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운정지구에서 양재역, 강남역, 신사역까지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수단은 2가지이며, 넉넉히 도착시간 2시간 전에 출발해야 한다.

운정지구에서 강남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은 2가지다. m7426을 타가나, 운정역에서 경의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에는 경의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소요시간을 안내한다.

 

 

전철을 타면 몸은 좀 고달프지만 정확한 소요시간으로 도착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운정역까지 버스나 승용차로 이동해야 하며, 3호선인 대곡역 또는 옥수역에서 환승해야 한다. 출퇴근시간대에는 버스처럼 좌석에 앉자 갈 확률이 적어 몸이 피곤하다.

아래는 운정역 출근시간대 시간표이다. 0715 이후의 시간대에 전철을 타면 양재역 부근에 9시까지 도착하기에는 불가능하다.

전철타러 운정역에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이다. 한길육교에서 G7426과 G7625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운정역에서 덕소행 0706분에 타서 대곡역에 0722에 하차했다. 운정역에서 뒷쪽칸에 탔는데 자리를 아깝게 놓치고 대곡역에서 환승에서 자리를 노리기로 계획했다. 결론은 대곡역에서 오금행 전철을 타서 자리에 앉자 양재역까지 갔다. 양재역에는 0831에 하차했다. 운정역-양재역 기준 1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역까지의 이동시간과 역에서 도착지까지 이동시간을 더하면 개략적인 시간이 나온다. g7426 버스의 경우 17시 양재역 출발 기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교통체증 시간대에는 더 걸릴 수 있다. 버스 소요시간의 경우 버스어플을 통해 알고싶은 시간대에 이동시간을 측정해 보면 도움이 된다. 

 

 

 



Comments

  1. Bliss :) 2018.04.19 12: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넉넉히 두시간ㅠㅠ 매일 출퇴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맛점 드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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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111 파주운정신도시-광화문 금요일 출퇴근 기록
파주운정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직장은 어디가 많을까? 바로 서울이다. 서울 출퇴근자의 대부분은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출퇴근 시간이 얼마가 걸려도 그 시간이 규칙적이고 일정하다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으나,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통근시간이 들쑥날쑥하다면 여유시간을 많이 둬야 한다.

 

 

 

 

운정-광화문 구간을 오가는 최대배차 광역버스인 m7111의 규모는 실로 엄청나다. 이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되지만 아직 서울 출퇴근 인원을 일산 엠버스 대비하여 여유있게 수송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광화문에서 운정을 오기 위해 퇴근시간대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산가는 엠버스를 보면 분통이 터진다. 운정엠버스 대기줄은 끝이 안보일 정도인데 일산 엠버스 대기는 너무 짧아 지자체에 대한 원망이 나온다. 어디 파주시가 100만 소비도시 고양시와 견줄 것인가?

 

아래 캡쳐사진은 카카오버스어플 화면이다. 우상단 캡쳐시간과 버스번호를 추적하면 버스의 이동경로에 따른 소요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 출근기록은 운정-서울 출퇴근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이길 바라는 마음에 기록하였다.
0610에 일어나 준비하고 m7111을 0713에 탑승했다. 연세대앞 정류장에 0805분 경 도착했다. 광화문 정류장에는 0815에 도착했다. 버스를 갈아타고 사무실 앞 정류장에 내려 지문을 등록한 시각이0835이다. 광화문에서 사무실까지 20분이 소요되었다. 금요일 아침 서울시내의 교통상황은 대체로 수월하였으며, 총 출근시간은 도어 투 도어 기준으로 1시간30분 정도였다.
월요일같은 날은 더 빨리 나서야 할 뿐더러 교통체증의 변수때문에 여유시간을 더 확보해야 할 것이다.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1/1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2018/01/04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신도시-광화문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2017/12/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 폭설 다음날 새벽 출근길에 경험한 3가지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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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광역버스, 엠버스 좌석예약서비스

 

 

 



Comments

  1. Bliss :) 2018.03.16 12: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종점에 가까운 외진 곳에 살아서 버스 시간이 칼같이 맞는데 출퇴근시간에 버스 시간이 들쑥날쑥하면 정말 오가는데 차질이 생길듯요. 그래도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겠네요!! 여기는 어제도 눈이 20cm 이상 오는 겨울왕국이지만요ㅎㅎㅎ 미세먼지 유의하시고 활기찬 오후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3.16 14: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번 주말에는 포스팅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아무래도 주말은 나태함과 느긋함을 달고 사는지라......

      아직도 겨울왕국 속에서 사시는 겨울공주님 블리스님의 주말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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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달콤한 휴식 찜질방 - 운정스파랜드 사우나 찜찔방 후기

설 연휴간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 실내에서 놀수 있는 곳을 물색했다. 어딜 가볼까? 아무리 영상2도의 기온이라 하지만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 아무래도 대형마트나 스타필드 같은 넓은 쇼핑몰을 생각했다. 대형마트는 쉬는 날이라 스타필드를 갈까 했지만 어제 다녀와서 오늘 또 가기가 뭐해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동네 사우나 겸 찜질방이다. 일단 사우나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찜질방에 올라가 놀이방과 방방이에 아이들을 풀어 두고 나는 앉자서 키보드에 손을 실었다.

 

 

 

 

 

요금



불행히도 한달 전에 1천원이 올라 대인(7세 이상)은 주간(5~21시) 기준 7천원, 소인은 5천원이다. 야간은 천원씩 더 비싸진다. 찜질방 옷은 천원이며, 소인은 무료로 대여해 준다.

 

 

찜질방 준비물



매점이 있긴 하지만 혹시나 매점에서 파는 품목 외의 색다른 간식꺼리를 먹고 싶거나 경제적으로 절약을 위해서는 먹꺼리를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매점에서 파는 품목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스타필드 고양의 찜질방처럼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만두같은 없는 품목도 있으므로 준비해 가면 좋다. 혹시 모를 현금 사용처에 대비해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 갈수도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은 매점 내 카드단말기가 고장나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안마기 사용요금(2천원)도 현금을 넣어야 한다.

 

찜질방을 가서 바삐 움직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힐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노래나 영화를 준비해도 좋다. 필자는 불행히도 이 짬을 쪼게 노트북으로 '찜질방 후기'를 작성중이다. 시간 구애받지 않고 그냥 느러지듯 잠도 자고, 영화도 보며 슬로우라이프를 즐겨 보자. 찜질방 내부는 비교적 조용했다. 동네 찜질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전에 부천시 중동의 번화가에 있는 찜질방을 가본 적이 있는데 거긴 무척이나 시끄러워 잠을 잘수 없을 정도였다. 케바케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동네 찜질방이 조용하긴 하겠지.
결론적으로 찜질방의 준비물은 먹거리와 즐길거리이다.
아, 맞다. 함께 느긋한 시간을 함께 보낼 정다운 친구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시설현황



와이파이는 안된다. 찜질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가 방문한 찜질방은 와이파이가 안됐다.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짹을 가

져오면 충전을 할수 있다. 물론 유료 핸드폰 충전시설도 있다. 1인매트와 베게가 있고 50인치 정도 사이즈의 TV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다. 정수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과 스테플린(방방이)가 있어 나름 미취학 아동에게 흥미를 부여한다.

 

 

찜질방 구성



아이스방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시원한 곳이다. 산림욕방은 겨울산 속처럼 적당히 시원하다. 1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토굴도 14개가 있다.  

 

운정에서 여기가 나름 새로 생겨 시설도 좋고, 크다고 했는데....쩝.......찜질방이 다 그렇지 뭘 큰 기대를 하고 갔더랬나. 목욕탕에서 옷 입고 노는 거지 머. 덕분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 만들었다.

 

 



Comments

  1. Bliss :) 2018.02.17 13: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찜질방 너무 그리워요오~~~ 토론토, 뉴욕 등등 대도시에 찜질방이 생겼다고 하던데 한국보다 기본 4~10배 이상 비싸더라구요. 여기 스파 비용이 비싸서 덩달아 같이 비싼듯요. 아이들 감기 걸렸군요~ 대형 쇼핑몰보다는 아이들에게도 레오나르토드님께두 더 나은 선택이었듯요. 남은 연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2.19 07: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한가하고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찜질방에서 시간을 잊고 시간을 보내고 있노라니, 작은 낙원처럼 느껴 지더군요.

      환상의 나라인 그곳에도 찜질방이 비싼 건 좀 불편한 일이군요.

      곧 봄이 오니 봄을 함께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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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출퇴근 운정역 전철, 시청 광화문 M7111 버스 출근 비교

 



 

평일 출퇴근 운정역 공덕역 전철, 운정보건소 광화문 M7111 버스 비교

알람을 수정 못하고 자서 0720까지 늦잠 잤다가 간신히 일어남

일어나자 마자 옷 입고 뛰어 나갔는데 m7111은 방금 지나감 아마 0720 버스였음. G7111버스가 0727에 운정광역보건지소에 도착했지만 나는 80번 버스를 타고 운정역으로 갔다. 0742에 도착하여 0743에 출발하는 서울역행 전철을 탈수 있었지만 안탔다. 0748에 청량리행을 탔다. 빈자리가 곳곳에 있어 앉으려 했지만 자리쟁탈전에 밀려 못앉잤다. 공덕역 도착은 0732였다.



내가 간발의 차이로 놓친 0720에 출발한 m7111버스는 0825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했고, 0730에 출발한 m7111 버스는 0830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했다. 0727에 출발한 G7111버스도 0830에 광화문빌딩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한다. G7111을 안탄 것은 도착시간이 서울의 교통체증에 따라 유동적이며, 좌석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목요일 아침 출근길 서울의 교통상황은 대체로 좋았다. 



결론적으로 운정보건소에서 목요일 0730에 출발하는 엠버스가 마지노선(0720까지는 5분간견 배차, 이후 10분 간격 배차)이며, 전철은 운정역 0748에 출발하는 것이 마지노선이다.

아래는 어플로 엠버스의 움직임을 확인한 스샷이다. 스샷시간과 버스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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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1.19 17: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거리가 멀면 늦잠 자고 눈 떴을 때의 충격이 상당하실듯요 --; 눈앞에서 버스도 놓치고 앉지도 못하고 출근하시는데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까지 파이팅! 하시고 쉼을 얻는 주말 보내시길요^^

  2. 베짱이 2018.01.22 04: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통근거리가 상당하시네요. 매번 광역버스타실때 앉아서 가시길...

    • 레오나르토드 2018.01.23 21: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파주 엠버스는 입석을 허용하지 않아서 무조건 앉자 갈수 있어용~

      다만 기다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 피크시간대를 피해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3. 파주새내기 2018.02.02 07: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다음주 파주로 이사가는 새내기입니다. 길찾기 검색결과 m7111을 타라그러는데요. 새암공원에서 신한은행본점까지네요..
    제가 6시 30분까지 출근 인지라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5시30분 첫차를 꼭 타야겠지요? 간신히 도착할듯 합니다만..
    반대로 6시에서 7시 사이 퇴근기준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8.02.05 08: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0530 타셔도 신한은행에 0630 전후 도착합니다. 안막혀도 1시간 걸려요. 퇴근시간 1810 신한은행에서 탑승하시면 새암공원까지 1910~20 정도이며, 교통상황 변수가 가득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버스어플을 통해 미리 모니터링해 보시면 아실 꺼예요.
      버스어플에 가상으로 출퇴근 버스의 움직임을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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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광화문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목요일 평일 출근길 m7111 Vs 경의중앙선 전철
0705분쯤 엠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지만 버스가 방금 떠났는지 기다리는 사람이 2사람 뿐이었다. 어플을 보니 정류장 도착하기 직전에 떠난 것을 확인하였다. 이 시간대에는 5분에 한대씩 배차되니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0710이 되니 이층버스 7111이 오는 게 아니겠는가?

 

 

 

 

 

 

 

 

 

기다리던 20여 명 중 10명 정도는 이층버스를 탔고 나머지는 다음 엠버스 탑승을 위해 기다렸다. 이층버스는 좌석이 엠버스보다 불편해 나도 안탔다. 잠깐을 기다리면서 버스어플을 통해 서울시 인근 정체상황을 살펴보니 흐름이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가? 

 

벌써 0715인데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광화문에 도착한다면 지각이다. 지각에 대한 두려움에 쉽싸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엠버스를 포기하고 경의중앙선을 타기로 선회했다. 사실 엠버스는 좌석이 전철 대비 편안하기 때문에 선잠을 청할 수 있어 좋긴 하다. 하지만 교통정체의 두려움으로 여유시간을 충분히 둬야 하거나, 이른 새벽시간에 타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엠버스를 보내고 5분 정도를 더 기다려 운정역을 경유하는 80번 버스를 탔다. 버스가 0720 경 운정역에 도착했다. 서울역행이 0721에 도착예정이었기에 그걸 타기 위해 뛰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지만 내가 내린 곳은 8량 기준의 꼬리부분이었고 서울역행은 불행히도 4량이라 플랫폼에 내려 4량의 꼬리쪽으로 뛰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스크린 도어가 닫혔다. 아침 출근길이 꼬이기 시작했다. 닫힌 문 사이로 군데군데 빈 좌석이 나를 더 안타갑게 했다.

 

그로부터 6분 뒤 0727 용문행 전철을 탈 수 있었다. 자리에 앉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막상 전철에는 빈 좌석이 많았다. 운정역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전부 좌석에 앉잤지만 다음 역인 야당역 승객들은 일부만 앉고 나머지는 서서 가야만 했다. 좌석에 앉자 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객실의 전등불빛은 너무 밝았다. 무릎은 너무 시려웠다. 고개를 떨궈 보기도 하고, 고개를 차창 쪽으로 기대 보기도 했는데 쉽사리 편안함을 느낄 수 없었다. 전철 안은 조용했지만 나머지 환경이 열악해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엠버스 생각이 간절했다. 내가 탈수 있었던, 내 판단의 전철이 아닌, 내가 탈수 있었지만 타지 않았던 버스번호를 기억하여 내가 서울에 내릴 즈음 위치를 확인했다. 아뿔사, 엠버스는 그리 큰 정체 없이 광화문에 도착한 것이 아닌가? 내 판단이 잘못되었다. 향후 같은 상황에서는 엠버스, m711를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몸소 체험한 목요일 출근길이었다.

 

2017/06/21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2017/03/29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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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 [길따라 바퀴따라/대중교통 정보] - 운정 엠버스 M7111 7111 배차시간표 최신판

2015/08/01 - [전국 방방곳곳 투어] - 운정 m7111버스타고 서울투어-광화문,시청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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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1.04 13: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매일 아침 출근길이 정말 쉽지 않네요ㅠ 일찍 나왔지만 의도치 않은 지각을 면하기 위해 어플로 실시간 확인을 해야 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편히 쉬지도 못하기도 하니 말이에요. 예상했던 출근길은 아니셨지만 암튼 출근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맛점과 따스한 차 한 잔의 온기로 오후 근무도 힘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8.01.15 17: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눈은 손보다 빠르다...."
      뇌로 생각하지 않고 눈으로 판단해야 하죠. 순간의 판단에 20~30분이 좌우되는 도박판과도 같은 퇴근판.......

      버스어플, 교통상황, 지하철 시간표.....모든 정보를 레이어에 겹쳐두는 이 세계는 출퇴근전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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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11 퇴근 소요시간 정보, 광화문 집회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

 



 

농담삼아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차도 안막히는 세상으로 변했노라고...

사실 근 한달간 금요일 교통정체가 심한 날에도 그럭저럭 신한은행본점~연대앞까지 서행이라도 전진했다. 앞으로 가긴 했다. 막히는 날에는 수색교~국방대까지 15분 정도의 정체를 예상해야 하지만 최근 m7111의 운정방향 노선이 국방대를 거치지 않고 지름길인 상암 9단지와 10단지 사이길로 변경되어 한결 나아졌다.

바야흐로 오늘 드디어 극심한 최악의 정체를 맛보고 말았다. 가정에 있는 시간에는 다른 할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오늘의 정체상황을 기억하고 이런 날에는 타 교통수단으로 퇴각로를 만들어 귀환하고자 키보드를 두르리고 있다. 약하자면 신한은행본점(구 삼성본관)에서 1810에 m7111을 탑승하여 서대문역까지 30분이 걸렸다. 집에 도착하니 2005분이였다. 거의 2시간이 소요된 적은 처음이었다. 영문을 몰랐지만 후에 알고보니 광화문광장에 건설노조가 집회신고를 하고 가두행진까지 벌인 것이다. 그것도 출퇴근시간에 일어난 대참사였다. 사회적 갈등이 일반시민들에게 주는 사회적 비용,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준 교통대란이었다.

 

퇴근 전 카카오버스 어플을 통해 m7111의 위치를 확인하는 일은 나의 중요한 일정이다. 퇴근직전 어플을 켠 화면은 아래와 같다.

 

*참고 : 아래 어플 캡쳐화면은 이 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이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도움이 안되는 정보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운정지구-광화문, 시청역, 서울역 출퇴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대후문에서 광화문까지 통상 10분 정도 소요된다. 배차간격이 5분이라 하더라도 저 구간에 2대 이상 있으면 도로에 문제가 생겼다는 메세지이다. 오늘은 그 구간에 4대의 버스가 운행중이었다. 때마침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이 너무 귀찮았다. 조금 더 걸리더라도 편안하게 앉자 동영상을 보며 가고픈 판단을 내리고 기다렸더니 버스가 왔다. 그 시간이 1810분이었다.

같은 시간 네이버지도 상으로 교통정체 상황을 점검했지만 광화문광장 일대의 교통상황은 노란색으로 비교적 양호했다.

 

 

아래 핸드폰 캡쳐화면에는 버스 이동동선과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버스번호를 지정하고 시간대별로 그 버스가 얼마나 이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 m7111의 배차는 번호판이 빠른 순으로 배차된다. 끝자리 1번이 맨 먼저, 그다음 2번 이런 식으로 말이다.

 

시간이 1832분인데 아직도 서대문역이다. 탑승장소인 신한은행본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서대문역에 20분이 넘도록 잡혀 있었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겠다 싶어 서울시교통정보센터에 접속해 보니 도심집회 및 행진이 있었던 것이다. 뉴스에도 보도된 건설노조 집회였다.

그렇게 10분이면 당도할 연대앞까지 1910에서야 도착하였다. 10분 걸릴 거리를 1시간에 거쳐 왔던 것이다. 연대쪽 길은 버스전용차선이 있어 버스가 이동하기에는 수월한 도로이다. 연대부터는 교통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고 평소의 퇴근길 도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리하여 평소보다 40분은 더 걸려 귀가하였다.

 

다음부터는 이대후문~광화문 사이에 버스가 4대 걸려 있으면 지하철을 이용해야 겠다. 1832 공덕역에서 운정역 가는 전철을 타고 운정역에서 하차하여 마을버스 또는 80번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하지만 거기서 버스를 기다렸다 타고 오면 1930은 넘어 도착하니 그리 대안인가도 싶다. 전철에서 계속 서서 오는 피곤함을 무릎써야 하니 말이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지하철을 타고 신촌역에서 하자 후 마을버스를 타고 연대앞 정류장까지 이동하여 M7111을 타는 방법도 있다. 못해도 1825분까지 연대앞에 도착할 자신이 있으면 이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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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베짱이 2017.06.21 04: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도심에서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쾌적하고 빠른거 같아요.
    30분 미만 거리는 버스가 좋고. 그 이상은 지하철이 비교불가인거 같아요.

  2. Bliss :) 2017.06.22 06: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아~ 카카오버스 어플 진짜 좋네요!!!! 이렇게 상세할 수가! 캐나다에도 이런 어플 있음 좋겠어요! 역시 한국답습니다. 교통 분석은 레오나르토드님 따라가기 힘들듯요!ㅎㅎ 교통방송 시민 캐스터로 당장 출연하셔도 깔끔하게 클리어해낼 실 것 같아요. 현상황에 맞는 조금이라도 스피드&쾌적한 노선 찾길 바래요~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7.06.22 15:3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만큼 치열한 삶을 반증하지 않나 싶네요. 퇴근할 때면 버스가 얼마 후 도착하는지, 좌석은 여유가 있는지, 교통상황은 괜찮은지, 행사/집회신고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치열함은 이미 제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 Bliss :) 2017.06.24 00: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ㅠㅠ 그렇네요!! 치열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삶에 지쳐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 정부의 정책과 함께 조금씩이라도 건강하게 변화되면 좋겠어요. 힘내세요오~

    • 레오나르토드 2017.07.04 08: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뭔가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큰 벽을 앞니로 뚫어내는 집요함도 필요한듯 싶고, 세력을 응집하는 조직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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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지구 2층 광역버스 7111 시승 후기

 



 

영국 런던의 2층 버스는 관광을 위해 달리지만 파주의 2층 버스는 먹고 살기 위해 달린다.

낭만적인 런던의 빨간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의 거리 곳곳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시간을 아까워 하던 때를 떠올려 본다. 파주의 2층 버스는 현실이다. 런던의 관광용 2층 버스를 상상하면 안된다.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한 전투의 현장으로 오가는 군용트럭과 같은 수단일 뿐이다.

운정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2층버스가 어제(3.28) 개통했다. 우연히 타본 시승기를 전해 본다.

 

2층 버스는 타보기 전까지는 약간의 설레임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출퇴근 시간중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고 처음 타보는 2층 버스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것. 막상 타보니 정미홍이 언급한 '개돼지처럼 사는 것'을 느꼈다. 집값에 밀려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출퇴근은 해야 하는데 사람은 많고 버스는 부족하고 해서 관청에서 생각해 낸 것이 출퇴근 집중 시간대에 2층버스를 투입하는 것이었다.

거두절미 2층 버스의 불편한 점은 좁은 좌석이다. 1층에는 몇 좌석 없고 2층에 좌석이 많다. 전체 좌석은 74석인데 응당 처음 타보는 거라 좁은 계단을 통해 꾸역꾸역 2층으로 올라 갔다. 뭔가 2층 버스는 2층에서 타 봐야 할것 같아서 말이다. 외국에서 타 봤던 그런 멋진 2층 버스는 아니고 그냥 운송이라는 기능이 특화된 버스라 그런지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불편했다. 머리 부딪히니 조심하라는 버스 안의 문구는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다. '다치지 않으려면 알아서 숙여라' 이런 버스 한대가 4억5천만원이라니 버스 제조업체인 볼보사만 좋은 일 났다. 좌석은 최대한 많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앞뒤, 좌우 폭이 극적이다. 마치 유치원버스의 작은 좌석에 성인이 앉은 격이다.

 

 

또한 기존 엠버스, 광역버스에 비해 덩치가 커서 그런지 속도가 느린 듯 느껴 졌다. 교통정체 속에는 어느 버스건 똑같다고? 에헴, 그런 가정은 이론 속에서의 이야기다. 교통정체 속에서 우리의 엠버스는 이리 저리 차선을 잽싸게 바꿔 가며 홍해 가르듯 전진한다. 하지만 이 덩치큰 2층 버스는 아무래도 민접함과는 거리가 있는듯 했다. 또한 지하도로를 통과할 수 없어 신호가 1개라도 더 있는 지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개통초기라 기사분의 조작능력이 떨어져 생기는 불편함도 있다. 하차시 뒷문을 열어야 하는데 뒷문을 못열어 기다려야 한다. 결국 열리지만 그 잠깐의 순간에도 성질 급한 한국인은 불편함을 느낀다. 새차 냄새 역시 승차감을 떨어 트리는 단점이다. 승차감 뿐이겠는가? 화학물질 흡입으로 체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생체적 기능 저하를 가져온다. 냄새가 꽤 고약하다. 파주시 홍보자료에는 와이파이, 좌석별 독서등 등등이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지만 독서등으로 독서하는 사람 한명 못봤고 와이파이는 터지지 않았다.

4억5천만원짜리 운송수단 달구지를 나는 다시는 타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기다려 엠버스를 탈 것이다. 지금까지 엠버스의 소중함을 모른체 타고 다녔는데 엠버스가 너무 편하고 멋져 보였다. M7111 이만한 버스가 없다. 서울시에 들어오는 버스대수를 제한하는 버스총량제로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어렵다면 출퇴근시간대 배차 집중하는 등 기존 배차시간을 조정하여 출퇴근으로 고생하는 파주시민을 조금 더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특히 18시 이후 광화문 일대 퇴근시간대 집중배차를 위해 18-20시 전후 시간대 버스를 땡겨 오는 것이다. 버스어플로 모니터링해 보면 18시 이전 버스들은 거의 텅 빈채 왔다가 텅 빈채 가는 추세이다. 그러니 이런 버스의 배차시간을 18시~19시에 집중하여 실어 나르면 효율도 높고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어 만족할 것이다.

중요한 정보 한가지. 엠버스는 입석이 허용되지 않지만 2층버스는 입석이 허용된다. 단, 1시간을 서서 가는 것은 좀 불편할 것도 같지만 그건 대안의 교통수단인 경의선 전철을 타도 마찬가지이다.

 

2층버스 배차시간을 잘 맞춰서 안타야 겠다.

 

18:35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m7111을 기다리는 승객의 긴 줄이다.

파주시 담당자는 알고 있는가? 우리의 시민들이 이토록 긴 줄을 얼마나 기다려야 따뜻한 파주의 보금자리로 갈 수 있는지?

근 5년 동안 이렇게 긴 줄은 처음 본다.

 

근데 웬일이란 말인가? 듣보잡 2층버스가 갑자기 영웅처럼 나타나 그 많던 승객을 모조리 집어 삼켜 버린다.

 

좌석만 75석. 입석도 가능하기에 승객은 거의 90~100명까지 승차 가능할 것이다.

 

2층 버스 내부의 모습이다.

불편했다는 말 밖에 못드리겠다.

 

좁은 좌석으로 내 다리는 혹사당했다. 1시간이 넘도록 말이다.

참고로 다리가 조금 긴 편이긴 하다.

 

2층 통로의 모습이다. 입석하여 계신 분도 보인다. 마음 같아서는 좌석 양보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어 엄두가 안났다.

버스 기다린 시간만 30분을 서서 있었고 버스 탑승시간만 1시간이 넘었다.

 

노선은 참 마음에 든다. 디엠씨도 정차하는 매력이 있다. 엠버스는 규칙상 디엠씨에 정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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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7.03.30 08: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 이층 버스 생겼네요!!! 근데..넘 좁@.@ 1시간을 저렇게 쪼그리고 가면 힘들겠어요. 저에게는 딱 안성맞춤..깊은수면의 세계로 빠질 수 있을 듯...ㅎㅎㅎ 첫문장의 센스에 빵 터짐과 공감을 했습니다ㅎㅎ 어쩜 표현을 이리 잘하시는지ㅋㅋㅋㅋ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선배니임~~!

    • 레오나르토드 2017.03.31 0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층버스는 제겐 안맞는 걸로~~~

      칭찬 감사해용~

      이제 고대하고 고대하던 주말이네용~~

      이번주 퇴근길 버스땜에 너무 고통스러웠엉요~~

  2. 카멜리온 2017.03.30 09: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주행 이층버스는 처음보네요! 그런데 정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군요... 허나 광역버스는 보통 30분에서 두시간가까이 가기 때문에 서서가게되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중간에 자리도 안나고... 저도 경기도 살다 서울로 오긴 했지만 경기도는 정말 서울로의 출퇴근이 지옥같아요..

    • 레오나르토드 2017.03.31 09: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집이 서울이면 좋은 점도 있고 별로인 점도 있고......

      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서울/파주가 나뉘는 듯 합니다.

      궁극적으로 돈문제일 수도 있지만....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가치문제도 있으니 말이죠.

  3. IT넘버원 2017.03.30 22: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2층 버스는 타보고 싶지만 와 정말 출퇴근길 그래도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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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1차 분양권 시세와 건설현장 모습

 



 

 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1차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은 작년 2015.5월에 했구요. 계약일은 15.5.13일이었습니다.

지금 한창 건설중입니다. 입주가 2017.10월이니 이제 1년 하고도 3달 남았습니다.

롯데캐슬파크파운은 1차하고 2차하고 인접하고 있는데 각각 1000세대 정도 됩니다.

1차가 2차보다 몇개월 더 빨리 준공한답니다.

캐슬파크타운의 분양가를 찾아보니 평균 1천73만원이더라구요.

32평형 기준으로는 3억4천, 34평형 기준 3억6천500만원 수준입니다.

 

아래 자료는 바로 옆에서 건설중인 롯데캐슬파크타운 2차의 분양가 자료입니다.

분양가는 동별/층별로 가격대가 다릅니다.

물론 이 시세는 거의 분양권에 반영되구요.

입주 이후에는 매매/전세 물건값에도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분양 이후 지금의 시세를 잠깐 살펴 볼까요?

물론 분양권 시세입니다.

전반적으로는 프리미엄이 천만원이 안되는 선입니다.

평균 500만원 전후로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용면적 74타입(구 32평)이 괜찮은 듯 합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평수도 적당해서 말이죠.

이 타입은 프리미엄이 700만원이 붙어 현 시세가 3억천만원 정도입니다. 

 

84형은 시세가 3억5천500만원입니다.

 

 분양권 전매는 최근 일반택지 1년, 공공택지는 2~8년 정도 후에 가능합니다. 이번 아파트는 전매제한 1년이었는데

이미 전매제한이 풀린 상태라 분양권이 넘쳐 납니다. 분양권에 적게나마 프리미엄이 붙은 건 다행입니다.

그게 다 야당역 개통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쉬어가는 코너로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절차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아파트 분양계약서와 매도자와 일치하는지 신분증을 통해 확인

2. 분양권 매매계약서 작성

3. 부동산 거래신고

4. 은행 대출승계 신청

5. 분양계약서 명의변경

6. 대출승계

7. 양도소득세 신고-세율은 1년 이상 2년 미만의 분양권의 경우 40%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특히 실입주자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아파트 공정율 및 현장의 모습입니다.

제가 오늘 직접 촬영한 사진도 있긴 한데,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도 공사현장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더라구요.

 

 

현재 공정율 및 공정별 공사내용입니다.

2016년 07월

공사진행율 34.8%

1 .토공사 및 흙막이 가시설공사 완료 -> 100%

2 .파일공사 완료 -> 100%

3. 철근콘크리트 공사 진행중 -> 89.5%
- 지하주차장 골조공사 (100%)/ 지하주차장 PC공사 (100%) 완료
- 지상층 골조공사 (75.5%) 진행중→지상층 골조 평균 21개층 진행중


4. 방수공사 - 지하주차장 상부 이중복합시트 방수 진행중/지하층 바닥 액체방수 진행중

5. 미장공사 - 지상층 골조공사 진행에 맞추어 내,외부 견출작업 진행중
- 지하층 견출작업 진행중

6. 호이스트 설치공사 - 10개동 (21대) 설치완료

7. PL창호 공사/발코니 난간대 공사 - 전동 20개층 분량 자재 반입완료/ 설치 진행중.

8.조적공사 - 지하층 블럭 쌓기 및 세대 조적 양중 및 쌓기 작업 진행중

9.기계설비공사 - 건축 공정에 맞추어 매립 스리브 및 배관 설치/ 세대 오배수배관 설치

10.전기공사 - 건축 공정에 맞추어 매립 스리브 및 배관 설치 / 지하주차장 트레이 설치

 

*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는 매월 공정율 및 공사현장 사진을 게시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늘에서 새가 보는 모습이란 뜻의 조감도입니다.

야당역을 향해 가지런히 서 있습니다.

 

이건 투시도입니다. 그냥 맛배기로 보여 드립니다.

 

 

현장의 전경입니다.

상층부 콘크리트 공사를 한창 하고있는 모습이죠.

29층까지 올리면 그때부터는 공사 진행속도는 빨라 집니다.

나름 실내에서 하는 공사는 기후에 영향을 받지도 않고 해서

작업능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건 야당역 플랫폼에서 오늘 촬영한 현장사진입니다. 앞동이건 뒷동이건 야당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될듯 합니다.

 

아파트 준공 후 입주할 입주민을 타켓으로 아파트-야당역 사이 상가들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부자들은 상업지역 토지를 분양받아 건물 올리고 분양하여 부를 축적하는 공식을 알고 있을 껍니다. 아주 전문적으로 움직이니까요. 인구 얼마 정도의 주거지역 내 상권은 얼마 정도의 크기가 필요하고 위치는 어디가 좋고 하는 공식들이요. 금융대출 받아서 공사기간만 충당하고 완공 후에는 분양금으로 대출 갚고 이익 챙기는 시스템...부럽습니다.

물론 리스크도 있겠죠. 분양이 안됐을 경우 말이죠. 하지만 조사하고 준비한다면 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그 사업의 주인공이 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포스팅도 그 준비의 일환일 수 있겠죠.

 

상가부지하고 야당역 사이에는 이름모를 개천이 있는데 그 천을 지나는 다리 위에서 야당역을 촬영하였습니다.

 

야당역은 준공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전철역입니다. 파주에 있는 역에서는 유일하게 스크린도어가 있습니다. 엊그제 금촌역에서 50대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투신한 사건도 있지만서도...스크린도어는 그래서 필요한듯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아파트를 선정하실 때 학군을 보곤 하십니다. 파주운정에는 초중고 다 있습니다. 초중 정도야 어디건 다 비슷비슷할테고 고등학교가 문제긴 한데 혹시 자녀분께서 공부를 잘 한다 하면 운정지구 내 운정고가 있습니다. 자립형 공립고, 즉 특목고입니다. 공부만 잘 하면 특목고 보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점검해 볼 사항으로는 교통입니다.

야당역을 잠깐 살펴 보시긴 했는데 분양사/시공사 입장에서는 사실 야당역세권이다 해서 홍보를 당연 많이 했죠. 야당역이 걸어서 5분 정도이니 역세권이긴 한데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꼭 아셔야 하는 사항 중 하나가 야당역은 경의중앙선 전철로서 지하철처럼 3~4분만에 한대씩 다니는 그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한시간에 몇대 안다닙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그나마 1시간에 6~7대 다니고, 그 외 시간에는 한시간에 4~5대 다녀요. 그럼 기다리는 시간이 개략 나오죠?

 

야당역의 실망 속에는 버스의 요충지라는 숨은 진주가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롯데캐슬파크타운1차 주변에는 2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한빛마을4/5단지 정류장은 인천공항 가는 버스 5600번과 강남역 가는 엠버스 M7426이 있습니다.

여기 정류장은 운정의 메인 버스경로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버스 몇대 안서죠.

 

 

하지만 한빛마을4.8단지 정류장은 다릅니다.

3호선 대화역까지 거의 직선길로 가는 버스가 많습니다. 버스시간으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화역 가는 버스가 많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짦죠. 바로 한빛마을4.8단지 정류장이 운정 버스길의 메인입니다.

운정을 경유하는 많은 버스가 이 도로를 지나 탄현역을 거쳐 대화역으로 빠집니다.

 

오늘 야당역을 이용하면서 롯데캐슬파크타운의 건설현장도 둘러보고 하니

분양권 시세에 관심이 가서 좀 알아 봤습니다. 입주자 입장에서의 교통편도 좀 알아 봤구요.

그럼 다른 아파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전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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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eterjun 2016.07.28 13: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관심있는 분들께 유용한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전 이런저런 것들에 관심이 참 많은 편인데... 부동산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네요. ^^
    저희 집 앞에서 삼성래미안 아파트 대규모로 들어서는데, 꽤 진행이 된 상태네요.

    날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

    • 레오나르토드 2016.07.28 14: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피터준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저는 제 블로그 만들기에 주력하며 살았답니다.

      이웃도 방문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뭐 여유가 없더라구요.

      엊그제는 티스 계정이 털려서 제 블로그에 광고로 뒤덮여 그거 복구하느랴 진땀을 뺐습니다. 아직도 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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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가(운정지구의 장단점)

 



 

정지구에 푸르지오가 들어섭니다.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아파트브랜드지요.

센트럴 푸르지오란 뜻은 운정지구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명명한듯 합니다.

사실 그게 해석하기 나름인데 여기 위치도만 보면 중심같지만 실제 운정지구 내에서는 중심은 아님니다.

교하지구 쪽에 있는 웰빙단지를 LH에서 용도변경하여 대우건설에 팔아 먹은 땅입니다.

처음의 장미빛 설계도가 현실에 부딪혀 이땅 저땅 많이 용도변경하고 있죠.

이런 아파트 단지로의 변경은 그런대로 수용할 만 한데....

공공용지를 교회부지(종교시설)로 변경하여 교회에 팔아 먹는 땅이 상당해서

운정지구 천지에 교회가 많습니다.

푸르지오에서는 '운정센트럴 푸르지오'를 4가지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1. 운정지구 정중앙에 위치 - 이것은 개발이 3지구까지 다 되어 교하지구까지 연결되었을 때의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2. 서울까지의 접근성 높은 교통 - 운정역/야당역 현재 버스와의 연결이 원활지 않아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파주시청 민원상담 게시글 보시면 압니다. 서울로 연결되는 엠버스는 그런대로 괜찮나요? 출퇴근시 한참 줄을 서야 하며 그것도 시점의 정류장에 서 있어야 합니다.

3. 교육환경 - 교육환경은 일산의 여느 동네 못지 않게 괜찮은 듯 합니다. 아이가 공부만 잘 하면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운정지구에 살면서도 푸르지오에서 내세우는 장점을 조금 비판적으로 적었는데요 사실 홍보글은 인터넷만 쳐 보면 여러 부동산에서 알려 주는데 소비자들이 조금 더 현실적인, 그 현실에 입각한 미래를 고려하여 판단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운정지구에 사는 이유는(불편한 교통, 불완전한 기반시설 등등)

1. 가격 대비 우수한 아파트 성능(한마디로 새 아파트를 싸게 살수 있음...물론 전세로...)

멋진 아파트에 싼  살수 있습니다. 최근 준공한 아파트는 다소 비싸지만 뭐 일산/서울북부 쪽 아파트 가격에 비하면 많이 싼 편이죠.

  * 단, 동네 분들 보면 한창 비쌀때 아파트를 구매한 분들은 평당 천만원이 넘는 돈으로 아파트를 구매하여 아직 구매가 대비 손해를 보고 계십니다.

2. 직장이 파주라 직주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교통 역방향으로 인한 정체 피할 수 있음.

일산/서울로 내려 갈수록 저는 직주거리가 길어 짐에 따른 피로도가 높아 집니다. 주말에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하죠. 서울 사람들이 파주로 나들이 갈 때 저는 서울로 나들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움직이는 반대차선의 자유로는 항상 차량이 많거나 정체가 되는 현상을 보곤 합니다.

3. 꼬마아이들 키우기 천혜의 환경

운정지구는 최신 도시설계 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운정지구 이후의 도시설계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꼬마 아이들이 도로에 접근할 수 없도록 도로가에는 가드 또는 차폐녹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시, 동네 곳곳에 놀이터가, 공원이 위치해 있어 동네에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습니다. 이런 동네에 살다가 서울 대방동 모 아파트 같은 곳에 가면 일상생활의 질이 확연히 떨어 집니다.

 

분양하시는 분들이 제가 느끼는 이러한 장점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다 아실텐데 부동산 실구매층의 어필을 위해 '교통 편리하다', '중심에 위치에 있다'. '입지가 좋다' 이런 홍보를 하는 거겠지요.

이런 저런 장단점을 다 고려하여 과연 분양가가 얼마나 책정이 될지 궁금합니다. 최근 운정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시세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이 정도 수준에서 분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정이마트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개관했는데 주말에 시간 내서 구경가볼 생각입니다.

모델하우스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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