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곳곳 투어'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8.02.16 운정신도시 운정스파랜드 사우나 찜찔방 후기 (2)
  2. 2017.08.19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루프탑 가격 등 방문후기 (2)
  3. 2017.08.08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물놀이 추천 (4)
  4. 2017.05.30 라인샵, 이태원 라인프렌즈 스토어 데이트코스 (4)
  5. 2017.05.02 5월5일 어린이날 날씨예보 미세먼지 날씨정보 (4)
  6. 2017.01.20 인천공항 찜질방 대신 캡슐호텔 땡긴다 (6)
  7. 2016.11.17 현대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호텔 가격 (2)
  8. 2016.11.08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초콜릿펜션 방문기 (4)
  9. 2016.10.31 이문세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예매정보 (2)
  10. 2016.10.15 아이와 함께 용산 삼각지역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방문후기 (6)
  11. 2016.10.01 주말 토요일 파주운정 장난감도서관 방문기 (6)
  12. 2016.09.15 추석당일 무료 개방 입장 문화재 소개
  13. 2016.09.05 장래희망이 경찰? 그럼 경찰박물관을 가보자 (2)
  14. 2016.08.25 서울역사박물관 바닥분수,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2)
  15. 2016.07.23 아이와 함께 파주운정 물놀이터로 가 보아요 (6)
  16. 2016.07.19 2016 파주운정지구 아파트 야시장의 모습 (2)
  17. 2016.07.10 한강공원수영장, 망원수영장으로 놀러 가기(주차장 안내) (3)
  18. 2016.06.19 풀빌라같이 매력적인 포천 풀장펜션에서의 1박2일 후기 (4)
  19. 2016.04.19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은 오성급 호텔이다? (2)
  20. 2016.04.15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조회방법 (4)

 



 

휴일의 달콤한 휴식 찜질방 - 운정스파랜드 사우나 찜찔방 후기

설 연휴간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 실내에서 놀수 있는 곳을 물색했다. 어딜 가볼까? 아무리 영상2도의 기온이라 하지만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 아무래도 대형마트나 스타필드 같은 넓은 쇼핑몰을 생각했다. 대형마트는 쉬는 날이라 스타필드를 갈까 했지만 어제 다녀와서 오늘 또 가기가 뭐해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동네 사우나 겸 찜질방이다. 일단 사우나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찜질방에 올라가 놀이방과 방방이에 아이들을 풀어 두고 나는 앉자서 키보드에 손을 실었다.

 

 

 

 

 

요금



불행히도 한달 전에 1천원이 올라 대인(7세 이상)은 주간(5~21시) 기준 7천원, 소인은 5천원이다. 야간은 천원씩 더 비싸진다. 찜질방 옷은 천원이며, 소인은 무료로 대여해 준다.

 

 

찜질방 준비물



매점이 있긴 하지만 혹시나 매점에서 파는 품목 외의 색다른 간식꺼리를 먹고 싶거나 경제적으로 절약을 위해서는 먹꺼리를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매점에서 파는 품목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스타필드 고양의 찜질방처럼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만두같은 없는 품목도 있으므로 준비해 가면 좋다. 혹시 모를 현금 사용처에 대비해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 갈수도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은 매점 내 카드단말기가 고장나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안마기 사용요금(2천원)도 현금을 넣어야 한다.

 

찜질방을 가서 바삐 움직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힐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노래나 영화를 준비해도 좋다. 필자는 불행히도 이 짬을 쪼게 노트북으로 '찜질방 후기'를 작성중이다. 시간 구애받지 않고 그냥 느러지듯 잠도 자고, 영화도 보며 슬로우라이프를 즐겨 보자. 찜질방 내부는 비교적 조용했다. 동네 찜질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전에 부천시 중동의 번화가에 있는 찜질방을 가본 적이 있는데 거긴 무척이나 시끄러워 잠을 잘수 없을 정도였다. 케바케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동네 찜질방이 조용하긴 하겠지.
결론적으로 찜질방의 준비물은 먹거리와 즐길거리이다.
아, 맞다. 함께 느긋한 시간을 함께 보낼 정다운 친구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시설현황



와이파이는 안된다. 찜질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가 방문한 찜질방은 와이파이가 안됐다.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짹을 가

져오면 충전을 할수 있다. 물론 유료 핸드폰 충전시설도 있다. 1인매트와 베게가 있고 50인치 정도 사이즈의 TV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다. 정수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과 스테플린(방방이)가 있어 나름 미취학 아동에게 흥미를 부여한다.

 

 

찜질방 구성



아이스방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시원한 곳이다. 산림욕방은 겨울산 속처럼 적당히 시원하다. 1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토굴도 14개가 있다.  

 

운정에서 여기가 나름 새로 생겨 시설도 좋고, 크다고 했는데....쩝.......찜질방이 다 그렇지 뭘 큰 기대를 하고 갔더랬나. 목욕탕에서 옷 입고 노는 거지 머. 덕분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 만들었다.

 

 



Comments

  1. Bliss :) 2018.02.17 13: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찜질방 너무 그리워요오~~~ 토론토, 뉴욕 등등 대도시에 찜질방이 생겼다고 하던데 한국보다 기본 4~10배 이상 비싸더라구요. 여기 스파 비용이 비싸서 덩달아 같이 비싼듯요. 아이들 감기 걸렸군요~ 대형 쇼핑몰보다는 아이들에게도 레오나르토드님께두 더 나은 선택이었듯요. 남은 연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19 07: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가하고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찜질방에서 시간을 잊고 시간을 보내고 있노라니, 작은 낙원처럼 느껴 지더군요.

      환상의 나라인 그곳에도 찜질방이 비싼 건 좀 불편한 일이군요.

      곧 봄이 오니 봄을 함께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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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스타필드 개장할 때는 뉴스에서 그리 홍보해도 별로 감흥 없더니만, 어찌하다 그랜드오픈 전 고양 스타필드에 발을 들여 급기야 아쿠아필드로 물놀이를 하러 가게 될줄이야....

그것도 사람이 그리 붐비는 토요일에 말이다. 차막히지 사람에 치이지 해서 주말에 사람 많은 곳 별로 안좋아 하는데....서울 지하철 이동경로 빼곤....

 

 

가보기 전엔 어떤 곳인지 궁금했지만 가보고 나니 그냥 덤덤하더이다....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방문후기를 적어 본다.

 

아쿠아필드는 찜질방과 물놀이터로 구분되며 패키지로 함께 갈수도 있다. 위치는 4층 최상층이다. 딴 곳 안가고 아쿠아필드를 주목적으로 가는 분들은 4층에 주차하시면 된다.

단점은 들어갈 때 개장시간에 맞춰 가면 금방 들어갈 수 있으나 나올때 4층에서 1층까지 오는데 집으로 오는 시간만큼 주차장 빠져나오는 시간이 걸렸다. 참고하시라.

 

평시 사람들이 안붐빌 때는 이렇게 한가하다. 하지만 토요일은 다르다. 개장 전부터 인산인해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가격부터 말씀드리겠다. 일단 찜질방이나 물놀이나 가격대가 쎄다. 원가격은 쎈대 지금은 사전오픈 행사가격이 정가의 50%이므로 싼 편이다.

오늘 한번 놀아본 소회로 평가하는 가격은 50% 할인가격은 싼 편이고 정가는 다소 비싼 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그랜드오픈 하게되면 티멤버쉽으로 할인받고 신세계상품권으로 결재하여 가격을 다운시켜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신세계 포인트도 적립된다.

 

입장 전까지는 이 그림이 다였다. 뭐지? 아쿠아필드가 뭐지? 루프탑풀?

 

토요일 1040경의 모습이다. 11시 오픈인데 줄이 이정도이다. 물론 사진 밖으로는 더 길다. 줄을 서면 직원이 번호표를 순서대로 나눠 주고 11시에 다시 오라고 한다. 11시부터는 번호표 순서대로 결제를 하며 입장하며, 최대 수용인원이 채워지면 퇴장인원에 비례하여 입장할 수 있다.

스타필드 어플을 깔면 앞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스타필드 내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플알림이 오면 그때 아쿠아필드로 이동하면 되니 편리하다.

 

만 36개월 미만의 아이는 무료다. 물놀이장 고객의 대부분은 영유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구성원이다.  

 

신발장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대중탕 신발장처럼 그냥 아무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잠그려고 키를 빼니 안빠진다. 다시 하고 또 다시 해봐도 안빠진다.......직원도 없어 당황했는데....

안내판을 보고 이해했다. 입장권 티켓번호와 일치한 신발장을 찾아 신발을 넣고 키를 돌리니 잠긴다. 입장할 때 한마디 안내가 아쉬웠다. 많은 분들이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다소 생소한 시스템이였다.

 

전달 밤늦도록 사전정보를 캐냈다. 정보를 가진 자가 승리하리라. 일단 하남 스타필드 후기를 보며 공부했다. 그리고 아쿠아필드 홈페이지의 정보를 봤다.

루프탑풀에서 썬배드나 카바나, 파고라 같은 시설을 렌트하면 비용이 꽤나 든다. 이런 시설을 빌리지 않으면  짐은 어디다 두나? 돗자리는 펼수 없지만 벽쪽에 짐은 둘 수 있으므로 걱정 안하셔도 된다. 아이들 놀기 바쁜데 파고라 10만원 짜리 빌리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 판단했다. 2~3시간 신나게 놀고 사우나 가서 씻고 나가서 맛있는 거 사먹는 돈은 아깝지 않았다.

사전정보 덕에 대여소에서 괜한 소비는 하지 않았다. 일단 아이들의 구명조끼는 필수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일부 풀장에 입장할 수 없을 뿐더러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 물놀이는 위험할 수 있다.

 

하남 아쿠아필드의 전경은 좋은 편이었지만 여기 고양점은 그리 경관이 좋지는 않았다. 보시다시피 오피스텔 공사현장이 보인다.

 

스타필드 측에서 홍보하고 있는 인피니티풀에서의 북한산 조망권은 지역난방공사의 굴뚝이 가로막고 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풀장 뿐 아니라 이런 모래놀이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물론 사전정보를 입수하여 모래놀이 세트를 챙겨 간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 있다.

 

우리동네 물놀이터 보다는 약간 수준이 떨어지는 물놀이 시설이다.

 

 

여긴 성인풀이다. 성인풀이라 해도 수심이 깊지 않고 아이들이 구경조끼를 입거나 튜브를 착용하면 입장이 가능하여 아이들이 많다. 성인이 여기서 수영을 할수는 없다. 사람에 치기 때문이다.

 

푸드코트가 있다. 음식이 비싸냐 싸냐의 판단은 직접 아래의 메뉴판을 보고 판단하시기 바란다. 맛은 그리 없어보이지는 않았다. 내 판단은 여기서 저 가격에 먹을 바에는 간식 조금 먹고 나가서 스타필드 내 맛집에서 근사한 맛있는 식사가 낫겠다고 판단했을 뿐이다.

 

토요일 오후 2~3시의 메인풀장, 인피니티 풀장의 모습이다. 물반 사람반 정도는 아니지만 .;.......

사람이 많긴 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난 이후 물놀이 장비를 루프탑층에 있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사우나엘 갔다. 사우나 시설은 꽤나 고급이다. 온도별로 탕이 구비되어 있고 샴푸, 바디워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스킨로션, 바디로션도 있다.

직원한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비오는 날 여길 이용한다는 건 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 여름의 끝물인데 오늘의 물놀이가 올해 마지막 물놀이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집에서 갈때는 30분 걸렸는데 귀가할 땐 차가 막혀 1시간이 걸렸다.

 

 



Comments

  1. Bliss :) 2017.08.20 09: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ㄷㄷㄷ 개장 전부터 인파가 ㅎㄷㄷㄷ 가격 대비 아주 커보이지는 않는데 최상층이라 전망이 탁 틔여서 인기 많나봐요 찜질방 물놀이방 같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되돌아갈 때 집에 후딱 가서 신나게 놀고 난 후의 피곤함 달래면 좋은데 주차장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나보네요.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일욜 푹 쉬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할 힘 재충전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1 08: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물놀이장에서 놀기에도 벅차더라구요. 찜질방은 다음에 가보려구요~

      역시 다시 한번 느낀 거지만 이런 붐비는 곳은 아침일찍 서둘러야 한다는 걸 느꼈네요. 빨리 갔다 빨리 오려구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해서 늦었어요. 어른들의 평가와 아이들의 평가는 다르더군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실망했는데 아이들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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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어디로?

여름이 절정을 달해 가면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는 가는 부모들이 많다. 어디든 물놀이 안전은 아이에게 맡기지 않고 부모들이 챙겨야 함에 부모들이 힘이 들긴 하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자녀의 모습에 피로는 집에서 풀기로 한다.

 

 

물놀이는 크게 인공형 물놀이장이나 자연형으로 나뉜다.

인공형 물놀이 중 시설이 잘 구비된 워터파크 등은 이용이 편리하긴 하지만 많은 인파와 높은 비용이 단점이다. 이런 인공형 물놀이장, 워터파크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캐리비안베이, 기타 콘도/리조트 내 워터파크이다. 또한 지역 곳곳에 설치된 유원지 내 물놀이장/수영장도 있다. 이런 시설은 워터파크보다는 입장료 등이 싸지만 역시 가족단위로 가면 입장료만 5만원 수준이며, 식사비용, 차량비용까지 하면 당일치기로 가도 15만원~20만원 수준이다.

자연형 물놀이는 크게 해수욕장과 계곡 등이 있다. 비용이 크게 안드는 장점이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는 인천 석모도에 있는 민머리해수욕장(민머리해변)이 있다. 여기는 주차료 6천원, 샤워실 이용요 2천원 등으로 큰 비용은 안든다. 다른 곳은 주차장이 무료인 해수욕장도 있긴 하다. 하지만 화장실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짠물의 바다가 싫은 분들은 계곡이 괜찮을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골짜기 계곡일 수록 사람들이 적고 주변 오염이 덜 되어 있다. 계곡같은 경우 특별한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의 시민의식이 중요한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계곡일 수록 쓰레기 무단투기, 기타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예를 들어 파주 XX계곡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계곡에서 애완견이랑 물놀이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 우리 자리는 아쉽게도 애완견의 물놀이터 아랫쪽이라 물놀이 내내 물에서 개냄새가 나는 것 같은 깨름직함을 느꼈다. 이런 자연을 이용한 물놀이에서는 특히나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되지만 아직 수준이 이르지 못한 것을 느꼈다.

 

물놀이시 유의할 점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어느 강변 주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고등학생 한명이 익사해서 거길 찾은 지인 일행이 물놀이를 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조용히 고스톱을 치다 왔다며 아쉬워 했다고 한다. 물은 인간에게 여러 즐거움을 주지만 이를 쉽게 생각한다면 한 순간에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괴물로 변할 수 있다. 수영 좀 한다고 자만하지 않고 안전을 챙기며, 안전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구명조끼는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데는 필수장비이다. 또한 어른들은 아이들이 노는 수역의 수심을 체크하고 놀수 있는 영역을 정하여 그 영역을 벗어나지는 않는지 잘 관리해야 한다. 물놀이시 주의할 점은 수심이 깊은 곳, 그리고 고무보트이다. 물놀이 주변에 수심이 깊은 웅덩이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고무보트 역시 위험하다. 고무보트를 타고 깊은 곳까지 갔다가 뒤집혀 큰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놀이 장소를 인터넷으로 고르는 방법

일단 해당시설을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비, 입장료, 식사료 등 예산범위나 비용대비 가치를 따져봐야 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컨셉의 장소인가? 사람이 많은 곳을 원하는지, 적은 곳을 원하는지 선택해야 한다. 그에 맞는 정보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수심이 깊은 계곡인지, 그래서 아이들이 놀만한 곳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Comments

  1. 분 도 2017.08.09 08: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감하고 갑니다.

  2. Bliss :) 2017.08.11 02: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가 어리면 아무래도 더 꼼꼼하게 장소를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도 대형 워터파크는 20만 원 이상은 든 것 같아요. 친구네랑 가기로 했는데...주말에 계속 비가 오네...요^^;; 올해 한국은 폭염이 연이어지던데 건강 유의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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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샵, 이태원 라인프렌즈 스토어 데이트코스

 



 

홍대 카카오프렌즈샵을 지나던 길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게 되었다. 뭐지? 아.....샵을 들어가기 위한 대기줄이 그렇게 길었던 것이다. '캐릭터샵이 웬 인기람??'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역시나 세상은 내가 관심 없으면 모두가 관심이 없을 꺼라는 편협된 사고로 살면 안되겠다는 깨달음을 일깨워 준 단편이었다.

물론 그날 그 대기줄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태원에 있는 카카오프렌즈샵의 대항마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태원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는 라인샵이었다. 물건은 안사도 되는데 거길 가게 되면 사고픈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너무너무 이쁘고 아기자기 하기 때문이다. 꼭대기층에 있는 카페에는 라인캐릭터로 무장한 맛있는 간식을 팔고 있어 이 또한 안사 먹을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그 비싼 이태원에 라인빌딩을 세운 게 아닐까? 그렇게 해야 투자비를 회수하지 않을까.

 

라인프랜즈는 연인끼리, 가족끼리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혼자도 괜찮긴 할듯 하지만 혼자여서 어색한 곳 중 하나가 이곳이다. 다들 얼굴 표정은 캐릭터가 주는 유쾌함으로 인해 밝아 보인다.

 

샵 내의 모든 물건들은 라인프렌즈를 캐릭터화한 것들이다.

심지어 먹는 것까지.....

 

라인샵은 총 3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장난감, 완구, 신상품

2층은 옷, 생활용품

 

 

3층은 음료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물건에 라인이라는 고급캐릭터가 녹아들어 있어 좀 비싼 편이다.

 

과거에는 온라인캐릭터가 오프라인에 나온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라인, 카카오가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왔고 인기도 누리는 듯 하다.

 

사진에서 느끼시겠지만 스토어 곳곳이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가득차 있다.

심지어 계단에도 캐릭터 풍선이 이쁘게 장식되어 있다.

 

이곳은 과히 라인공화국인 셈이다.

건물을 통채로 캐릭터화한 전형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벽면 디자인, 광고디자인, 소품 디스플레이 등등 하나하나가 어색한 곳 없이

잘 진열되어 있다.

 

이곳은 옷 파는 곳이다.

다니다 보면 이런 라인 캐릭터의 옷을 입는 이들을 발견하기란 조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인형들을 지인에게 선물로 준다면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수 있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따로 라인샵을 홍보하지 않아도 될만큼

방문객들이 홍보를 해주니 좋을듯

 

아래는 디피되어 있는 미니어쳐, 요즘말로 피규어를 촬영한 사진이다.

 

라인이 할 수 있는, 아니 네이버가 실물세계에서 지네가 만든 캐릭터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역작들의 공간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거의 라인 박물관 수준이다.

 

3층 라인카페의 가격이다.

거의 음료류는 스타벅스 가격이다.

 

버거 파는 곳도 있다.

공룡 IT기업 네이버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햄버거집이다.

 

화장실도 참 재미있게 잘 꾸며놨다.

모든 화장실이 이토록 유쾌한 모습이라면

우리가 우려하는 화장실과는 다른

멋진 유쾌한 화장실로 인식될 것이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길이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플레그십이라고 명칭한 스토어가 규모가 좀 큰 곳이고 나머지는 이보단 작은 곳으로 추정한다.

대한민국 번화가 곳곳에 위치해 있다.

재미삼아 한번 방문을 추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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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5.31 05: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왕 어마어마하네요.
    캐릭터 시장이 엄청나네요.

  2. Bliss :) 2017.05.31 06: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아~~ 규모가 상당하네요. 둘러만 봐도 한참 걸리겠어요. 곳곳에 보이는 아이디어가 참신해보이네요.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모두 세계화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딸이 카카오 캐릭터 들고 다니니까 베프들이 귀엽다고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5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6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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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날씨예보 미세먼지 날씨정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어린이날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날씨입니다. 어린이날 날씨에 따라 야외나들이를 할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5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비가 멈추고 해가 비칠 것으로 예보되어 다행입니다. 온도는 수도권 기준 최저 13, 최고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일교차가 크므로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아래의 모든 자료는 기상청에서 참조하였습니다.

 

오전에 비가 언제 멈출지가 관건인데요. 통상 어린이날 나들이는 집에서 1~2시간 거리의 근교 내지는 유원지, 놀이시설로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일 시간별 날씨예보 확인하셔서 비가 멈추는 시간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미리 출발하는 것도 시간절약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파주에서 1시간 거리의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비 멈추는 시간이 11시로 확인 후 10시에 집에서 동물원으로 떠나시는 것이죠. 그러면 11시에 동물원에 도착해서 일정을 시작하는 계획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작년 어린이날의 경우 비예보가 있긴 했지만 조금 내리다가 말았으니 이번 어린이날도 그럴 수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자구요.

2016/05/04 - [세상사는 이야기] - 어린이날 날씨예보- 저녁 9시쯤 비옵니다.

 

어린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전날부터 비가 내리기 때문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실 요즘에는 비예보보다는 미세먼지 예보에 관심을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가 야외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미세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에서 걸러지는 먼지와는 달리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면서 기관지에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는 중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영향권에 있고 이에 대한 대책이 요원한 상황이라 안타깝습니다. 고등어 타령, 디젤차량을 주범으로 몰고 가며 강대국 중국에는 외교능력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것 같아 분합니다.

 

 

 

 

미세먼지에 대비한 간단한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약사공론 참조)

1. 물을 많이 마시면 미세먼지가 체내에서 씻겨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먼지 씻겨 내려가는 음식은 과일과 채소(삼겹살 아님)

삼겹살의 기름이 웬지 목과 소화기의 먼지를 흡착할 것만 같아 생긴 낭설인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의 수분으로 미세먼지를 날려 봅시다.

3. 외출시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

일반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므로 미세머닞 정전필터가 들어있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마스크 효과가 있습니다. 어린이날 혹시 모르니 미세먼지 마스크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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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5.04 08: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린이날 일기예보 공유 좋은데요?^^ 여긴 5월 내내 비가 오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08 08: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다행히도 비는 안왔지만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가 가득한 연휴였습니다.

      내일이 대선이네요. 대한민국 역사의 정점에 서 있는 느낌이네요.

  2. 카멜리온 2017.05.04 11: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날씨 좋군요! 5월 되어서 아직까지도 날이 좋은 것 같아요.
    5월 5일에는 어딜 갈지..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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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찜질방 대신 캡슐호텔 땡긴다

 



 

 인천국제공항에 캡슐호텔이 생겨 해외 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실 출국할 때는 시간 맞춰 공항에 가기 때문에 그리 이용할 것 같지 않고 입국했는데 막차가 끊겼을 때 이용할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캡슐호텔은 CJ푸드빌과 워커힐 호텔이 40억원을 투자해 운영한다고 한다.

 

 캡슐호텔의 이름은 '다락휴' 이며, 인천공항 내 위치는 교통센터 1층이다. 총 60개실로 이루어 져 있다. 크기는 싱글베드+샤워 타입이 2평 정도 된다.

 캡슐호텔은 원래 일본에서 발달한 숙박업의 일종이다. 1979년 오사카에서 최초로 개업했다. 저렴한 숙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스텔이나 민박, 게하 정도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 캡슐호텔은 작긴 하지만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색이 있다. 열차의 침대차 정도의 취침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고시텔 정도가 캡슐호텔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고시텔도 마찬가지이지만 캡슐호텔 역시 최초 타켓은 막차를 놓친 이들이었지만 싼 가격으로 인해 집이 없는 사회적 약자가 장기투숙하는 경우가 많아져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고시텔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사회문제로 크게 이슈화 되고 있지는 않아 안타깝다.

 

 

 인천공항의 캡슐호텔은 영국이나 일본 전역의 역사, 공항에서 이미 상업화한 숙박업이다. 관건은 이용객이 선택할 수 있는 대체제와의 경쟁이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집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 그렇다고 택시를 타고 나가기에는 비용 부담으로 공항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경우가 생기는데 선택은 대합실 또는 찜질방이다. 대합실에서 쭈구려 자는 건 꽁짜. 찜질방 '스파온에어' 이용요금은 야간 기준 2만원이다.

 여기 캡슐호텔은 타입별로 다르긴 하나 기본 3시간 이상 이용해야 하며 시간당 7천원~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시간당 7천원만 계산해도 2만1천원+부가세 2천원=2만3천원이다. 찜질방하고 약간 경쟁우위를 점할 수 도 있겠다. 딱 3시간 7천원짜리 방이 말이다. 찜질방은 시끄럽고 사생활 보장이 안되는 반면 여긴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하더라도 개인 샤워시설 및 침대가 있으니 경쟁력이 있겠다. 난방이나 소음 부분을 감안했으니 기대가 된다.

 

객실의 시설 구성은 아래와 같다. 책상도 있고 와이파이도 된다. 샤워실에는 샴푸, 타월,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작은 호텔 수준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에 가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다.

아래는 이 글에 포함된 사진출처이자 캡슐호텔의 예약사이트이다. 워커힐에서 운영중이다. 홈페이지가 아직 완성되지 않고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

https://www.walkerhill.com/capsulehotel/

싱가포르의 유명한 호텔, 사우스비치호텔에 관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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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1.21 06: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생길거라더니 이렇게 생겼군요!! 샤워실까지 있어 너무 좋네요.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먼거리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부담감도 덜고 좋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1.23 08: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제 저녁뉴스를 보니 일본에서는 캐리어룸이 성행중이라고 합니다. 작은 방을 임대하여 거기에 짐만 보관하는 것이죠. 사람의 공간이 아닌 사물의 공간이죠. 결국 그 사물 또한 사람의 필요로 존재하긴 하지만요.

  2. 베짱이 2017.01.21 18: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캡슐호텔.. 호기심에는 괜찮을거같은데...
    확실히 비행기 시간때문에 공항에서 노숙을 해본적 있는 입장에서 괜찮은 서비스 같기는 합니다.
    공항내에 캐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으니.. &&

  3. IT넘버원 2017.01.24 05: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뉴스를 봤었는데 호텔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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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호텔 가격

 



 

현대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호텔 가격

-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JW Marriott Hotel Singapore South Beach) 호텔 개관

- 현대건설의 기술력으로 또 하나의 싱가포르 랜드마크 건립

현대건설이 20118월 수주한 사우스 비치 복합빌딩(싱가포르 소재)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화재다. 이 사우스비치 복합빌딩의 개발비용은 한화 7천억원 수준이다. 복합시설에는 호텔, 오피스, 아파트,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있다.

이 건물의 설계는 영국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앤파트너스(Foster and Partners, 1967년 노만포스터 설립)가 수행했다. 디자인적으로 눈에 띄는 요소는 단연 물결 모양의 캐노피, 그리고 황금빛 패널이다. 캐노피의 길이는 280m나 되는데 이는 디자인적으로 두 건물을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감싸면서 랜드마크적 디자인을 연출해 내고 있다. 또한 기능적으로 캐노피는 태양광 패널을 부착하여 자체전력을 생산하며, 햇빛을 차단하여 실내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고 있다.

 

이 캐노피는 역동적인 모습만큼이나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 포스트 텐션 공법을 적용한 캐노피 구조물은 콘크리트 벽체 내 케이블을 설치한 후 케이블을 당겨 구조물을 지지하는 방법이다.

 

 

이미 지난 해 9더 사우스 비치 호텔이 오픈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 호텔은 세계적 디자이너 필립스탁이 설계했다. 필립스탁은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이다.

필립스탁의 디자인감감은 사우스비치호텔 내 인테리어에서 잘 나타난다. 이 필립스탁의 감각을 느끼며 호텔에서 하루밤을 느끼는데 드는 비용은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이다.

아래 사진으로 호텔 내부를 구경해 보자.

호텔닷컴에서 검색해 본 호텔가격이다. 16년도는 예약이 안되 17년을 검색해 봤다.

잠깐 필립스탁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의 부친은 항공기 엔지니어였는데 이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물건을 분해, 조립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19세 창업을 했으며, 1982년 미테랑 시절 궁궐 내 사저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행하기도 했다. 인테리어 뿐 아니라 요트, 우유병 등 수많은 제품을 디자인했다.

인간이 하루 거주하는데 드는 가장 비싼 곳이 바로 호텔이다. 그만큼 건축비, 땅값이 높기도 하고 서비스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인생은 유한한데 이런 멋진 곳에서 하룻밤을 즐기는 사치를 부리는 것, 허용할 수 있을까?

 

 



Comments

  1. IT넘버원 2016.12.14 01: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설계해서 그런지 완전 궁전을 뺨치는군요.
    그래도 한번 쯤 묵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제 인생에 언제 묵어보련지 모르겠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12.15 06: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이티님 덕에 이 포스팅 한번 다시 봤습니다. 아이티님, 시간여유와 실행력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런 럭셔리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아이티님의 럭셔리호텔 후기를 볼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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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초콜릿펜션 방문기

 



 

가을하늘 기념일을 맞이하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을맞이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가늘은 깊어만 가는데 이제 곧 겨울이 시작되는데 가을을 못느껴 너무 서운했거든요.

겸사겸사 수목원 근처 초콜릿펜션에서 묵을 기회가 생겨 가족과 함께 가을을 느끼고 오니

한결 기분이 상쾌해 지는 느낌입니다.

(BuT.......가는길.....교통법규를 안지키는 범법운전자 때문에 기분이 잠깐 상한 일과

서울외곽순환 반대방향으로 올라타서 돌아간 점만 빼면 모두모두 좋았죠...)

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단 펜션가는 길부터 안내해 드릴께요.

원래는 마지막에 쓰는거지만 성질급해서 그냥 지금~~

파주에서 여기 펜션까지는 넉넉히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울외곽 타다가 가평 국도 잠깐 타는데 거기가 완전 복잡~~

지금 도로공사 하고 있는데 남들이 가평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 맞춰 움직이시면

도로에서 30분 이상 허비하실 겁니다.

일테면 입실시간/퇴실시간 맞춰 가면요.

여기 초콜릿펜션 검색시 여러개가 검색되는데

꼭 주소 확인하셔서 움직이셔요. 여긴 아침고요수목원 바로 위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축령산 펜션이요~~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는 길인과 동시에 저희가 묵을 숙소인 초콜릿펜션 가는 길입니다.

거의 근처에는 이런 편도1차선이 있죠.

수목원이 가까워 갈수록 도로 주변에 카페도 많고 펜션도 많습니다.

멋진 모습의 펜션이나 카페가 많아 운전 조심하셔야 해요.

한눈팔면 큰일나요!!!

 

티멥 찍고 자동차 네비 찍고 가면 이렇게 어렵지 않게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달다란 초콜릿 색상의 간판이 저희를 반겨 줍니다.

 

성질 급해서 내부부터 먼저 보여 드릴께요.

숙소는 사실 외부에서 보여 지는 건 마케팅용이고

투숙객 입장에서는 내부 시설, 청결함 등등이 관건이죠.

인테리어나 가구의 완성도에 따라 얼마나 만족감을 얻는지 알수 있죠.

저희가 묵은 방은 복층형 파라메서입니다.

1/2층 합해서 18평 수준입니다.

 

 

목조주택으로 지어져 아늑함을 주는데

방바닥은 거의 찜질방 수준까지 올라가 허리치료에 좋을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원룸식으로 되어 있고 별도 화장실도 있구요.

옆에는 씽크대가 바로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IPTV 설치되어 있어 만화나 영화 보기 좋구요.

 

화장실 깔끔합니다. 드라이기, 수건4개, 샴푸, 바디샤워, 치약, 비누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시 거실로, 아니 침실인가??...허여간...원룸이니깐...

쇼파가 이인용으로 딱 있구요.

씽크대에는 각종 식기류, 냄비, 전기밥솥, 커피포트, 냉장고 등이 있어

조리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방용품은 이렇게 구비되어 있어요.

 

이제부터는 2층, 복층의 모습입니다.

올라가면 바로 침대가 이렇게 보입니다.

 

그 옆으로는 2인 테이블이 있어 커피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기 제격인 공간이 있어요.

 

이제 슬슬 밖으로 나가 볼까요?

현관문 쪽에는 숫불구이를 하는 야외벤치가 있습니다. 고기굽는 모습은 이따 보여 드릴께요.

 

이 초콜릿펜션은 크게 복층동, 스파동, 연동이 있어요.

그 중 스파동이 주중 기준 12만원으로 제일 비싼 숙소입니다.

저희 복층동은 주중 10만원이에요. 금액은 포스팅 제일 마지막에 넣어 뒀습니다.

 

아래 사진이 스파동의 모습

 

여기가 저희가 묵은 주중 10만원짜리 복층동

 

여름에는 간단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복층형 중에서 평수가 조금 넓은 동의 모습입니다.

가평에 이런 별장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몇년 전에 가본 아난티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뭘 해서 돈을 벌까요? 건강 안팔고, 시간 많이 안뺏기고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지대가 높아서 이렇게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산입니다.

일대가 거의 별장 아님 펜션촌이에요. 그만큼 머물기 좋은 터란 뜻이겠죠.

펜션이 위치한 마을의 분위기입니다.

 

 

동네분위기까지 염탐한 후

스파동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관리자분께 스파동을 한번 보여 달라 요청했더니만

흔쾌히 보여 주시더라구요.

온천이나 스파, 나만의 공간에서, 우리만의 공간에서

욕조가 아닌 스파같은 시설에서 피로를 풀고픈 사람들 꽤 있지요?

봤더니 야외 발코니 같은 공간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웰풀인지 거품 나오는 것도 같고....

이런건 한번도 사용해 보지를 않아서리......

 

스파동 분위기는 조금 애뜻한 색상으로 연출되어 있더라구요.

핑크

 

침대도 시스룩을 하고 투숙객을 기다리고 있네요.....

 

짐을 정리하고 마을로 마실을 나가 봅니다.

동네 분위기 멋스럽지 않나요?

유럽풍 건축스타일의 전원주택, 별장 이들이 만들어 내는 마을의 풍경이란

여기가 가평이 아닌 독일 어느 마을 스럽다는.....

하지만 독일 마을에는 이런 건축물이 없다는.....

그냥 독일식 한국건축물로 이해하시면 됩니당.

 

길가의 들꽃이 눈에 들어오는 여유가 생기고

 

자연스레 걸어서 수목원까지 가게 되었어요.

펜션에서 수목원까지 1킬로가 채 안되요.

여기 수목원에는 순환버스가 다니는데 남이섬, 프띠프랑스, 청평댐도 갈수 있다고 하는군요.

차 없이 오기도 좋은 관광지인 듯 합니다.

 

수목원에는 일요일인 지라 당일치기 관광객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한국바닥 참 좁은게 같이 운동하는 분이 또 여기에 이 시간에 오셔서리

저를 만날 줄이야.....

그러니 사람은 사기치고 다니면 아니되옵니다.

그분은 경찰이었기 때문....에........ㅋㅋㅋ

여기까지는 수목원이었구요.

 

 

이제부터는 진짜 쌩 시골마을의 모습입니다.

근처에 산보를 가보니 마을의 민낮이 보이더군요.

허름한 나무로 만든 창고건물이 정겨운 풍경을 연출하더군요.

 

민박집, 아니 펜션이었나? 암튼 근처에 이렇게 한옥으로 된 집들도 보였구요.

 

낙엽이 우거진 흙길을 밟으니 감성에 파묻혀 일상의 번뇌와 괴로움이 씻겨 나가는 듯한....

 

배고파서 다시 펜션으로 복귀.....

4시30분인데 바로 고기굽기 시작!

왜냐하면 해 떨어 지면 추워지기 때문~

 

일단 삼겹살부터 길게 길게~~ 세덩이 시작!

숫불은 2만원 되겠습니다.

숫불 옆으로는 호일에 고구마 넣고 풍덩~

짜잔~~이렇게 맥주 한캔 하며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직화구이 몸에 안좋은거 다들 아시잖아유~

하지만 이럴 때 먹어보지 언제 먹어봐요~

버섯, 양파, 고기 잘 익어 갑니다.

 

배부르는 속도만큼이나 가을날의 해는 재빨리 모습을 감춰 가고

하늘은 벌써 어둑어둑해 집니다.

관리동 조명이 멋지네요. 무당색

 

 

해도 지고 우리의 숫불도 수명을 다해 갑니다.

인생 얼마나 산다고 아둥바둥 사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할꺼 해보고 먹고픈거 먹고 쓰고 싶으나.....

행여 진짜 100살까지 살면, 살게 되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산 송장처럼 몇십년 살게 되는 것도 불행이고 참.....

숫불 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100세 인생 방향을 잡아 봅니다.....

 

다시 숙소에 들어와 2층에서 꼬깔콘에 캔맥 2차로 하고......잠이 들어요.

아주 곤이.....

 

다음날은 늦잠으로 부랴부랴 라면 먹고 철수......

혹시 참고하시라고 펜션정보 남겨 봅니다.

예약전화 01059115202, 홈페이지 http://www.chocops.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648-1 | 초콜릿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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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11.08 23: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가격 대비 시설 너무 좋네요. 내부 곳곳에서 주인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편안한 쉼이 되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하지만, 여름이면 수영장 등도 즐길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고요! 숯불에 구운 삼겹살을 본 순간....얼음ㅋㅋ 오늘은 꼬기 먹는 날로 해야할 것 같네요ㅎㅎㅎ 포근한 밤 되세요^^

  2. IT넘버원 2016.11.09 01: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가격도 좋고 있을 거 다있네요.^^
    당일 치기로 가도 즐겁게 놀 수 있는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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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예매정보

 



 

여성분들의 모임에 돈이 적립되면 그 돈으로 문화생활을 계획하곤 하시는데요

이문세 콘서트 the best를 함께 관람하고 저녁식사도 하시는 일정은 어떠신가요?

전국 각지에서 순회콘서트를 합니다.

서울은 올림픽경기장에서 개최하죠.

 

주차요금은 그리 비싸지 않으나 콘서트가 토요일/일요일 저녁에

열려서 일대 교통체증이 예상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청소년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할인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로 직접 전화하셔야 합니다.

 

요즘 콘서트는 현장발권 때문에 발생하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티켓을 공연 전 일괄배송합니다.

(단, 할인티켓에 한해서는 현장수령해야 합니다.)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공연장에서 가장 가까운 좌석이 가장 비싸겠죠?

14만대부터 7만7천원까지 다양합니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단독으로 진행합니다.

공연일정은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좌석등급을 구분했습니다.

서울 좌석을 캡처한 자료이긴 한데 아마도 공연기획사에서 모듈화하여

전국 공연장에도 동일한 형태가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이미 서울공연은 주말 매진임박입니다.

이문세의 인기가 이정도였는지 몰랐네용....

가수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네용.... 이 정도의 현금창출 능력이라면...

여러명 좌석을 줄줄이 앉는 좌석은 예매할 수 없지만

1인 좌석은 군데군데 남아 있으니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해 보셔요.

잔여좌석은 권역별로 마우스를 클릭하면 좌석등급 색상으로 잔여좌석이

표시됩니다.

이문세 콘서트 인터파크 예매정보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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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에이티포 2016.11.01 00: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ㅎㅎㅎ
    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저는 바디프로필 도전기 연재기획하느라 힘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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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용산 삼각지역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방문후기

 



 

가을하늘이 참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 장소로 선택한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삼각지역에서 내렸습니다. 내리면 바로 있어요.
혹시 승용차를 이용하신다면 아래 주차요금을 확인해 주시구요.

전쟁기념관은 부지가 꽤나 넗습니다. 이번에는 전쟁기념관은 안가고 부설시설인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전쟁기념관 본관의 모습입니다. 건물이 국방부스럽네요. 합참은 전쟁기념관 바로 앞에 있어요. 그러고 보니 용산 일대는 국방기관의 집합지역이네요.

서해대전의 참수리호 복원선박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방시간 내에는 승선하여 관람도 가능합니다.

그 옆에는 전차, 전투기 등의 전시물이 있습니다. 625때 활약한 시설이죠.

조금 안쪽으로 가면 어린이박물관이 보입니다.

그 앞에는 놀이터가 있어 관람예약을 한 후 한참을 놀았습니다.

시설 관람시간별로 인원제한이 있어 가시자 마자 접수가 필요합니다.

여기 데스크에서 접수합니다.

안내팜플랫입니다. 구역별 관람내용을 평면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개관시간은 9-6시입니다.

박물관 입구에는 아래와 같은 도미노 놀이기구도 있어요.

전쟁의 역사를 배울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아가 놀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간단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여기는 어린이놀이터입니다. 키가 일정높이  이상 되는 어린이만 입장 가능합니다.

삼각지역에서  전쟁기념관으로 나가는 출구를 안내하는 표지입니다. 참고하세요.

어린이박물관 일대를 투어하는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시간여유가 되면 저 혼자라도 전쟁박물관 본관을 들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이들이 피곤해 해 그냥 귀가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웬만한 키즈카페보다 더 좋은 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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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10.16 06: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기 규모가 꽤 크다고 들었는데 외부 내부 다 시설이 좋네요. 아이들 놀이터도 잘 되어있구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듯요. 안전 운행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서울여행도 구석구석 가 볼곳이 많습니다. 아이들하고 추억을 많이 쌓고 싶네요. 모바일로 포스팅해서 세로사진을 올렸는데 모바일은 그대로 보이건만, 웹에서는 누어 보이군요. 방금 수정했어요.

    • Bliss :) 2016.10.17 06: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앗! 저도 모바일로 봐서 몰랐어요^^ 어제 잘 도착하셔서 조금 쉬셨나요? 피곤한 월욜 아침이지만,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8: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제 운전하고, 오후에 운동하고, 집안일 하고, 책 보다 잤는데 오늘 새벽에 너무 피곤.....ㅠㅠ

  2. IT넘버원 2016.10.17 0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쟁기념관 가면 여러가지 생각도 나고 많이 뜨기기도 합니다.
    어린이박물관 이라니 시설도 좋고 놀이터까지 정말 좋네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17 06: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쟁이란 것이 사실 평화를 위해 하는 것이고, 안보라는 것도 마찬가지 이지만 궁극으로 보면 평화를 위해 너무 많은 피를 흘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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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 파주운정 장난감도서관 방문기

 



 

 지난 주말, 토요일 파주운정에 있는 장난감도서관에 다녀 왔어요.

요즘에는 장난감도서관이 파주운정 뿐 아니라 다른 도시 곳곳에도 있더라구요.

운정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파주 공원관리사업소 건물에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에서 기증한 장난감으로 도서관을 만들어서

장난감도서관 이름이 아래와 같답니다.

아무나 장난감 대여를 할 수는 없어요.

 

대출증은 1년에 한번 추첨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고, 발급비용은 연간 2만원,

대출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매 해마다 추첨을 하는 거죠.

 

저느 12시 가까이 도착해서 간신히 장난감 대여를 할수 있었습니다.

운영시간을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요.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아요.

 

장난감을 보니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장난감은 비교적 새 제품입니다. 장난감도서관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로요.

 

장난감도서관 내부에는 이렇게 작은 실내 미끄럼틀도 있답니다.

빌려 주는 건 아니구 방문했을 때 잠깐 놀수 있도록 준비된 놀이터입니다.

 

장난감은 한번 빌릴때 최대 2개까지 빌릴 수 있어요.

대여시 구성품을 확인해 주시고

 

투명비닐주머니에 넣어 주세요.

구성품을 제외하고 장난감 본체만 빌릴 수는 없어요.

작은 구성품의 경우 별도 보관하고 있다가

반납시 본체와 함께 반납하시는 것도 작은 구성품 분실을 방지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이가 핸드폰이나 티브이로 영상을 보는 것보다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장난감으로 노는 것이 좋은 건 다 아시죠?

아이들은 장난감을 조금 가지고 놀다가 금방 싫증을 내기 쉽상입니다.

장난감은 비싼데 새로운 장난감을 자주 가지고 놀게 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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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6.10.01 00: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ㅋㅋㅋ

  2. IT넘버원 2016.10.01 01: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니 처음 듣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군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3. Bliss :) 2016.10.01 08: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장난감 도서관 좋네요. 여기는 후기 남기는 활동으로 새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더라구요. 친구맘이 했는데 전 해보지는 않았네요. 아이들은 새 장난감이 아닌 새로운 장난감을 늘 찾기에 매우 좋은 제도 같네요^^ 해피 주말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22 12: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대기업의 이익으로 이런 사회환원 활동을 폭넓게 한다면 더욱 유기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을듯요. 댓글 늦게 확인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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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 무료 개방 입장 문화재 소개

 



 

요즘에는 역귀성하는 분들도 많아서 수도권에서  추석연휴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카드놀이도 하시고 하지만 오늘같은 특별한 날 문화재 투어를 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추석당일 무료로 개방하는 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경복궁, 창덕궁(후원 제외),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세종대왕릉 포함), 현충사(충남 아산), 칠백의총(충남 금산)입니다.

조선왕릉의 경우 수도권 일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하셔요.

현재 수도권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 교통상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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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경찰? 그럼 경찰박물관을 가보자

 



 

 서울은 정말이지 볼것, 가볼 곳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경찰박물관입니다.

국가에서 건립한 시설이라 관람료도 없어요. 시설수준은 높구요.

관람시간은 개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8.15일 다음날인 16일에 방문했었는데 휴관일이더군요.

방문전에 전화를 했건만

ARS로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곧 직원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의 멘트가 나와

잠깐 자리를 비웠나 보다 하고 찾아갔는데.....

휴관일..................

원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인데.....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그 다음날 휴관한다는 직원의 설명.....

휴일인 날의 ARS는 "금일은 휴관일입니다."로 안내해 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경찰박물관 정문 유리창에는 관람시간/휴관일/전화번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곧 있을 추석연휴에는 쉽니다.


관람순서는 아래 팜플렛에 나오는 바와 같습니다.

5층부터 관람하라고는 안내하지만....

1층에 경찰복 입고 경찰차 타는 공간이 있어

다들 1층부터 보게 된다는 사실......

 

1층에는 아이가 준비된 경찰복을 입고 경찰차나 경찰오토바이를 탈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바로 아래 보이시는 차량은 전시물품입니다.

저희가 흔히들 경찰차를 '백차'라고 부르곤 하는데

1950년대 경찰조직이 조직된 초창기 경찰차가

아래와 같이 백색차량이어서 '백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1층 공간에는 아래와 같이 경찰청장 집무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6층은 운영하지 않았구요.

5층/4층은 경찰 홍보관과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등학생 이상 되어야 도움이 될만한 구성이었습니다.

 

3층은 경찰박물관 사무실입니다. 안들리셔도 되요.

1층 보시구 5층에서부터 차례차례 관람하시면 되겠습니다.(3층은 스킵)

 

 

2층 체험장이 어린 자녀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유치장 체험장에서 사진촬영도 하고 게임도 하고 기타 체험시설이 있어

좋아합니다.

시물레이션 사격장도 있는데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

그건 제가 해 보고 싶었는데.....

 

 

경찰박물관은 서울 광화문에서도 걸어 가실수 있고 서대문역에서도 걸어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서울역사박물관도 있어 연계하여 투어하시기 좋습니다.

아래 저의 포스팅 참조하셔요.

2016/08/25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서울역사박물관 바닥분수,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주차는 서울역사박물관에 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
구분 20인 미만 차량   20인 이상 차량
최초 2시간까지 3,000원 6,000원
초과 5분당 400원 800원
1일 주차(선불) 22,000원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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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에이티포 2016.09.05 21: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기 십년전에 가본것같은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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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바닥분수,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아직도 폭염 속에서 힘드시죠? 아이들도 힘들구요? 이 더운 날씨에 집에 있기에는 답답하고 서울바람이라도 쐬고 싶으신가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주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네비에 '서울역사박물관'을 검색해 보세요.

이곳의 바닥분수는 동네 바닥분수, 심지어 광화문광장에 있는 바닥분수하고는 비교불가합니다.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바닥분수가 프로그램되어 있어 분수가 춤을 춘답니다. 오르락 내리락 말이지요. 여기에 바르셀로나 춤추는 분수처럼 음향시설도 설치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아이들도 많지 않고 고인물이 없어 안전하고 참 좋아요. 

 

2살 아이, 4살 아이들도 놀수 있는 분수랍니다. 물이 아주 차지도 않아요. 어느 물놀이 시설은 물이 너무 차서 아이들이 조금만 놀아도 입술이 파랗게 질리는데 여긴 물온도가 괜찮아요.

 

아이들이 놀고 있는 바닥분수의 바탕에는 김정호(추정)의 수선전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수선은 서울이라는 뜻입니다. 서울 방방곡곡을 뛰다니며 노는 역사박물관의 바닥분수, 컨셉과 의미부여 참 괜찮은 듯 합니다.

바로 이 역사적 의미가 깊은 수선전도가 바닥분수 바탕에 그려져 있죠.

 

 

 

바닥분수 외 부속시설물로는 간의 탈의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바닥분수 운영기간 및 시간입니다. 여름철 더러운 물에서 놀면 대장균 등이 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가 장염 등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여기 바닥분수는 수질관리를 잘 하는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혹시 아이의 보호자가 2분 이상이시면 돌아 가면서 역사박물관을 관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1층만 둘러봐도 충분합니다. 어려운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아닌 바로 근현대 서울의 사진, 물품이 있어 흥미롭습니다.

 

 

중간에 간식으로 박물관 1층 매점(카페테리아)에서 설레임 하나씩 사먹었는데 1개에 2천원이더라구요.......바닥분수에서 조금만 가면 구세군빌딩에 CU편의점에서 사먹을껄.....후회.....

 

역사박물관 주차장 이용은 2시간 3천원입니다. 이후 5분 단위로 400원씩 가산됩니다.

아래 홈페이지 정보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차장 이용료 결재 영수증입니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무더위의 아쉬움을 이곳에서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것은 어떠세요?

주차비만 있으면 되는 곳입니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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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8.25 1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홍~ 한국에 갔을 때 이곳에 갔는데...바닥 분수에서 신나게 아이랑 놀았지...바닥에 무엇이 그려진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어쩜ㅎㅎㅎ
    아직도 무더운 나날이라고 하지만,..처서가 지났으니...곧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겠지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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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파주운정 물놀이터로 가 보아요

 



 

 파주 운정지구는 신도시라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 내 물놀이터가 있어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미취학 어린이를 자녀로 두신 분들은

이만한 물놀이터가 제격입니다.

 

부모님들도 물놀이터 가시면 더위를 식히실 수 있습니다.

가면 시원하거든요. 물놀이를 자녀와 함께 하건 안하건요.

 

 

시원해 보이죠? 아이를 핑게삼아 엄마아빠도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어요.

 

운정물놀이터에는 크게 물 맞는 곳, 미끄럼틀 타는 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고인 물은 없어 아쉬워요. 다른 물놀이터는 있더구만....

 

물놀이터는 6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었어요.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가동하지 않아요.

가동시간은 11~18시입니다. 물론 주말도 하지요.

가동시간 11시부터 2시 정도까지 놀고 빠지는 게 좋을수도 잇어요.

저는 낮잠에서 일어나 3시쯤 물놀이터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아 별로였어요.

 

부모님이나 보호자분들은 정면에 보이시는 흰천막에 앉자 계실 수 있는데 장단이 잇어요.

천막 아래는 일단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자녀를 지켜보기 좋은 반면

천막이 완전 햇빛을 가려주지 못해 더워요.

 

 

대안으로 왼쪽에 보이시는 나무그늘 아래 돗자리를 펼치고

계실 수 있는데 거기 계시면 아이들이 잘 안보여요.

그리고 경사가 좀 있어서 앉거나 누어 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운정물놀이터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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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7.23 00: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름이라 바닥분수 인기가 많을듯해요^^ 게다가 중간에 터억! 미끄럼틀까지 있으니 더 좋은듯요^^ 여기 놀이터에도 바닥분수같이 별도의 물놀이터가 있어서 여름에 인기가 많네요^^ 날씨가 꽤 무덥다고 하는데, 건강하게 즐겁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0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말이 후딱 가고 월욜이 왔네요. 이제 한주가 시작하건만 몸이 녹초군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시길^^

    • Bliss :) 2016.07.25 1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도 주말은 밖에서 하루종일 보내서...그 기분 어떤건지 알듯요>.<
      저는 담날 중간중간 쉬기도 하는데, 출근하는 남푠이 고생이긴 하지요^^; 독거미님도 주말 나들이 즐겨하신다고 하셨지요?
      점심을 기점으로 헬욜 던져버리고, 한결 가뿐해진 컨디션으로 오후 근무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오후 들어서니 졸음도 오고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오늘은 퇴근 후 제가 좋아하는 운동도 생략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2. 에이티포 2016.07.24 20: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주도 살기 좋을 듯 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5 08: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파주신도시도 뭐 나름인듯요. 서울과 좀 떨어져 있어서요ㅋ
      각자의 생활여건과 선호도에 따라 만족을 주는 거주지가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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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주운정지구 아파트 야시장의 모습

 



 

 장사가 잘 되는지 야시장이 자주 열립니다.

상업적이긴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흔쾌히 돈을 쓰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시장이 그리 나뻐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한번 현대인의 문화, 야시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래 포스팅은 작년 야시장의 모습입니다.

2015/09/08 - [문화관광 이야기] - 운정 아파트 야시장의 모든 것

 

 

먼저 아이들의 놀거리, 바이킹입니다.

유아와 아동이 타는 작은 바이키입니다.

한창 사람이 많을 때에는 줄을 서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바이킹을 타고 좋아하는 자녀들을

보며 흐뭇해 하며 폰카를 연신 날립니다.

 

어른이 타는 건 못봤구요.

어린이는 3천원입니다.

 

야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는 뭔가 조합 비슷하게

운영되는 듯 합니다.

개개인의 업체가 천막을 저렇게 맞추기가 쉽지 않지 말입니다.

 

야시장은 거의 먹거리와 놀거리 위주입니다.

생과자를 파는 상점의 모습입니다.

 

아아들이 좋아하는 금붕어도 팔고 있습니다.

 

건어물을 팔고 있는 상점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놀거리인 금붕어 잡기 체험입니다.

금붕어가 상하지 않을려나? 그리 마음이 내키는 체험은 아니네용....

 

음식을 크게 좌판을 펴 놓고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많은데 황금시간대에는 이 테이블이 손님들로 가득 찬답니다.

 

야시장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 오르죠?

대학시절 주막의 모습도 연상이 되구요.....

그 시절 주막에는 어설픈 파전에 막걸리를 먹으며

젊음을 노래했던 적이 있는데.......아 옛날이여....

 

 

족발도 팔구요

 

피자도 팝니다.

 

닭강정과 후라이드 치킨도 팔고

 

문어도 팔아요.

 

곱창볶음까지 파는 곳이 바로 야시장

 

유희시설이 곳곳에 있어

때를 쓰는 자녀들을 못이긴 척 하며 시켜 줍니다.

 

옷도 팔고

 

장난감도 팔아요

 

야시장의 끝에는

LED조명을 파는 상점도 있네요.

 

저는 뭐 음식도, 놀이도 별로 즐길 게 없던데

동네사람들이 좋아하니 야시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상업적이며, 행사의 독특함이 없는 한 언젠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갈 것입니다.

 

아파트숲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속에 야시장이 있습니다.

그 야시장을 기억하고 싶어 셔터를 흐릿하게 눌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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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7.20 02: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처음에 보고 굉장히 신선했지요.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요ㅎㅎ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는데도 한참 걸릴 것 같네요. 어린이 바이킹 3천원ㅎㅎㅎ 여기랑 비슷비슷하군요! 큰 아이는 아직 무서워하나요?ㅎㅎㅎ 시원한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20 09: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에 촬영해 둔 건데 이제야 글 조금 적어서 포스팅해 두네요~~

      이런건 사실 포스팅하기도 좀 부끄럽긴 하지만요.....

      큰아이는 너무 어릴 때 감당하지 못할 놀이기구를 경험해본 관계로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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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수영장, 망원수영장으로 놀러 가기(주차장 안내)

 



 



 

망원 한강공원으로 나들이를 간 어느날

강변북로에서 보이는 망원공원 내 수영장.....

'이거 머지'

바로 내려가서 주차하고 수영장 답사를 갑니다.

일요일 점심때 갔는데

이미 공원 내 도로는 인산인해

수영장으로 가는 길을 포함해서요.

아니 수영장 근처로 갈수록 주차할 곳은 없더군요.

수영장은 망원 한강공원에서

성산대교 쪽으로 가시면 있어요.

거의 성산대교 아래라고 보시면 되요.


주차장에서 수영장을 가는 길입니다.

잔디 곳곳에는 텐트가 있습니다.

나무 밑 그늘을 중심으로요


 

저기 보이는 다리가 성산대교입니다.

저 밑쪽에 망원 한강공원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오시면 성산대교 다리밑 주차장이 명당입니다.

그늘져 있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어요.

 

자리 좋죠? 그늘에 있는 주차자리도 엄청 많습니다.

 

망원수영장은 수질관리를 위해 수모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자 이제부터 매표소에서 표를 끊는 것으로 수영장을 입장해 보겠습니다.

요금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기본적으로 부모는 5천원, 6~12세 아이는 3천원입니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개장시간은 9시, 페장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주차를 위한 중요한 팁>

1. 망원수영장이 분비는 오후 시간대, 특히 무더운 날에는

강변북로에서 망원공원 내려가는 진입로가 엄청 막힙니다. 이 경로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2. 폐장시간인 7시 전후로는 망원공원에서 나가는 차들로 망원수영장 일대가 주차장으로

변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니다.

 

아래 보시면 파라솔 있죠?

해수욕장에서는 유료지만 여기서는 무료입니다.

아무나 빈 파라솔 쓰시면 됩니다.

그늘막 텐트를 펴신 분이 많죠? 그 위에 파라솔을 펴면 한결 시원할 거에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촬영한 유아용 풀장의 모습입니다.

넓지만 그만큼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이 잃어버리지 않게 유의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이쪽 풀장 가장자리에서 자리잡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 노는 걸 지켜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 탈의실도 한켠에 있습니다.

 

탈의실 옆에는 간의 샤워장도 있어요.

 

매점도 있는데 의외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강수영장 내라 그런가 봅니다.

 

망원수영장은 오후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오전 9시에 가셔서 사람들이 빠져 나오는 오후1~2시에 퇴장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주차지옥을 맛보지 않을 수 있죠.

풀장 내 사람도 덜 많구요.

 

그럼 주말에 아이와 함께 수영장 한번 계획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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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7.11 07: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날이 더워 사람들이 많이 모였나 봐요.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보기 좋으네요. 태풍이 북상중이라니 피해 없이 더위만 가져갔음 좋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꼭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7.11 09: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시설은 좋은데 주차시설이 완전 마비.....인파가 몰리면서 주차장이 아닌 인근 도로까지 완전 주차장까지 만들어 버려서...고생 좀 했습니다.ㅎㅎㅎ

      한주 잘 보내 시구 더위 잘 피하셔요.(그쪽도 더운 날씨지요? 여름이라?)

    • Bliss :) 2016.07.11 11: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러게요. 어딜가나 인파가 모이면 주차 마비가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것 같네요. ㅠ.ㅠ 수고하셨겠어요. 여기는 종종 한국같은 무더위가 오곤 하는데, 열대야 현상 거의 없이 거의 서늘서늘합니다ㅎㅎ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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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같이 매력적인 포천 풀장펜션에서의 1박2일 후기

 



 

몇년 전 포천 글램핑을 다녀온 이후

거의 1박 여행은 안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기회가 생겨 포천에 있는 펜션을 가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 포천은 그리 멀지 않은 길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났죠.

티멥에 우리의 목적지인 '푸른하늘펜션'을 검색해 보니 나오더라구요.

소요시간은 개략 1시간 20분

뭐 티멥에도 나오는 목적지이니 금방 찾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인근을 가니(도착 5분 전쯤)

차로가 1개만 있어 긴장좀 했어요.

그만큼 펜션의 위치가 산골짜기이기도 하고

자연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는 걸 반증하죠.

출발 전 다음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했는데

다음지도에도 나오더라구요.

혹시 가시는 분 중에 티멥 없이 자동차 네비 검색 안되지면

주소 찍으시고 근처 가시면 산으로 올라가는 경사로가 딱 하나 보이는데

그 길따라 쭉 올라가시면 펜션으로 가실 수 있어요.

그래봐야 5분만 올라가면 되지만요.

아래처럼 보이면 펜션에 도착하신 겁니다.

 

정문쪽에서 내려다본 마을의 풍경입니다.

파주/일산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이런 풍경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 근처에 들릴 겨를이 없었지만

전곡리박물관이나 식물원 등 관광지를 경유해도 괜찮은 곳이죠.

 

펜션을 가기 전에 확인한 건

1. 물놀이 가능한지? 오케이

2.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세면용품, 취사도구 있는지? 있음

3. 수건 있는지? 있음

 

날씨가 더워 도착하자 마자 아름답고 푸른 풀장이 보였습니다.

정말이지 바로 아난티 가평이 머리 속에서 오버랩 되더라구요.

 

2016/03/04 - [문화관광 이야기] - 가평 아난티서울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부자체험

2016/03/26 - [문화관광 이야기] - 가평 아난티 서울 펜트하우스 편의시설 스파, 키즈카페 등등

풀장의 위치나 펜션의 위치가 미니 아난티였습니다.

물론 의리의리한 아난티에 비해 이곳 펜션은 소박한 편이지만

이 풀장 만큼은 아난티 못지 않은 정경과 시설로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풀장 옆은 이렇게 이쁜 장미도 심어져 있어

멋진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일단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어야 하지요.

그래야 풀장에서 신나게 놀수 있으니요.

물놀이를 하기 위해

수영복, 물안경, 튜브를 준비해 왔는데

깜박 하고 두고 온게 있다면

돌쟁이 아이용 수중기저귀와 길고 큰 타월이네요.

막상 물에 들어가려니 생각난 물품이라....여러분들은

물놀이용 준비물 꼼꼼히 챙기시길~

 

저희는 은하수동 별다섯방에 묵었습니다.

은하수동의 현관 모습입니다.

 

저희는 현관으로 들어 가지는 않고

앞쪽 데크에 문이 있는데 그쪽으로 다녔어요.

방은 원룸 구조에

주방과 화장실, 침대 및 자는 공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서 이불깔고 잤답니다.

 

펜션 사장님 말씀대로 TV, 가구, 인테리어, 침구류 등등이

새거더라구요. 작년 7월엔가 다시 리뉴얼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내부는 깔끔한 편입니다.

펜션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아 보여요.

일부 펜션, 특히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펜션 중 일부는

포샵을 너무 해서 막상 가보면 실막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한번 당했어요.....제주도에서...ㅠㅠ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화장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로 세면도구는 가지고 오실 필요가 없어요.

아...맞다~~남자분들 면도기하고 드라이이기는 가져 오셔야 겠네요.

 

이렇게 펜션이 완전 숲에 둘러쌓여...

아주 자연친화적입니다.

펜션 부지내 조경이 자리를 잡아 숲을 이뤘더라구요.

뒷산의 나무도 숲을 이뤄 대단한 숲을 형성하고 있죠?

이 펜션은 여름에 특히나 매력적인게

숲속에 있으니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방 안에 에어컨이 있는데 전혀 손을 안댔습니다.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물론 햇볕에 나가면 더웠지만요.

 

저희 방 앞 데크의 모습입니다.

거실인 셈이죠. 모기가 없어 좋았습니다.

 

재빨리 짐을 풀고 해가 지기 전까지

물놀이를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다시 풀장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나만의, 아니 우리 가족만의 휴양지

산속의 작은 풀장입니다.

이곳이 높은 곳에 있어 풀장이 떠 있는 기분입니다.

공중정원처럼 공중풀장이라고나 할까?

이 펜션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신나게 풀장에서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입니다.

아래 보이는 튜브는 다 여기 펜션에 비치되어 있는 겁니다.

저희 껀 필요 없어 안꺼냈어요.

기계로 바람 넣은 것도 있어서 수동으로 안넣셔도 되요.

 

풀장 앞에는

이렇게 그늘막도 있습니다.

그늘막 아래는 연못입니다.

다음에는 두 가족이 와서

이쪽에서 맥주한장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풀장에서 놀땐 몰랐는데 조금 지나니까

춥더라구요. 물을 계속 넣어줘서 그러나?

저희 가족 모두 나중에는 추워서 철수했습니다.

풀장 물온도가 조금 높았다면 더 놀았을 터....

 

풀장에서 나와 부대시설 순시에 들어 갔습니다.

앞마당에 보니

농구골대와 족구네트가 있어요.

농구장은 바닥 사정상 할수 있는 여건이 아닌듯 하구요.

족구는 괜찮을 듯 합니다.

남자들 족구 좋아하잖아요. 해질녁 그늘에서 족구한판 하면 좋을듯~~

 

다음으로 복지동 비슷한 곳에 가보니

노래방 기계와 당구대, 탁구대가 있더라구요.

당구대도 관리가 잘 되었는지 시중 당구장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시설은 우리가족만 가지고는 그림에 떡입니다.

다른 가족과 조인해서 와야 써먹을 수 있는 시설이죠.

이용료는 아마 무료일 겁니다. (안물어 보긴 했지만요)

 

다시 나오는 길에 찍은 은하수동의 전경입니다.

 

이건 풀장쪽의 전경이구요.

 

물놀이를 하고 씻고 아이들을 잠시 tv에 맡겨 뒀습니다.

숫불구이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서죠.

 

막간을 이용해서 숙소 내부 모습을 다시 보여 드릴께요.

 

펜션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방 앞쪽 데크에 이런 숫불을 준비해 주셨어요.

 

숫불과 함께 서서히 해는 져 가고

조명의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풀장 앞에 세상에나 분수까지 있었네요.

저녁이 되니 그 부근의 조명도 하나씩 켜 지며

분수까지~~운치가 그만입니다.

 

앞마당 한켠에는 고추밭이 있습니다.

저희가 다행히 쌈 싸 먹을 건 다 준비해 왔는데

고추만 빠트린 걸 어찌 아셨을까?

친절한 사장님께서 고추는 양껏 따서 먹으라는 말씀을 하셔서

딱 4개 먹었어용~~~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구이를 시작해 봅니다.

감자와 버섯, 그리고 삼겹살~~

직화는 몸에 그리 이롭지 않다 하지만

이런 자연 속에서 숫불이 있는데

어찌하여 몸에 해로운 것만 생각한단 말입니까?

맛이 기가 막혀 더 건강해 졌습니다.

 

 

역시 고기에는 소주,,,,아니 맥주 한잔

저 이날 고기에 맥주 두병 나팔 불었습니다.

 

고기를 먹으며 풀장쪽을 보니 과히 신선놀음이었습니다.

사진의 한계가 너무 아쉽긴 했어요.

그 아름다움을 담지 못한다는 것이....

 

제가 제일 먼저 잤다고 옆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눈떠 보니 아침....

아침메뉴는 3분카레와 라면을 고민하다가

그냥 라면~~

아이들은 김가루에 밥을 줬어요.

 

아침에 살짝 더워 풀장에 들어가 볼까 하다가

그냥 안들어 갔어요. 추울듯 해서요...

 

풀장을 뒤로한채 동네 산책하던 길에 찍은

들꽃이에요.

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편안함을 주는 듯 해요.

 

산책 후

저희가 묵은 은하수동과는 레벨이 다른

별채동을 구경했어요.

아래 동은 잣나무동입니다.

복층 구조이며 별장처럼 생겼습니다.

 

여기는 다락방입니다.

 

여기는 뜨락동이란 곳입니다.

별동이며 여기 또한 별장처럼 독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잣나무동과 뜨락동은 성수기 기준 1박 36만원입니다.

저희가 묵은 은하수동 별다섯이 성수기 주말 기준 14만원이니 배이상 차이가 나죠.

 

제가 다음에 또 온다면 여전히

은하수동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풀장이 정말 매력적인 펜션

바베큐 직화구이를 즐길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곳

당구 함께 칠 사람이 있으면 당구칠 수 있는 그곳

 

 

푸른하늘 펜션 홈페이지 주소는 WWW.포천푸른하늘펜션.com

전화번호는 031-535-0935 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491 | 푸른하늘펜션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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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Gilee 2016.06.20 20: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오우오! 대박! 막 디자인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심플하게 꾸며놓은 곳도 좋긴한데
    펜션은 모름지기 이렇게 수수하고 아기자기하고 놀자분위기가 조성이 되야 재밌죠:)
    풀장도 꽤 커보이고 범고래(?)도 꽤 무서워보이네요 ㅋㅋㅋㅋㅋ
    탁구장이랑 당구장이랑 ㄷㄷ 그냥 어디 안가고 저기서 하루종일 놀아도 되겠어요.
    살 한 10킬로 빠지고 막..ㅋㅋ

  2. Bliss :) 2016.06.20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 정말 말 그래도 휴양이 되는 편안한 느낌이 가득한 팬션이네요!!!! 편의시설을 꼼꼼하게 비치해둬서, 불편함이 없이 먹을 것만 잔뜩 싸가서 놀고 와도 좋겠네요^^ 역시 한국입니다^0^/ 여행가고 싶었는지 저도 모르게 사진에 몰입해서ㅎㅎㅎ봤네요! 즐거운 추억으로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하실 수 있겠네요. 일단 오늘은 밤이 깊었으니, 굿밤 되세요ㅎ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6.06.20 23: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간만에 나들이겸 해서 갔는데 웬걸....둘째가 좀 클때까지는 아직 1박 여행은 무리인 걸로 결론내렸답니다.

      지금은 밤 12시...맥주 한모금이 간절하지만....참고 잠을 청해 보렴니당~~ 실속형 화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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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은 오성급 호텔이다?

 



 

 양재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잠깐 서울 시민의 숲을 가려다 더케이호텔에서 머물며 호텔구경을 잠시 했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더군요. 지나가는 차의 반이 고급승용차.....

더케이손해보험만 떠오르는 네이밍으로 그리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였지만 막상 현장에 가니 고급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양재의 생태, 녹지축에 둘러쌓인 호텔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지 않나 합니다.

확인해 보니 더케이호텔이 오성급 호텔이더군요. 가격은 회원가로 별로 비싸진 않았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 서울의 전면부입니다. 건물 상부에 있는 간판이 건물의 규모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간판의 주요목적인 전달에 충실한 모습이면서, 정갈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면부에 위치한 분수도 뭔가 동양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분수 하나가 이렇게 건물을 받쳐 주는, 훌륭한 조연역할을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더케이호텔 부지 내부의 안내도입니다. 인도어 골프클럽도 있고 컨벤션센터도 있습니다. 스파도 있구요.

 

호텔 앞쪽 양재시민공원 방향에 시원히 펼쳐진 잔디밭이 있는데 아이와 놀기 좋습니다.

 

데케이호텔은 한국교직원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시설물입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니 패키지 이벤트도 하더군요. 일반실을 보니 그냥 평범한, 그리고 깔끔한 정도의 객실 수준이며 그만큼의 가격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에 있는 호텔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조건이네요.

 

홈페이지에서 안내한 조깅코스입니다. 호텔 주변이 녹지공간이다 보니 조깅이나 산책코스가 자연과 함께 할수 있어 신선합니다.

 

 

마지막으로 객실 요금표입니다.

아래 가격은 정가이며, 교직원공제회 회원은 정가에서 할인됩니다.

홈페이지에는 회원가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요금표

귀빈실A ROYAL􀀁 SUITE􀀁 A 1 \1,250,000
귀빈실B ROYAL􀀁 SUITE􀀁 B 1 \1,000,000
양특실 WESTERN􀀁 SUITE 9 \460,000
한특실 KOREAN􀀁 SUITE 4 \460,000


일반양실
BUSINESS􀀁 DOUBLE 28 \280,000
DELUXE􀀁 TWIN 173 \256,000
STANDARD􀀁 TWIN 14 \256,000
일반한실 KOREA􀀁 ONDOL 14 \256,000


단체실
한실미팅룸􀀁 A 2 \960,000
한실미팅룸􀀁 B 4 \580,000
※상기 요금에는 10%의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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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6.04.20 10: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5성급인데 객실요금이 착하네요. 여기 3이나 3.5정도의 요금인듯요. 호텔이 좋은 곳에 위치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4.20 1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다음에 지방에서 지인분들이 올라 오시면 여기로 예약해 드릴까 하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도꺼미, 오늘도 우리함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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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조회방법

 



 

 이마트 마일리지는 챙기는데 항공권 마일리지는 챙기지 않는 당신, 소탐대실은 이제 그만~

꼬박꼬박 챙기는 마일리지는 어느 새 금전적 포인트로 활용되어 재테크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쌓기위해 비행기 타시는 분들은 안계시죠?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는 제 마일리지의 아픈 기억...대학때 유럽을 갔었는데 그때 마일리지를 챙기지 못해....이후 하와이도 다녀 왔는데 그때도 마일리지를 못챙기고.....마일리지만 챙겼어도 제주도 편도 항공권은 공짜로 받을 수 있는 듯요~

지난 일은 잊어 버리고 교훈만 남깁시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조회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죠.

일단 항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저는 간만에 조회해본 지라 비번을 잊어버려 비번 찾는데 조회시간 이상으로 할애하였습니다. 비번을 찾건 회원가입을 하건 해서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첫 페이지에서 '마이 아시아나'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

그 다음 마일리지 조회를 클릭하면 마일리지 보유현황과 조회를 할수 있습니다. 상세조회에서 기간을 설정하여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면 조회가 되죠.

제가 12년도에 중국을 갔었는데....왜 조회가 안될까요? 자동으로 적립해 주지는 않는 걸까요?.....이미 한참이나 지나서 지금 적립은 불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포기....그냥 조회만......

 

 

 

다음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조회방법입니다.

아시아나와 같이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나의 마일리지에서 현황과 상세조회를 할수 있습니다. 사후적립 신청도 가능합니다.(마일리지 적립은 항공 이용 후 고객이 직접 입력해야 하나?)

 

 대한항공은 3200원이 적립되어 있네요. 기간설정은 직접 할수 있습니다. 조회기간도 거의 제한 없이 조회됩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를 거의 동시간대에 조회해 봤는데요.

홈페이지 접근성 측면에서는 대한항공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심플해서 찾아보기 쉽거든요.  현금성 있는 마일리지 적립을 잘 챙겨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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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6.04.16 04: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행기를 자주 안타서 마일리지를 조회할일은 없지만.....
    유용한 정보입니다. ㅋㅋㅋ

  2. peterjun 2016.04.16 07: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럽여행 다녀와서 마일리지 안 챙긴건 저도 정말 후회한 것 중 하나네요.
    근데 그렇다고 지금은 잘 챙기느냐....그것도 아니에요. ㅠ
    오랜만에 마일리지 검수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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