길을 끊을 것입니다. 지속적이고 특화된 야시장으로 변모해야 주민과 업자가 윈윈하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5.09.09 06: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우~ 제목보고 전 벼룩시장 그런 개념인줄 알았는데 화려함과 규모, 종류에 뜨핫! 했네요. 집앞에서 바이킹이라뇨ㅎㅎ 어메이징 입니다. 우리땐 방방? 봉봉?ㅋㅋ트램펠린이 젤 큰 놀이기구였는데ㅎㅎ암튼 신기해 눈 반짝반짝 하며 봤네요. 즐거운 볼거리 보여주셔서 감사요^^ 활기찬 수욜 맞이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18 11: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없으셔서 서운하셨겠어요~
      왜 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ㅎㅎㅎ죄송죄송~~

      이상하게 저희 아파트 야시장이 활황이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입주민대표회의의 수입이 많죠~~
      (물론 저희 개별세대가 좋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이런 문화는 외국사람이 보기에는 참 신기한 문화일 것 같아요.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사실 그리 전통적인 문화로만은 볼수 없지만요...)

  2. Bliss :) 2015.11.18 14: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ㅎ오~~제 댓글이 숙성발효된 기분인데요?^^ 타임머신 타고 와서 반가움 느끼고 갑니다^^ 저도 종종 그래요~ 항상 윈윈 응원하고픈 이웃이니, 피드백에 부담없는 이웃이 되어보아요^^ 오후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길요!

Leave a Comment

이전 1 다음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