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시청하게 된  종편채널, 채널A에서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됩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제목에서 쉽게 알수 있듯이 평민이 노력해서 갑부가 된 사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서민들에게 대박날 수 있는 꿈을 북돋고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본 주인공은 음식점으로 성공한 부녀입니다. 아버지는 고기집으로 성공하고, 딸은 남양주 마카롱 가게로 성공하였습니다. 그럼 성공비결을 한번 보러 가 보시죠.

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장사로 근근히 살아 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장사비법을 가지려 노력하였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는 참 값진 것이었습니다. 간판없는 고기집을 대박나도록 한 기나긴 여정이었을 뿐 실패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의 실패는 성공이라는 최종 종착지로 오게 한 이정표였던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성공에 대한 보상은 더욱 값진 것이었습니다. 바로 자식에게 위대한 유산을 물려 준 것입니다.

없어질 수도 있는 재물을 유산으로 물려주기보다 재능과 지식을 물려준 장사의 신 아버지.

그는 참 솔직하고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하게도 손님보다는 직원을 더 위해주는 사장님, 고생하면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벌면 그 돈을 직원들에게도 배분해 주는 사장님, 이것이 서민갑부 아버지의 성공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아버지, 그 밑에서 고기를 먹여 주길 바라는 것 보다는 스스로 배워 나가기를 원했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긴 서민갑부 딸. 아직 20대 중반인 그녀의 당당함은 이미 사장님, 다시 말해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녀는 남양주에서 소문난 마카롱가게를 운영하는 작은 점포의 주인입니다. 직원은 5~6명 은 되더라구요. 직원 1명 관리하기도,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기에도 어려운, 그렇게 어려울 거라고 사회적 시각은 팽배해 있는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도 잘 해낼 뿐더러 대박을 내고 있는 딸은 아직 시작입니다.

 

나이가 재산이라고 이제 20대 중반인 걸요. 원래 전공은 의류디자인 쪽으로 기억하는데 전공 대신 아버지의 피를 받아들였죠. 저도 사실 저희 자식들한테 무조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이름있는 회사에 취직해야 한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성과 소질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직도 아버지는 딸에게 유산을, 그 위대한 갑부되는 비결을, 장사비결을 전수하는 중입니다. 고맙게도 딸은 가게운영의 모든 부분을 아버지와 반대로 하는 경우(구세대의 비법과 신세대의 비법에 대한 차이)도 있지만 아버지의 뜻, 가르침 만큼은 적극적으로 받아 드리려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다른 듯 다르지 않는 그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 합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벤치마킹입니다. 아주 오래된 구닥다리같은 단어 '벤치마킹' 하지만 이들의 성공비결은 바로 최고의 집들을 찾아가서 벤치마킹 한다는 것. 녹화한 날도 아주 장사 잘 되는 만두집을 들려 점심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저도 인생에 있어 성공한 선배(아직까지 주위에 성공한 후배는 곁에 없는 관계로...ㅎㅎㅎ)를 찾아가 함께 어울리며 그가 성공한 비결이 무엇인지 직간접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지만 그 비법을 쉽사리 알수도 없거니와 쉽게 얻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었겠죠. 사람이 모이는 곳, 돈이 모이는 곳을 찾아 성공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벤치마킹이야 말로 위대한 지고지순한 절대 성공비결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벤치마킹이 현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하는 또다른 성공비결은 바로 공부입니다. 연세 지긋한 서민갑부 아버지도 책을 강조합니다. 결국은 경험과 학문의 조화 속에서 롱런할 수 있는 힘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민갑부 아버지가 강조하는 성공비법은 <무엇을 파느냐 보다 어떻게 파느냐가 중요하다> 입니다. 의외로 마케팅 철학으로 접근하는 성공비법인데 결국 파는 물건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여 팔 것인가에 대한 철학이 답을 내린 것입니다. 서비스의 질과 홍보, 특화방법 등으로 파는 방법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간판없는 식당 아버지 사장님과 남양주 마카롱 가게 딸 사장님의 성공비법을 알아 봤습니다.

후담이지만 두분 다 돈은 많이 벌지 몰라도 시간적 여유는 없어 참 안타깝더라구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돈인가요? 시간인가요? 당신은 시간은 많은데 돈이 아쉬운 사람인가요? 저라면....

저는 욕심쟁이라 돈과 시간 두마리의 토끼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두마리를 다 잡던지, 아님 둘다 적당한 수준이든지~~~

나의 성공재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만 찾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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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원래 별로 안사는데 안쓰면 소멸되는 포인트가 있어 하는수 없이 샀습니다.

 

책을 잘 안사는 이유는 책가격만큼을 지불할 경제적 여유가 없거니와 책은 빌려 보는 물건이라는 인식이 강한 까닭입니다.

전에 몇백권 까지는 아니고 몇십권을 정가에 샀는데 집에서 먼지만 쌓여 있어서

알라딘에 정가 대비 헐값에 팔았습니다.

팔 때는 이왕 책꽂이에서 죽어 있는 책 다른 이들에게 한번 더 읽히는 것이 좋고 작은 돈이지만 잊혀진 돈이 생겨 좋죠 머.

하지만 정가 대비 얼마 못건진 아쉬움 때문에 그러한 교훈 때문에

책은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꼭 사야하는 책, 소장하고픈 책은 사서 줄치고 메모하고 할 요량으로 사는 거죠.

책값 참 비싸기도 합니다.

아래의 책은 제가 한번, 진짜 노력하면 두번 읽고 소장가치 없다면

바로 가장 책에 어울리는 지인에게 선물로 줄 생각입니다.

 

주문한 책은 그새 배송되어 저를 기다려 주고 있건만....

저는 지금 읽고 있는 책에 가려 이 3권의 책을 표지로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보고 싶지만 볼수 없는 연인처럼 애처롭기만 합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 안타까울 뿐이죠.

사실 지난 주말에 시간이 없었나?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요.

아아들이 자고 있을 때, 아침시간 총 2~3시간

이 시간이면 100페이지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음...그리고 지하철 기다리면서, 그 안에서 1시간

나머지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니요 없었던것 같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책을 보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빠른 시일 내에 위 3권을 읽고 후기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꼭 읽어보고 싶은 세권의 책, 짜투리 시간의 활용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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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오래 타려면 정기점검을 받아야 하듯이

우리 신체를 가지고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 질병에 대한 노출이 되어 있는 우리 몸이 미처 징후를 알려 주지 않고

이상이 생기는 것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점검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매년 정기 건강점진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위내시경 때문에 무서워서 항상 건강검진이 싫기도 하지만....ㅎㅎㅎ

행여 다른 문제가 생겨 큰 수술을 하게 되거나 고통이 더 커지기 전에

위내시경의 고통쯤은 눈 콕 감고 콧물 좀 흘려 주고 눈물좀 흘려 주면 끝~

 

이제부터 삼성병원 건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후기를 본격적으로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우선 건진일 예약을 하게되죠.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요일은 당연 금요일, 월요일이 되겠죠.

그만큼 선호요일에 예약하는 것은 어려워 미리미리 예약을 잡아야 합니다.

건진센터는 서울 시청역에 있는 삼성본관 지하와 수원 두 군데가 있습니다.

시청역에 있는 건진센터가 시설과 규모 면에서 더 좋은듯 합니다.

수원센터는 규모가 작은 대신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예약일을 잡은 후 건진일 일주일 전에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아래 안내문 및 채변봉투입니다.

택배로 배송되죠~

 

봉투에는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전에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문진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건진자가 하드카피로 된 문진표 또는 인터넷으로 입력하는 문진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선택의 여지 없이 무조건 인터넷으로 문진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럼 잠깐 건강검진 항목 및 비용을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기본 건진은 품격건진입니다.

건진비용은 남성 70만원, 여성 기혼자 80만원, 여성 미혼자는 75만원입니다.

제가 이번에, 몇년동안 하고 있는 건진이 이 품격건진입니다.

항목으로는 신체계측, 안과, 청력, 대소변검사, 혈액검사, 호흡기검사, 심장검사, 상복부 검사, 소화기검사, 대사증후군, 정신건강, 심박수변이검사 등등입니다.

저는 여기서 추가검사로 폐CT 검사를 추가하였습니다.

아래는 품격정밀건진입니다.

기본적인 품격건진에 추가하여 특정부위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건진이며 비용은 작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80만원까지 추가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검사전 유의사항으로는

위내시경 검사시 구토가 나오기 때문에 전일 저녁 가벼운 식사 이후 9시부터는 금식하셔야 합니다.

약물복용도 유의사항을 잘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진 소요시간이 중요한데요

보통 아침 06:30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06:30 접수를 기준으로 1시간30~2시간 정도 소요되며 대기인원이 많으면 30분 정도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검진일은 공가(휴가)이기 때문에 시간을 잘 살리려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일찍 접수하여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습니다.

첫째 건진시간이 단축되며, 둘째 빨리 끝나고 하루를 계획하기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접수하고 접수원에게 안내받기 전에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06:30에 왔는데도 먼저 기다리시는 분들이 20분 정도 계시더라구요.

 

자~ 이제 접수하고 탈의실에서 건진용 가운을 입고 건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과정은 건진센터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각 검사장소를 휙휙 이동하면 됩니다.

15개 건진항목 중 줄이 제일 짧은 곳으로 보내면서 공장의 컨베이어 밸트처럼 움직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는 심박변이도 검사방입니다. 센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아래 기계에 자신이 차고 있는 팔찌를 등록하면 간호사가 호명해서 검사를 진행하죠.

여담으로 위내시경 검사의 공포를 말씀드리자면.....ㅠㅠ

위내시경의 고통은 일년 중 가장 두렵고 피하고 싶은 경험이죠.

긴 호스를 목구멍에 넣는데.....술 많이 먹고 다음날 구역질 나는 그런 걸 잠깐 하는 거죠.

대부분의 검사를 끝내고 위내시경은 거의 마지막에 하게 됩니다.

그만큼 고통도 심하고 목구몽의 국부마취 때문에 사람이 약간 맛이 가게 되어서요.

위내시경 다음 다른 검사에 지장이 있을 수 있죠.

위내시경 검사 대기장소에서는 일단 속에 있는 가스를 없애기 위해

느낌이 안좋은 갤포스 같은 약물을 먹게 합니다.

그리고 잠깐 의자에 앉자 있으면 수술복을 입은 간호사가 저승사자처럼 나타나 나를 끌고 수술실(사실은 검사장소지만...)로 끌고 들어 갑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으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으면 위내시경 호스를 제 목구멍에 꽂는 담당의사의 등판이 보이죠

담당의사는 저를 뒤로한채 모니터에서 이런 저런 자료를 보고 있는데 바로 이 때가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입니다.

의사가 제 쪽으로 돌기 전

간호사가 목구멍에 국소마취를 위해 마취액을 뿌립니다. 그리고 마우스피스를 물리죠.

이제 시작...........

호스는 목구멍를 통과하여 식도 통과, 위 통화......

지옥 속의 고통은 저리 가라입니다.

뱀처럼 생긴 호스가 제 몸 이곳 저곳을 훓터내며 저를 고통의 나락, 참을 수 없는 끔찍함으로 몰아 넣습니다.

고통을 줄여 보고자 눈을 감아 보건만....

담당의사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눈을 감으면 신경이 몰려서 더 구역질 나요. 눈 뜨세요...."

고작 2~3분의 검사시간은 화생방실의 2~3분과 맞먹을 것입니다.

 

끝.

정말로 끝이 났습니다.

인간이 참 간사합니다.

검사받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며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거 별거 아니네~ 참을 만 하네~~'

'오늘 뭐하기로 했더라? 휴가네 휴가~'

탈의실에 들어가 샤워를 가볍게 하고

유쾌하지만은 않은 가운을 벗어 재낍니다.

진짜 검진 끝이다!!!

 

삼성건진센터에서는 아침을 먹지 못한 건진자를 위해 죽도 준비해 뒀습니다.

6천원짜리 죽을 먹을 수 있도록 쿠폰을 줍니다.

같은 건물 지하에 있는 죽이야기에서 죽을 타 먹습니다.

내시경검사 후 주의사항입니다.

안내문만 읽으면 정말이지 내시경검사는 끔찍한 검사입니다.ㅎㅎㅎ

치아검사는 검사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검사결과의 핵심은 치석제거 및 치실사용~~

스케일링은 올해는 패스하고 내년부터는 꼭 받겠습니다~~ㅋㅋㅋ

 

검사는 이로서 끝이 나고 저는 룰루랄라 회사를 가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려 서울 모처로 이동합니다.

건강검진은 역시~~~위내시경만 빼면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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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까 한다구요. 혹시 살 생각 있는지 묻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4년 전 이맘때 15천에 입주하여 2년 후 2억으로 재계약(전세금 5천 올려줌)한 상황입니다. 4년이 지난 전세시세는 29천만원입니다. 매매는 32천만원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 지더군요.

 

전체적인 부동산시장 상황

 수도권, 지방 할것 없이 부동산 투자(혹은 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분양권에 당첨되어 프리미엄을 받고 되파는 것이 주부들 사이에서 유행입니다. 그래서 점점 실수요자들이 없이 투기꾼들만 넘쳐 나는 것이 작금의 신규 아파트시장의 현실입니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부동산시장이 전세대란으로 인해 되살아 나면서 위축되었던 아파트 신규공급이 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중흥골드클레스 아파트 건설현장의 모습>

파주운정의 아파트시장 상황

 파주운정지구에는 11월 푸르지오, 12월 힐스테이트 분양건만 5천세대입니다. 올해 분양했던 야당역 근처 롯데캐슬도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주 수요는 거의 소진되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1월 푸르지오 분양결과는 1900 여 세대 중 1천대가 미분양되었다고 인터넷 매체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분양가는 평당 1천원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운정지구 내 2010년 입주한 34평 아파트의 시세는 32~4천 수준입니다. ‘15년 입주한 운정호수공원 롯데캐슬(A14블럭)의 시세는 37천만원입니다. 11월 푸르지오 분양가가 34천 수준이라면 지금의 시세는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앞으로의 2년 내 공급물량, 그 이후 운정3지구의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주운정3지구의 부지조성공사 현장>

 

  <파주 당동지구 한양수자인 입주시작-단지 앞 도로의 모습>

 

파주운정의 실거주 수요와 경쟁지역 상황

 파주운정은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 바로 위에 개발한 2기 신도시입니다. 계획한 도시규모로만 보면 일산신도시를 능가하는 규모이죠. 파주운정에 거주할 신규 전입자가 생길 만한 특별한 개발, 혹은 산업투자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파트 가격의 메리트에 주안점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 파주운정의 경쟁지역은 일산 킨텍스지구, 김포한강신도시 정도입니다. 얼마전 김포한강지구를 들려 봤는데 그쪽 지역도 아파트 신규공급이 많은 편입니다. 곳곳에 모델하우스가 보였습니다. 킨텍스도 인근 현대자동차 복합시설 건설, 한류단지 개발 등등의 호재로 신규 아파트(한화 꿈에그린) 착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운정지구에서 운정역으로 가는 구름다리 위>

 

 과연 이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운정에서 운정으로?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집값 대비 전세가가 오를 대로 오른 지금의 상황에서 대출금리가 오른다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지, 그에 따른 전세 세입자의 피해는 없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다음에는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Comments

  1. Deborah 2015.11.26 15: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파트 관련된 정보 잘 봤네요.

  2. Bliss :) 2015.11.26 18: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고민 되시겠어요. 앞날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으니ㅠㅠ 쉬운 문제는 아니네요ㅠ
    아무쪼록 유용한 정보를 알아내셔서 미래를 위한 선방!이 되는 결정이 나왔음 좋겠네요^^
    한동안 보이지 않아서, 바쁘시나? 아프시나? 했는데, 댓글에 반가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3. peterjun 2015.11.26 19: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부동산은 발로 뛰지 않으면 전문가가 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저이지만, 유독 부동산에는 그리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유전인가 ;;;;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 선택까지 잘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27 13: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부동산은 투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살집 하나는
      확보해 두는 수준을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할듯 해요.

      어리버리 손놓고 있다가 쫓겨나게 생겨서 고민이네요.

  4. 평강줌마 2015.11.26 19:5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집값이 너무 비싸네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집값 부담이 없답니다. 도시로 가면 너무 부담스러울 듯 해서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은 시골에서 보내려고 해요.

  5. 베짱이 2016.02.22 15: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경기 북부도 집값이 만만치 않네요.
    경기 남부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만만치는 않지만요.
    세입자입장에서 집주인이 바뀌면 전세계약이 남아 있으면
    새로운 집주인이 이전 집주인과의 계약을 자동으로 승계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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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에서 파주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을 찾았습니다. 겸사겸사 점심도 해결해야 되서 요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유스퀘어에 있는 TGI프라이데이를 들려 봤습니다. 역시 수능이 끝난 후라 수험표 마케팅이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더라구요.

 TGIF가 진행하고 있는 행사,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공지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희 가족은 평일 점심 메뉴 몇가지 중 7700원에 해당하는 게 있어서 들렸드랬죠.

 광천터미널 복합시설인 유스퀘어는 여러 음식점, 백화점, 서점이 있는데 TGI프라이데이가 그 가운데 딱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구는 비록 크게 보이지 않지만 매장은 상당이 넓은 편입니다. 입구에는 각종 진행중인(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 할인행사 정보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넓은 홀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의 모습입니다. 눈치 보여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인테리어가 현대적이고 산뜻합니다. 평일 월요일 점심때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참.....중요한 주차정보입니다. 주차는 신세계백화점 주차장은 2시간 무료, 유스퀘어 주차장은 1시간 30분 무료입니다. 저희는 농성역 쪽에서 왔는데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진입하는 경로가 꽤나 까다롭습니다. 참고하시길

먼저 40% 할인율이 눈에 띕니다. 대학생과 군인을 우대하는 행사입니다. 대학생 할인 40%는 통신사 할인 20%를 포함하여 추가 20%를 해줍니다.

군인 40% 행사는 군인 1명당, 테이블당 1회 적용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저희가 먹었던 월요일, 금요일 7가지 메뉴 한정 7770원 행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 갈 때는 이 메뉴 2가지를 주문하려 했는데 음료와 에피타이져 주문하면 그 금액 이상 나올 듯 하여 하나만 주문했죠.

그리고 수험생 관련 행사도 하네요....(이미 위에서 언급....)

또한 엘포인트와 OK캐쉬백 관련 행사를 합니다. 당연히 포인트 차감방식이구요. 그런데 OK캐쉬백 포인트는 모아서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런데서 쓰면 손해인거 아시죠?

 

짜잔~~~

저희 식구의 식사중 모습입니다. 잭다이엘찹스테이크를 하나, 스파게티, 에이스, 빵, 스프 이렇게 시켜먹고 있는 중입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 중요한 결제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대부분의 신용카드 할인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되야 식사금액의 20%를 할인해 줍니다. 아니면 포인트 차감.....제가 가지고 있는 씨티카드, 현대카드는 불행이도 포인트 차감.....TGIF 상품권을 할인받아 사서 결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이날은 즉흥적으로 방문해서리....

 

 

SKT통신사 할인만 받았습니다. 20% 할인해 줍니다. 제가 봐서는 음식값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할인받는 통신사 20%를 반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희가 먹은 음식에 대한 계산서입니다. 정식명칭은 TGI프라이데이 터미널점이군요. 혹시 문의사항 있으면 계산표에 적힌 전화번호로 하시길~~

 

여기서 맛있게 먹고 저는 파주가는 버스를 타고 귀환했습니다. 나름 행사정보, 할인정보를 담았다고 생각하는데 만족하셨나요? 미리 계획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집니다.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 중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는 뭔지, 근처 상품권가게에서 상품권을 할인구매하여 결재하는 방법 등등이요. 주차정보도 중요한 사항이구요~ 그럼 TGIF 가실때 맛있게 드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Comments

  1. Bliss :) 2015.11.20 05: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컥....여기서 저정도 식사하려면 최소 5만원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2만원에 쏘~쿨~~!!!!
    캐나다에 TGI 없어요ㅠㅠ 나이아가라 폭포에만 있구요. 미국에 있지요. 그래서 미국여행갈 때 가끔 가요~
    배고플때 봐서 그런지....슬픔슬픔 -- ;; 한국의 신용카드 헤택처럼 여기도 레스토랑 할인이 되었음 좋겠어요.>.<
    즐거운 금욜 되시길 바래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26 10: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방문했네요~
      그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게 흘러 왔네요~
      동생이사, 건강검진, 광주, 저희집이사계획 등등....

      여러 가지로 변화의 시기네요^^

  2. 평강줌마 2015.11.26 22: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처녀 때 한 번 가고 가지 않았네요. 나이가 들수록 토속적인 곳만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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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이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자료를 찾아보고 있죠. 어떤 쉬운 방법이 없을까 하구요. 상상만으로는 요즘 기술이 좋아 기존 블로그에서 전체 포스팅을 다운받아 새로운 블로그에 업로드.....땡~~~~ 이 방법은 상상만으로 끝났습니다. 물론 네이버블로그 기능 중 포스팅 다운로드 기능이 있기는 한데 그건 PDF파일로 다운로드 되어 블로그 이사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

결론은 블로그 이사는 막노동이라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너무 똑똑해서 블로거가 하는 모든 잔머리, 트릭을 다 잡아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걸리면 죽는다'네요.

 

네이버의 기술 -> 로직에 의한 포스팅 분석(결국 네이버도 기계가 단속)

- 기존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기존 포스팅을 삭제하더라도 흔적을 찾아내 저품으로 낙인

- 사진파일은 용량과 제목을 인터넷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서 같은 파일이 있는 경우 저품으로 낙인

- 포스팅 시간이 글씨량에 비해 짧으면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다고 간주

 

네이버 대응방안 -> 진짜 포스팅한 것처럼 연기하라. 완벽하게.

- 복사를 하더라도 메모장 한번 들렸다가 와야 소스코드 등의 흔적을 세탁할 수 있음

- 사진자료는 기존 포스팅에서 캡쳐하여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함

- 편집하더라도 포스팅 시간을 조금 길게 하여 꼭 실제 글을 쓴 것처럼 연기할 것

 

나의 이사계획

- 인기 있었던 포스팅, 글자수가 많은 포스팅만 선별하여 감쪽같이 이사

- 새로운 블로그는 꾸준히 예약포스팅도 불사하며 포스팅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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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연속으로 전국적인 비소식에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어 좋긴 했지만

사실 아이 데리고 야외활동하기에는 제약이 많아지죠.

저희집은 춥거나 비오는 날에는 마트를 자주 갑니다. 넓기도 하고 볼꺼리도 많고....물론 사진처럼 사람도 많죠....ㅎㅎㅎ

이 날도 비오니까 마트나 가자 하고 갔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비오니 야외활동 대신 마트에서 장보는 사람들이 몰린 거죠.

저녁즈음 가면 시식도 많이 하고 해서 배를 반쯤 채울 수 있죠.

그러나 항상 마트 가기 전에 배가 너무 고파 라면 하나 먹고 간다는 거...ㅎㅎㅎ

그래서 마트 시식은 전혀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

그래서 아들 더 챙겨줄 수 있는 듯 해요^^;

365일 항상 세일하는 이마트는 오늘도 세일을 합니다.

사실 아세요? 많은 소비자들은 세일이라는 글씨에, 그것도 적색으로 표시된 글에

강한 소비자극을 받는다는거?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잉소비를 하고 그래서 못먹고 버리는 음식들, 물품들이 끊임 없이 생긴다는 거.....

유통기한 임박한 식품을 싸게 파는 것은 어떤가요?

큰 세일폭에 잔뜩 샀지만 결국 대형식품회사의 재고떨이를 대신 해 주시고 그 식품들은 남아

손수 쓰레기봉투를 사 담아 버리는 수고를 하시지는 않았나요?

물론 제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듯 먹고 부족한 듯 사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도 일반소비자라 이런 세일스티커가 붙은 훈제삼겹살을 보고는 사고픈 욕구가 강하게

밀려 듭니다.

물론 이 훈제삼겹살이 원 가격인 12500원으로 판매된 적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스티커는 두장 붙어 있고 원가격이 더 부각되도록 붙어 있죠.....

 

그토록 찾아 헤멘 나의 허니~~~~버터칩은.....

이제 만인의 연인이 되어 바닥에 박스채 있는 그곳이 파주운정이마트입니다.

세 박스채 나란히 구애해 보건만

예전의 인기는 온데간데 없이 처량하게만 보입니다.

여러분 주위 상점에도 이젠 허니버터칩이 있을 것입니다.

 

처량한 허니버터칩에 위로를 하고 있는 사이....

우리 사고뭉치 큰아들은 카트 높이에 있는 아주 비싼 젤리를 집어 들고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녀석이 감히 오천원짜리 몸에 해로운 젤리를 먹겠노라고.....

지가 인상을 쓰면 어쩌겠다고 오만상을 쓰며

소리치고 있건만

조용히 묵언수행중인 우리 둘째처럼 저도 그냥 말없는 대답을 했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소용없어 아들아, 그건 몸에 해롭고 좀 비싸)

형이 쟁취하고 투쟁하고 있는 사이 깜짝 놀라 일어난 우리 둘째는 이제 세상구경을

할 차례입니다.

개월수에 비해 덩치가 큰 우리 둘째도 마트는 꽤나 좋아하는 곳이죠

 

정신 없이 쇼핑하고

정신 없이 계산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저희도 그 중 하나였죠.

우리식구 장바구니입니다.

아이 이유식할 닭가슴살, 둘째아이 분유, 허니버터칩, 국거리용 두부 등등

젤리를 못사준 미안함으로 아이에게 뽀로로를 안겨 줬습니다.

잠깐 좋아할 뿐 여전히 떼를 씁니다~~

이런 건 어찌나 기억을 잘 하는지 집에 가면서도 젤리 달라며 울고 불어

애를 먹었습니다.

귀여운 아들이

잠깐이지만 포즈를 취해 주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이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추운날, 비오는 날 야외활동이 제한적일 때

여러분은 어딜 가세요?

이런 날은 아이와 함께 마트에서 세상구경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집에 콕 하면서 만화영화 보는 것보다는 활동적인 아이가 되겠죠?

활동적인 인간이 됩시다!!!

 



Comments

  1. 설근악 2015.11.18 01:0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런 젤리 하나 5천원이면 좀 비싼건가요? 요즘 왠만해서 장보는데 15만원 들어가는건 기본이지 않나요? ㅎㅎㅎ

  2. Bliss :) 2015.11.18 12: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오나르토드님..저 기분이 꿀꿀했는데.. 큰 아드님 젤리농성에 빵빵~ 터졌네요^^;;; 아....배경화면에 두셔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귀욤의 절정체같네요ㅋㅋㅋㅋ댓글쓰면서도 계속 웃네요^^
    허니버터칩ㅎㅎㅎ위로차원에서 2봉지나 소진해주셨네요?ㅎㅎ두 아드님 생각하며 오후도 파이팅!하시길요.

  3. peterjun 2015.11.18 13: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뽀로로 옆에서 포즈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역시 마트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실랑이가 빠질 수 없죠. ^^
    저도 마트 가는걸 좋아하는데..... 별수 없이 세일이 낚이곤 한답니다.
    체계적으로 쇼핑을 하는 편이 아닌지라.... ㅋ 세일이 눈에 띄면 그걸 기준으로 메뉴를 정해버리곤 하죠. ㅋ

    • 레오나르토드 2015.11.18 15: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마트야 말로 아이와 함께 가면 당연 실랑이 각오해야 갈 수 있죠~
      중요한 건 어떤 걸로 협상하여 타결하느냐가 관건.....
      5만원짜리 장난감 들고 울면 대략난감.....ㅎㅎㅎ
      2천~5천원 수준의 간식으로 협상타결하면 성공~~~

  4. 평강줌마 2015.11.27 06: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 이마트나 홈플러스 자주 가지 않아요. 자주 가니 사지 않아도 될 것을 사오네요.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요. 평소에는 동네 작은 마트를 이용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27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도 대형마트와 소형마트, 인터넷쇼핑을 적절히 분배하여 쇼핑한다고 생각하는데.....때론 마음처럼 안되는게 사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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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1112000295?mc=ns_002_00004

SK그룹의 온라인쇼핑몰 회사 11번가와 샤오미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샤오미는 한국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고, 11번가는 샤오미의 제품을 직접 공급받아 독자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11번가는 지마켓처럼 그냥 쇼핑몰의 이름이고 그 11번가를 운영하는 회사는 SKT의 자회사 에스케이플래닛이 운영합니다. 상호명이 생소한 걸 보니 상장사는 아닌듯 하여 좀 찾아 봤습니다.

 

SK텔레콤에서 분사하여 계열사로 통신판매업을 영위하는 SK플래닛은 11번가 매출이 어느 정도 포션을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웰넛(지금의 시럽)이나 오케이캐쉬백도 운영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이 에스케이플래닛의 사업이 좀 비전이 있어 보여 주식을 사고 싶은데 상장사가 아니여서 살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SK그룹 지배구조를 보니 그 회사를 자식으로 가진 SKT가 상장되어 있으니 그 주식을 사면 되겠네요. 자식이 돈을 벌면 아버지가 좋은 그런 구조니까요.

지금 SK그룹 지배구조도를 보니 역시 통신쪽이 강하네요. 석유화학쪽이나 건설쪽/해운은 요즘 경기가 안좋아 별로인듯 합니다. 오늘 종합주가도 1970선까지 떨어 졌으니 한번 SK 지주사나 통신계열사를 매수하는 좋은 타이밍 같습니다.

 



Comments

  1. 평강줌마 2015.11.14 20: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 주식이 너무 떨어졌던데...
    이번 기회에 좀 더 모아야겠어요.

  2. Bliss :) 2015.11.15 12: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몰랐네요. 11번가와 샤오미가 제휴를 했군요~~ sk 플래닛두요~ 오케이 캐쉬백, 11번가, sk 텔레콤 다 사용했던 건데도 상관관계를 모르고 있었군요ㅎㅎㅎㅎ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호기심은 공부와 지식으로 이어지네요~^^
    즐거운 일욜 오후 되세요^^

  3. peterjun 2015.11.18 13:0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업들끼리도 성장을 위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죠....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록 배울건 많아지는데.... 머리와 시간의 한계는 빠듯합니다. ㅠㅠ

    • 레오나르토드 2015.11.18 15: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는 학교 다닐때 못했던 경제/경영 공부 이제서야 관심 가지고 해보려고 하는데 두 학문 모두 워넉 깊고 넓은 특성 때문에 겉만 핡고 있습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낼 수 있을 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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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기규칙이 궁금했나?

주말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대화배드민턴전용구장으로 미니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파트너는 상대적으로 잘 하는 인원 5명, 못하는 인원 5명을 구분 후 A그룹과 B그룹 각 1명씩 팀이 되어 총 5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제 파트너는 배드민턴을 6개월 배우신 초보분이었습니다. 일단 조금 암울하긴 했어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개인 전술이 조금 부족하니 전략을 세워 상대방을 공략하자는 심산으로 5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운영전략은

서브는 최대한 상대의 리턴공격을 빼앗기 위해 불규칙한 패턴으로 넣기. 가급적 제가 뒤에서 공격하고 제 파트너는 앞에서 따먹기. 3번째 경기에서 저희의 전략에 대해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서브를 너무 늦게 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늦게 넣는다는 것이 완전 10초간 셔틀콕을 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닌 2~3초 텀으로 불규칙하게 서브를 넣는 것인데 그게 못마땅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러기도 한 것이 평소 본인들이 받는 서브는 일정 패턴이 있어 '하나, 둘, 서브~' 이런 식으로 일정한 리듬이 있어 리턴공격하기 좋은데 저희 서브는 불규칙하여 리턴공격이 불가능하기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것입니다. 경기중 상대의 항의에 대해 서브지연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공연한 언쟁이 될것만 같아 이의제기 이후로는 서브를 조금 빨리 넣긴 했습니다.

결국 그 팀은 서브와 관련된 심리전에 말려 패배, 저희팀은 승리하였습니다. 경기에 승리하였지만 서브와 관련한 경기규칙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공식 배드민턴 규정에 서브넣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배드민턴 서브 관련 규정을 확인한 결과

서브넣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모호한 표현이긴 하지만 "서버와 리시버가 서브에 대한 준비가 되었을 때, 부당하게 지연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규정이 있더군요.

아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입수한 배드민턴 경기규칙입니다. 배드민턴 강국 대한민국의 규정은 세계공인 규정하고 같겠죠.

 

2015 경기규정(한글).pdf

 

 

<배드민턴 경기규칙 중 서비스 관련 규정-대한배드민턴 협회>

9.1 정확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9.1.1 서버와 리시버가 서브에 대한 준비가 되었을 때, 서버나 리시버는
서브를 시작하는데 부당하게 지연을 해서는 안된다.
9.1.2 서버의 라켓 헤드가 후방 움직임을 마쳤을 때, 규정 9.2의 서브의
시작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지연도 부당한 지연으로 간주된다.
9.1.3 서버와 리시버는(Diagram A 참조) 대각선 위치에 서 있어야 하며
코트의 경계선을 밟지 않아야 한다.
9.1.3.1 장애인배드민턴(Para-Badminton)에서 휠체어와 반코트
고정 등급경기는 Diagram D와 F 코트가 적용된다.
9.1.4 서버와 리시버의 양다리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자세가 (규정9.2) 서
비스가 넘어갈 때까지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규정9.3)
9.1.4.1 휠체어배드민턴 : 서비스의 시작부터 서비스의 종료 시까
지 서버와 리시버의 휠체어는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단 서
버 휠체어의 자연적 움직임은 예외로 한다.
9.1.5 서버의 라켓은 우선적으로 셔틀의 베이스를 친다.
9.1.6 셔틀이 라켓과 접촉하는 순간에 셔틀의 전체가 서버의 허리보다 밑
에 있어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허리는 몸 전체에서 가상의 라인으로
생각하면 되고, 대략 서버의 마지막 갈비뼈부분의 위치라고 생각하
면 된다.
9.1.5.1 휠체어배드민턴에서 서버의 라켓에 의해 셔틀이 쳐지는 순
간, 셔틀 전체가 서버의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9.1.5.2 고정높이 서비스 시험 규정 : 서버의 라켓에의해 셔틀이 쳐
지는 순간 셔틀은 코트 바닥으로부터 1.10미터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9.1.7 서버가 셔틀을 치는 그 순간에 라켓의 샤프트는 아래쪽 방향을 향
하고 있어야 한다.
9.1.8 서버의 라켓 움직임은 서비스 시작부터 (규정9.2) 서비스가 넘어갈
때까지 (규정9.3) 앞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계속되어야 한다.
9.1.9 셔틀이 날아가는 방향은 서버의 라켓에서부터 네트를 넘어 날아가
고, 리시버의 서비스코트로 (경계선상 혹은 그 내측) 들어와야 한
다.
9.1.10 서비스를 할 때, 서버는 셔틀을 맞히지 못하면 안 된다.
(이 경우 폴트)
9.2 선수들이 서비스 준비가 되어있을 때, 서버의 라켓 헤드가 최초로 앞으로
나가는 순간이 서비스의 시작이다.
9.3 서비스가 시작되고(규정 9.2참조), 서버의 라켓에 의해 셔틀이 쳐지거나, 혹
은 서브를 시도하다가 셔틀을 치지 못하는 경우도 서비스가 진행된 것이다.
9.4 서버는 리시버가 준비하기 전에 서비스를 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 상황에
서 리시버가 서비스를 받아 넘기려 했으면 그것은 리시버가 준비한 것으로
판단한다.
9.5 복식경기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규정9.2, 9.3) 서버와 리시버
의 파트너는 해당선수 측 코트의 어디에나 위치해도 되지만 서버와 리시버의 시야를 차단하면 안 된다.

 



Comments

  1. 2015.11.13 11: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peterjun 2015.11.13 22: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규정 자체를 읽으려니 좀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미니 대회까지 참가하시다니... 실력이 상당하실 것 같네요. ^^

  3. Bliss :) 2015.11.14 09: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도꺼미님 실력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이라도 ..어디..좀...ㅎㅎ
    서브와 리시브의 시간에 대한 규정을 찾아보셨는데....이렇게 상세 규정이 있나요?^^;;
    가끔 스포츠를 보거나 스포츠 전문 블로거를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디테일한 규칙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항상 자신의 취미와 건강을 동시에 잘 챙기시니 멋지시네요
    앞으로도 날으는 도꺼미님 되시길>.< ㅎㅎㅎ 오늘은 해피토욜되시구요ㅋ

  4. 평강줌마 2015.11.27 06: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배드민턴 엄청 좋아해요. 생체 가입하려다 육아로 그냥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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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배울 시간은 있는데 학원 다니거나 인터넷강의에 필요한 비용이 부담스러우신가요?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평생교육포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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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다니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듯 합니다.

퇴직하신 분들이 이용하시면 괜찮은 교육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저는 항상 저보다 더 못한 환경에 있는 이들, 고아들, 못사는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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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금전적 지원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조금 쉬고 싶은 마음, 인생이 어떻게든 흘러가겠지 하는 마음에

오늘 하루, 이번 해를 남는 것 없이 보낸다면

자신의 인생은 그 자리, 혹은 더 참담한 환경에 처해 질 것입니다.

국가가 당신에게 주는 혜택을 활용하여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킵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바로가기

 



Comments

  1. Bliss :) 2015.11.12 23: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무료강의가 있는지 저도 몰랐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같아요.
    굿밤되시고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13 07: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파주의 하늘은 찌뿌둥하여 곧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아침에 능력을 키울 수 없는 듯 합니다. 교육은 후천적 노력에 의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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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그룹이 면세점 사업에 실패하면서 대상부지를 호텔 건립/운영으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대상부지는 2호선/6호선이 지나는 합정역 인근입니다. 규모는 16층, 총 358실, 최고층 16층입니다. 이와 관련 언론에 공개된 계기는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서울시에서 언론에 낸 보도자료였습니다. 대상부지는 준주거지역 용적률이 적용되는 350%였지만 위원회에서 용적율을 완화하여 고층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건축법규를 완화해 준 것입니다.

 

 사업추진은 이랜드 그룹의 여행전문기업 투어몰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이랜드  계열사인 이에셋투자개발로부터 500여원의 투자금을 차입받아 호텔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작은 구두방에서 시작한 이랜드가 어느새 중견그룹으로 성장해 영위하지 않는 사업분야가 없을 정도로 크게 사업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랜드그룹의 경영방식을, 그리고 기업의 행보를 주목해 봐야 겠습니다.

 

(사진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아래 자료는 서울시 보도자료입니다.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조건부가결

= 마포구 서교동 395-43번지 일원 관광숙박시설 건립 계획() =

서울시는 2015111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서교1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조건부가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세부개발계획안 변경결정은 대상지에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 완화를 적용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당해 사업지는 양화로(4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합정역(지하철 2호선, 6호선) 입지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시설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서, 지하7층 지상16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통해 총 358실의 객실을 공급할 계획이고 마포구 내에 부족한 5성급 특1급 호텔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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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목돈 CMA에 넣어 놔도 아깝습니다. 금리 때문이라도 어떻해서든 이율이 높은 곳에 담궈 두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걸 최대한 방어할 수 있죠. 지인을 통해 알아본 적금 중 이 상품이 최고라 생각해 일단 같이 사는 사람꺼만 가입해 뒀습니다.

 

이 상품의 금리는 최대 5.58%입니다. 기본 3%에 우대금리는 오케이저축은행 배구단의 활약에 따라 다릅니다.  V리그에서 OK저축은행 배구단이 매 경기 승리시마다 0.03%의 추가금리가 가산되죠. 전체 리그경기 36경기 중 최대 1.08%금리가 추가되는데 이건 현실상 어렵지 않겠어요? 전 경기를 이겼을 때 조건입니다.ㅎㅎㅎ

(단, 가입기간은 13개월, 최대 50만원 이하 조건입니다.)

 

현재 OK저축은행의 승율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리그 2위죠. 7승1패니 금리가 5.58까지는 아니더라도 5%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평소 배구에 관심이 없던 저도 자연스레 OK저축은행의 팬이 되어 가니 팬 확보 차원에서 잘 만든 상품인듯 싶습니다.

 

올해 12.22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지켜 보다가 제꺼도 가입해 봐야 겠습니다. 요즘같은 저금리 세상에 5%만 되어도 어디에요~~

 

 



Comments

  1. Bliss :) 2015.11.12 00: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오..5.58에 승률시 추가 이자까지 생각하면 높은거네요. 한국에서 살게 되면 도꼬미님ㅋ에게 팁살포 부탁해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씩씩하게 시작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12 12: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언제고 한국에서 살게 될 날이 있으신가요?
      이건 다 제 옆사람 작품이라....

      제 전문은 시간관리/사람 부리는 법/운동 이정도입니다..ㅎㅎㅎ

  2. 평강줌마 2015.11.14 21:0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 좋네요. 가까이에 있는 오케이저축은행 한 번 찾아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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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5% 시즌 X캐시백 적립

현대카드 회원님인 저는 아래 적립처에서 현대카드X2로 결제하고 5% 적립 혜택을 누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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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시즌 X캐시백 적립처]
- 주유 : SK에너지(LPG 충전소 제외)
- 백화점 :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온라인몰 제외)
- 프리미엄아웃렛 : 롯데, 신세계, 현대(일반 아웃렛 매장 제외)
- SPA브랜드 : 유니클로, ZARA, H&M, 8Seconds, Mango(온라인몰 제외)
- 베이커리 :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31, 파리크라상(백화점, 할인점 내 매장 제외)

[5%할인조건]
- 당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적립 가능
- 최대 월 3만까지 할인 시즌 X캐시백 한도
- 매 시즌 캐시백 신청은 따로 해야함.필수
신청방법은 고객센터 전화 또는 앱에서~
- 무이자 할부 이용 시 X캐시백 적립 제외

[자세한 문의는 현대카드 고객센터 연락처로] 1577-6000

아래는 10월에 사용한 내역입니다. 티몬에서 결재한건 5% 적립되었죠. 다시말해 할인받았죠. 왜 할인이냐구요? 아래서 캐시백제도에 대해 설명 따로 해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실꺼죠?^^


시즌캐시백 상점을 포함하여 5% 청구할인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신세계몰, 이마트몰, 씨제이몰이 청구할인 상점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캐시백 설명해 드리고 저는 고우투배드합니당.
X캐시백 사용은 크게 두가지로 할수 있죠. 결재시 포인트로 차감하거나 돈으로 받는 방법. 근데 포인트 차감하면 멘붕인거 아시죠? 왜냐구요? 그건 알려드릴 수 없어요. 이불 덥고 생각해 보세요. 암튼 무조건 계좌이체하셔요. 아까 시즌캐시백 상점에서 결재금액의 5%를 포인트로 받았죠? 그만큼을 계좌로 돌려 받으면 할인받는 게 되는거죠? 그래서 할인받는 걸로 보시면 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제 자러 갈래요. 곤피곤피~~
여러분 안녕~~꿈나라에서 부자로 만나요~ 이런거 신경 안쓰고 사는 부자~~

 



Comments

  1. Bliss :) 2015.11.11 02: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대 카드 회원님인 저는....ㅋㅋㅋ에서 빵 터짐요^^;; 언제나 야무진 쇼핑에 보는 저도 뿌듯뿌듯해지는 기분이네요^^ 즐거운 수욜 맞이하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11 12: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좀 크게 크게 놀아야 하는데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크게 놀기 쉽지도 않네요.

      직원이 맘스터치 햄버거 사러 갔는데 .....

      왜 이리 안오는 걸까요? 배고픈데.....

      서서히 구내식당에서 밥먹는게 물리고 있어요....

  2. peterjun 2015.11.11 13: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 현대카드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요즘은 삼성카드 쓰고 있어요.
    음... 몇가지 할인 혜택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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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주소는

http://ewell.eland.co.kr

 

이랜드 임직원 복지몰 주소입니다.

 

여기서

직원이 가지고 있는 포인트로 각종 물건을 살수 있습니다.

책, 리빙용품, 패션, 이랜드상품권, 리조트/호텔 투숙권, 이랜트FC 관람권 등등을 포인트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이랜드는 맞춤형(선택형)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복지제도란 회사에서 획일적으로 휴양시설 이용이나, 문화생활을 부여하지 않고 직원들이 원하는 항목, 원하는 복지를 직접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복지제도를 말합니다.

복지포인트 지급은 기본포인트와 직급포인트를 합해서 받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5.11.09 11: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랜드 맞춤형 복지제도 마음에 드네요. 보다 더 나와 가족에게 맞도록 야무지게 쓸 수 있겠네요. 저두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저희 남편 회사 사장님께 시급히 추천해주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하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5.11.09 12:4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희 회사도 복지 늘려 달라고 하면 지금 받는 수당에 다 녹아 있다고 합니다.ㅎㅎ
      이랜드는 복지가 좋은 편이지만 그만큼 부려 먹는다고 합니다.

  2. Bliss :) 2015.11.10 13: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다 녹아 있다고^^;;;;;;;;;웃픈 표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도 힘!내셔서 씩씩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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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불만제로에서 조명한 '해외직구'

 해외직구란 단어는 소비자에게 오래 전부터 들어온 익숙한 단어입니다. 물론 직구를 한번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들에 한정되겠죠. 언어의 장벽이나 생소함으로 인한 미경험자는 아직도 해외직구란 요원한 단어일 것입니다.

 

해외직구의 과정은?

1.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미국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한다.

2. 주문한 물건은 바로 한국주소로 배송하기가 곤란하므로 해외에 있는 배송대행지에 배송되도록 한다.

3. 이 배송대행지는 미국현지에서 구매한 물건을 받아다가 한국주소로 배송하기 위한 일종의 경유지이며, 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업무를 처리해 준다.

4. 해외 배송대행지(배대지)에서 한국주소로 배송해 준다.

해외직구의 주류는?

품목은 의류, 신발이 70%, 그 외에 유아용품과 스포츠용품, 가전용품이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품목에서 살펴볼 수 있듯 주로 젊은 20~30대가 해외직구를 선호합니다.

 

왜 해외직구를 선호하는가?

55인치 TV의 국내 백화점 가격은 305만원 Vs 해외직구시 가격은 90만원

거의 3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저희동네 분리수거하는 날 간간히 보이는 해외직구 TV박스... 물론 인터넷에 보면 TV직구 했다가 패널이 깨져 와서 그거 뒷수습하느랴 안간힘을 쓰는 이들도 보니 TV같은 비싸고 손상의 우려가 있는 가전제품의 경우 해외직구가 우려스럽기는 합니다만....

의류나 신발은 역시 파손의 우려가 없으니 그리고 국내와의 가격차가 있으니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거죠. 물론 배송기간이 긴 단점이 있지만 같은 물건을 싸게 살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그 매력으로 해외직구를 하는 거죠.

 

해외직구의 단점은 없는가?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나, 중국어처럼 쇼핑몰의 현지언어를 모르면 약간 부담스러운 쇼핑이 될수 있습니다. 혹자는 디자인하고 숫자만 보면 살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또한 긴 배송기간도 단점 중 하나이죠. 아무래도 해외배송일 뿐더러 해외에서도 배송대행지에서 한번 분류작업을 거친 후 다시 한국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2~3주는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국내에서의 물품구입~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고객센터를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으나 해외직구는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에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배송대행업체는 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대부분이어서 소위 말해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합니다.

해외직구시 이웃이나 가족끼리 함께 구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세관 통과시 물품금액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에서요. 품목도 일단 의류나 유아용품 등 작고 가볍고 파손우려가 없는 물품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겠죠. 인터넷에 해외직구 방법은 천지에 널려 있으므로 공부하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늘지 않는 월급을 탓하지 말고 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일 것입니다.

 



Comments

  1. peterjun 2015.11.07 14: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 해외직구를 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저 스스로가 쇼핑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죠. ^^
    흔한 옷 조차도 아예 안사는 스타일이라 늘 누군가가 챙겨줘야만 바꿔입곤 한답니다. ㅋ
    말하고 보니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불편하기는 해도 위의 예시들을 보니 확실히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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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조우로 접한 선택약정할인제도

http://www.etnews.com/20151103000339

 우연찮게 위와같은 뉴스를 접하게 되어 알게 된 '20% 선택약정할인제도', 무엇인가 하고 기사를 자세히 읽어 봅니다.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핸드폰을 구입시 통신사에서 약정을 걸고 요금할인을 받는 제도와, 공기계를 사서 스스로 약정을 선택하여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단통법 시행 전에는 통신사의 지원금이 엄청나서 특정 모델의 경우는 소비자가 돈을 오히려 받고 핸드폰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핸드폰 보조금 제한으로 지원금이 확 줄어버린 이 상황에서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쓰고 있는 통신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 SKT 고객센터 내 선택약정할인제도 설명자료

▲ SKT 고객센터 내 선택약정할인제도 설명자료2

▲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도

신청대상은?

일단, 통신사의 약정할인을 받지 않는 분에 해당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SKT 골수고객들이 대부분입니다. 온가족할인을 유지해야 하므로 번호이동을 하지 않고 단말기만 새로 사서 바꿔 쓰시는 분들입니다. 저나 와이프도 이런 경우에 해당되죠.

 

신청방법, 내가 대상인지 확인방법?

지금 당장 핸드폰을 꺼내 114를 누르십시요. 상담원과 연결되면 "'20% 선택약정할인' 가입하려고 전화했어요"라고 말씀하시면 대상인지부터 확인 후 대상이면 바로 가입을 시켜 줍니다. 단, 본인확인을 거쳐서요. 12개월 약정과 24개월 약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중 어느 개월수를 선택해도 할인율의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짧은 개월수 12개월을 선택해야 하겠죠.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까요? 약정할인 중간에 해지시 할인반환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12개월씩 연장해서 할인받으면 되겠죠.

아래 링크는 미래창조과학부 블로그에서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안내한 포스팅입니다.

http://blog.naver.com/with_msip/220360089910

 

이 선택약정할인제도를 한달이라도 빨리 알았다면 몇만원은 절감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미련이 먼저 남는 건 하수~~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면 재테크 고수~ 혹시 약정 없는 단말기를 쓰고 계시는 고향 부모님들 핸드폰 요금 한번 들여다 봐 주는 것만으로 효도하시는 겁니다. 고향 부모님께 안부전화겸 해서 전화 한번 들여다 봐 주시죠~

 

 

 



Comments

  1. 2015.11.06 14: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평강줌마 2015.11.06 20: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런 부분은 잘 모르는데 열심히 읽게 되네요.

  3. Bliss :) 2015.11.07 07: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후후~~마지막 문단이 넘 매력적인데요?ㅎㅎㅎ센스 #1!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욤^^

    • 레오나르토드 2015.11.07 14: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센스넘버원" 해석하는데 30초 걸렸습니다..ㅎㅎㅎ
      아버지, 어머니 확인해 드렸고....이제 큰고모네, 큰엄마네....

      어르신들은 이런거 잘 모르고 계속 폰요금만 내시거든요...

      저도 몰랐다가 이제야 발견했는걸요~~

  4. peterjun 2015.11.07 14: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본 약정 기간이 끝난 후에, 저도 선택약정할인을 받고 있답니다.
    주변에 핸드폰 지식이 엄청난 친구가 있는데, 일일이 관리를 해 주고 있어서,
    전 그저 편하게~~ 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5.11.07 14: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재테크를 위해서는

      자신이 똑똑해서 이것 저것 챙기거나.....

      친구들이 똑똑해서 이것 저것 챙겨 주거나.....

      근데 저는 스스로를 챙겨야 되서 피곤하네용....

      피터준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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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는 사실 배드민턴 불모지와도 같았습니다.

사실 그럭저럭 변변찮은 시설 몇개 또는 학교 체육관을 빌려 운영하는 동호회 몇개가 있었죠.

하지만 옆동네 일산의 배드민턴 열정과 시설에 비해 세발의 피였죠.

하지만 어부지리로 얻은 전국 몇 안되는 10면 이상의 파주배드민턴 전용구장의 등장으로

파주배드민턴은 일약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사람이 건축을 만드는지, 건축이 사람을 만드는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이 훌륭한 건축물 하나로 파주 각지에 흩터진 배드민턴 용사들은

단결과 통합의 일로를 걷게 됩니다.

 

그 획을 그을만한, 족적을 남기는 성대한 행사 '제17회 파주시 배드민턴 연합회장기대회'가

파주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대하고도 화려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용구장에서 개최한 대회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 아닌데요

이처럼 웅장하고 짜임새 있고 흥겨운 대회는 이번이 최대, 최고였습니다.

진입로부터 심각한 주차란을 몸소 느끼며 대회에 참가한 파주 민턴인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 공사현장이나 빈 공터 곳곳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였음에도 진입로에는 양방향 갓길주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서니 용광로 같이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파주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요?

사람 많은 장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몇 군데 다녀 본 적은 없지만

쇼핑과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의 장소에서 이런 인파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

이곳이 바로 천국 아니겠습니까?

배드민턴을 일로서 즐기는 사람은 한명도 없이 오직 건전한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없어 보입니다.

패자는 패자대로 아쉬움의 마음을 한잔의 술로 털어 버리고

승자는 승리의 기쁨과 환희에 기뻐하는 그 모습

그곳은 파주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의 파주대회에서 생생한 다큐로 각본없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더우기 이번 대회가 의미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개성배드민턴클럽이 연합회에 합류되어 처녀출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설마 개성클럽 구성원들이 북한사람들이라고 믿으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ㅎㅎㅎ

개성공단에서 일하시는 남한 주재원 분들로 구성된 배드민턴 클럽입니다.

 

아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분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조금 구경하러 갔는데요...

너무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5분을 못갔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아들.....

우리 큰아들......

배드민턴에는 아직 관심을 두지 않는 우리 큰아들은

경기장 안에만 들어가면 말썽을 피웁니다.

그래서 경기장 밖으로ㅜㅜ

아들의 관심은 솔방울에 있었습니다.

솔방울을 들고

 

넣고......

막대기를 주어 가지고 놀다가

나무기둥을 잡고 놀다가.......

배고파 합니다......

그럼 주막으로....고고고

각 클럽마다 천막을 치고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대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먹는 장소 천막, 주막입니다.

커뮤니티의 장이자, 먹거리의 향연인 이곳 클럽주막은 각 클럽에서 준비한 각양각색의 음식,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죠.

이렇게 파주 배드민턴 대회의 모습을 살펴 봤습니다.

엇그제 동작구 대회를 대비하여 여러 모로 같은 듯 다른 모습입니다.

뭔가 파주대회는 정겹고, 여유 있는 고향의 느낌이랄까요?

경기 구경도, 맛있는 음식도 뒤로한 채

똥싼 아들의 바지를 부여잡고.......

집으로 귀환했습니다...ㅎㅎㅎ

 

 



Comments

  1. Bliss :) 2015.11.03 16: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첫 문단 보고 오오오~~하다가, 마지막 문장보고 빵! 터졌네요. 민턴을 향한 열정과 아이를 위한 책임감의 미묘한 조합이네요^^
    어쨌든 전용구장으로 파주가 더 좋아지셨겠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열기가 매우 높네요! 많은 경험은 못 하고 오셨지만, 그 열기만으로도 행복하셨을 것 같네요.
    오후도 파이팅!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요!

  2. 평강줌마 2015.11.06 20: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억 까르르 웃었어요. 저희는 같은 날 결혼식이 둘 다 있어서 아이들을 하나씩 데리고 가기로 했답니다. 둘 다 아들 말고 딸만 데리고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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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을 처음 본건 이마트....장난감 코너를 지나가는데 24개월 큰아들 녀석이

카봇을 사주라고 울고불고....

무슨 조그마한 로봇이 48000원이었습니다.

우는 아이 달래려고 핏땀흘려 번 돈을 낭비할 수 없어 일단

철수하였습니다. (물론 그날 밤 아들은 삐친 채로 몇시간을 투쟁했지만..ㅎㅎㅎ)

 

부모의 분노의 검색질의 끝은

바로 티몬.....3만원 이상 만원 할인쿠폰으로 사서

3만원 + 배송비 2500원 쯤은 뭐 내주지~

 

아빠차 그랜져를 무조건 사야 돼~

그래서 호크 주문~~~

 

 

구매에서 배송까지 사실 2주는 걸린 듯 합니다.

고민을 한 시간이죠.

 

그간 마트만 가면 우리 아들녀석은 이러고 앉자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다 못버틴 부모는 결국 주문을 하고야 말았죠.

그래도 48000원짜리 32500원으로 샀으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샀습니다.

 

남대문시장 장난감 시장에 가 봤는데 거기도 결코 싼건 아니더라요.

그냥 거기서 사는 외국인만 눈탱이 맞는 거죠.

그래서 요즘 대세인 쇼셜커머스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막상 물건을 봐 보니 어찌 보면 허접한 거 같고 또 보면 정교히 잘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아리송한 물건을 받아들고

아들이 맛보는 즐거움을 한참이나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아들 생일인데 그때 맞춰서 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려 했는데

그때까지는 제가 기다릴 수 없어 택배 받자 마자 증정~

행복해 하는 아들의 눈망울을 보고 있노라니 이래서 돈 버는구나, 이래서 평소 아끼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120일 둘째도 형의 제대로 된 장난감을 탐내며 어깨 넘어로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사 준지 얼마나 되었다고 요즘에는 싼타페 에이스를 사주라고 틈만 나면 '에스, 에스, 에스, 에스..................'  무한반복중입니다.

그래서 일단 고모(저의 여동생)한테 사달라고 말해준 상황입니다.

 

이제 진짜 싼타페 에이스만 사주고 카봇 장난감은 안사줄 것입니다.

진짜입니다.....

호크도 1주일 가지고 노니 백밀러 부서지기 일보입니다. 장난감이란 게 한때더라구요.

아이가 금방 싫증을 내더라구요.

여기 상자에서 선전하는 것과 같이 저희 아들도 카봇 에니메이션을 통해 접해서 결국

그네들이 원하는 마케팅 전략에 먹혀들어가 소비까지 이어졌습니다.

 

 

주의사항 및 품질표시입니다. 요즘 장난감은 거의 중국 아니면 베트남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장난감 조립은 설명서를 안보고 어찌어찌 해 봤는데 약간 난이도는 있습니다.

물론 아이는 조립할 수 없는 구조이구요.

로봇에서 차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조립하는 것이 신기했는데

여러번 하다 보니 ....특히 집안일 하다가 아들녀석이 차로 변신시켜 달라고

들이 밀면 중간에 일 멈추고 그거 하느랴 시간 걸려 불편합니다.ㅎㅎㅎ

저희 아들 녀석은 아직까지 호크를 품에 안고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인형 대신 호크를 품고 잠이 들고 있습니다.

귀여운 우리아들 오늘도 화이팅!

 



Comments

  1. 2015.11.02 15:1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iss :) 2015.11.03 16: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중간에...카봇보고 눈이 블링블링해진 첫째 아드님과...그 너머로...세상의 신기함을 처음 목격해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잠시 고민하는 듯한 알쏭달쏭해진 둘째 아드님 눈빛 사진에 엄마미소 절로 나왔네요 ㅎㅎㅎㅎㅎ
    저맛에 정말 아이 키우는 것 같아요~ㅎㅎㅎ 저번에 카봇 엄청 좋아한다고 포스트 쓴 거 기억나는데..그동안 잊지 않고 야무진 쇼핑계획을 세우고 계셨군요. ㅎㅎㅎ구매분담 계획도 아주 좋네요~ 아드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볼에 귀욤 잔뜩 달고 있네요ㅎㅎㅎㅎㅎ

    • 레오나르토드 2015.11.04 10:1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bliss님께는 아이의 눈빛이 보이셨나요?
      아이가 나중에 커서 자신의 동의 없이 인터넷에 올렸다고
      원망할 까봐 예의를 차린 겁니다~~
      둘째 아들이 요즘 형의 장난감, 형이 먹는 음식을 자꾸 탐하고 있죠.
      조금만 더 크면 대전이 일어날 듯 합니다...ㅎㅎㅎ

  3. 평강줌마 2015.11.14 21: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희도 카봇 좋아하네요.
    그래서 집에 카봇경찰차가 2대 있어요. 같은 것을 2개 사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두 아이가 싸워서요.
    확실히 인터넷이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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