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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말썽을 일으킨 쿠첸밥솥을 수리받기로 마을을 먹었습니다. 파주로 갈까 일산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혹시 수리하는데 하루 더 걸릴수도 있을 것을 가정하고 집에서 가까운 파주점으로 갔습니다. 티멥에서 '쿠첸서비스센터'를 찍으니 내위치를 기준으로 제일 가까운 파주점이 검색되었습니다. 티멥이 정확히 서비스센터 현관 앞을 안내해 줬는데 불행히도 그 앞은 주차장이 아닌 편도 이차선 도로였습니다. 그래서 한바퀴 돌고 돌아서 근처 상가에 주차하였습니다. 쿠첸서비스센터는 리홈 제품 수리도 함께 병행합니다.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9시이며 토요일은 16시까지입니다.


바로 옆건물 20층에는 쿠쿠전자 밥솥 서비스센터도 있습니다. 어떤 분도 쿠첸 밥솥을 들고 쿠쿠전자 서비스센터를 들릴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붙어 있으므로 헷깔리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품을 접수한 이후 곧이어 다들 분들이 센터를 찾아 오셨는데 그분들은 현관 바로 앞에다가 임시로 주차하였습니다. 잠깐 업무를 볼것 같으면 앞에다 이렇게 주차하시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수리할 제품이 많이 밀려 있지 않으면 금방 수리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센터 직원은 접수대 여직원분, 기사 2분 정도가 근무하는듯 합니다.
일단 접수 후 앉자서 잡지를 보거나 티브이 시청을 하면서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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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카드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저의 반려자가 최고의 신용카드라 극찬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그 혜택을 월별 카드명세서에서 확인하고 있고

그 혜택으로 인해 매월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저런 지시에 의해 카드를 가지고 행동하는 행동대장 역할을 하고

저의 반려자는 앉자서 지시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밥값 결재는 언제부터 언제 사이의 시간대에 해야하고 얼마 이상 결재해야하고....등등.....

 

재테크의 일환으로 저도 열심히 카드를 쓰며 가정경제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서도 직장인인 지라 급여는 고정, 거의 몇년째 고정.....

그리하여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소비는 잘 소비해야 정답이죠.

그래야 반대개념으로 급여가 오르는 효과가 있지요.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씨티 클리어 카드 신청은 인터넷으로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드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파란색 카드죠 머~~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씨티카드 홈페이지 참조)

30만원 이상 실적이 있어야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꼭 30만원씩은 월마다 결재합니다.

점심식사 청구할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결재건에 대해 할인되니까 그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월별 결재금액별로 할인한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점도 고려하셔서 다른 카드와 결재금액을 배분하셔야 할 거에요.

저는 30만원이 최적이라 월마다 30만원씩 결재합니다.

할인혜택은 크게 매일할인과 라이프스타일할인으로 구분되며 각각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저랑은 약간 거리가 먼 서비스라 이용할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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