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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진사도 대우조선 고문 위촉…비상근임원 명단 입수
대우조선 비상근임원이 되면 좋은 점-억대연봉+자녀학비 지원 등등
비상근임원은 누가 있었나? 대우조선 임원, MB특보, 청와대 사진사, 산업은행 및 수출입은행 임원, 방위사업청장, 국정원 등등
다른 OECD 나라들의 대기업도 다 이렇게 기업운영 하나요? 우리나라의 다른 대기업도 다 이렇지요?
MB정권에서 비호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롯데가 형제의 난을 계기로 현 정권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제2롯데월드의 건축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이 MB 측근 수사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현 정권의 비호를 받았던 MB세력이 공격을 받게 되면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명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터.....
장마는 보통 6월 말에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나 올해 장마는 조금 이른 감이 있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시작한다. 장마기간은 보통 1달 정도이고, 장마기간 동안 계속 비가 오는 것은 아니고 비가 오락가락 내린다.
인간은 자연이라는 절대적 존재에 대해 순응해야 하는 까닭에 비가 오면 아무래도 생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집에만 있는 사람은 비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보통의 사람에게는 비가 오면 야외활동에 영향을 받고, 심리적 영향도 받고, 우산을 쓰는 것이 낭만일 수도 있지만, 귀찮은 일일 수도 있다.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인간에게 '성(性)'이란 참 복잡다단한 행위, 관심, 단어인듯 하다. 뉴스꺼리에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성'문제. 치정에서부터 성폭행, 불륜, 성관계, 성적 어필을 하는 사진/동영상 등등이 인터넷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듯 하다. 성에 대한 의식이 전보다 훨씬 자유로워 진 것은 사실이나 자유로운 만큼 성문제도 커진듯 하다. 어쩌면 음지에 갇혀 있던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 왔을 수도 있고.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처럼 공인이 한방에 날라 가는 소재는 성추문과 음주운전, 도박 정도로 압축된다. 그만큼 인기나 부가 쌓이면 저 소재의 유혹에 쉽게 빠져 드는 것인가 보다. 박유천은 성추문으로 바닥을 쳤으니 공익근무요원으로서, 배우로서의 행실을 반성한다 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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