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마음건강'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8.10.01 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1)
  2. 2018.08.23 오랜만에 손목시계를 찬 날, 핸드폰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시간 (1)
  3. 2018.08.22 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4. 2018.07.31 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2)
  5. 2018.07.06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2)
  6. 2018.07.03 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2)
  7. 2018.05.24 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6)
  8. 2018.05.19 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9. 2018.05.10 기회비용과 기회시간 중심으로 시간관리하는 방법 (4)
  10. 2018.04.25 순간의 판단 실수가 쌓이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2)
  11. 2018.04.12 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8)
  12. 2018.03.30 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4)
  13. 2018.03.28 tvn 라이브를 보며 혼술, 드라마 라이브 추천 방영시간 (3)
  14. 2018.03.17 인생이 답답할 때, 성취를 위해,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 (2)
  15. 2018.02.22 인생교훈, 인생이 힘들때 다짐 (6)
  16. 2018.01.29 건강관리 방법 쉬운 3가지부터-건강검진비용 식습관 운동 (2)
  17. 2018.01.16 인생목표, 인생을 살아가며 남는 것 (2)
  18. 2018.01.15 주말계획과 실천, 일상의 기록들
  19. 2018.01.12 본능에 충실한 삶 (2)
  20. 2018.01.06 내 인생의 안식처, 그리고 재능찾기

 



 

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술을 많이 안먹으면 된다. 과음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이 몸에 해로운 이유처럼 확실하고 절대적이다. 술을 좋아하는 이가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술을 먹고 그 술값은 또 얼마나 드는지 알면 기절초풍할 것이다. 뭐 인생 살면서 그런 것까지 꼬치꼬치 따지며 피곤하게 사는가? 대충 조금만 먹으면 되지.

 

 

엊그제 술은 한참만의 숙취를 맛보게 한 가을주였다. 어느새 내게 찾아온 가을마냥 자연스럽지만 갑자기 찾아왔다. 대학시절이나 사회초년생 시절이야 억지로 술을 권해 억지로 먹는 때도 있었지만, 그거야 자기합리화다. 술 못먹는 걸 빼는 자신을 용납할 수 없어서 였지 술을 무조건 먹여서 먹은 건 아니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 안먹을 수 있었고, 그런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먹은 거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술이란 걸 조금 조절해서 먹어볼 요량이다. 이번 숙취는 백프로 내가 먹고 싶어 먹다가 술이 술을 먹었다. 초반 소맥으로 3잔 정도 먹은 이후 줄기차게 맥주를 먹어댔다. 물론 스스로. 술은 먹을 땐 참 잘 들어간다. 그 많은 술 대신 물을 먹으라면 그건 물고문이라며 정색을 했을 터인데 어쩜 술은 그리 많이 들어갈 수 있을까?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섞어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자. 소맥은 먹기에는 좋으나 내 몸에 맞지는 않나보다. 아니 술 자체가 내 몸에 잘 맞지는 않나보다라고 생각하자. 술은 적당한 양과 적당한 횟수로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만 먹자. 뭐 술먹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술을 많이 먹는가? 그렇다고 앉은 자리에서 소주 4~5병을 드시는 주당들을 이길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술 잘먹는 이가 술 약하다고 핀잔 줄 때면 조금 자존심 상하고 창피할 때도 있지만 내 몸은 소중하니까 나는 그냥 술을 즐길 뿐 많이 먹지는 못하는 약한 자로 인정해 버리자. 돈보다 더 소중한 내 몸 아닌가? 내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그 정도의 치욕 쯤이야 감수할 수 있다. 남들이 바른생활 사나이네, 같이 술 못먹겠다 하는 비아냥에도 아랑곳하지 말자.

안주킬러 안기부(안주기습부대)가 되자
술자리에 새우깡 먹는 시대는 지났다. 요즘 술자리에는 너무 맛있는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다. 술은 목 막힐 때 목을 축이는 음료라 생각하며 먹고, 안주를 공략하자. 안주 거덜내는 이로 낙인이 되어 보자. 술잔은 열심히 부딪히고 홀짝홀짝 먹어보자. 안주로 배를 채우면 숙취에 고생할 확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술먹는 횟수를 반으로 줄이자
집에서 먹는 술을 포함해서 술먹는 날이 안먹는 날보다 많아서야 되겠는가? 술자리, 술약속을 뿌리치기에는 내 인간관계가 너무 척박할 듯 하고 일단 집술의 횟수를 조금 줄이자. 이제 여름도 다 지나지 않았는가? 이번 여름, 지난 여름에는 물을 먹어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핑게로 집에서 맥주를 참으로 많이도 마셨다. 혼술의 습관이 주당의 지름길이라고 하던데 완전 딱 맞는 말이다.

숙취두통과 타이레놀 두통약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지인이 타이레놀을 권했다. 넙쭉 받어먹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숙취두통에 타이레놀은 독이라고 한다.

 

기타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7/01/31 - [몸건강 마음건강] - 숙취 해소 방법, 음료나 음식, 약물이 도움이 될까?

2018/09/28 - [도시와 주택] - 2018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금리인상과 주택담보대출이 관건

2018/09/26 - [자유로 가는 길] - 다둥이카드(다둥이행복카드) 신청 발급조건 복지혜택

2018/09/20 - [도시와 주택] -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동향...하락세 흐름

2018/09/11 - [자유로 가는 길] - kt 통신비 할인카드 하나카드 심플라이프 카드 추천

2018/09/05 - [도시와 주택] - 서울 집값 수도권 부동산 아파트값 전망- 그린벨트 해제, 차량기지 개발

 

 



Comments

  1. Bliss :) 2018.10.03 13: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물고문, 안기부 ㅋㅋㅋㅋㅋㅋ 저는 술을 아예 마시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물고문 대 커피라고 생각하고 보니 뭔가 이해가 확 와닿네요ㅎㅎ 숙취 두통에 진통제가 독이군요!! 아침 운동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친구네가 술값 안 들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가끔은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아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를 놓치고 사나..싶은 마음도 드네요ㅎㅎㅎ 술친구는 못되어도 드려도 블로그친구는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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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목시계를 찬 날, 핸드폰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시간

한때 시계를 좋아했지만 배터리가 떨어지면서 갈아서 차기가 귀찮아 한동안 방치했었다. 얼마 전 열개가 넘는 시계의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그 중 하나의 건전지를 교체해 찼다. 

 

 

 

 

불편할 줄 알았더니 웬걸 너무 편한 것이다. 뭔가 손목에 액세사리가 걸려 있다는 느낌이 좋았고, 핸드폰 버튼을 한번 눌러 시간을 확인해야 했던 것과 대비되어 손목만 들어 올리면 시간/날짜가 확인되니 너무 편리했다. 이런 편리한 물건, 손목시계를 잊고 살았다니......

​손목시계라고 다 엄청 비싸거나 그런건 아니다. 위 시계는 배송비 포함 12,800원이면 살 수 있다. 정말 심플한 디자인이다. 디지털형이 아닌 시침형은 시간안분하기 편리하다. 디지털형 시계는 시간인지가 빠르고 편리하다.

 

책상에서는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시계를 어쩔 수 없이 벗어놓게 되는데 벗어 놓은 손목시계는 탁상시계 역할을 하여 또 좋았다. 돌아온 손목시계 하나로 나의 시간개념을 다시 세운듯 했다. 내 인생은 무한하지 않고, 오늘 하루는 딱 24시간 뿐이다. 내가 무엇을 하든 시간은 흘러가게 마련이고, 어떤 일이건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은 있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시간을 잘 살피자. 앞날의 시간을 계획하고, 현재에 충실하며, 지난 시간을 곱씹자. 그 지난 시간이 추억이든 악몽이었든 말이다.

 

시계는 이렇듯 내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돌아가고 있다. 시간는 잘도 간다.

 

 

2018/08/22 - [몸건강 마음건강] - 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2018/07/31 - [몸건강 마음건강] - 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2018/07/18 - [자유로 가는 길] - 온라인 햇살론 대출자격 신청방법 장단점 정보(서민금융진흥원)

2018/08/09 - [자유로 가는 길] - 새희망홀씨 대출조건과 심사통과 방법

2018/08/16 - [자유로 가는 길] - [노인복지]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할인경감대상, 장기요양급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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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8.24 10: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그렇네요! 폰 있는데 시계 굳이..이랬는데 폰은 버튼을 눌러야 시간 확인이 되는군요! 요즘 남푠이 스마트와치로 삼성페이 결제하는 거 보고 눈독 들이고 있는데 아날로그 시계도 또 혹해지는 순간입니다아~ 암튼 뭘로 시간을 확인하든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씀은 정말 공감이에요!!!!! 출퇴근시 태풍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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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오늘은 금요일. 출근길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대기줄에 사람이 없다. 다들 어디 갔을까? 금요일에는 출근을 안하는 것일까? 평소 출근하는 그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에 내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단체로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 것이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설마 숨을 쉬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리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는 그날까지 숨을 쉬며 특정 공간에서 특정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그의 심리상태나 장소, 행위는 제각각이겠다. 심지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며 무언가를 하더라도 각 객체가 받아들이는 느낌, 감정은 다를 수 있다. 오직 시간은 흘러 가고 우리는 그 시간 속에서 무언가를 하며 각자의 인생을 시간의 적층 속에 쌓아가고 있다.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는 남자. 열심히 일을 하는 중인 여자. 경제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접근해 보면 돈을 벌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 돈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 물론 드물긴 하지만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싶고 즐기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큰 틀에서는 여름휴가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를 가서 돈을 쓰게 마련이다. 평일 근무시간에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며 돈을 벌고, 저녁에는 먹고 마시며 돈을 쓴다. 주말에는 여행을 가든 쇼핑을 하며 돈을 쓴다. 어떻게 버는 돈이건 꼭 써야하는 돈, 꼭 쓰고싶은 돈은 쓰게 마련이다.

 

인생은 어찌 보면 뭔가 늘거나 주는 것도 있지만 제로섬 현상이 큰 것 같다. 누군가 태어나면 누군가는 하늘로 소천하고, 누군가 돈을 벌면 다른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누군가 아파할 때 누군가는 행복해 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지만 이건 바램일 뿐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니 오히려 점점 불행한 사람들이 늘고 있는듯 하다. 통계적으로 보면 일정 비율로 아파야 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전 세계 암 사망자수가 한해 880만명이다. 이 숫자는 늘어 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한해 880만명이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암 뿐인가? 질병사망만큼 일상에서 흔한 사망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있다. 그만큼 관련 보험도 많이 든다. 진짜 보험은 질병과 교통사고를 안나게 예방하는 방법이다.

건강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질병발병률이 낮아지고 사망률이 낮아질 것이다. 또한 안전운전하는 사람은 교통사고율이 낮아질 것이다. 물론 이렇게 개인적인 예방으로 안좋은 확율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저편에는 건강을 돌보지 않고 위험한 운전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사망률은 해마다 늘어 나기 십상이다.
사회 근원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한 사람, 안전운전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를 이끄는 사람은 소수이지만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중이다. 대중 사이의 끈끈한 상부상조가 필요한 세상이 사회 근원을 치료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베풀고 도와주는 것이 사회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자. 배려하지 않으면 다툼이 생긴다. 이는 질병과는 거리가 멀지만 교통사고와 범죄와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일례로 최근 과천 토막살인사건이 있다. 어제 용의자가 붙잡혔는데 살인배경이 노래방 손님인 피해자와의 다툼이었다. 사소한 다툼이 흉악한 범죄로 이어진 것이다. 범죄자의 인생은 어떠하였을까? 그 범죄자는 우리 가정이 만들고, 우리 사회가 만들었다. 우리 사회는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다. 세상을 밝게 만드는 대중 속의 내가 있기를 바래 본다. 

 

2018/07/31 - [몸건강 마음건강] - 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2018/07/03 - [몸건강 마음건강] - 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2018/05/24 - [몸건강 마음건강] - 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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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몸건강 마음건강] - 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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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갑자기 찾아온 휴일에 뭐 할까?
평일에는 늘 답답한 회사생활에서 갇힌듯 살고, 주말에는 가정을 돌보느랴 여념이 없는 당신에게 갑자기 휴일이, 휴가가 찾아 온다면 무얼 하고 싶은가? 늘 직장동료와 붙어 있고, 집에서는 식구들과 붙어 지내서 나만의 휴일을 갖게 된다면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지는 않은가?

 

 

 

 

휴일 전날 나는 아들에게 의사을 물었다. 유치원에 갈것인가, 아니면 아빠와 함께 하고픈가? 아들은 아빠를 택했고 나도 아들을 택했다. 그래서 우린 함께 하기로 했다. 머리 속엔 멋진 바이크 한대 빌려 국도를 누비겠노라 하지만, 내일 내 휴일은 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전은 밀린 집안일을 할 것이다. 집안 청소, 화장실 청소, 빨래, 옷정리, 안쓰는 물품 정리 등등

오후는 아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겠다. 거기 자동차가 있는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에 가겠다. 아들이 좋아하는 곳. 그리고 나서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서 책을 좀 볼까? 보고픈 책도 좀 빌려 볼까?

 

 단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둘 사이의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는 시간이다. 셋도 볼수 있고, 여럿이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뭔가를 할수 있지만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은 뭔가 특별한 시간이다. 단둘의 상대가 연인이건, 부부건, 자식이건 간에 말이다.

갑자기 찾아온 나의 소중한 휴일 또는 얼마만큼의 통시간을 위해 미리 하고픈 걸 기획해야 될듯 싶다. 일테면 갑자기 공돈이 생기면 사고싶은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일 일은 내일 일이고, 오늘 지금 현재는 고추참치에 맥주 한잔 하는 휴일 전날이 최고다. 음악과 함께 키보드를 두드리며 글을 쓰는 이시간이 최고다. 생각을 정리하고 좀 느긋하고 뭔가 포만감 있으며, 자유로운 이 기분. 그새 안주가 떨어지고 맥주는 바닥을 보이고 있다. 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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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7.31 17: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런 곳에 주말에 방문해도 괜찮을거같아요!!!

  2. Bliss :) 2018.08.03 02: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현대모터스튜디오 엄청 멋지네요!!!! 저도 구경가보고 싶어지네요!!! 아드님이 자동차 한창 빠질 나이이긴 한 것 같아요^^ 폭염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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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복 중에 하나가 건치라고 했던가. 한번씩 치통을 겪고 나면 건치가 왜 복을 받은 건지 실감하게 된다. 이가 아프면 아무 곳이나 가서 치료해도 잘 치료받고 비용도 저렴

 

하면 얼마나 좋으려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치과마다 치료를 권하는 정도와 치료방법,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임플란트 비용
임플란트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다. 가장 유명한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우 표준형은 100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임플란트할 자리에 뼈가 얇으면 뼈이식을 하는데 50~65만원이 든다. 심한 경우 상악동거상술이라는 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치과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파주맘, 운정맘 카폐에서 회원들의 호평을 받은 치과를 검색해 봤다. 문산은 이혜승치과, 당동 연세치과 정도가 평이 좋았다. 운정이마트 근처 YD 치과도 평이 좋았고 여긴 오스템임플란트 비용이 110만원 이었다. 일산쪽 괜찮은 치과는 리빙웰치과병원이었다.
잇몸 붓기 후 치과마다 다른 진단
어느 날 잇몸이 붓고 잇몸에 고름이 생겼다. 통증도 있었다. 치과를 찾다가 결국 주엽역 부근에 있는 리빙웰치과병원을 찾았다. 아무래도 규모가 커서 신뢰가 갔기 때문이다. 평도 좋은 편이었다. 치아를 진료하고 간단히 잇몸스케일링 정도로 치료하고 추후 아프면 다시 오라고 했다. 무조건 뽑고 임플란트 하자는 소견을 안내서 좋았다. 이후 또 잇몸이 아파 서울 모 치과병원에 갔더니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했다. 인근 다른 치과를 가서 보여 줬더니 신경치료로 가능하다고 해서 신경치료를 받고 끝났다.

2017/06/23 - [몸건강 마음건강] - [치과진료] 스케일링 의료보험 비용(가격), 통증효과 6월까지 받으세요,(7월X)

 

멀정한 이는 아니였지만 단박에 뽑고 임플란트를 했다면 너무 속상했을 것이다. 아니, 당연히 그랬어야 했다고 생각하고 비용 들여, 시간들여 치과를 정기적으로 들락거렸을 것이다. 여기서 치과선택의 팁은 치과마다 권하는 치료방법이 다르니 진료비 너무 아깝고 시간 드린다 생각 말고 여러 치과를 다니며 비교해 보자. 의외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임플란트 같은 큰 공사의 경우는 견적을 여러 군데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 치아는 소중하니까.

건강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6/08/08 - [자유로 가는 길] - KB손해보험 보험금 청구시 제출서류 및 방법

2016/11/09 - [몸건강 마음건강] -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예방방법

2017/11/22 - [세상사는 이야기] - JSA 귀순 북한군인 치료비와 이국종 김종대의 귀순병사 인격테러 논란

2017/11/23 - [세상사는 이야기] - 김종대 이국종 귀순병사 논란 무슨이 논점이 되어야 하는가?

2018/01/29 - [몸건강 마음건강] - 건강관리 방법 쉬운 3가지부터-건강검진비용 식습관 운동 

2017/07/18 - [몸건강 마음건강] -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후기- 약을 먹는 것이 가장 힘들다.

2017/07/09 - [몸건강 마음건강] - [건강식단표] 몸속 소금을 줄이는 5계명

2016/05/04 - [세상사는 이야기] - 연세대 주식보유 현황, 눈 건강관리 이야기

2015/11/30 - [우리동네 이야기] - 삼성병원 건진센터 건강검진 후기(항목 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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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7.08 01: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맞아요ㅠㅠ 신뢰하는 치과 찾기 여기도 쉽진 않은듯해요 여긴 임플란트가 기본 2-3백은 한다는...잇몸 아프셔서 고생하셨겠네요ㅠ 치료하셨으니 이후 탈없이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2. 잉여토기 2018.07.08 02: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같은 증상을 가지고 가는데도 치과마다 다 다른 치료방법을 제시하다니 ㅠㅠ
    발품팔지 않으셨다면 신경치료만으로 끝낼 수 있는 걸 임플란트를 할 수도 있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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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인간은 스펀지 같은 흡수력이 있다. 좋은 것에 노출되면 좋은 쪽으로 성장하게 된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믿는다. 좋은 것에 노출하려 노력하되 조금만 더 시스템을 갖춰 보자. 가령 노래를 배운다면 가사를 끝까지 외워서 불러 보자. 멋진 화음의 가족합창이 될 수도 있다.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가족과 함께 외우며 불러보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합창을 하며 드라이브를 즐겨 보자.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아니한가?

 

 

 

 

영어를 흡수하고 싶다면 영어에 자꾸 노출해 보자.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 적으로 말이다. 영어동화나 동요는 어떤가? 일단 뜻을 찾아 지루함을 곁들이지 말고 그냥 노래의 음을 즐기며 불러 보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 보자. 사실 우리 어른들은 학교에서 영어를 그토록 오랜동안 배웠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얼어버리는 이유가 자신감이 없고, 영어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안되서이지 않은가? 어려서부터 영어에 거부감이 없도록 하자. 지금 어른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어에 있어 자신은 유아라 생각하고 모조리 흡수해 보자. 자꾸 듣고 자꾸 따라하고 모방하면 되는 것이 영어 아닌가? 모든 언어는 그렇게 습득할 수 있다. 노출의 정도, 노출의 깊이의 차이에 따라 습득의 속도가 다를 뿐이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부터 배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자. 당신이 눈감는 나이를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접었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싶다. 새롭게 바이크를 배우고 싶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알수 없는 미래를 위해 준비도 해야 겠지만 나를 흥분하게 하는 그 무언가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지금의 현실이 신나지 않을까? 훗날 그 판단이 약간의 돈을 버리는 허세라 할지라도 당신을 위해 뭔가를 선물하고 할애한다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지금 망설이는 그것에 대해 꿈꾸고 그것을 실현해 보자. 내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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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잉여토기 2018.07.03 06: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아하는 것을 보고, 듣고 하며 노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취미 실력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2. Bliss :) 2018.07.04 07: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한다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요고 저도 검색해서 들어봐야겠네요ㅎㅎ 딸에게 알려주게요ㅎㅎ 레오나르토드님은 항상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성찰하시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제 모습도 반영되어지면서 반성이 됩니다^^;; 저도 즐거움을 겸비한 노출을 끊임 없이 일삼아 내것 삼아봐야겠어요. 추천노래 들으러 ㄱㄱ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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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저녁이 없는 직딩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몸을 누을 최소한의 거처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두 가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직장 속 인생과 그 밖의 인생.....직장의 의미를 망각한 채 그저 돈을 벌 목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이라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우리는 곡갱이질을 하지는 않지만, 지식노동자로서 펜대 대신 컴퓨터를 굴리며 지식노동을 하고 있다.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지만 경제활동의 의미만을 두기에는 직장인생이 너무 아깝다. 직장은 우리의 성취행위로서의 한 단면이다. 직장생활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면 직장생활을 돈구멍으로만 여겨 지지는 않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 잠자는 시간과 꼭 필요한 생리적인 시간 빼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상당할 것이다. 직장 속에서 많은 동료, 상관들과 함께 부대끼며 뭔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 속에서 갈등과 기쁨이 있으며, 희열과 분노가 있다. 직장의 인생 뿐이겠는가?
퇴근하면 저녁때는 가정이나 혼자만의 인생이 있다. 공과 사로 구분하기 어색하긴 하지만 직장인생이 공적인 인생이라면 가정이나 개인의 인생은, 퇴근 이후의 인생은 사적인 인생이라 할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출퇴근을 하면서 시간, 공간의 영역을 뛰어 넘는다. 일테면 두 인생의 경계를 타임머신을 타고 뛰어 넘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자고 일어나 보면 직장인생이고, 퇴근하여 버스를 타고 자고 일어나 보면 가정인생이 펼쳐지는 것이다. 어느 하나가 소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두 인생을 모두 잘 살아 보자. 돈이 전부인가? 인생에 있어 돈은 나의 중심에 있으면 돈의 노예가 된다. 우리네 인생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 내 가정이든, 내 직장이든 내가 있어야 내 인생이지 내가 없다면 그건 나의 인생이 아니다. 내가 존재하는 인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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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5.25 1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장으로서 두 가지 일을 잘 해내는 거 쉽지 않을 듯해요. 그래서 파이팅!으로 응원해봅니다! 맛점의 힘으로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요^^

  2. IT넘버원 2018.06.04 0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소피스트 지니 2018.07.03 19: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ㅜㅜ 저는 돈의 노예에요.
    언제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말거에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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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이번 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주말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 일요일 밤에 끝이 난다. 시간의 범위는 이렇지만 금요일 저녁의 시간과 일요일 밤에 느끼는 체감시간은 천차만별이다. 금요일 저녁에는 웬지 시계의 초침이 느리고 여유롭게 느껴 지지만, 일요일 밤의 시계침은 내일의 업무와 회사상사의 얼굴이 떠올라 고통스럽게 째깍인다.

 

 

 

 

전에는 토요일 오전까지 일하던 그런 시대에서 살다가 이제는 토요일/일요일도 모자라 금요일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부터 쉬는 방안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한다고 한다. 사실 한국은 노동시간의 미덕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 일이 있건 없건 상사의 눈치를 보며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또 실제로 일도 많이 했다. 하지만 노동생산성의 성적표는 투입한 노동시간 대비 초라하기만 하다. 여하튼 우리나라도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시간을 줄이는 추세이기 때문에 휴가도 많아지고 주말이 길어질 가능성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주말에 뭐하지?'

 

 

개인 입장에서도, 조직 입장에서도 그렇겠지만 시간이 주어지면 그 시간을 채울 컨텐츠와 돈이 필요하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캠핑을 예로 들어 보자. 캠핑을 가는데 장비도 필요하고 먹거리, 놀거리 등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가서는 먹고 놀고 쉬는 컨텐츠를 넣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도 웬만하면 돈이 필요하다. 이런 주말시간을 보내는 건 여유로운 축에 속한다.
주말에 부업을 하는 계획을 잡을 수도 있다. 돈 벌 곳이 없다고 혹자는 말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이든 할수 있다. 단지 시간대비 돈의 가치를 따질 뿐이다.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에 따라 일을 선택할 수 있다. 돈을 번다고 생각했으면 짧게 보고 시급이 높은 일을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제2의 직업이 될수 있다는 가정 하에 하는 것이 미래 돈벌이의 안전장치도 만드는 일타이피의 전략일 수 있다.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주말에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SNS 운영하는 부업을 할 수 있다.

요즘 큰 공사현장은 주말에 일을 안하지만 작은 인테리어공사 같은 현장에는 주말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런 공사현장에서 삶을 체험하는 의미도 부여하고 해서 일을 할수도 있다. 알바 치고는 건설현장 일당은 꽤나 쎄다. 일당은 잡부일을 해도 12만원선이 넘는 현장도 있으니 말이다. 큰 일이 없다면 이렇게 경험도 쌓고 돈도 버는 무언가를 주말에 해 보자. 

 

제2의 직업을 꼭 1의 직업을 버리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겸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얼마나 즐거운가? 내가 하고 싶고, 즐기는 것이 나의 제2의 직업이자 돈벌이의 수단이라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은 자에게 주말은 임장을 다니는 것으로 할애할 수 있다. 관심있는 동네를 이곳 저곳 쏘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다녀 와서 이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쓰면서 제2의 직업을 키워 나가는 것은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계획이다. 부업이라는 돈벌이와 자기계발은 이렇듯 연관하여 계획하면 훨씬 그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고, 지속된다면 이로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기회나 행운으로 인도할 수도 있다.
자녀가 어리다면 자녀의 추억 속에 그럴듯한 부모가 기억될 수 있도록 주말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네 자녀는 우리가 그러하였듯 금새 커버릴 것이다. 지금은 어린 자녀가 내게 놀아달라고,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보채지만, 머지 않아 부모가 자녀에게 제발 시간 좀 내서 밥한끼 하자고 애원하는 날이 올 것이다. 자녀가 떠나기 전에 자녀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자. 부모가 주말에 하는 취미생활을 자녀와 함께 할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혹시나 주말부업에 자녀가 함께 할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려점도 있다. 주객이 전도되어 돈벌이나 취미가 우선이고 자녀와 시간 보내는 것은 그냥 곁다리로 치부될 수 있다. 자녀 우선 취미/부업 나중으로 순서를 두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놀이터를 가서 아이와 함께 노는데 그것으로 돈벌이가 되거나 취미를 가진 부모는 없지 않은가? 자녀를 위해 한강공원을 가서 바람을 쐬며 나도 힐링하는 것은 가능할 지 몰라도 말이다.
주말은 후다닥 가니 지금이라도 계획하여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생각되는 그 무언가를 하자.

 유사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5/10 - [몸건강 마음건강] - 기회비용과 기회시간 중심으로 시간관리하는 방법

2018/04/12 - [몸건강 마음건강] - 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2018/03/30 - [몸건강 마음건강] - 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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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과 기회시간 중심으로 시간관리하는 방법

 



 

기회비용과 기회시간 중심으로 시간관리하는 방법
 시간은 없고 할것, 하고싶은 건 많고....뭘 우선순위로 두고 해야하는지도 헷갈릴 때가 많다. 그럼에도 지나가는 시간에는 나는 무얼 하며 보내고 있고 그 가운데 남는 것도 있고, 잃어버린 것도 있다. 그렇게 내 인생의 흔적들을 남기고 살아가고 있다. 

 

 

 

뭐가 옳은 삶이고 성공한 삶인지는 누가 평가한다 해도 참고만 할 수 있을 뿐 나의 판단이 우선이다. 남의 평가를 너무 신경쓴다면 내 인생은 남의 눈치만 보다가 끝날 것이다. 물론 독불장군이나 눈치없는 사람처럼 타인에 대한 배려 없이 사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적절히 티 안내게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다.
 돈을 쓸 때 기회비용을 생각하듯이 시간을 쓸 때도 기회시간을 생각해야 한다. 가령 돌아오는 주말에 뭘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정시간을 자격증 강의라고 판단하고 시간을 보낸다면, 그 시간동안 포기해야 하는 시간을 기회시간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지인과 만나 교류하는 시간 등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하면 포기한 기회시간의 가치보다 더 가치있는 시간,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회비용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1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도 있지만 그 돈으로 가족여행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하여 가족여행을 가는데 소비했다면 가족여행의 기회비용은 주식투자가 될 것이다. 돈이 아닌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기회비용보다는 기회시간에 더 큰 가치판단을 할 수 있다. 시간이 돈보다 귀하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다.
시간에 관한 글을 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낸다거나 쓸데 없는 곳에 소비한다거나 킬링타임한다는 것은 몸을 헤치며 수명을 단축케 하는 행위와 비슷한 듯 하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면 인생의 목표와 삶을 살아가는데 성취해야 하는 목표, 연간목표, 월간목표, 주간목표, 일일목표가 뚜렷해야 할듯 하다. 목표가 있어야 시간의 우선순위가 정해 지며, 그 가운데 시간을 응집력 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쓴다면 사람마다 시급이 다르기 때문에 불공평하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을 돈이 아닌 개인의 가치로 환산한다면 개인마다 공평한 것이다. 물론 시간을 둘러싼 환경, 즉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가진 돈 등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부자도 부자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 위해 돈을 무한대로 쓴다 해도 궁극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시간은 공평한 걸로 하자.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마져 불공평하다면 억울해서 어찌 살겠는가?

 

연관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4/25 - [몸건강 마음건강] - 순간의 판단 실수가 쌓이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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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5.10 10: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헤헤~ 제 전공 때문인지 몰라도 저도 입에 기회비용을 달고 살았네요 어쩌면 일중독처럼 빈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강박관념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생각의 여유가 생긴듯 해요. 가족과의 시간에 더 많은 비중을 두려고 하구 있어요. 아이가 훌쩍 커서 품에 떠나기 전에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정된 시간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내 삶을 꾸려나가는 관리, 습관처럼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5.10 11: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돈 많아졌을 때 난 늙어버리고 자식은 품에 떠나 버리고...
      비록 남루한 지금이지만 적절히 시간을 안배하여 후회를 줄이는 수밖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8.05.23 07: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행여 늙어서 돈이 많아진들, 나는 늙어 버리고 남은 건 돈 뿐이라면 그 또한 서글플 듯 해요.

      근데 늙어서 돈도 없으면 그 또한 비참할듯요....

    • 레오나르토드 2018.05.23 07: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시간과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듯 합니다. 시간과 돈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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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판단 실수가 쌓이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순간의 판단 실수가 쌓이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살다 보면 판단을 하게 되고 그 판단이 항상 자신에게 옳은 판단으로 돌아 오는 것은 아니다. 그릇된 판단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둘러싼 내외부적 환경을 이유로 자신의 판단을 합리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치명적인 판단의 실수가 있다. 그런 실수는 두고 두고 머리 속에 남으며, 해본들 소용없는 후회를 떠올리게 된다.

 

 

 

운동을 하다가 집에 가야하는 시간이 되어 가야 했었는데 운동을 더 해서 다음 일정이 꼬였던 기억, 술자리를 하다가 끊고 집에 가야 하거나 다음 일정의 장소로 이동해야 했지만 술자리에서 더 시간을 보내서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겼던 것은 순간의 판단을 잘못해서 벌어진 실수였다. 실수에 따른 파장이 클 수록, 죄책감은 배가된다.

 

이런 실수는 왜 하게 되는 것일까? 뭔가를 하고 싶은 욕구절제를 못하거나, 인간관계를 매정하게 끊을 수 없어 판단의 실수를 할 수 있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는 제외하고 말이다.

비슷한 실수를 자주 하면 할수록 실수에 따른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커지게 된다. 산업안전으로 보면 하인리히의 법칙과도 같은 비율로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300번의 피해를 입을 번한 실수가 모이면 그 중에는 29번의 작은 피해를 입고, 그 중 1번은 큰 피해를 입는다는 사고의 발생비율처럼 실수는 모여 큰 피해를 낳게 되는 것이다.

 

작은 실수들을 간과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징후와 전조들을 보이며 실수에 따른 큰 실패나 피해를 경고하면서 이에 대해 대비를 하는 사람에게는 무사히 지나가고, 무시한 사람에게는 작은 피해 가운데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실패는 용서해도 잦은 실수는 용서할 수 없다' 실패도 할 수 있고 실수도 할수 있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인간이니까 실수도 하게 마련이다. 또한 실패를 통해 큰 틀의 성공을 완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비슷한 부류의 반복된 치명적인 실수는 훗날 인생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실수가 무엇이 있는지 잘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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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4.27 11: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두 자꾸 반복하는 실수가 몇가지 있네요 후회하면서도 또 반복하는ㅠㅠ 꿀주말을 위해 오늘두 파이팅 해보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8.05.23 08: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실수 없는 완벽한 사람도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실수를 줄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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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영어공부와 더불어 독서는 올해 목표건만 1/3의 기간이 지나도록 책을 읽지 못했다. 나에게도 모두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24시간이 주어지고 있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다른 시간에 밀린다는 것. 우선순위로 독서를 설정해야 책이 읽어 지는데 그걸 못하고 있다.

 

 

 

일단 독서를 할 수 없는 핑게를 대 보자. 절대시간 측면에서는 잠자는 시간 외에는 쉼없이 뭔가를 하니 안정권이라 할 수 있다. 건강이 버티는 한 지금보다 더 수면시가간을 줄이기는 어려울 듯 하다.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과 심야시간 밖에 없는데, 출근시간은 새벽버스라 힘들고, 퇴근시간은 서서 오기도 하거니와 심신이 지친 상태라 동영상을 보는 것이 최적이라 판단했다.

 

 

심야시간에는 틈 나는대로 글을 쓰기 때문에 책 읽는 시간이 뒤로 밀리는 것이다. 주말에는 시간이 좀 여유로우니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시간에 책을 읽어보자.

 

 

 

영어공부의 목표는 라디오토익과 아리랑뉴스였지만 라디오토익을 듣는 것은 현실상 너무 무리한 계획이라 포기했다. 아리랑라디오라도 밀리지 않고 하루 1개씩 듣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는데 자꾸 밀리고 있다. 틈 나는대로 일상시간에 뉴스를 확인하고 듣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자. 앞서 언급한 독서와 영어는 평소에 꾸준히 해야 축적되어 실력이 나타나는 목표가 아니던가? 지금이라도 어떤 식으로건 아리랑뉴스를 체계화하자. 반복학습을 위해 아리랑뉴스(5분)를 녹음하며 의식적으로 1회 청취하고 이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독해해 보자. 그리고 독해한 내용을 글로 남기자. 도보시, 잡일 처리시 반복적으로 듣으며 리스닝 연습을 하자. 단순한 계획이라 할지라도 꾸준한 의지로 실행한다면 이 노력이 켜켜히 쌓여 훗날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믿고 있다.

 

그 밖에 관심있는 분야의 홈페이지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글감을 찾고 글을 쓰는 목표도 있는데 이거 하루가 24시간이라도 모자라다고 핑게 대지 말고 어떻게든 시간을 잘 계획해서 잘 해보자. 다른 능력있는 분들의 시간관리, 목표관리 사례를 살펴 보는 것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일 것이다.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책도 출판하고 양육도 하고 건강관리도 하고 대인관계도 하는 위인이 내 주위에서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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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8.04.15 05: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사람의 의식수준이 낮아서 문제죠. ㅋㅋㅋ
    시간관리도구나 그런 도움은 의미 없습니다. 사람이 바뀌어야하는데.. ㅋㅋ 엉뚱한것만 바꾸면... ㅋㅋ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람의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구나 책의 도움, 현인의 조언을 듣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꾸려면 뭔가의 도구로 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 베짱이 2018.04.18 02: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레오나르토드님 말씀처럼
      책이 계기를 만들어 주면 좋은데..

      베스트셀러라는 책들이
      출판사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책들이라.. ㅋㅋ

      의식 수준이 낮은 사람이
      고르는 책의 수준은 ;..... 꼭 그렇지는 않지만... 챗바퀴가 돌고 도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아무튼 독서는 중요하기는 해요. ^^

  2. Bliss :) 2018.04.17 08: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틈새 시간을 쪼개면서 자기 계발에 노력하시는 레오나르토드님 보면 집에 있는 저는 가끔 양심이 찔립니다아^^;; 하루가 금방금방 간다고 불평했는데 체계젹으로 살지 못한 듯해요!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리스님의 직장은 집이자, 야외이자, 레스토랑이며.......

      블리스님의 업무는 집에서도, 박물관에서도, 눈속에서도 늘 행복해 하며 늘 즐기는 모습으로 계속하고 계시네요....

      블리스님의 캐나다 이야기는 이미 한편의 시리즈 에세이입니다.

      블리스님 작가 아니셨나요?

      진심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지게 살아가고 있어요. 진심이예요.

    • Bliss :) 2018.04.20 21: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히야~~ 댓글이 이렇게 멋질 수 있나요? 이런 표현 댓글에 두기엔 사치입니다!! 인생 목표로 삼고 이렇게 살아도 참 좋겠네요^^ 귀한 덕담 감사히 안고 갑니다^^

  3. 2018.04.17 08:1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꽃의 향기는 제각기듯

      사람의 향기는 다양하여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블리스님의 향기는 ............

      아....야밤에.....고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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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주위사람들 죄다 벤츠 타고 BMW타고 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어 다니며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
비싼 식당은 어쩌다 마음 먹고 가는 곳이지 인스타의 A양처럼 자주 다니지 않는다.
한국에 사는 당신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처럼 커피값 천원이 싸면 그 커피집에 눈길이 가고 일터넷쇼핑을 할땐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열정적으로 인터넷검색을 한다.

 

 

 

인터넷(SNS)에 비친 멋지고 환상적인 그들의 모습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지인이 사업을 해서, 비트코인을 해서 돈을 왕창 벌었다고 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리 찌질할까? 최상의 조건, 최상의 모습을 보고 보통의 나, 일상적인 하루를 우울하게 하고 열등감에 빠질 이유는 전혀 없다. 돈이 많아도, 비싼 명품을 들어도 그들 마음 한구석에는 깊은 공허함을 가졌을 수도 있고,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보여 주지 않는 상처를 감추고 살아갈 수도 있다. 사지가 멀정한 당신,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을 부러워 하는 이들도 있다. 정신/신체적 장애을 가졌거나, 죄를 지어 수감생활을 하거나,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좁은 고시원에서 하루 하루를 근근히 버티는 사람들은 당신의 일상을 사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절대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자. 남과 비교해 내가 이겨야 하는 그런 상대적인 삶을 사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절대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절대목표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부에 대한 목표라면 일년에 얼마만큼 모으고 싶다는 목표면 된다. 사실 이런 목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세우는 목표다. 일년에 책 몇권 읽기, 돈 얼마 모으니, 운동하기 등등. 다만, 승진을 위해 상대 동료와 경쟁하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의 경제적 환경에서는 일년에 2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데 옆집은 부동산으로 1억을 모았다고 하니 나도 1억을 모으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 말자. 그 상대적인 경쟁, 자극으로 1억을 모을 확율이 얼마나 될까?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절대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인생은 훨씬 풍요로워 질 수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줄고, 내 삶이 나에 맞도록 최적화되어 정신적 만족도가 높아진다.
상대와 비교하지 말자. 비교해서 생긴 욕심은 당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보통사람으로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아무리 그렇다고 사회정의까지 포기하지는 말자. 당신이 가진 정의도 절대목표를 세우고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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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3.30 13: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캭! 마지막 문구는 정말 명언입니다!! 평소에 느꼈던 레오나르토드님의 가치관이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 아까 기사 봤는데 연예인들이 절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휴지를 숨겨놓는다, 변기물을 안 내린다 등 보면서 웃픈 웃음이 나왔죠. 돈 걱정 없어 보이는 연예인들도 절약할 때는 저렇게 아둥바둥하는데 돈 있든 없든 행복은 또 다른거구나 싶더라구요. 상대목표는 수시로 바뀌기에 그로 인한 행복 역시 늘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내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절대 목표 가지고 열심히 뛰어볼게요^^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가요!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광복 직후 북한이 꿈꿨던 사회주의는 지금 남한의 자본주의/물질 만능주의보다는 더 숭고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돈 없으면 천대받는, 아니 천대 뿐 아니라 살아가기 힘든 세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시스템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2. Deborah 2018.04.01 08: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주 멋진 글을 남겨 주셨네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저도 소신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실 이리 저리 바빠서 마음먹은 대로 잘 운영하기 힘드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남에게 하는 말처럼 저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은 거랍니다. 제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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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라이브를 보며 혼술, 드라마 라이브 추천 방영시간

 



 

드라마를 아예 안봤었다. 다큐/시사만 줄기차게 봤다. 부족한 지식을 채우려, 견문을 넓히려 노력하는 일환이었다.

자는 시간은 보통 아무리 늦어도 자정에는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다음날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

 

 

 

그제 방에서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다가 1시30분이 되어 잤다. 물론 다음날 너무 피곤했다.

피곤한 몸으로 어제 또 혼술을 했는데 혼술을 하며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바로 tvn의 '라이브' 4화였는데 처음 본 드라마 치곤 흡입력이 있는 스토리였다. 여하튼 아예 안보던 TV를, 그것도 드라마를 늦은 시간까지 보면서 혼술을 했다. 사실 빨리 자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었지만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가고 싶기도 했다.

늘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같은 시간에 자는 단조로움을 깨보고 싶었다.

라이브란 드라마가 내게 흥미로웠던 이유는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선 지구대에서 발생하는 경찰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호화 캐스팅인지는 몰라도 강유미를 비롯해 텔랜트 잘 모르는 내가 아는 얼굴만도 여럿 등장했다. 지구대에서 겪는 각종 사건과 경찰 개인의 삶을 잘 풀어낸듯 했다.

못본 1~3화를 다시 끄집어 내 보기는 싫고 5화부터 열심히 챙겨 볼 기세다. 나도 좀 즐길 거 즐기고 재미있는 거 챙겨보고 살고 싶다. 빡빡한 내 인생에 단비를 이렇게라도 맞고 싶다.

 

 

알고보니 이 시간 이 요일에 하는 드라마가 아니였다. 내가 본건 재방이였다......

토일 주말드라마 라이브. 밤9시에 방영한다.

 

케이블TV로 봤는데 라이브 끝나고 바로 강유미 광고가 나왔다. 강유미인줄도 모르고 그냥 어디서 많이 봤던 배우같은데 하다가 이름 확인하고 '아....이 사람이 강유미였구나'

 

경찰 지인한테 드라마 지구대 내용하고 실제 지구대 모습하고 어떻게 다른지 물어봐야 겠다.

일선 경찰들은 지구대 기피 근무처라고 하던데....드라마에서 처럼 극한 업무가 많아서겠지.

마이애미 경찰 나오는 미드 봐도 보는 사람 흥미진진하지만 일하는 경찰은 위험하고 피곤하겠다.

경찰이라는 직업도 결국 내근직을 선호하는 이유다. 현실은 현실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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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3.28 13: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거 인기 많나봐요~ 전 기사로만 봤는데 이광수 색다른 매력 뿜뿜 하던데 ㅎㅎㅎ 저두 외부자들, 썰전 쭉 챙겨보다가 요즘엔 잘 안봐요 뭔가 설득력을 잃어 가고 있는 느낌... 방송사나 시청자나 간절함이 덜해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미세먼지 기사 보고 매번 놀라고 있어요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3.30 09: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다시 보고 싶어요. 라이브....

      주말이 기다려지는......라이브....

      설레이는 마음....라이브....

      원래 경찰이야기를 좋아해요.....

    • Bliss :) 2018.03.30 13: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드뎌 주말입니다ㅎㅎㅎ 남푠은 의학드라마 좋아해서 완전 오래된 것도 보고 또 보고 그렇더라구요ㅎ 주말의 기쁨과 쉼, 온전히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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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할 때, 성취를 위해,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

 



 

인생이 답답할 때, 성취를 위해,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
무엇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가? 그럴 때면 기본과 기초로 되돌아 가 보자. 본질은 아주 명확히 드러나 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꾸준히 하루에 한 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면 된다. 좋고 유용한 글을 일정 분량 쓰고 그 글을 날마다 올리면 검색에서 상위랭킹에 오르고 방문자수도 늘어나는 것이다.
배드민턴을 잘 하고 싶은가? 기본에 충실해라. 스탭과 스윙을 잘 치는 사람처럼 간결하게 해라.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자신만의 노하우는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때 발휘하도록 한다. 한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배우고 훈련하고 게임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지 말고 시장의 룰을 먼저 배우자. 부동산 시장의 룰은 82부동산 정책(대책)이 핵심이므로 그 정책을 중심으로 각종 조건들을 공부하면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자신이 가진 조건들을 분석하고 최상의 선택지를 여러 가지 만들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하면 된다.
사례에서 살펴 볼 수 있듯 어느 분야에서건 핵심은 기본에 충실한 접근이다. 기본을 제쳐두고 순발력에 의해 판단해야 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인생 분야에 있어서는 기본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중간 이상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

 

요즘 인생에 있어 여러 얽혀 있는 매듭들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초심의 마음, 기본으로 되돌아 가는 마음으로 문제를 다시 보고 있다. 어렵고 답답한 문제일수록 본질을 바라 본다면 방향과 해법은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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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3.20 13: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러네요 멀찍이 바라보면 참 단순한 문제인데 조금 더 빨리 이루고자 하는 열의에 문제가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지만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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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교훈, 인생이 힘들때 다짐

 



 

 인생교훈, 인생이 힘들때 다짐
 수없는 펀치를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격투기 선수로부터 배우는 건 그의 저급한 실력이 아닌 강인한 의지와 정신력이다. 실력과 정신력이 겸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실력과 정신력 이 둘 중 선택하라면 주저없이 정신력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은 어떠한 목표에 대한 태도와 자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끈질김으로 여기까지 왔고, 너덜거리는 결과 뿐이었던 당시의 상황에서 잠시 지나쳐 되돌아 보면 역시 그것은 내 인생의 과정이었을 뿐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 결과, 그 과정이 나의 작지 않은 성과와 성취를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변함없이 나는 잠시 지쳐 무기력해 질 때도 있고, 뜬금없는 목표에 불타 오르기도 하는 조울증 같은 행동을 보이지만 나는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인생에 포기란 없고, 내 인생에 나약함이란 없다. 나는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고, 아파해도 반드시 치유한다. 나는 정신력으로 버티는 파이터처럼 끝까지 버틸 것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로와야 한다. 서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제는 뭔가 큰 틀에서 구슬을 궤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욕심을 버리자. 너무 많은, 지나치게 큰 욕심은 나의 결실을 방해한다. 덜어내는 행위가 처음에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채우는 데 한계가 있다면 비워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면 가치 있는 것 외에 나머지는 버려야 할 것이다. 욕심을 부릴 때와 욕심을 버릴 때의 구분을 하자.
시간을 아껴쓰고 싶다.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욕심을 더 부릴 수도 있고, 많은 성취를 이뤄 낼수 있는 마법은 시간관리에서 나온다. 쉴때 쉬고 할땐 하는 응집력을 보이자. 늘 전력투구를 한다고 잘 던지는 투수는 아니다. 강약과 구질의 변화를 잘 컨트롤할 수 있는 투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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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2.23 09: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은 집중과 이완의 적절한 균형점을 잘 아시는 듯해요. 이러한 되돌아봄과 미래의 계획이 수없이 이뤄지니 가능한 일이겠죠?^^ 건강한 가운데 꿈꾸는 일들이 하나씩 이뤄가길 응원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24 22: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렸을 땐 어른이 나이만 먹으면 그냥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아본 결과 그냥 어른은 안되는 것 같아요. 어른처럼 살아야 어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나이값을 그렇게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저는 블리스님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습니다.(이 야밤에 뜬금없는 고백을....)

    • Bliss :) 2018.02.25 13: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ㅎ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었다면 서운할 뻔 했습니다아~~ㅋㅋㅋ 새로운 한 주를 위해 틈틈이 짧고 굵직한 쉼 찾아가는 하루 되길요^^

  2. 생명마루 신림점 2018.02.24 20: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베짱이 2018.02.25 08: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관을 뚜렷이 하는게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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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방법 쉬운 3가지부터-건강검진비용 식습관 운동

 



 

건강관리 방법 쉬운 3가지-건강검진 식습관 운동
우리는 건강에 대해 자신하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기본적인 것에 대해 망강한 채 생업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 늘 그래 왔드시 먹고, 술담배를 하고 병원은 크게 아플 때만 간다. 이런 식의 건강관리는 나이가 들면서 큰 시련을 안겨다 줄 가능성이 크다. 늘 의식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건강관리는 공부해야 되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1. 식습관은 모두가 아는 상식에서부터
병을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 바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인의 질병이 서구화되는 특성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면 먹는 것이 얼마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를 실감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하는 규칙적인 식사, 잠자리 직전은 먹지 않기, 카페인과 알코올, 니코틴은 피하기 등은 실천하기 쉽게 보이면서도 어려운 것들이다. 하나씩 습관을 들이다 보면 장기적으로 몸에 좋은 변화를 느낄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금방 나온다. 다 알고 있는 채소, 제철과일은 몸에 좋은 음식이고, 가공육과 맵고 짠 음식은 몸에 안좋은 음식이다.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안좋은 음식은 안먹으면 된다.

2. 스트레스 관리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은 음식도 채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개도 먹을 때는 안건들인다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들 스트레스 관리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곤 하지만 제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몸에 좋은 물질을 나오게 하고, 안좋은 노폐물 등은 배출하며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 건강검진, 초기발견이 중요한 포인트
한국의 의술은 과거에 비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같은 무서운 질병이 너무 늦게 발견되어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이들도 꽤나 있다. 이런 이들의 대부분은 여러 이유로 고통을 참고 있다가 말기에 병원을 찾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하고 일년에 한번씩은 종합 건강건진을 받자. 사람의 몸이건 물건이건 정기점검은 유지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건강검진 비용은 일반 종합병원의 경우 30만원 선이며, 삼성건진센터 같은 프리미엄급에서는 50~70만원 수준이다. 외식비용과 술담배 비용을 아껴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는 건강검진 후기이다. 

2017/07/18 - [몸건강 마음건강] -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후기- 약을 먹는 것이 가장 힘들다.

2015/11/30 - [우리동네 이야기] - 삼성병원 건진센터 건강검진 후기(항목 비용 등)

 

서울대 의대에서 운영하는 국민건강지식센터와 같은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http://hqcenter.snu.ac.kr/

 아래는 삼성서울병원 사이트의 건강정보이다.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refer/healthList.do?HEALTH_TYPE=020003&ORDER=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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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1.29 2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러네요~ 이미 알고 있는 것, 기본적인 것, 상식적인 것만 꾸준히 지켜도 기본적인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는데 말이지요. 다시금~ 건강에 관한 관심과 노력에 대해 다부지게 맘 잡아봅니다아~^^ 하루의 피곤이 가뿐하게 사라지는 포근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30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건강관리 관련 정보에 제 자신을 자주 노출시키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려구요.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지금 생활의 모든 면에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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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목표, 인생을 살아가며 남는 것

 



 

인생목표, 인생을 살아가며 남는 것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은 늘 나를 설레이게 한다.
성숙한 자의식을 갖게 된 중학교 시절부터 나는 나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것으로 회고한다. 뭔가 100% 이룰 수는 없었지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뛴 만큼의 의지는 계속 성장했던 것 같다. 한 사례로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의 불합리한 처사에 저항하고자 나름 어린 나이에 월 3만원 하는 헬스클럽에 다녔다. 마른 체구였던 나는 힘을 키워 나를 괴롭힐 수 없는 나로 변신하고 싶었다.
방과 후 학교와 집 사이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힘을 키우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벤치프레스를 들었다. 다행히도 힘이 점점 커질 무렵 나를 괴롭힌 무리들과는 친구가 되어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되었다.
그때 진짜 근육발달이 얼마나 됐겠는가? 나는 그때 그냥 바보처럼 저항할 생각을, 힘을 키우는 실천적 행동을 하지 않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나의 몸을 맡겼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불굴의 의지로, 저항정신으로 만들어 낸 나의 인생, 그리 출중한 능력이 없더라도, 그리 가진게 없더라도,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나의 신념과 의지가 있다. 그것이 나다. 나는 내 인생의 개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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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1.17 08: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향해 또 내던지는 모습이 멋지신 것 같아요!! 저 역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지만!! 그래도 항상 부지런히 사시기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미세먼지 많다는데 조심하시고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2. 2018.01.17 08:0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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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계획과 실천, 일상의 기록들

 



 

주말계획과 실천, 일상의 기록들
주말엔 웬지 모를 느슨함에 글이 써지지 않는다. 그냥 일상기록이라도 남기려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원....
늦잠 이후 일어나 밤까지 연속된 일정으로 사실 주말이라고 평일보다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주말 기념 청소가 나를 기다린다. 화장실 청소, 거실 및 방 닦기, 가구 위 먼지닦기 등등....짬을 내 간단히 아점을 먹는다. 청소가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한다. 주로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위주로 시간을 보낸다. 금새 점심이 지나 간단히 꺼진 배를 채우고 운동을 간다. 운동 후 주유도 하고 세차도 하고 복귀한다. 서울에 일정이 있어 집에 귀가하자 마자 아이들 외출채비를 하고 바로 서울로 향한다. 서울에서 다시 파주 집으로 도착한 시간이 밤 9시가 넘었다. 아이들 잘 준비 시키고 분리수거 및 집안정리를 하면 시간이 벌써 11시가 넘는다. 내일 출근할 옷을 고르고 씻고 하면 잘 시간이다. 이렇게 주말 일요일 하루가 간다.
짜투리 시간을 내어 핸드폰으로 짤막하게 글이라도 써 보련만 습관이 안들어 못쓰고 있다. 잠깐 시간이 나면 밴드나 카톡, 네이버/다음 뉴스를 검색하는 수준이니 킬링타임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핸드폰을 활용하자. 핸드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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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한 삶

 



 

본능에 충실한 삶
 잠이 오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책 읽고 싶으면 책을 읽을 수는 없는 것일까?
잠이 와도 참아야 하고, 배고파도 참아야 하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있고.....이것이 인간의 삶인가? 뭐 그렇다고 동물처럼 본능에 충실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냥 문득 우리의 삶이 언제부터인가 인내를 빙자하여 너무 본능을 억누르는 삶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너무 무절제한 생활이나 타인에 해가 되는 삶이 아닌 이상 본능을 살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건강 때문에, 돈 때문에, 상대를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내 본능을 억압받는 것이 싫다.
날마다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주말이나, 휴가기간만이라도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 그냥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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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1.12 11: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의미있는 글 같아요! 성실과 인내, 의무에 휩싸여 본능이 그저 이기적이고 게으르다고 여겨 내것이 아닌 것처럼 치부할 때가 많지요. 하지만 삶은 내가 어찌 살든 항상 희비가 교차했고 슬럼프는 약속처럼 찾아오기도 했지요. 앞을 향해 열심히 달리기 위해서는 본능에 충실한 휴식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지난 한해는 내안의 소리에 대해 스스로 솔직해지는 한 해였네요. 그랬더니 삶의 우선순위와 앞으로의 목표가 조금씩 분명해지더라구요. 잃은 것도 있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내안에 숨쉴 틈을 마련하는 시간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오늘 하루 조금 더 힘내시고! 주말에 좋은 쉼을 얻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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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안식처, 그리고 재능찾기

 



 

자유가 찾아와 운동도 하고 일도 편히 하고 서점에 들러 책도 보는데 이것이 행복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이 화려함과 자유 속에 고독이 스며든다. 이 순간 정말 행복한 걸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한 걸까? 인생은 결국 홀로 가는 길이라고 하지만 어딘가에 내 영혼을 기대어 쉬고 싶다. 말라버린 내 지친 영혼을 위로받고 싶다.
종교에 기대긴 싫다. 아픈 기억때문이다. 영혼의 안식처를 어디에 둬야 하나? 
내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 내 젊음이 점점 소진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조바심 내게 하고 있다. 어느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나 뮤지션들을 볼 때면 이뤄 논 것 없는 나의 처지가 초라해 보일 뿐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내 재능을 찾기 위해 이것 저것에 대해 기웃거려 보지만 아직까지는 그 열쇠를 찾지 못했다.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재능을 찾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제일 중요한 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것. 내가 만드는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책을 읽고, 사색하고,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하고......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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