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가는 길'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8.02.08 증시 폭락, 하락 이유는 외국인 기관 투자자 매매동향 (2)
  2. 2018.02.07 아침형 인간, 아침 5시의 기적으로 자기계발에 성공하자 (2)
  3. 2018.01.11 돈벌이 방법, 돈버는 방법에 대한 성찰
  4. 2017.12.28 돈버는 방법,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가치분석, 부업종류 (2)
  5. 2017.12.05 가상화폐 투자전망, 비트코인 사기사례
  6. 2017.08.28 청와대 공직자 재산공개 – 장하성 재산, 조국 재산, 임종석 재산 (4)
  7. 2017.08.10 나의 버켓리스트 버킷리스트 (6)
  8. 2017.07.19 [주식투자성공] 주식종목 추천 - 실적 좋은 대형주가 대세 (6)
  9. 2017.07.06 [재테크 꿀팁] 자동차보험 비교 보험료 절약방법 추천 (2)
  10. 2017.06.14 비트코인투자 채굴 거래방법, 재테크 열풍
  11. 2017.01.04 [직장생활 성공기] 김대리 올해는 승진해야지? (2)
  12. 2016.12.27 아파트 부동산 대출과 2017년 금리전망 비관론 (2)
  13. 2016.11.24 부동산 대출금리, 가계부채 금리인상 전망을 살펴보자 (6)
  14. 2016.11.22 인생을 얼마나 소화하며 사는가? (2)
  15. 2016.10.28 신한카드 아이행복카드 혜택과 조건 알아보기, 그리고 이벤트 (4)
  16. 2016.10.26 30대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속 자기계발 (6)
  17. 2016.10.09 주식투자 즐기는 방법과 보유종목 분석 (1)
  18. 2016.10.03 알라딘 북펀드, 재테크일까 마케팅일까? (2)
  19. 2016.09.30 개미투자 보유종목 주식차트 점검 (2)
  20. 2016.09.10 노후설계, 은퇴설계, 30대부터 시작해야 (4)
증시 폭락, 하락 이유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주가는 급등하여 고점에 대한 우려가 있어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추측한다. 직접적인 현상은 없었으나,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시장에 공포를 확산시키면서 매도세를 키웠다.

 

 

 

 

 

국내증시 역시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를 주도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식이 하락했다.

 

 

2.7일의 경우 오후 장 막판에 매물을 쏟아 내면서 코스피가 2400선이 붕괴되었다. 이날 하루만 기관이 6천887억, 외국인이 2천677억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 상승세를 보여 미국지수가 폭등한 것처럼 추세를 반전하는듯 보였으나 매도세에 큰 폭으로 지수가 하락했다.

 

폭락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가 엄청난 금액을 매도한다는 것이다. 주식은 파는 사람이 있으면 사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거래가 되니까. 100원에 팔려고 시장에 내놨는데 안팔리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른바 학창시절에 배운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최근 국내주식의 폭락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어떠한 비관론에 따라 또는 차익실현 욕구에 따라 보유주식을 매도했고 공포가 확산되어 개인이 매수를 꺼리면서 급락하지 않았나 판단한다. 결국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은 개인이 다 매수했다.
언론은 주식이 떨어지면 떨어진 수준에 맞춰 이유를 찾고, 오르면 천정부지로 오를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들은 미래를 보지 못하고 현재도 보지 못하고 그냥 현상이 나타나면 그 현상에 대한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 낸다.

 

2017/12/05 - [자유로 가는 길] - 가상화폐 투자전망, 비트코인 사기사례

2017/12/28 - [자유로 가는 길] - 돈버는 방법,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가치분석, 부업종류

 

 



Comments

  1. Bliss :) 2018.02.09 13: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미국 금리 올라가면...캐나다 모기지에도 직격타가 있어서 우울합니다ㅠ 조만간 모기지 재계약이 있는데 이자율이 올라갈 것 같네요. 비트코인도 그렇고 증시도 그렇구 요즘 하락세이네요..그럼에도 물가와 집값은 떨어지지도 않고 오르기만 하는 것 같고요~@.@ 오후도 파이팅 하시고~ 가뿐한 마음으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요^^ 파이팅!

    • 레오나르토드 2018.02.13 23: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금새 다시 오름추세긴 하는데.....제가 투자실수를 한게 있어서 회복하기가 어렵네요...ㅋㅋㅋ

      큰건 아니구요. 미국 금리, 한국 금리 문제가 증시의 큰 화두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기지 이자율 낮게 올라라~~~빌어 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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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아침 5시의 기적으로 자기계발에 성공하자
지난 주말에 우연히 '아침5시의 기적'이라는 책을 봤다. 1년 전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고 있는 나에게 계속 습관을 지킬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책이었다. 1년 전까지는 7시에 일어 났지만, 지금은 5시30분에 일어나 7시에 일터에 도착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아침을 1~2시간 먼저 시작하면서, 한결 여유롭게 보낸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면 생활이 규직적이며, 아침이 느긋하다. 교통체증이나 수많은 출근하는 직장인 틈에 낄 일도 없다. 처음에는 수면량이 부족하여 오전 내내 비몽사몽인 적도 있고, 너무 피곤해서 일터에서 쪽잠을 잔 적도 있다. 수면량 확보를 위해 최소 밤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니 생활이 규칙적으로 변했다. 수면량도 확보되었다. 아침시간은 저녁시간이나 밤시간보다 차분한 시간이다. 주위에 아침형 인간이 드물게 있는 관계로 오롯히 단독의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에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자유자재로 쓸수 있는 수표와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확보한 아침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아침시간 설계하기 
업무에 있어서는 업무의 순서를 정하고 일정을 잡는 등 계획하는 시간을 갖아 보자. 일이 훨씬 능율적으로 바뀔 것이다. '아침5시의 기적'이란 책에서 필자는 아침시간에 운동을 하며 시간을 할애하는데 나는 그 반대다. 운동이 너무 좋아 아침, 새벽부터 격렬하게 하면 에너지가 금방 방전될 뿐더러 가장 활기찬 시간에 운동이라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다. 그 시간에는 글을 쓰거나, 어학공부를 하거나 자료를 수집하거나, 일상을 점검 및 계획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이 글도 확보한 아침시간에 쓰는 것이다.

인생은 유한하여 여러 일들을, 성취를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절대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자기경영으로 성공한 공병호 박사의 경우 새벽 3시부터 일과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두뇌를 활용하는 일에는 아침이 제격이라고 주장한다. 공박사의 경우 집필, 강의, 연구 등 수많은 일들을 수행해 내고 있다.

 

이왕 확보한 아침시간을 느슨하게 보내지 말고 밀도 있게 보내자. 7~8시, 8시~8시30분, 8시30분~9시까지 시간을 구분하여 뭔가를 처리한다면 더 타이트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이 시간을 구분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있는 상황이 변하기 때문이다. 혼자 있을 때 해야 할 일이 있고, 함께 있을 때 해야 할 업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열정으로는 주말에도 아침시간을 활용하고 싶다. 아무래도 금요일이나 토요일의 경우 느긋하게 1시까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알람도 끄고 다음날 8~9시까지 자곤 한다. 낮잠을 자는 한이 있도라도 주말 아침시간도 찾아먹고 싶다. 그래, 이번 주말부터 찾아 보자. 그런데 일찍 일어나서 뭘 하지? 막 일어나서 책을 보는 것도 좀 그렇고......집에 있으면 아무래도 조금 나태해져 금새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갈듯 한데.....세수를 하고 책상에 앉자 글을 써 볼까? 일단 이번주 주말아침에는 물건정리를 해 보자. 라켓과 테니스공을 정리하자.

 

아래는 소개한 '아침5시의 기적'의 목차다. 목차만 봐도 어느 정도 책이 주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어 좋다. 

책은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을 먼저 설명하고 동기부여한다. 이후 아침시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설명하고, 실행계획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아침 5시의 기적』

한국어판 서문_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한 해를 위하여
저자의 글_ 일단 일어나라! 두 배로 근사한 삶을 원한다면

제1부. 아침 5시의 놀라운 힘

제1장. 아침 5시, 기적이 찾아온다
아침 5시의 기적이 주는 놀라운 혜택 / 당신만의 기적을 찾아서 / 아침식사 전에 하루를 지배할 수 있는가 / 기초를 다지는 네 가지 약속 / 이 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 혁신과 기대에 관한 짧은 메모 / 솔직한 조언_실컷 늦잠을 자보자

 
제2장. 인생의 목표를 찾아서
편안함은 위대한 포부의 적 / 아침형 인간이 얻는 놀라운 혜택 열 가지 / 솔직한 조언_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자
제3장. 열정적으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기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효과적인 7단계 / 빠르고 편리한 요령 /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 / 나 일어났어요. 그 다음은요? / 솔직한 조언_더 이상 알람 버튼을 누르지 말자


제2부. 아침 5시 설계도

제4장. 기초 세우기
자기계발의 세계 / 내 안에 숨은 최고의 모습 / 생산성을 높이는 7단계 / 1단계: 원대한 인생 목표 설정하기 / 솔직한 조언_믿음을 잃지 말자
제5장. 새해 다짐은 잊어라
장기적인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 / 지금 가장 중요한 것 / 2단계: 분기별 계획표 / 내가 작성한 분기별 계획표 / 자신만의 분기별 목표 설정 방법 / 정리와 반복 / 솔직한 조언_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자
제6장. 평생 지속하는 습관
습관과 분기별 계획표 / 3단계: 고정 습관 / 매일 반복하는 습관을 큰 그림과 연결하기 / 솔직한 조언_철저하게 규칙을 지켜라
제7장. 이상적인 아침 설계하기
4단계: 이상적인 일과 / 아침 일과의 네 가지 유형 / 이상적인 아침 일정 설계 / 솔직한 조언_지나치게 이상적인 일정을 버려라
제8장. 끝내주는 생산성 전략
5단계: 생산성 전략 / 생산성 전략 종합 정리 / 솔직한 조언_많은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제9장. 뛰어난 성과 검토
6단계: 진행 상황 검토 / 일일 검토 / 주간 검토 / 월간 검토 / 분기별 검토 / 연간 검토 / 솔직한 조언_포기해야 할 때를 알자
제10장. 아침 5시 전문가
7단계: 고급 전략 / 솔직한 조언_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겨라


제3부. 아침 5시 실행 프로젝트

제11장. 아침 5시 실행 계획
아침 5시의 기적 30일 / 최종 요약: 3단계로 요약하는 아침 5시의 기적 / 솔직한 조언_지배란 우리가 매일 하는 의사결정이다
제12장.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길 시간
아침 5시 도구상자 / 아침 5시 전문가에게 필요한 팁 여덟 가지

부록_당신의 아침을 바꿔줄 액션 플랜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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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02.08 08: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ㄷㄷㄷ 아침에 도시락 3개를 싸야하지만 그래도 7시 이전에 일어난 경우가 손에 꼽히는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1년 동안 해오신 거라는 것도 놀랍고, 수표와 같은 시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가치가 확 와닿네요! 아무래도 가정의 테두리, 직장인의 생활에 있다 보면 방해 없이 오롯이 자기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지요.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휘게 라이프처럼 자기자신의 행복에 몰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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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방법, 돈버는 방법에 대한 성찰
어떤 일을 잘해 내기 위해서는 양에 대한 투자와 질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다. 물론 잘 하고자 하는 일이 취미일 수도 있고, 경제활동 또는 학업일 수 있다.  

 

 

 

 

벌이를 늘리고 싶은 경우 머리를 써서 현재 투입할 수 있는 노동시간 범위 내에서 방법을 바꿔, 또는 투자처를 변경하여 벌이를 늘리는 것은 전략의 변화로 벌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반면, 벌이를 늘리기 위해 본업 외 저녁시간에 알바를 한다거나 부업을 하며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은 벌이의 양을 높이는 방법이다.
고로 인간은 시간을 최대한 작게 투자하여 최대 효과(질)을 얻고자 하는 욕망 또는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 행위를 한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면 그것이 바로 가성비인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신조어가 나오는 것이다. '시성비'. 시간 대비 성능, 즉 질이 얼마나 높아지는 것인가? 그 질은 자신의 만족감으로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다.

 

 

 

돈의 가치를 시간의 가치로 대치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돈과 시간은 동급의 관계이다.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는 억만금이며, 또 다른 누구에게는 길거리 10원짜리로 여겨질 수도 있다. 내 하루가 의미가 없다면 10원짜리일 것이며, 때에 따라서는 시간을 쓰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발생한다. 반대로 내가 너무 행복하고 만족해 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록 하루는 풍족해 지며, 그 하루가 일년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인생의 성공을 가름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생을 보내려면 자기주도의하루를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옳다고 믿는 것, 만족해 하는 것을 하고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싫은 것은 안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에 만족감을 줄 것이 아니겠는가?

2017/12/28 - [자유로 가는 길] - 돈버는 방법,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가치분석, 부업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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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방법, 부업
여러 측면에서 돈 나오는 구멍을 만들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것은 직접 돈을 창출하는 구멍과 간접적이며 중장기적인 관점의 돈구멍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업으로 시간을 너무 소모한다면,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돈구멍을 만들기는 사실상 어렵다. 직간접적인 돈구멍 파기 프로젝트는 사실상 통찰력과 시간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직접구멍은 본업 외 부업으로 현금을 직접 창출하는 창구라 할 수 있다. 부업은 글을 쓰거나, 운전을 하는 일을 틈틈히 하는 일이다. 또한 통찰력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다. 주식투자는 통찰력과 식견이 있어야 하며 투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간접구멍 파는 일은 사람 사귀는 일과 부동산 투자가 대표적이다. 사람을 사귀는 일은 사교비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이 언제 어떻게 투자기회를 줄 수도 있고, 유무형적 가치의 서비스나 물품으로 이익을 줄 수도 있다. 부동산 투자는 주식투자 역시 리스크가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 보다는 수익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중장기에 걸쳐 수익 또는 손실로 돌아온다.

 

 

 

수입을 창출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지출을 줄이는 것 밖에 없다. 평소 원짜리 식품을 사던 걸 원짜리로 바꿔 사면 오천원이 절약된다. 오천원이 절약됨과 동시에 수익으로 인식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잘 쓰는 것도 돈을 버는 효과인 셈이다.

 

돈은 왜 모아야 하고 벌어야 하는가? 첫째 삶의 질이 높아진다. 자신의 집을 사서 거주한다면 주거의 안정성이 있고, 저녁약속 후 귀가시 버스타서 피곤하게 가느니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다. 경조사 때문에 지방에 갈 일이 있다면 버스를 타지 않고 편안하고 정확한 KTX를 타고 갈 수도 있다.
부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가치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 봐야 한다. 인형 눈붙이는 소모적인 일을 하면서 시간 대비 낮은 벌이를 하면 기회비용이 커진다. 그 시간에 본업을 위한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소비가 뒤따르게 마련이다. 개인에게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효용이 크냐에 대한 판단은 본인만이 할 수 있다.

 

다시 시간당 임금가지에 대해 논해 보자. 한시간을 투자해 만원을 벌면 세후 급여는 어느 수준일까? 일8시간 노동, 월 20일 근무 조건으로 시급 만원을 버는 노동자의 급여는 세후 160만원(연봉1920만원)이다. 시간당 오천원을 벌면 240만원, 시간당 2만원을 벌면 세후 월급이 320만원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세후 3840만원 수준으로 꽤 높은 편이다. 이는 반대로 택시를 안타고 버스를 타서 투자하는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여 가치를 측정할 수도 있다. 15분을 투자해서 교통비용을 5천원 절약했다면 시간당 2만원을 아끼는 셈인과 동시에 시급 2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서 유념할 사항은 시간의 자유도에 따라 가중치가 증감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급 만원의 부업을 하더라도 내가 시간날 때 벌수 있는 만원이라면 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이렇듯 돈이란 것은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며, 어떻게 벌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한 행위라 할 수 있다.

 

네이버에 '부업'을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온다. 

청소년부업, 부업종류, 알바, 부업사이트, 부업하실분, 쇼핑백접기부업, 재택부업, 인형눈붙이기, 포장부업, 재택근무, 집에서하는부업, 인터넷부업

 



Comments

  1. Bliss :) 2017.12.29 12: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비트코인으로 카오스~~인 것 같아요!! 대박 난 사람들은 평생 모아도 못 모을 돈을 한 순간에 벌기도 하고...그렇게 번 사람이 있다는 뜻은
    잃은 사람도 있다는 뜻이겠지만요. 저도 부업..취업...둘 중의 하나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는 듯해요ㅠ 지금 하고 있는 블로깅도 부업이라 생각한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여기서 생각이 많아지고 갑니다! 새해에 새로운 복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02 09: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 여기 블로그에 수필식으로 머릿속 생각들을 적어 보는데 아직도 어색하네요. 늘 숙제들을 머릿속에 이고 사는 우리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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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와 전자금융, 크라우드펀딩 관련 사기사례가 급증하여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가상화페에 대한 투자열풍의 이면에는 이런 사기범죄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 사옥 옥상에 설치하는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금을 이 펀딩방식을 통해 1분만에 2억 수준을 모으기도 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12개월 만기, 연 수익률 7.5% 보장, 1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소액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이 매혹적이라 판단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은 일종의 가상화폐인데 이를 두고 투자사기를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였다. 미끼는 비트코인 투자시 월 15%의 고수익이었다. 투자금을 이런 식으로 모집했고 다단계식으로 신규투자자 유치시 20%의 커미션을 지급하였다. 아래 책처럼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장미빛 투자유혹이 곳곳에 있다. 3달만에 3억을 벌었다면 저렇게 책을 팔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1%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가상화폐 투자 자체가 사기인 경우는 드물고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해 사기를 치는 범죄에 유의해야 한다. 비트코인 투자시 유의점은 등락이 워낙 크기 때문에 폭등이면 좋겠지만 폭락할 경우 투자금을 잃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역시 거래소가 있으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의 차로 화폐가치가 결정된다. 그렇다고 가상화폐가 단순 투자상품은 아니다. 실제 실물시장에서 지폐나 카드 대신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실제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가상화폐는 미래의 화폐로 전통적인 지폐를 대신할 것이라는 믿음이 크다. 신봉자들은 실물화폐(달러, 위안화)에 투자하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가상화폐 또한 투자처로서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실제 가상화폐의 대표주자격인 비트코인의 경우 대중의 관심이 점점 늘어 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이 심하지만 십년단위로 보면 수직상승하는 가격추이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는 민간에서 많이 사용이 느는 추세이긴 하지만 한국정부에서는 아직 공식화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가상화폐 관련사업을 지원해 주는 반면 한국의 가상화폐의 자금세탁 수단으로의 이용 등의 부정적인 부분을 주목하며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

 

왜 가상화폐를 선호하는 걸까? 거래수수료가 은행수수료보다 작으며, 거래에 대한 안전성이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가상화폐 기반기술 때문에 해킹위험이 없는 것이다. 반면 가상화폐의 경우 온라인 금융범죄의 거래에서 이용되기도 한다. 거래계좌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정보 탈취 후 가상화폐로 입금을 요구하며 정보인질극을 벌이기도 한다. 가상화폐를 해커에 입금하면 보안당국의 추적은 불가하다.

2017/06/14 - [자유로 가는 길] - 비트코인투자 채굴 거래방법, 재테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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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자 재산공개 장하성 재산, 조국 재산, 임종석 재산

청와대 공직자 재산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공개했는데 사람들은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인 장하성 정책실장, 조국 민정수석, 임종석 비서실장의 재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 참모들의 평균재산은 19억7천만원 수준이다. 

 

 

이들의 재산은 크게 예금,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밖에 지적재산권(출판물 등), 유가증권, 차량 등이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신고되어 있어 실거래가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를 염두해 두고 보시기 바란다.

청와대 정책실장 장하성은 93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주식 보유금액만 53억원이 넘는다. 부동산은 17억 수준이며, 역시 공시지가로 신고되어 있으므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더욱 재산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예금은 23억원 수준이다.

 

다음은 조국 수석이다. 그가 신고한 전체재산은 498천만원이다. 부동산이 17, 예금은 20억, 주식 8억5천만원으로 신고했다. 채권은 8억, 채무는 4억을 신고했다.

그가 보유한 건물은 방배동 아파트(7억원),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2억원), 연립주택 전세권, 오피스텔 전세권이다.

공직자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산이 50억 정도로 부자면서도 자동차 소유는 의외로 소소하다는 것이다. 조국 수석 역시 소유차량이 소소하다. QM3, 아반떼, SM6 이렇게 3대를 소유하고 있다.

차량보유는 검소하게 하고 좋은 차 타고 다니는 방법을 우병우 민정수석이 직접 보여줬다. 그는 법인리스 또는 법인소유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다닐 수 있다. 부동산이건 차량이건 다 우회소유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공직자 재산신고한 지도 꽤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똑똑한 분들이 이 방법 하나 못마련했겠나?

 

비서실장 임종석의 재산이 작아 의외다. 다른 청와대 공직자에 비해 작은 43천만원이여서 눈에 띄게 작다. 일테면 회사에서 과장, 대리는 재산이 50억 정도 되는데 부장급 정도 되는 임종석 실장의 재산이 4억이라니..... 은평뉴타운 아파트를 대출 9천만원을 받아 구입했으며 이 아파트를 44천만원으로 신고했다.(물론 시세는 이보다 더 높을 것이다.) 예금은 7천만원이다.

 

출처-동아일보

문재인 재통령의 재산은 182천만원이다. 변호사 시절과 야당의 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 이와 같은 재산을 모았다니 약간은 의외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변호사를 하면서 연배가 이 정도 되면 이 정도는 모으는 게 당연할 거란 의견도 있다. 조윤선이나 박영선 의원의 남편처럼 대형로펌의 변호사로 일하면 수입이 상당하여 금새 어마어마한 재산을 축적할 것이다.

 

출처-동아일보

세상이 잘못된 것이 변호사란 직업이 법률대리인이며, 법률서비스업 종사자인데 왜 이리 부를 축적하는 직업이 되었나?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싼 수임료를 받는 변호사의 입담(?)에 따라 형량을 줄일 수 있으니 돈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돈을 많이 써서 지은 죄에 비해 형을 적게 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받는 것이다.

이러니 정의를 믿지 않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떠도는 것이다. 정경유착으로 큰 부정을 저지른 이재용과 참기름 2병 훔친 자의 형량이 5년 징역으로 같을 수가 있나? 복거일 선생의 말씀처럼 판사가 차라리 로봇으로 대체되었으면 한다. 죄를 입력하면 죄값이 나오는 그런 로봇 말이다.

 

정치인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인데 왜 이리 재산이 많은 것일까? 정당한 방법으로 재테크를 잘 한 것일까? 혹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재테크를 한 것은 아닐까? 특히 보수야당의 재산이 많았는데 이는 이유가 뭘까? 고위공직자의 재산은 왜 많을까?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그들만의 방법은 무엇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2017/06/19 - [인물과 기업 탐구] - 강경화 재산 의혹, 프로필 가족관계 정보

2016/12/28 - [인물과 기업 탐구] - 조윤선 가족관계 재산 학력 프로필

2016/08/26 - [자유로 가는 길] - 20대 국회의원 재산 중 주식부자 순위 공개

2016/03/25 - [세상사는 이야기] - 2016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산공개 전체자료 첨부

 



Comments

  1. Bliss :) 2017.08.29 02: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두 기사보고 임종석 실장이 의외로 재산이 적어 놀랐어요. 이번 정부 공직자들은 이전 정부보다 다소 적어 보이긴 하지만, 고위 공직자 재산이 많은 거 저두 궁금해요. 세금을 자신의 주머니 쌈짓돈 삼는 503과 절친만 아니길 바래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9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당당히 밝힐 수 없는자, 숨기려는 자, 밝히려는 자, 가진자와 없는자,,,,,,,

      재미있어요. 인생은. 때론 쓴웃음이 나오는 인생이 재미있어요.

  2. Deborah 2017.08.29 05: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이런 정보를 어디서 구하셨는지.. 대단하셔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8.29 08: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관보에도 나오고, 인터넷 뉴스에도 나와용~ 법으로 공개하게끔 되어 있어서 공개를 하긴 하는데 좀 왜곡이 되었죠. 실제 재산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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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켓리스트

갑자기 시간이 생길수도, 경제적 여유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멍해서 그냥 킬링타임을 보낼 수 있으므로 미리 하고싶은 걸 생각해 두자.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리스트

 

 

1. 바이크 타기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스쿠터(엔맥스, 엑스맥스, 티맥스)나 네이키드 스타일(mt-03, mt-09)의 바이크를 타고 싶다. 장거리 투어는 생각 없고 그냥 수도권 근교 단거리 여행을 하고 싶다. 같은 차종 동호회 활동도 하면서 차량정보도 얻고 싶다. 위험한 게 가장 걸리긴 하지만 그냥 마음 속에서나마 하고싶은 리스트에 올려 두고 싶다.

바이크 구입을 하지 못한다면 하루 시간 내서 대차(렌트)라도 해서 이리 저리 서울 곳곳을 누비고 싶다. 대차샵을 알아 봐야지. 엊그제 주말에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이 생각을 했지만......

2017/03/27 - [길따라 바퀴따라/드림카 이야기] - 오토바이Vs스쿠터, 혼다Vs야마하? MT-09VsMT-03, 엔맥스

 

2. 블로그 키우기

많은 시간이 난다면 여러 개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대로 키우고 싶다. 머리 속에, 다이어리에 구상은 많이 했는데 여전히 미뤄 두고 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 블로그 키우기에 있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다. 재미있을 듯 하다. 특히 배드민턴과 자동차 특화 블로그를 각각 키우고 싶다. 시승기도 쓰고, 신차 정보도 수록하면서 말이다. 배드민턴 블로그는 음.......내가 아는 몇몇 배드민턴 블로그가 있긴 한데 이 블로그들을 뛰어 넘는 멋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또 하고싶은 게 뭐가 있지?

3. 노래방 가서 실컷 노래 부르기

사람들이 많이 없는 시간대에 홍대 인근 노래방에 혼자 가서 노래 실컷 부르다 오고 싶다. 지난 주말에 시간이 있었는데 용기도 않났고 귀찮기도 했는데 지나보니 이걸 해볼껄 그랬다.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를 부르려면 지금부터라도 핸드폰에 노래할 제목를 리스트업해 둬야 겠다.

 

4. 동호회 활동 하기

무슨 동호회가 좋을까? 운동동호회 보다는 독서나 클레식 정도가 괜찮을 듯 하다. 영어회화 동호회도 괜찮을 듯 하다. 주식투자동호회도 관심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를 나누는 동호회 활동, 하고싶은 것 중 하나다.

 

5. 서울 오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기

서울의 오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기분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딩굴딩굴도 하고, 침대에 누어 맥주를 홀짝거리며 TV를 보다가 잠들고 싶다.

2016/08/30 - [쇼핑과 맛집] - 신라호텔 더파크뷰 예약전화 및 뷔페 가격

2016/04/19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은 오성급 호텔이다?

2016/03/14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의 모든 것을 안내하는 책자

 

 

6. 신용대출에 투자하기

내가 가진 현금을 신용대출 사업에 투자하고 싶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경제적 구조를 만들고 싶다.

 

7번째 버킷리스트는 다음 시간에 적어 보자.

 



Comments

  1. 분 도 2017.08.10 11: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은 생각입니다.

  2. Bliss :) 2017.08.11 02: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아~~ 막연한 공상이 아닌 맘만 먹는다면 실현이 가능한 버킷리스트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그중의 몇 개는 이미 시작하고 계신 것두 있구요?^^ 꿈꾸는 모든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는 나날 되길 응원합니당^^ 그러기 위해 항상 건강하시구요~

  3. 베짱이 2017.08.13 05: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버킷리스트...

    전 그냥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물건을 살때 가격표 안보고 구매하고 여행가고 그러고 싶어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방학숙제처럼 하기보다는
    머리속에 생각나면 가성비나 가격표, 향후 일정 등을 따지지 않고 내키는 데로 하고 싶어요.

    그런 여유?? 그런 걸 원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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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의 시작도 코스피 시장이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상반기 코스피를 주도한 주식은 바로 대형주였다. 주도한 종목을 분석해 보니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보유한 대형주였다. 개인투자자는 보통 가치투자, 저평가주식을 보유해 큰 몫 챙기려는 성향이 강하다. 실제 보유성향이 개인투자자, 즉 개미투자자는 중소형주 보유비율이 높다.

 

코스피 시가총액 1~100위의 상승률은 19.8%, 101~300위는 12%, 그 외는 5%였다.

작년 상반기에는 이런 분석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은 왜 안오르고 떨어 졌을까? 어찌 떨어진 주식만 보유하고 있었을까? 같은 주식을 보유한 두 명의 투자자가 있어도 한사람은 손해를 보고, 다른 한 사람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다. 언제 매수하느냐에 따라, 또 언제 매도하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 지기 때문이다. 10종목 보유 중 1종목이 조금 오르자 급히 차익실현하느랴 매도에 급급한 반면, 상승세를 즐기며 느긋하게 지켜보는 사람의 차이가 수익률의 차이다. 반대로 하락세를 보이자 손절매하여 추가손실을 끊었던 사람과 아쉬움에 끝가지 보유하였다가 반토막이 난 주가에 울상인 투자자......이 이야기는 과거사례에 불가하다. 꼭 이렇게 하더라도 누가 옳은가는 판단할 수 없다. 오늘의 해답이 내일 실패를 가져다 줄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지나치게 저가에 매수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비싸면 못사는 것이다. 물론 내가 그랬다. 저가매수를 위해 기다렸다가 매수했는데 갭하락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경험했다. 반면에 비싸서 못산 주식이 상승세를 타고 고점을 갱신하는 간접경험으로 실소를 금치 못한 경우를 많이 봤다. 반대로 투자해 보자. 지금까지 투자실패했다면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방법에서 정 반대로 투자를 시도해 보자. 비싼 주식도 추세만 잘 타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적당한 목표가 시점에서 차익실현을 해 보자. 소위 모멘텀을 타는 주식을 매수해 보자.

투자에 있어 리스크는 당연히 따르게 마련이다. 특히나 주식투자를 하는데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성향을 보인다면 이건 수영을 하러 갔는데 몸에 물은 묻히기 싫은 마음과 비슷하다.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리스크 관리수단과 원칙 속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테면 수익권의 주식을 5% 수익률에서 차익실현하는 매도원칙과 5%하락시 손절매하는 원칙은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 실적 좋은 대형주 치고 주가가 안오른 종목이 없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지만 실적은 좋은데 주가가 하락한 중소형주는 지금 보유중이다. 이유는 쉽게 바람에 흔들려 그런 것으로 판단된다.

중소형주가 확실히 등락폭이 심해 베팅심리가 큰 것이 사실이나 현실에서는 쪽박를 차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유의하자.

주식투자 방송이나 책은 도움이 안된다. 방송하는 사람들이 진짜 투자기법을 잘 알고 있으면 무엇하러 방송하는가? 그냥 투자로 편히 살 것이다.

 

수퍼개미 이봉수 교수의 주식투자 비법은 아래 포스팅에 있다.

2016/08/11 - [자유로 가는 길] - 수퍼개미 카이스트 김봉수 교수의 주식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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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분 도 2017.07.19 2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 베짱이 2017.07.20 04: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당주가 좋아요. ㅠ..ㅠ 실적만 믿고 투자했다가.. ㅠ..ㅠ

  3. Bliss :) 2017.07.20 13: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대학 다닐 때 칭구가 주식 동아리 하자고 했는데... 그때 조인해서 공부라도 해둘걸 은근 후회되더라구요ㅎㅎ 꼭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소액투자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해 경제의 흐름을 읽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수익이 나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방금 전에 읽은 이전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주제도 다른데 어쩜 적재적소에 딱 맞는 어휘들을 잘 구사하시는지...전부터 느꼈지만 오늘 또 새삼스레 필력이 좋으신 걸 느끼고 갑니다. 오후 시간도 내더위
    물러가게 씩씩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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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 보험이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까닭에 수동적으로 가입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차보험도 그 조건에 따라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1. 무사고 경력 및 위반금지

무사고 경력이 길면 길수록 자동차보험료는 할인된다. 사고가 나면 당장은 가입한 보험 덕에 큰 돈이 안드는 것 같아도 자동차 보험료에 할증이 붙어 사고처리비용의 일정부분을 분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이런 할증 때문에 경미한 사고의 경우 본인 판단에 따라 보험처리를 하지 않는데 이는 할증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보험처리 하지 않고 약간의 현금을 주는 것이 더 싸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여 사고가 나는 경우 보험금을 추가산정, 할증, 보험 미처리 등의 위험부담이 있다. 따라서 교통법규 위반은 안하는 것이 좋다.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2. 온라인자동차보험 가입하기/ 비교견적 받기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설계사를 통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온라인자동차보험이 싸다. 보험료를 절약하려면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에서 자신의 보험가입 조건을 입력 후 비교견적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비교견적 사이트는 www.carbohum-direct.com, www.direct25.com, www.carins.directins.kr 등이다. 

3. 할인특약 - 마일리지할인, 블랙박스할인

자신이 소유한 차량의 운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가? 지하주차장에서 잠들어 있는 시간이 많은가? 그렇다면 마일리지 할인을 노려 보자. 자동차 주행거리가 5천킬로 또는 만킬로 미만 운행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가 있다. 또한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의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가입한 자동차보험사에 문의해 보자.

4. 차량운전자 범위 제한

당연한 논리지만 1명 지정하여 운전하는 차량의 경우 보험료가 싸다. 반대로 모든 사람이 운전해도 보험적용이 되는 차량의 보험료는 비싸다. 따라서 우리집의 차량이 거의 부부만 운행하는 경우 부부 운전자로 보험을 한정하여 적용하자. 이때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5. 기초생활수급자 특약

서민 우대자동차보험 특약은 급여, 연봉이 4천만원 이하인 서민의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조건은 만20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여야 한다. 차량조건도 있다. 5년 이상의 1600cc 이하의 승용차나 1.5톤 이하의 화물차만 특약에 적용된다. 조건이 다소 까다로워 더 많은 서민이 이와 같은 특약에 가입될 수 있도록 완화가 필요한듯 싶다.

 

6. 가입경력인정제

자동차보험료가 가장 비싼 사람모델은? 20~30대 초보 남성이다. 운전을 좀 하다보면 이런 연령/성별의 사람들이 가장 사고가 크게 나서 보험사의 손해가 큰 것이다. 그래서 보험사는 이런 사람들에게 보험료를 많이 징수하고 있다. 비싼 보험료를 피하기 위해 연령과 성별을 바꿀 수는 없고 다만 유리하게 조정 가능한 것이 바로 초보 딱지를 빨리 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이후 5~10년간은 부모의 차량을 이용하는데 이 때 보험가입경력인정제를 활용하자. 부모의 자동차보험에 자녀의 명의도 함께 등재하면 운전경력, 보험이력이 인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녀가 독립하여 차량을 구입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보험을 등록하는 경우 보험이력이 있어 초보할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어 보험료를 할인받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늘 나가는 지출항목 중 하나인 자동차보험 절약방법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다. 급여는 제한적인데 지출이 많다면 고정적인 지출, 금액이 큰 지출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돈 버는 것이다. 지출을 줄이는 것도 급여 인상효과인 것이다.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남다른 사고방식, 삶의 방식으로 인생을 접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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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7.07 07: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보험료 그냥 나가는 돈처럼 여겨져 이왕이면 최소 금액에 최대 보장이 좋지요!! 저희는 운 좋게도 동시 할인이 받아서 아마 캐나다 최저 수준이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들이 안 믿을 정도로요ㅋㅋㅋ 여기는 과속으로 몇 번 걸리면 재계약 거절에 보험금도 몇 배로 뛰어올라 무섭더라구요. 소심안전운전이 돈 버는 길.....같아요. 안전운전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7.07 07: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한국이 나름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캐나다의 안전의식에 비해 한국은 걸음마 단계라고 보네요....

      안전이란게 여러 종류지만 말이죠. 치안쪽으로는 서방보다 안전하지만 교통안전은 한국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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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이란 무엇인가?

개략적으로 비트코인이라고 하면 가상화폐라고 알고 있는데 요즘 뉴스에는 왜이리 많이 나오나? 어느 날에는 폭등했다고 나오고, 또 어느 날에는 폭락했다고 나오는 그야말로 비트코인의 시세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중이다.

가상화폐의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싸이월드의 '도토리', 네이버의 '네이버캐쉬'로 이해하면 쉽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2008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사람 만든 물리적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이다. 우리나라 화폐는 한국은행이라는 기관이 발행/관리하지만 이 화폐는 관리자도 없고 개인 간 직접거래를 통해 거래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발행주체도 없다. 쉽게 계정을 만들어 송금을 하기도 한다.

 

 

 

비트코인의 문제점

계좌추적도 되지 않아 최근 랜섬웨어를 통한 파일암호화로 돈을 요구하는데 해커들이 요구하는 화폐가 바로 비트코인이었다. 계좌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국의 정부는 비트코인의 익명성을 이용한 마약, 무기 등 불법거래나 돈세탁, 탈세 등에 이용되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회주의 국가의 통치아래 비트코인의 거래를 금지했다. 다른 나라 역시 비트코인을 통제하고 싶지만 자본주의 원칙 아래 어떻게 통제를 해야 하는지 아직도 고민중이다.

 

 

 

비트코인의 변동성, 투기인가? 투자인가?

지난해 말 8달러였던 이더리움이라는 비트코인은 현재 400달러 수준으로 50배가 상승했다. 이런 폭등현상으로 많은 이들이 투자를 가장한 투기에 가까운 매매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소가 여러개 있는데 이 거래소에 종종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기도 한다. 

최근 웃픈 뉴스가 전해졌다. 경찰이 대형 음란물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면서 압수한 비트코인이 2개월만에 2배가 튄 것이다. 그 비트코인의 이름은 216 비트코인이다. 압수당시 2억9천만원이었던 것이 현재는 7억2천만원이다. 우리나라 역시 비트코인 관련 법규가 없어 경찰은 압수한 비트코인 처리를 두고 고심중이라고 한다. 가상화폐의 경우 변동성이 크므로 재판을 통해 송치하면 검찰이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공매처리하여 실물화폐로 전환 후 국고로 환수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을 만드는(채굴) 방법

비트코인 계좌를 만들면 된다. 계좌개설시 신분증 확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조금 넌센스지만 비트코인을 채굴, 생성하는 방법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면 그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개인PC를 사용하여 채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전문적인 비트코인 채굴업자가 고성능 PC를 이용하여 채굴하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업체는 전용장비 3천대 이상을 가지고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전기세만 한달에 9천만원이 나온다고 한다.

비트코인을 만든 이가 이토록 비트코인 채굴을 어렵게 만든 이유는 화폐의 발행량을 조절하기 위한 비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은 직접채굴(개인은 불가), 거래소에서 구입, 타인에게 받는 방법 세가지이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방법

1. 원화를 환급받을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 등록

2. 원화를 입금할 수 있는 전용 가상계좌 발급

3. 발급받은 가상계좌로 원화 이체

4. 비트코인 매매

이 과정은 주식거래와 거의 흡사하다.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면 거래수수료가 발생한다.

 

비트코인 계좌는 어떻게 만드나?

비트코인 계좌는 비트코인 계좌를 만드는 행위와도 같다. 비트코인 주소(계좌)는 1jkdfj3k23k 이런 형식일 뿐 은행계좌와 같이 비트코인 주소도 상대에게 이 주소를 알려주고 송금해 달라고 하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 주소 생성은 비트코인 홈페이지(https://bitcoin.org/ko/choose-your-wallet)에서 만들 수 있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개인정보 입력 없이 만든다. 비트코인 주소 생성시 암호가 생성되는데 이를 타인에게 노출하면 계좌의 비트코인이 털릴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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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 대기업, 공기업 직장생활의 현실은 이렇다.

- 직장생활 잘 하는 법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직장인들은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해 봤으리라 짐작한다. 어쩌다 보니 쉽게 승승장구하여 남들보다 빠른 승진을 이룬 직장인이 있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각종 권모술수, 아첨으로 성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은 정공법을 통해 성공한 직장생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성공하려면 조직에 동화되라

조직에서 겉돌고 따로 분리되어 있는 듯한 사람은 인정받기 어렵다. 그 누가 보더라도 우리 조직에 적합한,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 평판이 있어야 한다. 똑똑하다고, 스카이 대학을 나왔다고 자신의 고집대로 사람을 대하고 업무처리 하는 것은 직장생활 성공에 해가 된다. 오히려 듣보잡 대학을 나왔어도 조직문화에 융화되는 직장인이 성공할 확률도 높은 것이다. 조직문화가 설사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범죄가 아닌 이상 일단 융화되어 보고 자신이 변화할 능력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실패하고 도퇴되는 사람은 힘없는 자리에서 독불장군처럼 나가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직장사람들에게 영업하라

직장생활에서 평판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구의 직장문화는 인간관계보다는 업무중심으로 직장생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국의 직장문화는 아직까지 인간관계가 우선인 듯 하다. 배드민턴 동호회 생활을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면 실력차가 나더라도 함께 게임도 해 주고 지도도 해 준다. 직장생활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와 친한 김대리가 부탁한 일, 요청한 자료는 어떻게든 처리해 주려하고, 마음에 안들고 앙심이 있는 한 대리가 부탁하면 적당히 뭉게는 것은 인간이 꼭 이성적으로 행동하리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것이다. 인간은 심리적인 동물이다. 가만 보면 많은 현상에 있어 비이성적인 행동, 감성적인 행동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직장생활을 잘 하려면 윗사람, 동료, 아랫사람에게 잘 해야 한다. 요즘에는 윗사람에게만 잘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웬만한 대기업, 공기업에서 인사고가시 윗사람을 평가하여 반영하기 때문이다. 영업하는 것처럼 개개인의 성향, 스타일을 파악하여 맞춰주고 원하는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완벽한 업무지식과 처리능력은 기본

업무에 있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하는 자세는 업무로 인정받는 기본이다. 상사가 어떤 과제를 주었을 때 척척 해결하는 모습으로 화답한다면 성공이다. 업무는 생각보다 창의와 창조적인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업무처리를 처리하려는 자세와 정보습득 능력이 중요한 경우도 있다. 보고서를 창의적으로 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인정받는 경우는 현실에서 거의 없다. 많은 경우에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통한 해결책을 반영한 보고서가 더 각광을 받는다.

 

잘 놀고 잘 먹고

당구도 잘 치고, 술도 잘 먹고, 스크린골프도 어느 정도 쳐야 하고, 재미있고 유쾌해야 하며, 상대의 이야기도 잘 들어줘야 한다. 이것은 보통 직장 밖에서의 업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조직에 동화하고 영업하라는 조언의 한 부분이라 할 수도 있다. 퇴근하여 집에 가도 반겨줄 가족도 없는 김부장님의 술친구가 되고 당구파트너가 되는 것이 혹자에게는 그리 안좋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뒤로 명절때마다 뇌물성 한우고기 세트를 김부장의 댁으로 배송하는 행위보다는 나을 수 있다. 근무시간 뿐 아니라 근무 외 시간에도 이렇게 연장근무를 하게 되면 가정은 어떻게 돌볼까? work life balance는 자신이 지켜 가는 것이다. 일주에 하루 정도는 이런 잘 먹고 잘 노는 직원이 되어 상사와 동료, 후배들과 술에 취해 진솔한 회사, 업무 뒷이야기를 하고 정보도 공유하는 것이 애석하지만 한국사회의 현실이다.

놀면서 쓰는데 드는 돈은 어떻게 할까? 상사만 쓰는 것보다는 내 돈도 써야 마음 속에서 감동을 받는다. 이 때 쓰는 돈을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멘토에게 조언 구하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멘토의 역할을 참 중요하다. 직장상사는 의외로 멘토를 자처하고 조언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사실 우리도 그렇다. 괜찮아 보이는 직원에게 뭔가 말해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런 욕구를 해소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런 욕구을 해소시켜 주고 나를 이끌어 주는, 이끌어 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진짜 멘토는 퇴직자일 수도 있다. 퇴직자라고 조직에서 완전히 단절되어 있다고 본다면 오산이다. 퇴직하더라도 회사 돌아가는 정보를 아는 경우가 많고, 현직자들을 정기적으로 만난다면 나의 숨은 지원군이 될 수도 있다.

 

다소 속물같은 직장생활 이야기를 한 것도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직장생활의 현실이다. 이런 직장문화가 싫어 자영업을 하고 이민을 가고 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면 이런 조언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모든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다. 선택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자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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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01.07 15: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멘토의 중요함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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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부동산 대출금리 인상 기정사실, 체감속도는 엄청날 듯

- 저축은행 부동산대출 부실건 터지면 연쇄적 도산 우려

- 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 금리 반드시 올라 간다. 한미 간 금리의 갭은 없을 것. 그래서 미국금리 상승폭은 한국에게 폭탄으로 작용

금리 상승 기조 속에 부동산 대출의 부실과 연결되어 경제적 타격을 입지 않을지 걱정이다. 특히 경제적 쇼크가 발생하면 중산층 이하 서민의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5년 초저금리 속에서 저소득층이 부동산 관련 대출을 늘린 통계청의 자료가 증명해 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주위의 많은 이들이 전세가-매입가 차이가 별로 안날 정도로 전세가가 높았던 작년부터 대출을 끼고 작은 주택을 마련하는 이들이 많았다. 또한 저금리를 이용한 갭투자도 성행했다.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구입 후 소득의 일부를 할애하여 대출원금까지 다 터는데 걸리는 기간은 몇년 정도 필요하다. 하지만 당장 원금은 커녕 대출이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갑자기 늘어 난다면 경제적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여지가 높아진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대출이자가 소득을 잠식한다면 지출이 위축되고 소비가 안되면 경기가 얼어붙는 것이다.

 소비가 위축되는 것도 문제지만 시중은행에 이자를 제때 납부하지 못한 이들이 늘어난다. 연체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를 부실대출로 간주되고 연체기간이 길어질 수록 은행은 경제적 폭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먼브러더스 사태처럼 말이다.

 한동안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이 호조세였던 지난날 착공한 물량이 2017년 입주건만 36만4천여 가구라고 한다. 한창 분양권 전매 거품이 극해 달한 것이 바로 6개월 전이었다. 급기야 정부는 분양권 전매 및 청약요건 강화, 대출 규제 등으로 과열된 시장을 잠재우려 하였지만 이 조치가 시기적절했는지는 2017년 상반기에 평가될 것이다.

2016/11/24 - [자유로 가는 길] - 부동산 대출금리, 가계부채 금리인상 전망을 살펴보자

 

 

 부동산 전문가들이 보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은 어떨까? 종합해 본 결과 구태의연한 전망 뿐이었다. '부동산 대출규모를 줄여라', '금리인상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지만 시장에는 부정적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한결같이 평이한 수준의 예측이다. 과감한 예측을 했다가 예측이 틀리면 그때부터는 전문가로 대접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보수적인 예측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내년 2017년은 상승하는 금리 때문에 한번 경제적 요동을 칠 것이다. 특히 부동산은 심각히 얼어붙을 것이다. 지금도 거래량이 없는데 부동산 대출까지 어려워 구매여력 및 심리는 바닥을 칠 것이고, 부동산대출을 감당하지 못한 일부 집주인들이 도산할 가능성이 있다. 고객의 도산은 은행의 도산과 연결되어 있다. 개별 은행은 서로의 고객과 연결되어 있고 이는 다른 예금자에게도 불안심리를 가중시켜 뱅크런 사태에 이를 수 있다.

 부정적 전망에도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대책이 없는 것이 암울하다. 이미 부동산 대출로 집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그 집을 파는 것이 대책인가? 아니면 돈을 더 벌어 대출을 하루 빨리 털어야 하는가? 정부는 금리를 올리지 말아야 하는가?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데 한국의 금리는 적게 올린다면 벌어질 현상에 대해서는 여러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으니 참고 바란다. 정부가 당신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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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12.27 12:3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부가 당신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이 말이 ..와 닿네요ㅠㅠ 캐나다도 직빵입니다..실업률 경기침체률 최악인 것 같아요. 거기에 금리까지 올라가면 여기서도 도미노같은 현상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가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가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2.27 15: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정부가 밥을 먹여주지 않는듯 합니다. 밥 달라 하면 조금 주는 건 있더라구요.

      여긴 날씨가 좀 추워 졌네요. 움추려 있지 마시고 스트레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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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금리, 가계부채 금리인상 전망

- 최근 대출금리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

-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지배적, 관건은 인상속도

- 대출시 장기대출은 고정금리, 단기대출은 변동금리가 유리 

<출처 : MBC>

최근 부동산의 트렌드는 전세가율이 높았다는 점이었다. 이것은 두 가지 큰 시장의 양상을 낳았다. 하나는 집값과 전세금의 차액 차이가 별로 없어 작은 투자금으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소위 갭 투자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시세차익을 염두해 두고 부동산에 투자한 일부는 낮은 대출금리를 이용하여 사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두 번째 양상은 전세값이 너무 비싸지다 보니 무리해서라도 부동산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을 이용하여 자가집 매수를 했다는 점이다. 이는 젊은 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높은 전세가와 월세에 피로를 느낀 사람들이 저금리의 환경에서 대출의 도움으로 자가집 마련에 나선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집은 큰방만 내꺼고 나머지는 XX은행꺼야라는 웃픈 농담을 흔히 들을 수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를 보면 30평형 전후를 기준으로 서울 5~6, 수도권 3~4억 정도이다. 물론 아파트의 노후도, 지하철 인접도 등 편차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3억 이상, 많게는 6억까지의 자금이 있어야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여기서 젊은 층의 자금이 평균적인 급여수준을 감안하더라도 35세 기준의 저축액은 월 100만원 수준이다. 취업을 30세에 했다고 가정한다면 1,200만원 * 5= 6천만원 수준이다. 5년 일해 1억 벌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런 수준의 남녀가 결혼하여 저축액 15천을 밑천으로 일산 행신동 소만10단지의 노후된 아파트 22평형을 구매한다면 대출은 얼마나 필요할까?

 

<출처 : 네이버 부동산>

매매가 25천만원-15천이므로 1억은 대출해야 한다. 변동금리 기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2.7% 수준이다. 년간 270만원, 즉 월 23만원 정도를 대출이자로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 무리해서 2억을 대출하여 아파트를 구매한 사람은 월간 지불해야 하는 대출이자는 당연히 두배 수준일 것이다. 46만원인데 이 지불금액이 금리가 높아질수록 더욱 가계에는 부담이 될 것이다.

대출금리는 상당한 속도로 오르고 있다. 은행권에서 2억원의 주담대(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를 받을 경우, 지난 8(평균금리 연 2.83%) 연간이자는 566만원지만 10(평균금리 연 3.01%)에는 602만원으로 4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이런 금리상황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단기 대출은 변동금리, 장기는 고정금리. 당연히 금리상승 분위기가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미래의 상승하는 금리를 억제할 수 있는 고정금리가 답이다. 하지만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높다는 것. 따라서 장기대출의 경우 당장의 추가금을 지불하더라고 장기적으로는 유리한 고정금리를, 단기대출의 경우 변동금리가 현재로서는 싸니 변동금리를 적용하여 대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국내의 상황에서 최근 트럼프의 당선으로 금리인상은 현실화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가 급등한 것은 이런 금리인상 분위기를 반증하고 있다.(트럼프 당선 다음날 동양생명을 매수하였는데 수익이 18%이다.)

저금리의 기조와 부동산 호황으로 지난 2분기의 가계부채 규모는 1,257조원. 조단위 이기 때문에 감이 없긴 하지만 많은 언론에서 증가한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내비친 바 있다.

정부도 이를 인지는 하고 있지만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금리인상의 체감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고, 가계는 급여에서 대출이자 지불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늘어나 소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매수자는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길게는 2018년 까지의 아파트 신규공급이 사상최대라고 하는데 매수자가 줄어들면 부동산 시장마져 냉각기로 접어 들수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이를 모두 염두해 두고 안정적인 가계경제를 꾸려 나갈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정부는 정부대로 가계부채에 대해 정책적인 대응을 해 나가겠지만 항상 사태는 정부의 컨트롤 밖에서 일어났다. 각자도생한다는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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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6.11.24 12: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금리인상은 곧 폭탄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 레오나르토드 2016.11.29 16: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모든 주장에는 회의론과 낙관론이 존재하죠. 어느 쪽 주장의 근거를 믿느냐는 개인의 판단이구요. 시장의 충격은 불가피하리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2. Bliss :) 2016.11.24 15: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미국 금리 인상하면...이웃나라 캐나다는 직격탄이네요ㅠ 모기지 이율도 그렇그...ㅎㄷㄷ 긴장 타고 있어용. 말씀대로 추운 겨울이 준비해야할 것 같네요.ㅠ 함께 파이팅! 해요^^

  3. IT넘버원 2016.11.25 01: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요즘 부동산도 불안하게 시리 말도 많군요...
    서로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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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독선생, 당신은 당신의 하루를, 당신의 인생을 얼마나 소화하며 사시는가? 그냥 하루를 주어진 대로 수동적으로 방향 없이 목표 없이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하루는 금방 간다. 내 인생의 젋음도 마찬가지겠지. 지난 내 인생의 번뇌와 고뇌, 그 속의 행복이 나를 만들었듯 나는 어떻게든 내 인생을 그려 나가겠지. 하지만 지난 후, 노년에  젋은 시절을 회상했을 때 나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할까? 나의 후세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과거의 찬란했던 작은 성공을 잊고 인생 최고의 최대의 성공을 꽃피우기 위해 오늘을 살자.

올해 목표로 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철저히 계획되어야 한다. 일분 일초는 나의 가치이자 나의 몸값이다. 배움은 책과 사람에게 있다.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어린이처럼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자.

오늘 하루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 멈추고 돌이켜 볼 시간을 내야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교훈을 얻고 다시 뛰여야 겠지. 일기가 이렇게 역할을 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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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넘버원 2016.11.23 02: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나이는 나이지만 제가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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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저는 요즘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 전체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습니다. 카드를 추가하지는 않고 소지하고 있는 카드를 다운사이징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거죠. 하지만 이 신한카드 아이행복카드는 구조조정에서 제외입니다. 독창적인 곳에서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연회비가 무료인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일단 할인을 할인답게 받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인 3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기본조건을 충족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아이행복카드는 어디서 많이 들어 보시지 않으셨나요? 신한카드 뿐 아니라 시중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한 아이행복카드, 이 카드는 정부의 보육정책에 연계한 카드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아이사랑카드(보육료 지원)와 교육부의 아이즐거운카드(유아학비 지원)가 하나로 통합되어 새로운 카드가 탄생했는데 그 카드가 아이행복카드예요.

국가에서는 보육정책으로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지원해 주는데요 이런 비용을 이 카드를 통해 결제학고 연계통장을 통해 돌려 받는 구조입니다. 보육료의 경우 0~5세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유아학비의 경우 만 3~5세 자녀를 국·공·사립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합니다. 지원금액은 지자체 예산에 따라 다르므로 소재지 주민센터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지부 헬프데스크나 교육부 0079에듀콜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신한 아이행복카드의 혜택을 본격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일단 병원/약국 5% 할인입니다. 치과, 한의원까지 포함입니다. 조건은 월 2회 제한, 결제건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할인 가능합니다.

다음은 대형마트(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5% 할인입니다. 이 할인 역시 월 2회 제한, 결제건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할인 가능합니다. 단, 상품권 구매는 할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쇼핑몰(G마켓, 옥션, 11번가) 5% 할인입니다.  이 할인 역시 월 2회 제한, 결제건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할인 가능합니다. 쿠폰이나 중복혜택 적용 불가입니다.

3대 이동통신(SK텔레콤/KT/LG U+) 요금 5% 할인입니다. 결합상품 요금은 할인에서 제외됩니다.

도시가스 5% 할인입니다. 월 1회 제한, 결제건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할인 가능합니다.

 

요즘 아파트관리비를 신용카드에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페이백으로 현금을 돌려 주는 이벤트를 여러 카드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페이백 받고 다른 카드사로 돌려 또 받고 하면 좋겠죠?^^ 돈을 한푼이라도 모으려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도시가스 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알기로는 이 카드가 유일합니다. 물론 매달 얼마 안나오긴 하지만 격월로 꾸준히 받는다면 이것이 10년, 20년 쌓여 받는 할인금액이 상당할 것 같네요.

이상으로 신한카드 아이행복카드 혜택과 조건, 이벤트까지 알아 봤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진짜 두렵다면 체크카드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체크카드는 통장잔고만큼 사용이 가능한 직불카드 비슷한 것이라 제어도 됩니다. 지출이 있다면 그 지출을 신용카드를 통해서 한다면 이런 저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좋아요.

혹시 V20 구입에 관심 있으신가요? 신한카드에서 V20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를 합니다. 아래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 보셔요.

2016/10/17 - [쇼핑과 맛집] - LG전자 V20 현금완납폰 신한카드 이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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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10.30 10: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도시가스 요금이 오른다는데, 도시가스 요금 할인되는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31 11: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도시가스비는 2달에 1만원이 채 안될 정도라 많이 쌉니다. 그래서 큰 부담이 없죠. 하지만 그에 비해 아파트관리비는 20만원이 넘어 부담이에요. 왜 이리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지.....김부선의 논란이 실제였다는데....의심이 가네요...

  2. IT넘버원 2016.10.31 0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런 할인 혜택이 있다니 신청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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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30대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루를 잘 쓰고 싶고 그 속에 자기계발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가정도 지키고픈 마음에 시간관리 계획에 관한 글을 몇자 적어 본다.

하루를 일년같이 쓰자. 하루는 금새 지나가지도 하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면 하루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하루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자. 시간을 잘게 나누고 한 일을 기록하여 점검해 보자.

일단, 하루를 행위 단위로 나눠 보자. 출근준비(버스/전철 안), 출근시간, 일터에서의 오전일과, 점심시간, 일터에서의 오후일과, 퇴근시간(버스/전철 안), 집에서의 저녁시간으로 나뉜다.

1. 출근준비(집)

출근준비는 아주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 시간을 영어듣기와 함께 한다면 아침을 먹거나 다른 출근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가능할 것이다. 주로 전일 영어학습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듣자.


2. 출퇴근 이동시간(버스/전철/외부)

이 시간은 나름대로 꽤나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본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의 작은 글이나 책을 보면 눈에 좋지 않으니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영어듣기를 복습하자. 의식적으로 영어듣기를 하되, 힘든 퇴근길의 경우 좋아하는 동영상을 보며 쉬는 것도 방법이다.


3. 업무시간(회사 내/출장)

업무시간에는 최대한 계획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글 쓰고, 기획하고, 협의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다 기본적인 자질을 키우는 행위이므로 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4. 점심시간/저녁시간/잔업시간(회사에 구속되어 있는 짬시간)

점심시간에 틈이 있다면 알람을 맞춰 두고 낮잠을 청할 수 있다. 특히 수면시간이 7시간 이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오후의 상쾌함을 위해 충전하자. 저녁시간이나 일과 내 짬시간의 경우 모바일로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 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생산, 인풋은 계속 이루어 지는데 아웃풋이 없거나 리뷰가 없다면 그것은 소화를 못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짬시간을 내어 소화시키는 데 시간을 활용하자. 이 시간에는 다이어리 정리도 가능할 것 같다.


5. 저녁시간(집)

사실 요즘에는 저녁시간에 뭘 해야할 지 몰라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 일이 잦아졌다. 이 시간에는 먼저 아이들과 놀아 주고, 잠깐의 짬을 내어 집안일도 틈틈이 하자. 그런 다음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며 나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해 나가자.


일상적인 평일 직장인의 모습을 계획적으로 정리해 보니 한결 마음이 정리된 듯하다. 실천하고 리뷰하며 하루를 관리한다면 훗날 뭔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잘해 보자. 잘할 수 있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생각하고 소중히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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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넘버원 2016.10.26 02: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하루하루가 정말 똑같은 패턴이지만 그래도 나머지 주어진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2. Bliss :) 2016.10.26 04: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파이팅!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오~~ 도꺼미님 오늘 멋진데요?? 이거 저 도표 속에 포함되는 거짓말 아닙니다ㅋㅋㅋ 나노 살이 함께 파이팅!해요!

  3. 뷰블효나 2016.11.02 00: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9시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도 이제 하루일과를 짜서 행동해야 할텐데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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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즐기며 재미있게 시작하는 방법은 작은 투자금으로 욕심을 내지 않고 사려는 주식이나 보유중인 주식의 미래를 예측하며 관심을 주는 것이다. 필자는 10종목 정도의 주식을 보유중이나 이중 3종목만 수익권이고 나머지 7종목은 손실을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함이나 실패감을 느끼기 보다는 패인과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즐겁다. Cj헬로비전의 경우 -48%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 크게 흔들리고 있지 않다.

2016/09/30 - [자유로 가는 길] - 개미투자 보유종목 주식차트 점검

이 초심으로 계속해서 즐기고 공부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나도 은행이자율 이상의 수익을 내지 않을까? 누군가는 주식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지만, 내가 알기로는 펀드매니져의 연 수익율 목표치도 6~7% 정도 밖에 안된다. 그 공부 잘 했던, 그래서 유명 증권사의 펀드매니져도 연간 수익율을 저 정도로 목표하는데 나 같은 개미투자자가 펀드매니져 수익을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성취일 것이다. 나는 할수 있다. 성취하기 위해서는 지나간 수를 복기하며 배우는 과정을 소홀히 하지 말자.

 

 

아래는 보유종목 일부의 주식차트와 이슈를 정리해 봤다.

 

Kodex 인버스 

Kodex 인버스는 kodex200의 일간변동률의 반대로 움직이는 ETF이다. 당연히 삼성전자의 노트7 충격에서 벗어나 고점을 달리고 있는 관계로 인버스는 하락추세에 있다.

 

 

SK하이닉스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주가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업체 경쟁사인 마이크론의 어닝쇼크로 반사이익을 보는 시장의 평가가 있다. 이런 호재를 토대로 52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매도할 시점이 왔다.

 

 

슈넬생명과학

한미약품 쇼크에 말려들고 있다. 재미로 약간 산 주식이 망해가고 있으니 -30% 찍으면 매도예약...

 

 

하이록코리아

석유화학과 조선분야의 발주 감소로 수주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떨어진 수익조차도 영업이익 20%. 하이록은 함께 가자. 반토막 나면 추가매수로 지분을 늘려 나아가자.

 

 

코웨이

9월 말부터 외국인의 매수흐름이 이어져 그런지 몰라도 주가가 좀 올랐다. 조금 조정받고 있긴 하지만 곧 매각작업에 들어갈 코웨이에게 최근 치열했던 동양매직의 흥행에 기대감이 크다. 매각을 성공리에 마치고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되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반영될 것이다.

 

 

다우기술

최근 횡보중인 다우기술은 상반기 O2O 전화주문 사업부문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으며, 3분기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제일기획

3분기 실적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예상하는 증권사가 많아서인지 하락세를 멈추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각 이후 경영진단에 따른 경영효율화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다우데이타

과거 2분기까지의 실적 괜찮고 그에 비에 주가는 하락하여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과 총판계약을 하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마디로 소프트웨어 도매업을 하고 있다 보면 된다.

긴 호흡으로 가지고 갈 주식이다.

 

 

주식투자는 자신이 절제할 수 있는 사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제할 수 없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으로 다가 가며 인생의 시련을 맛보게 할수 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6.10.09 09: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감해요. 큰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스텝 바이 스텝으로 작은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배움을 얻어가는 모습이 멋지신 것 같아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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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펀드로 재테크하는 방법 

그 누가 서점이 망할 것이라고 했나? 도서시장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다. 물론 시장의 규모는 전에 비해 작아 졌겠지만 아직도 스스로를 지식인으로 칭하는 많은 현대인들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도서정가제 시행을 통해 책에 대한 가격방어가 좀 되지 않았나?(도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피부에 와닿는다)


 내가 한번씩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된 북펀드. 이것으로 수익을 냈다길래 한번 살펴 봤다. 뭐 굉장한 투자는 아니고 영화펀드처럼 소소하게 출간예정될 책을 지목하여 최대 5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수익금은 최대 해당도서 미구매자 10%, 구매자 20%. 최대 5만원 투자에 도서를 사지 않고 최대 수익금을 올릴 시 5천원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거의 도서산업 발전운동에 참여하는 수준.

 

 

북펀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1회 계정당 최대 5만원, 월 최대 6계정까지 최대 30만원을 투자할 수 있다. 펀딩은 알라딘 적립금/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문화상품권(해피머니, 컬처랜드)로 구매 가능하면 괜찮은 듯 하다.


수익금 산정은 1달동안의 알라딘 내 해당 서적 판매량에 따라 좌우된다.


 

아래 표는 수익금 산정방법/기준이다. 펀딩을 하고 그 펀딩한 책을 산 투자자와 사지 않은 투자자의 수익금이 차이가 난다. 판매촉진, 다시 말해 마케팅 전략이다.

한달 동안 판매량별 리워드에서 종합 주간베스트 50위 이상 된다면 투자금의 100%를 받을 수 있다. 즉, 50위 안에 들어야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예치금으로 돌려주고 그 예치금은 알라딘 결재 시 사용하거나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다.



북펀드의 과거 실적을 확인하고 싶은데 알라딘 홈페이지에는 없다. 베스트50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다.

알라딘을 이용하는 분은 어차피 책 살 돈으로 펀딩에도 참여하고 책도 사고 하면 괜찮을 듯 하다. 목표별 리워드 이아더라도 투자금의 90%는 현금, 10%는 적립금으로 주기 때문이다.



북펀드 안내 사이트를 보니 유난히 군주론이라는 책이 펀딩이 많이 되었다. 사람들이 흥행을 점치고 있는 것이다. 이 북펀드가 수익이 많이 났다면 알라딘이 손해보고 장사하지는 않을 터. 어찌 보면 알라딘의 마케팅 수단일 수도. 또 한편으로는 어려운 사정의 출판사를 지원하는 일일수도....그럴 수도....


오늘도 나는 지하철에서 책을 넘긴다.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말이다.

아래의 세계 최대 부자의 명언을 되새기면서 지하철 도서관에 앉자 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Comments

  1. Bliss :) 2016.10.03 07: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폰 대신에 책을 선택하신 모습 멋지십니다^^ 북펀드라는 것도 있네요ㅎㅎㅎ덕분에 저도 알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10.04 13: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근자에 지하철에서 읽는 책이 영어만화책인데....해석이 잘 안되 그림만 본다는....이미 그림만으로 엔딩까지 다 봐서...영어해석하는 것이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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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이 바닥이다 싶어 매수했는데 여전히 바닥에서 낮은 파동을 치고 있다. 하방에서 추가매수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TIGER원유선물

 

CJ헬로비전의 바닥은 어디까지인가? 주식은 미래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 회사는 미래가 없는 가운데 성장동력을 잃고 망망대해를 떠도는 난파선이 되었다. 회사 자체의 수익은 괜찮은 편인데 CJ그룹사가 이 회사를 매각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여 콩쥐신세가 되었다.

 

롯데하이마트. 악재에 반응하자는 나의 주식투자 철학에 정면으로 거부하는 주식이다. 악재가 아직 끝나지 않은 탓도 있다. 삼성디지털프라자나 LG베스트샵을 제외하면 이 회사만한 가전유통채널도 없다. 역시 추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리자.

 

이랜드가 경쟁사 세이브존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타도 세이브존이었으나... 주가가 나름 탄탄하게 받혀 주니 투자대상으로 변경했을 수도 있다. 내가 가진 종목 중 몇 안되는 수익권 종목이다. 세이브존 화이팅!

 

국보디자인. 인테리어 회사 하나 가지고픈 마음에 사다 팔다를 하다가 이번에는 파도 잘못 타서 물리고 있는 중이다. 주당 가격도 싸서 추가매수에 부담도 없는 종목. 전저점에 추가매수 예약

 

부연설명하자면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명한 기업이다. 이익도 잘 내는 회사. 인테리어는 건설경기를 타긴 하지만 신축이 아닌 내부 인테리어는 주기적으로 해 줘야 하기 때문에 희망을 갖는다.

 

이니텍은 이번에 매수한 회사로 IOT, 핀테크 등 IT업계의 화두가 되는 사업을 영위한다. 강소기업이라 할수 있다. 이익 좋고, PER/PBR 모두 좋다.

 

인바디는 좋은 회사긴 하지만 너무 고점에 잡았을 뿐더러, 헤어져야 할 시점에 매달려서 구차해진 사랑처럼 수익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작년 12월 고점 이후 거의 40% 하락세다. 이익의 견조한 흐름으로 주가는 다시금 회복할 것이다.

 

KCI는 삼퓨와 린스 원료 제조사이다. 이익도 꾸준히 내고 있다. 주가는 지루한 흐름을 보인다. 1년 전 14000원까지 갔었던 종목. 이 종목의 진가를 사람들이 알아보는 순간 다시한번 고점을 형성할 것이다. 아직까지 손실도 수익도 아닌 제자리 걸음의 종목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최근 매수한 다우데이타. 14000~15000원 선에서 매도할 계획이다.

 

눈 밖에 난 콩쥐 자매 중 동생이다. 삼성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밀려난 제일기획. 천덕꾸러기이다. 역시 한차례 매각 실패를 경험한 아픔이 있는 회사. 얼른 멋진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구만 주인을 못찾고 삼성의 품에서 눈치밥 먹는 회사이다. 당연 주가는 5년 최저 수준.

 

IT전문기업 다우기술. 자식으로 키움증권, 알바인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요 몇일 기관이 대거 매수중이다. 당연히 주가는 수직상승.

 

코웨이. 악재에 반응해 매수한 종목. 몇몇 정수기에 중금속이 나와 주가가 크게 빠졌을 때 매수한 종목이다. 리콜비용 등이 좀 부담되겠지만 그 비용은 4분기 회계에 반영될 터. 그 전에 수익권이면 매도할 계획이다.

 

하이록코리아. 조선, 플랜트 산업에서 사용하는 밸브, 연결부품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영업이익 20%라는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조선업/플랜트업의 침체로 매출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주가는 바닥을 치고 있다. 이런 훌륭한 제조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렇게 마음 아파해야 하는 내가 참 밉다.

 

슈넬생명과학. 작전주인지 테마주인지 모르지만....여하튼 정보를 받고 작게 매수한 종목이다. 정보제공자는 작전에 실패하였다 하여 이미 털고 나간 상태....나는 한탕을 노리고 매복중이다. 한번한 튀겨 보자.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도 않는다. 남들 복권 살 돈으로 산 주식이니 말이다.

 

 

SK하이닉스는 인내와 산고의 고통을 이겨낸 과실이라 할수 있다. 지난 5월 바닥을 찍을 때에는 각종 언론에서 반도체 불황이네 뭐네 하면서 허풍을 떨더니만 이후 아름다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언제 매도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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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9.30 02: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와~~ 주식을 하게 되니, 여러 기업에 관심을 더 갖을 수 있어 좋네요! 여러 다양한 분야의 주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물론 수익이 주 목표이기에 맛있는 수익이 나도록 응원합니다!!! 9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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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설계, 은퇴설계, 30대부터 시작해야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모두들 잘 알고 있다. 개미는 봄/여름/가을 열심히 일을 해서 먹이를 쌓아 갔지만, 베짱이는 허송세월 놀다가 추운 겨울이 되자 추위와 굶주림으로 개미에게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쉬운 우화 속에서 나는 어느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쉽게 할 것이다. 바로 개미가 되야 하고, 베짱이는 되지 말아야지 한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하지만 정작 현실은 이런 동화 속 주인공처럼 살기가 힘들다. 쓰고 싶은 것, 돈을 써야만 하는 곳이 왜 이리 많은가? ‘남과 비교해 나는 초라해 보이기가 싫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껴서 뭐하나’, ‘쓸 땐 써야 하지 사람이 너무 궁색하면 못써이런 마음과 생각으로 자산을 쌓기보다는 줄이거나 간신히 현상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월급쟁이 소득은 그대로이지만 물가는 갈수록 올라가 상대적 소득하락을 체감하고 있으며, 재테크를 하려해도 딱히 내 성에 차는 재테크가 없다. 주식은 내가 사면 하락하고, 내가 팔면 오른다. 전세금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으며 자녀들은 해가 갈수록 돈구덩이를 파 놓은 것처럼 돈이 든다.

 

하지만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지금 현재 노인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현실 속 우화를 보고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 노후를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현실이 암담하다고 포기할 텐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조금만 참으면 나의 생활, 우리 가정의 생활은 점점 나아질 것이다.

 

 

 

70대 노인이 있다. 젊어서 대기업에 다니며 나름 고연봉을 받아 넉넉한 생활을 했다. 친구모임의 술값을 자주 낸 것 뿐, 부인의 밍크코트 한 벌, 취미로 골프를 조금 일찍 시작한 것 뿐이다. 한 가지 더 생각해 보면 장성한 아들 작은 집 하나 해 줬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지금 그 노인은 폐지를 주으며, 택배일을 하며 근근한 여생을 버텨내고 있다.

 

열심히 살면 다 되는줄 만 알았던 그 시대의 노령층이 이제 준비 없이 사회의 가장자리로 내몰리고 있다. 사회는 그들을 받아줄 여력도 능력도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정부를 탓하거나 과거를 후회한들 오늘의 힘겨움을 덜어낼 수 없다. 오늘 그저 열심히 일해 만원이라도 더 벌 생각 뿐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떠한가? 오늘만 사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10년 단위 계획? 노후계획? 이런 인생계획이란 언감생심. 오늘을 즐기고, 양육의 책임은 회피하고, 그래서 혼놀, 혼술이란 신조어가 생겨 난다.

 

오늘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치 않다. 지금 30대라면, 혹은 40대라도 미리 내 인생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뭐든 고민하고 부딪혀 보면 배우고 느끼는 게 안해 본 이보다는 많지 않을까? 사과나무가 십 수년 뒤 과실을 맺는 것처럼 나의 인간관계, 나의 자금계획, 나의 능력의 씨앗을 심고 길게 보고 관리해야 한다. 물론 현실에 있어 주어진 여건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건 당연한 책무이다. 해야 할 것이 많지만 해야 하는 것이면, 이왕 살아야 한다면 길게 보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 후 차근 차근 해 보자.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때론 시련도 있고 고배도 마시겠지만 인생이 그런 것 아니겠는가?

 

찬란한 노후를 위해 오늘 이 순간의 즐거움과 쾌락을 잠시, 조금씩 저축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물론 모든 선택과 책임은 당신 것이니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멋진 인생을 설계해 보자.

 

 



Comments

  1. Bliss :) 2016.09.10 05: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실에 집중하다 보면, 노후 준비를 잊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도 국민 연금 외에도 사설 연금을 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할 것 같네요. 현실의 풍족함을 조금 줄이고, 미래에 양보하는 것도 현명할 것 같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12 09: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주말이 순십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중년을 준비하고 노후를 준비하는 그런 준비를 하기 위해 경각심과 실행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그냥 현실에 파묻혀 열심히만 살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어서요.

  2. 에이티포 2016.09.12 09: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31살부터 재무설계를 시작했네요ㅎㅎ초반에 계획잡았던것과 다르게 가는 부분도 잇지만 큰 틀은 벗어나지않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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