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남편 아들 프로필

심상정이라는 정치인은 이번 대선에서 나름의 의미 있는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미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는 TV토론에서 여느 후보와는 다르게 토론의 진수를 선보여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언론의 분석이 있다. 그녀의 인생은 개략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모르고 있어 이번 기회에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 그녀를 둘러싼 화두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심상정 나이 등 프로필

심상정은 59년생이다. 한국나이로 올해 59세이다. 파주시 광탄면에서 출생한 그녀는 은평구에 위치한 대조초등학교와 충암중학교를 졸업 후 명지여고를 졸업한다. 서울대 역사교육과(사회교육과)를 진학한다. 대학시절인 1980년 서울대 최초로 총여학생회를 창설했다. 구로공단으로 취업해 노동운동을 한다. 연대파업 투쟁인 구로 동맹파업에 동참하는 등 노동운동에 적극 가담한다. 구로동맹파업으로 10년간 수배령이 떨어 졌다가 1993년 체포되어 형을 집행받게 된다. 하지만 2001년 정부는 구로동맹파업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여 그녀의 전과는 명예를 회복하게 된다. 정치는 2004년 민주노동당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성하게 된다. 진보정당 최초의 3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현재 사는 곳은 고양시 삼송지구이다.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

2012년 대선에서 심상정은 진보정의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0.3% 수준을 보이자 문재인 지지선언 뒤 사퇴하게 된다. 낮은 지지율은 통합진보당의 분당 속에서 진보정당의 내홍을 들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2017년 대선 역시 정의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심후보의 인터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녀는 진보정당의 문제를 결집과 내부문제에 대한 해법을 못찾은 것에 있다고 했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권정당처럼 권력이 있고 권력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진보정당은 그런 권력의 힘을 만들어 내는데 실패했다. 진보의 첨두에 서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심상정 전과기록

1993년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03년 일반교통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심상정 남편과 아들

남편은 김문수 전 경지도지사가 중매를 해서 7년 연애 끝에 1992년 결혼했다. 남편 이승배씨는 심상정 후보와 3살 차이인 1956년생이며, 서울대를 나온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자 화물차 운전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특정 직업 없이 심후보를 내조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아들은 1993년생이다. 심상정의 교육철학으로 이우학교라는 대안학교에 진학한다. 이우학교는 경기도 분당에 있는 도시형 대안학교로서 아들이 문학과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아 일반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포기하고 대안학교에 진학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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