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5분동안 잠깐 듣는 라디오, 한동안 전현무의 굿모닝FM을 들었지만 요즘 시사에 관심을 아니 갖을수가 없어 cbs 뉴스채널에 기웃거렸습니다. 바로 김현정의 뉴스쇼~

호소력과 동시에 편향되지 않는 공정성이 묻어 나오는 목소리가 귀를 마취시켰습니다. 전현무 방송과 굳이 대비하자면
전현무 방송은 재미, 웃음
김현정방송은 지식, 지적 충족 정도로 대비하겠습니다.


거기다가 나름 거물급 인사를 전화연결하여 인터뷰를 하는데 질문이, 그리고 꼬리질문이 완전 요즘 표현으로 '사이다 '입니다. 제가 들었을 때에는 질문받는 사람이 거의 정치인이었는데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기 십상이더군요. 그래서 질문하는 김현정 앵커가 더 멋져 보이더군요.

사실 김현정의 뉴스쇼가 약간 진보풍인 것 같은게 방통위에서 아래의 오마이뉴스 기사처럼 훈장을 좀 달아 줬더군요.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진행자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 자료를 좀 찾아 봤습니다. 김현정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방송대타, 소위 말해 땜빵으로 방송을 진행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재능을 인정한 방송국 고위 관계자가 시사프로그램으로 이끈 것입니다. 그러게 인재는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것을 탓해야지 환경을 탓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렇게 진출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우뚝 선 김현정은 지금의 뉴스쇼 진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래자료는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아침 출근길을 지식으로 감싸 주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Comments

  1. Bliss :) 2016.01.12 03: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호....저는 티비나 라디오 틀어두고 항상 딴짓을 해서 -- ;; 더군다나 시사 라디오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틈새시간을 잘 활용하신 듯 해 멋짐멋짐>.<ㅎㅎ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 보내시길요^^

    • 레오나르토드 2016.01.12 07: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티브이를 켜 두면 눈이 자연스레 그쪽으로~~
      라디오는 청취와 동시에 기능적인 일을 할수 있어 좋은듯 해요.
      회사일이 바빠 이동이 늦어지고 있네용ㅋ

      블로그를 놓기 싫어 억지로 폰을 이용하여 포스팅 하나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bliss님 블로그 한번 들려야 했는데...
      조금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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