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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국가정책 적혀있는데..황 총리 수첩 실종사건

 

 

상주의 군중 속에서 총리가 곤욕을 치룬 흔적이다. 그만큼 사드배치가 싫은 건대, 불행히도 윗쪽 생각은 불법시위자, 불법행위 엄단 등의 생각밖에 없을 것이다. 총리는 현 정권의 시녀처럼 이리 저리 총알받이 하느랴 고생이 많은듯 하다. 언제고 보상이 있을 날이 있겠지. 누가 이런 꼴 당하면서 보상없이, 사명감으로 총리직을 할까? 아무튼 상주사태 이후 시위를 주도한 많은 사람들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고 있겠지. 그들은 불법을 저질렀으니...그런 불법은 국가가 '니네 동네에 사드 배치해야 돼'라고 하면 '네'라고 해야 하는데 그걸 반대하고 격분해서 법을 어겨 가면서 불법을 저질렀으니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암~~그렇구 말구.

 

아들·딸에 며느리까지..수협, 임원 친인척 대거 채용

 

괜찮은 직장의 자리는 채용비리에 의한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 버리니 일반인은 접근하기도 힘들며, 상대적인 채용상의 불이익을 당하는 거지.

국회의원의 친인천 채용에 이어 수협의 친인척 채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좀 괜찮은 공기업, 사기업 채용상황 한번 다 조사해 보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그들은 이렇게 도전할 기회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일반인의 노력부족, 게으름 등의 이유를 대며 그들의 가난은 그들이 자초한 것이라고 몰아 세우겠지. 그들에게 정의는 권력과 재력이지.

 

조현병 아들 살해위협에도 "돈 없어 병원 못보냈어요"

가진 자들의 국방정책으로 사드배치하여 몇조의 사회비용이 들어갈 때, 가난한 서민은 아들 병원비가 없어 병세를 키우다가 결국 아들이 어머니 목에 칼을 들이대는 상황까지 겪고야 만다. 괜찮은 직장은 죄다 금수저 자녀들이 싹쓸이하고 가난한 서민의 자식은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구치소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낸다.

우리나라의 예산은 국방예산에 편성하기는 쉬워도 가난한 서민을 자립하거나 생존을 위한 예산을 늘리기에는 너무 힘들다. 국가를 위한 국민을 위한 예산이 잘못 쓰이면 궁극적으로는 탈이 나 국가를 위기에 몰아 넣는 자충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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