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마음건강'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20.03.03 인생지침서-유연한 사고 기르기 연습(생각하는 방법)
  2. 2020.02.18 라이브 음파전동칫솔 추천 사용후기(회전식 비교 차이점)
  3. 2020.01.28 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2)
  4. 2019.11.20 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5. 2019.11.12 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1)
  6. 2019.09.11 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2)
  7. 2019.06.30 수면장애, 수면부족 불면증 원인, 적절한 평균 수면시간과 수면습관
  8. 2019.05.01 직장인 시간관리, 목표관리 (1)
  9. 2019.02.19 숙취해소법, 술깨는법, 과음 후 숙취에 효과적인 방법 두통 타이레놀은 금물 (1)
  10. 2019.01.03 스케일링 스켈링 가격(비용) 시간 통증 보험치과 후기 (2)
  11. 2018.11.21 2018년 한국인 평균수명, 서울 첫눈 오는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1)
  12. 2018.11.18 직장인 주말 여가, 알바는 계획된 하루와 여유의 조합으로 실현하자 (1)
  13. 2018.10.01 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1)
  14. 2018.08.23 오랜만에 손목시계를 찬 날, 핸드폰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시간 (1)
  15. 2018.08.22 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16. 2018.07.31 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2)
  17. 2018.07.06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2)
  18. 2018.07.03 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2)
  19. 2018.05.24 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6)
  20. 2018.05.19 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인생지침서-유연한 사고 기르기 연습

경영학이나 창의를 강조하는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유연한 사고를 키우라는 다소 추상적인 주문이 들어오곤 합니다.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줄은 알겠으나 막상 일상에서, 업무에서 필요한가를 곰곰히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그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죠.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는 정말이지 힘든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유연한 사고는 누구나 생각을 조금만 고쳐보면, 달리하면 할 수 있고 그 하나의 변화로 일상이 변화하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게는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거창하게는 경제적 부를 쌓을 수 있습니다.

 

배우는 일에 대한 유연한 사고

우리는 배우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수강료를 지불하고 강습이나 강의를 받는 것을 먼저 떠올립니다. 물론 많은 배움의 분야에서 당연히 강의를 통해 배움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도 의외로 많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분야의 잘 아는 지인과의 교류를 통해 문답하며 배울 수도 있고, 경기도 지식(홈런) 사이트나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원하는 분야의 책을 대여하여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2019/11/20 - [몸건강 마음건강] - 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세상의 모든 걱정은 부질없는 것 걱정은 영어로 worry, concern입니다. 걱정마는 영어로 Don't worry 입니다.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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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몸건강 마음건강] - 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보통 사람들이 흔히들 내게 남는 시간은 그리 큰 가치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 킬링타임으로 이것 저것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게임도 하고 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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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 [몸건강 마음건강] - 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 최근 거의 20년간 집이 아닌 밖에서 잤다. 공부를 할 때는 도서관에서, 고시원에서 잠을 잤고,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버스에서 많이 잤다. ​ 도서관에서의 잠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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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합법의 경계

세상을 지키는 힘은 도덕과 법규로부터 나옵니다. 이러한 규범은 자신이 속한 문화나 국가로부터 이어온 것들이죠. 기득권층에서 누리는 불법과 편법은 거의 드러나지 않다가 정치적 이슈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참 과관입니다. 힘없는 서민들이나 지키는 것이 법이고 가진 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편법과 불법을 자행하곤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은 현실입니다. 로보트가 모든 정보와 판례를 기반으로 판결하지 않는 이상 사람이 판결을 내리면 어쩔 수 없이 법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유연한 사고는 이러한 법에 관련된 문제에서 그 경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과 시각에 따라 유연하게 사고하면 불법일 수도 있고 합법일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불법을 하면 안됩니다. 특히 다수가 하면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하곤 합니다. 그건 다수의 생각입니다.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다수가 행하는 불법은 언젠가는 합법화 될 수 있는 요건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이 잘못되어 불법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법이 잘못되고 그걸 어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그 경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생각과 아이디어, 해법과 방안의 폭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보면서 어떠한 중요한 상황에서 판단을 할때 조금 더 유연하게 사고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땐 잔꽤나 잔머리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당신의 그저 그런 생각이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늘 그렇게 틀에 박힌 사고로는 세상을 바꾸기도 힘들거니와 당신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확율이 적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변화를 느끼기 위해 유연한 사고를 하려는 습관, 연습을 자꾸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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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전동칫솔 쓰길래 전동칫솔을 알아 봤습니다. 일단 유명한 브랜드의 전동칫솔은 필립스, 오랄비, 샤오미, 브라운 등이였습니다. 다들 외국 브랜드의 회사가 전동칫솔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어요.

네이버 쇼핑에서 전동칫솔을 검색해 보면 최저가가 16~17만원입니다. 얼마나 잘 닦기길래 칫솔 하나가 저렇게 비쌀까요?

 

음파식 Vs 회전식 전동칫솔

여튼 전동칫솔은 회전식과 음파 전동칫솔로 나뉘는데 일단 검증된 것은 어떤 방식이건 전동칫솔 자체가 일반 칫솔보다 잘 닦긴다는 것입니다. 전문적으로는 치아에 끼어 있는 플라그가 효과적으로 없어진다는 것이죠. 음파식 전동칫솔은 진동으로 공기방울을 만들어 이를 닦아 주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음파전동칫솔을 사용해 본 바로는 스케일링 한것처럼 양치 후 상쾌했습니다. 회전식이 음파식보다 세정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음파식이 세정력이 약한 것은 아닌듯 했습니다. 회전식의 단점은 잇몸이 약한 사람에게 잇몸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동칫솔 시장의 시장점유율을 보면 음파식이 59% 전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는 음파식 전동칫솔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검색도 해 보고 전동칫솔을 잘 아는 분들에게 물어도 봐서 찾은 가성비 전동칫솔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국산브랜드 전동칫솔 라이브.

치과의사분들이 만든 전동칫솔이라 믿음이 생겼고, 가격이 89,000원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비싼 거 샀다가 안맞으면 어떻해요. 9만원 정도의 전동칫솔을 잘 써보고 잇몸건강을 얻을 수 있다면 지금의 일반칫솔 이상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많은 양치하시는 분들, 특히 남성분들은 양치를 앞니 위주로 하고 보이는 부분 위주로 해서 안쪽 부위가 안닦기게 되는 것이 실상입니다. 저 역시 그래서 전동칫솔로 제대로 된 양치, 정갈한 구강건강을 달성해 보고자 선택하였습니다.

음파전동칫솔 사용후기

전동칫솔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때문에 관심이 없다가 치아관리의 기본은 양치라는 진리가 머리 속에 떠오르면서 음파 전동칫솔에 도전했습니다. 구매 후 배송을 받아 박스를 개봉합니다.

기본구성은 전동칫솔 본체, 칫솔모, 충전기입니다.

전동칫솔 일부 후기를 보니 칫솔이 너무 뻣뻣해 실망했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어떨까요?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려고 샀고 책상 위는 충전기를 허락할 만큼 공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충전기는 서랍에 뒀습니다. 그럴만큼 1회 완충시 전동칫솔은 1달 이상 가는 듯 했습니다. 정확한 사양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금 상당히 오래 갑니다.

 

전동칫솔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반칫솔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죠. 윗니 앞, 뒤, 아랫니 앞, 뒤 해서 각각 30초간 양치하는데 전동칫솔이 30초 마다 진동으로 시간을 체크해 주니 양치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할 수 있죠. 대충 양치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칫솔이 바로 음파 전동칫솔입니다.

모드는 총 5가지인데 각각 진동의 강도와 스타일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서 양치하시면 됩니다.

 

정기배송시 사은품입니다.

전동칫솔이 전자제품이라 물에 묻어도 되는지 염려되지만 물에 묻어도 기본적인 생활방수가 되니 안심해도 됩니다.

음파전동칫솔은 양치가 참 잘 됩니다. 관리가 어렵지도 않습니다. 칫솔모도 저렴한 가격에 정기배송하면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선택에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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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예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수칙

우한 폐렴의 확산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세번째 환자, 네번째 환자가 거리를 활보하는 사이 누가 어떤 경로로 걸렸는지 현재 알수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공항과 배를 통해 유입될 수 있고, 보건당국이 검역을 강화한다 하더라도 잠복기 또는 고의적으로 해열제를 먹고 입국하는 이들를 통제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우한 폐렴에 대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소독제)의 판매율이 반증하는 것

각종 쇼핑몰에서 많이 팔린 상품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경각심이 극에 달해 있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높은 치사율 때문에 황사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가운데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야 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은 마스크를 통해 혹시 모를 감염자와 직접적인 차단을 해야 합니다. 또한 손을 통해 바이러스균이 입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꼭 세정제가 아니더라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청결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씻을 수록 청결을 유지하고 손에 있을 수 있는 균들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와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핸드폰 씻기, 청결 유지하기

손씻기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씻는 것입니다. 제2의 손과도 같은 스마트폰은 수시로 만져 손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균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하더라도 손을 씻기 직전에 만졌던 핸드폰은 그대로면 핸드폰을 통해 다시 균이 손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요즘 폰은 기본적인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물기가 기계 안으로 들어갈 염려가 있다면 세정제 등으로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많은 다중이용시설 피하기(특히 병원)

극장이나 시장, 병원 등은 많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이런 곳에는 아무래도 균을 가진 사람이 있을 확율이 높으므로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최대한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율을 낮추는 방법으로 사람 많은 곳에 안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도 병원을 갈 때는 최대한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온갖 균을 가진 환자들이 모이는 곳이 병원입니다.

몸의 면역력 키우기

어떠한 균이라도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 되기 싶습니다. 지금 유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균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감기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영유아, 그리고 선천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일상을 생활하는 분들은 자신의 신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시간 확보, 적절한 영양분 섭취, 피로예방 등을 통해 보통때 이상의 높은 신체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유입될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방어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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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접촉 금지

이번 우한폐렴의 원인으로는 야생동물을 판매하는 중국 우한의 한 재래시장에서 야생동물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으로 전파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균을 전파할 수 있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예방법입니다. 중국 우한의 폐렴 바이러스를 전파한 동물로 추정되는 야생 박쥐, 오소리를 직접 만질 수 있는 확율이 거의 드물겠지만 그런 동물과의 접촉이 있을 수 있는 짐승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국민이 개인적인 예방법을 잘 준수하여 전염병의 위기를 잘 넘기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 으로 전화하여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1. Deborah 2020.01.28 19: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주 중요한 팁을 알려 주셨어요. 우리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2. 베짱이 2020.02.02 20:4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손세정제는 70% 정도로 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비눗물에 30초 이상 손을 씼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12번째확진자가 제가 사는 지역 병원과 약국에 다녀간 것을 확인되어 신경써서 보고 있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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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쓸데없는 걱정 영어로, 근심 대처방법


세상의 모든 걱정은 부질없는 것

걱정은 영어로 worry, concern입니다.

걱정마는 영어로 Don't worry 입니다.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 걱정이 모두 실현될 가능성이 극히 작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걱정을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크고 작은 걱정을 하고 사니 말이죠. 


걱정의 종류

걱정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 안일어나는 걱정, 거의 안일어나는 걱정, 일어나도 자신이 어쩔 수 없는 걱정, 마지막으로 자신이 걱정을 없애려고 노력하면 없어지는 걱정입니다. 혹자는 걱정의 종류별로 실현될 확율을 들은 적이 있지만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걱정의 종류는 거의 나의 노력과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일어나는 또는 일어나지 않는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걱정 하나는 자신의 노력으로 걱정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사실 걱정이라는 것은 불안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뭔가 준비되지 않거나 알지 못하면 불안하면서 걱정됩니다. 예를 들어 시험날이 가까워 지는데 시험공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그 걱정은 시험공부를 많이 하고 시험에 대해 많이 준비되면 될수록 걱정이 줄어 듭니다. 여행은 설레임이죠? 그 설레임으로 대변되는 여행도 준비가 되지 않으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나 하나씩 여행에 대한 준비를 하면 걱정은 다시 설레임으로 바뀌게 되죠. 여행에 있어 제일 중요한 항공티켓과 숙소예약을 하면 어떤 식이로든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걱정이 해소되게 됩니다. 

 이처럼 걱정은 없앨 수 있는 걱정에 대해 신경쓰고 노력하면 걱정에 대해 공들인 보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와 상관없는 어쩔 수 없는 걱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면 인생을 좀먹습니다. 걱정하는 시간이 아깝고 스트레스 또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뭔가 내가 할 수 없고 일어나도 대응할 수 없는 걱정이 자꾸 생긴다면 과감히 분위기를 전환할 무언가를 하며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걱정 대처법

평소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미를 하며 걱정을 떨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음악이나 운동을 하며 하고 있는 걱정을 떨쳐 버리세요. TV를 보며 킬링타임을 보내는 것은 어떤가요? 핸드폰 게임이라도 해보세요. 그 걱정이 어느새 머리 속에서 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걱정과 자신과의 거리가 떨어지는 순간 걱정이 별게 아닌 것처럼 생각되며 신경이 덜 쓰이고 다른 걱정으로 그 자리는 채워 집니다. 채워지는 다른 걱정이 쓸모없는 걱정이라구요? 그럼 다시 걱정지우기를 합니다. 새로운 걱정이 내가 노력해서 없앨 수 있는 걱정이라면 목표를 세우고 걱정을 없애 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걱정에 대해 종이에 써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낙서처럼 아무렇게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걱정에 대해 쓰고 난 후 무언가를 한 이후 다시 그 걱정이 담긴 메모를 제3자 입장에서 바라 봅니다. 걱정을 공감할 수도 있고, 걱정에 대한 해결방법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걱정이 괜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싱거운 웃음을 지으며 버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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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왜 적는 걸까요? 필자도 걱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걱정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 '걱정'이란 것에 대해 알아 보고 있습니다. 필요 없는 걱정과 필요 있고 가치 있는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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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시간계산기, 시간은 금, 인간관계 정리와 회의감

보통 사람들이 흔히들 내게 남는 시간은 그리 큰 가치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 킬링타임으로 이것 저것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게임도 하고 티브이도 보고 기타 취미생활을 보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아둥바둥 살아서 현재의 삶이 피폐해 지느니 멍도 때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로 내 삶의 여유를 찾겠다는 이유에서 그런 생활을 즐기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읽은적이 있는데 저자는 그리 열심히 살아 봤자 결국은 순리대로 된다는 메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자 역시 뭔가를 목표로 해서 책까지 집필하는 등 자기 일을 사랑한과 동시에 남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의리때문에, 정 때문에 그들에게 내 시간을 뺏기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자신의 할 일이 있어서 만나는 자리를 먼저 털고 일어나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상대는 호의로 당신을 초대했는데 나는 그 초대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늦은 시간까지 원치 않는, 예상밖의 시간을 보내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출처 - JTBC

돈을 계산하는 것처럼 시계을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늘어져 있다면 시간을 계산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시간계산 방법은 자신이 보낸 시간을 행위와 시간으로 나누어 쭉 적는 것입니다. 몇시부터 몇시 몇분까지 무엇을 했고 그 다음은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적어보고 다음날 그 시간들에 대해 분류를 하고 시간소비에 대한 패턴을 계산하고 분석해 봅니다. 그리고 정성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시간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보낸 그 시간이 얼마나 가치있었는지 말이죠. 시간을 잘 소화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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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대출, 하나원큐신용대출 자격조건(하나은행) 컵라면대출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면이 익는데 기다리는 시간 3분동안 대출한도 및 금리조회가 가능하다는 마케팅으로 컵라면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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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금이라고 생각해 볼까요? 자신이 가진 24돈이라는 금을 매일 받고 있습니다. 그 금을 매일처럼 쓰지만 다음날 또 채워지기도 하며, 안쓰면 버려 집니다. 매일 채워 진다고 안쓰면 버려 진다고 마구 쓴다면 금을 쓰면서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금은 어디에 쓰냐에 따라 지식으로 변환될 수도 있고, 돈으로 환전될 수도 있고, 인간관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금으로 무엇을 만들어 내고 사던간에 그 성과물의 가치평가는 자신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마음 먹으면 무엇을 하던 시간이라는 금을 들여 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간당 얼마를 벌수 있느냐는 논외지만 말이지요. 그렇다고 하루에 쓸수 있는 모든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만 쓴다면 행복할까요? 반대로 핸드폰 게임에 빠져 현실을 회피하며 자신의 여유시간을 사용한다면 남는 것은 휴식일까요? 잦은 인간관계로 사람들 만나는 시간이 많다면 그 인간관계가 내 인생에서 정서적으로, 물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까요?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할지는 자신만이 판단합니다. 벌이를 위해 직장에 다시면서 묶이는 시간 또한 자신이 선택한 것이죠. 더 자유로운 시간을 원한다면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렌서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다가 시간이 늦어지면 자리를 뿌리치고 나올 수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사정을 이야기 하고 나와서 자신에게 주어진 다음 시간을 갖아야 할 것입니다. 시간계획이 있지만 변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판단을 해야만 합니다. 시간을 더 쓸것인가, 이 시간을 끊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것인가 하는 판단입니다. 그 판단이 당신의 시간습관을 만들 것이며, 그 시간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형성할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내가 지향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시간습관을 잘 갖아야 하며, 오늘 하루의 시간에 대한 계획과 판단을 잘 해야만 원하는 그 시간습관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들은 시간을 금처럼 아끼며 돈도 시간도 여유을 부리지 않고 알뜰하게 보냅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은 그렇게 여유롭게, 한가롭게 보낼 시간이 없는데 하며 안타까워 합니다. 정작 여유를 부려도 되는 쪽은 부자들이고 빡빡할 정도로 근검절약해 돈을 모으고, 여유 부리지 않고 시간을 잘 써야할 일반인은 나무늘보처럼 늘어져 있는 건 아닐까요? 글을 쓰고 사색하며 나무늘보처럼 늘어져 있는 자신을 채찍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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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9.11.12 11: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위의 글이 도움이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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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현대인 직장인 수면시간 관리, 잠 이야기

최근 거의 20년간 집이 아닌 밖에서 잤다. 공부를 할 때는 도서관에서, 고시원에서 잠을 잤고,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버스에서 많이 잤다.

 

 

 

도서관에서의 잠

늦공부를 해서였을까? 뛰어난 두뇌를 갖지 못해서였을까? 그져 단기간에 많은 양의 시험범위를 기억하기 위해 시험기간 일주일 포함 2주간은 도서관에서 잤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앉자서 2주를 버텼다. 도서관에서 잤던 시절엔 주로 새벽 2시~6시 정도 잤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도서관에는 나만 그렇게 공부했던 건 아니고 의치약대생들이 그렇게 공부를 했다. 난 열심히만 했지만 그들은 열심히 그리고 똑똑하게 공부했다. 그들을 보고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교훈을 배웠다. 그 시절에 공부했던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시절 갖었던 끈기가 오늘의 나를 있게 했고 그 끈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 오늘을 살게 하고 있다. 지금 앉자서 4시간 정도를 자면서 2주를 버티라면? 얼마를 받아야 저 중노동을 할 수 있을까? 버틸 자신도 없다.

 

2019/06/30 - [몸건강 마음건강] - 수면장애, 수면부족 불면증 원인, 적절한 평균 수면시간과 수면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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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고속버스에서의 잠

학창시절을 끝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집하고 먼 곳으로 출퇴근을 했다. 평일에는 지방에서 지내고 주말에 집에 오는 패턴이었다. 금요일에 집에 오는 길은 주로 금요일 저녁이었고, 월요일에 지방으로 출근을 하는 건 새벽 2시 심야버스였다. 금요일 저녁에는 깨어있는 시간대라서 잠깐의 토막잠으로 버텼는데, 문제는 월욜 새벽버스에서의 잠이었다.

월요일에 당장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날 움직여도 잘 곳이 없어 하는 수 없이 새벽 2시 심야버스를 탔다. 당연히 2시까지는 잠을 들 수 없고 터미널에 01:30분 정도에 도착해서 대기하다가 2시 버스를 타서 잠을 청했다. 그때 버스탑승시간이 3시간 30분 정도였고 그 시간에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 노력했다. 일주일에 하루는 3시간 30분을 자고 업무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것도 버스에서 잔 3시간 30분......재수없게 난폭운전 버스기사라도 걸리는 날엔 차선 급변경, 급정거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광역버스 엠버스에서의 잠

수도권으로 집을 옮긴 이후에도 버스에서의 잠은 이어졌다. 2기 신도시에 거주지를 마련했는데 차가 막히고 줄을 서야하는 시간을 피해 새벽 일찍 버스를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부족한 잠을 버스에서 청하게 되었다. 새벽에는 차도 막히지 않고 좌석도 여유가 있어 출근시간이 줄어든다. 1시간 남짓 광역버스를 타는데 그 시간에 깊은 잠은 못자더라도 선잠을 자면서 부족한 수면량을 보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엎드려서도 자 보고 고속버스에서도 자 본 커리어가 있었기에 광역버스에서의 잠도 수월하게 잔다.

버스에서 자는데 필요한 준비물

가디건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필요한 준비물이다. 여름 새벽은 생각보다 쌀쌀한데 버스를 타면 에어컨바람 때문에 추운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가디건을 입고 자면 체온유지도 되고 해서 잠을 잘 잘수 있다. 무릎담요보다는 가디건을 입는 게 나은 게 흘러 내리지도 않고 다른 승객들 눈초리도 생각해서이다.

또한 필요한 준비물은 눈 가림용 손수건이다. 빛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승객 중 일부는 안대를 하고 자는 경우도 봤다. 심야버스도 아니고 광역버스에서 안대까지 하고 자는 게 나는 좀 부담스러워서 눈 가릴 용으로 손수건을 준비해 다닌다. 평소에는 그냥 눈을 감고 자고 어떤 날에는 빛 때문에 신경이 거스려 잠을 잘 수 없을 때 손수건을 반 접어서 눈을 가린다.

점심시간 낮잠

점심식사를 한 이후 약간 남는 몇십분에 식곤증 해소용으로, 부족한 수면량 보충용으로 낮잠을 청할 때가 있다. 누어서 잘 수 있는 환경은 안되고 의자를 뒤로 제껴서 자거나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두 가지 형태로 잠을 잘 수 있는데, 나는 주로 엎드려서 잔다. 도서관에서의 수면법이 내재해 있어서 인지 엎드려 자는 것이 좋다. 책상의 딱딱한 면을 대고 자기보다는 무릎담요를 깔고 그 위에서 자면 좋다. 일종의 애착인형과의 수면이랄까? 잠요의 푹신한 느낌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

인간이 살면서 자는 시간이 1/3 정도인데 그 아까운 1/3의 수면시간 마저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건강에 독이 되어 돌아온다. 통잠으로 7~8시간 정도를 자면 좋으련만 현대인에게 그 통잠은 이룰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부족한 잠을 출퇴근시간에서, 점심시간에 잘 채워야 몸이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자는 시간이 매우 아까운 게 사실이지만 자는 시간 아끼다가 건강을 잃는 건 더 아까운 걸 잃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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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9.09.13 04: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맞아요ㅠㅠ 나이 들어가니까 잠을 충분히 못자면 건강도 심리도 급 다운되어서 힘들더라구요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수면이 정말 중요한데 입시 경쟁이 뭔지ㅠㅠ 최근 20년간 밖에서 잤다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명절 연휴 만큼은 가장의 무게를 내려 놓고 쉼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2. 두다리핸드폰 2019.10.29 11: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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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수면부족 불면증 원인, 적절한 평균 수면시간과 수면습관

 



 

수면장애, 수면부족 원인, 적절한 평균 수면시간

단면법이 일반인에게 통할까?

나폴레옹과 마거릿 대처 등 유명한 사람들의 단면법을 소개하는 자료에는 하루에 3~4시간을 자고도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8시간을 자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루 4시간의 일상생활을 더 할 수 있어 엄청난 시간을 벌수 있는데요.

수면 관련 포스팅은 아래글 참조

2016/09/21 - [세상사는 이야기] - 잠 잘 자는 방법, 수면의 질 개선하기

 

잠 잘 자는 방법, 수면의 질 개선하기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너무 늦게 자는 것도 문제로다. 인생은 짧고 하고픈 건 많다. 하지만 잠은 건강을 위해, 깨어 있는 동안의 활동능율과 쾌적함을 위해, 그리고 여러 치유와 회복을 위해 자야 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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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 [세상사는 이야기] - 한국인의 수면시간 부족-시에스타, 닭도리탕 바른말?, 경유세Vs환경부담금

 

한국인의 수면시간 부족-시에스타, 닭도리탕 바른말?, 경유세Vs환경부담금

주요기사를 간추려 링크하였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기사 밑은 저의 의견을 기재하였습니다. "점심시간 밥 대신 영화관에서 잠" 한국인, 하루 수면시간 '6.8시간' OECD 최하위 여의도 어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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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반인에게 하루 4시간을 잔 채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알려진 많은 연구결과들은 최소 5시간 이상, 평균 7~8시간은 수면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등으로 건강에 큰 해를 입을 확율이 높다는 증거 많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증거는 면역력 저하, 감기, 심혈관질환, 혈당, 당뇨병 위험, 비만 등 여러 크고 작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많다고 합니다.

 

부족한 수면량은 낮잠으로?

결론적으로 낮잠은 심장질환, 고혈압 등의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낮잠의 적정시간은 약 20분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을 할애해 낮잠을 잘 수는 있지만 잠을 잘 장소가 마땅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책상에 엎들여 자도 좋고, 의자에 앉자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도저히 이럴만한 상황도 되지 않는 경우라면 화장실에 앉자 10분이라도 눈을 감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회사 밖 조용한 거리의 의자에 앉자 쉬는 것도 좋습니다.

술과 수면과의 관계

술을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사람, 반대로 잠이 안온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이 안오면 와인이나 위스키를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상식이 맞는 것일까요? 술은 아무래도 알코올이라 잠을 깨는 것보다는 잠을 들게 하는데 더 가까운 물질 또는 음식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말합니다. 만취한 상태나 적당히 술을 먹은 상태에서 쉽게 잠이 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질이 떨어져 충분한 충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잠을 잠으로서 기억을 정리하고 신진대사를 완화하여 피로를 푸는데 수면을 제대로 못하면 다음날 일도 잘 안되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 컨디션이 안좋게 되는 것입니다.

술이 아닌 TV시청이나 스마트폰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습관적으로 TV시청이나 스마트폰을 검색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눈 건강에도 좋지 않고 스크린에서 나오는 수면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입니다. 갑부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우울증 등으로 잠을 쉽사리 못이루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불법 프로포폴 투약 등 마약성 약품에 의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간절한 것이 수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숙면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수면환경에 대해서도 잘 들여다 본다면 수면의 질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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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시간관리, 목표관리

 



 

직장인 시간관리, 목표관리
허송세월을 보내기 싫다.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기 싫다. 뭔가 남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 목표가 있다면 그 하루 하루가 모여 내 인생을 만들어 내겠지.
오늘 하루 무엇을 남길 것인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것인가? 투트랙에 각각 시간을 안분하여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자.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어 못했다는 핑게를 묘비명에 자신있게 적을 수 있을까? 참 알찬 시간을 보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당장 오늘 오후와 저녁시간에 뭘 하고 시간을 보낼 건지, 주말에는 어떤 계획인지 생각해 보자. 목표가 있으면 목표대로 시간을 안분해 보자.

 

내가 조정 가능한시간은 출퇴근시간, 밤시간, 주말시간이다. 이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보자. 우선 목표를 점검하고 목표를 향한 세부계획을 조정 가능한 하루시간에 녹여내 보자. 고딩처럼 책만 볼수는 없고 사람도 만나고 휴식도 취해야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뭔가 주요한 목표를 향해 접근하긴 해야 할 것이다.
나는 노력하는 인간이다. 노력하면 뭐든 중간 이상은 뜻하는 목표대로 할 수 있다. 내가 마음먹은 목표의 중간 이상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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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9.05.07 21:5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레오나르토드님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진취적이신 분 같아요. 그만큼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적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사시는 듯해요!! 새로운 발돋움을 위해 짧더라도 굵은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언제나 파이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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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법, 술깨는법, 과음 후 숙취에 효과적인 방법 두통 타이레놀은 금물

 



 

숙취해소방법, 술깨는법은 음주습관에 달려있다
어른들의 음료라 할 수 있는 술은 음료처럼 적당히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아닙니다. 이미 인터넷에 숙취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분들이라면 과음으로 몸이 힘든 경험이 있으시리라 짐작합니다. 무엇이든 적당함이 좋긴 하지만 직장인, 성인이 할 수 있는 허용되는 낮은 단계의 중독성 물질이 바로 알코올, 즉 술입니다.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알아 보겠습니다.

 

 

 

 

술먹기 전
술먹기 전에는 일단 배를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빈 속에 술을 먹으면 금방 취하고 숙취가 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안주나 저녁밥 등으로 배를 채운 후 술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술먹는 방법(음주습관)
술자리에서 술을 섞어 먹으면 대체로 숙취가 강하게 옵니다. 소주, 맥주, 소주 등을 순차적으로 먹으면 술이 약한 사람은 다음날 두통과 구토 등으로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일단 숙취 예방하는 음주습관으로는 섞어 먹지 않아야 합니다.
두번째로 숙취를 예방할 수 있는 음주습관으로는 자신의 주량을 넘지 않는 방법입니다. 흔히 먹는 맥주나 소주에 대해 자신의 주량을 알고 그 이상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소주 1병, 맥주 2~3병 정도입니다. 어차피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걸 티나게만 안하고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자신의 능력입니다. 술자리 초반에 술먹는 모습을 보여 주고 이후 페이스를 조절하는 전략이 괜찮습니다.

 

술먹은 후 
위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결국 숙취에 고생을 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강력한 숙취해소방법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입니다. 숙취해소 약을 먹는 것은 잠깐의 효능을 볼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유는 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물을 많이 먹는 것입니다. 물을 많이 먹어서 알코올을 체내로 배출하거나 희석하는 과정을 거치면 숙취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전날 과음 후 잠을 충분히 자도 아침부터 숙취가 생겨 고생하는 시간은 대략 5~6시간 입니다. 이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점심시간 정도가 되는데 점심식사를 하기에 괞찮으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속이 불편하다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콩나물국을 추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콩나물국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인체에 독소를 배출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숙취를 깬다고 타이레놀을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금물입니다. 두통약인 타이레놀은 간에서 녹여 내는데, 이미 간은 어제 먹은 술을 분해하느랴 열심히 일하고 있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타 유용한 정보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10/01 - [몸건강 마음건강] - 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2017/01/31 - [몸건강 마음건강] - 숙취 해소 방법, 음료나 음식, 약물이 도움이 될까?

2019/02/15 - [자유로 가는 길] - 대출사기 사례 및 유형, 저금리대환휴대폰 대출사기, 예방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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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9.02.21 06: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을 술을 안 마셔서 술취하는 느낌이 뭔지 살짝 궁금해질 때가 있긴 해요ㅎㅎㅎㅎ 숙취 후 두통이 오면 타이레놀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주의해야 하는 팁이군요. 오늘도 건강한 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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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스켈링 가격(비용) 시간 통증 보험치과 후기

 



 

스케일링 스켈링 가격(비용) 시간 통증 보험치과 후기
스케일링을 하는 이유
스케일링으로 알려진 시술의 정식명칭은 치석제거술이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치태(프라그), 치석을 제거하여 잇몸병을 예방하는 조치라 할 수 있겠다. 치석은 왜 생기는가? 음식물을 섭취 후 양치가 잘 되지 않으면 찌꺼기가 치아에 남게 되는데 이 찌꺼기에 세균덩어리가 생긴다. 세균덩어리는 타액 내의 칼슘과 결합해야 굳어지는데 결국 치석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스케일링 치과 선택
사실 인터넷으로 스케일링 치과 후기가 넘쳐나는 것도 아니라 치과 선택에 애로가 많았다. 임플란트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치과 가서 스켈링 하나 하는건데 치과선택에 대한 고민이 길면 길수록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했다. 일단 가까운 곳 중에서 허름한 상가에 위치한 치과 보다는 괜찮은 상가빌딩에 입지한 치과를 선택했다. 참고로 네이버지도 현재보기에서 찾기를 선택 후 자신이 원하는 지역(지도) 내에서 치과를 검색하여 치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요즘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검색을 하면 해당 치과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연결해 뒀다는 것은 마케팅에 신경을 좀 쓰고 있고 기본적으로 영업마인드가 있다는 추정을 해 볼수 있다.

 

 

 

치료시간
스켈링의 치료시간은 치과의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약 30분 가량 소요된다. 치료시간만 30분이다. 대기시간이 더해져 총 소요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규모가 큰 치과병원의 경우 예약을 해야 대기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나, 동네 치과의원급은 전화해서 대기인원이 많은지 확인해 보고 대기 없는 시간에 가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스켈링이 가능하다.



스케일링 비용(가격)
스켈링 비용은15000원(의료보험 적용)이다. 중요한 것은 스켈링이 의료보험에 적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보험적용가가 1.5만원이다. 또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스켈링 치료도 있으므로 치료 전 보험되는 스켈링을 하러 왔다고 의사를 명확히 밝히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해 전 스켈링을 해달라고 했더니 무슨 잇몸스켈링을 해줬다고 치료비용을 생각보다 많이 결제했던 기억이 있다.



치료과정(통증)
아랫이 밖쪽부터 연마공구 같은 걸로 이와 잇몸 사이의 치석을 갈아서 제거한다. 치석이 많고 덩어리화 되어 있는 곳은 갈고리 같은 도구로 걸어서 힘으로 당겨 뜯어 낸다. 이런 건 생각보다 별로 아프지 않는데 지독하게 아픈 건 바로 앞니다. 앞니는 과장을 보태 표현하자면 완전 시리다 못해 이가 부러지는 수준의 아픔인데 치료가 끝난 이후에서 한동안 얼얼하다. 

치석을 제거 후에는 치위생사(간호사)가 지혈제 같은 걸로 잇몸을 전체적으로 닦아 준다.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잇몸의 출혈을 막는 지혈제로 추정한다. 치약냄새가 조금 난다. 결론적으로 통증에 대한 표현은 조금 과장되었지만 참을만 했다. 약간의 통증을 두려워 하여 스케일링을 미룬다면 치석이 생겨 입냄새가 나고 잇몸질환 때문에 더욱 고통받을 수 있다.



스케일링 후 주의사항
치석제거 후 잇몸의 출혈로 인해 술을 먹지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 그 밖에 당부는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당부사항이 하나 있다. 스케일링 후 반나절 정도는 양치를 세게 하지 말자. 간신히 출혈을 멈춘 잇몸에 출혈이 다시 시작되어 핏맛을 볼 수도 있다. 식사는 보통 먹는 집밥을 먹으니 별 어려움 없이 먹었다. 다만, 고기나 질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을 듯 싶다. 스케일링으로 인해 치아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치아를 무리하게 쓴다면 안좋을듯 싶다.

 

[기타 건강 관련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조]

2018/07/06 - [몸건강 마음건강] -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2017/06/23 - [몸건강 마음건강] - [치과진료] 스케일링 의료보험 비용(가격), 통증효과 6월까지 받으세요,(7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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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T세레스 2019.01.05 00: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잇몸 관리를 잘 못해서 치과도 잘 다니고 있지만 아 정말 이 관리 잘해야겠더라구요.

  2. Bliss :) 2019.01.05 13: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의료보험이 일년에 한 번만 적용되는군요 저희 가족은 6개월마다 정기 검진하면서 스케일링도 함께 받고 있는데 정말 잇몸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는 듯해요 노후 잇몸을 위해서라면 평소에 치실 사용 습관이 더 중요하지만요 여긴 국가적인 치과 보험은 없어 사보험 적용하는데 보험 없으면 1인 10~30만 원으로 비싸더라구요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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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인 평균수명, 서울 첫눈 오는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2018년 한국인 평균수명, 서울 첫눈 오는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 건 지당한 자연의 섭리인데 우리는 죽음을 인식하지 않고 살아간다. 죽음이란 것은 사람들이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만큼 우리는 내가, 내 가족이 죽는다는 것은 그냥 상상도 하기 싫은 끔찍한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한다.

 

 

그런데 사실 죽음은 뭔가 긴 작별인사가 아닌가? 아주 오랫동안 못보는 곳으로 떠나는 작별인사?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기억만을 남긴 채로 떠나는 여행자와의 마지막 작별인사가 아닌가 싶다.
 질병이나 교통사고, 자살로 사망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보통 평균수명을 다하고 죽는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18년 기준 82세다. 나도 나의 부모도 내 친구들도 다 평균적으로는 80세 정도면 다들 죽음의 문턱에 가까워 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러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다. 사실 준비 없이 세상, 그리고 가족들과 이별하는 것이다. 죽음을 목전에 앞두고 내 삶을 되돌아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죽음에 가까워 진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은 너무나 평범한 것들이다. 동물원을 가고, 식물원이나 바다를 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스마트폰의 창시자 스티브잡스가 죽음에 이르러 평소 가장 하고싶었던 것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도 부질없고, 돈 많은 것도 부질 없다. 그렇다고 돈이 없다면 남은 인생의 행복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것이다. 평생 일에 몸 바쳐 돈버는 기계나 노예는 되지 말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좋은 기억을 만들자. 시간과 돈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해 보자. 나는 언젠가는 죽고 다른 이들의 수명도 유한하다는 전제로 고민해 보자.
죽음은 왜 있는 걸까? 삶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 났다는 죽음에 관한 동화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가 영원불멸하다면 인생은 산 속에 커다란 돌과 같을 것이다. 일년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그냥 삶은 돌처럼 딱딱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오늘이 내일같고, 내일이 어제같은 삶이지만 그렇게 산들 우리의 수명이 제자리에 있지는 않는다. 우리는 늙어가거나 성장하고 있고 80세에 가까워 지면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자신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뭘 하고 싶은가? 아니면 일년 후 죽는다면 남은 일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내 부모가, 내 형제자매가 죽는다면 남은 여생동안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당장 예고된 죽음,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죽음은 부모님이 해당될 것이다. 나 또한 자녀들 기준으로 몇 십년 후에는 그들과 이별해야 할 것이다.
여러 모로 오늘을 의미 있는 하루로 보내야 겠다. 그냥 무미건조한 하루가 아닌 특별한 하루 하루로 말이다. 왜냐하면 난 언젠간 죽으니까. 인생은 영원한 것이 아닌 유한한 것이니까.
오늘 서울 하늘에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봤다.

 

삶과 관련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11/19 - [도시와 주택] - 서울 수도권 고시원(원룸텔) 가격과 독방 가격

2018/11/18 - [몸건강 마음건강] - 직장인 주말 여가, 알바는 계획된 하루와 여유의 조합으로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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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11.22 01: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첫눈 오는 날 심오한 주제인데요? 인간으로서 당연한 귀결인데 애써 자신과 가족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조차 피하게 되는 습성이 있는 듯해요 주어진 하루를 좀 더 의미있게 따뜻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입성한 듯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대수명 훌쩍 넘는 장수의 삶 응원해 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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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말 여가, 알바는 계획된 하루와 여유의 조합으로 실현하자

 



 

직장인 주말 여가, 알바는 계획된 하루와 여유의 조합으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대체로 실행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 쯤은 그냥 하고픈 대로 멍 떄리며, 시간을 죽이며 살고픈 것이 사람의 심리인 것. 그래서 킬링타임을 보내면 이후에는 밀려드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

 

 

 

사실 평일에는 돈벌이 때문에 거의 시간이 없고, 주말에야 여유가 생기는데 주말에도 사실 밀린 집안일 때문에 그리 넉넉한 시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평일에 하지 못했던 여러 개인사를 돌봐야 하건만 집안행사나 1박2일 여행이라도 가는 주말이면 거의 2주간 집안을 손대지 못할 정도로 집안이 유령집안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도 평일보다는 주말이 멍 때리며 시간 죽이는 여유가 있는데 이 시간은 여전히 딜레마다. 갈등이라는 것은 욕심이나 목표가 있어 생기는 심리인 지라 주말에 하고픈 건 많은데 여유 부릴 시간이 없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 듯 하다.

 

토요일과 일요일 나를 위한 킬링타임이라 한다면 고작 잠 한시간 더 자는 것과 TV채널 이리 저리 돌리면서 평소 보지 못했던 프로그램 보는 것, 또 하나는 소파에 누워 핸드폰으로 서핑하는 것 정도니 여유를 즐기는 것도 소소한 수준이다. 물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할 때도 있지만 운동은 내 삶에 있어 여유로 치부하긴 싫다. 운동은 인생에 있어 숨 쉬는 것과 같은 것이므로 여유가 아닌 진지함이 묻어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각자의 기준에 따라 취미가 여유로 인식할 수 있고, 또 누군가는 그 해롭다는 담배 한대 피우는 것이 여유일 수 있다.

여하튼 바쁜 일상 속에서 더욱 계획적으로 살고 싶고, 그 가운데서 더욱 여율을 갈망하는 것은 계획적으로 살아야 시간이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여유시간을 낼 수 있는 것도 같고, 반면에 계획적으로 여유를 보내는 것이 일테면 더욱 빡빡하고 그 여유의 질이 계획적이기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도 같다.

 

일테면 출퇴근을 하면서 평일의 여유를 보내고 싶어서 폰으로 이것 저것(인스타를 서핑한다든지, 갖고싶은 물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한다든지 등) 하다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은 별로 남는게 없어 아쉽다. 그래서 남는 것이 있는 책을 보자고 결심하면 또 그날은 지하철 환경이 책을 읽기에는 그리 녹녹치 않아 포기한다.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면 하루가 리프레쉬 되기도 하고 출퇴근 시간도 힘들거나 지루한지 모르고 금새 가는데 이건 뭐 한번 보기 시작하면 집에 가서도 마져 보게 되니 시간을 갏아 먹는 듯 해서 나름 폐해가 있다. 이건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니 일단 접어두고

진짜 내가 통제하고 싶은 시간은 직장에 있는 시간이다. 나름 짜여져 있긴 한데 그 시간을 더욱 밀도 있게 보내고 싶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조금 느슨한듯 해서 말이다. 그리고 취침 전 1시간~1시간30분 정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좋을듯 하다. 평일은 이 정도의 시간을 목표의식을 가지고 통제하고 싶다.

주말에도 관리하고 싶은 시간은 있다. 바로 수면량인데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맞추고 싶다. 평일에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우고픈 신체적 충전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통잠 7시간이면 충분할 듯 싶다. 가족들 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많으니 일단 확보부터 해 보자. 주말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줄여 보자.

 

기타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11/08 - [도시와 주택] - 서울 아파트 시세 가격, 매매동향, 가격 급등아파트1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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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11.19 02: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주말마저 이리 의욕적이시나요오~ 주말은 늘어져야 제맛인데 말이지요ㅎㅎㅎ 항상 자신의 삶을 점검하는 모습에서 저 역시 기회를 갖게 되네요 몸은 바빠도 마음은 편안한 주말이었길 바라며 새로온 한 주도 함께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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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숙취 안오게 하는 방법, 숙취예방법, 숙취해소법

술을 많이 안먹으면 된다. 과음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이 몸에 해로운 이유처럼 확실하고 절대적이다. 술을 좋아하는 이가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술을 먹고 그 술값은 또 얼마나 드는지 알면 기절초풍할 것이다. 뭐 인생 살면서 그런 것까지 꼬치꼬치 따지며 피곤하게 사는가? 대충 조금만 먹으면 되지.

 

 

엊그제 술은 한참만의 숙취를 맛보게 한 가을주였다. 어느새 내게 찾아온 가을마냥 자연스럽지만 갑자기 찾아왔다. 대학시절이나 사회초년생 시절이야 억지로 술을 권해 억지로 먹는 때도 있었지만, 그거야 자기합리화다. 술 못먹는 걸 빼는 자신을 용납할 수 없어서 였지 술을 무조건 먹여서 먹은 건 아니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 안먹을 수 있었고, 그런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먹은 거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술이란 걸 조금 조절해서 먹어볼 요량이다. 이번 숙취는 백프로 내가 먹고 싶어 먹다가 술이 술을 먹었다. 초반 소맥으로 3잔 정도 먹은 이후 줄기차게 맥주를 먹어댔다. 물론 스스로. 술은 먹을 땐 참 잘 들어간다. 그 많은 술 대신 물을 먹으라면 그건 물고문이라며 정색을 했을 터인데 어쩜 술은 그리 많이 들어갈 수 있을까?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섞어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자. 소맥은 먹기에는 좋으나 내 몸에 맞지는 않나보다. 아니 술 자체가 내 몸에 잘 맞지는 않나보다라고 생각하자. 술은 적당한 양과 적당한 횟수로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만 먹자. 뭐 술먹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술을 많이 먹는가? 그렇다고 앉은 자리에서 소주 4~5병을 드시는 주당들을 이길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술 잘먹는 이가 술 약하다고 핀잔 줄 때면 조금 자존심 상하고 창피할 때도 있지만 내 몸은 소중하니까 나는 그냥 술을 즐길 뿐 많이 먹지는 못하는 약한 자로 인정해 버리자. 돈보다 더 소중한 내 몸 아닌가? 내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그 정도의 치욕 쯤이야 감수할 수 있다. 남들이 바른생활 사나이네, 같이 술 못먹겠다 하는 비아냥에도 아랑곳하지 말자.

안주킬러 안기부(안주기습부대)가 되자
술자리에 새우깡 먹는 시대는 지났다. 요즘 술자리에는 너무 맛있는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다. 술은 목 막힐 때 목을 축이는 음료라 생각하며 먹고, 안주를 공략하자. 안주 거덜내는 이로 낙인이 되어 보자. 술잔은 열심히 부딪히고 홀짝홀짝 먹어보자. 안주로 배를 채우면 숙취에 고생할 확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술먹는 횟수를 반으로 줄이자
집에서 먹는 술을 포함해서 술먹는 날이 안먹는 날보다 많아서야 되겠는가? 술자리, 술약속을 뿌리치기에는 내 인간관계가 너무 척박할 듯 하고 일단 집술의 횟수를 조금 줄이자. 이제 여름도 다 지나지 않았는가? 이번 여름, 지난 여름에는 물을 먹어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핑게로 집에서 맥주를 참으로 많이도 마셨다. 혼술의 습관이 주당의 지름길이라고 하던데 완전 딱 맞는 말이다.

숙취두통과 타이레놀 두통약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지인이 타이레놀을 권했다. 넙쭉 받어먹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숙취두통에 타이레놀은 독이라고 한다.

 

기타 유용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7/01/31 - [몸건강 마음건강] - 숙취 해소 방법, 음료나 음식, 약물이 도움이 될까?

2018/09/28 - [도시와 주택] - 2018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금리인상과 주택담보대출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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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8.10.03 13: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물고문, 안기부 ㅋㅋㅋㅋㅋㅋ 저는 술을 아예 마시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물고문 대 커피라고 생각하고 보니 뭔가 이해가 확 와닿네요ㅎㅎ 숙취 두통에 진통제가 독이군요!! 아침 운동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친구네가 술값 안 들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가끔은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아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를 놓치고 사나..싶은 마음도 드네요ㅎㅎㅎ 술친구는 못되어도 드려도 블로그친구는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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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목시계를 찬 날, 핸드폰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시간

 



 

오랜만에 손목시계를 찬 날, 핸드폰과는 대체될 수 없는 시간

한때 시계를 좋아했지만 배터리가 떨어지면서 갈아서 차기가 귀찮아 한동안 방치했었다. 얼마 전 열개가 넘는 시계의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그 중 하나의 건전지를 교체해 찼다. 

 

 

 

 

불편할 줄 알았더니 웬걸 너무 편한 것이다. 뭔가 손목에 액세사리가 걸려 있다는 느낌이 좋았고, 핸드폰 버튼을 한번 눌러 시간을 확인해야 했던 것과 대비되어 손목만 들어 올리면 시간/날짜가 확인되니 너무 편리했다. 이런 편리한 물건, 손목시계를 잊고 살았다니......

​손목시계라고 다 엄청 비싸거나 그런건 아니다. 위 시계는 배송비 포함 12,800원이면 살 수 있다. 정말 심플한 디자인이다. 디지털형이 아닌 시침형은 시간안분하기 편리하다. 디지털형 시계는 시간인지가 빠르고 편리하다.

 

책상에서는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시계를 어쩔 수 없이 벗어놓게 되는데 벗어 놓은 손목시계는 탁상시계 역할을 하여 또 좋았다. 돌아온 손목시계 하나로 나의 시간개념을 다시 세운듯 했다. 내 인생은 무한하지 않고, 오늘 하루는 딱 24시간 뿐이다. 내가 무엇을 하든 시간은 흘러가게 마련이고, 어떤 일이건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은 있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시간을 잘 살피자. 앞날의 시간을 계획하고, 현재에 충실하며, 지난 시간을 곱씹자. 그 지난 시간이 추억이든 악몽이었든 말이다.

 

시계는 이렇듯 내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돌아가고 있다. 시간는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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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8.24 10: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그렇네요! 폰 있는데 시계 굳이..이랬는데 폰은 버튼을 눌러야 시간 확인이 되는군요! 요즘 남푠이 스마트와치로 삼성페이 결제하는 거 보고 눈독 들이고 있는데 아날로그 시계도 또 혹해지는 순간입니다아~ 암튼 뭘로 시간을 확인하든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씀은 정말 공감이에요!!!!! 출퇴근시 태풍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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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제로 섬 사회에서 인생 사는 법
 오늘은 금요일. 출근길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대기줄에 사람이 없다. 다들 어디 갔을까? 금요일에는 출근을 안하는 것일까? 평소 출근하는 그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에 내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단체로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 것이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설마 숨을 쉬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리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는 그날까지 숨을 쉬며 특정 공간에서 특정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그의 심리상태나 장소, 행위는 제각각이겠다. 심지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며 무언가를 하더라도 각 객체가 받아들이는 느낌, 감정은 다를 수 있다. 오직 시간은 흘러 가고 우리는 그 시간 속에서 무언가를 하며 각자의 인생을 시간의 적층 속에 쌓아가고 있다.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는 남자. 열심히 일을 하는 중인 여자. 경제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접근해 보면 돈을 벌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 돈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 물론 드물긴 하지만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싶고 즐기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큰 틀에서는 여름휴가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를 가서 돈을 쓰게 마련이다. 평일 근무시간에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며 돈을 벌고, 저녁에는 먹고 마시며 돈을 쓴다. 주말에는 여행을 가든 쇼핑을 하며 돈을 쓴다. 어떻게 버는 돈이건 꼭 써야하는 돈, 꼭 쓰고싶은 돈은 쓰게 마련이다.

 

인생은 어찌 보면 뭔가 늘거나 주는 것도 있지만 제로섬 현상이 큰 것 같다. 누군가 태어나면 누군가는 하늘로 소천하고, 누군가 돈을 벌면 다른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누군가 아파할 때 누군가는 행복해 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지만 이건 바램일 뿐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니 오히려 점점 불행한 사람들이 늘고 있는듯 하다. 통계적으로 보면 일정 비율로 아파야 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전 세계 암 사망자수가 한해 880만명이다. 이 숫자는 늘어 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한해 880만명이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암 뿐인가? 질병사망만큼 일상에서 흔한 사망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있다. 그만큼 관련 보험도 많이 든다. 진짜 보험은 질병과 교통사고를 안나게 예방하는 방법이다.

건강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질병발병률이 낮아지고 사망률이 낮아질 것이다. 또한 안전운전하는 사람은 교통사고율이 낮아질 것이다. 물론 이렇게 개인적인 예방으로 안좋은 확율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저편에는 건강을 돌보지 않고 위험한 운전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사망률은 해마다 늘어 나기 십상이다.
사회 근원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한 사람, 안전운전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를 이끄는 사람은 소수이지만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중이다. 대중 사이의 끈끈한 상부상조가 필요한 세상이 사회 근원을 치료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베풀고 도와주는 것이 사회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자. 배려하지 않으면 다툼이 생긴다. 이는 질병과는 거리가 멀지만 교통사고와 범죄와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일례로 최근 과천 토막살인사건이 있다. 어제 용의자가 붙잡혔는데 살인배경이 노래방 손님인 피해자와의 다툼이었다. 사소한 다툼이 흉악한 범죄로 이어진 것이다. 범죄자의 인생은 어떠하였을까? 그 범죄자는 우리 가정이 만들고, 우리 사회가 만들었다. 우리 사회는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다. 세상을 밝게 만드는 대중 속의 내가 있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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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계획, 주말계획 아이와 가볼만한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갑자기 찾아온 휴일에 뭐 할까?
평일에는 늘 답답한 회사생활에서 갇힌듯 살고, 주말에는 가정을 돌보느랴 여념이 없는 당신에게 갑자기 휴일이, 휴가가 찾아 온다면 무얼 하고 싶은가? 늘 직장동료와 붙어 있고, 집에서는 식구들과 붙어 지내서 나만의 휴일을 갖게 된다면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지는 않은가?

 

 

 

 

휴일 전날 나는 아들에게 의사을 물었다. 유치원에 갈것인가, 아니면 아빠와 함께 하고픈가? 아들은 아빠를 택했고 나도 아들을 택했다. 그래서 우린 함께 하기로 했다. 머리 속엔 멋진 바이크 한대 빌려 국도를 누비겠노라 하지만, 내일 내 휴일은 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전은 밀린 집안일을 할 것이다. 집안 청소, 화장실 청소, 빨래, 옷정리, 안쓰는 물품 정리 등등

오후는 아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겠다. 거기 자동차가 있는 곳,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에 가겠다. 아들이 좋아하는 곳. 그리고 나서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서 책을 좀 볼까? 보고픈 책도 좀 빌려 볼까?

 

 단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둘 사이의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는 시간이다. 셋도 볼수 있고, 여럿이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뭔가를 할수 있지만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은 뭔가 특별한 시간이다. 단둘의 상대가 연인이건, 부부건, 자식이건 간에 말이다.

갑자기 찾아온 나의 소중한 휴일 또는 얼마만큼의 통시간을 위해 미리 하고픈 걸 기획해야 될듯 싶다. 일테면 갑자기 공돈이 생기면 사고싶은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일 일은 내일 일이고, 오늘 지금 현재는 고추참치에 맥주 한잔 하는 휴일 전날이 최고다. 음악과 함께 키보드를 두드리며 글을 쓰는 이시간이 최고다. 생각을 정리하고 좀 느긋하고 뭔가 포만감 있으며, 자유로운 이 기분. 그새 안주가 떨어지고 맥주는 바닥을 보이고 있다. 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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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7.31 17: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런 곳에 주말에 방문해도 괜찮을거같아요!!!

  2. Bliss :) 2018.08.03 02: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 현대모터스튜디오 엄청 멋지네요!!!! 저도 구경가보고 싶어지네요!!! 아드님이 자동차 한창 빠질 나이이긴 한 것 같아요^^ 폭염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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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임플란트 가격 비용
복 중에 하나가 건치라고 했던가. 한번씩 치통을 겪고 나면 건치가 왜 복을 받은 건지 실감하게 된다. 이가 아프면 아무 곳이나 가서 치료해도 잘 치료받고 비용도 저렴

 

하면 얼마나 좋으려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치과마다 치료를 권하는 정도와 치료방법,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임플란트 비용
임플란트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다. 가장 유명한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우 표준형은 100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임플란트할 자리에 뼈가 얇으면 뼈이식을 하는데 50~65만원이 든다. 심한 경우 상악동거상술이라는 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파주운정 문산 치과병원 추천
치과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파주맘, 운정맘 카폐에서 회원들의 호평을 받은 치과를 검색해 봤다. 문산은 이혜승치과, 당동 연세치과 정도가 평이 좋았다. 운정이마트 근처 YD 치과도 평이 좋았고 여긴 오스템임플란트 비용이 110만원 이었다. 일산쪽 괜찮은 치과는 리빙웰치과병원이었다.
잇몸 붓기 후 치과마다 다른 진단
어느 날 잇몸이 붓고 잇몸에 고름이 생겼다. 통증도 있었다. 치과를 찾다가 결국 주엽역 부근에 있는 리빙웰치과병원을 찾았다. 아무래도 규모가 커서 신뢰가 갔기 때문이다. 평도 좋은 편이었다. 치아를 진료하고 간단히 잇몸스케일링 정도로 치료하고 추후 아프면 다시 오라고 했다. 무조건 뽑고 임플란트 하자는 소견을 안내서 좋았다. 이후 또 잇몸이 아파 서울 모 치과병원에 갔더니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했다. 인근 다른 치과를 가서 보여 줬더니 신경치료로 가능하다고 해서 신경치료를 받고 끝났다.

2017/06/23 - [몸건강 마음건강] - [치과진료] 스케일링 의료보험 비용(가격), 통증효과 6월까지 받으세요,(7월X)

 

멀정한 이는 아니였지만 단박에 뽑고 임플란트를 했다면 너무 속상했을 것이다. 아니, 당연히 그랬어야 했다고 생각하고 비용 들여, 시간들여 치과를 정기적으로 들락거렸을 것이다. 여기서 치과선택의 팁은 치과마다 권하는 치료방법이 다르니 진료비 너무 아깝고 시간 드린다 생각 말고 여러 치과를 다니며 비교해 보자. 의외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임플란트 같은 큰 공사의 경우는 견적을 여러 군데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 치아는 소중하니까.

건강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6/08/08 - [자유로 가는 길] - KB손해보험 보험금 청구시 제출서류 및 방법

2016/11/09 - [몸건강 마음건강] -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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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7.08 01: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맞아요ㅠㅠ 신뢰하는 치과 찾기 여기도 쉽진 않은듯해요 여긴 임플란트가 기본 2-3백은 한다는...잇몸 아프셔서 고생하셨겠네요ㅠ 치료하셨으니 이후 탈없이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2. 잉여토기 2018.07.08 02: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같은 증상을 가지고 가는데도 치과마다 다 다른 치료방법을 제시하다니 ㅠㅠ
    발품팔지 않으셨다면 신경치료만으로 끝낼 수 있는 걸 임플란트를 할 수도 있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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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자기만족과 가족화합을 위한 배움과 선물
인간은 스펀지 같은 흡수력이 있다. 좋은 것에 노출되면 좋은 쪽으로 성장하게 된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믿는다. 좋은 것에 노출하려 노력하되 조금만 더 시스템을 갖춰 보자. 가령 노래를 배운다면 가사를 끝까지 외워서 불러 보자. 멋진 화음의 가족합창이 될 수도 있다.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가족과 함께 외우며 불러보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합창을 하며 드라이브를 즐겨 보자.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아니한가?

 

 

 

 

영어를 흡수하고 싶다면 영어에 자꾸 노출해 보자.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 적으로 말이다. 영어동화나 동요는 어떤가? 일단 뜻을 찾아 지루함을 곁들이지 말고 그냥 노래의 음을 즐기며 불러 보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 보자. 사실 우리 어른들은 학교에서 영어를 그토록 오랜동안 배웠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얼어버리는 이유가 자신감이 없고, 영어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안되서이지 않은가? 어려서부터 영어에 거부감이 없도록 하자. 지금 어른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어에 있어 자신은 유아라 생각하고 모조리 흡수해 보자. 자꾸 듣고 자꾸 따라하고 모방하면 되는 것이 영어 아닌가? 모든 언어는 그렇게 습득할 수 있다. 노출의 정도, 노출의 깊이의 차이에 따라 습득의 속도가 다를 뿐이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살이든 지금부터 배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자. 당신이 눈감는 나이를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접었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싶다. 새롭게 바이크를 배우고 싶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알수 없는 미래를 위해 준비도 해야 겠지만 나를 흥분하게 하는 그 무언가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지금의 현실이 신나지 않을까? 훗날 그 판단이 약간의 돈을 버리는 허세라 할지라도 당신을 위해 뭔가를 선물하고 할애한다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지금 망설이는 그것에 대해 꿈꾸고 그것을 실현해 보자. 내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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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7.03 06: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아하는 것을 보고, 듣고 하며 노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취미 실력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2. Bliss :) 2018.07.04 07:0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한다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요고 저도 검색해서 들어봐야겠네요ㅎㅎ 딸에게 알려주게요ㅎㅎ 레오나르토드님은 항상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성찰하시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제 모습도 반영되어지면서 반성이 됩니다^^;; 저도 즐거움을 겸비한 노출을 끊임 없이 일삼아 내것 삼아봐야겠어요. 추천노래 들으러 ㄱㄱ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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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하루의 시간 속 두 가지의 인생
저녁이 없는 직딩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몸을 누을 최소한의 거처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두 가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직장 속 인생과 그 밖의 인생.....직장의 의미를 망각한 채 그저 돈을 벌 목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이라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우리는 곡갱이질을 하지는 않지만, 지식노동자로서 펜대 대신 컴퓨터를 굴리며 지식노동을 하고 있다.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지만 경제활동의 의미만을 두기에는 직장인생이 너무 아깝다. 직장은 우리의 성취행위로서의 한 단면이다. 직장생활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면 직장생활을 돈구멍으로만 여겨 지지는 않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 잠자는 시간과 꼭 필요한 생리적인 시간 빼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상당할 것이다. 직장 속에서 많은 동료, 상관들과 함께 부대끼며 뭔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 속에서 갈등과 기쁨이 있으며, 희열과 분노가 있다. 직장의 인생 뿐이겠는가?
퇴근하면 저녁때는 가정이나 혼자만의 인생이 있다. 공과 사로 구분하기 어색하긴 하지만 직장인생이 공적인 인생이라면 가정이나 개인의 인생은, 퇴근 이후의 인생은 사적인 인생이라 할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출퇴근을 하면서 시간, 공간의 영역을 뛰어 넘는다. 일테면 두 인생의 경계를 타임머신을 타고 뛰어 넘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자고 일어나 보면 직장인생이고, 퇴근하여 버스를 타고 자고 일어나 보면 가정인생이 펼쳐지는 것이다. 어느 하나가 소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두 인생을 모두 잘 살아 보자. 돈이 전부인가? 인생에 있어 돈은 나의 중심에 있으면 돈의 노예가 된다. 우리네 인생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 내 가정이든, 내 직장이든 내가 있어야 내 인생이지 내가 없다면 그건 나의 인생이 아니다. 내가 존재하는 인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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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iss :) 2018.05.25 12: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장으로서 두 가지 일을 잘 해내는 거 쉽지 않을 듯해요. 그래서 파이팅!으로 응원해봅니다! 맛점의 힘으로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요^^

  2. IT세레스 2018.06.04 0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소피스트 지니 2018.07.03 19: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ㅜㅜ 저는 돈의 노예에요.
    언제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말거에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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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이번 주말엔 뭐하고 보내지? 주말나들이, 아이와 함께, 주말알바 등
주말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 일요일 밤에 끝이 난다. 시간의 범위는 이렇지만 금요일 저녁의 시간과 일요일 밤에 느끼는 체감시간은 천차만별이다. 금요일 저녁에는 웬지 시계의 초침이 느리고 여유롭게 느껴 지지만, 일요일 밤의 시계침은 내일의 업무와 회사상사의 얼굴이 떠올라 고통스럽게 째깍인다.

 

 

 

 

전에는 토요일 오전까지 일하던 그런 시대에서 살다가 이제는 토요일/일요일도 모자라 금요일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부터 쉬는 방안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한다고 한다. 사실 한국은 노동시간의 미덕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 일이 있건 없건 상사의 눈치를 보며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또 실제로 일도 많이 했다. 하지만 노동생산성의 성적표는 투입한 노동시간 대비 초라하기만 하다. 여하튼 우리나라도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시간을 줄이는 추세이기 때문에 휴가도 많아지고 주말이 길어질 가능성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주말에 뭐하지?'

 

 

개인 입장에서도, 조직 입장에서도 그렇겠지만 시간이 주어지면 그 시간을 채울 컨텐츠와 돈이 필요하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캠핑을 예로 들어 보자. 캠핑을 가는데 장비도 필요하고 먹거리, 놀거리 등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가서는 먹고 놀고 쉬는 컨텐츠를 넣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도 웬만하면 돈이 필요하다. 이런 주말시간을 보내는 건 여유로운 축에 속한다.
주말에 부업을 하는 계획을 잡을 수도 있다. 돈 벌 곳이 없다고 혹자는 말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이든 할수 있다. 단지 시간대비 돈의 가치를 따질 뿐이다.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에 따라 일을 선택할 수 있다. 돈을 번다고 생각했으면 짧게 보고 시급이 높은 일을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제2의 직업이 될수 있다는 가정 하에 하는 것이 미래 돈벌이의 안전장치도 만드는 일타이피의 전략일 수 있다.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주말에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SNS 운영하는 부업을 할 수 있다.

요즘 큰 공사현장은 주말에 일을 안하지만 작은 인테리어공사 같은 현장에는 주말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런 공사현장에서 삶을 체험하는 의미도 부여하고 해서 일을 할수도 있다. 알바 치고는 건설현장 일당은 꽤나 쎄다. 일당은 잡부일을 해도 12만원선이 넘는 현장도 있으니 말이다. 큰 일이 없다면 이렇게 경험도 쌓고 돈도 버는 무언가를 주말에 해 보자. 

 

제2의 직업을 꼭 1의 직업을 버리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겸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얼마나 즐거운가? 내가 하고 싶고, 즐기는 것이 나의 제2의 직업이자 돈벌이의 수단이라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은 자에게 주말은 임장을 다니는 것으로 할애할 수 있다. 관심있는 동네를 이곳 저곳 쏘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다녀 와서 이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쓰면서 제2의 직업을 키워 나가는 것은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계획이다. 부업이라는 돈벌이와 자기계발은 이렇듯 연관하여 계획하면 훨씬 그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고, 지속된다면 이로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기회나 행운으로 인도할 수도 있다.
자녀가 어리다면 자녀의 추억 속에 그럴듯한 부모가 기억될 수 있도록 주말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네 자녀는 우리가 그러하였듯 금새 커버릴 것이다. 지금은 어린 자녀가 내게 놀아달라고,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보채지만, 머지 않아 부모가 자녀에게 제발 시간 좀 내서 밥한끼 하자고 애원하는 날이 올 것이다. 자녀가 떠나기 전에 자녀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자. 부모가 주말에 하는 취미생활을 자녀와 함께 할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혹시나 주말부업에 자녀가 함께 할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려점도 있다. 주객이 전도되어 돈벌이나 취미가 우선이고 자녀와 시간 보내는 것은 그냥 곁다리로 치부될 수 있다. 자녀 우선 취미/부업 나중으로 순서를 두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놀이터를 가서 아이와 함께 노는데 그것으로 돈벌이가 되거나 취미를 가진 부모는 없지 않은가? 자녀를 위해 한강공원을 가서 바람을 쐬며 나도 힐링하는 것은 가능할 지 몰라도 말이다.
주말은 후다닥 가니 지금이라도 계획하여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생각되는 그 무언가를 하자.

 유사한 포스팅은 아래 참조

2018/05/10 - [몸건강 마음건강] - 기회비용과 기회시간 중심으로 시간관리하는 방법

2018/04/12 - [몸건강 마음건강] - 2018년 목표 중간점검-독서, 영어공부, 시간관리

2018/03/30 - [몸건강 마음건강] - 보통사람 서민의 삶, 상대목표와 절대목표

2018/02/22 - [몸건강 마음건강] - 인생교훈, 인생이 힘들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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