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계획과 실천, 일상의 기록들
주말엔 웬지 모를 느슨함에 글이 써지지 않는다. 그냥 일상기록이라도 남기려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원....
늦잠 이후 일어나 밤까지 연속된 일정으로 사실 주말이라고 평일보다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주말 기념 청소가 나를 기다린다. 화장실 청소, 거실 및 방 닦기, 가구 위 먼지닦기 등등....짬을 내 간단히 아점을 먹는다. 청소가 끝나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한다. 주로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위주로 시간을 보낸다. 금새 점심이 지나 간단히 꺼진 배를 채우고 운동을 간다. 운동 후 주유도 하고 세차도 하고 복귀한다. 서울에 일정이 있어 집에 귀가하자 마자 아이들 외출채비를 하고 바로 서울로 향한다. 서울에서 다시 파주 집으로 도착한 시간이 밤 9시가 넘었다. 아이들 잘 준비 시키고 분리수거 및 집안정리를 하면 시간이 벌써 11시가 넘는다. 내일 출근할 옷을 고르고 씻고 하면 잘 시간이다. 이렇게 주말 일요일 하루가 간다.
짜투리 시간을 내어 핸드폰으로 짤막하게 글이라도 써 보련만 습관이 안들어 못쓰고 있다. 잠깐 시간이 나면 밴드나 카톡, 네이버/다음 뉴스를 검색하는 수준이니 킬링타임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핸드폰을 활용하자. 핸드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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