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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한 영어공부를 연구하는 중입니다.
일단 연구하고 나중에 공부하려구요..ㅎㅎㅎ
에니메이션으로 접근한 이유는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절박함이나 재미 두 요소가 필요한 바
절박함이 부족해 질 때에는 재미라도 좀 얻기 위해서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면 발음도 정확하고
내용도 쉬울 듯 해서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며 공부도 할겸 해서요...
유튜브 검색창에 키워드를
kids animation movies 2015로 검색해 보니
Animation Movies 2015 Full Length - Disney movies - Cartoon for kids
한 10분 보니 수준이 너무 높음을 확인....
일단 30%는 들리는데 70%가 문제.....
한참을 찾다가 괜찮은 에니를 찾았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
딱 제 수준이네요.
이해/청취 가능 정도 70%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하구요.
게다가 시리즈물이라 좋습니다.
연속성이 있어서요.
정서적으로 미국만화영화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죠?
한국 에니메이션 중 쉽게 접근 가능한 애니가 바로
'tayo the little bus english'입니다.
내용도 쉽고 영어수준도 딱 맞습니다. 타요 또한 시리즈물입니다.
토마스와 타요을 선택했으니
이제부터 재미있게 보면서 영어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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