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다 외워야 한다. 스텝 안외우면 레슨 진행 안된다.
셔틀을 실전처럼 쳐라.
언더-대각드라이브-푸쉬-헤어핀
왼쪽 언더 대각으로 넘긴 후 쓰리스텝 뒤로 물러선 후(코트 가운데) 날라오는 스메싱을 왼쪽 대각드라이브로 넘겨라. 이때 대각드라이브는 오른발을 제자리스텝하며 무게중심을 오른쪽으로 두되, 손목으로 짧게 감아쳐야 한다. 이후 네트 위로 뜨는 셔틀을 투스텝으로 푸쉬한다. 푸쉬 후 투스텝으로 코트 티존으로 이동 후 오른쪽 헤어핀을 놓는다.

 

스메싱은 쓰리스텝을 할 시간이 없다. 임펙트 후 오른발을 앞으로 스텝 후 착지를 한다. 이 동작은 바닥으로 깔린다는 느낌으로 스텝을 밟아야 한다. 엉거주춤 느릿느릿 해서는 실전에서 준비가 안되 공격받기 십상이다.

 



Comments

  1. Bliss :) 2018.02.14 11: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ㄷㄷㄷ 멋진데요? 스텝을 외워야 하는군요!!! 한결 같은 열정과 노력 응원합니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구요~ 안전하고 즐겁고 건강한 구정 연휴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17 00: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코트에서 혼자 스탭을 연습하고 있노라면, 무대의 발레리노 같은 착각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스포츠, 배드민턴을 시작하세요!
      한국배드민턴동호인 올림.

Leave a Comment

배드민턴 레슨일지(11.1)-클리어스텝

OT-레슨받고싶은 기술 등이 있는지 물음 -> 일단 이끌어 주는 데로 한달 정도 해 본 후 방향을 잡고 원하는 레슨내용 요청 계획

 

 

클리어 스탭
배드민턴에 있어 스탭이 3발 이상, 즉 3스텝 이상 움직이는 것은 없다. 그만큼 코드의 면적이 크지 않기도 하거니와 작은 코트에서 효율적으로, 그리고 재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스탭이 중요한 것이다. 나의 고질적인 병은 테니스 칠 때의 버릇인 잔발을 많이 쓰며, 급하고 산만하게 코트를 움직여 파트너의 플레이에 부담을 주고 체력적으로 힘든 것이다. 그래서 기본이 되는 스텝을 배웠다.

클리어스탭은 포클리어 및 백클리어 모두 2스텝과 3스텝이 있다. 2스텝의 경우 중앙에서 상대적으로 근거리에서 타격하는 경우 사용하고, 3스텝은 좌우측 깊숙한 위치에 셔틀이 떠서 날아오는 경우 사용한다.

포핸드 클리어 스텝에서 중요한 점은 스텝 후 오른발이 후위에 위치하게 한 후 날아오는 셔틀의 방향을 향해 왼손을 곧게 뻤어 1초 정도 기다린다. 이후 타격과 함께 후위에 있던 오른발을 앞으로 크게 뻗어 최대한 앞으로 걸은 후 2스텝을 밟건 3스텝을 밟으면 된다. 마지막 착지 즈음 다음 셔틀을 준비하기 위해 방향을 잡고 오른쪽 방향이면 오른쪽 발을 오른쪽으로 향하게 하고, 왼쪽이면 왼쪽발을 왼쪽으로 향하여 스텝 밟을 준비를 한다.

백핸드클리어 스탭은 일명 '왼발 깽깽이'를 쓰며 뒷발을 차며 코트의 백사이드로 이동해야 한다. 처음 밟아본 깽깽이가 영 어색하기도 했다. 상대진영에서 우리진영 왼쪽 대각으로 셔틀이 뜨면 왼발을 최대한 뒷쪽으로 스탭밟고, 다음 스텝은 또 왼발을 써서 스텝을 밟는다. 포핸드 스텝은 오른발-왼발-오른발로 교차하지만, 백핸드 클리어 스텝은 어색하게도 왼발을 연속해서 두발 쓰다가 마지막에 오른발로 뒷발을 차며 타격하고 가위처럼 오른발이 앞으로 이동하며 2스텝 또는 3스텝을 밟으면 된다.
이 모든 설명이 동영상 한번 보면, 실제 코트에서 보면 명쾌해 지지만 필자는 글로 레슨내용을 쓰며 머리 속으로 복습하고, 훗날 이 글을 되새기며

레슨 후 클리어를 칠 수 있는 회원하고 클리어스탭 연습겸 난타를 치며 복습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깨 넘어로 배운 레슨(레슨 후 상급반 레슨 어깨 넘어로 공부)

대각 헤어핀
대각 헤어핀은 팔을 쭉 뻗어 셔틀을 받음과 동시에 팔꿈치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겨야 한다. 물론 손목을 대각으로 꺽어 방향을 틀어야 한다. 이 기술 역시 스텝이 따라가지 않으면 불가한 기술이다.

좌우푸시
푸시는 치면서 너무 앞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타격 후 중앙부로 후퇴하여 다음 공을 준비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앞에서 타격해야 한다.

 



Comments

  1. 레오나르토드 2017.11.02 08: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고, 견뎌 내야만 할 때는 견뎌내야 한다.
    -괴테-

Leave a Comment

추석연휴에 얻은 배드민턴게임 레슨일지, 훈련일지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배드민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더 강하게,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영학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아껴 강점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경험한 배드민턴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중요한 약점은 상대에게 있어 나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상대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공격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약점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게임중 받은 조언은 내가 가진 부족함을 집대성한 훌륭한 조언이었다. 이 정도를 완벽하지 않더라도 절반 정도만 보완한다면 B조 급수는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 행여 내 인생 어느 순간 취미가 업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진지하고 재미있게 대해 보자. 배드민턴과 함께 하는 인생은 즐겁지 아니한가?

다음은 그의 조언을 정리한 나의 보완점이다.

 


1. 전위 플레이 강화
전위 플래이 및 서브 넣고 리턴시 여러 경로를 대비할 것. 특히 좌우 2.5 m 높이의 볼은 드라이브로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할 것


2. 라켓 들고 공격자세 취하기
네트플레이시 라켓을 수직으로 들고 있어야 상대가 해어핀 하지 않고 볼을 후위로 띄워 우리측의 스매싱 찬스가 생긴다.


3. 공격주도권을 위해 네트 아래로 공을 떨어 뜨리기
수비시 상대의 스매싱을 퍼 올리지 말라. 네트로 낮게 떨어 뜨려 우리측에 공격권을 가져와야 한다.


4. 폼을 아름답게, 간결하게
폼을 크게 하지 말라. 라켓과 손목만 움직이고 나머지 몸은 움직이지 말라. 푸쉬나 스매싱을 할 때 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그래서 폼이 커 보인다.


5. 한방은 없다
스매싱은 가볍게 힘을 빼고 쳐라. 2구, 3구를 노려라.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 말라.

너무 빠져 있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잘 하려고 하는 욕심에 빠져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최근 본 인생영화 '밀리언달러베이비'에서 여주인공 복서는 복싱에 인생을 걸고 전력을 다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녀의 도전은 너무 아름다웠다. 방법이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 가는지에 따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나는 그 접근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Comments

  1. Bliss :) 2017.10.11 05: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을 정복하고 싶다는 열의 정말 부럽네요!!!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인생스포츠 하나 있는 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배드민턴을 안했더라면...이라고 역으로 생각한다면....나쁜 것이라는 생각 들지 않을 듯해요. 실보다 득이 워낙 많아 보입니다. 저는 남푠이랑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이런거 같이 하고 싶은데...숨쉬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한지라... 일하는게 운동인데 무리하면 안된다고...누가 보면...현장직인쥴....@.@ 저도 올해 긴긴 겨울이 오기 전에 운동 하나 선택해서 배울까 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10.12 08: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어렸을 적부터 몸으로 하는 운동/놀이를 좋아했어요. 커 가면서 몸으로 하는 놀이가 자연스레 스포츠로 바꿨어요.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어 행복해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이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언제나 운동이 제 삶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주에서 운동을 사랑하는 한 청년이 운동에게 바치는 고백글)

Leave a Comment

 나의 배드민턴 인생에서 수많은 역경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심리적으로 힘든 적도 없는듯 하다. 성장은 정체되어 있고, 실력이 어중간하여 코트에 나가면 A조랑 게임하기에는 부담스럽고(물론 함께 운동하면 좋지만 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듯 하여 선뜻 게임을 청하기가 어려움) C조급 아래 동호인과 운동하기에는 운동이 조금 안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

 게임 매칭이 안되면 트레이닝이라도 하고픈데 함께 트레이닝할 상대가 마땅히 있는 것도 아니라 고립무원이다. 배드민턴은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실력이 엇비슷한 그룹에 속해 있어 함께 어울리며 운동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다.

 운동을 늦게 가기 때문에 이미 게임이 짜져 돌아가는 틈에 내가 껴 들어갈 수 없는 상황도 나를 고립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20시 즈음부터 각자의 그룹 멤버끼리 게임을 연이어 하다 보니 내가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물론 나의 호시절에 나도 그러하였으니 이해는 가지만 소외받은 지금으로서는 속상하기만 하다.

 

 

 이 난관을 타계할 방법은 무엇인가? 값비싼 기회비용을 치루고 나간 코트에서 벤치신세를 면치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퇴장할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인간관계도 인간관계지만 일단은 실력이 갖춰 져야 할 것이다. 나의 배드민턴 실력을 더 갖춰야 선뜻 잘 치는 이들에게 게임도 제안할 수 있고 게임 속에서도 재미있게, 멋지게 플레이하여 다음 게임에 지명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지금은 사실 A조 3명이 있어도 내게 게임을 제안하지 않는다. 내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운동하지 않고 실력향상을 위해 운동하자. A조에게는 게임을 제안하는 건 무리인듯 하고, 빈코트 있을 때 난타라도 제안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게 난타라도 자주 치면 게임도 한번씩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급 젋은 친구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들이대 보자. 게임을 먼저 알선하고 조성하는 적극성을 띄어야 운동할 수 있다. 그들은 자체 그룹이 있어 내가 적극적이지 않은 이상 아쉬울 것이 없다. 정 게임 매칭도 안되고 A조와 난타칠 사람도 없으면 여성분이나 C조, D조 분들 모시고 난타라도 치자. 단, 난타칠 때에는 체계를 갖추고 실력향상을 염두해 두며 운동하자. 이것마져 못하게 되는 상황인가? 그렇다면 서브연습 또는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이라도 하자. 줄넘기도 있으니 줄넘기라도 하며 기초체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자. 또 있다. 레슨을 어깨 넘어로 보는 방법도 있다. 생각해 보니 코트의 벤치 신세를 면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다만, 심리적 자괴감으로 2인자, 2군이라는 틀에 스스로를 옥죄고 있었다.

 내 인생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를 이기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나는 올해 안에 A조가 될 것이다.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심리적 강자, 실력의 배드민턴으로 굳건히 일어설 것이다.

현재 이용대 전, 현 파트너 : 유연성, 고셩현의 경기
2011 요넥스 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결승전
유연성/고성현 vs 카이윤/후아이펑

 



Comments

  1. Bliss :) 2017.04.11 23: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전에도 약간 다른 관점이긴 했지만 이 상황에 대해 말씀 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엄청 활발하게 황동하거나 혹은 스스럼 없이 접근하는 용기가 필요하군요ㅠㅠ 전 외향으로 둘러싸인 은근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보다 스포츠 정신이 2배 이상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스포츠가 단순 기술과 정신력뿐만 아니라, 필요한 게 더 많다는 걸 조금 느끼고 갑니다. 배드민턴 그렇게 좋아하시는 레오나르토드님께서 슬럼프와 역경이 많으셨다고 하는 거 보면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는 과정을 통해 얻으신 것들 분명 있다고 봐요! 그 기회비용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걸 믿구요^^ 요 고비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즐기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2 12: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외향으로 둘러쌓인 은근내성이네요?

      그럼 저도 외향적인 은근내성 할래요~


      뭐든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니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훗날 나를 되돌아 봤을때 그래도 이정도는 노력했다는 자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소보다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Deborah 2017.04.12 13: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저도 한번 로망삼아 연습을 해본 기억이 나네요
    운동신경이 넘 악질인지라. 결국 못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 레오나르토드 2017.04.13 10: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운동을 로망으로 생각하신 적이 있다니 조금 의외네용...ㅋ

      저는 완전 전투처럼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UFC 격투기처럼요? 그 사각코트 안은 너무나 치열합니다...

  3. IT넘버원 2017.04.14 04: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뭐든 슬럼프 하나만 극복하면 올라가는건 순식간인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4.14 15: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응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실력은 기복을 줄이며 마인드컨트럴하는 것이며, 또 하나의 실력은 실수 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Leave a Comment

요넥스는 오랜동안 국내 배드민턴 용품/의류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스위스의 원핸드 테니스 선수 바브린카를 앞세워 테니스 시장에도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요넥스는 렌탈서비스, 패널단 모집, 해피바자회 등의 행사가 눈에 띄입니다. 렌탈서비스는 경험해 보았고, 이번에는 스매쉬 패널단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해피바자회의 경우 렌탈라켓으로 쓰인 테니스라켓, 배드민턴라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죠. 매력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요넥스 자원봉사단 행사를 해서 직접 오프라인 봉사활동 후 라켓을 경품추천으로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2016/08/13 - [스포츠는 아름다워/테니스 이야기] - 요넥스 테니스라켓 렌탈서비스 EZONE DR Lite_G2 이용후기

2016/10/21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요넥스 지포스2 배드민턴라켓 시타/사용 후기

 

 

스매시 패널단은 이번에 6기를 모집합니다. 주된 활동은 요넥스 제품의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상품 리뷰,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의 서포터즈 활동입니다. 패널에게는 활동 시 용품이 지급되는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활동기간은 2017.3~10월까지 8개월입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요넥스에서 이런 사람들 위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며, SNS활동을 하며, 오프라인 모임이 가능한 멋진 남녀면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다소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신청해 보세요.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찾을 지도 모르니까요. 2.15(수)까지 지원해야 하며, 심사 후 합격자 발표는 2.22(수)에 있을 예정입니다.

 



Comments

  1. Bliss :) 2017.02.07 13: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글을 잘 쓰시는 레오나르토드님께 딱인데, 되면 좋겠네요!!! 일거양득의 기회 응원해봅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2. 베짱이 2017.02.08 12: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같은 생활체육 하나 지속적으로하면 좋은 거 같아요.

Leave a Comment

빅터 코리아 오픈은 91년부터 매년 개최한 국제 배드민턴 대회입니다. 이번 코리아 오픈에는 이용대/유연성 조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9시 뉴스에서 이용대 선수의 코리아 오픈에 대한 포부도 들어 봤는데요. 그간 한국 배드민턴의 수준 및 위상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대선수로서 은퇴 후 즐기는 배드민턴을 하면서 세계 배드민턴 대회 참가도 하고 그 나라 여행도 할 수 있는 여유를 부리고 싶다는 말에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이번 빅터 코리아 오픈에서 '빅터'란 단어를 사람 이름이나 회사이름 정도로 추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빅터는 배드민턴 용품 판매회사입니다. 한국회사는 아니구요 대만 회사입니다.

배드민턴 라켓이나 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일본의 요넥스와 대만의 빅터입니다. 한국시장에서도 꽤 유명하죠. 빅터는 대한배드민턴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는 빅터에서 용품을 스폰받습니다. (저는 그래서 빅터가 한국회사인 줄....)

 

 

첨언하자면 배드민턴 생활체육계에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 나이키나 아디다스는 힘도 못쓸 뿐더러 알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빅터, 요넥스가 대세이며 가격도 비싸고 많이들 입고 운동하세요.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http://koreaopen.kr/info.asp_)

대회장소는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입니다.

금요일에 시작되는 8강전 부터는 SBS, SBS sports에서 중계해 줍니다.

10.1(토) 11시에는 준결승전을 SBS sports에서 중계해 주고

10.2(일) 11시에는 결승전 경기가 치러 지며 SBS sports에서 중계합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는 1등급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 한단계 아래인 2등급 대회입니다.

마지막으로 역대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대회 연혁을 안내해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www.bka.kr)

진짜 마지막입니다. 혹시 코리아 오픈을 직접 구경하러 성남실내체육관에 가시거든 배드민턴 쇼핑도 잊지 마세요. 빅터 제품 대 바겐세일을 진행합니다. 쇼핑공간 입장시 티켓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2016/09/27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배드민턴 전용 반바지, 의류 추천

 



Comments

  1. 평강줌마 2016.09.28 1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꼭 배우고 싶은데 육이와 직장으로 시간이 되지 않네요.T.T

Leave a Comment

배드민턴용 반바지가 필요해 물색중이다.

배드민턴용 반바지는 운동 특성상 좀 짧아야 한다.

최소 5부 이하로 짧아야 빠르게 움직일 때 허벅지 쪽에 안걸려 좋다.

 

배드민턴 코리아오픈를 가려 해도 평일행사일 뿐더러

가는데 기름값이 더 들겠다...

물론 배드민턴 용품을 사려고 간 사람들로 이미 성남체육관에는 인산인해라는 소식이 들려 왔다.

여기에서 빅터 반바지가 1만원. 초특가다.

기본이 최소 2만원인데 말이다....

 

 

얼마전 파주 롯데아울렛 아디다스 매장에서 반바지를 하나 봤다.

 

디자인이 별로지만 가격은 29,000원

 

아울렛에 오는 사람들은

괜히 아울렛 물건은 다 싸겠지라는 생각에

사고 본다는 심리가 강하다.

 

이 제품은 아무래도 아울렛 전용으로 보인다.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

 

배드민턴마켓에 들려보니 요넥스 라운드티가 15000원

그냥 칼라 보고 사는 심플한 티.....

라운드티는 있으니 그냥 구경만.....

 

배드민턴마트에서는 칼톤 반바지가 27000원

46% 할인가격이다....

 

 

빅터나 요넥스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칼톤 반바지가

27000원이라니 과히 코리아오픈에서 판배하는 빅터 반바지 만원짜리가

눈에 아른거린다......ㅠㅠ

 

요넥스 반바지 25000원

컬러는 선호하는 색상 검/하늘/흰/빨/남 이 정도

 

우성스포츠에는 반바지가 마땅한 게 없었다.

다만 이 요넥스 카라티가 가성비 높아 보였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17000원

카라티 치고는 싼 편이다.

배드민턴 전문 반바지, 브랜드는 요넥스, 빅터, 모아 등등을 찾고 싶다면

배드민턴마트, 배드민턴마켓, 우성스포츠 특가판매/이벤트 판매를 찾으시라

 

그냥 아디다스/나이키 처럼 범용브랜드의 반바지를 찾고 싶으시다면 11번가 쇼킹딜이나 티몬에

가면 괜찮은 물건을 건질 수 있다.

 



Comments

  1. 생명마루한의원 2016.09.28 01: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편하고 좋겠네요

  2. Bliss :) 2016.09.28 05: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프라인매장에서 일단 입어보고...온라인으로 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배드민턴 바지를 허벅지 부분 때문에 짧게 입는군요. 배드민턴 못치는데..여성용 치마반바지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ㅎ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9.28 17: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캐나다에서는 배드민턴 말고 테니스 치는 거라 배웠습니다.

      테니스 치기 좋은 천혜의 환경에서
      멋지고 이쁜 테니스복장으로 테니스 한번 배워 보셔요.

  3. IT넘버원 2016.11.21 01: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트민턴 그냥 운동복 입고 치는줄 알았는데 전용 옷 과 배드민턴 채들 종류가 다양하군요.

Leave a Comment

 어제 기대하던 유연성, 이용대조의 예선 첫경기가 있었습니다.

두 선수 다 컨디션 난조로 약체팀에 고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래 영상 참조)

[KBS] 남자 복식! 이용대/유연성 호주전 하이라이트!

 

오늘 금요일 21:35분 두번째 경기가 열리는데요

저는 뭐.....보는 것보단 운동하는 게 좋아

그 시간에는 코트에 있겠네요.

 

남자복식 금메달을 위한 결승전은 오는 8.19(금) 23:50이네요.

그날 꼭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면 합니다.

 

 

간단히 유연성, 이용대, 그리고 배드민턴팀 감독 강경진씨 프로필을 보도록 하죠.

유연성/이용대 이렇게 순서를 붙인 이유는

유연성이 형이라서 먼저 이름을 붙여 주는 거라 믿고 있습니다.

둘은 2살 차이에요.

이용대가 88년생인데 인성이 좀 돼서 형들하고 호흡도 잘 맞고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죠.

이용대/유연성 조의 경기때 항상 보는 감독이 바로

이름도 몰랐던 은색머리 감독-강경진

카리스카마 느껴지는 그는

언제부턴가 감독이 되어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고 있습니다.

 

강경진 감독의 프로필을 보니 히딩크 스타일의 지도자로 느껴 졌네요.

선수생활을 그럭저럭 한건 아니고 그도 세계대회에서 우승도 했죠.

그러다 유연성/김용대조처럼은 아니구요.

선수생활 은퇴 후 15년간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오늘날 올림픽 대표팀 자리까지 올라 왔으니

지도자로서 더 빛을 발하고 있다고 봅니다.

 

 

혹시 배드민턴 세계랭킹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제가 쓴 포스팅을 클릭하세요.

 

2015/12/18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선수와 세계랭킹을 알아보자

 

근데 또 궁금한게 배드민턴 경기규칙이신가요?

그렇탐 또 아래 제 포스팅으로~

 

2015/11/13 - [스포츠는 아름다워/배드민턴 이야기] - 대한민국 배드민턴 경기규칙은 이렇다

 

 

 

 



Leave a Comment

망원수유지 근처에 작년엔가 개장한 마포구민체육센터

특히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아 찾게 된 곳입니다.

배드민턴은 원래 약간 보수적이여서

모르는 사람과는 잘 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많은 운동이 그렇기도 하지만 배드민턴은

상대의 급수를 모르고 들어갔다가

라켓끼리 부딪히기라도 한다면

기분이 몹시 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이 B조 이상이면

어디서든 환영을 받습니다.

일단 난타를 칠 상대를 물색해서 난타로 실력을 검증받은 후

난타 상대방을 통해 게임을 주선하면 됩니다.

 

다시 본론인 마포구민센터로 돌아 가겠습니다.

배드민턴 평일 입장료는 성인 기준 2500원

주말은 3000원입니다.

 

고양/파주권역의 배드민턴장 입장료는 2000원 수준이며

얼마 전 갔던 마곡배드민턴전용구장의 입장료는 주말 4000원이었습니다.

마곡은 제가 다녔던 배드민턴장 중 제일 비싼 구장이었습니다.

여하튼 볼링장도 있어요.

체육회관에 볼링장이라니 조금 의아스럽긴 했습니다.

보통 볼링장까지 운영하는 체육센터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서요.

 

입장료 할인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유공자/장애인/생활보호대상자는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과 약간 중복되긴 하나

센터 내 층별 스포츠종목 운영현황과 일일입장료를 안내하는 자료를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이쪽 센터가 배드민턴장이 10면 이상 나오는지

주말에는 대회가 많습니다.

업체에서 대관을 하여 대회를 운영하는 경우가 다소 많아

주말에 찾으실 때는

꼭 마포구민체육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대회구경만 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구장 안은 안들어가 보고 밖에서만 구경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장비 챙겨 들어가서 운동해 봐야 겠습니다.

다녀오신 분들 말씀으로는 주차장 사정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마포구민체육센터 근처 사시는 배드민턴 동호인은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서울에는 좀처럼 좋은 배드민턴 시설이 없으니깐요. 거의 학교체육관이라... 

그럼 즐턴하십시요~

 



Leave a Comment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 중 라켓 다음으로 신경 쓰는 물품이

바로 신발이 아닌가 합니다.

배드민턴화는 최근 고급제품의 출시로 가격은 20만원대를 넘는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만 해도 최근 장만하는 민턴화가 기본 15만원 전후 됩니다.

민턴화 브랜드도 전에는 요넥스 정도로 한정되었는데

돈이 되는지 이런 저런 스포츠 브랜드가 민턴화 만들기에 앞장서

브랜드가 참 다양해 졌습니다.

 

저는 민턴화 한번 사면 1년을 못신는 스타일입니다.

습관상 왼쪽 발등이 자꾸 마루바닥과 닿아 금새 닳아지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민턴화를 교체해야 하는 이유로

비싼 건 언감생심, 저렴한 중저가 민턴화를 찾습니다.

대략 5만원 전후로 인터넷 검색하여 구입하죠.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별로 신발의 특성, 예를 들어 발볼의 크기랄지 사이즈를 확인 후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아래 리닝의 가격은 오프매장에서는 6만원 정도 하는 제품입니다.

대략 5만원 전후의 민턴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저가 브랜드의 민턴화는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 덕택에 많은 초보 또는 중급 동호인들의 사랑을 널리 받는지라

같은 신발 신는 사람을 구장에서 더러 볼수 있다는 것....

코트패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민턴화가 나의 실력을 더욱 부각시키거나, 혹은 초라하게 하거나.....

실력만 있다면야 얼마짜리인들 자신이 없겠냐만은....

비천한 실력이라면 괜히 자격지심으로 싸구려 민턴화 탓을 하면서 자신을 깎아 내린다는.....

 

실속을 챙기자구요. 자존감은 내면에 있는 거지 민턴화에 있지 않다는거.

이상 중저가 민턴화 소개를 마칩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3.21 03: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배드민턴화가 따로 있군요..몰랐다는^^;; 1년도 채 못 신는다니...얼마나 운동을 하시는건가요?ㅎㄷㄷㄷ
    1년도 못 신고 다시 사려면...실속이 챙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활기찬 하루 되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6.03.21 20: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1년 신을 정도로 닳아 지는건 운동의 습관 때문이지요.

      저도 15만원짜리 배드민턴화 신고 싶은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을 수 있는 욕구겠지요?ㅎㅎㅎ

Leave a Comment

운정지구에는 없는 배드민턴전용구장을 찾아 이날도 아침부터 덕이배드민턴전용구장을 찾았습니다. 아침해는 부지런도 하지요. 벌써 떠서 구장의 추위를 녹여 주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덕이도서관과 함께 이용을 하고 있는데 주차대수가 20여대 정도로 작은 편이라 많은 분들은 언덕배기 옆도로에 주차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운정지구 주변의 도시, 정확하게 일산의 도시인 덕이지구, 가좌지구, 대화마을은 한결같이 수준 높은 배드민턴전용구장을 품고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덕이배드민턴전용구장도 지어진지 한 2년 정도밖에 안된 신생건물, 신생클럽이 입주해 있죠.

학교 체육관을 대관하여 배드민턴 클럽을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완전 학교가 갑, 클럽이 을이라 학교인 갑의 횡포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엄청 서러워요. 그리고 더 큰 제약은 운동시간이 저녁시간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용구장의 매력은 역시 시간제약이 없이 자유롭다는 점이죠. 이 점이 너무 부러워요~

 

덕이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06:30부터 14:00, 오후는 17:30:23:00까지입니다.

토요일/공휴일은 06:30~19:30까지입니다.

 

구장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입구에 가시면 신발장이 외부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신는 신발을 신발장에 넣으시고 실내용 슬리퍼로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다음 입구에 샵이 하나 있는데 그 안에 근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한테 말씀드리고 명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 2천원을 입장료함에 넣습니다. 그리고 구장으로 입장~

 

구장은 총 5면, 마루바닥입니다. 시설은 정수기, 샤워실, 화장실이 현대식으로 아주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수기가 있는 곳은 참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물을 번거롭게 싸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땀 흘린 후 더운 물이 나오는 샤워장에서 깔끔하게 씻고 나면 기분이 상쾌한 채로 승용차에 오를 수 있어 좋습니다.

 

여기는 구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말씀드렸듯 총 다섯면이구요. 5번코트는 평일에 레슨용으로 사용하는 듯 합니다. 구장 뒤편에는 스텐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수기는 입구쪽에 있어요. 아참....등은 눈부심이 덜한 LED등입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전력량이 적게 들어 각 지자체에서는 예산을 확보하여 기존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라인이 녹색인데 각 코트마다 조금씩 떨어져 있어 좋습니다.

 

덕이지구는 운정에서 너무나 가까운 동네입니다. 그래서 여기 구장 접근성도 좋습니다. 하지만 배드민턴은 혼자할 수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구장+사람+나의시간  세 요소가 딱 맞아야 하죠.

 



Comments

  1. Deborah 2016.01.13 06: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실내 배드민턴 하는 곳이군요..좋네요.

  2. peterjun 2016.01.13 14: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저도 하고 싶네요. ^^ 이제 바빠질테니... 가끔 등산하는거나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6.01.13 19: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성향상 정적인 운동보다는 동적인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중 단연 최고의 운동은 역시 배드민턴!
      운동도 과하면 독이 될수 있지용~

Leave a Comment

시흥에는 옆사람 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는데 제가 지방으로 발령나면 언니 곁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더군요. 사실 집주인이 집을 비워 달라는 요청도 있어서 어디에서 살지 고민 중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시흥 월곶입니다.

저는 뭐 지방 내려갈 때 버스타고 가거나, 서울 나갈 적에 대중교통이 어떻게 되는지가 좀 관건이긴 합니다.

알아본 결과 파주도 시골인데 시흥은 완전 시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대중교통은 열악하더라구요. 월곶에서 시흥터미널을 가기에도 험난한 일정일 뿐더러 제 고향 광주광역시 가는 버스가 하루 3대 있네요...

아래는 시흥터미널 배차시간표입니다.

차라리 월곶에서 인천터미널로 가서 타면 어떨까 하고 검색해 봤습니다. 여기는 전철을 타니 나름 편한 경로입니다. 월곶역에서 인천터미널역까지 가면 되거든요.

한시간에 1~2대 있으니 배차간격은 괜찮더군요. 차라리 인천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광주 가는 것이 낫겠네요.

 

지금 사는 집의 위치와 시흥 월곶의 위치를 비교해 봤습니다. 서울시청 기준으로 거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주 가는 여의도는 시흥 월곶이 조금 더 가깝네요. 반대로 파주에 있는 직장과는 더욱 멀구요. 요즘에는 지도서비스가 너무 발달해서 이런 저런 생활요소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도착 예상시간/거리도 비교적 정확합니다.

 

이 자료는 인근에서 다니는 광역버스의 노선도입니다. 강남역을 종점으로 운행하는데 수도권 외곽에서는 이런 엠버스의 이용접근성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천논현-월곶-강남역을 오가는 m6410 버스입니다.

 

이건 광역버스 737의 노선도입니다. 월곶을 중심으로 하행은 수원터미널, 상행은 부평역을 오가는 버스입니다. 수원 갈 일은 그리 없으나 부평 갈일은 많을 듯 합니다.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월곶은 광역버스, 엠버스 외 수인선 월곶역이 있어 안산이나 인천을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취미생활 환경조사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천후 스포츠 배드민턴입니다. 월곶역사 하부에 배드민턴장이 있긴 하지만 조금 큰 물에서 놀고 싶다, 젊은 층하고 놀고 싶다 하면 인근 인천으로 진출해야 합니다. 위치는 인천 원인재역 연수체육공원 배드민턴장입니다. '스매쉬 아카데미'라는 동호회를 노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카페 스메쉬 아카데미)

 

시흥 내에서의 큰물, 월곶에서 최대로 가까운, 규모있는 배드민턴장은 바로 정왕배드민턴전용구장입니다. 월곶에서 7km, 17분 정도가 소요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A,B조 인원이 많습니다. 시설도 전용구장인 만큼 잘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블로그 상으로 봤을 때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흥 월곶으로 이사를 간다면 어찌 어찌 살아는 가겠는데....파주를 떠나기 싫은 마음이 먼저 들기는 합니다. 파주는 2007년부터 살아온 정든 곳이니 말이에요. 현재로서는 이곳으로 이사갈 확율이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월곶/배곧신도시 근처는 한번씩 들리는 곳이므로 그곳의 정보를 조금 알아 봤습니다.

 



Leave a Comment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은 저는 대한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호기심과 관심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호기심을 가진 여러분을 위해 관련정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우리 이용대 선수와 유연성 선수는 포함되어 있을 꺼라 예상했죠. 그리고 제가 아는 남자 대표선수는 신백철, 김사랑, 김기정 정도네요. 우리나라는 남자복식이 전통적으로 강한데요 이용대/유연성 조가 잘 나갑니다. 근데 궁금한게 두명이 파트너면 훈련도 많이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연습게임도 다니고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같은 소속이어야 할 것 같은데 각기 다른 팀 소속입니다. 신백철/김사랑 조도 마찬가지이구요. 소속팀이 다르면 훈련은 각자 소속팀의 연고지/체육관에서 하고 대회만 같이 나가는 것 같네요.

 배드민턴은 실업팀이 몇개 없는데 그중에서도 삼성전기와 요넥스, MG새마을금고 정도가 유명하고 기타 수원시청, 김천시청 정도입니다.

 아래는 여자 대표선수입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님이 누구인가?

특이하게 정치인이 협회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기업 회장일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해당종목에 지원도, 육성도 해 주고 대기업은 그만큼 홍보효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정치인이라니......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협회장이었습니다. 의원님이 배드민턴 A조라 협회장을 맡았을 리는 없고....배드민턴을 사랑하나???....그것도 아닌 듯 합니다.

 협회장님은 뭐 그냥 잠깐의 호기심이었고...

 

세계배드민턴 랭킹은?

대한민국이 배드민턴 강국으로서 세계랭킹이 어느정도 되는지 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종목구분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구분해서 랭킹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안나왔지만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중 대표선수 기준으로 연봉이 누가 많을까요? 아마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테니스일 것입니다. 세계랭킹이 높은 테니스선수 페더러와 배드민턴선수 이용대의 연봉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확연히 페더러가 높습니다.

다시 랭킹 이야기로 돌아가죠.

남자단식은 제가 외면한 사이 중국선수가 1위를 차지했네요. 저는 말레이지아 리총웨이가 1위였던 기억밖에 없었는데....중국은 역시 무서운 나라입니다. 금방 치고 올라 오네요.

여자단식 랭킹은 특이하게 스페인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배드민턴의 유래가 인도에서 영국과 아시아로 전파되었다고 하고, 전통적으로 아시아, 특히 동남아 국가가 강호인데, 그 중에 유럽선수가 선전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남자단식은 역시 한국! 10위권 내 3팀이나 랭킹해 있으며, 1위는 역시 이용대/유연성조~중국도 3팀이나 됩니다.

여자복식 1위는 일본팀입니다. 의외로 10위권 내 일본팀이 3팀이나 있습니다. 여자단식은 일본팀이 강호입니다.

혼합복식은 중국이 휩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전하고 있는 남복 랭킹을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랭킹은 대회마다 포인트를 주는 것은 아니고, 그쪽 세계기구에서 포인트를 주는 대회를 지정하고 큰 대회같은 경우 포인트를 많이 주고 작은 대회는 포인트를 덜 주는 시스템으로 랭킹을 냅니다.

용대/연성조가 9만포인트인데 2위하고의 격차가 크게 나죠. 나머지 2~5위까지는 7만포인트 대입니다.

 

다음은 12월 세계 배드민턴대회 일정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월드투어를 다니겠군요. 미국에서도 배드민턴대회를 연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미국인처럼 덩치 있는 분들은 럭비 같은 운동이 어울릴 것만 같은데...ㅎㅎㅎ

 

배드민턴의 특성 소개 

협회에서는 배드민턴을 소개하는 글을 게시하였는데 그 내용이 과히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전함과 동시에 현실을 반영하는 배드민턴의 특성을 소개하여 공감이 무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을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지덕체를 대표하는 종목이 배드민턴입니다.

 

아까 잠깐 소개해 드린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배드민턴은 동남아 어느 나라의 전통스포츠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인도에서 성행했던 배드민턴의 모태가 되는 놀이가 영국으로 넘어가 배드민턴이라는 영국 지방의 명칭이 생겨 났습니다. 이를테면 영국에서 배드민턴이 놀이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나게 된 것인데요...그래서인지 귀족스포츠였으며, 매너도 엄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민들이 많이 즐기는 대중스포츠이며 매너가 그리 엄격하지도 않지만 더럽지도 않아요.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는?

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조직되면서 놀이적 배드민턴에서 경기적 배드민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럭저럭 시간이 흐르다가 1981년 황선애 선수의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우승을 계기로 한국 배드민턴은 세계무대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출연하여 배드민턴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박주봉, 김문수 등등이 90년대 배드민턴계를 주름 잡았으며 최근에는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남자복식 세계최강조 이용대/유연성 등이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LiHj3kC8DPE

 <보너스> 배드민턴 경기장의 코트규격은?

이건 서비스로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각종 동호회에서 코트 라인작업을 하실 때 한번씩은 검색해 보실 꺼라 예상합니다. 코트규격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경기규칙 또는 제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길~

 

 세계배드민턴연맹은?

156개국이 가입한 배드민턴 국제기구인 세계배드민턴연맹은 덴마크 사람이 회장을 맡고 있고 부회장은 대륙별로 1명씩 맡고 있습니다. 위원회 멤버는 얼뜻 봐도 유럽과 동남아 국가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산하 아시아배드민턴연맹은?

회원국은 아시아 국가 42개국이며 한국인이 사무총장으로 있네요. 협회장은 인도네이사인입니다. 주요멤버 중 한국은 한명 뿐이네요.

이상으로 배드민턴 대표선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리 저리 많은 배드민턴 정보를 알아 봤습니다. 심지어 아시아배드민턴연맹까지 알아 봤으니까요.

요즘에는 바빠서...물론 양육으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배드민턴을 즐기기도 빠듯합니다. 한번씩 칠때마다 몸이 예전같이 않아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운동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머~

일요일에 미니배드민턴대회가 있는데 토요일까지 열심히 가정에 봉사한 후 참석을 해볼 계획입니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게 되는 겨울, 배드민턴 한번 배워 보실래요?

댓글을 달아 주시면 집근처 배드민턴클럽을 검색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1. 평강줌마 2015.12.22 21: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을 좋아하는데 워킹맘이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그 점이 많이 아쉽네요.

  2. peterjun 2015.12.23 17: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 글 하나만 봐도 배드민턴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겠어요. ㅎㅎ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
    예전에 이용대 선수 경기하는 걸 보고 홀랑 반해버린 적이 있었네요.
    같은 남자로서 너무 부러웠어요. ㅋ

    • 레오나르토드 2015.12.23 20: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몸도 안좋은데 배드민턴이란 운동을 만나서 걱정이에요ㅋ 조심히 하려 해도 지는 건 또 싫어서ㅋ 테니스, 배드민턴 다 재미나요~~

Leave a Comment

왜 경기규칙이 궁금했나?

주말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대화배드민턴전용구장으로 미니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파트너는 상대적으로 잘 하는 인원 5명, 못하는 인원 5명을 구분 후 A그룹과 B그룹 각 1명씩 팀이 되어 총 5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제 파트너는 배드민턴을 6개월 배우신 초보분이었습니다. 일단 조금 암울하긴 했어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개인 전술이 조금 부족하니 전략을 세워 상대방을 공략하자는 심산으로 5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운영전략은

서브는 최대한 상대의 리턴공격을 빼앗기 위해 불규칙한 패턴으로 넣기. 가급적 제가 뒤에서 공격하고 제 파트너는 앞에서 따먹기. 3번째 경기에서 저희의 전략에 대해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서브를 너무 늦게 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늦게 넣는다는 것이 완전 10초간 셔틀콕을 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닌 2~3초 텀으로 불규칙하게 서브를 넣는 것인데 그게 못마땅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러기도 한 것이 평소 본인들이 받는 서브는 일정 패턴이 있어 '하나, 둘, 서브~' 이런 식으로 일정한 리듬이 있어 리턴공격하기 좋은데 저희 서브는 불규칙하여 리턴공격이 불가능하기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것입니다. 경기중 상대의 항의에 대해 서브지연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공연한 언쟁이 될것만 같아 이의제기 이후로는 서브를 조금 빨리 넣긴 했습니다.

결국 그 팀은 서브와 관련된 심리전에 말려 패배, 저희팀은 승리하였습니다. 경기에 승리하였지만 서브와 관련한 경기규칙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공식 배드민턴 규정에 서브넣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배드민턴 서브 관련 규정을 확인한 결과

서브넣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모호한 표현이긴 하지만 "서버와 리시버가 서브에 대한 준비가 되었을 때, 부당하게 지연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규정이 있더군요.

아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입수한 배드민턴 경기규칙입니다. 배드민턴 강국 대한민국의 규정은 세계공인 규정하고 같겠죠.

 

2015 경기규정(한글).pdf

 

 

<배드민턴 경기규칙 중 서비스 관련 규정-대한배드민턴 협회>

9.1 정확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9.1.1 서버와 리시버가 서브에 대한 준비가 되었을 때, 서버나 리시버는
서브를 시작하는데 부당하게 지연을 해서는 안된다.
9.1.2 서버의 라켓 헤드가 후방 움직임을 마쳤을 때, 규정 9.2의 서브의
시작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지연도 부당한 지연으로 간주된다.
9.1.3 서버와 리시버는(Diagram A 참조) 대각선 위치에 서 있어야 하며
코트의 경계선을 밟지 않아야 한다.
9.1.3.1 장애인배드민턴(Para-Badminton)에서 휠체어와 반코트
고정 등급경기는 Diagram D와 F 코트가 적용된다.
9.1.4 서버와 리시버의 양다리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자세가 (규정9.2) 서
비스가 넘어갈 때까지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규정9.3)
9.1.4.1 휠체어배드민턴 : 서비스의 시작부터 서비스의 종료 시까
지 서버와 리시버의 휠체어는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단 서
버 휠체어의 자연적 움직임은 예외로 한다.
9.1.5 서버의 라켓은 우선적으로 셔틀의 베이스를 친다.
9.1.6 셔틀이 라켓과 접촉하는 순간에 셔틀의 전체가 서버의 허리보다 밑
에 있어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허리는 몸 전체에서 가상의 라인으로
생각하면 되고, 대략 서버의 마지막 갈비뼈부분의 위치라고 생각하
면 된다.
9.1.5.1 휠체어배드민턴에서 서버의 라켓에 의해 셔틀이 쳐지는 순
간, 셔틀 전체가 서버의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9.1.5.2 고정높이 서비스 시험 규정 : 서버의 라켓에의해 셔틀이 쳐
지는 순간 셔틀은 코트 바닥으로부터 1.10미터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9.1.7 서버가 셔틀을 치는 그 순간에 라켓의 샤프트는 아래쪽 방향을 향
하고 있어야 한다.
9.1.8 서버의 라켓 움직임은 서비스 시작부터 (규정9.2) 서비스가 넘어갈
때까지 (규정9.3) 앞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계속되어야 한다.
9.1.9 셔틀이 날아가는 방향은 서버의 라켓에서부터 네트를 넘어 날아가
고, 리시버의 서비스코트로 (경계선상 혹은 그 내측) 들어와야 한
다.
9.1.10 서비스를 할 때, 서버는 셔틀을 맞히지 못하면 안 된다.
(이 경우 폴트)
9.2 선수들이 서비스 준비가 되어있을 때, 서버의 라켓 헤드가 최초로 앞으로
나가는 순간이 서비스의 시작이다.
9.3 서비스가 시작되고(규정 9.2참조), 서버의 라켓에 의해 셔틀이 쳐지거나, 혹
은 서브를 시도하다가 셔틀을 치지 못하는 경우도 서비스가 진행된 것이다.
9.4 서버는 리시버가 준비하기 전에 서비스를 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 상황에
서 리시버가 서비스를 받아 넘기려 했으면 그것은 리시버가 준비한 것으로
판단한다.
9.5 복식경기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규정9.2, 9.3) 서버와 리시버
의 파트너는 해당선수 측 코트의 어디에나 위치해도 되지만 서버와 리시버의 시야를 차단하면 안 된다.

 



Comments

  1. 2015.11.13 11: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peterjun 2015.11.13 22: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규정 자체를 읽으려니 좀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미니 대회까지 참가하시다니... 실력이 상당하실 것 같네요. ^^

  3. Bliss :) 2015.11.14 09: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도꺼미님 실력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이라도 ..어디..좀...ㅎㅎ
    서브와 리시브의 시간에 대한 규정을 찾아보셨는데....이렇게 상세 규정이 있나요?^^;;
    가끔 스포츠를 보거나 스포츠 전문 블로거를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디테일한 규칙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항상 자신의 취미와 건강을 동시에 잘 챙기시니 멋지시네요
    앞으로도 날으는 도꺼미님 되시길>.< ㅎㅎㅎ 오늘은 해피토욜되시구요ㅋ

  4. 평강줌마 2015.11.27 06: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엄청 좋아해요. 생체 가입하려다 육아로 그냥 접었어요.

Leave a Comment

배드민턴을 치시나요? 그리고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셔틀콕에도 관심이 많으시겠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저희 클럽에서는 원래 다른 셔틀콕을 썼었는데

이 셔틀콕이 파주시연합회 공식 지정구로 선정되어

한번 써 봤습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12

그런데 꽤 괜찮더라구요.

급수 C조 이상 되시는 남성분들 같은 경우 경기중 스매싱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싼 셔틀콕을 사용하기 힘들죠. 금방 부서지거든요

그래서 대략 15000원 정도의 셔틀콕을 사서 써야 잘 안부서지고

게임 들어가면 두개 쓰고 두개 남아 승자가 나눠 갖는 구도가 되는 거죠.

엔터 블랙을 써 보니 내구성도 괜찮고 타구속도도 좋고 해서 즐겨 쓰고 있습니다.

어디 구장에서 게임을 해도 셔틀콕 안좋다는 말은 안들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구매는 네이버 경유해서 하시는 게 가장 쌉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 보시면 지마켓, 옥션이 15200원으로 최저가인데

저는 씨티카드 실적 쌓아야 해서, 그리고 지마켓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씨티카드로 결재했어요.

line_characters_in_love-17

그리고 또 중요한 팁!!!

배송비는 4만원 이상 무료~

그래서 3통을 사서 4만원을 넘겨 무료배송 혜택까지!!

3통이 배달되면 이걸로 2달은 버텨야 합니다!!


 

 



Comments

  1. 평강줌마 2015.09.14 20: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한 번 배우고 싶은 운동인데..... 시간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쉽답니다.

  2. Bliss :) 2015.09.15 12: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웅~ 셔틀콕을 승자가 하나씩 나눠갖는 것인줄 몰랐네요~ 저희는 2년째 산거 쓰고 있는데....저희 그냥 배트민턴 놀이를 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건강에 넘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내분도 하세요? 전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완전 못하지만,..하는거 대개 좋아하는데, 남편이 운동을 너무너무 싫어해요ㅠㅠㅠ 남편님 옆에 있어서, 눈치보면서 쓰고 있으욤- - ;ㅋ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09.15 18: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학창시절 체육만 '수'
      나머지는 양가집 규수로 불리었던.....흑역사가....ㅎㅎㅎ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한때 체육과를 가려고 마음 잠깐 먹은 적도..ㅎ
      배드민턴은 정말 과격한 운동이에용~ 그래서 재밋죵^^

Leave a Comment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후 4시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구장에 들어서서 칠만한 사람들을 물색해 보니 그리 눈에 띄는 분들도 없거니와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절대인원이 적은 상황이였습니다. 약간 실망한 채로 눈치를 보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어느 동호인분이 입장하여 난타를 권유하였습니다. 폼을 보아하니 레슨폼이였습니다. 사실 여자분이였습니다. 그분과 클리어 치다가 드라이브 치다가 스매칭 치며 몸을 풀었습니다. 난타로 보면 이런 여성분들이 훨씬 운동도 되고 트레이닝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분들 중 힘은 쎄고 컨트럴이 안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이런 분들하고 난타 치면 훈련도 안되고 공 주으러 다니기 바쁩니다. 땀을 어느 정도 흘리니 남녀 두분이 혼복 게임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혼복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게임 이야기

제 파트너인 여성분은 노련미로서는 상대 여자분에 비해 앞서 있었습니다. 나이는 더 있으시지만 상대 여성분께서 이제 레슨으로 실력을 쌓은 단계이므로 여자레벨은 우리편이 더 상위였습니다. 당연히 남자레벨은 상대편 남자분이 저보다 상위여서 그렇게 편이 된겁니다. 시작부터 게임을 주도하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혼복의 기본룰을 철저히 따르며 상대 여자분을 뒤쪽에서 앞쪽으로 못움직이도록 유도한 결과 31점 게임에 12점 차의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두번째 게임  이야기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두번째 게임부터는 남자분이 스매싱과 드라이브로 집중 공격을 해 왔습니다. 저는 사실 수비에 조금 자신이 있기는 하지만 수비하면서 공을 띄우는 게 흠입니다. 1구, 2구까지 수비를 하더라도 3구 정도에 공이 짧게 띄면 여지없이 남자 상대방의 강타에 무너졌습니다. 노련한 저의 여성파트너도 상대의 여성선수에게 헤어핀을 구사하며 공을 띄우도록 유도하였지만 실수를 연발하였습니다. 게임 전반에 거쳐 상대 남자선수에게 계속 얻어맞기만 하다가 6점차로 패하였습니다. 선수들의 게임동영상을 보면 공격을 당하지 않기 위해 그토록 공을 죽이면서 띄우지 않는데 저는 스매싱 및 드라이브가 좋은 남자선수에게 계속 셔틀을 띄우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전쟁에 있어 위대한 명언이 생각났습니다. "적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싸우지 않는다." 적이 원하는 높은 공을 줬기에 적이 좋아하는 공격상황을 스스로 자초하였기에 패한 것입니다. 공을 띄우지 맙시다. 시간 관계상 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재미있는 박진감 있는 경기였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08.19 01: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오오~~레오나르토드님 남자분이셨어요?^^;;;;; 말씀을 정말 예쁘게 하셔서^^;;그만- -;; 배드민터너 좋아한다고 레오나르토드님 앞에서 하면 안 될것 같아요. 공을 띄우면 죽는다 멋진 표현이네요. 배드민턴 치게 될 때마다 기억이 날 듯요ㅎㅎ 흥미진진하게 글을 읽었습니다. 결승까지 못봐서 아쉽지만 말이에요^^ 굿밤 되시고, 상쾌한 아침 시작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08.19 07: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제 스스로 포스팅 곳곳에 남성미가 철철 넘친다고 생각했는데...ㅎ
      칭찬처럼 들려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꿈은 해몽이라고....ㅎ)

Leave a Comment

 

배드민턴을 하는 사람, 그리고 인간관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사람에 대해 문득 고민해 보게 됩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헤어지고 어떤 사람은 호감이 가고, 어떤 사람은 악연으로 이어지고 하는 인간관계로 이루어 집니다. 그 인간관계 때문에 힘이 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는 까닭에 인간관계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은 누구나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무뚝뚝한 편입니다. 제 반려자도 저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자칫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외향적이며 친화력과 먼저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한데 내성적인 이들은 이런 점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피해나 손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저도 내성적이고 타인에게 먼저 다가서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이러한 성격을 유지하면 앞으로의 인생이 순탄치 않을 것 같아 성격을 조금 고쳐 보았습니다. 용기 내어 한 번씩 먼저 제안하거나 호의를 베풀거나 하는 행동을 해 보니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 졌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할지라도 친화력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성격이 아니라 안해본 행동에 대한 쑥스러움, 낮설음 정도의 것입니다.

 

물론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성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리더가 될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에 읽은 내향적 리더라는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내성적인 리더도 나름대로 외향적 리더와는 다른 통솔력과 조직 장악력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하고 그 사례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그 성격의 단점을 보완할 만한 큰 장점의 요소를 갖지 않는 이상 내성적 성격은 어려운 점으로 부각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드민턴 세계에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초보나 아니면 실력이 높은 분이 타 구장을 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운동하는 경우 먼저 말을 걸면서 게임을 제안하거나 난타를 함께 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한켠에서 묵묵히 앉자 누군가가 말을 걸어올 것을 기대하고 있는다면 운동하러 나온 시간이 점점 구경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 내성적인 성격을 커버할 만한 큰 장점은 배드민턴의 절대강자이면 가능합니다. 한번 실력을 보여 준다면 그보다 못한 실력의 동호인이 한번 같이 쳐 줄수 있냐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활체육의 특성상 무뚝뚝하거나 모르는 사람하고 함께 땀흘리겠냐고 제안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저의 경우 근래에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저녁에 운동할 수 없어 평일 오후나 주말 아침에 타 배드민턴 구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구장이 아닌 곳에 얼굴 모르는 사람이 전부인 그곳에서 운동을 하기 위한 적극성이 있어야만 구경하다 집에 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좋은 인상, 상대의 마음을 여는 행위, 친절한 미소와 공손한 인사로 입장합니다. 어느 친절한 동호인분은 이 인사라는 행위 하나만으로 친절을 베풀며 말을 먼저 건네 주기도 합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소개하며(예를 들어 어디 소속이며, 배드민턴 급수는 어느 급이며 등등) 짧은 시간이지만 상대에게 빗장을 풀도록 유도합니다. 자신을 소개하면 상대분은 호의를 베풀며 게임을 짜 주는데 여기서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 급수가 낮으면 사실 운동은 그 다음 게임으로 미뤄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처럼 상대가 먼저 다가오는 일은 거의 드물며, 더욱이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면(구장에 사람이 넘쳐난다든지, 아님 끼리끼리 왔다든지) 더욱 소외되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경우 적극성을 표현해도 기회가 올 확률이 떨어 집니다. 따라서 배드민턴장에서의 적극성은 타 구장에서일수록, 모르는 사람 속일수록 필요합니다. 기회는 스스로 만든 자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2015.7.28, 레오나르토드

 

 



Leave a Comment

 

 

2013.12.17좋은하루

 

민턴 치면서도 상대의 실수에 비난의 마음은 들지 않았는지,

은연중에 조언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등 적용하면 좋은 글귀가 적혀 있더라구요~

인생은 유한한 것이고 운동할 수 있는 오늘이 행복한데 취미활동 하면서까지

기분이 상하거나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아니 아니 아니될 듯 싶습니다~~

 

 

 

2013.12.4좋은하루

 

실력은 기회를 만나면 검증되는 법

기회가 왔을 때 실력이 부족하면 기회를 놓치게 되는 법

키워 주려 해도 키워줄 수가 없는 것.

 

수비할 때 상대편의 공격공은 빠른데 나의 라켓은 스윙을 하며 1구에 허우적대고 있으니

2구, 3구에 대응을 못하는 것.

수비시 라켓을 간결하고 짧게 끊어 칠수 있도록. 특히 빠른 볼일수록 말야.

그리고 어려운 볼일수록 가능하면 멀리 높게 치고 다음공을 대비하자.

 

우리편 서브를 상대방이 리턴할 시 백사이드쪽으로 각도 깊게 밀려 들어 올때

백스윙으로 클리어하려 하지 말고 짧게 앞으로 미는 느낌으로, 방향은 스트레이트로~

 

생각 없이 힘으로만 치려 하면 늘 제자리

머리를 굴려 몸을 움직이자.

12월은 머리를 쓰자꾸나.

                                    

 

 

 

2013.11.19 트레이닝 일지

나의 아끼는 라켓이 엊그제 하늘나라로 갔다.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분양받은 곳까지 택배를 보내 봤지만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그냥 내 품에서 보내 주기로 결정하는데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다.

저승으로 보낸 라켓이 3번째....

태어나 병들고 멍들고 하여 이승을 떠나는 건 당연한 자연순리이건만

막상 보내고 나니 내 곁에 있을 때 너무 쥐여팬건 아닌지 함부러 대한건 아닌지 하는

후회들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 진다.

나랑 오래토록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습관부터 바꿔야지 싶다.

 

1.말로만 힘조절 하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정타를 치는 습관을 갖자.

2.라켓을 바닥에 떨구거나 이동중에 보관을 소홀히 하여 다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3.콕을 주을 때 바닥에 충격을 주는 행동을 삼가토록 하자.

4.경기중 파트너와 라켓을 부딪힐 수 잇는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과감히 놓히자.      

 

 

2013.10.31 트레이닝 일지

 

한 게임을 쳐도 땀에 젖어 흡족한 날이 있고

세~네 게임을 쳐도 짜증나고 찝찝한 날이 있는 건

저의 인격 탓도 있지만 그날을 임하는 태도에 달린 듯 해요

세상엔 억지로 되는 일도 없고 그냥 얻어지는 것도 없다 하던데

노력해서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노력도 하지 않고 포기하기엔

제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노력하는 태도에 따라 민턴의 즐거움이 배가되고 실력이 증진될 것이라 믿고

 

2013.10.29 트레이닝 일지

 

배드민턴이 어렵게 느껴지는 몇가지

1. 폼 바꾸기 힘들다. 이쁘게 치고 싶은데 마음처럼, 생각처럼 안됨....

2. 다들 실력이 거기서 거긴거 같은데 막상 경기해 보면 대패(大敗)....

3. 실력의 기복이 심함...어느 날은 서브가 말썽이고 어느 날은 스매싱이 말썽이고....

 

4. 스텝 밟기 어려움. 보폭이 크고 작은 코트를 이리 저리 말처럼 뛰어 다님...     

 

Ps. 눈이 내릴 때쯤 잠시 쉴 때가 올런지 싶네요.. 곧 서리가 내리겠지요....

 

 

2013.10.23 트레이닝 일지

스매싱은 자기힘의 50%만 가지고 치는 겁니다.

도끼질 하지 마시고.....

스매싱은 그런 겁니다.

경기에 최선을 다해 주시구요.

 

2013.10.22 트레이닝 일지

"넘어지는 것도 습관이다."

"팔꿈치까지 움직이며 수비하니까 잘못 맞는다."

"드롭 또는 헤어핀 놓고 전위 지키기"

배드민턴 참 어렵네요~

그래서 재밋네요~

 

 

2013.10.19 트레이닝 일지

힘을 조절하다....힘을 빼다....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듣는 조언, 그리고 고치려고 하는 포인트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네요...

무의식중에 콕을 라켓으로 치며 스트레스를 푸는 행위를 즐기는 지도 모르고요

포인트를 획득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콕을 치는 그 타격감이 그 어떤 희열보다

짜릿한 것 같아요.

오늘 저녁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코트의 마루바닥을 온몸으로 열심히 닦을 생각을 하니

어제 닦다가 다친 오른쪽 골반이 욱근거리네요...ㅎㅎ

 

 

 

2013.10.18 트레이닝 일지

폼생폼사....폼이 이뻐야 배드민턴의 수준이 높아 보입니다.

폼으로 치고 싶습니다. 멋있게.....

 

 

2013.9.30 트레이닝 일지

어제 일요일에 서울에서 일 보고 올라오니 오후 7시가 가까웠다.

운동으로 땀을 좀 흘리고 싶은데 시간이 어정쩡해 갈까 말까 망설이다

'30분이라도 좋으니 나가서 땀좀 흘려 보자'라고 결심하고 코트에 나갔다.

일요일에 회원분들이 많이 없는 편인데 어제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운동하고 계셨다.

한게임 하니 다들 가시는 분위기였지만

어느 형님께서 원포인트 레슨을 해 주셔서 15분 정도 운동을 더 할수 있었다.

클리어-스매싱-클리어,드롭-드라이브-서브 후 전위대응....

이중 서브 후 전위대응 연습이 효과적이였던 것 같다.

내가 서브를 넣고 생각 없이 있으면 좌우의 각도 있는 헤어핀에 점수를 잃는다.

서브를 넣고 좌우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준비자세로 상대의 전위 공격은 내가 다 커버한다는

생각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헤어핀 할때 공이 조금이라도 높게 뜨면 상대방이 각도 큰 헤어핀으로 응수하니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셔틀콕을 쳐서 상대진영에 낮게 떨어져야 공수 양면에서 유리하다.

땀흘리는 것도 좋지만 수준을 높에 민폐를 줄이자.

회원님들께 인사 깍듯이 드리고, 웃으면서!

 

 

2013.9.26 트레이닝 일지

환절기, 온도차가 크게 나면 단풍이 물들고 짝이 있는 이의 마음까지도 싱숭생숭하고....

그래서 알코올이 땡기기도 하고....

민턴을 즐기는 일인으로서 느끼는 환절기는 건조한 날씨에 콕의 수명을 단축시켜 아쉽다.

셔틀콕도 가을을 타나 알코올이 땡기나 보다. 오늘 집에 가자 마자 올코올에 적당히 담가 줘야

겠다. 과음하지 않도록 아주 적당히!

 

이기기 위한 경기 Vs 배우기 위한 경기

과거의 나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겸한 놀이를 전투라 생각했었드랬다.

소위 승부욕이라 일컽는 그것으로 "열정적이다" "투지에 넘친다"라는 말도 들었지만

결국은 과도한 승부욕은 무리수로 이어져 추한 모습이 비친 거울 속의 나를 발견했드랬다.

그래서 깨달은 것이 운동은 땀을 흘리는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지 이기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자라고 다짐했다.

그 이후 운동에 임하는 마음이 한결 가볍고, 이기면 이겨서 기분 좋고 져도 결과에 승복하기가

한결 편해 져 좋았다.

이제 과거의 승부욕은 없어졌지만

민턴을 하면서 부터  이기기 위한 전략을 나름 머리 속에 담아 두며 하나 하나 공략하는 재미도

맛보고 했는데

이제부터가 헷갈리는 게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님 배운 기술을 연마하는 자세로

게임에 임해야 하는지이다.

전자도, 후자도 다 맞는 이야기다 싶지만 결국 큰 대전제가 어디에 기초하냐에 따라

큰 틀에서의 경기 운영방식과 승패가 갈리는 거 아니겠는가?

이기는 게임, 배우는 게임....이기면서 배우는지, 배우면서 실력이 향상되는지..

오늘은 운동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2013.9.23 트레이닝 일지

내가 가지고 있는 3개의 문제

1. 스탠드 자세가 불안정함

 - 공수 양면에서 스탠드 자세가 불안하여 빗맞는 등 실수 가능성 많음

 - 특히 상체의 불안정한 자세는 공격/수비에 있어 공간을 내 주는 등의 약점을 들어냄

2. 큰 동작

 - 배드민턴은 공간과 콕의 속도를 장악해야 함. 따라서 동작이 클수록 후속타에 대응하기 힘들다.

 - 최소한의 동작과 간결한 스탭을 습관화하자.

 

3. 힘이 너무 들어감

 - 스윙할 때 힘이 너무 들어가니 실수확률이 높고 상대방이 예측하여 대응

 - 강약과 각도, 거리조절을 분산하여 예측이 어렵게 플레이해야 할 것.

 

배드민턴은 하면 할 수록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제가 요즘 딱 그 시기인 거 같아요.

일요일 코트에서 운동하는데 게임이 무척 어렵더라구요.

서브도 어렵고 스매싱도 어렵고,,,그럴수록 자신감도 없어지고....

내공을 더 쌓아야 하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 흘리는 땀을 헛되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3.9.18 트레이닝 일지

승리의 쾌감, 패배의 쓰라림

땀을 흘리는 게 좋아 하는 운동이지만 심리에도 좌지우지 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각고의 노력 끝에 승리하면 내가 흘린 땀이 보람되게 느끼고

실수도 많고 뜻대로 스매싱이 꽂히질 않아 패배하게 되면 절망감에 휩쌓이게 된다.

이렇듯 수많은 게임으로 하루 하루를 쌓아 가면

제자리 걸음만 할 것 같은 나의 실력은 어느새 한계단 한계단 높은  곳으로 오르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관건은 비싼 시간 들여 찾은 체육관에서 운동은 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

형님, 누님들의 조언은 "막 들이밀어야 게임할 수 있다잉~~"

하는데 이상하게 그게 잘 안되는게 요즘이다.

4명씩 짝지어서 계속 게임하시는 무리에 끼기도 뭐하고,

얼굴 몇번 못보고 대화도 나눠보지 못한 분께 말 걸기도 쑥스럽고....

사실 다른 클럽으로 혼자 운동하러 가도 쑥스러운 건 매한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 난타좀 치실래요?"라고 제안하고 해서 게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나름대로 방안을 찾은게

체육관 입장과 동시에 나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 파트너 3명을 물색

물색은 대기하고 있는 분들 중심으로

만약 다들 게임예약 되어 있으시면

첫번째로 게임 끝내고 나오시는 4분 중 3분을 섭외하기

게임이 예약되면 창피함을 무릅쓰고 난타 칠 분을 섭외하여

게임 시작 전까지 몸 풀며 준비운동하기

 

 

2013.9.11 트레이닝 일지

슬럼프

한때는 그랬다. 셔틀콕이 라켓면에 닿기도 전에 상대방 코트에 넘어가는 느낌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스매싱을 휘두르면 50%는 먹히는 그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셔틀콕이 앞으로 나가는게 무슨 큰 바위마냥 무겁게 느껴지고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면 스탭을 밟아야 하건만

허둥지둥 뛰기만 하니 이거 문제다.

소위 손맛이 떨어진 게다. 어깨힘을 빼고 스윙으로, 스냅으로, 스텝으로

맛을 느껴야 하는데 그게 없다 요즘....

일은 일대로 바빠 코트 나갈 시간이 부족하고

마눌님 몸은 점점 무거워 져 나의 정성과 관심이 더욱 필요해 지고....

시간은 저 멀리 추석을 향하고 있다.

나의 몸과 마음은 땀을 원하고 있다.

 

 

2013.9.4 트레이닝 일지

또 수비

포핸드 사이드 수비가 왜 안되는지 이유를 알았다.

수비시 오른발이 과하게 앞으로 나가 있어 몸이 오른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포핸드 사이드 수비가 어려울 수 밖에....

역시 어떤 분야건 코치나 조언자가 필요한 법.

오른발이 약간 앞으로 나가는 건 괜찮지만 지금처럼 과도하게 나가 있으면 안되고

가급적 평행에 가까운 발 위치로 수비자세 잡기.

 

 

2013.9.2 트레이닝 일지

수비

요즘 부쩍 수비에 대한 고민이 많다. 물론 조언의 많은 부분이 수비문제인 이유이기도 하다.

수비, 타고난 볼에 대한 감각으로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수비의 피상적인 접근이였다면,

소위 말해 쉽게 봤다면....

이거 접하면 접할 수록 게임에 임하면 임할 수록 수비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

좌절감에 쉽쌓인다.

콕이 제대로 코스로 박히면 할 수 없지만 차분히 받으면 잘 받을 수 있는 볼을 못받는 이유는

서두른다는 것이다. 무엇이 조급해서 그리 서두를까?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대응하자.

내가 오늘 살아 숨쉬며 코트에서 땀흘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자.

 

 

2013.9.1 트레이닝 일지

"말처럼 뛰어 다니기만 한다....." 

이 조언이 요즘 저의 민턴스타일을 함축하지 않나 합니다.

땀을 흘려 좋은데 이제는 테크닉과 두뇌게임, 그리고 간지가 필요한 듯 합니다.

여러 기술을 익히되 그 근간은 스매싱이 자리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뻔한 공격, 힘으로 밀어 붙이는 공격보다는 머리를 써서 코스로 점수를 얻는 지능형 플레이도 필요하지요.

그리고 나서 누구나가 봐도 간지 나는 그런 민턴을 쳐보고 싶습니다.

 

어제 존경하는 어느 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수비하면서 두 발이 뜬다(임펙트 직전에 뛰면서 수비하는 모습을 보고....)"라구요.

이런 불안한 수비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런 수비는 임펙트시 정확도를

떨어 트리는 불안요소로 판단되어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요염<2013.8.18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수비 리턴시 간혹 점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콕이 면에 맞는 면이 불안해 실수할 확율 높음 

   * 백핸드 사이드 수비보다 포핸드 사이드 수비가 어려움

   * 공격기회가 오면 상대 두명의 수비공간 중 어느 공간이 비어 있는지 보고 공격한다.

   * 단 한방에 끝내려고 욕심내서 타격하지 말고 2타, 3타까지 보고 공을 만들어서 점수를 내는 전략을 실천하자

   * 민턴은 면과 스텝을 가지고 힘/높이/길이/방향을 조절하여 운동한다는 사실을 명심

 

 

깨닫고 느낀 점

   * 붙임성이 있어야 땀을 흘릴 수 있다.

   * 요즘은 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글 쓰는 것두 녹녹치 않지만 처음 마음먹은 것처럼 조금이라도 틈을 내서 운동하고 일지도 쓰고 하자.

 

 

 

요염<2013.8.15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경기에서는 배운 걸 써 먹고 응용하고~

 

다짐과 목표

   * 20분이라도 운동하기 위해 코트에 나가자.

   * 그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염<2013.8.13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스매싱할 때 발모양과 보폭은 ? 발모양은 11자(물론 타격방향의 직렬방향으로), 보폭은 어깨넓이로

   * 스매싱 스텝연습 - 1.왼발스텝,  2.오른발스텝,  3.타격 ~ 상대의 드롭공격을 수비할 땐 공을 띄워 엔드라인 쪽으로 길게 치기 그래야 다음공격 방어가 쉬움

   * 서브리턴 할때 자세가 무너지면 공간이 생길 뿐더러 파트너가 불안해 함.-->상체 세우고 치기 

다짐과 목표

   * 나오기 전에 코트정리 하고 나오기  

   * 나오기 전에 코트정리 꼭 하고 나오기 

   * 이재복 동영상 찾아보기

 

 

요염<2013.8.8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왼쪽 스메싱 - 게 스텝 두번에 오른다리로 점프 하면서 오른팔/오른다리가 앞으로 움직이며 최고높이에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이동하며 라켓면에서 콕으로 체중을 실어 "빵" 하고 임팩트. 다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서 수비자세 준비.

   * 공간을 보고 가볍게 터치하듯 푸시

   * 백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콕을 억지로 클리어 올리지 말고 양쪽 사이드로 드롭 시도..어차피 백클리어 밀려서 공격당하니까. 

다짐과 목표

   * 부상 예방을 위해 준비운동/마무리운동, 그리고 첫 게임에 무리하지 않기.   

   * 운동이 인생의 전부처럼 생각하진 말고 인생의 윤활유라 생각하며 여유 있고 차분하게, 그리고 열심히 하기.

깨닫고 느낀 점

   * 어제보다 사람 적었고, 10시 안되서 거의 파장 분위기

   * 코트와 그 코트 위의 사람들이 조금씩 적응이 되는 듯한 느낌

 

 

요염<2013.8.7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대각 좌우를 타켓으로 콕을 날리자. 그래야 빈곳이 보인다. 상대를 흔들 수 있다.

   * 스텝을 연습하자. 간결하게! 부산히 움직이지 말고. 연비 잘 나오는 자동차 처럼 효율적으로!

   * 자리를 확고히 잡자. 내 영역을 확실히 지키며, 파트너 영역은 넘보지 말자.

     -> 내가 전위에 있을 땐 내 어깨선 앞쪽이 내 영역이다.

   * 민턴에서 큰 동작은 완전 쥐약이다. 동작을 간결하게 하자.

   * 상대의 스매싱에 큰 동작으로 대응하며 퍼 올리지 말고, 좌우 전위에 떨구는 연습을 하자.

   * 우리팀이 대각 코너로 클리어를 띄우면 같은 방향으로 두 선수가 포지션을 이동하여 수비한다

 

다짐과 목표

   * 진정한 실력은 실수는 줄이는 것이다.   

   * 8시 코트 피크타임 피하기

 

깨닫고 느낀 점

   * 잘 팔리는 사람보다는 잘 묶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한두시간 안에 흘리는 땀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겠다.

 

요염<2013.8.6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상체를 기울이거나 좌우로 움직이지 말고, 다리를 통해 자세를 낮추거나 자리이동하자 

   * 드롭도 아닌, 클리어도 아닌 어중간한 볼을 치면 상대에게 기회를 준다.

   * 서브는 포인트를 위해 넣지 말고 공격기회를 주기 않기 위해 하자

 

다짐과 목표

   *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승리를 위해서 보다는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마음으로 하자.   

   * 8시로 운동시간 변경 시도하기  

 

깨닫고 느낀 점

   * 클럽 회원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

   * 사람과 부대끼며 하는 민턴의 경우 실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좋은 사람들과의 교재를 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말자.

 

 

요염<2013.8.5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스매싱 스텝 순서

     1) 스매싱 임펙트 전 오른발 착지/왼발 띄우고

     2) 스매싱 임펙트 순간 오른발 띄우며 왼발 띄우기

     3) 스매싱 임펙트 후 왼발 착지 후 오른발 착지

     4) 이후 한스텝 앞으로 전진 후 수비 포지션

   * 스매싱시 콕을 라켓면에 두껍게 맞추기(비껴 치는 것은 나중에,, 지금은 두껍게 맞추기 연습)

   * 스매싱은 자기 힘의 70%만 소요하고, 스윙의 힘으로 콕의 파워나 스피드 내기

 

다짐과 목표

   * 부상 경험담을 들었음. 준비운동/스트레칭 없이 경기에 임했다가 부상...유념하기...

   * 회원분들 이름 외우기

   * 경기 신청 적극적으로 하기

   * 세게 치지 않고 적당한 힘으로 치기

    

깨닫고 느낀 점

   * 체육관에 회원분들 많았음. 레슨도 재개.....여름휴가 피크는 지난듯....

   * 세게 막 치면 손님 떨어짐.....

   * 민턴실력 + 경기매너 + 인간관계 = 잘 팔리는 선수

 

요염<2013.8.4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혼복 경기시 파트너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 겠다. 공수 포지셔닝을 병렬로 할지, 아님 직렬로  할지 파트너와 교감해야 할 것이다..

   * 클리어로 오는 순간의 시간동안 상대진영에 어느 공간이 비어 있는지, 상대방의 자세가 백

      또는 포핸드 쪽이 무너져 있는지 살피고 대응하자.

   * 민턴의 진리는 최고 높이에서, 최대 전위에서 타격하는 것이 진리이다.

 

다짐과 목표

   * 부상에 유념하자. 특히 최근 삐그덕거리는 허리.....

   * 체력을 안배하여 연비를 높이자.

    

깨닫고 느낀 점

   * 휴가철, 특히 주말이라 체육관을 찾아 주신 회원분들이 몇분 안되었다.

   * 체력이 고갈되고 허리통증 때문에 게임제안에 응하지 못한 점이 마음에 걸린다.

   * 자녀와 체육관을 찾은 회원 몇 분이 너무 좋아 보였다.

 

 

요염<2013.8.1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네트 앞 데쉬를 시도했다. 아직 스텝이 익숙치 않아 허우적 거렸지만 계속 시도해 볼 생각이다.

   * 혼복을 칠 때 자리를 못잡고 우왕자왕했다. 프로들 치는 것처럼 여성이 네트를 점령하고

      남성이 뒤에서 스매싱하는 포메이션으로 연습해야 겠다.

   * 스매싱, 클리어를 칠 때 힘을 빼고 치자. 힘을 빼야 컨트롤도 쉽고 스냅운동으로 콕 스피드도

      빠르다.

 

다짐과 목표

   * 경기 후 셔틀콕은 항상 상대방에게 양보하도록 한다.

   * 빚진 콕은 반드시 갚도록 한다

   * 경기에 최선을 다한다. 심지어 큰 점수차가 나더라도 패배감에 휩쌓이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 

 

 

요염<2013.7.31 트레이닝 일지>

 

 트레이닝 일지

   * 상체를 세우고 쳐라. 상체를 세우고 쳐야 자세가 흩트러 지지 않고 그래야 정확한 타격을 할수 있다.

   * 몸동작을 크게 하지 말고 가볍게, 간결하게 하라. 몸동작이 크면 2타, 3타의 준비가 어렵다.

   * 서브 넣을 땐 상대방의 눈을 보지 말고 네트 상단을 보며 넣어라. 콕의 착지위치는 상대방 앞발꿈치로 설정하라.

   * 롱 서브는 콕이 반대방향 양측 모서리에 착지하도록 하며 최대한 높게 띄운다.

 

다짐과 목표

   * 하루에 몇시간을 운동하는 것보다 날마다 조금이라도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나보다 더 늦게 입문한 초심자와 경기하더라도 최선을 다 한다. 

   * 롤모델을 이용대 선수로 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 즐겨보기

   * 오늘의 경기, 오늘의 운동을 즐기자.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부상당하면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니 준비/마무리운동 등으로 부상을 예방하자

   * 고수랑 치면 민폐를 끼칠 때도 있지만 역시 배울 점도 많고 재미있고 운동도 많이 됨.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