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영어공부와 더불어 독서는 올해 목표건만 1/3의 기간이 지나도록 책을 읽지 못했다. 나에게도 모두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24시간이 주어지고 있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다른 시간에 밀린다는 것. 우선순위로 독서를 설정해야 책이 읽어 지는데 그걸 못하고 있다.

 

 

 

일단 독서를 할 수 없는 핑게를 대 보자. 절대시간 측면에서는 잠자는 시간 외에는 쉼없이 뭔가를 하니 안정권이라 할 수 있다. 건강이 버티는 한 지금보다 더 수면시가간을 줄이기는 어려울 듯 하다.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과 심야시간 밖에 없는데, 출근시간은 새벽버스라 힘들고, 퇴근시간은 서서 오기도 하거니와 심신이 지친 상태라 동영상을 보는 것이 최적이라 판단했다.

 

 

심야시간에는 틈 나는대로 글을 쓰기 때문에 책 읽는 시간이 뒤로 밀리는 것이다. 주말에는 시간이 좀 여유로우니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시간에 책을 읽어보자.

 

 

 

영어공부의 목표는 라디오토익과 아리랑뉴스였지만 라디오토익을 듣는 것은 현실상 너무 무리한 계획이라 포기했다. 아리랑라디오라도 밀리지 않고 하루 1개씩 듣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는데 자꾸 밀리고 있다. 틈 나는대로 일상시간에 뉴스를 확인하고 듣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자. 앞서 언급한 독서와 영어는 평소에 꾸준히 해야 축적되어 실력이 나타나는 목표가 아니던가? 지금이라도 어떤 식으로건 아리랑뉴스를 체계화하자. 반복학습을 위해 아리랑뉴스(5분)를 녹음하며 의식적으로 1회 청취하고 이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독해해 보자. 그리고 독해한 내용을 글로 남기자. 도보시, 잡일 처리시 반복적으로 듣으며 리스닝 연습을 하자. 단순한 계획이라 할지라도 꾸준한 의지로 실행한다면 이 노력이 켜켜히 쌓여 훗날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믿고 있다.

 

그 밖에 관심있는 분야의 홈페이지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글감을 찾고 글을 쓰는 목표도 있는데 이거 하루가 24시간이라도 모자라다고 핑게 대지 말고 어떻게든 시간을 잘 계획해서 잘 해보자. 다른 능력있는 분들의 시간관리, 목표관리 사례를 살펴 보는 것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일 것이다.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책도 출판하고 양육도 하고 건강관리도 하고 대인관계도 하는 위인이 내 주위에서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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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8.04.15 05: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사람의 의식수준이 낮아서 문제죠. ㅋㅋㅋ
    시간관리도구나 그런 도움은 의미 없습니다. 사람이 바뀌어야하는데.. ㅋㅋ 엉뚱한것만 바꾸면... ㅋㅋ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람의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구나 책의 도움, 현인의 조언을 듣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꾸려면 뭔가의 도구로 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 베짱이 2018.04.18 02: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레오나르토드님 말씀처럼
      책이 계기를 만들어 주면 좋은데..

      베스트셀러라는 책들이
      출판사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책들이라.. ㅋㅋ

      의식 수준이 낮은 사람이
      고르는 책의 수준은 ;..... 꼭 그렇지는 않지만... 챗바퀴가 돌고 도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아무튼 독서는 중요하기는 해요. ^^

  2. Bliss :) 2018.04.17 08: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틈새 시간을 쪼개면서 자기 계발에 노력하시는 레오나르토드님 보면 집에 있는 저는 가끔 양심이 찔립니다아^^;; 하루가 금방금방 간다고 불평했는데 체계젹으로 살지 못한 듯해요!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리스님의 직장은 집이자, 야외이자, 레스토랑이며.......

      블리스님의 업무는 집에서도, 박물관에서도, 눈속에서도 늘 행복해 하며 늘 즐기는 모습으로 계속하고 계시네요....

      블리스님의 캐나다 이야기는 이미 한편의 시리즈 에세이입니다.

      블리스님 작가 아니셨나요?

      진심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지게 살아가고 있어요. 진심이예요.

    • Bliss :) 2018.04.20 21: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히야~~ 댓글이 이렇게 멋질 수 있나요? 이런 표현 댓글에 두기엔 사치입니다!! 인생 목표로 삼고 이렇게 살아도 참 좋겠네요^^ 귀한 덕담 감사히 안고 갑니다^^

  3. 2018.04.17 08:1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4.18 0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꽃의 향기는 제각기듯

      사람의 향기는 다양하여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블리스님의 향기는 ............

      아....야밤에.....고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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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주위사람들 죄다 벤츠 타고 BMW타고 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어 다니며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
비싼 식당은 어쩌다 마음 먹고 가는 곳이지 인스타의 A양처럼 자주 다니지 않는다.
한국에 사는 당신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처럼 커피값 천원이 싸면 그 커피집에 눈길이 가고 일터넷쇼핑을 할땐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열정적으로 인터넷검색을 한다.

 

 

 

인터넷(SNS)에 비친 멋지고 환상적인 그들의 모습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지인이 사업을 해서, 비트코인을 해서 돈을 왕창 벌었다고 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리 찌질할까? 최상의 조건, 최상의 모습을 보고 보통의 나, 일상적인 하루를 우울하게 하고 열등감에 빠질 이유는 전혀 없다. 돈이 많아도, 비싼 명품을 들어도 그들 마음 한구석에는 깊은 공허함을 가졌을 수도 있고,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보여 주지 않는 상처를 감추고 살아갈 수도 있다. 사지가 멀정한 당신,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을 부러워 하는 이들도 있다. 정신/신체적 장애을 가졌거나, 죄를 지어 수감생활을 하거나,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좁은 고시원에서 하루 하루를 근근히 버티는 사람들은 당신의 일상을 사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절대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자. 남과 비교해 내가 이겨야 하는 그런 상대적인 삶을 사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절대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절대목표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부에 대한 목표라면 일년에 얼마만큼 모으고 싶다는 목표면 된다. 사실 이런 목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세우는 목표다. 일년에 책 몇권 읽기, 돈 얼마 모으니, 운동하기 등등. 다만, 승진을 위해 상대 동료와 경쟁하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의 경제적 환경에서는 일년에 2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데 옆집은 부동산으로 1억을 모았다고 하니 나도 1억을 모으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 말자. 그 상대적인 경쟁, 자극으로 1억을 모을 확율이 얼마나 될까?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절대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인생은 훨씬 풍요로워 질 수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줄고, 내 삶이 나에 맞도록 최적화되어 정신적 만족도가 높아진다.
상대와 비교하지 말자. 비교해서 생긴 욕심은 당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보통사람으로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아무리 그렇다고 사회정의까지 포기하지는 말자. 당신이 가진 정의도 절대목표를 세우고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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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3.30 13: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캭! 마지막 문구는 정말 명언입니다!! 평소에 느꼈던 레오나르토드님의 가치관이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 아까 기사 봤는데 연예인들이 절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휴지를 숨겨놓는다, 변기물을 안 내린다 등 보면서 웃픈 웃음이 나왔죠. 돈 걱정 없어 보이는 연예인들도 절약할 때는 저렇게 아둥바둥하는데 돈 있든 없든 행복은 또 다른거구나 싶더라구요. 상대목표는 수시로 바뀌기에 그로 인한 행복 역시 늘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내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절대 목표 가지고 열심히 뛰어볼게요^^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가요!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광복 직후 북한이 꿈꿨던 사회주의는 지금 남한의 자본주의/물질 만능주의보다는 더 숭고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돈 없으면 천대받는, 아니 천대 뿐 아니라 살아가기 힘든 세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시스템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2. Deborah 2018.04.01 08:2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주 멋진 글을 남겨 주셨네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저도 소신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8.04.03 08: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실 이리 저리 바빠서 마음먹은 대로 잘 운영하기 힘드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남에게 하는 말처럼 저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은 거랍니다. 제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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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아예 안봤었다. 다큐/시사만 줄기차게 봤다. 부족한 지식을 채우려, 견문을 넓히려 노력하는 일환이었다.

자는 시간은 보통 아무리 늦어도 자정에는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다음날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

 

 

 

그제 방에서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다가 1시30분이 되어 잤다. 물론 다음날 너무 피곤했다.

피곤한 몸으로 어제 또 혼술을 했는데 혼술을 하며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바로 tvn의 '라이브' 4화였는데 처음 본 드라마 치곤 흡입력이 있는 스토리였다. 여하튼 아예 안보던 TV를, 그것도 드라마를 늦은 시간까지 보면서 혼술을 했다. 사실 빨리 자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었지만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가고 싶기도 했다.

늘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같은 시간에 자는 단조로움을 깨보고 싶었다.

라이브란 드라마가 내게 흥미로웠던 이유는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선 지구대에서 발생하는 경찰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호화 캐스팅인지는 몰라도 강유미를 비롯해 텔랜트 잘 모르는 내가 아는 얼굴만도 여럿 등장했다. 지구대에서 겪는 각종 사건과 경찰 개인의 삶을 잘 풀어낸듯 했다.

못본 1~3화를 다시 끄집어 내 보기는 싫고 5화부터 열심히 챙겨 볼 기세다. 나도 좀 즐길 거 즐기고 재미있는 거 챙겨보고 살고 싶다. 빡빡한 내 인생에 단비를 이렇게라도 맞고 싶다.

 

 

알고보니 이 시간 이 요일에 하는 드라마가 아니였다. 내가 본건 재방이였다......

토일 주말드라마 라이브. 밤9시에 방영한다.

 

케이블TV로 봤는데 라이브 끝나고 바로 강유미 광고가 나왔다. 강유미인줄도 모르고 그냥 어디서 많이 봤던 배우같은데 하다가 이름 확인하고 '아....이 사람이 강유미였구나'

 

경찰 지인한테 드라마 지구대 내용하고 실제 지구대 모습하고 어떻게 다른지 물어봐야 겠다.

일선 경찰들은 지구대 기피 근무처라고 하던데....드라마에서 처럼 극한 업무가 많아서겠지.

마이애미 경찰 나오는 미드 봐도 보는 사람 흥미진진하지만 일하는 경찰은 위험하고 피곤하겠다.

경찰이라는 직업도 결국 내근직을 선호하는 이유다. 현실은 현실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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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3.28 13: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거 인기 많나봐요~ 전 기사로만 봤는데 이광수 색다른 매력 뿜뿜 하던데 ㅎㅎㅎ 저두 외부자들, 썰전 쭉 챙겨보다가 요즘엔 잘 안봐요 뭔가 설득력을 잃어 가고 있는 느낌... 방송사나 시청자나 간절함이 덜해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미세먼지 기사 보고 매번 놀라고 있어요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3.30 09: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다시 보고 싶어요. 라이브....

      주말이 기다려지는......라이브....

      설레이는 마음....라이브....

      원래 경찰이야기를 좋아해요.....

    • Bliss :) 2018.03.30 13: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드뎌 주말입니다ㅎㅎㅎ 남푠은 의학드라마 좋아해서 완전 오래된 것도 보고 또 보고 그렇더라구요ㅎ 주말의 기쁨과 쉼, 온전히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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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할 때, 성취를 위해,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
무엇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가? 그럴 때면 기본과 기초로 되돌아 가 보자. 본질은 아주 명확히 드러나 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꾸준히 하루에 한 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면 된다. 좋고 유용한 글을 일정 분량 쓰고 그 글을 날마다 올리면 검색에서 상위랭킹에 오르고 방문자수도 늘어나는 것이다.
배드민턴을 잘 하고 싶은가? 기본에 충실해라. 스탭과 스윙을 잘 치는 사람처럼 간결하게 해라.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자신만의 노하우는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때 발휘하도록 한다. 한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배우고 훈련하고 게임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지 말고 시장의 룰을 먼저 배우자. 부동산 시장의 룰은 82부동산 정책(대책)이 핵심이므로 그 정책을 중심으로 각종 조건들을 공부하면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자신이 가진 조건들을 분석하고 최상의 선택지를 여러 가지 만들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하면 된다.
사례에서 살펴 볼 수 있듯 어느 분야에서건 핵심은 기본에 충실한 접근이다. 기본을 제쳐두고 순발력에 의해 판단해야 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인생 분야에 있어서는 기본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중간 이상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

 

요즘 인생에 있어 여러 얽혀 있는 매듭들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초심의 마음, 기본으로 되돌아 가는 마음으로 문제를 다시 보고 있다. 어렵고 답답한 문제일수록 본질을 바라 본다면 방향과 해법은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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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3.20 13: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러네요 멀찍이 바라보면 참 단순한 문제인데 조금 더 빨리 이루고자 하는 열의에 문제가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지만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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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교훈, 인생이 힘들때 다짐
 수없는 펀치를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격투기 선수로부터 배우는 건 그의 저급한 실력이 아닌 강인한 의지와 정신력이다. 실력과 정신력이 겸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실력과 정신력 이 둘 중 선택하라면 주저없이 정신력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은 어떠한 목표에 대한 태도와 자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끈질김으로 여기까지 왔고, 너덜거리는 결과 뿐이었던 당시의 상황에서 잠시 지나쳐 되돌아 보면 역시 그것은 내 인생의 과정이었을 뿐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 결과, 그 과정이 나의 작지 않은 성과와 성취를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변함없이 나는 잠시 지쳐 무기력해 질 때도 있고, 뜬금없는 목표에 불타 오르기도 하는 조울증 같은 행동을 보이지만 나는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인생에 포기란 없고, 내 인생에 나약함이란 없다. 나는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고, 아파해도 반드시 치유한다. 나는 정신력으로 버티는 파이터처럼 끝까지 버틸 것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로와야 한다. 서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제는 뭔가 큰 틀에서 구슬을 궤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욕심을 버리자. 너무 많은, 지나치게 큰 욕심은 나의 결실을 방해한다. 덜어내는 행위가 처음에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채우는 데 한계가 있다면 비워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면 가치 있는 것 외에 나머지는 버려야 할 것이다. 욕심을 부릴 때와 욕심을 버릴 때의 구분을 하자.
시간을 아껴쓰고 싶다.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욕심을 더 부릴 수도 있고, 많은 성취를 이뤄 낼수 있는 마법은 시간관리에서 나온다. 쉴때 쉬고 할땐 하는 응집력을 보이자. 늘 전력투구를 한다고 잘 던지는 투수는 아니다. 강약과 구질의 변화를 잘 컨트롤할 수 있는 투수가 되자.

 



Comments

  1. Bliss :) 2018.02.23 09: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은 집중과 이완의 적절한 균형점을 잘 아시는 듯해요. 이러한 되돌아봄과 미래의 계획이 수없이 이뤄지니 가능한 일이겠죠?^^ 건강한 가운데 꿈꾸는 일들이 하나씩 이뤄가길 응원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24 22: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렸을 땐 어른이 나이만 먹으면 그냥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아본 결과 그냥 어른은 안되는 것 같아요. 어른처럼 살아야 어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나이값을 그렇게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저는 블리스님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습니다.(이 야밤에 뜬금없는 고백을....)

    • Bliss :) 2018.02.25 13: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ㅎ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었다면 서운할 뻔 했습니다아~~ㅋㅋㅋ 새로운 한 주를 위해 틈틈이 짧고 굵직한 쉼 찾아가는 하루 되길요^^

  2. 생명마루 신림점 2018.02.24 20: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베짱이 2018.02.25 08: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관을 뚜렷이 하는게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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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방법 쉬운 3가지-건강검진 식습관 운동
우리는 건강에 대해 자신하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기본적인 것에 대해 망강한 채 생업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 늘 그래 왔드시 먹고, 술담배를 하고 병원은 크게 아플 때만 간다. 이런 식의 건강관리는 나이가 들면서 큰 시련을 안겨다 줄 가능성이 크다. 늘 의식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건강관리는 공부해야 되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1. 식습관은 모두가 아는 상식에서부터
병을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 바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인의 질병이 서구화되는 특성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면 먹는 것이 얼마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를 실감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하는 규칙적인 식사, 잠자리 직전은 먹지 않기, 카페인과 알코올, 니코틴은 피하기 등은 실천하기 쉽게 보이면서도 어려운 것들이다. 하나씩 습관을 들이다 보면 장기적으로 몸에 좋은 변화를 느낄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금방 나온다. 다 알고 있는 채소, 제철과일은 몸에 좋은 음식이고, 가공육과 맵고 짠 음식은 몸에 안좋은 음식이다.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안좋은 음식은 안먹으면 된다.

2. 스트레스 관리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은 음식도 채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개도 먹을 때는 안건들인다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들 스트레스 관리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곤 하지만 제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몸에 좋은 물질을 나오게 하고, 안좋은 노폐물 등은 배출하며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 건강검진, 초기발견이 중요한 포인트
한국의 의술은 과거에 비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같은 무서운 질병이 너무 늦게 발견되어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이들도 꽤나 있다. 이런 이들의 대부분은 여러 이유로 고통을 참고 있다가 말기에 병원을 찾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하고 일년에 한번씩은 종합 건강건진을 받자. 사람의 몸이건 물건이건 정기점검은 유지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건강검진 비용은 일반 종합병원의 경우 30만원 선이며, 삼성건진센터 같은 프리미엄급에서는 50~70만원 수준이다. 외식비용과 술담배 비용을 아껴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는 건강검진 후기이다. 

2017/07/18 - [몸건강 마음건강] -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후기- 약을 먹는 것이 가장 힘들다.

2015/11/30 - [우리동네 이야기] - 삼성병원 건진센터 건강검진 후기(항목 비용 등)

 

서울대 의대에서 운영하는 국민건강지식센터와 같은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http://hqcenter.snu.ac.kr/

 아래는 삼성서울병원 사이트의 건강정보이다.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refer/healthList.do?HEALTH_TYPE=020003&ORDER=RCENT

 

 



Comments

  1. Bliss :) 2018.01.29 2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러네요~ 이미 알고 있는 것, 기본적인 것, 상식적인 것만 꾸준히 지켜도 기본적인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는데 말이지요. 다시금~ 건강에 관한 관심과 노력에 대해 다부지게 맘 잡아봅니다아~^^ 하루의 피곤이 가뿐하게 사라지는 포근한 밤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30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건강관리 관련 정보에 제 자신을 자주 노출시키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려구요.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지금 생활의 모든 면에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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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목표, 인생을 살아가며 남는 것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은 늘 나를 설레이게 한다.
성숙한 자의식을 갖게 된 중학교 시절부터 나는 나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것으로 회고한다. 뭔가 100% 이룰 수는 없었지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뛴 만큼의 의지는 계속 성장했던 것 같다. 한 사례로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의 불합리한 처사에 저항하고자 나름 어린 나이에 월 3만원 하는 헬스클럽에 다녔다. 마른 체구였던 나는 힘을 키워 나를 괴롭힐 수 없는 나로 변신하고 싶었다.
방과 후 학교와 집 사이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힘을 키우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벤치프레스를 들었다. 다행히도 힘이 점점 커질 무렵 나를 괴롭힌 무리들과는 친구가 되어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되었다.
그때 진짜 근육발달이 얼마나 됐겠는가? 나는 그때 그냥 바보처럼 저항할 생각을, 힘을 키우는 실천적 행동을 하지 않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나의 몸을 맡겼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불굴의 의지로, 저항정신으로 만들어 낸 나의 인생, 그리 출중한 능력이 없더라도, 그리 가진게 없더라도,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나의 신념과 의지가 있다. 그것이 나다. 나는 내 인생의 개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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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1.17 08: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향해 또 내던지는 모습이 멋지신 것 같아요!! 저 역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지만!! 그래도 항상 부지런히 사시기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미세먼지 많다는데 조심하시고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2. 2018.01.17 08:0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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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계획과 실천, 일상의 기록들
주말엔 웬지 모를 느슨함에 글이 써지지 않는다. 그냥 일상기록이라도 남기려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원....
늦잠 이후 일어나 밤까지 연속된 일정으로 사실 주말이라고 평일보다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주말 기념 청소가 나를 기다린다. 화장실 청소, 거실 및 방 닦기, 가구 위 먼지닦기 등등....짬을 내 간단히 아점을 먹는다. 청소가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한다. 주로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위주로 시간을 보낸다. 금새 점심이 지나 간단히 꺼진 배를 채우고 운동을 간다. 운동 후 주유도 하고 세차도 하고 복귀한다. 서울에 일정이 있어 집에 귀가하자 마자 아이들 외출채비를 하고 바로 서울로 향한다. 서울에서 다시 파주 집으로 도착한 시간이 밤 9시가 넘었다. 아이들 잘 준비 시키고 분리수거 및 집안정리를 하면 시간이 벌써 11시가 넘는다. 내일 출근할 옷을 고르고 씻고 하면 잘 시간이다. 이렇게 주말 일요일 하루가 간다.
짜투리 시간을 내어 핸드폰으로 짤막하게 글이라도 써 보련만 습관이 안들어 못쓰고 있다. 잠깐 시간이 나면 밴드나 카톡, 네이버/다음 뉴스를 검색하는 수준이니 킬링타임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핸드폰을 활용하자. 핸드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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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한 삶
 잠이 오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책 읽고 싶으면 책을 읽을 수는 없는 것일까?
잠이 와도 참아야 하고, 배고파도 참아야 하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있고.....이것이 인간의 삶인가? 뭐 그렇다고 동물처럼 본능에 충실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냥 문득 우리의 삶이 언제부터인가 인내를 빙자하여 너무 본능을 억누르는 삶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너무 무절제한 생활이나 타인에 해가 되는 삶이 아닌 이상 본능을 살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건강 때문에, 돈 때문에, 상대를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내 본능을 억압받는 것이 싫다.
날마다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주말이나, 휴가기간만이라도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 그냥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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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1.12 11: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의미있는 글 같아요! 성실과 인내, 의무에 휩싸여 본능이 그저 이기적이고 게으르다고 여겨 내것이 아닌 것처럼 치부할 때가 많지요. 하지만 삶은 내가 어찌 살든 항상 희비가 교차했고 슬럼프는 약속처럼 찾아오기도 했지요. 앞을 향해 열심히 달리기 위해서는 본능에 충실한 휴식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지난 한해는 내안의 소리에 대해 스스로 솔직해지는 한 해였네요. 그랬더니 삶의 우선순위와 앞으로의 목표가 조금씩 분명해지더라구요. 잃은 것도 있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내안에 숨쉴 틈을 마련하는 시간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오늘 하루 조금 더 힘내시고! 주말에 좋은 쉼을 얻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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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찾아와 운동도 하고 일도 편히 하고 서점에 들러 책도 보는데 이것이 행복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이 화려함과 자유 속에 고독이 스며든다. 이 순간 정말 행복한 걸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한 걸까? 인생은 결국 홀로 가는 길이라고 하지만 어딘가에 내 영혼을 기대어 쉬고 싶다. 말라버린 내 지친 영혼을 위로받고 싶다.
종교에 기대긴 싫다. 아픈 기억때문이다. 영혼의 안식처를 어디에 둬야 하나? 
내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 내 젊음이 점점 소진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조바심 내게 하고 있다. 어느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나 뮤지션들을 볼 때면 이뤄 논 것 없는 나의 처지가 초라해 보일 뿐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내 재능을 찾기 위해 이것 저것에 대해 기웃거려 보지만 아직까지는 그 열쇠를 찾지 못했다.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재능을 찾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제일 중요한 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것. 내가 만드는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책을 읽고, 사색하고,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하고......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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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자녀 직장인의 연휴 후유증 극복방법

기나긴 연휴가 지났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경제활동을 해야 할 때이다. 학생들은 일상으로 복귀하여 학업에 충실해야 하고 주부이면 밀린 가정일을 돌볼 때이다.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적절한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 연휴가 쉬기도 했겠지만 노는 것도 은근히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연일 술을 먹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분한 잠은 일상복귀를 위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다고 평소보다 현저히 일찍 자는 것은 무리수이다. 일찍 잤다가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라이프사이클을 흔들어 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보다 과도한 음식섭취 이후 가벼운 음식으로 식단조절을 하는 것도 좋은 후유증 치유방법이다.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고 과일, 채소 등으 식단이 좋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곁들이면 좋다.

 

 

 

 

학생의 경우 책을 거의 안봤다가 다시 보기는 힘들 수도 있다. 등교나 등원 자체에 대한 부담이나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이럴 수록 사람들이 많은 공간보다는 한적한 인근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연휴 이후 첫 출근날 오전에는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감을 잡고, 우선 처리업무 선정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직원들과 가벼운 잡담과 함께 회사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는 것도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고 후유증을 줄이는 방법이다. 점심시간에는 몸상태나 근무환경에 따라 가벼운 낮잠이나 산책도 도움이 된다.

집안일도 마찬가지다. 주간에 해야 할 일들과 당장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보면 우선 해야 할 일들이 보일 것이다. 설거지나 빨래, 바닥청소 등은 기본적으로 오늘 해야 할 일이다. 이번주에는 안쓰는 물건들을 처분하거나, 서랍 속에 보관해 둔 가을/겨울 옷들을 꺼내 손실하는 것도 주간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 철이 지나거나 잘 안입는 옷은 정리하여 옷장이나 옷걸이를 가볍게 하는 계획은 어떨까? 보관중인 자전거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 타지 않는다면 자전거를 처분하는 작은 계획을 실천하는 재미도 솔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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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10.11 05: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두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미쿡 다녀왔는데 감기 안고 입국해서.....넉다운됐네요. 여행 가기 직전까지 겨울옷 정리 다 했고...이제 창고 정리만 남았네요ㅎㅎㅎ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하는 습관 중요한 것 같아요. 연휴 후유증 잘 극복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예쁜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오늘은 반드시 밀린 보험료 청구를 반드시 반드시 해야 겠네요~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 다녀온 저는 그저 블리스님의 미쿡여행을 부러워 할 따름이고.....감기는 빨리 나으시고.....

  2. 2017.10.11 05:1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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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사진

1인 가족, 핵가족 시대로 변모해 가면서 과거 대가족의 추억은 그저 옛 이야기로 잊혀지고 있다. 비혼이 흔한 시대,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갖지 않고 자신의 삶을 추구하는 욜로라는 세대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 개인들도 모두 가족을 있었을 것이다.

엄마, 아빠의 희생이 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가, 나의 형제 자매들이 태어나 지금의 내가 있는 것. 부모님의 젊음은 이렇게 나를 위한 희생으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그런 부모님을 져버리고 등져 버리고 나의 자식을 위해 거름이 되고 있다. 헤매이고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생의 시간이 돌고 돌아 점점 늙어 가며 내 부모님이 그러했던 것처럼 자식을 꽃피우고 있다.

나도 언젠간 한참을 저물어 가겠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내 자식들도 나를 저버리겠지. 그렇게 나도 재가 되어 가겠지. 어쩔 수 없는 걸. 그것이 가족이라면 나도 받아들여야 겠지.

나는 부모님에 대해 원망을 많이 했다. 특히 결혼 이후.......엄마의 닮은 모습, 아빠의 닮은 모습을 보이기 싫어 그토록 감춰야만 했던 나날들. 내가 10살 때 우리가족의 모습이, 내가 15살 때 우리가족이 겪은 아픔과 행복이 역할이 바뀌어 내 자식들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갈등이 많다. 여전히 더 재를 그을려 내 인생을 자식들의 거름으로 많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삶을 찾아야 하는지.....적당히? 적당히 할 수 없는 큰 기로에서 내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감내해야 하는 큰 숙제가 있다.

내 인생은 지금도 앞으로 가고 있다. 여전히 앞으로 갈 것이며, 나는 가족과 함께 늙어갈 것이다. 우리가족 사진의 웃음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가족을 기억하리라.

 

[가족사진, 김진호]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 곳 저 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 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 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 피우기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 길 피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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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8.15 01: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처음 들었네요 공감이 많이 되는 글과 가사이네요. 목소리에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나이 들면....조금 더 여유롭고 조금 더 넓은 것을 품을 줄 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할 때면 서럽기도 하고...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이상향을 위해 항상 완벽할 순 없지만....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조금씩 나아져가겠죠.제가 아는 레오나르토드님은 끊임 없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앞을 향해 끊임 없이 박차고 가시는 것 같아 늘 부럽고 어떠한 길을 가든 그 또한 자신의 것으로 삼으면서 열심히 살아가실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굿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1 08: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면 그냥 모두가 성숙한 인간이 될 줄 알았는데....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 역시 아이들 앞에서 좀 어른인척 할 뿐 속으로 좀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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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하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사실 건강검진은 우리의 엔진인 심장, 그리고 기타 장기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서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정상적인 일상으로 받아 들여야 하건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많은 서민들은 이 기본적인 의료행위인 건강검진조차 받지 못하고 병이 악화되서야, 참다 참다가 병원을 찾아 안타까움을 주는 사례가 빈번하다.

그렇고 보면 삶은 참 불공평하지. 가진 자는 건강관리 잘해서 건강히 오래 살고, 그렇지 못한 자는 삶도 짧고 건강하지 못할 확율도 높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장내시경 후기로 돌아가 보자. 건강검진 중 젊은 이들은 잘 안하고 40세 이상의 중년 또는 장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예후를 살펴야 하는 이들이 하는 것이 대장내시경이다. 검진시 극한의 고통을 주는 무수면 위내시경과 비교해 대장내시경은 거의 수면으로 하기 때문에 검진시간의 고통은 없다. 하지만 전날부터 먹어야 하는 약물은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고통이었다.

 

 

약물은 검사 전날 밤 9시부터 복용해야 한다. 아래의 시간처럼 맞춰서 순차적으로 500밀리씩 총 1,500ml를 먹어야 한다. 이 약물이 맥주라면 앉은 자리에서 3,000cc도 먹겠는데 맛이 상한 비타민맛 물이라 먹을 때 좀 그렇다....먹기만 하면 다가 아니다. 이 약물은 본인의 장 내 분비물을 깨끗하게 비워 대장내시경이 체내에 들어갔을 때 시야를 확보할 목적이기 때문에 복용 후 신호가 오면 화장실로 직행해야 한다. 지침서대로 밤 10시 전후로 전날 복용할 약물을 먹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화장실을 들락거리다가 하면 시간은 벌써 12시다. 다음날 새벽에 검진을 위해 자야지 하고 그냥 자면 좋겠지만 잠을 자기에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잠을 청할 수 없다. 화장실에 앉자 졸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그렇게 잠을 잔건지, 만건지 하다 보면 새벽 5시간 된다.

2차 약물복용의 시간이다. 또 1,500cc의 생맥.....아니 약물을 먹어야 한다.

이거 먹고 이제 건강검진을 예약한 병원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이동시간동안 화장실을 참아야 한다는 점이다. 가다가 긴급으로 신호가 올시 어디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계획해야 봉변을 막을 수 있다. 잠못자는 건 그렇다 쳐도 여기서 방심했다간 인생의 오욕을 남길 수 있으므로 철저히 계획하자.

 

여기까지 잘 버티고 병원에 도착했다면 이제 한숨 돌릴 수 있다. 이제 대장내시경의 고통은 끝났기 때문이다. 수면으로 들어 가면 끝이다. 고통은 없다. 수면에서 깨어나면 그냥 샤워하고 나오면 된다.

 

주의할 점을 정리하면

1. 오후검진은 어려울 듯 하다. 새벽검진시간이 좋다. 잠 못자고 새벽에 가서 깔끔하게 검진받고 하루종일 쉬자.

2. 비싼 돈 들여서 하는 대장내시경인 만큼 지침서대로 약물을 다 복용하자.

3. 새벽에 집-병원까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동선, 화장실 위치를 철저하게 계획하자.

4. 기타 아래 주의사항을 지키자.

 

오늘은 포스팅 주제가 딱히 없이 조금 거북할 수도 있는 '대장내시경' 후기를 썼다.

 

아래 포스팅은 건강검진 후기이다.

2015/11/30 - [우리동네 이야기] - 삼성병원 건진센터 건강검진 후기(항목 비용 등)

 

공감은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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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7.18 12: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고생하셨겠어요. 근데...빈말 위로 안해드리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저는 대장내시경을 받아본 적이 없...@.@ 위염 때문에 고생할 때에도 위내시경도 무섭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아빠가 아시는 분께 부탁해 X-ray로 위 검사해주셨거든요...ㅎㅎㅎ 그러고보면 한국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시스템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상하게 요근래 아랫배 쪽이 당기는 느낌이길래...자궁경부암 검사 받아보고 싶다고 패밀리 닥터에게 말했더니 3년에 한 번인데 받고 싶어도 아직 1년 남았어요...이러더라구요......근데 나 2달 동안 느낌이 별로인데 다른 대책 없어요? 그랬더니 피검사 작년에 안했는데 한번 할래요? 원하면 검사 요청서 써주고요? 이러더라구요? - -;; 무료 의료 복지 시스템이라 그런지 응급실 갈 정도로 아파야 대책을 세워주고, 패밀리 닥터 말고 전문의에게 진료 한 번 받으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하네요. 늘 운동을 즐기시고 체중관리 또한 하신듯해(?)ㅎㅎ 검사 결과가 잘 나와주리라 믿네요. 쓰다보니...수다가 되었네요ㅎ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19 08: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부자들은 위내시경 할때 알약내시경을 삼켜서 고통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내시경 할때마다 무수면으로 하는데 매년 삶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이며, 그 또한 즐긴답니다..ㅋㅋㅋ

      강골이 약골이라고 저도 이곳 저곳 아픈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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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친구 선물 고르는 방법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을 때, 호감을 얻고 싶을 땐 정성이 필요하다. 정성을 표현하는데 선물만큼 좋은 것도 없다. 선물은 시기적절해야 한다. 너무 자주, 너무 큰 선물이여서 상대가 부담스러워 하거나, 너무 하찮아서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을만한 선물이여야 한다. 시기적절하게 관계에 적당한 선물을 주면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여기서 언급한 선물은 남녀 사이의 연애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영업, 인간관계 측면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선물은 기왕 주는 거, 최상급으로 준다는 어느 일억연봉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은 싼 과일이나 선물을 친지, 지인에게 주는 것이 너무 창피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물론 그는 그만큼의 경제적 능력이 되긴 하지만 사실 친지댁에 오랜만에 인사 드리러 가는데 마트에서 2만원짜리 과일을 사 가는 것과 5만원짜리 과일을 사 가는 것은 3만원의 추가비용의 차이일 뿐이다. 3만원을 투자하여 친지분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면 친지분이 느낄 고마운 마음이 3만원치일까? 그 이상일까?

이런 생각을 최근에야 하게 되었다. 그에게 이 말을 들은 지 반년이 지난 지금 그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했다. 가치판단해서 선물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면 허접하고 싼거 하지 말고 멋지고 근사한 걸 하자. 그러면 사람의 마음을 어쩌면 살 수도 있다. 마음이 있어야 돈이 따른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값진 선물을 하면 나에게 이만큼의 지불을 할 만큼 소중한 존재인가 하면서 감동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남녀 사이에서 허영 많게 명품백을 선물하라는 뜻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이렇게도 살아보고 싶다. 인생의 동쪽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이제는 서쪽에서 살아보고 싶다. 과연 그 세계는 어떤 세상일지 느껴보고 싶다. 해롭고 비도덕적이지 않은 삶이라면 시도 자체가 의미 있지 않을까?

돈은 아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더 벌 궁리를 해 보자. 기회를 찾고 기회를 찾았으면 판단하여 과감하게 베팅해 보자. 돈돈돈 하는 것이 좀 속물처럼 보이긴 하지만 돈 때문에 불행한 인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였기에 부를 늘리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실천하자. 실천하는 인간이 되자.

 



Comments

  1. Bliss :) 2017.07.18 13: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엄마에게 같은 맥락으로 배워서인지 선물을 자주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하는 편이고...남편은 정반대예요. 제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지만 남편이 외벌이해서 번 돈이기에 남편이 부담스러워하면 의견 존중해주다 보니. 적정선 수준으로 절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굳이 비싼 게 좋은게 아니라...선물받는 사람을 자신이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일 수 있다고 봐요. 오후도 파이팅! 이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19 08: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지금까지의 성향을 바꾸려 노력중이며, 이런 생각 역시 그 일환이예염.

      뭔가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욕구 때문이죠. 지금까지의 삶이 다인 걸로 살면 너무 단조로운 삶이 될듯 염려해서요.

      이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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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빛과 그림자- 소금, 나트륨의 진실

 

인생에서 소중한 3금이란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명언은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황금과 시간에 버금을 만큼 소중한 존제인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하면 해가 되는 대표적인 성분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도 목표섭취량 기준을 초과하는 한국인.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여러 질병, 비만 등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

 

 

한국사람들의 일반적인 식단은 짠 편이기 때문에 나트륨이 부족해서 겪는 증상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반대로 식단이 짜기 때문에 조금 더 짜게 먹는 이들은 앞서 언급한 질환에 노출이 되기 쉽다. 의학적인 원리는 나트륨 과다섭취에 따른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몸에서는 나트륨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량을 증가시키게 된다. 혈액을 증가시키면 혈관의 압력 또한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고혈압이 생기는 원리인 것이다. 고혈압의 경우 심장병, 뇌졸중, 만성신부전과 연결되어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소금,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에서 소변으로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때 뼈를 구성하는 칼슘까지 함께 배출하여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고, 요도결석 위험도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과도한 나트륨은 위암의 주요 발암물질이다.

짠 음식의 경우 단 음식의 섭취욕구도 함께 증가시키는데 이는 식욕 억제력을 무력화하여 비만 위험으로 연결된다.

짠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김치류, /찌게류, 어패류 등이다. 젓갈, 짱아찌, 소시지, , 치즈, 피자, 과자, 케이크, , 육류가공품,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라면 등이다. 이런 음식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한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라 할 수 있다. 집밥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집밥 역시 소금을 통제하지 않으면 고염식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일반식당에서 먹는 식단에 비해 염분함유량이 적다. 물론 집에서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먹는다면 염분섭취량이 식당에서 먹는 수준과 다를 바 없을 수 있다.

나트륨이 없는 음식, 나트륨을 배출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식상한 답일 수 있지만 과일과 채소이다. 바나나, 감자, 키위, 메론, 수박, 토마토, 시금치, 통곡류, , 견과류 등이다.

당연히 나트륨을 줄이게 되면 혈압이 줄어들어 크게는 인간의 기대수명을 늘리게 되는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위 내용을 정리한 저염식의 실천원칙 5계명을 소개한다.

1. 국물을 조금만 먹자.

, 라면, 짬뽕 국물은 참 맛있다. 마지막 한 숱갈 남기고 다 먹었다면 이제는 건더기만 먹자. 숟가락으로 먹지 말고 국을 젓가락으로 먹는다면 국물을 줄이는 방법이다.

 

2. 식재료 원상태로 먹는 식단

조리를 하면 간을 맞춰야 맛있는 음식이 된다. 간에는 물론 염류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샐러드나 육류, 곡물을 원재료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3. 뜨거운 음식 피하기

조리할 때 뜨거운 음식의 경우 짠맛을 못느끼기 때문에 대체로 더 짜게 간을 한다. 따라서 뜨거운 음식이 더 짠 것이다.

 

4. 인스턴트 음식

, 소시지, 피자, , 너겟 등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은 고염분 음식이다.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것이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이다.

 

5. 술자리 줄이기

술자리에서는 취한 상태에서 이것 저것 안주를 먹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된다. 먹는 안주는 대부분 몸에 건강한 음식보다는 짜거나 단 음식이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술자리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공감은 너무너무 좋아요!

 



Comments

  1. Bliss :) 2017.07.09 22: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 뜨거운 음식 좋아하는데 더 짜게 먹을 수 있는군요. 굿밤 되시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12 07: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 글을 정성스럽게 쓰고 난 이후 점심때 콩나물국밥집에서 국밥을 시원하게 국물 한방물 남기고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머리와 본능이 주는 욕구의 괴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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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접근하는 방식의 전환

그동안은 왼손을 써 봤다면 오른손을 쓴다든지, 진지한 접근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면 다소 가벼운 해결책으로 접근한다든지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 내 기준이 옳다고 살아 왔지만 문득 생각해 보니 상대의 기준이, 상대의 방법이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최근에 이런 일련의 생각을 머리 속 언저리에서 하고 있기는 했지만 엊그제 지인으로부터 진실된 조언을 받은 후 머리 속이 하고 울림을 느꼈다.

외모는 멋지게, 밝게 웃어보자. 미소를 짓고 타인에게 친절과 밝은 느낌을 선서하자. 피부관리도 신경써서 하고, 헤어스타일도 신경써 보자. 외모가 단정하고 깔끔하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좋지 않은가? 의상도 낡고 오래된 잘 안입는 옷들은 과감히 정리하자.

지출관리에 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수입증대에 힘써 보자. 수많은 직장인들이 수입을 늘리는 법을 몰라서 아껴 쓰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수입증대의 작은 가능성을 포기하고 아끼는 데 쓰는 에너지에 힘을 쓴다면 일개미, 일벌에 머물다가 말년에 가서 힘겨울 수 있다. 경제적 여유를 향유하고 싶다. 이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내 자신을 위한 것이다. 쉽게 효율적으로 시간투자 대비 고수익의 길은 내가 못찾았을 뿐 어딘가에 반드시 숨어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그 수익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 인터넷에서, 사람으로부터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모든 일은 사람과 연계되어 있다. 인연을 소중히 하고 고수익을 찾는 것처럼 귀인을 찾는데, 귀인과의 관계에 힘을 쏟아라. 세상에 안되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 하지만 결국 일이 되고 안되고 하는 결정의 순간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라.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의 투자에 인색하지 말라.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 사람이 필요하다. 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했고, 남은 것은 시간이다. 이 시간에 대한 방식은 3가지 항목 중 나의 의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다. 시간관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양적인 관리에만 치중했던 것 같다. 수면으로 예를 들면 절대수면량은 확보했으면서도 중요한 수면의 질은 떨어지는 것과 비유할 수 있다. 시간관리 역시 양적 관리 뿐 아니라 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던 대학시절을 떠올려 보자. 정말 많은 것들을 해냈지 않은가? 누구도 해낼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시 시간의 질과 양이 동시에 확보되어 일궈 낼 수 있었던 성과들이었다. 흩어졌던 시간에 대한 응집력을 만들어 질을 높여 보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스스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 그런지 뭔가 변화를 모색하기도 하고 삶의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해서 고민이 많다. 전략적 모호함으로 인생을 대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고 허무하다. 확실하고 실체를 만들어 내는 생산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 그 언젠가 내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 내 인생의 발자취가 부끄러움이 덜 하도록 조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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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7.02 07: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끊임 없이 하는 레오나르토드님의 모습에 저 역시 자극 받곤 하네요. 저는 조금은 다른 방향이지만, 같은 맥락으로 내 안의 것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있어요. 인생이 너무 짧은데 제 자신이 건강해지는 삶을 살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은 아쉬워지는 요즘이네요. 완벽해지려는 욕심, 솔직함을 접고 타인에게 맞추기 등 적당선을 넘는 희생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려놓기
    과정들이 처음에는 내 안에서 또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건강한 자아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부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지혜롭게 이 시기를 거쳐 간다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로운 삶을 향해 또 열심히 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구요. 앞으로도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고 늘 자극하는 레오나르토드님을 통해 배워갈게요~^^ 어제 7월 첫인사하려고 했는데 업뎃이 없어 살짝 미뤘는데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7월이자 2017년 하반기의 시작을 활기차게 이어가길 응원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3 08: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블리스님은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꼭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마냥 느껴져....이런 글을 아는 사람 앞에서 올린다는 창피함을 무릎쓰고 올리네요....용기도 필요하구요....이 블로그 하면서 블리스님이 제일....제일.....ㅋㅋ

    • Bliss :) 2017.07.03 10: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차단 암시 답글 아니죠?ㅋㅋㅋ 겸손이 과하시면 저 여기 올 때 신발 벗고 버선발로
      들어 올꺼에요ㅋㅋㅋ 월요병 뱌뱌하는 활기찬 월욜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3 14: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무슨 차단암시라니용~~~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블로그 공간이란게 사실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저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Bliss :) 2017.07.05 08: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미 친해서(?) 앞으로 잘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7.05 08: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응~~좋아요~~(지금 열시미 뭔가를 하는중......)

  2. 베짱이 2017.07.02 07: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현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글을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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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을 받는 것은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 통증 때문에 조금 두려운 것도 있다. 비용문제도 있는데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이 2013년 7월부터 시작되어 1년에 한번씩 보험적용되니 6월이 되기 전에 스케일링(치석제거술) 받는 것을 권한다.

스케일링 의료보험 비용, 가격은 얼마?

스케일링 의료보험은 1년에 한번만 적용된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받으면 싸게 진료받을 수 있다. 그 1년 기준이 7월~6월이다. 법 적용이 7월부터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달 6월까지 받으면 비용이 15,000원~2만원 수준으로 받을 수 있다. 적용이 안되면 비용은 오만원 정도로 비싸다.

비용은 치과마다 다르다. 대체로 만오천원에서 이만원 수준인데 일선 치과 관계자에 따르면 치석 등이 많아 치석제거작업을 많이 하면 비용이 많이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만오천원 수준이라고 한다.

보통 치석이 깊게 자리하고 있으면 잇몸치료도 받는 것을 권하는데 잇몸치료의 비용은 회당 만원 안밖이며, 3~4회 내방해야 한다.

 

 

 

스케일링 소요시간과 작업방법

스케일링은 30~40분 정도 소요된다. 물론 예약은 필수이며, 대기시간은 제외한 순 치료시간이 이 정도이다. 치료는 잇몸과 치아가 닿는 모든 부분을 연마기로 갈아낸다. 치과의사가 하지 않고 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치과 관련법이 되어 있어 치과의사는 못보고 간호사의 치료만으로 스케일링은 가능하다.

 

통증, 아픔의 정도

앞니쪽 안밖으로 갈아낼 때 특히나 아프다. 물론 숙달된 간호사의 손길에 따라 통증의 정도는 다를 수 있다. 그러니 근처 치과 몇군데 전화해서 비용과 개업연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치과를 막 오픈한 곳은 아무래도 신뢰가 덜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케일링 왜 받나?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치석이기 때문이다. 스케일링은 치석제거란 뜻이다. 치석에는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데 이 세균이 잇몸 깊숙히 침투하며 뼈를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치석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양치를 자주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받는 것이 중요하다. 스케일링 후 일시적인 잇몸시림 등이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사라진다. 치석제거시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그러니 최소 의료보험이 되는 스케일링 연 1회는 꼭 챙겨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공감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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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6.24 00: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긴 치과는 의료보험 혜택이 없어서 스케일링만 20만 원 정도 해요 @.@ 다행히 남푠회사 치과 보험으로 80% 정도 커버가 되어서 인당 5만 원 정도 더 내는 것 같아요. 저두 6개월마다 하는데....스케일링이어도 갈때마다 무섭네요..ㅎㅎㅎㅎ 7월 1일 되기 전에 챙길 수 있어 타이밍 딱 좋은 포스팅입니다^^ 가족과 함께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3 08: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사진 찍어 전후 비교해 주는데 미백한 것처럼 치아가 이쁘더라구요~

      오늘부터 새로운 한주, 진정한 하반기 업무시작입니다. 블리스님도 해피, 나이스한 시작하시길~~

  2. 베짱이 2017.06.26 00: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거 1년에 1회인건가요?
    스케일링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3. 카멜리온 2017.06.28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스케일링은 딱 한번 받아봤는데요.. 그것도 몇년 전에... 안받은지 오래되었는데 받고 싶네요. 치아쪽은 뭔가 비싸다는 느낌인지라 거리낌없이 하지는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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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충분히 시간을 내서 자기발전,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다. 물론 직장인에게 주말은 충분한 휴식을 갖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에 자기계발에 게을리 했다가 미래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휴식과 자기계발 시간에 적절한 분배가 필요한 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다면 당연히 주말시간은 많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주말은 양육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다. 실제로 그 부담은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할애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일 것이다.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말동안 휴식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기란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다. 틈틈히 자신의 취미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육아 다음의 순위가 되기 쉽다. 이 가운데 자기계발의 결심을 놓아 버린다면 5, 10년 지나는 것은 쉽다. 남는 건 자녀의 성장 뿐,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백지 안에서 고히 남아 있을 뿐이다.

 

필자의 지인은 출산 직후부터 직장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시간을 활용하여 두가지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냈다. 하나는 책을 출판한 것이다. 마음 속에는 책을 출판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으면서도 막상 출판경험이 없는 필자로서는 출판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 경의를 표했을 뿐이다. 직장을 다니며 신생아의 육아를 함께 하며 출판을 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었다. 그 지인은 현장에서 일하는 격무에 종사하기에 출판을 했다는 것이 더욱 커 보였다. 또 하나는 출판 직후 건축시공기술사라는 건축계 전문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 자격증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시간이 최소 700시간이라고 했다. 이처럼 최소 700시간의 절대시간 확보를 했다 해도 합격하기란 쉽지 않은 고급자격증인데 이를 취득한 것이다. 이런 모범적인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대면 자극을 받긴 하지만 한동안이다. 늘상의 주말을 보내는 많은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일상이 있기 때문에 그 틀에서 한번에 벗어 나기란 보통의 의지로는 힘들다.

 

 

방법은 없을까? 일단 평일 출근시처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며 통시간을 빼는 수밖에 없다. 개략적으로 아침과 밤에 2시간씩 하루 4시간,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동안 총 8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8시간이면 평일동안 하루하루 어렵게 시간을 만드는 총시간과 맞먹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이다. 평일시간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2시간이 확보된다면 집중도 또한 더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주말은 주간시간대에 부부 개인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합의 하에 가능할 것이다. 집에서 벗어나 취향에 따라 조용한 커피샵이나 카페테리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주간시간대 확보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다. 무의미하게 카톡이나 밴드를 확인하는 시간, 뉴스를 시도때도 없이 확인하는 시간에 의식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영어를 듣는 시간으로 대체하자.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면 관련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등)를 접속하여 최신정보를 입수하자. 부동산 어플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지역의 시세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평일에 돈 다 벌고, 자기계발도 다 하고 해서 주말에는 편히 쉴 생각이라면 모르겠지만, 주말에 짬 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려는 이들에게는 과감히 변화를 줘야 할 것이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위해 즐겁고 편안한 주말동안에도 투자를 하자.

 

자기개발이 맞나? 자기계발이 맞나?

사전에 따르면 개발은 자원이나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뜻이고, 계발은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행위이므로 자기계발이 맞는 표현이다.

▶ 개발(開發)
토지·삼림·천연자원 등을 개척하여 유용하게 하거나 기술·경제·산업 등을 발전시킴. 주로 물질적인 것이나, 사람의 일반적인 능력이 대상이 된다.
경제 개발./국토 개발./인력 개발.

▶ 계발(啓發)
인간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나 재질·재능 등을 밖으로 드러내어 발휘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거나 이끌어 줌. 주로 사람의 개인적 능력이 대상이 된다.
능력의 계발./소질의 계발에 힘쓰다./아이들의 재능 계발에 심혈을 기울이다.

 



Comments

  1. Bliss :) 2017.06.19 12: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무리 봐도 틈이 나지 않아 보이는데 끊임 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시는 레오나르토드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이시네요. 저 역시 반성이 되어집니다. 저야말로 시간이 넘치는데ㅠㅠ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어요. 1@.@1 멋진 글 읽고 저 역시 자극 받고 갑니다. 이번 한 주도 함께 파이팅!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20 08: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부족한 수면은 틈 나는대로 채우고, 부족한 시간은 틈 나는대로 만들어야 인생 두배로 살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절친 블리스님~

    • Bliss :) 2017.06.20 09: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ㅎㅎㅎㅎ넵, 베프님! 오늘도 파이팅이에용~^^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지 못하면 서운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수도 있는데....우리 블리스님은 늘 베풀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며, 저도 그 마음을 배웁니다.

  2. 카멜리온 2017.06.20 09: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5일은 '일하면서 쉬기도 하고 놀거나 자기계발하며 인생을 즐겨라'느낌이라면 주6일은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쉬어가며 일해라'느낌입니다. ㅠㅠ 특히 저는 고된 육체노동 일이다보니 하루 일과가 끝나면 녹초가 되어서 뭔가 하기가 힘드네요. 젊은 20대 때는 전혀 문제없었는데 30세부터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주5일 일하고 싶네요 ㅠㅠ 물론 예전엔 월2회휴무(평일만가능)도 했었고 지금도 평일에만 쉬는 월4회휴무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쉬는 날이 드무니까 아쉬워서 항상 뭔가를 하게 됩니다. 쉬는날마다 빵집탐방이나 개인적인 일들을 하고 있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20 11: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몸으로 일할때면 저녁엔 천근만근이더라구요. 힘내셔요 카멜리온님~~

      어려서 육체노동을 많이 해서인지 사무실 앉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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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나 어린이를 키우는 집은 어린이 전염병 유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A형 독감이나 장염 등의 전염성 질병은 어린이를 통해 부모인 어른까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발생하는 어린이 전염병은 아래 표와 같다.

수족구병의 경우 감염된 어린이의 대변, 침 등 분비물로 감염되고,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급속도로 감염되어 병원과 약국을 찾는다. 우리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공포를 충분히 느꼈음에도 여전히 병원과 단체생활소에서의 위생관념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지만 내원을 통해 병을 키우거나 또다른 전염성 병균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전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다가 어느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갑자기 결석을 하는 것은 현실상 힘들다. 병원체로부터 물리적 격리가 최선의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 아이가 아프고 난 뒤 결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사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집 안에서의 격리가 중요하다. 손과 입 등 침에 노출될 수 있는 신체부위를 자주 씻고 수건 별도 사용과 식사시 별도의 그릇과 수저를 쓰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어른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 경험상 아이들과 함께 아픈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아픈 경우 어른들도 조심해야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저귀를 가는 경우 부모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가정 내 개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즘 신도시에 개울을 만들어 강제순환하는데 아이들과 친환경적인 물놀이다 싶어서 그런 곳에서 놀다가 물에 의한 전염병이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깨끗하지 않아 놀면서 물을 먹는 경우 전염병에 걸릴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물놀이는 위생관리가 철저한 수영장 등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전염병의 일종인 위장병의 경우 심한 설사, 발열, 구토, 두통, 복통 등이 함께 나타 나며, 잠복기간은 몇시간부터 몇일까지 다양하게 발병한다. 예방방법은 화장실에 다녀온 후 비누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혹시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 등원을 포함하여 외출을 삼가야 한다. 

수두의 경우 증상은 미열, 콧물, 발질, 물집, 딱지 등이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정도이다. 수두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어른도 함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홍역의 증상은 발열, 눈 충열, 붉은 반점이 얼굴이나 몸 전체에 생긴다. 피로감과 콧물, 기침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잠복기간은 10~14일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말라리아의 경우 두통, 고열, 구토, 황달 등이 동반된다. 흡사 A형 간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증상은 감염 후 8~25일 후 발생한다. 예방방법은 전염원이 모기이므로 모기에 안물리는 것이 최선이다. 말라리아 유행국가를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예방약을 복용하여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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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6.05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이네요. 손 씻기만 생활화되어도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모기도 조심해야겠네요. 전국에 다시 AI 유행 중이던데 더 확산되기 전에 얼른 잡혔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요^^

  2. 카멜리온 2017.06.06 21: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저 어렸을 때 학교다닐때...
    운동 후에 수돗가에서 수도꼭지로 물을 마시곤 했는데 못마시게 했었죠
    장티푸스 걸린다고.
    여름에는 정말 질병에 취약하니 조심해야겠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7.06.09 07: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어느 섬에서 살때 물때문에 장염을 걸린 적이 있네요.

      작년 여름에 아이들이 동네 개울에서 놀았는데 물이 더러웠는지 장염에 걸렸고 온 가족에 전염되어 고샜했네요.

  3. 베짱이 2017.06.07 19: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네요. 요즘 위생이나 그런 부분에 철저해야할 여름철이라...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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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 인생의 지도

 

인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인생은 어떤 의미를 두고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질문들은 인간이라면 한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복잡한 생각이 싫어 그냥 살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움, 힘듦, 슬픔, 무한한 즐거움으로 인한 행복지수 무감각 등으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곤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중심에 자신이 없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자신의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며, 무의미하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지금부터라도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내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제한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가정을 해 본다면 100-본인 나이=나머지 인생이다. 인생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갈 수도 빨리 갈수도 있지만 불편의 진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어떤 인생을 살고 있든, 설령 내가 잠을 자든, 내가 잠깐 숨을 멈추고 있든 인생의 시계는 똑딱이며 돌아가고 있다.

지나간 나의 인생에 대해서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괜찮았던 나, 좌절했던 나, 잘못했던 나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 바탕에서 인생의 앞날, 내 인생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다. 내가 뭘 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기뻤는지, 어떤 부류의 사람과 만나면 마음이 편안했는지, 무엇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았는지, 무슨 일을 잘 해냈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그려 볼 수 있다.

내 인생의 유한함 그리고 내 인생의 역사와 나를 되돌아 본 후에야 가시적인 인생의 목적, 목표가 보일 수 있다. 그것이 남들 눈에는 하찮은 것으로 보일 찌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고 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목적을 가지고 세부계획을 세워 보자. 장기적으로는 10, 중기적으로는 5, 단기 1년 목표를 세우고 내가 세운 인생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 보자. , 피해야 할 것은 너무 맹목적으로 수치화하지 말자. 흔히들 목표를 세우는 방식일 수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무의미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객관적인 목표 말고 주관적인 목표를 세우면 여러 이점이 있다. 목표를 향한 자신의 만족감을 자의적으로 조절하여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가령 올해 1억을 목표로 세웠는데 1억을 못모았을 뿐더러 불행한 일로 인해 1억을 빚졌다면 얼마나 불행해질 것인가? 반대로 올해 목표를 더 나은 삶으로 세웠다면, 그 중간에 불행을 맞이한다 한들 자신의 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다면 자신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자세가 바로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데, 목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그 누가 어떤 직업을 가졌다 한들, 얼마만큼의 부를 가졌다 한들 모두의 인생은 소중하다. 각자의 인생지도를 그리는 것이고, 그 지도가 범죄지도가 아닌 이상 우리의 지도를 평가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의 자신일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지상주의 사회에서 돈많은 사람은 돈이 많아 불행하고, 돈없는 사람은 돈 없어 불행하다.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지도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멋진 인생지도를 그려가 보자.

 



Comments

  1. Deborah 2017.05.12 05:3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멋진 글이네요.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2. Bliss :) 2017.05.12 06: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던지라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자신의 인생 지도를 평가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는 글귀도 와 닿네요. 가정안에서 살다 보면, 하고 싶은 일과 지향해야 할 일보다 해야할 일에 치여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이런 시간들이 가끔씩 필요해보여요. 더 멋진 앞날을 위해 가끔은 천천히 또는 쉬면서 인생지도를 고민해보는 것 역시 매우 값진 일 같네요. 오늘도 파이팅! 이에요^^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8: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 가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내 인생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허망할 듯 싶습니다.

  3. peterjun 2017.05.13 16: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의 방문에 이렇게 멋진 글이... ^^
    늘 고민하고, 다짐하고.... 그게 또 삶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고 있답니다.
    '블로그' 관련해서 좀 더 올라가기 위해 이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애쓰고 있네요.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7.05.15 09: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멋진 글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사실 정보글, 관심글만 포스팅하다가 다소 생소한 수필식 글을 포스팅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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